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이 천명넘는 구독자 만들기도 얼마나 힘든지 아세여?? 그래도 코이티비덕분에 맨땅에 헤딩안하고 이만큼 성장한건데...애정담아 해준 조언을 공식적으로 내 채널이니 내가 꾸려갈꺼야라고 고집부리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아요..채널이 성장해가면서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코이티비 직원들 비중을 줄여가고 훈비네를 늘려가면 됐을텐데...현명하지 못하고 고집불통같은 이미지로 그나마 코이티비에서 본 상훈씨 캐릭터에 대한 호감으로 유입된 구독자들에게 피로감만 주는거같아 안타깝네요 그리고 일일이 구독자에게 설명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따라가게 만드셔야지 ㅜㅜ 해명.변명.번복.고집. 부정의 이미지를 키울수록 구독자들은 멀어집니다 ㅜㅜ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나가라고는 못 하고 약간의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상훈님더러 유튜브만해라. 아무것도 하지마라 라는말을 할수는 있지만 영상까지 올린건 한 사람을 너무 비참하게 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입장 바꿔 상훈님 입장이되면 그런말 듣고 참 비참할듯 싶어요. 그냥 마음이라도 편하게 응원해주시면 좋겠는데 시키는거 안 한다고 악플들을 보면 다 큰 성인이 서로 의견 맞지 않으면 다른길을 걸을수도 있는건데 너무 마녀사냥 하는건 아닌가 생각들어요
근데 잘 생각해보세요. 이 채널은 사실 코대표가 직원에게 보너스차원으로 몬스타즈라는 회사에 소속되어있지만 유튜브 채널을 할 수 있게 허락해준겁니다. 당연히 구독자도 공유해주신거고요. 따지고 보면 이 훈비네 채널의 최대주주는 현재 코대표인거죠. 그래서 그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이상은 대표님 말에 좀 잘 따르면서 채널을 성장시키고 그 다음 뭔가 깨달아질때쯤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도 될거란 말입니다. 코대표는 오랫동안 하면서 구독자들의 니즈를 파악한겁니다. 즉 경력이죠. 상훈님도 뭔가 스스로 이루고 싶은 맘 잘 압니다. 진짜 훈비네 채널을 단독으로 하고싶다면 코이티비 소속이 아닌 상태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22222 이게 맞죠 유튜브 운영하는 회사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채널 개설 할수 있게 해준게 얼마나 큰 핸디캡인지 다들 모르고 계시네요. 직원들 계약 조건에 유튜브 채널 개설에 대한 내용도 적혀 있을건데요ㅎㅎㅎ 인기많았던 릴리도 퇴사후 채널 개설했구요. 상훈님 팬분들은 이런 중요한 내용은 쏙 빼놓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 응원하는게 문제입니다. 웹툰 사업 망했는데도 본인 직원 챙겨준다고 유튜브 채널 지분없이 만들게 해주고, 몬스타즈 식구들 출연도 시켜주는게 얼마나 감사한 행동인지 잘 모르고 계시는것 같네요… 상훈님 스스로 성장하고 싶으면 몬스타즈에서 나와서 개인돈으로 사업하면서 성장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상훈님 위에 바보들 댓글 읽어볼 가치도 없습니다. ㅋㅋ 자기네들 일아니라고 회사를 퇴사하라니 마라니;; 퇴사를해서 자영업을 하라니 이직을 하라니 원래 제3자 입장에서 툭툭 내뱉는 훈수? 쉽죠ㅋㅋ 어처피 상훈님이나 코이님이나 냉정하게 고용주와 고용인 서로 이익을 취해야하는 관계니까 너무 이런 조잡한 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가는거죠 뭐 이제 베트남에서 가정도 이뤘는데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열정 쏟아부으시길!
@@user-ce9sm2nh1v 어차피 코이가 상훈이를 지켜줄가요?. 월급대신 유튜브 수익금으로 생활하라?. 코이티비을 키워준 주 출연자중 지금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있나요? 얼마전 스카이가 코이티비 방문해 본인 책상위에 잡동사니 물건 있는 것 보고 아쉬워하던데? 오늘 그 자리에 양 이 앉아 있더군요? 코이 본인이 불편해서 그자리에 다른 사람 앉힌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던데요
@@jaeseooh8298 원년 멤버 누가 남아있냐 =우유 남아있고 양 자리 옮긴건 디자인 직원 두명 뽑아서 선임 디자이너 양이 상사 위치로 옮긴거 같은데 코이가 직원 지켜주냐? =사실상 코이티비 빨대꼽으라고 해준거지 정말 밑에 두고 부려먹을거 같았으면 초쿠우유채널처럼 지분주지 따로 개설 못하게 함
단비님 인간의 피부는 숨을 쉬는게 맞아요 그래서 피부에 오랜시간 테이프나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으면 피부가 괴사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피부가 물 속에 밤 늦게 있다고 해서 모공으로 물이 들어 가지는 않아요 인간의 피부 조직에는 기저막이라는게 있어서 외부에서 피부속으로 물이나 공기중 세균들이 모공을 통해 들어 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물속에서 놀아도 몸이 물에 불어 뚱뚱하게 되지 않는 이유 입니디 인간의 기저막은 사람이 죽어야만 열립니다 그래서 물에서 익사한 사람들은 기적막이 열리기 때문에 몸이 물에 불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 마시고 밤낮 새벽이라도 언제든 깨끗이 씻는게 건강에 더 좋아요ㅎ
행동보다 말을 먼저 하시는게 안타깝네요. 굳이 그러한 생각들을 먼저 알리실 필요는 없을 듯 싶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녹여 가며 컨텐츠의 비중 두분께서 원하시는대로 조절하셨으면 될터인데... 미리 이렇게 선포하시게 되면 그로인한 제약이 많이 생기게 될듯 싶습니다. 나름 많은 고민을 하시고 결단 끝에 이런 사실을 알리신 것 같은데 인생 살다 돌아 보면 때론 성급함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런 발표를 꼭 해야할 필요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코이 대표님이 몇번이나 말씀하셨던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시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오늘의 영상이 상훈님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상훈님을 응원하기에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맞아요. 이 분은 진짜 동고집이 엄청 심하시네. 그리고 보는 시야가 상당히 좁고, 제대로 흐름을 못 읽는 거 같음. 그리고 이상한 류의 자신감. 우리 이야기만으로 하겠다. 사실 그걸 좋아하시는 분(소수겠지만)도 계시지만, 대부분 관심없음. 파이를 키워서 자기 이야기,자기만의 채널색을 찾아가야지, 뭔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자기 이야기가 모두들 관심을 가질거라는 생각으로,, 애니판이 그렇게 된 것도, 안 봐도 좀 이해가 감. 하...코이도 답답하겄다. 그냥 본인 동고집처럼 앞으로 코이티비랑 촬영 최대한 자제해서 본인들만의 이야기로 가득 채우시길.
와...잘은 모르겠지만, 웹툰사업 말아먹은거 코대표가 끝까지 뒷배에서 신경써주고 책임전가를 하지 않고 다른 매체로 수익 창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내용 자체가 "배신"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네요. 아니 그리고, 대표랑 먼저 대화를 해보고 영상을 올려야지, 영상부터 올리고 대표랑 대화를 나눈다??? 일전에도 코대표가 영상 먼저 올린것에 대해 충고를 해줬던것 같은데. 참 최근 행보와 판단과 결정. 많이 미숙한것이 참 안타깝네요
@@훈비네ButterFamily 대표가 그렇게 충고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또 같은 일과 변하지 않는 행동이면 충고와 조언으로 배려를 해준 사람에 대한 무시와 더불어 직장 상사이니 무례입니다 코이티비 만원행복 시절부터 봐온 사람으로서, 부디 현명하게 잘 판단하리라 믿어요. 그간 상훈씨가 보여준것들이 있기에, 그렇기에 구독자들이 믿고 신뢰를 보내준 것이 최근 나온 조횟수가 아닐지 생각 해보네요. 부디 믿음에 대한 배신만은 방송에서 말씀 주신 한 단어 “지양”이란 단어로 보답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직까진 코대표와 동행하시면서 커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설적으론 훈비네 브이로그, 일상 사실 메리트가 없습니다. 타 베트남 유튜버 보고말지라는 생각밖에요 주제넘게 말씀드려봅니다 전 상훈씨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회 선배로서 드리는 말씀이니, 현 유튜버들 환경에서는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지 않습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같아 보여 후에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바램으로 정말정말 응원하는 입장으로 다시한번 돌아보시길..
