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 하는 사람이 답답한게 영화도 이야기가 있어야 만들고 목적성이 있어야 그걸 토대로 방향성을 잡는거지 무조건 이쁘게만을 외친다고 이쁘게 나오는줄 알아, 이쁜게 뭔 줄은 알고? 본인이 직접 해 보면 바로 벽에 부딪치지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은 실력 보다 정서적 소양이 딸리는거야. 뭐 먹을래? 맛있는거, 뭐 할래? 재밌는거 이딴 소리나 하고 있는거지
1번은 당연히 심미성인건 동의하지만, 심미성가지고만 디자인하면 카피만 줄줄히 하게될 뿐이고요. 브랜딩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만들어놔야 이후에 파생되는 디자인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기때문에 의미도 중요한겁니다. 브랜드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기 위해서도요. 물론 님 말처럼 안예쁜데 의미부여만 하는건 잘못된 디자인이긴 하죠.
이번화도 잘봤습니다.
우왕.. 서체가 뭔가요?!
adobe에서 1990년 개발한 minion 이라는 서체의 간격 등을 아주 약간 변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고 너무 멋있어요!
영상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에 전화번호가 다 노출되네요ㄷㄷ
ㄱ..감사합니다..저의...불찰...-편집자 올림-
흥미가 진진,,,
디자이너들 보면 예전부터 답답했던게, 의미부여가 무슨 1빠따인것 처럼 얘기하는데, 1번은 무조건 이쁘거나 눈을 사로잡아야 하는거 아님??
아니 이쁘지도 않은데 의미부여 하는거 보면 앞에서는 '그렇네요~'라고는 해주는데 속에서는 한숨만 나옴.
이게 퀄이 부족한거야 실력이 딸리는거야,,
단지 옷이 외형적으로 예쁘다는 이유만으로
막 입으시나요
각자 스타일에 맞는 옷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런 말 하는 사람이 답답한게 영화도 이야기가 있어야 만들고 목적성이 있어야 그걸 토대로 방향성을 잡는거지
무조건 이쁘게만을 외친다고 이쁘게 나오는줄 알아, 이쁜게 뭔 줄은 알고? 본인이 직접 해 보면 바로 벽에 부딪치지
말로만 떠드는 인간들은 실력 보다 정서적 소양이 딸리는거야. 뭐 먹을래? 맛있는거, 뭐 할래? 재밌는거 이딴 소리나 하고 있는거지
1번은 당연히 심미성인건 동의하지만, 심미성가지고만 디자인하면 카피만 줄줄히 하게될 뿐이고요. 브랜딩의 관점에서 스토리를 만들어놔야 이후에 파생되는 디자인에서도 중심을 잡을 수 있기때문에 의미도 중요한겁니다. 브랜드에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기 위해서도요. 물론 님 말처럼 안예쁜데 의미부여만 하는건 잘못된 디자인이긴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