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엄마는 ...가사를 생각하며 들으면 다 눈물을 쏟을듯요...여러감정으로.. 저는 이제 아이들은 다 성장했지만....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요..하나님이 아이들의 참부모.. 참주인이라고 가르치고 싶어서요...잘 착하게 잘 성장해준 우리 아이들..하나님께 참 감사하지만 아이들은 그걸 모르니 ... 이제라도 제 입술로만 하나님께 아이들의 삶을 드린다고 고백했습니다...지금은 많이 힘드실테지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네요..하나님의 자녀 잘 양육하시어 제 나이가 되었을때 하나님의 큰 영광 보게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 3월에 전역한 예비역입니다 19년 8월달에 육군훈련소에 입영했었는데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훈련병 시절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때에 주일날 연무대 교회 처음 들어가자마자 틀어져 나오던 찬송이 이 찬송이였는데 모태신앙이다보니 많은 ccm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찬송이 정말 위로가 되었던것이 그때 당시 심정이 잊혀지지않아 아직도 마음이 힘들때 찾아서 듣곤하네요..
세상에 우리 아이를 내놓는다는 것이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게 합니다.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학교라는 곳에서 잘 헤쳐나가야하는데..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를 보며 막연하게 두렵고 걱정이 앞섰어요 그러던중 이 찬양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 내내 또 찬양을 들으며 묵상하게 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며 평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줘야겠어요 하나님의 행하심을, 우리 아이에게 부어주실 은혜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더욱 사랑하려구요
제가 태어나 일년이 지나고 친엄마는 아빠와의 불화로 저를 아빠에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자라면서 엄마 원망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제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이렇게 예쁜아이를 두고 떠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 이제야 엄마가 조금 이해 되네요. 요게벳의 노래는 들을때 마다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하나님 하나님께 제삶을 오롯이 맡깁니다. 아멘
두아이를 낳고 기르며 어쩔줄 몰라 교회강단을 찾아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곤 했는데 벌써 큰애가 21살이 되었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반듯하고 멋지게 큰 아이를 보며 돌보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하며 ,그분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셋째를 낳고 재울때 이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일을하면서 고만고만한 아이들 세명을 키우는게 너무힘들어서 왜 나에게 세명의 아이를 주셨는지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주셨냐고 원망하며 행복하지 않은 임신기간을 보냈습니다. 셋째를 낳고 이찬양을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욕심으로 아이를 낳은건 아니지만 하나님은 이 찬양을 통해 욕심을 버릴 수 있게 하셨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아이들은 내 아이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라고 마음속에 되새며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지금도 힘듭니다. 아이셋워킹맘 …하지만 이세아이들로 누구보다 부지런해지고 더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찬양을 들어야 잠을 자는 셋째는 저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는 아이랍니다^^
#댓글가사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처음 들었을때 펑펑울며들었네요. 연년생 두아이 키우며 너무힘들었는데...4살5살 가사를 다외우고따라부르며.두아이 자기전 꼭 틀어달라고해서 들으며 잠들고있어요.꼭 가사의 제목과같이 두아들의 생명의 주인이 주님이되시길..부족한엄마가 기도합니다.
🙏 아멘
한참 힘들 나이지요.. 하지만 부족할지라도 어머니의 기도로 아이들이 자라고 있음을, 반드시 응답해주시리라 믿어요. 지친 엄마의 어깨를 주님 안아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힘을 더하여 주셨음 좋겠네요.
많이힘들죠 전 아들들이 사춘기인데 늘 들으며 우네요ㅠ 그가 이끄실줄 믿기에 ~~~
모든 엄마는 ...가사를 생각하며 들으면 다 눈물을 쏟을듯요...여러감정으로..
저는 이제 아이들은 다 성장했지만....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가고 싶어요..하나님이 아이들의 참부모.. 참주인이라고 가르치고 싶어서요...잘 착하게 잘 성장해준 우리 아이들..하나님께 참 감사하지만 아이들은 그걸 모르니 ... 이제라도 제 입술로만 하나님께 아이들의 삶을 드린다고 고백했습니다...지금은 많이 힘드실테지만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네요..하나님의 자녀 잘 양육하시어 제 나이가 되었을때 하나님의 큰 영광 보게되시길 소망합니다..