퇴직금이 마지막 3개월 평균이라 월급깍고 3개월 일 시키면 업주는 손해볼게 전혀 없다. 아니 같은 사무실에서 2년이나 진행된 일이 이 작은 규모에서 사주 탓이지 어떻게 직원탓이냐? 코이측에서 공개적으로 망신 주면서 무능 프레임을 씌워 놨는데 대체 누구의 도움을 받으라는 건지. 장담하는데 2개월 뒤에 상훈님은 코이티비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된다. 일을 놓게 했으면 새로 시작하는 일로 옮겨 줘야 하는데 방치하고 있다. 자기가 책임질테니 자기 뒤에 숨으라고 하고 모든 책임을 직원에 씌우고 버렸다고 본다. 너네들 사회 생활도 안해봤냐?
코이티비를 재밌게 보고있지만 이 말이 맞긴해요. 뭔가 상훈님의 복잡한 심정이 담겨있는 표정도 보였어요 근데 이런 발표는 너무 시기상조라 생각해요 무슨 생각이신지는 대충 감이 오지만 지금 당장은 나쁘게말하면 코이티비를 이용해서라도 구독자를 늘리고 발표를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초반엔 그래도 착하고 순수해보여서 좋았는데 가면갈수록 입지가 커지면 커질수록 뭔가 이상한 고집으로 한번씩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어차피 회사에 출근하시면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바쁘신것도 아닐거고 관리자역활을 하면서 한가한건 아니지만 여유로운 시간이 조금 있지 않나요? 그 시간에 코이티비 비하인드를 찍으면되고 어차피 최근 올린 본인 부부이야기들은 어차피 퇴근후에 찍어서 올리는 영상인데... 저번부터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했는데.... 코이티비 비하인드 스토리로 조회수도 올리고 퇴근후 부부이야기도 올려서 본인의 니즈도 챙기고 하시면 될텐데... 왜 자기의 신념이 무너지는것처럼 말하면서 힘들고 귀찮은 편집 하기 싫다는걸 돌려서 말하시는지... 남들이 서운해서 뭐라하시는것 같나요? 정말 그냥 이젠 답답해서 더 심하게 말하는거에요... 정답도 챙기고 꿈도 챙기시면 해결될일을.... 코이님이 그만큼 배려하고 지원해주는걸 본인이 걷어차는거고 상훈님도 아실거같긴한데 이런식으로 본인 하고싶은것만 고집만 부리면 코이님이 뭐하러 이거 찍어라 저거찍어라 콘텐츠를 짜주겠어요...;;; 나중에 진짜 월급은 못올려주고 웹툰부는 진짜 망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유튭수입이 제일 큰 수입이 될수도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배가 불렀다 생각해요... 9일전만해도 고집 그만부리고 여러분이 하라는데로 하겠습니다 해놓고는 얼마 못가고 또 이러고 있으니 당연히 욕먹는거고 본인 수입 늘려주는 사람 조언을 무시하고 이런식으로 하시니 제가 코이님이였으면 어차피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알아서 해라 더이상 관여 안하겠다 말은 하겠지만 속으로는 진짜 답답하고 남은 정도 점점 떨어질듯... 무슨일을 시킬때도 생각해서 조언해주고 지원해줘봤자 필요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것같네요
그 재미있는 릴리채널 조회수 꽝입니다. 상훈님과 단비님의 흥미와 내용은 우선 솔직히 볼 것이 없어요. 천천히 단단한 것이 아니라 천천히 소멸될 것입니다. 느려도, 답답해도, 재미있거나 흥미있는 내용이 앞으로 나올 것이라면 구독자들도 기다리겠지만 솔직히 그 부분이 안보입니다. 상훈님과 단비씨만 나오는 채널은 그 얘기가 그 얘기입니다. 성장보다 하락의 모양으로 인해 기대하는 미래가 냉정히 잘 안보입니다.
코이 사장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 30대에 유튜브로 돈을 좀 버니까? 자만심이 많이 생겼었던 것 같다. 그래서 여러 말도 안되는 큰 사업을 하려 했다. 난 예전에 코사장에게 답답해서 메일까지 보냈었다 생각없이 사업 벌이는 것을 자중하라고 특히 프로축구 구단 만들 때 난 정말 애정 어린 마음으로 메일을 보냈었다. 무슨 전문성이 있기에 축구단을 만드냐고? 가끔 코이티비 코이 사장은 이런 저런 사업에 욕심을 내는 것을 보는데 코사장은 현재로서는 돈을 모을 수 없는 사람 같다. 웹툰도 그런 사업중 하나다. 전문성도 없는데 내가 100만 유튜브니까 그냥 잘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상훈씨에게는 유튜버로서 자질이 현저히 부족하다. 그리고 컨텐츠도 식상하다. 부부 유튜브가 성공한다고? 그 사람들의 끼를 봐라 상훈이와 단비씨에게 그런 사람들의 끼가 있는지.. 전문성이 없다. 그런 부분에서는 코이 사장의 말을 들을 필요는 있다. 나도 현재 연순수익 15억이 넘는 중소기업을 하는 사람이다.나도 30대에 사업하여 돈이 들어오니 세상에 내가 손대면 못할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아마 코이사장이나 상훈씨도 내가 겪었던 전철을 밟는 것 같다. 사실 누구 말도 들리지 않는다. 30대에 돈이 들어오다 보면 그 자신감에 눈이 멀어 돈을 버는 사업라인이 있지만 반드시 돈을 확 까먹는 사업 라인도 있다(프로축구단, 웹툰..). 저 둘은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부류의 30대가 맞는 것 같다.. 마치 나의 30대 처럼~ 정신차려야 한다. 코사장은 유튜브와 코이카페에 전문성이 상당하다. 우선 그것만 확고히 해라. 한복라인은 우유가 워낙 야무지게 하고 황금단 대표님도 붙으셨으니 사업을 잘 펼치면 될 듯하다. 전문성 없는 일은 손도 대지 마라. 현재 나도 모든 것들 다 정리하고 내 전문 분야에 전념하고 있다 확실히 안전하다. 다만 시대의 변화에 대해 주의 깊게 살피고는 있다. 글이 너무 기네~~~ 상훈씨 정신차려라.
고집이 아니라 미래 생각해봤을 때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코이티비로 유입되어서 인기가 많아졌을 때 그제서야 조금씩 일상을 찍는다? 애초에 말이 안되죠. 그때서야 주제를 바꾸기엔 코이티비로 유입된 구독자들의 혼란도 있을거고 더욱 반발이 심할거라고 봅니다. 코이님의 조언은 그냥 조언일 뿐 그게 답은 아니잖아요. 전 맞는 답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친하지도 않은 직원들 눈치보이고, 컨텐츠도 한정적이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전. 채널 이름부터 코이티비 비하인드가 아닌데 다들 제발좀 감놔라 배놔라 하지들 마세요. 비하인드 안찍는다고 구독취소한다고 댓글남기는거 진짜 초등학생 마인드같아서 보기 언짢습니다.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즈그들 뜻대로 안된다고 찡찡;; 저도 코밀리지만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아요 참. 힘내세요 상훈님
단편적인 이야기로 논란 이후에 더이상 언급하지 말고 좋은 이야기만 담으라고 했을때 그 말뜻을 이해했다면 이런 영상이 또 올라오지 않았을거라고 봐요. 그냥 적당히 해보다가 적당히 사라지는 채널이 될거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다음에서 네이버로, 유튭에서 숏츠로, 보유에서 소비로 가는 그런 현상들을 이해못하면 답 안나오는 겁니다. 진짜 상훈님을 응원한다면 매를 들어야 하는 타이밍 같네요. 뒤가 너무 명확하게 보이니. 그리고 애당초 포용하는 자세로 조언을 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자존심이 앞서는게 너무 보이니 안타까웠음.
