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어린양(가톨릭성가 343번) - Johann Michael Haydn | 서울가톨릭싱어즈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сен 2024
- ✝ 하느님의 어린양(가톨릭성가 343번) - Johann Michael Haydn
▫서울가톨릭싱어즈 Seoul Catholic Singers
▫지휘 황연주 로살리아 Younju Rosalia HWANG
▫오르간 이예진 세실리아 Organist Yeajin Cecilia LEE
▫2024.03.10 @서초동 성당 Seo-Cho Church
▶Cafe : cafe.daum.net/s...
▶Blog : blog.naver.com...
▶Facebook : / seoulcatholicsingers
▶RUclips : goo.gl/2v2HA7 [Subscribe channel] ☞채널 구독은 저희에게 힘이 됩니다.
▶Sponsorship 후원 : forms.gle/htzs...
📧공연문의 : seoulcatholicsingers@gmail.com
#서울가톨릭싱어즈 #서가싱 #seoulcatholicsingers
#하느님의어린양 #가톨릭성가 #JohannMichaelHaydn
Copyrightⓒ2024 Seoul Catholic Singers. All rights reserved.
─────────────────────────
🌐The following lyrics translation is intended to help listeners understand and may differ from the intention of the composer/songwriter.
[하느님의 어린양]
뉘웇는 마음으로 저 고통 보아라
가시관 쓰신 예수 피땀 흘리시네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받으사
주 우리에게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평화 평화 평화를 주시네
[Agnus Dei]
Look at him in sorrows
Jesus in the crown of thorns shed his blood
He took away sin of the world instead of us
Lord, grant us peace
Grant us peace
Grant us his mercy
M. Haydn: Deutsches Hochamt - VIII. Zum Agnus Dei
Betrachtet ihn mit Schmerzen,
wie er sein Blut ver - giesst; seht
wie aus Jesu Herzen der letzte Tropfen fliesst. Er nahm hin-weg die Sün-den, er trug all’ uns' re
Schuld; bei Gott lässt er uns
finden den Frieden, den Frieden. den Frieden, seine Huld.
![[강론] 성당에 매일 다녀도 이것을 보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꼭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강의](http://i.ytimg.com/vi/4baUdX2ATtk/mqdefault.jpg)
![[강론] 성당에 매일 다녀도 이것을 보지 못한다면 하느님의 은총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꼭 이것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최황진 라파엘 신부- 천주교 / 가톨릭 / 신부님 강론강의](/img/tr.png)
![[생활성가 메들리] 추준호 예레미야의 최애 성가를 라이브로! - 하느님 당신은 나의 모든 것, 꽃, 고인의 기도, 하느님의 그 사랑, 귀천, 딜레마, 하늘의 태양은 못 되더라도 등](http://i.ytimg.com/vi/u-ptFLCpKIo/mqdefault.jpg)
잘하신다는 소문듣고 찾아왔는데 역시 서가싱입니다~~👍 잘듣고갑니다~^^. 저희들은 대구가톨릭남성합창단(대가남)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저희들도 응원이 많이 필요한 합창단입니다.ㅎㅎㅎ 응원부탁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워요
Heavenly voice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