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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ing in a Country of No Freedom | Critic of Education, Lee Beom | Sebasi EP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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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 фев 2019
- Teachers and parents can change our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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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어서와 대원외고는 처음이지? 세계가 인정한 교육 강국! 한국 고등학교 체험하러 온 미국 우등생 [디스커버리 스페셜: 영재 교육의 현장]](/img/1.gif)
이런거 보면 정말 교육부 장관은 뭐하고 있는거냐? 이런 천편일률적인 입시 위주 교육을 하루빨리 철폐하려고 노력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내가 수능 봤던 10여년 전이랑 똑같구나.
교육부 장관이 병신이니
학생:장관님 교육을 재편성해야될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교육부 장관:하하 어린애들이 뭘 안다고 ㅉㅉ
학생:아니..독일 영국 이탈리아 이런나라는 교육이 우리나라와 차원이 달르게 질이 좋습니다
장관:어린애들이 뭘 안다고 ㅉㅉ 말대꾸 하지마!
ㄹㅇ
뭐하긴요 띵가띵가 놀며 먹고 자고 하죠
우리나라에서가장쓸모없는단체 여성부 민노총 교육부 통일부
잘못된걸 다 아는 한국 교육. 왜 안바뀌는지 참 의문이네요. 안타깝습니다
2025년에 전문가들이 모여 4차 산업 혁명 대비를 위해 고교학점제를 실시 한다고 했지만
엄마들이 말이 많아서.. 될지 몰라요..
@@Brecter 이미 늦었습니다..ㅠㅠ
학부모들이 개지랄해서
@@Brecter 학부모 의견은 그만 쳐듣고 학생의견을 들어야지 정상인데....
ㄹㅇ
이번에 임용시험 1차 합격하고 최종 발표 대기하고 있는 사범대학교 학생입니다. 강사님이 제안하는 2번 교육개선방안인 자유발행제도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3번인 고교선택과목제는 현재 2025년에 도입하려고 현재 논의중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강사님이 말하시는 세 가지가 실현되더라도 우리나라 교육이 바뀔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핀란드를 예시로 들면 고등학교 졸업 후 취업자의 평균 연봉이 3600만원인데, 대졸자의 평균 연봉이 4000만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굳이 대학입시에 목을 맬 필요가 없고, 자연스레 시험을 의식하지 않고 자율성 있는 교육, 토론교육이 가능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최근 임금 통계치를 보면, 중소기업 평균월급 220만원에 대기업 평균은 480만원으로 엄청난 양극화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사회가 고등학교 졸업자와 고학력 대졸자를 필요이상으로 차별하고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고학력을 갖추기 위한 수능 고득점은 학생들에겐 선택이 아니라 모두에게 강요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사회에서 요구되는 대학을 나온 고학력의 직군은 30퍼센트 정도인데, 80퍼센트 정도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피터지는 수능 경쟁이 존재하며, 그러한 살벌한 입시경쟁의 분위기에선 토론식 수업을 하더라도, 학생들은 수업을 듣지 않고 수학문제를 꺼내 풀 겁니다. 이건 단순히 학생과 교사의 문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학생의 치열한 저항입니다. "우린 토론식, 창의 융합형 프로젝트 수업을 할건데, 2년 후에 볼 저 수능이라는 시험이 너희를 sky 인서울로 가를거고, 그 전쟁에서 패패한 학생은 영원히 낙오자로 살거야, 수능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토론수업을 시작해보자" 하면 누가 듣겠습니까? 현재의 학생들의 수업을 들을지에 대한 유일한 척도는 수능에 도움이되는가? 입니다. (수시 학생부전형 학생들은 내신 때문에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교육문제의 개선점은 학생들이 굳이 대학에 가지 않더라도, 잘 살 수 있도록 다양한 특성화 고등학교와 일자리를 늘려야 하며, 임금과 처우가 바뀌어야 합니다. 또, 직업을 가져야할지 대학을 가야할 지 고민되는 학생들은 일반학교에 수용하며, 언제든 자신이 대학을 원할때는 학교를 오갈수 있는 자율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대학에 가지않더라도 직업을 가질 수 있고 좋은 처우를 받는다면, 사회의 고학력에 대한 집착과 입시과열은 개선될 것입니다.
공감하는 바입니다. 사회가 개선되지 않고 생존과 직결되어 있는 문제를 교육만 바꾼다고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교육을 자율적으로 시행하면 좋겠지만 , 교육과 사회가 쌍방향으로 연결되어있고 관련성이 큰 만큼 같이 바꾸어 나가야 둘 다 개선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교육이 사회적 위치와 계층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우리나라는 뿌리를 정화시키지 않으면 부수적인 요소들을 해결한다고 해도 원점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말씀하신 사회 제도 개선이 선행된 다음 교육을 개혁하면 아주 좋겠지만, 제 생각에는 사회제도가 먼저 개선되지 않고 교육제도에 대한 개혁들이 먼저 시행되어도 자연스레 바뀔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user-jg9cm2oj4m 7차개정 2007 2009 2015개정을 통해서 수없이 개정해온 것이 교육과정 개정입니다. 중학교에서의 자유학기제 같은 경우는 효과를 많이 보고있고 고교학점제에 대한 기대감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 같은 교육정책 개선이 결국 대학서열화 지나친 입시과열은 전혀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민주화 이후 30년은 오히려 심화되었죠. 교육정책과 사회구조의 개혁의 투트랙으로 가는게 당연하지만, 장기적 관점에서 대학서열화 문제를 개혁하려면, 양극화해소의 필요성을 강조하는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말씀드린겁니다.