이사람은 성격이 일단 생각이 너무 많은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진지 빠는 이런 영상 자주 올리는데 보는사람이 일단 불편하고 그대가 말하는 부부의일상생활중 코이 식구들도 들어가있는 부분인데 그냥 자연스레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길거고 그러다보면 점점 그대가 생각하는 부부일상들 비중이 늘어나며 좋은 컨텐츠들도 나올거같은데 굳이 이런식의 영상으로 선긋는 짓을 하셔야했는가? 영상 찍는사람이 행복해야 보는사람들도 즐겁지 안겠는가? 하는 나의 생각입니다
에효...뭘 그렇게 선을 그어요.....촬영하다 코이티비 직원들이 나올때도 있고 함께 어울리다 보면 함께 나올때도 있는거지...그 사람들이 자기들 나온다고 출연료 달라는 것도 아니고....사람들은 코이티비의 아류채널이 되라는게 아니라....두분도 결국 몬스타즈에서 속해 일하는 직원이니 가끔 자연스레 몬스타즈 풍경도 나오고 하면 좋다는 거지...두분의 컨텐츠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잖아요....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돈 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영상수익도 올리고 구독자고 올려서 돈 벌 생각을 하셔야죠...상훈님의 우직함 정직, 고집 이런거 이해되요..하지만 현실은 지금은 두분콘텐츠만으로는 조회수도 성장도 힘들어요...국제커플외 다른 부부유투브 채널 혹시 보시나요...? 그 분들도 자신들 컨텐츠도 하지만 가끔 다른 채널들과 조인하고 서로 윈윈하는 영상도 만들고 그래요....구독자 많은 쪽에서 이끌어 줘서 구독자 올라가면서도 자기들 컨텐츠 다해요...에효...그냥 뭔가 안타깝네요...무쪽록 앞으로는 독립된 채널로 잘 성장하시길 바랍니다..또 해명 혹은 코대표랑 영상 잘못생각했다 이런 영상 반복적으로 올라오면 피로도만 올라가니 사람들 댓글들은 마음속으로만 새기시고, 긍정적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로 상훈님의 결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연예인도 서비스직도...상처 받아도 티 안내고 다 본업 하잖아요..
웹툰 사업을 왜 밑에 직원 탓으로 돌리냐? 코이 사장이 되도 않게 웹툰을 선택한 잘못이지~ 그게 왜 밑에 직원 문제로 하는지 나는 거기에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ㅋ 슈카월드는 웹툰사업 찍먹하고 버린지 이미 백만년이 넘었다. 책임은 사장이 지는 거지, 직원이 지는게 아니야. 그건 짚고 넘어가야지
어휴 코이님이 이런 영상 올리면 독이 된다고 몇번을 이야기했는데 또 반복하네 어느 누가 유튜브를 이렇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는걸 봐요. 스트레스만 계속 쌓이네요. 우유채널이나 옆집형처럼 코이티비 서브채널로 성장하다 구독자 모으고 독립을 하던가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마음대로 할거니까 보든말든 마음대로 하세요를 선언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는게 보기 싫어지네요.
상훈님 왕 똥고집이긴 하네요 결국 채널의 주인은 상훈님입니다 그렇게 결정 내렸으면 그렇게 하세요 결정에 책임을 지시고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대다수의 시청자의 의견이 있다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꺾지 못하는 고집은 결국 끝까지 가봐야 결과가 나와요 정답이 없는 유튜브 세계니깐... 상훈 님의 신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영상 꾸준히 올리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어요 즐기시면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게요 그리고 앞으로 구독자랑 소통을 위해서 이런 주제로는 영상 올리지 마세요 더 이상 한다면 반감만 생길 거 같습니다 (해명 고집 변명 금지) 상훈님 하고 싶은 영상 올리시면서 꿋꿋하게 생각하는 대로 운영하시길..
그냥 자기에 방향을 조심스럽게 나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 아닌것 같은대요ㅠ 댓글들이 너무ㅠ 코이님께서 내뒤에 그냥숨어 전그때 그영상에서 그많은 구독자님들 앞에서 그표현이 상훈님에게는 한 남자로써 너무 상처였을것 같은데 그런표현은 영상뒤에서만ㅠ무너진마음. 잘 치유하며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한데 본인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도 해본다고 조심스럽게 전달하는게 나쁘진 않아보여요. 구독자분들마다 느끼시는 생각은 다를것같긴 하지만요. 전코이님도 상훈씨도 다좋아하는 구독자로써 두분 서로에게 오해가 가는일이 생길까 염려되네요.😢
옆집형, 찬영쿤, 스카이, 하늬, 승진, 릴리 등 코이티비에서 파생된 예시들이 많습니다. 대놓고 이용하라고 할 때 실컷 이용하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몬스타즈 직원들을 상대로 이것 저것 시도해보며 경험치 및 조회수를 챙기다보면 코이티비와는 다른... 번뜩이는 길이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훈비네의 구독자 대부분은 코이티비 구독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상훈님만의 구독자는 아주 미비함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120만 코이티비 구독자 중에서도 아직 4만밖에 흡수 못하셨는데 코이티비에 선긋기 및 본인고집 발표는 굉장히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훈님의 뚝심있고 진중한 모습도 여우같은 코이님 및 우유같은 직원과 함께 할 때 빛을 발한다는 점 명심하시길... 너무나 안타까워 길게 댓글 남깁니다.
이렇게 무겁게 말고 자연스러운 일상 영상에서 언급을 하거나 코이대표님과도 먼저 이야기를 마친후에 영상을 올렸으면 좋았을 듯 싶네요. 선영상 올린후 대표님과 이야기 한다라는건 지원을 해주신 분과의 예의가 아닌듯 싶네요. 너무 성급한듯 합니다. 어쨌든 이런방향으로 가시기로 했으니 응원은 합니다. 다만 이후 영상에서 다시 코이티비 방향으로 돌아간다거나 그런 언급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이 아니니 반복되면 안좋겠죠. 그리고 개인채널이니 공.사는 나누시겠죠? 일과시간 영상은 이제 없겠군요.
개인채널이니까 채널 주인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초이티비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시면서 근무시간에도 촬영도하시고 편집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급여 받으면서 다른 일 겸업하는건 회사 대표 입장에서보면 근무태만이겠죠, 급여 삭감되서 코사장이 유튜브하면서 좀 돈 보전할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원하시는 영상 찍으시려면 우선 코이티비 웹툰회사를 그만두시고 채널운영하시면 이런 논란도 없을듯하네요..
