최악의 조건 속 생존에 대한 의지와 노력 | Uruguayan Air Force Flight 571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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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Miracle of the Andes (안데스의 기적) 사건은
이미 역사 속으로 잊혀져 가고 있습니다.
올해로 50주년을 맞이한 남미 안데스 산맥에 추락한
우루과이 생존자들에 대한 이야기,
72일간의 고립과 헬리콥터를 통해 구조된 생존 실화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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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있다 #안데스의기적
영화보고 궁금해서 들어왔어요. 감동입니다
대단한 의지군요.
저 추운 산속에서 살아서 걷는다는것 ㅎㅎ
넷플릭스보고 옴 ㄷ ㄷ진짜 자연앞에 인간은 생존을위해 뭐든하는 치열한 동물이더군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1993년 Alive가 더 몰입도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오...!! 비행기가 왜 추락햇는지 영화보면서 넘 궁금했는데 이렇게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고마워요!!
영화보고 왔는데 와 전설중의 전설이다 저 엄동설안에서 살아남아서 설산을 넘어 살아돌아왔다니 영웅이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야 그 삶에서 빛이난다.
그리고 그 빛을, 우리는 에너지라 한다.
자기자신만을 위해서 살면 반드시 허무해진다.
그것이 인생의 섭리이기 때문이다.
잘 봤습니다
가장 미스테리한게 어떻게 소형 텐트와 방한복 없이 영하 30도 이하로 떨어지는 밤을 견디고 100km를 걸어갔을까 입니다..
잘 때는 몸을 움직이질 않으니깐 몸에 온도가 더 떨어질텐데 말이죠..
Lo lograron ya que tenian un saco de dormir de tela aislante ademas que ya estaban en verano
@@Momitxwonyoungs 아.. 겨울이었으면 아주 위험했겠네요.
감사해요 숨도 안쉬고 감상했네요 ^^
"감상“이라는 말씀은 처음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옛날에 이스토리 들은적 있는것 같은데 그때는 인육 기억만 났었는데 이런 사정이있었구나
인간이 짐승보다 월등이 높은게 의지 라고 생각합니다.아무리 최악의 상황이 와도 이겨낼수 있는 의지 말이죠
나만의 헬기를 찾아라..좋은말입니다
Đúng là khi ở bước đường cùng nghị lực sống của con người lại càng mạnh mẽ
어제 이 영화를 보고 참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나였더라면 .. 하면서요. 사실 저는 눈사태 후나 라디오에서 수색을 포기했다라는 말을 들었다면 정말 죄절했을 텐데 말이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로베르토 처럼, 그리고 그 상황속에서도 서로 의지 하고 협동 하고 서로 도왔던 사람들, 생각하면서 제 인생도 열심히 살아야 겠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에단 호크가 나오는 옛날 영화를 봤었는데 지금까지도 장면장면 생생합니다.
가장 가까운 경찰서가 120키로 떨어져있다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숫자를 잘못 해석했었네요. 그래도 꽤 멀었던게, 80km정도였다고 합니다.
굿
?
이 실화를 영화로 넷플릭스 봤는데 잔잔한 감동으로 가슴을 적시네요 추천합니다
근데 이미 스포를...
얼라이브
너무 좋네요
편집 퍼팩트에 목소리까지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itcanbe 아뇨
이런 유투버가 계셔서 오히려 고맙고요
이거 천프로 떡상입니다
이렇게만 쭈욱 가셔요!! 대박 유튜버!!
@@itcanbe
단점 !!
대중성이 부족해요
사람들의 눈길이 안 가는 영상요
보고 싶어하는 것을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