지적하신 그런 임금의 양극화의 사회적 개선의 문제의 출발이 ‘문화‘입니다. sky 안가고도 자신만의 능력을 잘 찾고, 이과나 기술, 전문직만 아닌, 인문, 문과 예체능 분야에서도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문화’의 첫걸음은 결국 ‘교육’이라 생각합니다. 특성화 고등학교와 일자리를 늘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이 사회에 너무 목메지 않고 스스로 자발적으로 특성화고등학교를 가게 해주는 가정, 학교, 또래집단의 분위기와 환경을 조성하는 것.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 자발성은 사회구조 개혁도 중요하지만 한 개인이 차지하고 있는 가치관의 유아적 시기부터 만들어주는 것이 시작이고, 그런 건강한 가치관으로 아이들이 자라서 성인이 되어 사회구조적 문제, 경제적 임금 격차를 알아서 나서서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기적이고 근본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합니다. 그런 문화의 시작은 획일화된 경쟁입시가 아닌 토론식 수업도 가치가 있다는 걸 선생님들과 전문가들이 신뢰감있게 이끌어주어야 합니다. 경제적으로 불안할 수밖에 없는 자원이 없는 우리나라에서는 무엇보다 ‘교육’의 개혁으로 우리나라만의 교육다운 교육을 찾아야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만을 따라가려는 것이 아닌, 시행착오를 겪으며 힘들어도, 부딪히며 다양한 교육정책을 시행해 우리나라만의 맞는 교육정책을 찾아 교육 문화를 형성해야 되어야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러한 전문가의 다양한 교육정책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교육정책에 실행의 개선이 첫번째로 중요해보입니다. 전 솔직히 똑똑한 선생님들도 중요하지만, 우리나라는 너무 똑똑한 선생님들만 많기 때문에 오히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임용고시의 문제도 많고, 개혁을 하려고 하는 의지적인 교육자다운 교육자들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사회 탓이다, 경제적 임금탓이다 지적과 분석, 비판만 잘할 줄 알지, 제가 보이긴엔 진짜 교육자 다운 교육자들의 의지와 실행력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전 이런 전문가들의 말이 오히려 더 희망과 발전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user-yb4yq6xj4y 100퍼센트 동감합니다 세상에 유일한 한 정답은 없습니다 여러방면의 노력이 필요하죠! 개인의 역량과 꿈이 중요하며 선생님도 개인이 자신이 하고자하는 것을 찾고 추구할수있도록 지원해 줘야하고 분위기도 바뀌어야합니다! 모두들 수능특강 풀 때 혼자 경제기사 작성하고 재무회계 프로그래밍 그로스 툴 공부하는 것을 존중하고 입시제도도 제도권교육 외에 특기적성 분야에서 재능있는 학생을 선발할수 있도록 바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적해주신 임용고시도 분명 좋은 제도라는 생각은 들지않습니다 결국 시험 잘보는 똑똑한선생을 뽑는거지 개인의 인성이나 상담 진로지도 등 다른 전문역량이 고려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런영상은 널렸는데 정작 보는사람들은 힘들어하는 학생들이고 뭐가 바뀌지도 않음.
와 이거 진짜 인정.. 어른들한테 보여줘봤자 소용없어
ㅇㅇ ㅈ도 신경 안씀
이런거 신경쓰는애들 치고 공부잘하는애들 못봤다함ㅋ
@@user-fd9pt4jh4z 근데 맞는 말이긴 함 왜냐면 공부잘하는애들은 딱히이거 볼필요가없음 지금의 시스템에서 승자이기때문에
ㅏ...
어른들은 생각 자체가 안바뀜 ㄹㅇ
어른들이 많이들 착각하는 것이
교권 = 말 안 듣는 애들 패도 되는 권리
이러니 발전이 없습니다..
이제는 인식이 바뀌어야하는데
인식이 바뀌기도 전에 세상이 너무 빨리 바뀌는 중이에요...
저는 한국 고등학생으로서 공부하면서 느낀점이 제가 공부를 해도 지식이 안 쌓이는 느낌이 든다는 거에요. 비문학 지문을 시간 안에 풀려고 하고, 영어본문을 통째로 외웠는데도 사실 진짜 영어실력에는 간에 기별도 안가고, 무슨 과목이든지 열심히 외워도 시험 끝나고 몇일 지나면 잊어버리는게 끝이더라구요. 그럴 때마다 회의감이 들었어요. 이런게 공부 맞나? 하고.... 교육 체계가 정말 언제 바뀔 수 있을지 참 막막하네요. 바뀌는게 쉬운일이 아니니까ㅠㅠ
ㄹㅇ 저는 영어공부하면서 현타느끼는중,, 실제론 원어민들하고 대화 하나도 못나누는디 문제만 주구장창 풀어서 뭐 쓸 데가 없음 진짜 그러면서 회화공부는 따로 하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쩌라는거임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
솔직히 공부는 시험 때문에 하는거 맞음ㅋㅋ
근데 여기서 또 문제점은 제대로 계획도 짜고 공부는 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성장하는것은 내 머리가 아닌 문제 푸는 속도만 성장하는 정도임 ㄹㅇ 그래도 어느정도는 지식은 들어오긴 함 그게 절반은 아니라는거지 그래서
전 걍 공부도 하면서 책도 많이 읽고 있음 아무리 1등급 나오면 뭘함 지식이 안싸이는데
근데 책 읽으면 내가 모르는게 상식이 되어가니깐 좋음 역시 책이 짱이다
@剣道 ㅋㅋㅋ 수능보는 아이들이 님이 말하는 진짜 공부할 시간은 있구요? 아재 요즘 모평이나 풀어보셨어요?
