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 팀들 수준 볼때 개벤 돌아오면 바로 짐싸고 다시 방출될 확률 높은거 맞음... 근데 또 기존 멤버들 중 누굴 걍 강제 방출시키고 그 자리를 채워넣는다는건 개벤 선수들 입장에서도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 아마 개벤 선수 누가 부상이거나 빠지는 상황인거 같아보임...그래서 용병 얘기가 나오는거 같고...용병제도는 찬성... 근데 팀간 맞 트레이드 개념의 밸런스 잡는거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음... 기존 축구단처럼 십수명 인원 되는거도 아니고 단 몇명 있는데 거기서 팀 밸런스 잡고자 선수를 트레이드 형식으로 바꾼다면 팀 정체성이 깨지는거는 물론이고 각팀마다 결속력 있게 뭉쳐있는 선수들끼리도 절대 반기지 않을거 같음... 그건 백퍼 선수들 동의 얻기 힘들어 보임.... ㅋ
아 경기만 보고 뒷장면 못봤는데 통합리그에 용병이라... 섭외가 될진 모르겠지만 송소희, 주명. 그리고 가장 다시 보고싶은 이정은. 가능하면 마시마까지... 각 팀마다 용병1명 자격을 주고 가장 꼴찌 팀에게 우선 지명권을 주는. 미 NBA 드래프트 제도처럼 ㅎㅎ 감독이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가 누구일지 고민하는 장면도 잼날듯 그리고 수리공님 말처럼 더이상 새로운 선수가 없을때 패섞기 좋네요
한 말씀드리자면 본인께서 추리하신만큼 제작진 과 네티즌들도 무한의 상상력이 있고 혼자만 타인보다 월등하고 해박 한것같이 표현하여 한줄 남깁니다 가끔보면 과한 똑똑함 혹은 지나치게 잘난척의 표현이 은연중 보이기도 합니다 본인만큼 시청자들도 파일럿때부터 시청하였고 배울만큼 다 배웠습니다 소신있는 표현 과 방향은 좋으나 방법 을 바꾸시면 어떨까요
본방 볼 때는 전면 개편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다음 슈챌리그전에 논의하는거라고 하는거 보니까 아마 컵대회 대체용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런거치고는 경기수가 많아지는데 어떻게 될 지...용병 얘기도 그냥 개벤한테 떡밥만 던지고 끝날꺼 같고... 오히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이제 웨이브에서 골때녀 다시보기로 못 보네요...스브스가 종료시켰음...(라이브만 볼 수 있음) 이제 자기들 홈피에서만 보라는거네요...진짜 흙브스;;;
그냥 개벤을 해체시켜버리면 될걸 그러면 이을용대신 새로운 감독 영입 안해도 되고 팀수도 아구가 딱맞고...그동안 개벤 안나와서 맘편하게 봤는데 굳이 용병까지 데려와 개벤을 유지 시키는 이유가 뭔지..개벤은 선수들 플레이 ,메너 전부 비호감인데 게다가 서포터둘 까지도 전부 비호감. 난 개벤경기 걸르고 안봄.
주명 돌아오면 다들 긴장해라.. 예전처럼 소유미,김가영 투톱에 장거리포 긴 장신의 설희에 멀티 아니 올라운드 플레이어 주명이라.. 진짜 웅장해 진다..우리 루디만 어떻게 업그레이드 아니면 교체 해 주면 솔직히 월클이도 무섭지 않다.. 아직은 꿈이지만 꿈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이래서 방송 안하고 저래서 안하고 방송국 맘대로 결방하니 시청자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어야 하는 짐승 입장 ㅠ. 앞으로 제발 시청자들 입장에서 방송분을 정기적으로 방송합시다. 왜 모든 시청자들이 안봐도 괜찮을거라 짐작하는지? 이기주의적인 방송국. 한 주 기다리다가 결방한다라고 하면 화산 폭발이지.
