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올라가서 섹*를 하고 싶어했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본인이 만류했다고요? 매우 환타지 소설같은 개소리군요. 우울증을 겪고 있었고 자살한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서요? 죽으러 가는 사람이 죽기전에 한번 하고싶다 그런 의욕이 생긴다고요? 죽기 바로 직전에? 매우 본인입장에서 쓴 소설이네요.
죽은 사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렇게 캐쥬얼한 웃음과 미소를 띄우다니, 정말 소시오패스네요. 집행유예 판결도 기가 막히고, 아이가 외가에도 의지 못하고 위탁가정으로 맡겨진 것도 충격입니다. 아이가 어디서든 상처없이 잘 자라고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저런 늙고 소름끼치는 남자가 뭐가 좋다고ㅜ 결국 처음에는 선물 공세로 시작해서 소패 기술로 가스라이팅 시킨 것 같네요..ㅜ 론다 동생도 그렇고ㅜ 미쳤지 정말ㅜ 11:55 정말 소름끼치는게 자기가 고지식이고 보수적이라면서 미성년자랑 섹스하고 음란 사진 보냈다니ㅜ 뭔 개소린지ㅜ뻔뻔하기가 혀를 내두를 정도ㅜ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남편이 아내를 죽인 건데 .. 그 이전에 아내를 만난지 3개월 만에 처제를 성폭행한 적이 있고.. 그걸 친정 엄마에게 이야기 했으나 무시했죠.. 친정 엄마의 무관심도 한 몫 했다는 거죠 친정 엄마가 진작에 처제를 강간한 놈이라고 떼어 놓았어야지요.. 하지만 그 당시 선물을 쏟아 붓는 사위는 능력 있어 보이니 돈 때문에 그냥 모른 척 했을 것 같네요 게다가 후에는 손녀의 돈도 부정 수급 한 걸 보니 친정 엄마도 돈 때문에 아내를 죽인 남편이랑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손녀를 데려 오려 노력한 것 또한 60% 보험금 때문 아닐까요? 딸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손녀의 돈을 탐하고 싶나요? 아빠 또한 딸이 없으면 자기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라 딸의 보험금이 필요한 것이겠죠 아빠도 있고 외가도 있는데 전부 나쁜 사람들 뿐이라 갈 곳이 없어 위탁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와 억울하게 죽은 엄마만 불쌍하네요 여튼.. 증거를 날려버린 형사부터 판사 까지 뭐하나 재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는 불행한 사건이네요
남동생 말대로 무릎 꿇고 프로프즈 하는 척 하면서 절벽으로 밀어버린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만약 양육권까지 가져올 수 있다면 딸이 저런 미성년 강간범 아빠 밑에서 제대로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분명 어떤 방식으로든 학대 당할 듯 해요 애 엄마를 죽여서 위탁가정에서 크게 하는 것도 참..
이 자는 일반인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그래도 한 때는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인터뷰 하는데 피식피식 웃고 있어요. 이런자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며 죄책감이 전혀 없는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살인도 서슴지 않는 악마 와 같은 놈 이네요. 대게 이런 놈들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잘 해서 여자들이 속기 쉽습니다.
사귄지 3개월만에 여동생 성폭행 했다잖아요 결혼까지 할 생각은 없었던거죠 그리고 엄마도 작은 딸이 자길 성폭행 했다고 하는데도 언니와사귀는걸 질투해서 저러나 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다는걸 보니 돈 잘버는 사위에게 얼른 큰딸을 보내버리고 싶었나봐요 죽은 여성 집안도 막장일듯 하네요 어린 나이에 열살이상 많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한것을 봐도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는지도 ...