@剣道 저 얘기는 성적은 잘 나오는데, 막상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건질 게 딱히 많지 않다는 의미잖아 ㅋㅋㅋ 솔직히 근데 성적과는 무관하게 입시 공부 일상에서 디지게 도움 안 되는 부분 많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아아 이래서 공부 해봤자 사회 나가서 쓸일이 1도 없다고 어른들이 입을 모아서 하소연을 하는거구나. 나는 왜 열심히 일한 과목으로 직업 정해서 가는건데 왜그러나 했더니 직업하고 1도 상관 전무한 과목들 불합리하게 뼈빠질 정도로 공부했어서 그런거 였구나
와 진짜 어른돼서 한숨나오긴 하겠다
"내가 이러려고 그렇게 그 귀한 시간 투자하며 공부했나.."우리는 교육에 자유가 없구나 앞으로 얼마나 많은 아이들의 시간이 그렇게 낭비될까 이정도면 항의가 빚발쳐야 정상인데 우리 어린아이들은 부모밑에서 힘이 너무 없나보다 어떡하면 좋을지.윗분들은 신경이라도 써주긴 하시려나?
7교시 말이되누 ㅋㅋ
윗분들 자제는 해외에서 학교다니니까 관심도없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정말 언제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다운 교육제도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고 조금이라도 개선 발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의 발전과 행복은 교육이 뿌리인데 이런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실행되길 바랍니다 꼭 ㅠ
우리나라 교육을 어떤식으로 바꿔야함? 바꿔야해가 아니라 이런식으로 바꿔야한다고 설명을 해보셈. 땅좁고 자원없는 나라인데 이상과 현실을 구분할 필요가있음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user-hh6dk1pl8i 그걸 왜 우리가 찾아야하는거냐 ㅋㅋㅋㅋ
교육부 조지러갈 파티원 모집합니다
교육이 좀 바뀌려고하면 엄마,일부교수,이미 입시를 거친 학생들이 존나 들고 일어날뜻.....진짜 본인들이 조금이라도 손해보는 기분이라도 들면 물고 달려드는 ㅈ같은 사회다
조금이라도 손해보고는 못사는 나라 ㄹㅇ
@@katcho7811 그러면서 남이 잘되는걸 못보고 지 잘되면 무시하는 나라 시발 이게 살기좋은 나라냐
@@user-wq6ti6wi4d ㅇㅈㅋㅋ
레알 이기주의
지들 고생했다고 밑에있는 사람들도
똑같이 고생하라는 사고방식 역겹다
무한 이기주의
이거 부모님 계정인데... 요즘 공부하기 힘들고 우울해서 우리나라 교명사육현실을 보고있네요...학생이 행복해지길 ㅈㅂ....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제일 문제점은 이렇게 아는데도 안바꾸는게 문제인듯
영상에서 미국 국어수업 이랑 한국 국어수업 비교해주는데, 두 고등학교 모두 다녔던 입장으로써 너무 공감됐음... 3년전 미국에서 했던 수업은 정말 매번 책읽고 감상문쓰고 서로 피드백하고 토론하는 느낌의 참여형 수업이라 아직까지도 뭘 했는지 기억이 나는데, 현 고3으로써는 교과서랑 수특내용만 벅벅 외우고 있으니까 머리에 드는게 없는 느낌임.
미국은 필요한 만큼만 어느 정도 주입을 해 주고 나머지를 직접 학생들끼리 토의도 해 보고 서로 평도 나누면서 하라고 하죠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교육의 목적은 기계를 만드는 것이 아닌 인간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루소-
한국 학부모들은 자식들한테 모범생을 본받으라 잔소리하는데 그렇게 따지면 이 나라는 행복 선진국을 본받아야 할 것이다.
싹 다 갈아엎어 주세요
대한민국 교육체계 모두다 싹 다
근데 역사, 국어는 주입식교육이 맞다고 생각함
당장 역사만봐도 일본은 잘못이 없다고 하는놈들이 많고 국어는 커서 사기를 안 당하기 위해 독해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함
미국이 선진국이니 뭐니 하지만
전체를 일부가 먹여살리는거임
또 힘이 있으니깐 이게 좋아보이는거고
@@user-zl3py3je2q 꼭 그걸 전부다 잘해야 하나요 하나를 잘하면 다른걸 못할수도 있지 않나요
@@user-zl3py3je2q 제일 멍청한게 역사 주입식 교육임 역사를 주입식 교육으로 독립운동가나 위인들 외울거 많이 만들었다고 욕함 지금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현상이고
히려 외우게만 하면 더 반감을 가질것 같아요 정서적으로 해야죠 저도 예전에 독립운동가 이름이랑 그 단채들 외우다가 화나서 이런 ㅆㅂ 왜 독립운동을 하고 처 ㅈㄹ이야 어짜피 독립은 미국이 시켜준거고 지들은 처 한것도 없으면서!!!!!!! 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잘못된 생각이지만 오히려 외우기만 하면 반감이 더 커질수 있을것 같아요.
@@user-zf6mi7ke4x 가장 쉽게 바뀌는게 마음입니다
물론 과도한 주입식교육은 좋지 않지만 적어도 기본은 일아야지요
독도가 왜 우리땅이고 어떻게 독립을 하게 된 나라이며 지금의 민주주의가 얼마나 많은 피로 이루어졌는지 이런것들 말입니다
나도 20대 중반이고 교육과정 다 겪고 편입공부하고 있지만, 우리나라 학교교육은 그냥 하라는대로 정해진대로 갈아넣어서 시간 내에 효율적으로 결과내는 기계 만드는 듯... 정작 삶에서 중요한 철학, 소통, 기술 같은 건 안배우고 경쟁을 가르치고, 경쟁에서 밀리면 딱히 대안도 없는게 참 착잡허다. 다 공부 잘 할 수도 없고 공부가 입시만을 위한 건가...
