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물안궁일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제 피셜 해석(+오피셜 해석)은 1. 엄마, 베토벤은 귀가 ~~~ 문명특급에 나온 남피디님 피셜 귀가 안들리는데 음악가인 베토벤=사랑없이 사는 사람인 모태솔로라 생각해서 썼다고 합니다... 2. 사랑앞에서 총질~~ 도저히 모르겠지만 콸콸이님과 친구분들 추측처럼 팜므파탈 여출을 좋아하는 남출들이 싸운 게 아닐까요..? 3. 달걀 속 노른자위~~ 가끔 달걀 중에서 오래된 것은 까자마자 노른자가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까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이와 같이 어떤 사람의 안 좋은 마음(=터진 노른자)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게되는 계기(=달걀을 깨 후라이를 하는 상황)가 있기 전까지 모른다는 뜻인듯 4. 이제 수박을 쪼갰을 뿐~~ 이거는 수박을 쪼개기 전까지는 수박 맛을 알 수 없다는 말같으며 메세지는 3.과 같은 것으로 추측합니다. 수박이 단지 밍밍한지는 먹어봐야 안다는 소리를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는 말로 정신을 흩트려 의미해석을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와 책이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저렇게 나무야 미안해 재질인줄은 오늘 처음 알게됐네요 ㅋㅋㅋ 저도 이 프로그램 안봤는데 안봤지만 사회와 대중의 반응들과 콸콸팸의 반응을 보니 계속 안봐도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통재질 명언들 너무 웃기고 문학소녀가 기름이 튀는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할때 개터짐 ㅋㅋㅋㅋ
8:42 엄마, 엄마. 베토벤은 귀가 안 들리는데 음악가래요. 그렇구나! 너도 사랑 없이 살잖니? 9:52 사랑 앞에서 총질하다 쓰러진 불쌍한 남자들 한 무더기. 결국, 구원자는 마지막 그녀 11:32 달걀 속 노른자위 같은 사람마음 기름 두르고 프라이를 해보면 안다 12:14 이제 수박을 쪼갰을 뿐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고 수박 맛은 천천히... 이거 정리하는데도 정신이 혼미해진다. 이게 무슨 개헛소리지??
바지인간님의 멋진 글을 조금이나마 제정신인 상태로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사랑 앞에서 총질하다 쓰러진 불쌍한 남자들 한 무더기 결국, 구원자는 마지막 그녀》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구독자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네? 이제부터 총질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바빠서 집에 갈게요. 비록 돌싱편은 레전드였지만 마지막 그녀는 구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씨에씨에(谢谢) 나는 상철인데 당나라 사람입니다. 소와 술을 좋아합니다. 당나라 때엔 총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결국 구원자는 누구?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은 범죄다. 슬리퍼 앞에서 발망치질 하다가 쓰러진 ㅈ같은 윗집사람 결국 이사가는건 당나라 이백 감사합니다.
문과인 제가 해석해 보겠습니다! 엄마,엄마, 배토밴은 귀가안들리는데 음악가래요. 그렇구나. 너도 사랑없이 살잖니? 지문에서 알수있는것: 엄마를 두번불러 은율을 넣었다. 유명한 음악가는 보통 음악을 잘듣는다. = 사람은 보통 사랑을 잘한다. 하지만 유명한 배토밴은 음악을 듣지 못했다. = 하지만 티비에 나와 유명한 너는 사랑을 하지 못했다. 귀가안들린다. = 사랑을못한다. 하지만 음악가다. = 하지만 사람이다. 즉, 사랑을 못해도 사람이다. 배경지식: 이건 나는솔로 모태솔로편에서 나온 자막이다. 해석: 모태솔로라서 꼭 사랑을 찾으려 조급해 해지 말라. 사랑을 못해도 사람이다. 들어나는뜻: 자막전에너온 참가자에게 전하는 위로 숨은뜻: 모태솔로라 나는솔로에서 이어줄수가 없어도 날 원망하지 마라. 사랑 그게뭐 대수라고 작가가 이 자막을 쓸때 심정: 쫄림, 안타까움
달걀속 노른자위같은 사람마음 기름 두르고 프라이를 해보면 안다: 달걀을 요리하려 깨지 않으면 노른자가 안보인다=사람은 밝히려하지 않으면 마음이 안보인다 굳이 요리해야 하는 이유: 요리하지 않으면 흘러서 마음을 알수가 없음. 다른 음식이 안되고 굳이 프라이인 이유: 삶은계란=노른자가 안보인다 계란말이=섞인다. 마들랜=안보이고 본연의 형태가 아니다 등등의 이유로 다른 음식일수 없음. 기름두르는거 넣은이유: 기름 안두루면 타서. 마음이 타면 안됨. 또한 부드러워 지라고
9:52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구독자입니다 안녕히계세요 네? 이제부터 총질에대해 알아볼건데요 바빠서 집에 갈게요 비록 돌싱편은 레전드였지만 마지막 그녀는 구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씨에씨에 나는 상철인데 당나라 사람입니다 소와 술을 좋아합니다 당나라 때는 총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결국 구원자는 누구?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은 범죄다 슬리퍼 앞에서 발망치질하다가 쓰러진 좆같은 윗집사람 결국 이사가는건 당나라 이백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콸콸이는 한쪽 귀가 없는데 토끼래요.