전 팀 트레이드 찬성입니다. 익숙하진 않지만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팀 정체성을 위해서 2명 내지 3명은 보호 선수로 묶고 나머지 멤버 카드를 섞어서 랜덤 추첨으로 뽑아서 팀 선택하는 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보호선수를 2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각각 예상해 본다면 월드클래스 : 사오리, 캐시 탑걸 : 김보경, 채리나 액셔니스타 : 정혜인, 박지안 스밍파 : 심으뜸, 히밥 원더우먼 : 김가영, 키썸 불나비 : 강보람, 이승연 발라드림 : 서기, 경서 구척장신 : 허경희, 이현이 국대패밀리 : 박하얀, 김민지 개밴져스 : 오나미, 김승혜 아나콘다 : ......윤태진? 누구를 보호선수로 할지 각자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선수풀이 좋은 팀에선 누굴 지정해야 하나 고민될테고 약팀은 보호해야 하는 선수조차 없어서 ㅋㅋㅋㅋ 나머지 선수들이 셔플되어 간다면 팀 밸런스가 무너지는 팀도 있을 수 있고 아주 강팀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팀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방식으로 팀 A부터 팀 K 까지 팀 정체성을 빼고 아예 올랜덤으로 선수카드를 뽑아서 한 시즌 정도 해 보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만약 재수 없이 골키퍼만 3명~4명 뽑아도 어쩔 수 없는..ㅋㅋㅋㅋ 댓글로 만약 보호 선수로 하고 싶은 다른 선수가 있다면 남겨주시면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지우하늘 골때녀 파일럿때부터 보고 월클과 액셔니가 무수한 패배속에서 울며 성장해온 역사를 봐왔습니다. 사오리 나티 카라인 애기 캐시 옐로디 모두가 있어야 비로소 월클입니다. 발라와 탑걸과 원더와 구척도 마찬가지이고..삐약이 시절부터 성장해 팀이 하나가 되어가는 그 모습 때문에 골때녀를 보는건데 트레이드는 골때녀의 정체성과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저는 트레이드 하면 골때녀 안볼듯ㅜ 프리미어리그보다 월드컵이 승리에 처절할수 밖에 없는건 국가로 뭉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나는 주명이나 송소희 정도의 용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00%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통합 리그?? 통합리그 그 동안 팬들이 왜 쳤던게 실행이 되네? 근데 통합리그랑 sbs컵 차이가 뭐임? 수리공님이 생각하는 통합리그랑 sbs컵이 차이점이 뭔가요? 어쨋든 오늘 챔피언 매치까지 방영 하면서 골때녀 시즌6가 끝났습니다 하차 선수가 무려 4명이나 나온 이번 시즌 감독 하차도 1명 나왔고 1명은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간당간당한 감독도 있고 현재 마침 현 빈자리가 생긴 팀이 액셔니 발라 원더 스밍파 네 팀에 각각 한 자리씩 비어있죠 그 공백에 누가 어느 선수가 들어올지도 매우 궁금하고 실력은 어떤지 궁금하고 그외에 다른 팀도 하차 선수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과연 제작진이 월클 세상으로 되어버린 골떄녀를 그냥 나둘까 원래 우승하면 그 다음시즌 멤버 교체로 인해 팀 전력을 다운 시키는게 제작진 방식이였는데 월클이 첨으로 그 방식을 깬 팀이죠 그냥 나두면 계속 월클이 우승하는 그림만 나올꺼라 그런 그림 제작진이 제일 싫어하는 그림이라 제작진이 나서서 월클 전력을 다운 시킬지 궁금하네요 이을용의 빈자리에 누가 구척 새 감독으로 들어오는지 궁금하고 오범석은 과연 계속 골때녀에 남을건지도 궁금하고 골때녀의 오프시즌도 정규시즌 만큼이나 재미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골떄녀에서 역대급 활약을 했던 레전드 선수들의 컴백이 가능 할까요? 