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도리-m6d 부모님들부터가 그냥 사와서 간소하게 하자는 집안도 많음,, 차리는 것도 힘들고 치우는 건 더 힘들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니까 간단하게 하고 다 쉬는거,, 먹을 거 부족하고 연락하기 힘든 시절에야 명절 때 잔치집 마냥 차림상 구색 갖추는 의미가 있지만 요즘은 영상통화도 되겠다,,교통도 발달 됬겠다,, 음식도 다 밀키트로 안나오는 게 없을 정도로 만능인데 누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차리려고 할까,, 고생했으면 격려라도 해줘야 하는데 고부갈등으로 잔소리나 들으며 누가 오고 싶어할까,, 맘맞는 친인척들끼리 맛집가서 사먹고 좋은데 놀러다니고 추억 만드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봄.
명절 전후로 이혼율도 상승한다던데,
한국의 명절은 변화가 필요하다
요즘은 명절준비는 그냥 사오는 경우도 있어서
@@팽도리-m6d 부모님들부터가 그냥 사와서 간소하게 하자는 집안도 많음,,
차리는 것도 힘들고 치우는 건 더 힘들고,,
서로 스트레스 받고 짜증나니까
간단하게 하고 다 쉬는거,,
먹을 거 부족하고 연락하기 힘든 시절에야 명절 때 잔치집 마냥 차림상 구색 갖추는 의미가 있지만
요즘은 영상통화도 되겠다,,교통도 발달 됬겠다,, 음식도 다 밀키트로 안나오는 게 없을 정도로 만능인데 누가 하나부터 열까지 다 차리려고 할까,,
고생했으면 격려라도 해줘야 하는데 고부갈등으로 잔소리나 들으며 누가 오고 싶어할까,,
맘맞는 친인척들끼리 맛집가서 사먹고 좋은데 놀러다니고 추억 만드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봄.
명절좀없애라 제발좀
없으면 없는대로 살면될껄. 꼭 있는척 하고 싶은게 문제인거임
같은핏줄인 가족인데 명절같은날 가끔봐도 ㅈ같은데
맨날 보면 얼마나 더 ㅈ같은지 알거같다
불쌍하게 커왔나보네 ㅠㅠ...
@@kororing 사고로 안계십니다..
@@satogyun 탈룰라 허업
조카 5만원 예정중
5만원이면 평균이지 뭐.
술이나 쳐먹지 마라 그런 걱정하려면
본인들이 받고자랐다면 주는게 당연한거다 지들은받아놓고 다른사람주는건 스트레스받는다 생각하면 기생충이나 다름없는거다
그게 자식이나 조카면 모르겠는데 부모한텐 의무는 아니지
용돈 과 선물의 크기가 기쁨과 마음의 척도가 된 거 부터가 썩어빠진 거지...
명절 다가오는 게 설레고 반갑고 즐거운 게 아니라
의무감 과 육체적 노고와 정신적 스트레스가 곱배기로 폭증하는 기간이 되버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