상훈님 삼십대 초반이시잖아요~ 아직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나이에요 코이대표가 지금은 상훈씨 한테 직장보스이지만 시간 지나고 나면 상훈님 인생에 스쳐가는 인연일 수도 있는거에요 코이대표 조언에 참고는하되 그 의견을 따라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상훈님 나이면 한국에서 대기업도 충분히 도전할수 있는 나이에요ㅎ 힘내시고 상훈님 인생은 상훈님꺼니까 너무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어떤방향이든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결국은 목표를 이룰수 있을 겁니다ㅎ
코이대표가 답답해 할만하네요 그전엔 코이대표가 너무 하네 싶었는데 상훈씨 하는걸보니 순서를 항상 바꿔서 행동을 하는듯 먼저 코대표랑 얘기하고 상의를해서 의견이 일치됐을때 영상 올리는게 맞는듯한데 이영상에서도 먼저 선빵을 쳐버리고 코대표한테 얘기를 한다는거에 참 답답하네요 코대표 답답 하겠어요 소귀에 경 읽기
홀로서기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코이 입장관련 발표나 영상은 올리지 마세요... 답답합니다. 아니 조용히 코이티비 관련 도움을 받고 싶지 않으면 관련 영상을 찍지 않으시면 되는데... 자연스럽게 코이티비 관련 케미 영상을 찍으면서 본인 관련 생활 영상을 찍으시면 되는데.. 이렇게 또 본인 입장 관련 영상이 아닌 코이티비 까 내리는 듯한 영상을 올리시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영상은 본인 속으로만 생각 하고 행동 하시면 되는데. 참 - -; 에휴~ 앞으로는 코이 대표의 업무 영상이나 도움 관련 영상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융화 하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영상은 독 입니다 독!
본인얘기를 하는게 실망인게 아닙니다.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많은걸 배려하고있는데 필요할때만 이용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지 않은것이지요. 말로하는것과 영상으로 올리는것이 맞지 않을뿐이에요 코이티비 코이티비를 애초에 안떠들면 되는일인데 계속 언급하고 내채널은 내껀데? 왜이래라 저래라지? 하는건 너무 앞뒤가 안맞습니다ㅎㅎ
상훈씨는 고집이 상당하신듯. 독자에게 하시는 얘기가 아니고 자신의 뜻을 독자들이 수긍할때 까지 말하고 있네요. 늘 자신이 옳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시고. 코대표에게 궂이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면 보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 합니다. 궂이 모든 이들에게 수긍 시켜야 만족을 하시는거, 남들도 똑같습니다. 자꾸 자기만족 때문에 끌어 부스럼 만들지 마시고 걍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면 볼 사람보고 안 볼사람 안볼건데 뭘 자꾸 구구절절 질질 늘립니까. 좀 차겁게 들리겠지만, 다들 상훈씨 이상으로 생각과 판단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왜 이해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들 위험 합니다. 이해 못해 보이겠지만 실상은 저 구름위에서 상훈씨 내려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아니 이건 고집이 아니라 채널의 정체성을 잘 찾은거 아닌가? 여긴 엄연히 훈비네 라는 채널인데 몬스타즈 직원이 나올 수 있지만 둘 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채널아닌가요..? 몬스타즈 직원이 중심이 되면 제2의 코이티비가 되는거죠.. 굳이 제2의 코이티비가 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연 재미있을까요? 코이티비를 모르고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은 ‘엥 이게 무슨 채널이지’라고 생각할거입니다. 상훈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코이티비를 통해 상훈님을 알게되고 훈비네 채널도 알게되었지만 코이티비와는 다른 방향의 영상이 좋아서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전 상훈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계속 코이티비 영상에 나오는분들의 영상이 올라오면 코이티비 제2,제3 채널로 생각할것 같아요. 시청자수나 조회수가 조금 천천히 올라가더라도 초반 영상 스타일이나 원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응원할께요! 화이팅하세요!!!
그냥 지금 조회수 돈이 필요하니깐 코이티비 이용하라고 그다음 좀 금전적 안정적으로 되면 그때 본인스토리를하라고 말하잖아요 당연히 길게볼때는 본인스토리로가야죠 지금은 웹툰사업도 있고 자금이필요하니깐 코이티비이용하라고~~~~~~~~~~~~~~~~~~~~~~~~~~~~~~~~~~~~~~~~~~~~~~~~~~~~~~~~~~~~~~~~~~
맞아요~ 코이님이 이것때문에 코이티비 이용해서 수익을 얻으라는 말인데... 코이님이 뭐가 아쉬워서 개인채널을 하라마라고 얘기할까요... 월급 삭감되고 수익이 안나니까 코이티비 구독자들로 인해 수익도 올리고 구독자도 늘리라는 말인데........;;; 코이님말이 딱 맞네요~ 얘기하면 할수록 구독자나 시청자들 다 답변해줘야한다고... 굳이 이런말들 할이유가 없는데... 왜 일 만들어서 분란조짐을 만드려고 하는지... 지금도 댓글에 코이님과 상훈님 두편에 서서 욕하고...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에효...gg
이래서 코이 사장이 해명같은거 하지말라고 했잖아요. 답글보면 이것때문에 또 서로들 언쟁 중이네요.. 그냥 알리지 말고 계속하세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야지 누가 시킨다고 그것만 하면 바보잖아요. 그래서 코이사장 앞에서 아니요 제 방송 계속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으면 이런 언쟁들 없을거고 본인도 이런 구차한 변명도 안해도 되고. 그렇게 코이 사장이 신경쓰이면 과감히 사표쓰고 코이 사장처럼 자기 사업하면서 마음편히 유튜브 하시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는 꿈을 이룰수 없어요.
찍고싶은거 찍으시는게 낫습니다. 코이티비 회사원들찍는건 영원히 그곳에 종속되어 있게됩니다. 여기 비난하는분들은 상훈님의 발전보단 그냥 코이티비 영상을 더보고싶은 사람입니다. 나중에독립적인 채널을 위해서라도 조회수가 안나오더라노 찍고싶은거 찍으시고 발전하는게 낫죠. 비난하는사람들에 휘둘리지마요. 여기서 뭐 코이티비사람들 안찍으면 구취하겠다고 협박하는사람들 역겹네요. 지들 생각만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떠날사람 붙 잡지말고, 자신의 이야기든 코이티비사람들이든 맘대로 찍으세요. 베트남관련한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잘모르는 것이나 장소 등 이런컨텐츠가 많았으면해요. 상훈씨 부부의 이야기보다는ㅋㅋㅋ개인적으로 호치민의 젊은 사람들이있는 핫플갔던 내용이 궁금했고 재밌었습니다.
상훈님 말씀대로 본인의 채널이니 방향은 상훈님이 결정하는 것이겠죠 구독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응원하실 분들은 응원하실테고, 코이티비 컨텐츠를 원하면 훈비채널을 안 보는게 맞는거죠 며칠을 기다려봤지만.. 코이티비에서 유입된 구독자인 저는 이쯤에서 구취를 하는게 맞는 것 같군요 코이티비에 상훈씨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다른 길을 걷기로 한 사실을 알고있는 저희가 상훈씨를 전과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을 진 모르겠네요 스카이님이나 하니님과 함께 코이티비에 활동하셨던 그 추억들은 좋은 마음으로 가져갈게요.. 더 드릴말씀은 없네요.. 화이팅입니다
관심이 이어지는건 두분다 코이티비 소속사로 있기에 그런거라고 봅니다 릴리 하늬 스카이 채널 경우는 지금 코이티비소속사는 아니고 나름 구독자수 유지하며 갈수 있는 원동력 은 코이티비 가 뒷받침 해준거는 진리입니다 훈비커플은 아직. 코이티비 서 성장중이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과 안타까움이 더 한것 뿐입니다 떡상은 열심히 하다보면 됩니다 😊😊😊
@@yttst7110 사람들 안보면 관심이 멀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사라지는게 요즘 유투브 세상입니다. 세상에 볼거는 차고 넘치는데 새로 생기는 채널 일부러 와서 관심 가져주고 걱정해주고 격려해주는게 보통 행운인가요? 그걸 굳이 걷어 차면서 내 채널 정체성 찾는다고 선언한다면 구독자들 상당수가 실망감이 더 클거 같습니다.