그렇구나! 너도 사랑 없이 살잖니?
뭐야 이거 만능이네
이거다
이 변형을 보고 나서야 원문장이 이해가 되는 게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원본 뭔가용
@@palseong 3:40
9:52 정신나간 챗 지피티의 얼렁뚱땅 대답같아요 ㅠㅠㅠ 갑분 당나라 전나 웃김ㅠㅠㅠㅠ
정신나간 챗지피티라는 구절이 지대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녀가 정신을 해체하려는 의도같다는게 존나웃김 아
11:57 핸드폰 디테일 미쳤나봐;;;
아니 ㄹㅇ 미쳤네
와 얼굴보호 때문에 저렇게까지 하네..
저정도면 얼공 절대 안하실듯......... 더 궁금해 아악
솔직히 지금 영상들 보면 나라도 안할것같음..ㅋㅋ
당나라때는 총이 없었다... 심금을 울립니다 총이 없으니 총질도 없었고 구원자인 그녀도 존재하지 않겠죠... 슬픈 일이네요...
10:26 씨에씨에를 가볍게 넘겼다가 당나라에 개쎄게 웃음ㅜㅠㅠㅠㅠ
뇌 통속에 넣어서 천일염 뿌려주세요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머얔ㅋㅋㅋㅋㅋ
짭짤하겠네요
짭짤해~
뇌절임 ㄷㄷ
어딘가에서 뭔가 비슷한.... 사람? 똥? 인가 뭔가....가 한거같은데
점점 꼬마숙녀씨의 모든 점이 웃겨지기 시작함... 자세 시도때도 없이 바뀌는거 개웃겨 1:40
서있는거 우리 아빠가 담배 피러 나가기 전에 티비 잠깐 보는 어정쩡한 자세 같음ㅋㅋㅌㅌㅋㅌㅌㅋㅋㅌㅌㅋㅋㅌ
쉬도 때도 없다니 깔끔한 분이시군요
@@user-cz6pt8sk7jㅋㅋㅋ
역시 요조숙녀
@@user-cz6pt8sk7j꺄르륶까르륵
사상이 빨개진다는 표현은 진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올해 마지막 저의 도파민을 담당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문과인가 이과인가
공산당이된다는 뜻
예…?
공산당이되~
전 그저 에세이를 썼을 뿐인데 저의 에세이가 우리에게 에세이가 되었습니다...!
바지인간 진짜 울면서 다섯번 돌려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당나라 왜 나오냐고ㅋㅋㅋㅋㅋㅋㅋ
당나라 사람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솔 피디도 울고 갈 의문의 에세이
9:53 정신 해체쇼
10:25 바지인간님 주어진 글로 시 비슷한거 쓰셨는데, 묘하게 라임 있고, 어울려서 너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
은근 예술적인것도 재밌구ㅋㅋㅋㅋ
당나라 나올 때마다 완전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청 전 : 저도 안 봤습니다! 궁금하군요
시청 후 : 반응도 그렇고 에세이도 그렇고 미친 것 같아요
전 안 보겠습니다.