2년뒤 놀랍게도 바뀐게 아무것도없다.
현재도 바뀐게 아무~~~~~~~것ㄷㅎ 없다
사람들은 다 저출산,고령화,환경문제만 얘기하고 교육문제는 썩어들어가는데 정작 문제점도 모르는사람이 태반이고 고치려고도 안함
@@이름-pt3fi 어른들이 문제임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user-ic1dj5tf7r ㅋㅋ 이게 은연의 한국 현실
대한민국 교육 체제 뜯어 고쳐야 합니다.
이렇게 맞는말 하는사람 나오면 현실과 괴리감이 너무 많이나서 안타까움 ㅜ
정말 자식을 사랑하는 부모가 아이을 밤11시까지 공부몰이을 하고 싶어 할까, 아이에게 "공부해라, 공부해라" 읖조릴 수 있을까? 한국엄마의 사랑은 사실은 본인의 "이기심과 열등감"이 아닐까?
음...문제를 아는데..왜 고치질 않는거지..
우리나는 암기식 공부법인데..솔직히 나중에..다 까먹음..시험 본 후 몇일 지나면..까먹음..솔직히 이러면 공부하는 의미가 없지..않나 공부는 우리의 지식을 높여주고 지식을 높임으로서 삶의 질을 높이는 건데..흠...빨리좀..고쳤으면..좋겠다
솔직히 사람마다 뇌에 담을 수 있는 용량이 다 다르고 이해도가 다 다른데..같은 시간을 주고 같은 내용을 주면..뒤처지는 애들이 있을 수 밖에..없지..않낭
학생들이 속쇄에서 벗어나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탐구하고 스스로 공부 할 수 있게 하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ㅠ
시작부터 강렬하게 시각적인 그래프를 보여주니 몰입부터 되고, 현재 저의 삶과 많이 비슷하다는 생각에 걱정만 느네요 이게 잘 하고 있는 걸지 다른 친구들에겐 잘하고 있다고 걱정 말라고 하곤 하는데 막상 제가 이러니 참.. 여러 생각을 갖게 해주는 좋은 영상인 것 같아요
그치만 이래도 안바뀌는 현실이 더 참담
그래서 학교에서 세바시 보여주는데
이런 영상 중고4년동안 한번도
안 보여준다는게 학교의 모습
우리나라 어차피 이거 실행해도 어정쩡하게 할 것 같음..
자랑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공부 안한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못하기도 했지만;;; 제 개인적인 과거 이야기지만 중 고등학교 당시 저는 저만의 공부를 했습니다. 주로 제가 좋아하는 것을 했고 지식을 쌓는 책을 읽었습니다. 미래에 전자 시대인 것을 인지하고 책을 사서 읽지 않고 컴퓨터로 전자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부모님은 불만이 가득했죠 그래서 저는 폐륜아 일 수도 있지만 부모님 말 안 듣고 제 갈길을 찾아 가고 있습니다. 우리도 내가 할 수 있는 공부를 하고 자신만의 길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건 페륜아가 아니라 자유로운 영혼이라고 볼수밖에..부럽네요
@@user-lt5bd2jp8e 부모님 간섭 엄청 심했어요. 근데 저는 워낙 남의 말을 듣는 스타일도 아니라서 들어도 상식적이고, 합리적이고 똑똑한 사람한테만 조언을 들어요. 이게 당연한건데 한국은 반대로 세뇌당한 사람 말만들으니 답답해요. 꼭 그런건 아니지만
@@Akmfor1828 제가 님 부모라면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할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때부터 남의 말을 무지성으로 듣고 따르는 걸 굉장히 싫어했고 현재도 마이웨이를 걷는 중입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나라에는 그런 사람이 많지 않지요. 공부의 본질이 뭔지 알고 해야하는데 학교에서는 그걸 가르치기보다 기계적으로 시험을 위해 알아야 하는 지식들 위주로만 가르치고, 교과서 외의 내용에 대해서 깊이있게 생각하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는 시간을 많이 주지 않아요. 특히, 대학 입학을 각자의 인생 설계 있어서 너무나도 큰 비중으로 자리매김하게 교육하기 때문에 정작 대학 입학하고 나서는 뭘 하고 살아야 할지 방황하는 사람이 많지요.
