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3년 처음으로 접고 싶은 초유의 사태

[@SEOWON08]

오늘 영상은 자막 외 효과 없이 제작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만 담았습니다.

[@nealyam9148]

애초에 처음부터 너무 혜자겜이엇던게 가장 패착요인이 아닌가 싶네용.. 과금하지않아도 평균이상의 플레이를 할 수 있다보니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형성이 안됐고,, 더 좋은 업데이트 더좋은 컨텐츠 만들라면 만들수있겠지만 그게 수익으로 이어져야 하니깐 지금 같은 영업손실 500억 시기에 섣불리 컨텐츠개발이 소극적일수밖에 없지않나 싶기도하네요..

[@letmebespecial7313]

저도 지치긴하는데.. 쉐밀 나올 때까지만 버티려고요. 차라리 기존 협력전 재탕이라도 했으면 좋겠네요. 들어가서 할 거라도 있지… 할게 없으니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레나만해서 아마 이번 아레나가 최종 점수가 역대 최고지 않을까 싶습니다.

[@letmebespecial7313]

세릴이 나와도 쉐밀이라는 매력적인 캐릭터와 비스트 쿠키들의 기대감이 높아져서 기다리는 분들도 많을 텐데, 이번에 부활의 전초라도 보여줄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안 나와서 스토리도 실망이었어요.

[@Mammitum]

저는 오히려 할게 없으니까 아레나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허개 되더라구요ㅠ

[@letmebespecial7313]

@@Mammitum 아레나가 운빨 메타는 아니어서 할 만해서 그런 것도 있는 것 같아요. 용과 때나 골치 때 처럼 타이밍 차이로 지면, 저도 안 했을 텐데, 상성에 카운터가 많아서 할 만해요

[@oing183]

브릭시티니 마녀의성이니 새로운 개노잼게임 개발해서 적자내지말고 있는겜이나 제발 질적으로업뎃만 잘해도 480억보단 덜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