이정은 컴백? 주명 컴백? 송소희 컴백? 박선영 컴백? 아유미 컴백? 그 외 과연 어느팀의 누가 골떄녀 선수들이 다시 컴백 할까요? 다음주에 현영민 감독과 현재 K리그에 속해 있는 구단 산하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 멤버들이 대회를 치르고 있는 'K리그 퀸컵'에서 최정예 멤버들을 선발해 골떄녀에 나오던데 예고편에 오랜만에 현영민 감독을 보는 재미도 있고 과연 골떄녀올스타와 K리그에 속해 있는 구단 산하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 올스타의 경기도 기대 됩니다
![[#습콕📌] 제 2회 골때녀 챔피언 매치🏆! FC월드클라쓰 VS FC스트리밍파이터 경기 하이라이트⚽! #골때리는그녀들 #ShootingStars #SBSenter](http://i.ytimg.com/vi/oUsl4qpxkJQ/mqdefault.jpg)
![[#습콕📌] 제 2회 골때녀 챔피언 매치🏆! FC월드클라쓰 VS FC스트리밍파이터 경기 하이라이트⚽! #골때리는그녀들 #ShootingStars #SBSenter](/img/tr.png)
![[라디오스타] "언니 n년 안에 이별했죠"💔 장도연 이별 찐으로 맞춰버린 무당 이건주&함수현의 미친 점괘 적중률🔮ㅣ#이건주 #함수현 MBC241218방송](/img/1.gif)
개벤 아나 용병은 괜챦지만 트레이드는 반대합니다. 월클과 액셔니 팬으로서 나티가 개벤서 뛰거나 정혜인이 발라에서 뛰는거 생각만 해도 싫어요ㅜ 팀은 정체성대로 유지하고 아나 개벤 전력보강만 시켜주세요. 트레이드 시작되면 간절함도 승부욕도 사라질듯..프로축구처럼 거액의 돈으로 계약하는것도 아니잖아요
매시즌 감독 바뀌는것도 괴로움
찬성표 투척! 아나만 보강해줘도 될듯요. 개벤도 원하믄 해주고~
돈으로 계약해야지 이제 광고 따서 돈계약으로 슈퍼스타를 계속 만들어야 골때녀가 돌아감
없으면 솔직히 마니아층만
남음
넷플릭스도 인기없다고 끊어버리는 모습을 보면 답이 나옴
챌린지 팀들 수준 볼때 개벤 돌아오면 바로 짐싸고 다시 방출될 확률 높은거 맞음... 근데 또 기존 멤버들 중 누굴 걍 강제 방출시키고 그 자리를 채워넣는다는건 개벤 선수들 입장에서도 달갑지 않은 상황이라... 아마 개벤 선수 누가 부상이거나 빠지는 상황인거 같아보임...그래서 용병 얘기가 나오는거 같고...용병제도는 찬성... 근데 팀간 맞 트레이드 개념의 밸런스 잡는거는 별로 좋아보이지 않음... 기존 축구단처럼 십수명 인원 되는거도 아니고 단 몇명 있는데 거기서 팀 밸런스 잡고자 선수를 트레이드 형식으로 바꾼다면 팀 정체성이 깨지는거는 물론이고 각팀마다 결속력 있게 뭉쳐있는 선수들끼리도 절대 반기지 않을거 같음... 그건 백퍼 선수들 동의 얻기 힘들어 보임.... ㅋ
솔찍히 김민뚱 가가멜은 그게풋살몸띵이냐고
주명 컴백은 정말 기대됩니다😂❤
주명은 왜 하차 햇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가는 1인 ㅠ.ㅠ
ㅋㅋ 개재밌겧네
슈챌밸런스는 챔스전처럼 1티어~5티어 순으로 나뉘는 참고용으로 하면 문제 없을듯😂😂
수리공님 저 촬영장면이 수리공님 영상 올라오기 전에 찍은 영상입니다. 망상이 지나치네요ㅋㅋㅋ
제 말이요
동감합니다
아 경기만 보고 뒷장면 못봤는데 통합리그에 용병이라...
섭외가 될진 모르겠지만 송소희, 주명.
그리고 가장 다시 보고싶은 이정은.