저는 이게 굉장히 큰 문제라 생각하고 현재 교육자를 꿈꾸고 준비하는 사람으로서 저와 같은 생각을 하는 분들과 힘을 모아 우리나라 교육을 바로잡는 것을 제 인생의 목표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hj l님께서도 어떤 꿈을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무엇이든 반드시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자신의 가치관을 믿고 꿋꿋이 잘 헤쳐나가시길 바라요!🌼🌼🌼✨️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대학이 전부인것처럼 말하는 사회 풍조가 없어지면 입시 과열로 인한 괴상한 공교육들도 자연스레 해결될거라 보는데.. 이게 사회의 고질적인 문제고 고쳐지기는 정말 오래 걸릴듯😅
지금 고3이고 시험공부하다가 현타와서 이런거나 보고 있는데 걍 존나 눈물난다.. 학교에 앉아있는 시간이 아까움 배워가는게 없으니까.. 공교육이란거 나같이 멍청한 학생들도 공부 똑같이 배우고 그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어른한테 공짜로 배울 수도 있고 이런저런 활동 해볼 수 있는 점에서 참 필요하고 중요한 건데 모든게 문제풀이를 위한,, 취업과 생존을 위한 교육이 되어 버리니까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임. 학교에서 정말 조금씩 하는 토론이나 탐구나 연극수업이나 등등 여러 활동하는게 좋아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건데 고등학교 오니까 그런거 싹 다 사라지고 입시를 위한 공장에 앉아있게 되어버림..ㅋㅋ 물론 초, 중학교도 그렇게 대단한 건 없었지만 이정도는 아니었음..ㅜ 너무 삭막하고 울적한데 어디다 말할 수도 없고 내 맘대로 이탈하는 것 도 아니고.. 내 선택이라면 선택이겠지 하고 순응하고 사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제발 나만 이런 생각 하는게 아니라고 말해줫으면 좋겠음 내가 어른이 되었어도 이런 교육 문제가 해결이 되긴 어렵겠지 사실 영상에서 비교한 선진국들이 평균이상으로 잘 되어있는 것도 있지만 좀 슬프당
하 .. 힘내십쇼
제가 겪었던 그 시절보다 더 힘든 시기를 살고 계시군요.한국 교육에 대한 회의감을 느끼는 대학생으로서 잘 이겨내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내 생각엔 진짜 창의력과 호기심을 생각할 시간을 주지를 않음 옛날에는 망상과 예술에 빠져있었다면 고등학교와서부터는 무의미하고 하찮은 것이 나를 기계로 만드는거 같고 감수성도 많이 줄음 내 생각인데 진짜 우리나라 교육은 사라져야 한다
이렇게까지 공부하니까 내가 이제 뭘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이런거 보면 나와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고 우리를 알아주고 이해해줘요 어른들이 있긴하구나 하는 마음에 너무 위로를 받곤하는데 결국에 바뀌지는 않는 우리나라를 보며 참 한숨만 나오네요
자유로움이 답이군요~~^^
교육에 시장의 법칙을 넣어야 공공 서비스의 질도 달라집니다. 방법은 그거 하나예요.
애초에 학교에서 교사가 하는 일은 교육이라기보다는 평가에 가까운 것 같은데
이러니깐 돈많은 집안이나 고위직 자녀들이 미국이나 다른나라로 유학보내는거겠지 이렇게 지들이 한국 교육이 잘못된 걸 알면서도 고칠 생각을 아무도 안하네
전 이제 힘들어서 못참습니다 힘내세요 다들 먼저 갑니다
무슨일 있나요??
아니죠?.....
어디가요 가지마세요ㅠㅜ 힘들어도 괜찮아요
우리나라는 지식이 자원이라 어쩔수 없음 이민가야됨 ㅇㅇ
그래서 자원이없고 스트레스가 늘어서 인구가 줄고 있음...
@@1n762 맞는말입니다
저는 자식낳으면 한국식 교육을 안시키려구요
저라면 제 자식 학교 안보내고 그냥 초중고 검정고시 치게하고나서 진짜 세상 공부와 인생 공부 시킬것입니다. 뭣하러 3, 4년만에 끝낼 공부를 12년씩이나 붙잡고 해야하죠?
@@user-hj1jo5pv6v 그냥 그럴거면 이민이 답입니다.
저는 이민 갈꺼에요 그래서 이 ㅈ같은 체재를 받아드릴꺼구요 돈을 모아서 갈껍니다
안낳는게 애들 위하는거임;;
@@user-ol3ok3df3s 저도갈려구요 4년안에영주권이목표입니다
말로만 하지 말고 실천으로 하지..
진짜 입시경쟁 지금 봐도 엿같다...ㄹㅇ 1등급만 살아남는 세상...
나머지 2등급이하는 간당간당함....ㅋㅋ
현실...
학부모들 자살을 웃으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거 보면서 참 역겹고 무서웠다...학부모들아 개념은 챙기고 다니자....상상이상으로 입시경쟁이 빡세고 심리적으로 지치게 만든다....
자녀의자살을웃었다면 그부모는 간첩빨갱입니다
절대로그들은 총을들고자녀를죽일겁니다북한은우리의주적입니다 절대선동안당합니다 언론은다시싹다갈아엎혀야합니다
진짜 대한민국 한국으로서 너무 괴롭다 맨날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거 배워서 시험보고 그걸로 내 미래가 결정되고 기회도 없고 매일매일이 지친다 ㅆㅂ
우리는 그냥 부모님이 못하게 함
정말 이제 아이도 적은데 좀 서열화시키는 교육제도 좀 폐지시켜 주세요
부모들 때문에 서열화 된건데 아직도 모르시네 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의 과도한 욕심이 문제다. 모두가 돈과 출세에 눈이 멀어 탐욕의 길로 가고 있다.
우리나라 교육제도는 바꿀것이 많은데…교육도 정치와 관련이 있어서 투표를 신중히 해야할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뛰어난 교사들이 없는데ㅜ 제도에 묶여버리다니 정말안타까워요. 저런게 시도되면 정말 다들 잘 가르치실듯 (적어도 젊은쌤들은!)
휴 그러나 교육제도가 바뀌지않는이상 저는 아이를 공교육에 맡기지 않으려합니다
제발 맡기지 마세요...
나라는 민주주의 공화국이지만 실질적 민주주의가 아닌 공화국 인것 같네요 ㅜ.ㅜ
민주주의는 개뿔 학생한테는 공산주의보다 못함
공부인민 공화국
이래서 내가 매일 죽고싶어...
다시보니까 진짜 고등학교졸업한 학생들 ㄹㅇ 대단......
다른 나라들은 삶의 가치를 "가족" 이라고 했는데 오직 한국인만 "물질적 풍요" 라고 답했습니다.
청소년 꿈이 "건물주" 라는 말하는 유일한 나라 입니다.
티비에는 유명인과 그 자식들 나와서 자랑질 하는게 거의 다 입니다.
재산,인맥,취미 , 집 , 자식... 자랑질이 끝도 없죠.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입니다.
유전무죄 , 무전유죄 . 각자도생 인간지옥 한국.
한국은 오만과 모멸의 체계 라고 했습니다.
