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1도 안 하고 밴쿠버 오자마자 하루만에 집 구함 ㅣ 캐나다 워홀 집구하기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3

  • @포뇨-w3y
    @포뇨-w3y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여름-가을쯤 캐나다로 워홀 떠날 예정이예요! 영상 너무 잘 봤습니다!!

  • @efefaw457
    @efefaw457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캐나다에 워낙 관심 많아서 구독하고 갑니다 워홀 할 나이는 지났지만 캐나다 라이프 보러 자주 올게요 ㅋㅋ영상 떡상하시길 바랍니다

  • @soso-zh2sd
    @soso-zh2s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미래의 당신 정말 잘 지내고 계실거에요^^

  • @myungsupeum6388
    @myungsupeum638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이런거 보고 당일날 올 생각하지 마세요.. 미리 구해서 와야합니다. 조금만 일 꼬이면 바로 망하는거예요.

  • @ssoyy7
    @ssoyy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곧 3월에 캐나다 워홀 가는데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집 매물들은 어디서 보고 컨택하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ppsem__
      @ppsem__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는 craglist로 찾았고 요즘은 마켓플레이스봐용!!

  • @현정-f8d
    @현정-f8d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두달뒤에 벤쿠버로 워홀을 가서 집 구하는거 찾아보다가 영상 보게 되었는데요 ! 혹시 한국에서 미리 찾아보고 집주인에게 미리 컨텍하고 가셨나요 ? 아니면 캐나다 도착해서 찾아보셨나요 ? 나중에 매물이 없을까봐 미리 좀 찾아봐야하나 싶어서 고민되네용 ,, 🥲

    • @ppsem__
      @ppsem__  2 месяца назад

      @@현정-f8d 캐나다 오기 전 날에 컨택하였어요! 요즘은 매물이 많이 없대요ㅠㅠ

  • @zurzuloxx8503
    @zurzuloxx8503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aww babyy

  • @foryouall6690
    @foryouall6690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와 좋은 정보 너무 잘봤습니다^^ 요즘 영어회화공부때문에 언어교환101 다니면서 나름 열공중이긴해요!
    회화말하기랑 듣기 연습하고 있는데 여기에 워킹홀리데이 준비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생각만했지 실제로 들으니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가보려고 하는데 캐나다랑 호주중 어디가 더 나을까 고민이 되네요…

    • @ppsem__
      @ppsem__  2 месяца назад +1

      @@foryouall6690 돈을 벌려면 호주인 것 같아요… ㅎㅎㅎ 캐나다는 악센트가 아무래도 알아듣기 쉬울 것 같아서 저는 공부에 더 목적을 두고 캐나다로 왔어요!

  • @h.c.3984
    @h.c.3984 2 месяца назад

    UBC지역은 워크홀릭에게 비추에요. 고립된 경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