가능하면 마시마까지...
각 팀마다 용병1명 자격을 주고
가장 꼴찌 팀에게 우선 지명권을 주는.
미 NBA 드래프트 제도처럼 ㅎㅎ
감독이 팀에 가장 필요한 선수가
누구일지 고민하는 장면도 잼날듯
그리고 수리공님 말처럼 더이상
새로운 선수가 없을때 패섞기 좋네요
한 말씀드리자면
본인께서 추리하신만큼 제작진 과
네티즌들도 무한의 상상력이 있고
혼자만 타인보다 월등하고 해박
한것같이 표현하여 한줄 남깁니다
가끔보면 과한 똑똑함 혹은
지나치게 잘난척의 표현이 은연중
보이기도 합니다
본인만큼 시청자들도 파일럿때부터
시청하였고 배울만큼 다 배웠습니다
소신있는 표현 과 방향은 좋으나
방법 을 바꾸시면 어떨까요
골때녀 제작진이 수리공님 구독자 라네요 ㅋㅋ 저는 통합리그 찬성 입니다😊
주명이가 수비는 탑이지
와~수리공님 말한게 그대로 적용될듯 ㅎㅎ 대단합니다...예언가신가 ㅎㅎ/ 제 생각은 올해 통합 한번 해보고 하의팀 3~5개팀에게 용병적용을 하면 좋을것 같아요
6인제 팀 인원을 대폭 증가시켜
팀 자체적으로 주전 경쟁을 시키는게
경기 품질도 선수들의 동기 부여도
한층더 높일수 있을건데
원더는 주명 들어오면 바로 탈 챌린지 수준. 물론 주명도 예열되려면 2경기 정도는 해야겠지만
챌린지 리그 3경기에서 충분히 감각 끌어올릴수 있을 겁니다.. 두근두근..
개벤팀 없애고 한두명을 인기팀인 아나콘다로 이적하여 한팀으로 만들어 10개팀으로 리그 운영하면 되겠네
팀을 왜 개벤만 없애 그냥 강등이 아니고 팀 폭파를 하면 되겠네 아나가 가장 못하는데 개벤만 없애면 이게 뭐냐
이번에 불나비도 새 키퍼 투입해서 키워야 함
통합 끝나고 컵대회 하고 슈첼리그 하고 ㅎㅎ
만일 이정은씨 대 박하얀씨의 경기가 펼쳐진다면 대박.
이정은 지금 골때녀수준에서 안먹혀요
게벤이랑 아나랑 해체통합해서 리벤저스라고 이름 지으면 되겠네.
본방 볼 때는 전면 개편인줄 알았는데 다시 보니까 다음 슈챌리그전에 논의하는거라고 하는거 보니까 아마 컵대회 대체용으로 하는거 같습니다. 근데 그런거치고는 경기수가 많아지는데 어떻게 될 지...용병 얘기도 그냥 개벤한테 떡밥만 던지고 끝날꺼 같고...
오히려 지금 가장 큰 문제는, 이제 웨이브에서 골때녀 다시보기로 못 보네요...스브스가 종료시켰음...(라이브만 볼 수 있음) 이제 자기들 홈피에서만 보라는거네요...진짜 흙브스;;;
저는 골때녀 때문에 웨이브 가입할뻔 했는데 안하길 잘했네요
볼수있는데요? 퀵vod만 서비스종료라 예전처럼 바로는 못보지만 좀 늦게 다시보기는 볼수있어요
넷플에있어요
최성용 멘트 보니까 아나콘다 곧 없어지지 않을까~~
승강전은 왜 한거임 시청자 농락하나 g리그 fa컵하고 차이점은 뭔지 용병제도가 성공할수 있을까?용병으로 벨런스를 맞추겠다?