10:06 아 존나 웃김
숨도못쉬고 억억대면서 웃음 아 개웃겨진짜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PD님의 자아에 한번씩 빙의되서 글썼나봐ㅋㅋㅋㅋㅋ나는 솔로볼 때 그냥 뇌를 빼고봐서 몰랐는데 저딴 대사들을 보니까 참…ㅋㅋㅋㅋ다시 보고싶은 마음이 사라지네욬ㅋㅋㅋ물론 원래도 없었지만요
11:26 고양이 보여주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다 웃겨서 웃다가 눈물남ㅋㅋㅋㅋㅋㅋ당나라 층간소음에서 기절할뻔
공포의 만두만들기가 2023 마지막 영상일 거라고 믿어의심치 않았는데..역시 우리 모두 통 속의 뇌였군요.
ㄹㅇ
행복해요행복해요행복해요행복해요행복해요행복해요행복해요행복해요
짭짤해..
9:53 GPT가 더 논리적일거같아요
안물안궁일 수도 있고 틀릴 수도 있지만 제 피셜 해석(+오피셜 해석)은
1. 엄마, 베토벤은 귀가 ~~~
문명특급에 나온 남피디님 피셜 귀가 안들리는데 음악가인 베토벤=사랑없이 사는 사람인 모태솔로라 생각해서 썼다고 합니다...
2. 사랑앞에서 총질~~
도저히 모르겠지만 콸콸이님과 친구분들 추측처럼 팜므파탈 여출을 좋아하는 남출들이 싸운 게 아닐까요..?
3. 달걀 속 노른자위~~
가끔 달걀 중에서 오래된 것은 까자마자 노른자가 터지는 경우가 있는데 까기 전까지는 모릅니다. 이와 같이 어떤 사람의 안 좋은 마음(=터진 노른자)도 그 사람의 마음을 알게되는 계기(=달걀을 깨 후라이를 하는 상황)가 있기 전까지 모른다는 뜻인듯
4. 이제 수박을 쪼갰을 뿐~~
이거는 수박을 쪼개기 전까지는 수박 맛을 알 수 없다는 말같으며 메세지는 3.과 같은 것으로 추측합니다. 수박이 단지 밍밍한지는 먹어봐야 안다는 소리를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는 말로 정신을 흩트려 의미해석을 어렵게 한 것 같습니다...
당신은 수능국어 만점자입니까?
여전히 혼란스럽지만 일단 대단하군요.
당신이 인간남PD입니다...
@@user-bn2cg3np9t남PD도 인간인데요 ㅠㅠㅋㅋㅋ
남PD가 살아 돌아온 줄 알았습니다...
와 책이 나왔다는 건 들었는데 저렇게 나무야 미안해 재질인줄은 오늘 처음 알게됐네요 ㅋㅋㅋ 저도 이 프로그램 안봤는데 안봤지만 사회와 대중의 반응들과 콸콸팸의 반응을 보니 계속 안봐도 될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호통재질 명언들 너무 웃기고 문학소녀가 기름이 튀는것을 두려워하지 말라!! 라고 할때 개터짐 ㅋㅋㅋㅋ
9:52 바지인간님꺼 보다가 기절할뻔ㅠㅠㅠㅠㅠㅠㅠ
첨엔 성능낮은 ai가 쓴글 같았는데 정신을 해체하려는 의도로 쓴거라니 확 이해됨
9:00 주먹밥님 읽으시는게 무슨 챗GPT 더 딱딱해서 넘 웃김ㅋㅋㅋㅋㅋㅋㅋ
8:42
엄마, 엄마.
베토벤은 귀가 안 들리는데 음악가래요.
그렇구나! 너도 사랑 없이 살잖니?
9:52 사랑 앞에서 총질하다 쓰러진
불쌍한 남자들 한 무더기.
결국, 구원자는 마지막 그녀
11:32
달걀 속 노른자위 같은 사람마음
기름 두르고 프라이를 해보면 안다
12:14
이제 수박을 쪼갰을 뿐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알고
수박 맛은 천천히...