애들이 부모 소득에 따라 "2백충 , 3백충 , 임대충" 이라고 놀리는 나라 입니다.
생애 선택 자유 지수 0.25로 거의 세계 꼴찌 한국!!!!!
부모의 간섭이 매우매우 심한 한국!!!!!!!!!!!!!!!!!!!!!!!!!! 그러니까 부모도 자식도 서로 얶매여서 불행하게 사는 한국!
주변에 노처녀 , 노총각들 엄청 많고 이들의 얘기 들어보면 최소 1번 이상 결혼할 기회 있었지만 부모나 이성의 부모가 반대해서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 , 노총각 된 사람들 진짜 숱하게 봤습니다. !!!
최근 5년간 가족간 칼부림 50% 증가!!!!! 부모는 자식이 부모 뜻대로 안따라 준다고 , 자식은 부모가 남들처럼 지원 안해준다고 칼부림 급증!!!!!!
힘들어 지면 핏줄을 한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 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 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
학교에서 경쟁만 시키고 한가지 정답만 가르치죠.
다양성,협력,토론,존중,배려 안가르치죠!
공부하는 기계,경쟁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외에는 아무것도 모르게 키우죠.
한국에서 교수한 이탈리아 사람이 한국의 특징으로 끝없는 경쟁, 생활리듬의 초가속화,극단적 개인주의,일상의 사막화 라고 했습니다.
외국인들이 느끼기에 한국인들은 생각의 폭이 좁다고 말 합니다. !!!!!!!!!!
외국인들이 한국인들과 대화할때 짜증나는게 꼭 똑같이
"왜 한국에 살아?" "몇살이야? " " 너의 부모님이 걱정 안하니?" "한국에 가겠다고 했을때 부모님이 반대 안했니??" 이런 질문을 한국인 누구나 똑같이 해서 짜증 난답니다. !!!!!!!
한국에서 유학한 몽골인이 한국인들로 부터 "성형해라" "쌍커플 수술해라" "다이어트해라" ... 간섭이 엄청 심하고 자존감 떨어지게 했는데
미국에서 유학할때 미국인들은 칭찬 일색 이더랍니다.
조선시대 외국인 선교사가 쓴 글에 "조선인은 남의 일에 간섭이 심하다" 라고 했습니다.
조선시대부터 유교적 성억압 사회
성인의 야동 금지는 한국이 거의 유일. 야동 ,성매매,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 리얼돌 반대 시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취소됨.
공부하는 기계로 학생 키우는 나라.
기본 쾌락 말살 시키는 나라.
동거 비율 세계 최저.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은 1%.
Oecd 중 공공 정자 은행 없는 유일한 나라.
미국은 한해에 수만명씩 정자 기증으로 태어남.
중국은 대리모 사업이 호황.
성이라면 치를 떠는 한국.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명.
성을 감추기만 하는 한국은 출산율 0.78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될 나라.!
전국민이 xx짓을 하고 있는데 xx짓인줄 인지 못하는 상황.
그런데 과연 그러한 방안들이 진정한 자유로움을 가져다줄지 의문이네요. 물론, 교사와 학생의 선택권이 생기기 때문에 자유는 있죠. 그러나 강연 초반에 지적한 과열된 한국의 교육에서 벗어나 더이상 단순 주입식 교육이 아닌 탐구를 할 수 있는 교육이 이루어지게 되는 바로 그 자유인지는 의문입니다. 대학 진학의 필요성과 같은 현실적 얘기는 제외하더라도, 교사와 학생에게 선택권을 주지 않고 국가가 주도적으로 교육에 관해 조목조목 관여하는 것이 현재 대한민국 교육의 자유롭지 못한 교육의 주된 이유일까요? 영상에서 대한민국 교육과 Dong high school을 예시로 든 걸 보면, 우리나라 국어과목의 선택과목이 실질적 의미의 선택과목이 아니라 나중에 수능공부할 때 다 배우는 거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문제의 주된 원인은 수능의 과열에 있는 것 아닙니까? 교권을 보장하고 선택과목을 활성화 해도 수능의 과열을 식히지 못 한다면 결국 자유로운 교육은 먼 얘기로 남을 것 같습니다. 물론 강연에서 대한민국 수능의 과열화 현상에 대해 비판하고자 함이 아니라, 수능의 과열 문제는 잠시 논외로 두더라도, 현 교육 현실의 범위 안에서 나름의 자유로운 교육을 추구한 것일 수도 있겠지만요.
전세계교육제도의 모든종류?(주입식 교육제,성적제를 알고있어요)
지금현 한국교육방식은 사람이 원활한 생각을 못하게끔 막는것같은 느낌이든다
여러분 청원합시다
자유가 허용되면 되겠네요
한국 교육은 부모들 때문에 죽었다 깨나도 절대 안바뀌니깐 꿈깨셈, 데모하고 나서도 바뀌기 힘든판임, 교육부는 부모따라갈 뿜임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한다면서 정작 학생들에게는 자유가 없는 이상한 나라
3:45 2016년 12월 마지막 일요일에 우리 형이 말했던 "해외랑 교류가 없는 직종에는 영어가 필요없다."만큼 중요한 정보인데 말입니다.
"부당한 일에 항의하지 못 해서 죄송합니다." 😢
역사를 사랑하고 역사에 미친 사람이 수학을 잘 못해서 역사 관련 학과에 들어가지 못하는 암담한 현실
왜미국께 좋다고 생각하나요?
더 답답한건 지들이 무식한것도 아니면서 교육방식이 단단히 잘못됐다는걸 알면서도 그냥 나몰라라 내 알빠 아니라며 노력하는 모습이 개미눈알만큼도 안 보임
좀 위험한거 같은데..