올해 3월에 전역한 예비역입니다 19년 8월달에 육군훈련소에 입영했었는데 대한민국 남자라면 누구나 훈련병 시절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때에 주일날 연무대 교회 처음 들어가자마자 틀어져 나오던 찬송이 이 찬송이였는데 모태신앙이다보니 많은 ccm 정말 많이 들어봤지만 찬송이 정말 위로가 되었던것이 그때 당시 심정이 잊혀지지않아 아직도 마음이 힘들때 찾아서 듣곤하네요..
세상에 우리 아이를 내놓는다는 것이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이 생기게 합니다.
고학년이 되어갈수록 학교라는 곳에서 잘 헤쳐나가야하는데..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아이를 보며 막연하게 두렵고 걱정이 앞섰어요
그러던중 이 찬양이 생각나서 다시 들어와 내내 또 찬양을 들으며 묵상하게 됩니다.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며 평안한 마음으로 아이를 바라봐줘야겠어요
하나님의 행하심을, 우리 아이에게 부어주실 은혜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더욱 사랑하려구요
갈수록 세상에서 믿음으로 사는 것이 쉽지 않지만, '나의 하나님'을 의지할 때 인생의 광야에서 다윗을 붙드셨던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들을때마다 가슴이 찡하며 눈물나는 찬양~우리의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찬양하는 살이되길 소망합니다~아멘아멘
날이 밝으면 큰아이를 입소시키는데 …잠을 이룰 수가 없네요..과연 요게벳은 어떤 맘이었을까??더 단단하고 장성해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길 ….
엄마가 되니 아이를 어떻게 키워야하나?하는 고민이 되는데 이 찬양을 들으며 답을 찾았고,
또한 강가에 떠있는 갈대상자 같은 이 세상에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마음과 지금까지 이끄시고 사랑하신 아버지 땜에 마니마니 울었네요 ㅜ.ㅜ
위로의 주님이 인도하심을 보게될 줄 믿고 감사해요~아멘
우리 부모의 심금을 울리는 곡입니다
하나님이 영광받으실 것입니다
할렐루야~~
제가 태어나 일년이 지나고 친엄마는 아빠와의 불화로 저를 아빠에게 남겨두고 떠났습니다. 자라면서 엄마 원망을 정말 많이 했었는데
제가 결혼하고 아이를 낳고 키우며 이렇게 예쁜아이를 두고 떠날 정도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 이제야 엄마가 조금 이해 되네요.
요게벳의 노래는 들을때 마다 그냥 눈물이 흐릅니다. 나의 삶의 참주인 하나님 하나님께 제삶을 오롯이 맡깁니다. 아멘
이 찬양은 처음 들었을 때 감동이 ~~눈물이
들을 때마다
하나님의 평강을 느낍니다 힘들 때마다 너무 위로가 됩니다 감사해요
두아이를 낳고 기르며 어쩔줄 몰라 교회강단을 찾아 눈물로 밤을 지새우며 기도하곤 했는데 벌써 큰애가 21살이 되었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반듯하고 멋지게 큰 아이를 보며 돌보신 주님의 손길에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의 삶에도 참부모이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함께 하길 기도하며 ,그분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처음엔 그냥 좋다 였는데 자꾸 듣다보니
부모를 이해하고 용서 하게 됐어요~하나님께 영광!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편안한 음성의 찬양이라서 더 깊은 묵상이 됩니다.
삶의 전부를 하나님께 맡기면서...
하나님 제가 건강하게 출산할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고비를 넘기고 우리 찬우를 만날 수 있게 해주셔서 또 감사합니다
🎉🎉🎉
조카들을 미국으로 보내면서
우리의 삶의 ~
참 주인 참부모이신 하나님께
이 이이들을 부탁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비행기를 태웠었는데
지금까지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 함을봅니다
감사의찬양 감사합니다
14일 아침 관장님이 올리신 '요게벳의 노래' 듣고보니 이거 중독성 있는듯 합니다.
염평안 멋진 곳과 가사! 하나님의 마음 부보의 마음 사랑의 마음 축복 있기를
정말 큰은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6개월 아가 자장가로 늘 들려주고 있어요. 요 찬양만 들으면 스르륵.. ♥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찬양이 정말 좋아서 아이와 함께 따라불러요^^
하나님께 맡기는것이 정말 답인데ᆢ
저의 소유인양 따라다니면 자녀를 조정할려고 하는 제모습에ᆢ
아버지! 죄송합니다.