상훈띠 사람들이 코이티비 채널을 바란다기 보다 코대표와 상훈띠의 유튜브관련 고민상담 영상을 올린게 신호탄이에요~ 영상 안담고 코대표랑 개별적으로 미팅했어도 되는건데 괜시리 영상으로 업로드해서 댓글 여론에 휩쓸리는지... 고생 사서 한다... 는 표현이 여기에 딱 맞는거 같네요 하고싶은거 하세요. 여론에 휩쓸리지말고 해보고 싶은거 하시고 결과에 승복하시면 됩니다. 뭐든지 간에 자유뒤에 책임이 따르잖아요.
정말 안타깝네요 하나 하나 의미부여 하지마세요(변명 설명) 그거 바라보는 입장에서 답답한게 아니라 되게 피곤합니다.친구 놈중에 하나가 그런 애 있는데 하나 하나 의미 부여해서 삽니다. 친구가 이런 말 했는데 무슨 뜻이야? 이런식으로요 그 친구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물론 이기적인 면도 있어서 그렇지만 물론 자기 색깔 찾는거 중요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걸 구독자들한테 일일히 설명하고 코이티비 직원들 안 나오네 그런 댓글에 바로 반응해서 의미부여 해서 설명해서 살면 자기도 피곤 남들도 피곤해요 굳이 말로써 그렇게 하지 말고 영상에서 조금씩 조금씩 분량 줄이면 되는걸 굳이 설명을합니까 그렇게 살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도 상훈님은 눈치라도 좀 있어 보이는데 제가 말 한 친구는 눈치도 없어요 자기를 왜 싫어 하는지를 모름
이런 방향으로 갈꺼였으면 첨부터 코이티비를 묻히지 말았어야하지 않나하네요.... '내기하시죠' '코이티비벤치마킹'영상에서 처럼 몬스타즈 사람들이랑 재밌는 무언갈할것 같이 말해놓으시고 몇개 찍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기존에 찍던 방향성으로 가겠다고 하니 구독자들이 몬스타즈 식구들은 왜 안나와요? 라고 물어들보고 이렇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니 구독자들도 갈피를 못잡고 잘했네 못했네 라며 서로 댓글에서 싸우죠 지금 2주사이에 상훈님이 채널을 이렇게 하겠습니다란 계획 영상만 3째개네요 첨에 참교육 받겠다는 영상에서 한번 벤치마킹하겠다는 영상에서 한번 지금 이영상에서 또한번 이젠 완전히 마음 먹으셨으니 계획하는 영상말고 구독자들 헷갈리게 하는 영상말고 훈비네만의 영상을 지금처럼 1일1영상이든 일주일 3영상이든 꾸준히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훈비네만의 스토리텔링이 말들어지지 않을까합니다
요약: 관심은 감사한데 됐고 알아서 하겠다 그니까 볼거면 보고 아니면 말아라 근데 궁금한게 유투버가 하고 싶으신거죠? 지금 여기에 글 다시는 분들이 악의적인 악플러들도 아닙니다. 그럼 적어도 "구독자들의 의견을 잘 들었고 제가 하고자 하는 방향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서 앞으로 재밌게 잘하겠다." 가 맞는거 아닙니까?? 전 그냥 제거 할게요가 이게 무슨... 저 코이티비 오래보면서 그런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어요. 이글을 쓰는데도 괜히 악플러 같고 그럽니다.
코대표 말에 정답이 있어요 근자에 컨텐츠 노젬은 사실이에요 코대표 영상에는 상큼 발랄 오늘은 무슨일이 일어나지? 이런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상이 있어요 상훈씨는 그냥 일상 뒤에 나올영상에 궁굼증 유발이 없어요 발전하는 영상 만들어보세요 처음부터 대박은 없어요 노력하면 발전이 있을거에요 아들 같아서 응원해요 둘의 일상 생활속 영상에서 지루한 10분이 아니라 다음 영상에 무슨일이 생기지? 아니면 무슨 예기를 할까? 편집이든 구성이든 궁굼증을 심어봐요 ㅎ 화이팅
정말 보면 볼 수록 너무 별로에요 ㅋㅋㅋ 거리면서 답글다는것도 별로고 단비가 훈비넨데 왜 몬스타즈 찾냐고 말하는것도 별로고 (끼리끼리) ㅋㅋ 코이티비에서 대표님과 말한게 있으니 몬스타즈 찾는거죠 ;; 그냥 진짜 나중에 퇴사할거 생각해서 부부이야기로 가는 그런걸로 알고 구독 취소 하겠습니다 ㅋ
상훈씨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성장해 나간다고 하는데 상훈씨가 말하는 그 성장이 무엇인가요? 자신들의 브이로그 같은 영상을 많이 만드는게 성장인가요? 아님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가 성장인가요?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생각 한다면 구독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영상을 올려야지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알아 줄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최고의 크리에이터 중 하나인 빠니보틀도 영상을 만들면서 어느 시점부터 내가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것이냐 구독자들이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것이냐 선택의 시점이 왔다고 했죠 그리고 후자의 길을 택해서 여기까지 온거고 자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상훈씨가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 생각인가요? 아님 구독자가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 생각인가요?
개인 이야기들을 얼마나 재미있어 하겠어요... 연예인도 아니고... 일상 모습을.. 좀 안타까움이 있네요.. 노여움 보단 안타까운거에요.. 유명한 유튜브들도 협업 하는 이유들이 있고 공중파도 들락 거리며 좀더 관심을 끌게 만들기도 하고...그렇다고 훈비님이 여행유튜브도 아니고... 예쁜 아이가 있거나 동물 유튜브로 힐링을 주는것도 아니고.. 두분 신혼을 추억으로 남기는걸로 가볍게 한다면 맞을 수 있지만... 주 목적이 돈이라고 하면... 코이티비가 아닌 혼자 잘 꾸려 나가고 싶다고 하면 어떤 확실한 주제라도 있어야 할것 같네요... 기운내시고 좋은 방향으로 좋은 결과(수익)을 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코이티비 오래보고 애청자이긴 하지만 무조건 자기의 길을 찾아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하니님도 그렇고 나가신 분들도 다 각자 잘 찾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행착오도 있고 오래 걸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자기 색이 없으면 결국 코이님 시청자들이 그냥 하나 거쳐가면서 볼 뿐이지 메인으로 보실거 같지 않습니다.
부부가 일상과 행복한시간들을 조금이나마 추억으로 남기고싶고 해서 유투브를 만든걸수도있고 그걸 좋아하는 훈비네 부부만에 색깔에 구독자수가 생길수도 있는데...왜 다들 너가 누구때문에 이만큼 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거 좋지않아요.. 상훈님이 코이티비 파생 유투버로 성공하고싶다면 대표님께 얘기를했겠죠... 그냥 부부만에 자연스런 일상을 올리고 일로 껴서 피곤하게 하고싶지않으셨을거같아요... 코이님이 너 월급 삭감얘기하고 그대신 너 유투브 잘되라고 소스 줄께 라면서 개입하는 순간 그것은 일에 연장선이고 더이상 부부에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기질 못해요...코이대표님 욕하려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내가 몸담고 아끼는 회사 어려우면 월급 삭감 하는거 자진해서 하는거 맞다고생각해요 하지만 그것은 대표님이 삭감하자 이러는게 아니고 직원이 자진해서죠.. 다른직원들 월급 올려주는 영상 올리시면서 돈쓴만큼 매출안나오니 깍는거? 저는 이해가되지않아요 내가 다 책임질게 넌 내 뒤로 숨으라는라는 얘기도 사업을 누가 추진하고 누가 대표인가요?? 할말이 많지만 더이상 하지않을께요. 아무튼 여러댓글에 흔들리고 상처 받지 마시고 신경 쓰지마세요~여기 있는사람들 말이 다맞는건 아니니까요 서로에게 진심으로 힘이되어주는 동반자가 있으니 서로에게 이쁜말 많이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화이팅하세요~
흠...순서를 바꿔서 가보시는게...좋을것 같은데오. 의도는 알겠는데 먼저 성공이 빠른 컨텐츠하면서 의도하신 것들을 넣으면서 성장하고 담비님이랑 의도하신 것들도 인기 많아지면 많이찍으면 될 것 같은데...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코이님이 생각해서 신경써주는것도 기회인데.