실력? 차이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나눠는데 다음 시즌 통합리그 강팀 위한 선택? 일까용 강팀 승리 승점 추가 약팀 패배 연패 추가
그냥 개벤을 해체시켜버리면 될걸 그러면 이을용대신 새로운 감독 영입 안해도 되고 팀수도 아구가 딱맞고...그동안 개벤 안나와서 맘편하게 봤는데 굳이 용병까지 데려와 개벤을 유지 시키는 이유가 뭔지..개벤은 선수들 플레이 ,메너 전부 비호감인데 게다가 서포터둘 까지도 전부 비호감. 난 개벤경기 걸르고 안봄.
내년 3회 컵대회 개최 다음시즌 6회 슈챌리그 통합리그 아닌가용 슈챌리그 통합리그 별개 라고
밸런스 패치 차원에서 캐시가 아나콘다로 트레이드 되는 거 찬성!!
통합 지랄이고 개밴만 안 나오면 무조건 본다
주명 돌아오면 다들 긴장해라.. 예전처럼 소유미,김가영 투톱에 장거리포 긴 장신의 설희에 멀티 아니 올라운드 플레이어 주명이라.. 진짜 웅장해 진다..우리 루디만 어떻게 업그레이드 아니면 교체 해 주면 솔직히 월클이도 무섭지 않다.. 아직은 꿈이지만 꿈이 이루어졌으면 한다...
주명만오면 원더 팀밸런스 완벽해짐. 제발 와줬으면좋겠다
죄송합니다. 제가 1부리그 2부리그로 나누자했는데, 차마 시청자 의견 그대로 따르자니 자존심 상했는지 저렇게 나눴네요 ㅋㅋㅋ
이좁은 선수풀에서 트레이드라니 말도 안되는소리고 용병제도는 시험삼아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아나 게벤 빼면 평준화 된거같고
컵대회 컵 1부 2부 나눠 슈챌리그 G리그 의미? 골때녀 미니 지역 예선 챔피언스리그 ?
❤6회 슈챌리그 앞서 ❤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통합리그 골때녀 리그 G리그 3번째 리그 출범
제발 주명보가즈아~~!~!~!~!
승격팀은 혜택 주고 방출팀은 핸디캡 주겠지
G리그 우승팀 우승 🏆 트로피 포포몬스 끝 ? 매치 출전
복귀 개벤 하석주 위원장 개벤 보강 선수 중 부상 있나 임대선수 아닌 용병 와일드 카드 언급 이유?
통합리그 소개 장면 자막에 다음 슈첼리그 하기 전에 라고 나오니까 강등전 의미가 없지는 않습니다
개벤져스 김혜선 선수가 심각한 다리부상이라 시즌아웃으로 보이는데 대체자로 용병 1명이 올거라 보입니다.
거론되는 3선수 출전하기도 쉽지않겠지만
시청자의 기대치에 못미칠까 걱정입니다
그때와 지금은 경기력이 딴판입니다
많은 변화를 가져서 오히려 골때녀를 망치지 않을까 우려되네요.사람이란 말도 많고 탈도 많고 욕심도 생기니
G리그 방출 아나 출전 불가 복귀 개벤 출전 가능 G리그 10팀 5 5 팀 2조 나눠 진행
제작진 눈 있으면 똑바로 보고 개밴만 안 나오면 시청자 다 모여 든다
다른팀 오는것 대 환영인데 개밴 오면 아예 티브 안 볼란다 보면 구역질 나고 토할것 같아 제작진 개밴 왜 자꾸 끼어 들게 하노 꼴보기 싫은데
주명은 액셔니가 더 잘 어울릴것 같네
이분 탈모있나요?? 축구관련하면서 야구복?
내년 3회 컵대회 G리그 슈퍼리그 챌린지리그 4번 하네 컵대회 G리그 경기 선수 부상 당하면 슈챌리그 어떻게 진행 할지
골때녀 팀당 선수 6명 7번째 선수 추가 없고 리그 더 추가 시키네 벤치 삐약이 선수 출전 기회 있을지
이래서 방송 안하고 저래서 안하고 방송국 맘대로 결방하니 시청자들은 주는대로 받아 먹어야 하는 짐승 입장 ㅠ. 앞으로 제발 시청자들 입장에서 방송분을 정기적으로 방송합시다. 왜 모든 시청자들이 안봐도 괜찮을거라 짐작하는지? 이기주의적인 방송국. 한 주 기다리다가 결방한다라고 하면 화산 폭발이지.