당신의 자녀인데ᆢ제꺼인양~~
교만한 저의모습에 이 아침ᆢ다시 회개 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버지!♡
그만큼 사랑과 희생으로 키우며 돌보셨다는 것이기에, 또한 그럼에도 하나님께 내려놓는 그 마음을 기억하시고 긍휼히 여기시고 은혜로 이끄실 줄 믿습니다.
ᆢ감사합니다 ♡♡♡♡
4살아들 그리고 뱃속 아들의 자장가입니다
임신해서 힘들다는 이유로 ..
오늘도 좀 더 많이 못놀아주고 좀 더 다정하지 못했던거에 미안한 마음 뿐이네요 ㅠ
내일은 정말 많이 많이 사랑만 줘야지라고 또 다시 다짐해봅니다
4실아드님, 뱃속의 아가와 함께 라서 힘드셨군요. 하나님 사랑안에서 평안 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합니다.
가사의 말씀대로 온전히 맡기는...
내가 주인되지 않는 부모되기를...
찬양 들으면서 기도를 합니다.
ㅔ
아기 자장가로 들려주고 있어요 이 노래만 들리ㅣ주면 스르르 잠이 들어요~~^^
광고는 조회수가 높아지면서 유튜브에서 넣는다고 합니다. 오해없으셨음해요ㅜㅜ..
저희 어머니도 이걸로 들으시는데.. 광고가 들어가는 조회수가 됐네요..
찬양이 마음을 울리네요. 영상 편집하면서 듣고 있네요~
셋째를 낳고 재울때 이노래를 들려주었습니다.
일을하면서 고만고만한 아이들 세명을 키우는게 너무힘들어서
왜 나에게 세명의 아이를 주셨는지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주셨냐고 원망하며
행복하지 않은 임신기간을 보냈습니다.
셋째를 낳고 이찬양을 들으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내욕심으로 아이를 낳은건 아니지만
하나님은 이 찬양을 통해 욕심을 버릴 수 있게 하셨고 평안을 주셨습니다.
이아이들은 내 아이들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신다 라고 마음속에 되새며 어느덧 5년이 지났습니다.
물론 지금도 힘듭니다.
아이셋워킹맘 …하지만 이세아이들로 누구보다 부지런해지고 더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이찬양을 들어야 잠을 자는 셋째는 저에게 무한한 행복을 주는 아이랍니다^^
#댓글가사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동그란 눈으로
엄마를 보고 있는
아이와 입을 맞추고
상자를 덮고 강가에 띄우며
간절히 기도했겠지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정처 없이 강물에 흔들 흔들
흘러 내려가는 그 상자를 보며
눈을 감아도 보이는 아이와
눈을 맞추며
주저 앉아 눈물을 흘렸겠지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그가 널 구원하시리
그가 널 이끄시리라
그가 널 사용하시리
그가 너를 인도하시리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의 참 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의 삶의 참 주인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어떤 맘이었을까
그녀의 두 눈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오오 감사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영원히 주를 찬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눈물 핑.....❤
광고없다해서 왔어요
안끊기고 들을수 있어 좋아요
감사합니다
수술실에 들어간 아들을 기다리며 듣고 있어요.
우리에게 맡겨주신 아이. 영육이 강건한 아이로 양육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사명인지 다시 한 번 되새깁니다.
ㅣㅍ
빈궁마마가 되고 난 후 우울했지만 요게벳의 찬양을 들으며 위로가 되네요. 다음 세대를 향한 마음이 느껴지네요.
막내 아들이 골든벨대회에서 결승에 진출했어요. 너희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신 말씀이 이해가 되네요.☆ 기도하는 자녀는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언젠가 돌아오네요.♡
노래가 짱짱 좋음!!근데,노래가 넘 슬프네요ㅠㅠ
이 찬송 너무 좋아ㅠㅜ
광고가 없어서 너무 좋아요~^^
저에겐 광고가 뜨는데요?ㅠ
나의 삶의 참 주인
하나님 그 손에 나의 삶을 드린다🙏🏻
저희 가정 자녀들과 큐티 말씀 나눔, 성경통독 모임 "주제 찬양입니다."
세아이들 잠자리에서 들려주는 찬양입니다 하나님 손에 이 아이들의 인생을 맡겨드리고 기도하는 어미로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복음 선가 많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는 전부.충분.모든것임을 고백합니다
아이들과 부부를 통해 하나님 영광 받으소서~
!
혹시 중간광고생겼나요 ? 아기 재울때 잘듣고있었는데 중간에갑자기 광고나와서 아이가 많이 놀랫네요~
1:01:18
갈대와 같은 여자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