이거 정리하는데도 정신이 혼미해진다. 이게 무슨 개헛소리지??
아 진심 어쩌다 한 번 나솔 볼 때마다 약한 전류로 전기고문받는 느낌......ㅋㅋㅋㅋ 한 자세로 볼수가 없음ㅋㅋㅋㅋ
그래서 머리에 남은건 당나라 사람의 층간소음...
2:50 아니 꼬마숙녀씨 잠든거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약 7시간 가량의 감상도 웃긴데
책도 진짜 개웃겨서 저 컨셉으로 책을 낸건지 아님 PD어휘력이 저 수준인건지 감도 안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진짜 저런책이 잇다닠ㅋㅋㅋㅋㅋㅋ종이야 미안해,, 그나저나 친구분들 중간에 피디 영혼 빙의한거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 개웃겨요ㅠㅠ
책읽으며 화오르는 모먼트
5:05 야 이게 말이면 말인줄 아나
6:32 아니 이게 jonna 이상한
4:52 믿을 것은 행동!!
5:01 정작 중요한 것은 삶!!
5:54 결국, 구원자는 마지막 그녀!
6:58 또 바람이 빠지는구나!!!
말들이 하나하나 다 창의적이네요
마치 똥꼬모양으로 깨진 접시처럼
바지인간의 시를 읽고 너무 감동 받아서 바지가 다 젖어버렸어요
와 안본 뇌 여기도 싸게 팔아드릴 수 있는데 라고하기에는 봐야하는구나… 앞으로도 잘 간직해보려구요
1:42 리틀몽키마냥 계속 두서없이 포즈 바뀌는게 ㅈㄴ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잘보내세요 살아라 콸콸이~!!🎉
나솔 피디님 책 내셨구나~
몰라도 될 걸 알았네요
그래도 콸콸이와 친구들이 재밌게 영상 만들어줘서 심폐소생술 받았네요
결국 사망했지만요
나무야 미안해
20대 친구들이 이렇게 집에서 현실적이면서 귀엽고 아기자기하게 놀수있다니 너무 좋아요
사상이 빨개진단 소리가 너무웃김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지인간 전생부터 레전드 웃겼는데 오늘 역대급이다 😢 당나라 층간소음 진심 미친것 같음 😅
혹시 바지인간님은 전생에 무엇이셨나요??
@@addaddda 똥입니다
전생 그분 아닌듯... 계속 봐도 목소리가 넘 다름
@@user-qm4xh6qz5g 귀신님 아니엿어요?
참외님 아녓어ㅛ...?
나는 솔로 전 시리즈 안본 사람입니다.
그냥 안본채로 살겠습니다.
바지숙녀...? 분 혼자 술 드시고 촬영했나요 ㅋ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이에요 ㅋㅋㅋ
친구들이랑 모여서 배달 시키고 나솔 보기… 연말파티로 딱이네욬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웃기네 바지인간님의 뇌 구조를 알기에 저의 뇌는 한참 멀었네요
점점 사상이 ㅃ빨개져랑 당나라때문에 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57
근데 친구들끼리 되게 건전하게 노는거 같아서 너무 좋아요
당나라 때문에 새해부터 너무 웃었어요 감사합니다
05: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이면 말인줄 아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
그러려니 하세요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솔로 글귀로 에세이 쓰는 컨텐츠 천재적이다
12기는.. 정말 엄청난 기수 입니다..
12기는 제가 처음 본 나는솔로 기수인데
역대급 기수라고 불려집니다
광수의 느낌표는 잊지 못합니다
나무야 미안해... 저딴것도 글이라도 책을... 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저런 친구들 있어서 부럽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자기자리에 앉아서 보는데 꼬마숙녀만 여기저기 움직이는거 ㅋㅋㅋㅋㅋ ㅠㅠ 찐 리얼(?)이다
친구들끼리 4명 이상 모이면 항상 저런 활달한 친구가 있음 (그게 나) 😂
10시부터 콸콸이 카페에 갔습니다.
콸콸이 카페가 열린건 아니고요.
그냥 카페에서 콸콸님 생각했습니다.
카페에 간 건 아니고요.