둘째딸이 언니의 남친에게 강간인지 성관계인지 몰라도 그걸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렇게 묵살해버린 것과 손녀두고 사기쳐서 부당하게 지원금을 받은거나.. 자기딸의 죽음 얘기할때 눈에 영혼도 없어보이고 그저 하나의 atm기가 없어져서 아쉬운 느낌같다.. 재력이 있다해도 나이가 많고 돌싱인 악마를 택한 건 론다의 모자란 가정이 결국 주범인것같네.. 안타깝다…
와 ㅡ 진짜 악한 넘이네요. 너무나 태연하고 침착하게 말 실수 안하려고 요리 조리 피하면서 단호하게 말하는게 정말 악한 넘이네요. 너무 단호해서 순진하고 무지한 사람들은 넘어갈 듯. 답답한게 여자는 애초 결혼도 안하고 왜 애부터 낳았는지?? 너무 어리석고, 그 여동생은 또 왜 ; ; 어떻게 자기 언니 남자랑 그런 관계를 갖나요? 이건 악마가 어리석고 문란한 걸 이용해 살인하고 보험금 챙긴 사건같음. 프로포즈할 생각으로 같이 등반한 거라며 상대가 죽었는데 저렇게 슬픔은 커녕 피식 피식거리는게 말이나 되는지 ; ; 생판 모르는 사람이 죽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 표정 못지음. 자살 얘기하면 사망 보험금 못받을까봐 말 안했다네 ; ; 물론 자살도 아니지만 인간도 아님 ; ;그리고 판사 노인네도 싸이코패스 아님?? 왜 저렇게 살인자를 배려하지 못해서 난리인지 ; ; 진짜 재수없게 저런 판사를 만나서 진실도 못가리고 처벌도 못하고 ㅡ 그리고 변호사 넘도 참 한심하다. 고작 공부해서 살인자 위해 일하고 앉았으니 ㅡ
와 디이아님 !!!!구독자수 대박이네요😊😊ㅎㅎㅎㅎ 정말 초창기 구독자였는데 (생색내는건 정말 아니에요 진짜로 기뻐서 ㅎㅎ) 이렇게 오랜만에 채널에 방문해서 밀렸던 영상 정주행하다가 구독자수보고 제가 너무 기뻐서 댓글남겨요 ㅎㅎ 영상과는 상괸없는 댓글이지만 넘넘 축하드려요 ❤❤백만 가자! ㅋ
역시 법에서는 직접 증거가 없으면 유죄를 입증하기가 어렵다는 걸 알게 해주는 판례네요,,, 정황증거 너무 많이 있지만,,,그건 어디까지나,,,사람들의 입에서 전달된 내용들이 대부분이기에,,이걸 입증해줄 확실한 증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남편이 분명 히 죽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 정황 상 그게 맞다 고 생각 되어지나,, 법은 그렇게 사건을 처리 하지 않다는걸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사건 입니다. 우려 되는 점은,,,,저런 판례가 세상에 알려지면,,,,죽이고 싶으면 모두 숲속으로 데려가서 밀면 그만이라고 생각 될수 있다는 겁니다. 총기 사용보다 더 확실히 죽일수 있고 잡히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와 개소름....죽인 사람 얘기하면서 쳐웃는거하며....그냥 당당하게 얘기하네...와이프가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cpr 하다가 자빠져 잤다고?? 와....ㅠㅠ아니 대부분은 절벽에서 떨어지자마자 신고부터 하지 않나?? 그 높이에서 떨어지면 당장 안죽더라도 심각하게 다친다 생각하니 신고를 최우선으로 하고 찾으러 내려가던가 해야지...뭐 놀래서 그렇다치고...와이프가 추락한 지점까지 와서 와이프를 물에서 건졌으면 신고부터 해야지....씨피알하다가 자빠져 자다 깨서 주차장까지 와서 전화를 해?? 와...제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고인의 엄마도 이상한 사람이다ㆍ 사위감이 처제될 자기 어린 딸을 성폭행 했고 그걸 어렵게시리 딸이 고백 했는데도 무시한건 사위에게 자기도 협박 당하거나 선물 공세등으로 넘어가 있었기 때문일 것 같다 저 범인이 딸의 양육권을 가져가려는 것은 보험금 때문이고 딸을 데려다가 무슨 못된 짓을 할거 같다 미국 판사 ㆍ검사도 이 사건을 소홀히 여기고 살해당한 억울한 여성과 가족들을 존중하지 않은 듯 하다ㆍ가해자 편에서 혐의를 벗겨 주려고 재판 한 것과 같다 범죄를 입증하고 증언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 넘 안타깝고 살인자가 버젓이 또 다른 대상을 헌팅하고 다니며 자기 행복을 찾아 활보하고 딸의 보험금을 노리는게 넘 황당하다 ㆍ 저 판ㆍ검사들 너무 잘못했다
마음이 많이 힘드신 와중에도 답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15년 함께 해준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려요..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로 가슴아프고 너무 그립습니다.. 이별한 아픔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나아졌지만 언제나 가슴 속에 품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user-2.24전 울 강쥐 보내고 1년을 매일 울면서 보냈어요 그냥 눈물만 흘린게 아니라 이름을 소리쳐 부르며 통곡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었죠 살기도 싫었고 다른 강아지 키우라고 했지만 절대 못 키울거 같았고 키우고 싶은 생각도 없었어요 내품에서 떠난 강쥐 밤새 옆에서 지켜보며 너무 힘들어 해서 빨리 가라고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라고 했는데 떠나고 나니 제가 살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슬픔은 옅어지는데 다른강아지를 키울자신은 없었어요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지금 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는 죽은 강아지 땜에 지금도 키울생각이 없어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너무 달라서 요즘은 냥이에게 푹빠져 지내요 전 조금 더 시간이 지난후 고양이를 키워보라고 권하고싶어요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때가 되면 다 떠나게되니 극복하는수 밖에 없어요
부부 사이에 사망 보험금을 터무니 없이 많이 드는거는 날 죽여 보험금을 타려는구나 알어야 한다. 그런때는 무조건 내 사망보험 해약하고 멀리 도망쳐야 한다. 이미 제정신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맞서서 상대를 죽일 힘이 없다면 도망 치는게 상책이다. 인생을 정말 잘 산다는건 어렵구도 힘든 일이다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위험 요소는 존재한다. 안일하고 게으르게 대처 하다가는 내 인생을 송두리채 짓밟힐 수 있다는 사실.
