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 외톨이 [가사/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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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авг 2023
- 아웃사이더 - 외톨이 [가사/Lyrics]
#아웃사이더 #외톨이
발매 : 2009.06.01
아티스트 : 아웃사이더
앨범 : Maestro
작곡 : MC 스나이퍼, 김지향
작사 : 아웃사이더
편곡 : 김의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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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초 부터 급발진 ㄷㄷ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ㄱㅋㅋㄱㅋㅋㅋㅋ
무호흡으로 속사포 해야됨ㄷㄷ
1:58
2:07 2:08
브레이크 작살
오늘 바로앞에서봄..
울학교와서..멋있었음....
본인이 중학교때?
일기장에 쓴 내용을바탕으로 햐셨다는데..진짜 랩하는거 개멋있다..
위헬프?
저희 학교도 오늘 오셨다는데 전 조퇴해서 못봤다죠😢
우리 학교에 오셨음 ㅋㅋ 나 이분이랑 눈 마주치고 인사함 ㅋㅋ
@@Him_nae_ja 양남중 ㅋㅋ
진짜 멎지다
0.5 배로 해도 다 들리네 ㅎㄷㄷ 아웃사이더는 전설이다 그냥...
1:48
1.5배속?
이거 0.75배로 들으면 아웃사이더가 진짜 발음을 대박 잘한다는걸 알수 있어요. 꼭들어보세요 지립니다.
0.5배속으로 들어도 들리는게 신기
반면 요즘 나오는 노래들은 참...
랩은 최고입니다~가사도 이렇게 확실한 가수는 없는거 같아요~
간만에듣는데 진짜최고
그래도옛날엔이속도로 어케든따라불렀는뎅…ㅎㄷㄷ
빵빵이보고 반가워서 달려온놈이면 ㄱㅊ
어 ㄱㅊ다 ㅅ1ㅂ
아씨.. 들켰누 ㅋ
아 ㅋㅋ ㄱㅊ
ㅋㅋ ㄱㅊ
상처를 치료해줄 귀여운 여자 없나!!!
우와 화면 깔끔하고 가사 싱크가 부드럽게 잘맞네요
이렇게 보기 편한 가사 영상 첨봄
외톨이 노래는좋은데 몇년째 상처를 치료해줄사람을 찾고 있네요 병원 가보세요
대단했던 명곡이긴해... 0.5배속 해도 다 들림 ㅋㅋㅋㅋ
그치ㄹㅈㄷ지
지금보니 가사가 너무 외로워보이고 어찌할줄모르는상태.. 슬프다
아 진짜 이노래 크게 틀고 운전할때가 대박..
아웃사이더 그분의 외톨이 그거는 랩 하는 것만 계속 나오긴 해도 노래는 진짜 좋아요.
^_^, 😄
2배로 해도 발음이 제대로 들리네 ㄷㄷ...진짜 미쳤다
..?
ㅋㅋㅋ2배 해도 다 들린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된장찌개 끓이는 소리 나는데
@@bcu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구미 공연 여전히 넘 멋졌어요. 9살 딸의 아버지 멋집니다♡
좋아요 이 노래 너무 짱ㅈ이야
영어쌤이 회식에서 이거 부르고 난 뒤 부원장쌤 표정보고 술깻다고 해서 들으려고 왓는데 .. 진짜 이걸어케부르싴걸까
아웃사이더의 경이로움은 0.5배속으로 들어볼때 들어난다.
저정도 속도로 뱉어내는데 그런데 딕션이 미쳤음.
와 빠르다 ㅎㄷㄷ..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 들어왔는데 역시 좋습니다. 여전히 클라이맥스 부분은 0.75 배속도 따라하기가 힘드네요 하하
다시들어보니 좋네죄송합니다😢
1:48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노래 좋네요~
2배속을 해도 잘들린다 미쳤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365일 1년 내내
방황하는 내 영혼의 조작 키를 잡은 Jack Sparrow
몰아치는 Hurricane 졸라매는 허리끈에
방향감을 상실하고 길을 잃은 소리꾼
내 안에 숨어 있는 또 다른 나와 싸워
그녀가 떠나갈때 내게 말했었지
너는 곁에 있어도 있는 게 아닌것 같다고
만지면 베어버리는 칼날같은 사람
심장이 얼어붙은 차가웠던 사랑
그래 1분 1초가 사는게 사는게 아냐
매일 매일이 너무나 두려워
M'aider누가 날 좀 꺼내줘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 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간이 다시금 내게로
되돌아오기를 바라며 간절한 맘으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살이
머나먼 과녁을 향해서 한없이 빠르게 날아가
내게로 돌아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잡아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한없이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답이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전히 지우려 끝없이 몸부림쳐 봐도
매일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걸
나 어떡하라고 다 끄떡없다고
거짓말 하라고 더는 못 참겠다고
나도 아플 땐 아프다고 슬플땐 슬프다고
얼어 붙은 심장이 자꾸만 내게로 고자질해
정말로 끝이라고 정말로 괜찮다고
꾹 참고 참았던 눈물이 자꾸만 내게로 쏟아지네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속에 내 자신을 가둬
대박
말 빠르니까 친구들이 이거랑 곡예사 부르게 하네요 야팔 난 말만 빠른 감자라고
몇십년 전에 듣던건데 아웃사이더가 어떤 손인지 정확히 오늘봤다
너무죠타❤
미미미누 보고왔으면 개추
너 뭐야 어디서 날 보고온거야
그걸 말하는 님이 개추
0.5배속 해보셈 다들림 ㅁㅊ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오~~ 판소리같네요
@@user-jx2jr6mv5r니 아빠가 손가락까지 압수해감?
