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일 셰프 "가난한 시절 절실했던 밥, 울컥했던 기억을 못잊어서 글로 썼다" [한판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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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 박찬일 셰프 "가난한 시절 절실했던 밥, 울컥했던 기억을 못잊어서 글로 썼다" [한판승부]
[한판 클라스]
1. DJ 집에서 밥먹은 기자, ‘글쓰는 요리사’가 되다
2. “먹는 얘기로 삶과 한 시대를 말하고 싶었다”
3. 동네 역사 품은 ‘노포’의 유행, 노포의 매력은?
박찬일 셰프
#박찬일 #셰프 #박찬일셰프 #밥먹다가울컥 #진중권 #박성태 #박재홍 #박재홍의한판승부 #시사라디오
◎ 평일(월~금) 오후 6시~7시 30분
◎ 유튜브 실시간 방송
- / @cbs_hanpan
◎ 라디오 : 표준FM 98.1
◎ 모바일 듣기 : 레인보우 어플
❤밥먹다가울컥...
따스한
여유로움이말씀하시는동안향기되어다가옵니다
가끔ᆢ
정치에지친삶에또다른우리살아가는이야기로
위로와
힘을주는치유의"박재홍의한판승부"를
깊히깊히ᆢ
아끼고사랑하며감사합니다
쉐프님의
지난세월을활짝열어보여주시는용기와자존에
진심으로
존경하는마음전합니다
"밥은슬프다"❤
지금 읽고 있는데 넘 울컥해요
평소 정치 얘기할 때 분위기랑 다르게 굉장히 따듯하고 온건해서 힐링이 되네요 ㅋㅋㅋㅋ
아 참~그리고 어제 추가로 남기려다가 오늘 돈까스 먹고 다시 남겨요!!!ㅋㅋ 저도 시칠리 섬 조아하는데요~🏖 사르데냐- Sardégna, Sardinia 섬을 말씀하셔서 깜짝 놀랐어요~🏝 보통 한국인들음 잘 모르는 섬이거든요~바로 위에 corse, corsica(프랑스령-나폴레옹의 고향)릏 예전에 프랑스 갔다가 갔었거든여 ㅋㅋㅋㅋㅋ
착한 가격에 돈쭐 내주는 것을 민족적 자긍심으로 아는 우리 한국인들은 식당 노동자들의 열악한 근로환경이 사장님들의 기름 좔좔 흐르는 욕심 때문이지 착한가격 성애자인 자신들과는 무관하다고 생각한다.
진중권;; 박찬일님은 다른 데서 들을게요.
안녕하세요~진교수님은 독일 유학파시죠? ;) 박찬일 쉐프님은 이탈리아에 요리 배우러 가셨었구나~~~~~👍 그럼 광화문 국밥/광화문 해물에 이어 {광화문 파스타} 나와야 하지 않나요?? 파스타 궁금해요!!! 스파게티 알덴테- al dente 로해야 맛있다고 해서 고런 느낀 조아하거요 저도 생파스타-칼국수 ㅋㅋㅋ,(spinach) fettuccine (Alfredo) 요거랑 ravioli조아해요~물론 리조또-risotto도요!!! 그리고 출간된 책 이름이 궁금합니다!📚📖
"밥먹다가울컥"입니다
@@oes1954조만간 책 후기 남길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