![[사건사고] 열두 살에 대학에 입학한 천재 딘 보만 | 그 아들 대신 감옥에 가게 해달라고 호소한 엄마](http://i.ytimg.com/vi/6U5ZYQ7L57k/mqdefault.jpg)
![[사건사고] 열두 살에 대학에 입학한 천재 딘 보만 | 그 아들 대신 감옥에 가게 해달라고 호소한 엄마](/img/tr.png)
![[사건사고] 가족을 죽이며 22년 동안 호화 생활한 칼 칼슨](http://i.ytimg.com/vi/qflnKDx31Y0/mqdefault.jpg)
![[사기사건] FTX | 최연소 조만 장자에서 최대 110년의 징역형을 기다리고 있는 샘 뱅크먼-프리드](http://i.ytimg.com/vi/6rqQ1eEIA2k/mqdefault.jpg)
![21년 만에 출소한 남자가 쓰레기통에 버려진 아기를 만나면 벌어지는 일 [영화리뷰 결말포함]](/img/1.gif)
안타까운 죽음이고 역겨운 인간이군요. 꼭 죄값을 받길 바랍니다.
산에 올라가서 섹*를 하고 싶어했는데 이러면 안된다고 본인이 만류했다고요? 매우 환타지 소설같은 개소리군요. 우울증을 겪고 있었고 자살한것 같은 의심이 든다면서요? 죽으러 가는 사람이 죽기전에 한번 하고싶다 그런 의욕이 생긴다고요? 죽기 바로 직전에? 매우 본인입장에서 쓴 소설이네요.
죽은 사람에 대한 질문에 대해 저렇게 캐쥬얼한 웃음과 미소를 띄우다니, 정말 소시오패스네요.
집행유예 판결도 기가 막히고, 아이가 외가에도 의지 못하고 위탁가정으로 맡겨진 것도 충격입니다. 아이가 어디서든 상처없이 잘 자라고 있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미국도 가끔씩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어보이는 판결들이 많은것 같아요. 항상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외랄머니도 참...
소시오패스 아니고 사이코패스입니다.
희쭉희쭉 웃는게 진짜 소름이네 무섭다 저런 인간이 법망을 피해간다는게..
미국은 진짜 외진대서 사람 죽여도 모르니
억울한 죽음이 얼마나 많을지..
저 놈이 더 악독한 건 죽은 사람이 말을 하지 못한다고 고인의 명예까지 더럽혀 알콜중독 마약중독으로 몰아갔다는 사실
스무살 어린나이에 늘탱이 변태때매 인생 망치고 목숨까지 잃다니 너무 안타깝다
싸이코패스 애들은 이런행동들이 진짜 자연스럽다고 느끼는것 같음
전혀 어색하지 않게 인터뷰 잘했다고 느끼는듯
와 진짜 사람을 보고 소름끼치는거 흔치 않은데 이 사람은 말하나 하나가 다 소름이 돋네....ㄷㄷ
어느정도 범죄자란걸 알고서보니까 소름끼치지
미국도 재정신이 아닌 판사가 존재하는구나.
문가 충견 김명수같은 인간도 있네요 자기와 정치노선 같으면 닥치고 면죄부 주는 쓰레기 대법원장 김명수 오죽하면 죄명이 면죄부 주겠다고 곽상도 50억 뇌물까지 무죄 때리게 한 놈이죠
미국도 돈있으면 보석금내고 금방 풀려나는 경우 많죠 미국이야말로 돈이면 다 되는 자본주의의 나라
@@하트-s7w / 보석금은 석방이 아님
미국재판의 문제는 양형거래에 있음
@@하트-s7w근데 그 돈이 엄청 단위가 크다는거 아무나 내지도 못함
판사도 저 사람이 죽였다고 생각하겠죠 근데 정확한 물증으로 판결을 내리니 어쩔수는 없을겁니다 우리나라 개쓰레기 판사보다 백배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한 증거가 있어도 형량이 낮게 나오잖아요ㅋ
인상이 모든 걸 말해주네. 비열하고 음흉하기 짝이 없는 인간.
김경석이구만.
인생에서 제일 귀한 항목은 안목이다
사람을 바로 볼 수 있어야 삶이 허비되지 않는다 나도 뒤늦게 깨닫다
공감합니다. 맞는 말씀인데, 그로 인해 너무 자신을 책망하지는 마세요. 하필 우연히 같은 시간, 공간에서 만나서 호연, 악연이 될 수도 있는거니까요. 그렇다고 운명을 탓하라는 말은 아니지만요.
아니 눈굴리다가 피식 웃고, 웃참하면서 '다음 질문이요' 하는거 미친거 아니냐고;;;;;;
싸이코!!!
한땨는 사랑했고 심지어 애 엄마가 죽었을 때를 생각하며 인터뷰 하는데도 웃으면서..
싸이코패스!
한가지 방법은 진실의 방으로
눈 굴리는거 가스라이팅 이죠?