@@user-jx2jr6mv5r?
아웃사이더...저희 학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용인중❤
방탄소년단 진 때문에 이 노래밖에 모른다는게 부끄럽습니다😭. 미안해 이 노래는 한국인 반인 마음으로 더 들을게❤🤞
형 너무 빨라...
빨리 노래하는 달인
어머나 세상에 이런일이
2배로 들었다가 원래 속도로 들으면 쉽게 따라부르기 가능하다
발음이… 너무 좋아요 ❤❤
0:32 유명한 부분
1:48 여기지
한번도 안들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들어보면 안불러본 사람은 없다는 곡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때
또다시 혼자가 되는게 두려워 외면했었네
꿈에도 그리던 지나간 시가니 다시금 내게로 되도라오기를 바라며 간저란 마므로 밤마다 기도했었네
시위를 당기고 내 손을 떠나간
추억의 화사리 머나먼 과녀글 향해서
하넙씨 빠르게 나라가 내게로 도라와
달라고 내 손을 붙자바 달라고
부르고 불러도 하넙씨 소리쳐 대봐도
아무런 대다비 없는 널
내 기억 속에서 너라는 사람의 존재를 완저니 지우려
끄덥씨 몸부림쳐 봐도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걸
아니 맞춤법좀...
@@user-xc6uv5ob9p;;
일부로그런거아님?
누가 외틀니 검색하냐
ㅋㅋ
ㅋㅋ
ㅋㅋ
상처를 치료해줄 귀여운 남자 어디없나!! 이대로 가다간 끈임없이 덧나!!!!
따라불러보려 했지만 "매일 밤 꿈에서 그대가 나타나" 파트에서 숨딸려서 포기
0.75하면 박자 너무 좋다
1:48 부터 개빠름
빵빵이 보고 듣고있서여 ㅎㅎ
노래잘 한다
좋다^^^^^^~~~~~
레전드
상처로 가득했던 작년 학교생활이 생각나 오늘도 남몰래 눈물을 훔친다.. 가사가 꼭 내 작년의 기억같아서... 매일같이 같은 반 여자애들에게 욕 먹어가며, 날아오는 비수와 화살들을 맨몸으로 맞아가면서... 고통스러웠던 하루하루가 떠올라서... 자퇴까지 진지하게 고민했었지...
1:49 급발진 on
진짜 개빠르네… 어케불렀지
1:48 0.75배속하니까 또박또박 읽는거 같네 ㅋㅋ
1:49 와 겁나빠르다 ㄷㄷ
익숙 해져서 이게 왜 느리게 보이지
13살 쨈민이 확실히 요즘 노래 보다 좋은듯
이사람 어른인데...
시우 랩 개잘하네ㅋㅋㅋㅋ
이게 노래지
1:48 이거 하면 진짜 인정 ㅋㅋㅋ
이제 부를수있다
잘하긴하네요 역시 아웃사이더네요
1:57 부분에서 해매는중입니다 ㅜㅜ
스나이퍼 생각나네
👍👍👍👍👍👍👍바보
🙈🙊🙉
그런데 이분 예전에는 ㅅ자 발음이여서 친구들이 놀려서 국어사전이랑 책 읽으면서 연습했고 길 가다보면 가판있는데 그런 간판들 읽으면서 연습하셨데요
내친구 학교에서 신청 곡 이거했는데 발음 안틀리고 다 불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사이더님 저희 중학교에 또 와주세여 ㅜ
중학교가 어디신데요?
진짜 조금더 빠르게하면 재밌겠당..
❤❤❤❤❤❤❤😊
아웃사이더님은 저와 내일 오전 9시에 만나서 더쥬,다흑+파사모를 초장박살 내서 협력 하죠.
0.75로 들어도 괜찮네요
배수지씨 사랑해요
우왕
이노래가 내인생이 될꺼라 생각 못했지만 미국 유학 다녀오면서 친구랑 연인을 잃어버린 난 1년 이상을 이렇게 살고있네 ..ㅎ
님 뿐만이 아니에요.. ㅎㅎ 저도 그런걸요...
@@Takashi_Ryosuke 화이팅 합시다. 우리 ㅠ^ㅠ
2024에서도 듣는 닝겐?
삐..빅. me
에미넴: 어 이건 좀;;
1.25배 미침
👍👍
장기자랑으로 불렀다가 숨막혀뒤지는줄
모니터에 침 다 튀었네 아오
0:32 0:55 1:48 1:52 2:03
아무도 모르게 다가온 이별에 대면했을 때
이거 친구랑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진짜 뒤지는 줄 알았음..
1:48
0:32
랩 잘한다
무야호 ~
아웃사이더 저번에 우리학교 왔었어요
0:55 1:48
오늘우리학교오셨었음
곡예사가생각난다
민주랑 해어지고 외톨이가 된 승찬....ㅜㅜ
사람관계 앞으로 잘사귈걸로 다짐
1명만 외모상관없음
1:36
1:42
이노래 이동네 초딩들 요즘 유행중
여기부터레전드1:46
24년에도 듣는사람
아웃사이더 외톨이
야 2배속해봐라 미쳤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