트레이드는 글쎄.. 거기까진 안갈거같음
전 팀 트레이드 찬성입니다. 익숙하진 않지만 새로운 재미를 가져다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팀 정체성을 위해서 2명 내지 3명은 보호 선수로 묶고
나머지 멤버 카드를 섞어서 랜덤 추첨으로 뽑아서 팀 선택하는 게 어떨지 생각해 봅니다.
보호선수를 2명이라고 가정했을 때 각각 예상해 본다면
월드클래스 : 사오리, 캐시
탑걸 : 김보경, 채리나
액셔니스타 : 정혜인, 박지안
스밍파 : 심으뜸, 히밥
원더우먼 : 김가영, 키썸
불나비 : 강보람, 이승연
발라드림 : 서기, 경서
구척장신 : 허경희, 이현이
국대패밀리 : 박하얀, 김민지
개밴져스 : 오나미, 김승혜
아나콘다 : ......윤태진?
누구를 보호선수로 할지 각자 의견은 다를 수 있습니다.
선수풀이 좋은 팀에선 누굴 지정해야 하나 고민될테고 약팀은 보호해야 하는 선수조차 없어서 ㅋㅋㅋㅋ
나머지 선수들이 셔플되어 간다면 팀 밸런스가 무너지는 팀도 있을 수 있고 아주 강팀으로 우뚝 설 수 있는 팀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의 방식으로
팀 A부터 팀 K 까지 팀 정체성을 빼고 아예 올랜덤으로 선수카드를 뽑아서 한 시즌 정도 해 보면 어떨까도 생각해 봅니다.
만약 재수 없이 골키퍼만 3명~4명 뽑아도 어쩔 수 없는..ㅋㅋㅋㅋ
댓글로 만약 보호 선수로 하고 싶은 다른 선수가 있다면 남겨주시면 의견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러면 자기 직업을 대표한다는 상징이 없어져서 지금처럼 악착같이 뛸 마음이 안생겨서 게임이 루즈해짐
@@지우하늘 골때녀 파일럿때부터 보고 월클과 액셔니가 무수한 패배속에서 울며 성장해온 역사를 봐왔습니다. 사오리 나티 카라인 애기 캐시 옐로디 모두가 있어야 비로소 월클입니다.
발라와 탑걸과 원더와 구척도 마찬가지이고..삐약이 시절부터 성장해 팀이 하나가 되어가는 그 모습 때문에 골때녀를 보는건데 트레이드는 골때녀의 정체성과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저는 트레이드 하면 골때녀 안볼듯ㅜ
프리미어리그보다 월드컵이 승리에 처절할수 밖에 없는건
국가로 뭉쳤기 때문입니다^^
다만 아나는 주명이나 송소희 정도의 용병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돌ㅇ아와~~~~
아 맞자욤!
역시 얍실 제작진놈덜이네요 ㅡ.ㅡ 예측이 힘들어욤 흠.흠
다만, 1. 슈퍼리그는 6팀인데, 오히려 챌린지(4팀)와 경기수가 비스므리했고, 오히려 더심각한 것은 5.6위전, 승강전 까지 포함하면, 사실상 챌린지가 tv방영 중심임다. 그런데, 이번에 인기팀이자 우승후보인 (발라&구척)이 슈퍼에 가자, 경기수를 늘려야 되는데, 얍실 제작잔이 " 걍~ 합치자~앙!" 이렇게 결정한듯 ....