눈알 굴리는 인간들!! 조심! 해야돼요. Omg!
저런 늙고 소름끼치는 남자가 뭐가 좋다고ㅜ
결국 처음에는 선물 공세로 시작해서 소패 기술로 가스라이팅 시킨 것 같네요..ㅜ
론다 동생도 그렇고ㅜ 미쳤지 정말ㅜ
11:55 정말 소름끼치는게
자기가 고지식이고 보수적이라면서 미성년자랑 섹스하고 음란 사진 보냈다니ㅜ
뭔 개소린지ㅜ뻔뻔하기가 혀를 내두를 정도ㅜ
주둥이만 열면 구라를 토해내니.. 결국 말 하는 게 앞뒤가 안 맞지.. 소패+사패 살인마들은 어찌된게 죄다 입벌구인지.. ㄷㄷ
그러고도 방송에 나와 실실거리며 관심을 즐기는 모습이라니..
저놈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니 얘기 따위를 영화로 만들기엔 넌 주제도안된다” 죽은 론다만 불쌍할뿐
시리얼 킬러처럼 뭔가 주목받고 싶어하나본대 기가 차는 군요
아주 나쁜짓을 골고루 했네.근데 이 영상보다 스트레스 만땅되네요.천벌 받기를 먼나라에서 빈다.
딱 그냥 봐도 범인 살인자구만 참 법이란 도대체 누굴위한 걸까 ?
여기서 가장 중요한 건 남편이 아내를 죽인 건데 .. 그 이전에 아내를 만난지 3개월 만에 처제를 성폭행한 적이 있고.. 그걸 친정 엄마에게 이야기 했으나 무시했죠..
친정 엄마의 무관심도 한 몫 했다는 거죠 친정 엄마가 진작에 처제를 강간한 놈이라고 떼어 놓았어야지요..
하지만 그 당시 선물을 쏟아 붓는 사위는 능력 있어 보이니 돈 때문에 그냥 모른 척 했을 것 같네요
게다가 후에는 손녀의 돈도 부정 수급 한 걸 보니 친정 엄마도 돈 때문에 아내를 죽인 남편이랑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손녀를 데려 오려 노력한 것 또한 60% 보험금 때문 아닐까요? 딸이 억울하게 죽었는데.. 손녀의 돈을 탐하고 싶나요?
아빠 또한 딸이 없으면 자기 인생이 끝나는 게 아니라 딸의 보험금이 필요한 것이겠죠
아빠도 있고 외가도 있는데 전부 나쁜 사람들 뿐이라 갈 곳이 없어 위탁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와 억울하게 죽은 엄마만 불쌍하네요
여튼.. 증거를 날려버린 형사부터 판사 까지 뭐하나 재대로 이루어진 것이 없는 불행한 사건이네요
님의 생각이 진짜 제것과 100프로 일치합니다 친정엄마의 첫인상이
어!! 뭔가 이 엄마도 쫌
......! 했었는데 역시나...
돌아가신분의 명복을 빕니다
😂😂😂
.
살인자 남편과 다를게 없다니요! 비교할걸해야죠 그따구를 말이라고 합니까
엄마탓하면서 논점흐릴게 아니라 저 새끼를 욕해야죠.
남동생 말대로 무릎 꿇고 프로프즈 하는 척 하면서 절벽으로 밀어버린 게 분명한 것 같습니다
만약 양육권까지 가져올 수 있다면 딸이 저런 미성년 강간범 아빠 밑에서 제대로 살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분명 어떤 방식으로든 학대 당할 듯 해요 애 엄마를 죽여서 위탁가정에서 크게 하는 것도 참..
꼭 위험한 장소에 가서 프로포즈 주고 받는거 좋아하는 사람들 있드라구요.좋은 장소도 얼마든 많은데..
론다 엄마, 멜라니의 얘기를 듣고 한 행동. 무능력한 판사 올슨까지.
론다 엄마도 정상은 아님ㅡㅡ
@@믿음소망사랑-f5j ⁰
Q
죽은 사람은 말이없다고
거짓말을 하는 살인마
법은 필요 없고 피해자 가족들의 직접 행하는 심판이 필요
걍 진실의 방으로 끌고 가면 될일을 굳이 힘뺄필요는 없죠
퇴직하면서 수사에 필요한 중요자료를 왜 삭제해 여기나 거기나 비슷하네
그리고 저 살인자가 중국으로 갔다는 말에 정말 가슴이 철렁했고 한국으로 안오길 천만다행이다. 저런 소시오패스가 이나라를 마음대로 돌아다닌다는 상상만 해도 진짜 무섭다 무서워
와~뻔뻔하고 소름돗는 ㄴ이네!
딸을 되찿으려는 것도 60% 보험금 이네!
빨리 지옥에 떨어지길…!
이 자는 일반인과는 뚜렷이 구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네요.
그래도 한 때는 사랑했던
사람의 죽음에 대해서
인터뷰 하는데 피식피식
웃고 있어요.