그냥 집에서 커피를 마셨습니다.
사실 커피도 안마셨습니다.
그냥 콸콸이 상태입니다
아 나 이글어디서 본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아 바지인간 진짜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항상 최고의 웃음을 터트림 ㅠㅠㅠㅠㅠㅠ 감튀교 신도 아저씨도 배아파죽을뻔 했는데 ㅠㅠ
사랑없이 살잖니가 존나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뭐야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마지막에 침대 밟고 올라섰는데 이불에 양발이 푹 들어간 모습이 뜬금 없이 웃겨요....
아 진짜 당나라 이렇게 웃은거 개 어랜만임...ㅋㅋㅋㅋㅋ아 시잘 생강만 하는데도 웃겨서 뒤질것 같음으크ㅠㅋㅋㅋ
먹밥님 아직 안 본 거 머쓱해서 머쓱하게 손 비비는 거 너무 기여운 거 아니냐고욬ㅋㅋㅋㅋㅋㅋㅋ
바지인간님의 멋진 글을 조금이나마 제정신인 상태로 볼 수 있게 정리했습니다.
《사랑 앞에서 총질하다 쓰러진 불쌍한 남자들 한 무더기
결국, 구원자는 마지막 그녀》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구독자입니다.
안녕히 계세요.
네?
이제부터 총질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바빠서 집에 갈게요.
비록 돌싱편은 레전드였지만 마지막 그녀는 구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씨에씨에(谢谢)
나는 상철인데 당나라 사람입니다.
소와 술을 좋아합니다.
당나라 때엔 총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결국 구원자는 누구?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은 범죄다.
슬리퍼 앞에서 발망치질 하다가 쓰러진 ㅈ같은 윗집사람
결국 이사가는건 당나라 이백
감사합니다.
모든 에세이가 하나같이 너무 주옥같아요..즐겁다🌞
문과인 제가 해석해 보겠습니다!
엄마,엄마, 배토밴은 귀가안들리는데 음악가래요. 그렇구나. 너도 사랑없이 살잖니?
지문에서 알수있는것:
엄마를 두번불러 은율을 넣었다.
유명한 음악가는 보통 음악을 잘듣는다. = 사람은 보통 사랑을 잘한다.
하지만 유명한 배토밴은 음악을 듣지 못했다. = 하지만 티비에 나와 유명한 너는 사랑을 하지 못했다.
귀가안들린다. = 사랑을못한다.
하지만 음악가다. = 하지만 사람이다.
즉, 사랑을 못해도 사람이다.
배경지식: 이건 나는솔로 모태솔로편에서 나온 자막이다.
해석: 모태솔로라서 꼭 사랑을 찾으려 조급해 해지 말라. 사랑을 못해도 사람이다.
들어나는뜻: 자막전에너온 참가자에게 전하는 위로
숨은뜻: 모태솔로라 나는솔로에서 이어줄수가 없어도 날 원망하지 마라. 사랑 그게뭐 대수라고
작가가 이 자막을 쓸때 심정: 쫄림, 안타까움
사랑잎에서 총질하다 쓰러진 불쌍한 남자 한무더기 결국 구원자는 마지막 그녀.
이 자막이 나올것같은 추정 상황: 다른 여자들에게 다 퇴짜 맞고 마지막 한 여자를 두고 경쟁하는 최소 세명의 남자들. 개판5분전인 상황에 그여자가 상황을 수습함
진짜 이게끝.