![최신 [코이티비] 등장인물 알려드립니다.](http://i.ytimg.com/vi/PTU9wlUPCvU/mqdefault.jpg)
일반인이 천명넘는 구독자 만들기도 얼마나 힘든지 아세여?? 그래도 코이티비덕분에 맨땅에 헤딩안하고 이만큼 성장한건데...애정담아 해준 조언을 공식적으로 내 채널이니 내가 꾸려갈꺼야라고 고집부리는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아요..채널이 성장해가면서 자연스럽게 물흐르듯 코이티비 직원들 비중을 줄여가고 훈비네를 늘려가면 됐을텐데...현명하지 못하고 고집불통같은 이미지로 그나마 코이티비에서 본 상훈씨 캐릭터에 대한 호감으로 유입된 구독자들에게 피로감만 주는거같아 안타깝네요
그리고 일일이 구독자에게 설명하지 마세요 자연스럽게 흘러가고 따라가게 만드셔야지 ㅜㅜ 해명.변명.번복.고집. 부정의 이미지를 키울수록 구독자들은 멀어집니다 ㅜㅜ
인정합니다. 응원은 하겠지만 구취합니다.
이건 극공감. 전 개인적으로 상훈님 자체 컨텐츠 영상도 재밌게보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고집스런 모습은 정말 별로입니다.
팩트 지리십니다
독단적으로 코이티비에서 얼굴 안비추고 채널 개설했으면 지금까지 1000명도 안됫었을듯
자연스러운데? 코이가 상훈님 버리려고 월급 다 깎고 너 유튜브 하니까 그걸로 먹고살아 이거 아니냐?ㅋㅋㅋ
팩트 ㅇㅈ 이사람은 절대 성공 못한다
이미 똑똑한사람이면 임금낮추고 하는건 사실상 떠나라고 하는말인줄알죠 바보들이야 계속붙어있고 가난해 지는데 독립하는게 맞아요
코이티비에는 절대 직원들이 오래 붙어있을수없음ㅋㅋ
시간. 지남면 다떠남 이유는 똑똑한 사람들은 알꺼임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나가라고는 못 하고 약간의 압력이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상훈님더러 유튜브만해라. 아무것도 하지마라 라는말을 할수는 있지만 영상까지 올린건 한 사람을 너무 비참하게 한 거 아닌가 싶기도 해요. 입장 바꿔 상훈님 입장이되면 그런말 듣고 참 비참할듯 싶어요. 그냥 마음이라도 편하게 응원해주시면 좋겠는데 시키는거 안 한다고 악플들을 보면 다 큰 성인이 서로 의견 맞지 않으면 다른길을 걸을수도 있는건데 너무 마녀사냥 하는건 아닌가 생각들어요
몬스타즈 직원으로서 두분이 만나서 결혼하신거잖아요?
단비님 말씀 이해가 안가네요.
코이티비 영향으로 채널만드신거잖아요.
그래서 구독자들도 생긴거고 몬스터즈 직원이 아니고 그냥 두분이 채널을 만들었을때 구독자수및조회수가 나왔을까요? 그걸 생각하시고 말씀 하셨어야죠? 단비님
그냥 두분 퇴사하시고 훈비네 채널 이어가심이 어떠신지
근데 잘 생각해보세요. 이 채널은 사실 코대표가 직원에게 보너스차원으로 몬스타즈라는 회사에 소속되어있지만 유튜브 채널을 할 수 있게 허락해준겁니다. 당연히 구독자도 공유해주신거고요. 따지고 보면 이 훈비네 채널의 최대주주는 현재 코대표인거죠. 그래서 그 회사에 소속되어있는 이상은 대표님 말에 좀 잘 따르면서 채널을 성장시키고 그 다음 뭔가 깨달아질때쯤 본인만의 색깔을 입혀도 될거란 말입니다. 코대표는 오랫동안 하면서 구독자들의 니즈를 파악한겁니다. 즉 경력이죠. 상훈님도 뭔가 스스로 이루고 싶은 맘 잘 압니다. 진짜 훈비네 채널을 단독으로 하고싶다면 코이티비 소속이 아닌 상태에서 해야하는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22222 이게 맞죠
유튜브 운영하는 회사에서 아무런 조건 없이 채널 개설 할수 있게 해준게 얼마나 큰 핸디캡인지 다들 모르고 계시네요.
직원들 계약 조건에 유튜브 채널 개설에 대한 내용도 적혀 있을건데요ㅎㅎㅎ
인기많았던 릴리도 퇴사후 채널 개설했구요. 상훈님 팬분들은 이런 중요한 내용은 쏙 빼놓고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만 응원하는게 문제입니다. 웹툰 사업 망했는데도 본인 직원 챙겨준다고 유튜브 채널 지분없이 만들게 해주고, 몬스타즈 식구들 출연도 시켜주는게 얼마나 감사한 행동인지 잘 모르고 계시는것 같네요…
상훈님 스스로 성장하고 싶으면 몬스타즈에서 나와서 개인돈으로 사업하면서 성장해 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상훈님 위에 바보들 댓글 읽어볼 가치도 없습니다. ㅋㅋ 자기네들 일아니라고 회사를 퇴사하라니 마라니;; 퇴사를해서 자영업을 하라니 이직을 하라니 원래 제3자 입장에서 툭툭 내뱉는 훈수? 쉽죠ㅋㅋ 어처피 상훈님이나 코이님이나 냉정하게 고용주와 고용인 서로 이익을 취해야하는 관계니까 너무 이런 조잡한 댓글들 신경쓰지마세요! 그냥 가는거죠 뭐 이제 베트남에서 가정도 이뤘는데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열정 쏟아부으시길!
@@user-gg9qp3nl5b 난 퇴사라는 단어 절대 안썼어요. 그리고 확신하건데 당신이 더 바보일겁니다.
@@user-ce9sm2nh1v 어차피 코이가 상훈이를 지켜줄가요?. 월급대신 유튜브 수익금으로 생활하라?.
코이티비을 키워준 주 출연자중 지금까지 남아 있는 사람이 있나요?
얼마전 스카이가 코이티비 방문해 본인 책상위에 잡동사니 물건 있는 것 보고 아쉬워하던데?
오늘 그 자리에 양 이 앉아 있더군요?
코이 본인이 불편해서 그자리에 다른 사람 앉힌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던데요
@@jaeseooh8298 원년 멤버 누가 남아있냐 =우유 남아있고 양 자리 옮긴건 디자인 직원 두명 뽑아서 선임 디자이너 양이 상사 위치로 옮긴거 같은데 코이가 직원 지켜주냐? =사실상 코이티비 빨대꼽으라고 해준거지 정말 밑에 두고 부려먹을거 같았으면 초쿠우유채널처럼 지분주지 따로 개설 못하게 함
자연스레 이야기 전환을 하심 되는걸 너무 선긋기.정색하시니까 분위기가 안 좋게 흘러 가네요. . .
