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이 침몰할 당시에도 공포에 질려 혼란스러워 하거나 패닉에 빠져 절망하는 승객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악기를 놓지 않고 연주를 하신 훌륭한 음악인 분들이죠. 잠시 후에 죽음이 서서히 너무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음악을 연주하면서 생의 마지막을 다 함께 하였기에 가는 길도 그들은 외롭지 않았겠죠. 가라앉는 배에서 마지막까지 혼란과 공포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훌륭한 연주를 아낌 없이 하신 음악인 분들,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을 받을것이다" 이런 소리 백번 외치는것보다 저런분들처럼 아름다운 행동 자체가 진정한 복음 전파죠. 비단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지라도 묵묵히 선행을 해 나가는것이 진정한 신의 의지를 실천하는 길이죠. 많은 종교인들이 이를 망각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타이타닉호 선장이 기록 단축의 허황된 꿈으로 과속을 하지 말고 아주 천천히 서행으로 운항을 하였어야 되었습니다. 전방에 빙산, 암초, 장애물이 있는지 감시를 하면서 갔어야 되었습니다. 출항 하기 전 승객들 인원 점검을 하고 초과 인원은 승선 거부를 했어야 됩니다. 1등실 승객 초과 인원, 2등실 승객 초과 인원, 3등실 승객 초과 인원 모두 차별없이 선착순으로 승선 거부를 하고 하선을 시켰어야 되었습니다. 초과 과적 화물도 내립니다. 미관을 신경쓰지말고 구명보트, 구명조끼, 구명환, 조명탄을 충분히 확보를 한 후 출항합니다. 기본을 무시한 선장 때문에 침몰하였습니다. 선장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배와 함께 가라앉았습니다.
There are two versions. Whichever one was actually played on the Titanic is uncertain, but what is certain is both versions of this hymn are heart-breaking within the context of this great tragedy.
Knowing there was not enough life boats on board the titanic those people drowned or froze to death that song was the last song they heard before they dief nearer my god to thee
타이타닉이 침몰할 당시에도 공포에 질려 혼란스러워 하거나 패닉에 빠져 절망하는 승객들을 위로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악기를 놓지 않고 연주를 하신 훌륭한 음악인 분들이죠.
잠시 후에 죽음이 서서히 너무 빠른 속도로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서도 음악을 연주하면서 생의 마지막을 다 함께 하였기에 가는 길도 그들은 외롭지 않았겠죠.
가라앉는 배에서 마지막까지 혼란과 공포에 빠진 사람들을 위해 훌륭한 연주를 아낌 없이 하신 음악인 분들, 분명히 좋은 곳으로 가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 곡을 연주 한적이 있었는데 이렇게 다시 들으니 감동이고 영광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찬양을 연주하고 들을수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너무 감동적이서 눈물이 나오려고 하는 군요. 저에게도 눈물이 있었군요.
현악기가 주는 느낌은 진짜 다른거 같아요
모든 삶의 끝은 죽음이지만
다가오는 죽음앞에서 아름다운 선율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믿음을 본받고 싶습니다
타이타닉 영화 모든 장면중 가장
감동적인 장면 이었습니다.
저도요... 이장면에 이찬양을듣고 너무은혜로워서 바이올린도배웠습니다...
강성열 전 첼로
저도요
@@강성열-o5j 전 바이올린을 살순 없어서 전 오카리나로 했어요..전 참고로 타이타닉 뻥 안치고11번 봤습니다
맞아요 가장 감동적이었어요
최고입니다. 심금을 울리는듯한 연주에 들을때마다 은혜받는 찬송연주입니다
이분들실제인물이구 타이타닉침몰할때 이렇게 이찬양을연주했답니다... 제가개인적으로 이찬양을좋아도했지만 영화에이장면을보면서 더좋아하게됐어요.. 그래서 바이올린도배우게되었어요
삶의 마지막 순간에 떠오를 수밖에 없는 곡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삶의 마지막 순간이 아닌 삶의 시시각각 떠올리시면서 세상 모두에게 사랑을 베푸셨으면 좋겠습니다
확실한건 아니고 가장 유력한 추측이라 합니다
이거 혹시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양인가요?
@@kimhye6190 네 맞습니다
최후의 연주 고마워요
바이올리니스트 권해효님
최고의 명장면 중 하나죠.
아멘 눈물 흘리며 고백햤습니다
내 일생 소원은 아버지께 더 나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어라 그러면 너와 너의 집이 구원을 받을것이다" 이런 소리 백번 외치는것보다 저런분들처럼 아름다운 행동 자체가 진정한 복음 전파죠.
비단 목숨을 바치지는 않을지라도 묵묵히 선행을 해 나가는것이 진정한 신의 의지를 실천하는 길이죠. 많은 종교인들이 이를 망각하고 있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누구든지 예수믿으면 멸망하지 아않고~🎶
영생을 얻으리로다~ 여엉생을 얻으리로다~🎶
실재로 배가 두쪽으로 나뉘어져서 죽기 10분전까지 이 곡을 연주했다 하네요....