이런자는 거짓말을 밥먹듯
하며 죄책감이 전혀 없는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습니다.
자기의 목적을 위해서는
살인도 서슴지 않는 악마
와 같은 놈 이네요.
대게 이런 놈들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잘 해서 여자들이 속기 쉽습니다.
사귄지 3개월만에 여동생 성폭행 했다잖아요 결혼까지 할 생각은 없었던거죠
그리고 엄마도 작은 딸이 자길 성폭행 했다고 하는데도 언니와사귀는걸 질투해서 저러나 라고 생각하며 무시했다는걸 보니 돈 잘버는 사위에게 얼른 큰딸을 보내버리고 싶었나봐요 죽은 여성 집안도 막장일듯 하네요 어린 나이에 열살이상 많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어한것을 봐도 집에서 탈출하고 싶었는지도 ...
몇마디만 들어도 소름돋는데
론다는 무슨 매력을 느낀건지ᆢ
론다의 가족이면 스티브의 뺀질한걸 보고 살의가 느껴질듯. 저런건 법이아닌 주먹으로 처리해야함.
자기여친이죽었는데 웃고있는거봐 소름
역겨운 판결이다.
고구마 한움쿰 먹은 듯한... 답답함.....
고마워요 '고구마, 답답함' 읽고 영상보기 멈췄어요 인터뷰 얼굴보니 역겨워서 결말이 사이다가 아니면 스트레스 받을거 같았는데..고구마네요 ㅠ
@@user-fineapple123저도 괜히 봤네요 대부분 사이다 결말인데 이사건은 분노만 치밀어 오르다가 황당하게 끝나네요 그래도 저 살인자 하늘이 벌주겠죠
자신이 한때 사랑했던 여인의 죽음을 말하며 실실 웃으며 인터뷰하는 모습이 정말 역겹네요. 그리고 한국에만 개판사가 있는지 알았더니 미국에서도 저런 개판사가 있네요.
저기도 판사가 장난아니구만 돈 받아쳐먹었나부네
사람이 죽었는데 본인이 추운게 걱정되는게 당연한거 아니냐며
세상 당당하고 그걸 왜 이해못하냐는 듯이 쳐다보는거 대박이다
죽어가는 모습 보고 고통없애 주려 숨통을 끊어 놓았다고 실토 한거 같은데요 밀어서 추락 시켰으니 죽었는지 확인하려고 절벽으로 내려가서 보니 아직 살아 있으니 그기서 살해 했겠죠 행동 표정 보니 소시오패스가 분명함
저렇게 불쾌한 인간은 처음이네요 저게 연기가 아니라 찐이라니
얼굴.표정.말투 다 소름 끼치는 인간이다...
정말 개인적으로..아기가 애비에게 보내지지 말기를 간절히 바란다 🙏
미성년자까지 건드린 놈인데..혹시나 지딸에게 무슨 더러운 짓거리를 할지 모를 일이다..
딸 앞으로 또 사망보험금 들겠죠 저 중국여자는 빨리 결정해서 목숨은 건졌네요
미국이나 한국이나 판사가 문제네
둘째딸이 언니의 남친에게 강간인지 성관계인지 몰라도 그걸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렇게 묵살해버린 것과 손녀두고 사기쳐서 부당하게 지원금을 받은거나.. 자기딸의 죽음 얘기할때 눈에 영혼도 없어보이고 그저 하나의 atm기가 없어져서 아쉬운 느낌같다.. 재력이 있다해도 나이가 많고 돌싱인 악마를 택한 건 론다의 모자란 가정이 결국 주범인것같네.. 안타깝다…
마지막 론다엄마의 통수;;;
그러게요;;; 어른들이 다들 돈에 눈이 멀어서
애기만 불쌍ㅜ
애초에 스티븐같은놈 받아준것도ㅠ돈에 눈멀어서인듯
판사 올슨 뭐냐 ㅡㅡ 와
눈빛이 백퍼 사패
인터뷰 내내 표정은
오늘 점심 뭐 먹을까
정도의 아주 가벼운
76좋아요:)완죤 악랄한..나쁜 놈..거짓말 에거짓말 종신형이나,사형이답이다..
근데 현실은 살인자가 보험금 4억까지 꿀꺽 했네요
엄마가 생긴 것도 행동도 딱 포주네요 딸 팔아 장사하려 한 것도 모자라 손녀까지 이용하다니 저 살인자 보다 나을 게 없네요
미국도 판사를 잘못만나면 저따위 판결이 나오네 ㆍ미국판사들은 사이다판결이 나서 부러웠는데 ᆢ
미국도개새끼많아요
와 중국여자 데리고 살해장소 데려간 건 진짜 토악질 나온다
헛웃음 나옴.. 사람새끼아님
정상적인 새끼면 못감 애기까지낳고 한 가정꾸려서 살고있는 사람이 추락사한곳인데 추모의 의미로 간것도아니고 새 여자 데리고가서 어떤거같냐고 인터뷰하고 미친새끼지
세상엔 나쁜인간이 너무많아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머세요👍♥️🌹
말을 번지르게 하면서 피식거리고 소름돋네요. 미성년자 동생을 그러고 ㅠ 살인마한테 개판사가 판결을 가로막네요 ㅠ
악마네요 미국 판사치고 판사도 비상식적이네요
아무리 고인은 말이없다고 하지만 모든 것을 다 고인에게 전가하면서 소설쓰듯 계속 거짓말을 하는게 정말 기가찬다... 와 진짜 저런쓰레기같은놈이 세상에 존재한다는게 충격그자체!!