안타까워요
단비님 인간의 피부는 숨을 쉬는게 맞아요
그래서 피부에 오랜시간 테이프나 마스크팩을 붙이고 있으면 피부가 괴사되는 경우가 있어요
그러나 피부가 물 속에 밤 늦게 있다고 해서 모공으로 물이 들어 가지는 않아요
인간의 피부 조직에는 기저막이라는게 있어서 외부에서 피부속으로 물이나 공기중 세균들이 모공을 통해 들어 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바닷가에서 하루 종일 물속에서 놀아도 몸이 물에 불어 뚱뚱하게 되지 않는 이유 입니디
인간의 기저막은 사람이 죽어야만 열립니다
그래서 물에서 익사한 사람들은 기적막이 열리기 때문에 몸이 물에 불어 나는 겁니다
그러니 아무 걱정 마시고 밤낮 새벽이라도 언제든 깨끗이 씻는게 건강에 더 좋아요ㅎ
너무 영상환경을 심각한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듯합니다
의도치 않았는데 그래버렸네요 ㅠㅠ
상훈이 바보맞네
4만구독자가 코이티비 아니면 가능했을까요?
지금은 코이패밀리 위주로 촬영을 하면서 채널을 키우고
차근차근 훈비네 이야기를 늘려가는게 베스트 일거같아요.
행동보다 말을 먼저 하시는게 안타깝네요. 굳이 그러한 생각들을 먼저 알리실 필요는 없을 듯 싶어요. 그냥 자연스럽게 녹여 가며 컨텐츠의 비중 두분께서 원하시는대로 조절하셨으면 될터인데... 미리 이렇게 선포하시게 되면 그로인한 제약이 많이 생기게 될듯 싶습니다. 나름 많은 고민을 하시고 결단 끝에 이런 사실을 알리신 것 같은데 인생 살다 돌아 보면 때론 성급함을 후회하기도 합니다. 오늘 이런 발표를 꼭 해야할 필요가 있었는지 생각해 보셨으면 해요. 코이 대표님이 몇번이나 말씀하셨던 네 생각을 말하지 말라는 의미를 다시 한번 곱씹어 보시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오늘의 영상이 상훈님에겐 도움이 되지 않을 것 같아요. 상훈님을 응원하기에 너무 안타깝네요. 힘내세요.
언젠가는 퇴사할꺼라 미리 선긋는거 아닌가싶네요…
저도 이 생각함 ㅋㅋㅋㅋ 저번에 대표랑 이야할때 독립 이라는 단어 나왔을때부터 느꼈지 ㅋㅋㅋㅋ
아 이거네 ㅎ
분위기가 퇴사 하는걸로 가지 않을까요?? 논란이 될 수 있는 이런 영상을 굳이 만들 필요가 있을까요??
나도 딱 이 생각
이건 좀 비약인거같아여
상훈이가 단비를 코이로부터 감추기 시작한 시점부터 코이티비와의 케미는 사라졌다고 봄
한마디 더 하자면, 코이가 너한테 자기 뒤로 숨고 유튜브에만 집중하란 얘기는 훈비네 채널도 키우는 목적도 있지만 코이티비에 더 유입을 시켜서 코이티비를 더 재밌게 만들어 서로 윈윈하자는건데, 너 혼자만의 길을 가겠다? 이건 웹팀 말아먹은 놈의 개건방진 생각임
@@user-lc1lc2gp4n너나 잘하세요
@@user-iz3dj3rg8d단비야 그러지마라
이런건 굳이 말할 필요가 없는거 같은데.. 코이tv 피 좀 빨아 먹다가 비중을 조금씩 줄여 나가며 자연스럽게 님이 설정한 방향으로 옮겨가면 되는걸.
이 댓글을 수십장 프린트해서 코팅한 다음에 집안 곳곳에 붙여 놓으면 될거같은데
진짜 답답하네요
중간중간에 웃는 모습이 꼭 시청자들을 조롱하는거같아요 안좋은 습관이네요
두분다 공감
보지 마 그럼ㅡㅡ
맞아요. 이 분은 진짜 동고집이 엄청 심하시네. 그리고 보는 시야가 상당히 좁고, 제대로 흐름을 못 읽는 거 같음.
그리고 이상한 류의 자신감. 우리 이야기만으로 하겠다. 사실 그걸 좋아하시는 분(소수겠지만)도 계시지만,
대부분 관심없음. 파이를 키워서 자기 이야기,자기만의 채널색을 찾아가야지, 뭔 아무것도 없는데 무슨 자기 이야기가 모두들 관심을 가질거라는 생각으로,, 애니판이 그렇게 된 것도, 안 봐도 좀 이해가 감.
하...코이도 답답하겄다. 그냥 본인 동고집처럼 앞으로 코이티비랑 촬영 최대한 자제해서
본인들만의 이야기로 가득 채우시길.
`현실적으 로 부부끼리 같은부서에 있다는게 말이안됨 죄송하지만 코이님이 많이봐주시는듯
혼자너무진지함 다아는척 자격지심 고집 가식 답답함 약간의망상 소통부제 변명 줏대없음 신념이라기보다는 땡깡 그냥 영상들에서 제가 느낀점 입니다.
영상올리시고 욕하실 분들은 욕하셔도 된다라고 하지말고 유튜버라면 구독자분들과 함께 성장 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만의 고집이 대단하신거 같아요
매번 보면 그냥 넘어가도 될거 같은데도
생각이 너무 많다보니까
자기만의 채널을 하고싶으시거 같네요
하고싶은거 하세요~~
어짜피 하고싶은거 할거니까~~
돈벌고 싶으면 코이 말듣고 맘대로 할꺼면 노답이고 역시 띄엄띄엄 봄
그렇게해서 돈 얼마나 벌고 규모가 어느정도까지 커지는데? 코이티비 서브채널의 한계는 너무나도 명확하다. 코이 왤케 고평가하는거지. 신도들 날뛰네
다른건 모르겠고 제가 볼때 그냥 썸네일부터 확 끌리지 않아요~ 너무 궁서체느낌
지금까지 올리신 영상의 썸네일을 보고 생각해보세요~
상훈님 지금은 정체성 따질게 아니라 생존에 관한 문제인데,, 여유가 있어 취미로 하실께 아니라면,,,기회는 자주 오는게 아니라 바람같이 지나 가버립니다 기다리지도 않아여 ㅋ ㅋ
@serenade1022 먼 분위기 파악 and you?
뭘 벌써 하네마네 하시나 그냥 물흐르듯이 섞어섞어 하시면서 내패턴을 찾으면되지 않을까싶은데~~ 쓸데없이 진지하신거같네 상훈씨 성격인거같은데 변명이길다.
와...잘은 모르겠지만, 웹툰사업 말아먹은거 코대표가 끝까지 뒷배에서 신경써주고 책임전가를 하지 않고 다른 매체로 수익 창출할 수 있게 도와주는데... 내용 자체가 "배신"이라는 단어가 딱 떠오르네요.
아니 그리고, 대표랑 먼저 대화를 해보고 영상을 올려야지, 영상부터 올리고 대표랑 대화를 나눈다???
일전에도 코대표가 영상 먼저 올린것에 대해 충고를 해줬던것 같은데.
참 최근 행보와 판단과 결정. 많이 미숙한것이 참 안타깝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훈비네ButterFamily 대표가 그렇게 충고를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또 같은 일과 변하지 않는 행동이면 충고와 조언으로 배려를 해준 사람에 대한 무시와 더불어 직장 상사이니 무례입니다
코이티비 만원행복 시절부터 봐온 사람으로서, 부디 현명하게 잘 판단하리라 믿어요.
그간 상훈씨가 보여준것들이 있기에, 그렇기에 구독자들이 믿고 신뢰를 보내준 것이 최근 나온 조횟수가 아닐지 생각 해보네요.
부디 믿음에 대한 배신만은 방송에서 말씀 주신 한 단어 “지양”이란 단어로 보답해주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직까진 코대표와 동행하시면서 커나가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직설적으론 훈비네 브이로그, 일상 사실 메리트가 없습니다.