(사견으로 10팀중 꼴지1팀 방출) 일단 챌린지로 강등된, 국대&원더는 우승을 바라볼 수 있고, 기존 슈퍼리그팀들은 승격된 팀(발라&구척)도 부담되는데, 하얀국대(팀전력:성장기 호랑이가 성체로 커가는 과정에 있음)와도 싸워야하고, 최악.방출공포에 싸이고, 어렵게 슈퍼에 올라온 발라&구척은 슈퍼(특히. 월클&액셔니)와도 싸워야 되고, 진절머리 나는 하얀국대와 다시 싸워야 합니다(일명K. GDN.리그/코라아.골때녀ㅋ)
- 10팀의 매경기를 "입술바짝바짝 마르면서 보아야 하거든요. 10개팀이 매경기마다. 개싸움하믄소. 강팀에게 져도 실점 최소화! 승리시에는 다득점! 등등 " 역시 얍실 제작진이네요 ... 두손번쩍!(억울하지만,항복) 이길수가읍네 ㅡ.ㅡ
100%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갑자기 통합 리그?? 통합리그 그 동안 팬들이 왜 쳤던게 실행이 되네? 근데 통합리그랑 sbs컵 차이가 뭐임?
수리공님이 생각하는 통합리그랑 sbs컵이 차이점이 뭔가요?
어쨋든 오늘 챔피언 매치까지 방영 하면서 골때녀 시즌6가 끝났습니다 하차 선수가 무려 4명이나 나온 이번 시즌 감독 하차도 1명 나왔고 1명은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간당간당한 감독도 있고 현재
마침 현 빈자리가 생긴 팀이 액셔니 발라 원더 스밍파 네 팀에 각각 한 자리씩 비어있죠 그 공백에 누가 어느 선수가 들어올지도 매우 궁금하고 실력은 어떤지 궁금하고 그외에 다른 팀도 하차 선수들이 발생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과연 제작진이 월클 세상으로 되어버린 골떄녀를 그냥 나둘까 원래 우승하면 그 다음시즌 멤버 교체로 인해 팀 전력을 다운 시키는게 제작진 방식이였는데 월클이 첨으로 그 방식을 깬 팀이죠 그냥 나두면 계속 월클이 우승하는 그림만 나올꺼라 그런 그림 제작진이 제일 싫어하는 그림이라 제작진이 나서서 월클 전력을 다운 시킬지 궁금하네요
이을용의 빈자리에 누가 구척 새 감독으로 들어오는지 궁금하고 오범석은 과연 계속 골때녀에 남을건지도 궁금하고 골때녀의 오프시즌도 정규시즌 만큼이나 재미있는거 같네요
그리고 골떄녀에서 역대급 활약을 했던 레전드 선수들의 컴백이 가능 할까요? 이정은 컴백? 주명 컴백? 송소희 컴백? 박선영 컴백? 아유미 컴백? 그 외 과연 어느팀의 누가 골떄녀 선수들이 다시 컴백 할까요?
다음주에 현영민 감독과 현재 K리그에 속해 있는 구단 산하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 멤버들이 대회를 치르고 있는 'K리그 퀸컵'에서 최정예 멤버들을 선발해 골떄녀에 나오던데
예고편에 오랜만에 현영민 감독을 보는 재미도 있고 과연 골떄녀올스타와 K리그에 속해 있는 구단 산하 아마추어 여자 축구팀 올스타의 경기도 기대 됩니다
완전 공감합니다 월클을 잡을 팀이 없어요 이대로라면 분명 월클만이 계속 우승트로피를 가져갈 게 확실하죠 타팀도 골고루 가져가게 하는 게 시청자를 위해서도 시청률을 위해서도 좋을 듯 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김캐시를 아나로 트레이드시키는 게 어떨까 하네요
헌데 편파판정 하던 심판
다시 돌아왔던데 완전 짜증나게 ㅡㅡ!
지라들 말고. 야예 프로팀으로 개편하게들.
일단 일주어터는 잘 나갔고
군대축구 하는 깡패 깡미만 나가면 되겠네요
당신같은 사람이 무한도전 폐지시켰지요
@Sane--Dule
솔직히 깡미가 군대축구 하면서
상대팀 부상 많아지는 거 너도 눈으로 보잖아
그러면서 발끈하고 그래 진정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