너무 재밌어서 아까워 하면서 봤어요근데 저 인간은 정말 소름이네요 판사 뭐에요 진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유일하게 댓글남기는 채널입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습니다!
채널명처럼 미국의 사법시스템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었네요. 담번 영상 기다리겠습니다. 10만 가즈아!!
시청해주시고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와 ㅡ 진짜 악한 넘이네요. 너무나 태연하고 침착하게 말 실수 안하려고 요리 조리 피하면서 단호하게 말하는게 정말 악한 넘이네요. 너무 단호해서 순진하고 무지한 사람들은 넘어갈 듯. 답답한게 여자는 애초 결혼도 안하고 왜 애부터 낳았는지?? 너무 어리석고, 그 여동생은 또 왜 ; ; 어떻게 자기 언니 남자랑 그런 관계를 갖나요? 이건 악마가 어리석고 문란한 걸 이용해 살인하고 보험금 챙긴 사건같음. 프로포즈할 생각으로 같이 등반한 거라며 상대가 죽었는데 저렇게 슬픔은 커녕 피식 피식거리는게 말이나 되는지 ; ; 생판 모르는 사람이 죽어도 정상적인 사람이면 저런 표정 못지음. 자살 얘기하면 사망 보험금 못받을까봐 말 안했다네 ; ; 물론 자살도 아니지만 인간도 아님 ; ;그리고 판사 노인네도 싸이코패스 아님?? 왜 저렇게 살인자를 배려하지 못해서 난리인지 ; ; 진짜 재수없게 저런 판사를 만나서 진실도 못가리고 처벌도 못하고 ㅡ 그리고 변호사 넘도 참 한심하다. 고작 공부해서 살인자 위해 일하고 앉았으니 ㅡ
스티븐이 론다를 절벽에서 민것이 확실한것 같은데 너무 안타깝네요
어후 피해자만 억울한 ㅠ
엄마 인터뷰때 진한 눈화장을 봐라. ㅠㅠ 딸이 죽은 엄마의 얼굴과 표정이 아니어 보이네.죽은 론다는 좋지 못한 친정엄마에게 양육되어 비슷한 소시오패스에게 애정을 느끼게 된건가 ㅠㅠ 죽은 사람만 불쌍하다 진짜
생긴것도 소름 끼치고 말하는 것도 소름 끼치고 눈동자는 더 소름 끼치네. 얼굴에 범인 이라고 써 있는데….
와 디이아님 !!!!구독자수 대박이네요😊😊ㅎㅎㅎㅎ 정말 초창기 구독자였는데 (생색내는건 정말 아니에요 진짜로 기뻐서 ㅎㅎ) 이렇게 오랜만에 채널에 방문해서 밀렸던 영상 정주행하다가 구독자수보고 제가 너무 기뻐서 댓글남겨요 ㅎㅎ 영상과는 상괸없는 댓글이지만 넘넘 축하드려요 ❤❤백만 가자! ㅋ
축하의 말씀과 함께 응원해주시고 기뻐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딸들을 데리고 왜 혼자사는 남자 아파트에 룸메이트로..호랑이 굴에 스스로 들어갔네..
딸 양육권을 찾으려는 이유도 보험금 60%가 딸에게 지급되었기 때문인 것 같다 ㅠㅠ 나쁜!
판사가 미친듯
죽인건남편이 맞고
아이도 불쌍 하네
역시 법에서는 직접 증거가 없으면 유죄를 입증하기가 어렵다는 걸 알게 해주는 판례네요,,,
정황증거 너무 많이 있지만,,,그건 어디까지나,,,사람들의 입에서 전달된 내용들이 대부분이기에,,이걸 입증해줄 확실한 증거는 없는거 같습니다.,
저도 남편이 분명 히 죽였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 모든 정황 상 그게 맞다 고 생각 되어지나,,
법은 그렇게 사건을 처리 하지 않다는걸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사건 입니다.
우려 되는 점은,,,,저런 판례가 세상에 알려지면,,,,죽이고 싶으면 모두 숲속으로 데려가서 밀면 그만이라고 생각 될수 있다는 겁니다.
총기 사용보다 더 확실히 죽일수 있고 잡히지 않을 확률이 높아지니까요,,
미국도 한국도 정황증거가 치밀할때 살인죄 인정하는 판례들이 나오고 있어요. 다만 저 사건이 매우 운이 없거나 판사의 역량에 크게 좌우되다보니..