바지인간글 10:09 의 의식의 흐름:
일단 편지이니 인사. 자신을 밝힘->이제 쓸게 없음 작별인사를함->이렇게 끝낼순 없음. 뭐하냐고하면 네? 하고 모르는척 대답할까->네? 를씀-> 네?를쓰니까 블로그 글같음->총질에관련된 자막임->총질에 대해 알아볼건데요 적음->총질에 대해 아는게 없음->블로그에서 중요한건 안알려주고 도망가던데->도망맨트->바빠서 집에 갈게요->뭐적지->나는쏠로 모쏠편..->나는 모쏠편보단 돌싱편이 래전드라고 생각함-> 비록 돌싱편이 레전드였지만->다음말이 생각안남->자신의 자막을 다시읽음->PD가 당연한말을 명언처럼함->나도그래야지-> 끝냄
근데 총이 없었으면 마지막 구원자는 누구지?-> 총이 없던 시대..당나라시절?->당나라->중국->내가아는 중국말->니취팔러마는 욕같다->셰셰-> 남자이름-> 중국어=한자.-> 한자 남자이름-> 철수->상남자->상철->옛날에 소는 귀했다->ㅅ이 들어간 다른것 한글자->술 ->끝냄
층간소음이 들림 혹응 생각남->층간소음은 범죄다-> 슬리퍼좀 신어라-> 자막처럼 결국을 넣음-> 이사가는건..누구로하지? 당나라랑 관련있어야 될것같은데..->자기글 정독->나 시인같다->당나라 최고 시인 이백->끝냄
달걀속 노른자위같은 사람마음 기름 두르고 프라이를 해보면 안다:
달걀을 요리하려 깨지 않으면 노른자가 안보인다=사람은 밝히려하지 않으면 마음이 안보인다
굳이 요리해야 하는 이유: 요리하지 않으면 흘러서 마음을 알수가 없음.
다른 음식이 안되고 굳이 프라이인 이유: 삶은계란=노른자가 안보인다 계란말이=섞인다. 마들랜=안보이고 본연의 형태가 아니다 등등의 이유로 다른 음식일수 없음.
기름두르는거 넣은이유: 기름 안두루면 타서. 마음이 타면 안됨. 또한 부드러워 지라고
이제 수박을 쪼갰을뿐 길고짧은것은 대봐야 알고 수박맛은 천천히... :
겉뜻: 자기 수박을 쪼겠는데 남의 수박이 더 실해보인거임. 대봤더니 내께 더 크드라. 그걸 생각하며 수박을 음미함. 행복했음.
해석: 이제 수박을 쪼갰을뿐=이제 막 시작했을뿐. 길고짧은것은 대봐야 알고=누가 이기는지는 해봐야 알고. 수박맛은 천천히...=승리의 기쁨은 오래오래...
속뜻: 이제 막 시작했을뿐 누가 이기는지는 해봐야 안다. 승리의 기쁨은 오래오래 만끽 할태다.
@@2기-q4m아 당나라 의식의 흐름까지 해석하신거 진짜 천재같고 웃겨효😂😂😂😂
9:52 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구독자입니다 안녕히계세요 네? 이제부터 총질에대해 알아볼건데요 바빠서 집에 갈게요 비록 돌싱편은 레전드였지만 마지막 그녀는 구원자입니다 감사합니다. 씨에씨에 나는 상철인데 당나라 사람입니다 소와 술을 좋아합니다 당나라 때는 총이 없었습니다 그러니 결국 구원자는 누구? 감사합니다. 층간소음은 범죄다 슬리퍼 앞에서 발망치질하다가 쓰러진 좆같은 윗집사람 결국 이사가는건 당나라 이백 감사합니다.
소와 술을 좋아합니다가 ㅈㄴ웃김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ㅆㄹㄱㄱ 시절에 원년 멤버(?)분들이 다 모인 소중한 영상이네요..
에세이 발표 듣다가 쓰러질뻔했어요... 거지발싸개같은 프러포즈의 말을 너에게 바칠게?? 였나 그 영상 볼때의 추억이 살아나네요
물론 같은 분은 아니지만 아무튼 생각났다구요 ;)
전생 원년멤버네요. 아름답네요. 제가 사랑을 드리네요.
아 십 ㅋㅋㅋㅋㅋㅋ 케텍스 안에서 죽은 눈으로 보다가 당나라 듣고 울면서 입막음 ㅠㅠㅠ 아니.. 뭔데... 뭔데 진짜
이렇게 유료광고 마크 있길 바란 영상은 처음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책 왜 갖고 계신거에요 ㅠㅠㅠ 나솔 피디한테 돈 받아야 돼 진짜
아 꼬마숙녀 2:50부터 눈감고 자는거 개웃김
와..편지지 디자인 다 너무 예뻐요
이제 시청자들도 정상이 아니게 된건가? 아니 정상이였을때가 있었던가? 전생부터 이상했던가? 이상한 유튜버에 이상한 구독자들 조합인가? 점점 댓글창은 왜 이상해지는가? 진실은 무엇인가?