현대 교육이 원래 저럼
현대 교육의 근간은 프로이센의 교육을 채택하고 있고 우리나라도 프로이센식 교육을 모방하고 있음 당시 프로이센은 영국,프랑스 등 개개인의 교육을 중시하는 국가와 다르게 획일화된 교육,국가주의 교육을 함으로써 독일은 빠르게 발전했고 우리가 아는 독일제국이 탄생한거임 즉 현대교육도 자유방임주의가 아니라 국가주의를 중점으로 둔 교육이기에 이런 문제가 일어나도 과거와 다르게 그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거임
뭐 이런 프로이센식 교육은 많은 문제가 있고 그게 지금 교육개혁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임
TMI긴 하지만 현재 학교는 군대라고 봐도됨 상명하복과 통제 일과 시간에 따라 움직여야 되는 그런 모습들은 군대의 모습과 똑같음 이는 프로이센이 당시 프랑스한테 쳐발리면서 체제를 개혁한 교육제도가 현 교육제도에 반영되있어서 그럼 앞서 말했듯 프로이센의 교육은 국가주의를 기반으로 두고 있음 개개인의 자유보다는 국가를 우선시함 학교에서 상명하복을 받은 학생은 경제,사회,문화 등에서도 상명하복을 하게됨 이렇게 통제가 잘되는 국민을 양성하는게 프로이센 교육이었고 그게 현재까지 이어진거임 뭐 이건 탈학교론의 대표 논리긴 한데 너무 과도하게 비약한 이야기라 무시해도 되고
나는 현재 교육은 문제점은 획일화라 생각함 뭐 알다시피 관동별곡,서경별곡,불상 그런거 배워서 어디 쓸거임 누구는 이렇게 말할거임 우리나라 역사니까 배워야 되는거 아니냐고 개소리임 배우고 싶은 사람만 배우면 되지 굳이 시간을 들이면서 배울 필요가 없는 이야기고 우리 사회는 이런 사회에 필요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가지고 학생을 채점하고 그 점수를 바탕으로 학생을 판단하며 그 판단을 기반으로 원하는 대학 원하는 직업을 가지게 됨 하지만 이런 판단의 기준이 된 학문은 우리가 사회에 나가서 거의 쓰지 않음 결국 이게 현대 교육의 문제점임 공산주의,계획 경제가 망한 이유는 중앙에서 판단해서 배분하기 때문임 사람마다 필요한 양이 다르고 필요한 물품이 다른데 말이지 군대도 이와 똑같음 군대는 하나의 치약을 한달을 두고 다 쓸거라 생각하고 배분하지만 우리는 결국 미싱하는데 치약을 다 쓰거든 이런 비효율적인 교육은 사회를 정체되게 만듦
그리고 프로이센의 19세기와 현대는 전혀 다름 당시 교육은 하나의 교육으로 평생을 먹고사는걸 전제로 했지만 현대는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사라지는 직업도 생기는 직업도 엄청 많음 하지만 현재 대부분의 교육은 평생을 먹고사는걸 전제로 하지만 우리는 알고있음 사회에 나가서 그 교육과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진다는걸 결국 우리는 사회에 나가 새로이 공부해서 새로운 자격증을 따서 대학 학과와 전혀 상관없는 직업을 가지게 됨 결국 대학은 대학대로 자격증은 자격증대로 따는 현대 교육은 ㅈㄴ 비효율적임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처럼 바껴야됨
어쩔수 없지.. 내가 사는 사회가 이런데 .. 아무리 이상해도 살려면 따라 가야지.. 하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힘들게 10대를 보내다니 참 ㅠ
ㅋㅋㅋ 아니... 그냥 공교육은 교과이수시간부터 줄이는게 답이라니깐. 일주일에 5시간씩 국영수에 꼴아박는데 효율이 안 난다. 수업을 필수시간만 하고 쓸데 없이 학생들 잡지마라
응 바뀐거 없어~~^^ ㅋㅋㅋ
나의 관심사는 방송댄스인데 왜? 실용댄스를 전문으로 하는 학교나 학원은 없을까? 있다면 가고 싶다
세계시민교육 클러스터 코디네이터 코스프레 엔터테인먼트 문화콘텐츠 커뮤니티(Global Citizenship Education Cluster Coordinator Cosplay Entertainment Culture Contents Community)가 답이라고 생각함.
스티브잡스 소름 돋는다
이야 한국이 다른나라에 비해 못나가네 ㄹㅇ ㅋㅋ
모든 내셔널 커리큘럼에는 장단점이 있는데 심각하게 비약하신 거 같아요 핀란드는 학교 펀딩의 거의 백퍼센트가 국가세금에서 나옵니다 호주는 초등학교 5학년 6학년들이 글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스펠링을 모르는 수준에 도달해서 교육 혁신 계획 중에 있구요 미국에도 SAT 와 입시를 중심으로 엄청난 사교육 업계가 굴러가고 있죠,, 고교선택과목에 단점은 도중에 희망 진학 과를 바꿀경우 다시 고3을 다시 다녀야한다는 것도 있고요. (수능만 다시보는 개념 X 학교 자체를 다시 다녀야함 이걸 과연 한국 학생들이 반길까요,,) 집에서 하는 숙제가 많고 자유제도에는 가난한 동네이거나 부모의 학력, 직업이 학생들이 받는 교육의 퀄리티나 학생들의 성적에 영향력을 많이 끼치는 학교 시스템 내에서의 빈부격차문제가 생깁니다.. 솔직히 말해서 한국에서 탐구하는 숙제를 반길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숙제 대신해달라고 누굴 고용하진 않을까요? 오히려 저소득층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는 요소가 될수도 있어요 그만큼 학교에서 받쳐주지 않으면.. 근데 한국 공교육이 또 그렇게 포용적일까요? 아니죠.. 교육이란 게 다방면에서 접근하고 바라보고 고민해야하는 문제같아요 우리의 의식이 먼저 바뀌고 부모님들이 가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직장문화도 많이 바뀌어야 할것같네요. 학부모와 교육자들을 위한 트레이닝이나 워크숍도 많아져야할것같구요..