판사가 범죄자네.. 현재 우리나라도 저런 식의 판새, 검새가 진실을 거꾸로 만들어 자기들이 하는게 법 자체라며 맘대로 하고 있고. 민심이 터지면 상상 이상으로 잔인해짐.. 조심들 해라ㅡ
이건뭐 정황증거 조차도 너무 약해서 게다가 판사까지 나서서 적당히 양형 협상해라 까지 나왔으니 불리한 증거들은 판사가 죄다 제외 시켜버렸으니 재판 갔었다가 증거불충분으로 무죄 판결 나왔을지도-_-
소시오페스들은 정말 대단한 멘탈을 가지고있다.아내가 벼랑에 떨어져도자신이추운게 더 걱정,죽은 아내에 대해 얘기하는데도 중국여자와 미국여자를 비교하며 죽은 아내에 대한 모든 질문에 히죽거리며 웃을수 있다니,,,
말막힐때마다,,히죽웃는거,,소름이네~~인간은속여도 하나님께선 널 심판하시리라 !
관상은 과학이라고 하더니...눈빛이 촛점이 흐리고 음흉하네요..웃는모습 마저도 음흉하게 웃는군요..꼭 죗값 받길!!!
한국이든 외국이든 남자를 잘 만나야돼
너무나 끔찍하다 인간이 한 짓이라 생각하기엔...인간의 탈을 쓴 악마 저러고도 방송에 나와 얼굴을 내밀다니, 이럴땐 정말 귀신이라도 있어 저 싸패를 지옥으로 끌고 갔으면
와 개소름....죽인 사람 얘기하면서 쳐웃는거하며....그냥 당당하게 얘기하네...와이프가 절벽에서 떨어졌는데 cpr 하다가 자빠져 잤다고?? 와....ㅠㅠ아니 대부분은 절벽에서 떨어지자마자 신고부터 하지 않나?? 그 높이에서 떨어지면 당장 안죽더라도 심각하게 다친다 생각하니 신고를 최우선으로 하고 찾으러 내려가던가 해야지...뭐 놀래서 그렇다치고...와이프가 추락한 지점까지 와서 와이프를 물에서 건졌으면 신고부터 해야지....씨피알하다가 자빠져 자다 깨서 주차장까지 와서 전화를 해?? 와...제발 고통스럽게 죽었으면!!!!
죽을떄까지 기다린 것으로 보여요. 진짜 나쁜 놈이에요
결말이….. 역대급 고구마네요ㅠ
애엄마가 죽었는데 웃으면서 인터뷰를 하는 악마네 악마
거짓 진술이 밝혀진것만 해도 숱한데.. 판사가 공정하지 못했군요.. 보험 들어놓고 죽였는데 보험금까지 타먹다니.. 부글부글~~~
존 올슨 이라는 판사 미친…거아닌가요? 저런 사람이 왜옳고 그름을 가르는 판사인거죠. 인양씨를 데리고 론다를 밀어버린 그곳으로 간 저 미친인간을….
뚀롸인가봐 촤 웃으면서 말하네
우리나라 판사인줄요ㆍ
김명수
고인의 엄마도 이상한 사람이다ㆍ 사위감이
처제될 자기 어린 딸을 성폭행 했고 그걸
어렵게시리 딸이 고백 했는데도 무시한건 사위에게 자기도 협박 당하거나 선물 공세등으로 넘어가 있었기 때문일 것 같다
저 범인이 딸의 양육권을
가져가려는 것은 보험금 때문이고 딸을 데려다가
무슨 못된 짓을 할거 같다
미국 판사 ㆍ검사도
이 사건을 소홀히 여기고
살해당한 억울한 여성과 가족들을 존중하지 않은 듯 하다ㆍ가해자 편에서 혐의를 벗겨 주려고 재판 한 것과 같다
범죄를 입증하고 증언한 많은 사람들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간 것이 넘 안타깝고 살인자가 버젓이 또 다른 대상을 헌팅하고 다니며 자기 행복을 찾아 활보하고
딸의 보험금을 노리는게
넘 황당하다 ㆍ
저 판ㆍ검사들 너무 잘못했다
너무 사악한 인간임에도 저렀게 빠저나가네 ~~말할수 없는 분노가 생기네~~
와~~어이없어서 말이안나오네 저런건 비참하게 주겨버려야됨 저런인간이 잇다는게 와 믿겨지지가 안음
911에 전확목소리도 너무 차분, 그리고 자기가 추우니 빨리 사람을 보내달라? 싸이코 패스. 침착하고 자기한테 불리한 질문은 피하고, 피식 피식웃으며… 소오름
욕이절로 나올 인간말종같은인간이네요 죄송한데 울강쥐막내까지 무지개다릴건너 지금 무슨 자극적인 영상도 아무감정이 느껴지지않네요 지금의 깊은슬픔이 지나고 일상생활이 가능할때 객관적으로 다시자세히보고 저의생각을 댓글로 남길께요 좋은영상편집해 올리신다고 고생하셨어요
마음이 많이 힘드신 와중에도 답글 남겨주시고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에 15년 함께 해준 강아지가 세상을 떠나 아직까지도 마음이 아려요.. 더 잘해주지 못한 후회로 가슴아프고 너무 그립습니다.. 이별한 아픔은 시간이 지나며 조금씩 나아졌지만 언제나 가슴 속에 품고 살게 되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This_is_America 벽을치고 허공에다 이름을 불러도 공허함뿐이더라구요 제심정입니다 무지개다리건너가기전 쿠션과타올을안고 잠드는것뿐 아무위로도 방법도 저에겐 와닿질않아서 제발 시간이 흘러 흐려질그때만을 바랄뿐입니다..위로글 감사드리고 좋은영상또한 고마워요
