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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7

  • @domewoo
    @domewoo 4 года назад +7

    누구 역시 누구의 딸이고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에게는 첫사랑 누구에게는 소중하고 우리와 같은 감정을 느끼는 사람이다. *악플러*들아 누굴 폄하하고 비난하기 이전에 너희들 사람에게 좋은 이야기만 하고살기에도 부족한 시간이야. 그렇게 안 살았으면 좋겠다. 같은 인격을 가진 사람으로서.

  • @조운재-g8f
    @조운재-g8f 3 года назад +4

    신애 말하는 거 너무 와닿는다

  • @선이다
    @선이다 4 года назад +2

    6:37 이때 나오는 노래 아시는 분 가사가 걱정하지 말아요 축복 받은 나 였던거 같은데..,

  • @esfj110
    @esfj110 3 года назад

    라붐 솔빈님 힘내세요.

  • @jusj.h.1806
    @jusj.h.1806 4 года назад

    서신애 회상씬 나올때 노래제목이 뭐예요??

  • @user-kmh
    @user-kmh 3 года назад

    에유 ㅜㅜ 그래도 지금은 중국가서 잘지내고 있겠지? 한국에서는 힘든기억밖에 없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