말씀하시는건 근본적인 교육개혁인데, 사회전방위적이고 모든세대의 합의를 필요로 합니다. 이러한 것들을 옛날 정책가들이 생각 못했을거라고 보지않습니다.. 제시하신 내용들 역시 그냥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저는 그래도 은사라고 느낄수있는 사람을 운좋게 몇분 만나며 살아와서 교육에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가르침을 주는 사람 자체가 갖는 숭고한 교육 정신이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돈 따박따박 받으며 공무원생활 하려고 교사 되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정말 가르침에 대한 직업 정신이 있는사람이 교사가 되었으면 합니디
진짜 자유가 없다 자유민주주의 국가니 뭐니 해도 남 눈치보면서 하고싶은말 못하고 수업시간에 눈치보여서 질문도 못하는 사람들 수두룩한 나라인데 진정 지유가 있다고 할 수 있나? 당장에 학교 학원 집 뺑뺑이 돌리는데 자유가 있을리가
시대는 바껴도 교육체계는 그대로네
솔직히 지금 사교육계가 엄청 큰시장임 한국은 그래서 대선후보 국회의원 교육부 장관들한테 스폰걸고 그러는듯 ㄹㅇ
진짜 죽고싶다ㅠㅠ공부 못해서
교육부에 현장을 모르는 행정가만 90%여서 그럼. 그래서 수업 현장 상황 1도 모름.
교육부 보고 배워^^
이범 교육평론가를 교육부 장관으로!!!!!!
자율발행제도라니 교사에 따라 교육수준이 엄청나게 달라지잖아 이거괜찮은건가...
해볼때까지해보는것도좋다
아 이런거 제발 음악좀 깔지맙시다...
정말 교육개혁이 필요하다
정말 선진국이랑 비교된다.
교육부장관. 뭐하는거냐 언제부터 잘못된건지
지금부터라도 바로잡고 해야한다
그래서 울나란 후진국이다~
한국은 전란도 없고 치안도 좋은 나라인데 한국 아이들 행복지수가 최악인 건 전 세계에서 봐도 심각하지 않은가??? 그 놈의 공부따위가 뭐길래 강요강요 또 강요하는 건지......
대입을 위한 공부인 것이죠. 😢
어린애들이 아무것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어른들도 문제임
2억을 들여서 공주 시킨 결과 획일화되어 공부 못함.
그냥 전 지역 학생들이 같은 시각에 테러하면.
맞습니다. 한국의 교권이 없기 때문에 청소년들의 고독사가 증가하며 세습까지 됩니다. 이젠 미래 2080년 이후에는 인류 부족으로 한국은 멸망한다고 합니다. 멸망이 아니더라고 이미 한국청년들은 한국에 살지않고 해외로 거주하며 꾸역꾸역 살아갑니다.
??? : 대한민국의 미래는 여러분입니다.
자 그러니까 지금 짐승마냥 공부하고 대학이나가서 의사나 나라에 도움되는 일 하세요!그럼 찰란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에요! 수험생분들 힘내세요!
??? : ^^ㅣ발
우리나라 아이들 너무 불쌍해요.
이범선생님이나 김누리교수님 같으신 분들이 큰목소리를 내어주시면 좋겠어요.
대학 서열화를 없애야 문제가 조금 해결될텐데 그 누구도 대학서열화를 반대하는 이는 없고 입시정책이나 모든 것이 오히려 더 그것을 부추기고 있으니 참 답답할 노릇입니다..
근데 ㅈ빠지게 암기해서 좋은 대학가서 좋은 회사들어가서 ㅈ빠지게 공부할거면 왜 사는거임? 그게 재밌음? 나였으면 자살한다
이런강의듣는다고 교육청? 절대안바뀝니다
ㅅ발 일주일에 수학 6번다님ㅋ
대치동에 이분 수업 듣던 게 엊그제 같은데...이런 강의를 하시다니 당황스럽네. 상황 변화하는 거에 따라 교육철학을 바꾸시는 건가?
학원강사 때려치우고 교육평론가 된 지 오래임 대한민국의 과열된 교육 현실을 비판하고 계심
0:45
5년지난 영상인데 하나도 안바뀌었네
20년지나도 안바뀌었고ㅋㅋ
이런영상이교육과정개선에좃도반영이안된다는점에서 대충 알수있는거지?
강의하는사람도 문제고 강의듣는사람도
문제 ㅜ... 빈통 심어넣어도 비교할지식이 없으니 참 안타깝네 우리나라교육 돈 많은 사람은 먹고살시 쉽다
애초에 한국 교사는 하는게 없음 말만 교사지?? 모조리 사교육으로 의존함. 그래서 사교육폐지 되어야 자율방범제가 가능하고,자유로운 창의적인 생각을 갖고,입시제도 도 바뀌죠.
사교육폐지, 주입식교육 폐지 만 시키면 창의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늘어난다.
안녕하세요 ...
중국이 공부 더 많이 하던데
중국하고한국비슷비슷함
중국은 좋은대학 못나오면
인정 안해주고 그러지는 않음
진짜 우리나라가 이상한거지
중국은 대학 더 많어서 누구나 받음ㄹㅇㅋㅋㅋ
중국은 공부더많이하지만
우리나라처럼 못간다고 안타깝게 쳐다보지 않음
이런게 문제임
@@user-os4xz1kl2u 누가 그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