당나라층간소음 보다가 너무 웃어서 배에 경련올뻔ㅋㅋㅋ 아 몰래 보는데 입막고 꺽꺽댐ㅋㅋㅋㅋ
아 오늘은 진짜 거를 부분이 없네ㅠㅠ 너무 괴로워하는 주먹밥님이랑 바지인간님의 네버엔딩 당나라에 끅끅대다가 죽음
13분짜리 영상을 봤는데 기억에 남는건
*씨에씨에 나는 병철이고 청나라 사람입니다*
밖에 없어요...
올해의 마지막 날... 이토록 사랑이 넘치는 영상을 볼 수 있다니 이 얼마나 영광이고 영광이며 또 영광인데 영광이고 왜 영광이지?
저무 재밌어서 머리마락이 떨리네요…🕊🕊
이 채널로 옮겼었구나
1년만에 찾았네
이제 당신의 현생을 지겨보겠습니다
하하 시작때부터 봐왔던 사람입니다
돌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10개월은 됐지만)
추천에 뜨면 한번씩 보러오는데 볼때마다 콸콸이씨 무릎 공공재처럼 쓰고 있는 친구분들이 웃김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인간씨 뭘 쓰신 건지 모르겠는데 너무 웃김.... 콸콸이님 반응도 웃김........ 무ㅓ... 뭐라고요??? ((ㅋㅋㅋㅋㅋ
아 진짜 개웃기다 나솔피디 문특 나온거볼땐 별생각없었는데 일케보니까 진짜 미친거같음
당나라 층간소음이랑 사상이 빨개져때문에 영상 내용이 기억이 안 나서 한번 더 봐야할거같아요
바지인간 많이 나와주세요 전생부터 그대만을 바라봐왔소
절대로 그녀 참을 수 없어
끼아악!!!! ㅁㅊ 3주간의 외로운 기다림 끝에 드디어 살아라 콸콸이 영상 업로드!!!!!
인간으로서... 지구야 미안해... 저런책이 있다니
올해 콸콸이 덕분에 의미 있게 마무리하는 것 같아요. 나는 솔로를 한 번도 안 본 것이 저의 올해 업적이었네요. 감사합니다.
바지인간님 하시는 말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큨큐ㅠ큐ㅠㅠㅠㅋ큐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 다시 보는데 원본 자막 문구들 정말 난해하다 모든 문장이..... 저걸 감상문 써낸게 대단하다......
꼬마숙녀 자세 변화가 너무 웃김 ㅠㅠㅠ 갑자기 뜬금없이 서 있는 거 보고 빵터졌어..
10:36 미친ㅋㅎㅋㅎㅋㅎㅎㅋㅎㅋㅎㅋㅋ 진짜 뭔 의식의 흐름이얔ㅋㅋㅋㅋㅋ 학습 덜된 심심이같음..
10:06 죄송한데 글 폰 자동완성? 같은 걸로 쓰신 거 아니에요?
11:21 문학에 조예가 깊은 꼬마숙녀님만 이해가 가능한 멋진 에세이였습니다.
2:36 콸콸이 쌈자 몰라?? 진짜 실망이다 어쩔 수 없이 내가 결혼해서 차근차근 알려줘야겠네 진짜
나는솔로 한번도 안 봤는데. 그렇게 재밌어요? 근데 저런 책이 있다는게 넘 웃기고 충격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꼬마숙녀님은 항상 잔잔하게 도라계심
콸콸이 새해 행복하게 보내세요!
나는솔로 안보고 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킹받는 프로네요
콸콸이만 아니면 모르고 살아갔을텐데
9:52 너무 웃다가 배아파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필사적으로 참음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전생즈(?)의 모임이네요!!🥹🥹🥹
바지인간 누구에여?
바지인간씨 에세이 보고 개웃겨서 쓰러짐 ㅜㅜㅜㅜㅜ
10:07 20세기 초현실주의 수필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