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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양
Добавлен 23 сен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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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t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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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anic Nearer My God To T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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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은 머나먼 날에想い出は遠くの日々Fu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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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몇번이라도Always With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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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15년 전쯤에 샀던 아이팟에 가장 처음 넣었던 노래,,, 그땐 지브리 곡인 줄도 모르고 마냥 좋아서 하루에 몇십번도 더 들었었음
그때로 강제로 귀환시켜버리는 곡.
나 램램티비에서 티엔티 모드에서 언제나 몇번이라도 노래 나왔는데.
나 피아노 이거치는데...😅😅😅
고마워 하쿠..
따스해진다 어릴적 행복했던 기억들이 몽글몽글 차오르는 느낌
🎉🎉
나는 이노래를 들으면 이런 배경과 상황이 떠오른다. 어느 화창한 여름.. 태양은 무척 밝고. 공기는 따듯한 날. 두 다리를 접어 앉아있으신 어머니에게 당장 달려가 엄마의 무릎 위에 누워 앞에있는 잔디와 흙에서 친구들이 서로 술래잡기를 하며 놀고있는 것을 보고 나도 같이 놀까라는 생각을 해보지만 좀 만 있으면 저녁을 먹을 시간이기에 그 생각을 그만두고 잡다한 생각도 하고 멍이나 때리던 중 엄마의 품이 너무나 편안하고 좋아 결국 잠이 들어버린 나. 그런 나의 머릿곁을 쓰다듬어주시는 엄마. 잠에서 깬 나는 어느샌가 따듯한 마룻바닥에 누워있고 친구들이 헤어지는 소리가 들리고 엄마는 잠에서 깬 나를 보며 저녁밥을 준비하는.
나에게 동심을 불러일으키는 마법. 디즈니가 지브리를 따라잡을수 없는 이유.
이노래를 듣고 나만 느끼는 감성이 아니였군아 너무 우울하고 슬픈데 너무 조타
이 음악을 들으면 괴롭고 우울한 마음이 좀 치유가 됩니다. 어렸을 적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비롯한 여러 애니메이션들을 처음 봤을 때 정말 재밌게 봤었는데 어린시절이 그리워지기도 하면서 마음이 안정되고 좋아요. 이런음악과 만화를 만들어준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 곡을 이제야 찾았네요. 귓가에 맴돌았는데 도저히 못 찾아 돌고 돌아 벌써 5 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어릴적 좋았던 기억만 생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곡 이네요.
아름답단... 말밖엔.. 그리고 이쁘단 말밖엔... 좋은음악 감사❤
지금도 이노래듣는분들 항상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시네마천국에 엔리오 모레꼬네가 있다면, 센과 치이로엔 카쿠와카코가 있다. 두분다 천국에서 천상의 음악을 연주하시고 계시겠지.
오카리나로 연주한거 같은데 이버전이 피아노보다 개인적으로 더좋은거같아. 왠지 아련하게 슬퍼온다 ㅜ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7살이었는지, 8살이었는지. 지금은 기나긴 과거가 된 흐릿해진 기억 속에서, 매일에 가까울 정도의 많은 날들에. 노트북을 키고 어머니의 품에 안겨 그 영화를 재미있게 보던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초1때 담임선생님의 최애곡이라 맨날 들었던게 생각이나네요😢 너무 그립다...
나 램램티비에서 언제나 몇번이라도 노래 나오는 영상을 봤는데.
그 옛날 영상중에 마크 로봇 영상에서 나왔습니다
제군들,오늘밤 자네들과 연주하게 되어 영광이었네
좋은데요 감사합니다
❤
이노래만 들으면 눈물버튼
이 영화 어렸을땐 그저 재밌다~ 이러고 봤는데 커서 보니까 더 좋아졌음
헉 1년넘게 댓글이 달리고 있지 않네요..23년 연말에 갑자기 이곡이 생각나 오랜만에 들으러 왔습니다!역시 명곡이네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는거 같아 슬퍼요ㅠㅠ
우울증때문에 하루하루가 침묵인데 이 노래를 들으면 그나마 마음이 평온해져서 너무 우울할때 들어요 이 노래는 정말 최고에요
이 영화를 극장에서 보았을때 말로 표현하지 못할 무언가를 느꼈지 ㅜㅜ
청명한 하늘 새소리 같다
언젠가 지나갈 행복한 지금을 웃으면서 추억할수 있기를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일본은 진짜 애니 . 음악. 자동차는 잘만듬
초2때인가 초1때인가 오카리나로 이거 불었었는데 내가 처음으로 좋아해본 곡이지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이 노래만큼 오카리나가 찰떡인 음악은 없다. 듣고있으면 마음이 정화된다고해야될까... 동심으로 돌아가는것같고 음악이상의 음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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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듣고있는사람 👇 👇
잘 만든 곡에는 칭찬이 달리고 명곡에는 사연이 달린다는 댓글이 잊혀지지 않네요
사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어떤 생각 어떤 감정이 드는지는 모르겠지만 전..............리코더......
그래 이거였어!!! 내가 찾던 브금이!!!
무슨 악기들일까요?
안녕하세요
언제부터 이렇게 슬퍼진걸까 그냥 어릴땐 몰랐는데 그냥 뭐랄까 하 인생이 조금 힘들다..어릴땐 누구보다 멋있고 행복하게 살것같았는데 막상 커보고 나니 어느순간부터 힘들다.. 그냥 다 잘됬으면 좋겠다..😂
아무도 반박할수없음 명곡
19살 학생이고 음악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어제 수능장에서 문제를 풀진 않았지만 벌써 제가 수능을 보는 날이 왔다는게 믿겨지지 않더군요 이제 정말 곧 성인이 되어 제 밥벌이를 하고 모든 것을 책임져 사회에 뛰어든다는게 두렵고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서 생각이 복잡할 따름이었는데 이 노래를 들으니 잠시나마도 가슴 한 켠이 따뜻해지는 뭉클함이 느껴지네요 어릴적 재밌게 보던 지브리 영화가 생각나면서도 이제 성인이 된다는 초조함과 아쉬움이 슬프면서 기대되네요
🎼🎵🎶
Ah..... ! remembering my non-existing old days in japan
이거 저희 선생님께서 리코더 반주로 항상 틀어 주시는 노래인데,채널이름 외워서 간신히 찾았어요ㅎㅎ브금으로 써도 되나요?
これ聞きながらだと、日常のちょっとした事でもジブリの世界に入り込んでストーリーの一コマになっているような気分になれる💭
명곡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 하소연을 하고 싶어진다고 하는데 그런 댓글이 많이 보이는걸 보아하니 이 노래가 엄청난 명곡이란걸 알게 해주는구나
9년전이네... ㅠㅠ 추억이다 ㅎㅎ... 이거 참 재미있었는데...
이게 무슨 악기인가요?
오카리나입니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