신고실수ᆢ죄송합니다
첫출항에 두동강났지요?
선장왈~하나님이라도 타이타닉은
파손되지못한다는 말을 했다지요ᆢ우주선 챌린저처럼ᆢ
@@Korean_1004 타이타닉호가 침몰직전에 전기실에서 누전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한뒤 선체가 두동강나면서 선수는 바로침몰했고,
선미는 표류하다가 침몰했죠
그걸 어떻게 알아요? ㅎ
영화적 요소입니다!
생존자중에도 연주는 없었다고 하는데..
@@이정식-l6j 그게 1등실 승객들만있는곳에서만 했다고합니다.
영화대사에서 나옵니다.
잭 도슨 : 음악이라니!! 1등실 승객들답다!!
타이타닉호 선장이 기록 단축의 허황된 꿈으로 과속을 하지 말고 아주 천천히 서행으로 운항을 하였어야 되었습니다. 전방에 빙산, 암초, 장애물이 있는지 감시를 하면서 갔어야 되었습니다. 출항 하기 전 승객들 인원 점검을 하고 초과 인원은 승선 거부를 했어야 됩니다. 1등실 승객 초과 인원, 2등실 승객 초과 인원, 3등실 승객 초과 인원 모두 차별없이 선착순으로 승선 거부를 하고 하선을 시켰어야 되었습니다. 초과 과적 화물도 내립니다. 미관을 신경쓰지말고 구명보트, 구명조끼, 구명환, 조명탄을 충분히 확보를 한 후 출항합니다. 기본을 무시한 선장 때문에 침몰하였습니다. 선장은 자기 잘못을 뉘우치고 반성하고 배와 함께 가라앉았습니다.
헉 1년넘게 댓글이 달리고 있지 않네요..23년 연말에 갑자기 이곡이 생각나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역시 명곡이네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거 같아 슬퍼요ㅠㅠ
There are two versions. Whichever one was actually played on the Titanic is uncertain, but what is certain is both versions of this hymn are heart-breaking within the context of this great tragedy.
아멘
감동입니다
Knowing there was not enough life boats on board the titanic those people drowned or froze to death that song was the last song they heard before they dief nearer my god to thee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 하면서 주 께 더 나가기 원합니다 아멘 ~
musica maravilhosa
지구상의 그 어떤오케트라보다도 듣기좋네요
제군들,오늘밤 자네들과 연주하게 되어 영광이었네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요즘 기독교인들 살려고 남 끌어내리는데
정말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신 분들입니다.
존경합니다.
최명희 기독교인들이라는 칭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들은 기독교 코스프레일 뿐입니다..
최명희 남을 위해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일반화시키나요ㅜ
진짜 크리스천은 자신에게 엄격하고 남에겐 온화하며 주위에 선한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입니다.
@@캬-y6l ㅋㅋ 예수가 있었음 저런사건도 없겠지
@@user-iu4mv3ti5m 모지리~ㅉㅉ
Como não se emocionar?
How to be indiferent hearing this song? Untouched by it? Impossible to me.
너무좋아요
내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아멘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버튼
Sad!
:(
I love this music omg
Un comentario en español.
Saludos desde Guadalajara Jalisco México!!!!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저도이노래듣고믾이울었습니다마지믹장면이이너무감동적이네요아름답습니다진짜로많이울었습니다
이젠 울지말고 웃는날만 가득하시길ㅎ
@@김밥-i9b 네
감사합니다
권해효님 바이올린 참 잘 켜심.
ㅋㅋ
좋아요
거대한 시련 속에서 가장 큰 구원을 받은 사람들.
침몰한는 타이타닉 호에서 연주를 하지 말고 구명조끼를 입고 배 안의 물건 중 물에 뜨는 물건을 바다에 던지고 탈출을 했어야 했습니다. 근처 먼저 탈출한 구명보트를 찾고 타거나 매달립니다. 구조 선박이 올 때까지 버팁니다. 연주는 이상이고 현실은 탈출, 생존입니다.
@@준제김-j1q저분들은 하느님의 나라에서 안식을 누리고 계실 것입니다
감사
😥🙏🏽❤️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음악인데?
찬송가이기도하고 영화 타이타닉에서 마지막에 연주자들이 연주하돈 음악이기도함
타이타닉
내 주 를 가까이 하게 함 은 아 멘 ~ +
pessoal hino lindo do C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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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urig bekomme immer eine gänsehaut bei dem lied und heul rum :'(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Come back
she's going down
내 주 를 가까이 하게 함 은
she's going Down to the atl a ntic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
:(
종교는 악이다
너의 삶 역시 그리하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라~~~마귀야 물러가라~
musica maravilho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