@@user-2.24전 울 강쥐 보내고 1년을 매일 울면서 보냈어요 그냥 눈물만 흘린게 아니라 이름을 소리쳐 부르며 통곡을 하며 하루하루를 보냈었죠 살기도 싫었고 다른 강아지 키우라고 했지만 절대 못 키울거 같았고 키우고 싶은 생각도 없었어요 내품에서 떠난 강쥐 밤새 옆에서 지켜보며 너무 힘들어 해서 빨리 가라고 고통없는곳에서 편히 쉬라고 했는데 떠나고 나니 제가 살수가 없더라구요 너무 힘들었는데 시간이 흐르니까 슬픔은 옅어지는데 다른강아지를 키울자신은 없었어요 그렇게 10년이 지나고 지금 고양이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어요 강아지는 죽은 강아지 땜에 지금도 키울생각이 없어요 고양이는 강아지와 너무 달라서 요즘은 냥이에게 푹빠져 지내요 전 조금 더 시간이 지난후 고양이를 키워보라고 권하고싶어요 살아있는 모든 생물은 때가 되면 다 떠나게되니 극복하는수 밖에 없어요
오ㅐ이렇게 이 세상엔 악마가 많은거야..
이 와중에 어린 딸이 그린듯한 그림이 소름돋네요;;
사백안 눈동자 남자에 해골, 깨진 하트 그림..ㄷㄷ
눈 그린게 너무 무섭다ㅠㅠ
인간이 아닌 악마 그자체. 저놈한테는 사형만이 합당한 형벌인듯
보석금 존나 어이없네 20억에서 2억으로 줄인것도 어이없는데 2천 5백을 현금 지불하면 나올수 있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네
귀신이 있다면 저런 악마에게 나타나서 평생 고통을 주면 좋겠어!!!!!
아~~실실 웃는 저 얼굴 증말 혐오스러워 토 나올라고한다! 살인을 하고도 뻔뻔함의 극치….😡
사패살인마들이 피해자 모욕하는건 공통인건가? 너무 화가난다
100프로 저넘이 범인인데
참 jot같구만
부부 사이에 사망 보험금을 터무니 없이 많이 드는거는 날 죽여 보험금을 타려는구나 알어야 한다. 그런때는 무조건 내 사망보험 해약하고 멀리 도망쳐야 한다. 이미 제정신 아닌 인간이기 때문에 맞서서 상대를 죽일 힘이 없다면 도망 치는게 상책이다. 인생을 정말 잘 산다는건 어렵구도 힘든 일이다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언제 어디서든 위험 요소는 존재한다. 안일하고 게으르게 대처 하다가는 내 인생을 송두리채 짓밟힐 수 있다는 사실.
미친법.
무서운세상.억울한세상.
법이 이따위니 살인자들이 날뜁니다.
화가나서 난다 처벌받게 해 주세요
예감이나 느낌은 위험의신호를 알려주는 것이하고생각합니다💔
미국은 나르시시즘이 만연?하는것 같습니다. 부끄러워하는 감정 자체가 사라진 느낌입니다.
법이 심판하는데에 제한이 있다고 심판이 없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인과는 법칙이니 법처럼 증거를 찾지는 않을것입니다.
못생긴게 잘난체가 심함 앞뒤도안맞는데 그게양형거래가되는것도 이상
내가 동생이였다면 스티븐 그냥 잡아서 똑같이 추락사고 처리함.
Next question?이라고 어떻게 웃으며 어의털림 아 기막힌다 ㅜㅜ
인간이 인간이 무서워진다 😢
목격자와 cctv가 없는 곳으로 데려간거네
녹음기라도 가지고 갔어야 되는건데
배심원단아
똑바로판결해야지
저런사람 살려두면
사회는 멍든다
악마를 보았다!! 여자는 남자를 무조건 믿으면 안돼 혼자 사는게 나을수도....
근데 왜 웃는거야
웃는 입 찢어 버리고 싶네
괞찮아요 힘내세요. 하느님이 벌 주실꺼예요. 천벌.
동서양 불문 인상은 과학이다.
미친...할매도 정상이 아니었네 죽은 딸 보험금으로 흥청망청 ㅉㅉㅉ
Disgusting to see him telling lie
웃으면서 인터뷰하는 모습이 소름끼친다.
판사도 보석금을 할인해주고 이상한나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