타 베트남 유튜버 보고말지라는 생각밖에요
주제넘게 말씀드려봅니다
전 상훈씨가 잘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사회 선배로서 드리는 말씀이니, 현 유튜버들 환경에서는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지 않습니다
아직은 섣부른 판단같아 보여 후에 후회하지 않길 바라는 바램으로 정말정말 응원하는 입장으로 다시한번 돌아보시길..
밥상 차려주고 먹으라는데 안먹겠다는 것도 자유죠. 그러면 대표님 앞에서 징징대지 마세요
퇴직금이 마지막 3개월 평균이라 월급깍고 3개월 일 시키면 업주는 손해볼게 전혀 없다. 아니 같은 사무실에서 2년이나 진행된 일이 이 작은 규모에서 사주 탓이지 어떻게 직원탓이냐? 코이측에서 공개적으로 망신 주면서 무능 프레임을 씌워 놨는데 대체 누구의 도움을 받으라는 건지. 장담하는데 2개월 뒤에 상훈님은 코이티비와 전혀 상관 없는 사람이 된다. 일을 놓게 했으면 새로 시작하는 일로 옮겨 줘야 하는데 방치하고 있다. 자기가 책임질테니 자기 뒤에 숨으라고 하고 모든 책임을 직원에 씌우고 버렸다고 본다. 너네들 사회 생활도 안해봤냐?
비겁한 놈이죠 코이
코이티비를 재밌게 보고있지만 이 말이 맞긴해요. 뭔가 상훈님의 복잡한 심정이 담겨있는 표정도 보였어요 근데 이런 발표는 너무 시기상조라 생각해요 무슨 생각이신지는 대충 감이 오지만 지금 당장은 나쁘게말하면 코이티비를 이용해서라도 구독자를 늘리고 발표를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건 말이 안됨 배트남은 자기가 그만두면 퇴직금이 없음
세상 제일 황당한말 내가책임질테니 내뒤에 숨어 대표가 누구인가?
여러분들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합니다 코이티비는 코이티비 가서 보세요 왜 옆나라 와서 난리세여 구독자 덕 봤으면 코이님한테 충성하면서 살아야함? 그렇게 따지면 곽튜브는 빠니보틀한테 충성하면서 살고있음? 시어머니질 그만하고 가던길 가세요 니들 보고 싶은거 안만들어준다고 조언하는척하면서 이상한 댓글 남기지 말고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일단 단비님 밤에 샤워하지 마라는 얘기는 편들어주지 못할것 같네요. 늦게 들어와서 안 씻고 와이프 옆에 갈 수는 없잖아요. 흐흐
초반엔 그래도 착하고 순수해보여서 좋았는데 가면갈수록 입지가 커지면 커질수록 뭔가 이상한 고집으로 한번씩 눈쌀이 찌뿌려지네요... 어차피 회사에 출근하시면 아무것도 못할정도로 바쁘신것도 아닐거고 관리자역활을 하면서 한가한건 아니지만 여유로운 시간이 조금 있지 않나요? 그 시간에 코이티비 비하인드를 찍으면되고 어차피 최근 올린 본인 부부이야기들은 어차피 퇴근후에 찍어서 올리는 영상인데... 저번부터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이야기했는데.... 코이티비 비하인드 스토리로 조회수도 올리고 퇴근후 부부이야기도 올려서 본인의 니즈도 챙기고 하시면 될텐데... 왜 자기의 신념이 무너지는것처럼 말하면서 힘들고 귀찮은 편집 하기 싫다는걸 돌려서 말하시는지... 남들이 서운해서 뭐라하시는것 같나요? 정말 그냥 이젠 답답해서 더 심하게 말하는거에요... 정답도 챙기고 꿈도 챙기시면 해결될일을.... 코이님이 그만큼 배려하고 지원해주는걸 본인이 걷어차는거고 상훈님도 아실거같긴한데 이런식으로 본인 하고싶은것만 고집만 부리면 코이님이 뭐하러 이거 찍어라 저거찍어라 콘텐츠를 짜주겠어요...;;; 나중에 진짜 월급은 못올려주고 웹툰부는 진짜 망해서 이도저도 못하고 유튭수입이 제일 큰 수입이 될수도있을텐데 개인적으로는 배가 불렀다 생각해요... 9일전만해도 고집 그만부리고 여러분이 하라는데로 하겠습니다 해놓고는 얼마 못가고 또 이러고 있으니 당연히 욕먹는거고 본인 수입 늘려주는 사람 조언을 무시하고 이런식으로 하시니 제가 코이님이였으면 어차피 본인이 그렇게 하겠다는데 알아서 해라 더이상 관여 안하겠다 말은 하겠지만 속으로는 진짜 답답하고 남은 정도 점점 떨어질듯... 무슨일을 시킬때도 생각해서 조언해주고 지원해줘봤자 필요가 없구나 이런 생각이 먼저 들것같네요
진지하게 단비씨 이쁜 친구분들 나오는 영상아니면 그렇다할 조회수 절대 안나올것같아요... 본인은 지금 카메라 각도부터 스토리텔링, 편집능력 모두 평균 이하입니다... 본인이 봐도 재미없을정도면 이미 본인도 자각해야하는 내용이고.. 악담같지만 사실입니다...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그 재미있는 릴리채널 조회수 꽝입니다. 상훈님과 단비님의 흥미와 내용은 우선 솔직히 볼 것이 없어요.
천천히 단단한 것이 아니라 천천히 소멸될 것입니다.
느려도, 답답해도, 재미있거나 흥미있는 내용이 앞으로 나올 것이라면 구독자들도
기다리겠지만 솔직히 그 부분이 안보입니다. 상훈님과 단비씨만 나오는 채널은
그 얘기가 그 얘기입니다. 성장보다 하락의 모양으로 인해 기대하는 미래가 냉정히 잘 안보입니다.
코이 사장도 심각한 문제가 있다. 30대에 유튜브로 돈을 좀 버니까? 자만심이 많이 생겼었던 것 같다. 그래서 여러 말도 안되는 큰 사업을 하려 했다. 난 예전에 코사장에게 답답해서 메일까지 보냈었다 생각없이 사업 벌이는 것을 자중하라고 특히 프로축구 구단 만들 때 난 정말 애정 어린 마음으로 메일을 보냈었다. 무슨 전문성이 있기에 축구단을 만드냐고? 가끔 코이티비 코이 사장은 이런 저런 사업에 욕심을 내는 것을 보는데 코사장은 현재로서는 돈을 모을 수 없는 사람 같다. 웹툰도 그런 사업중 하나다. 전문성도 없는데 내가 100만 유튜브니까 그냥 잘될 것 같다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상훈씨에게는 유튜버로서 자질이 현저히 부족하다. 그리고 컨텐츠도 식상하다. 부부 유튜브가 성공한다고? 그 사람들의 끼를 봐라 상훈이와 단비씨에게 그런 사람들의 끼가 있는지.. 전문성이 없다. 그런 부분에서는 코이 사장의 말을 들을 필요는 있다. 나도 현재 연순수익 15억이 넘는 중소기업을 하는 사람이다.나도 30대에 사업하여 돈이 들어오니 세상에 내가 손대면 못할 일은 없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아마 코이사장이나 상훈씨도 내가 겪었던 전철을 밟는 것 같다. 사실 누구 말도 들리지 않는다. 30대에 돈이 들어오다 보면 그 자신감에 눈이 멀어 돈을 버는 사업라인이 있지만 반드시 돈을 확 까먹는 사업 라인도 있다(프로축구단, 웹툰..). 저 둘은 그것을 구분하지 못하는 부류의 30대가 맞는 것 같다.. 마치 나의 30대 처럼~ 정신차려야 한다. 코사장은 유튜브와 코이카페에 전문성이 상당하다. 우선 그것만 확고히 해라. 한복라인은 우유가 워낙 야무지게 하고 황금단 대표님도 붙으셨으니 사업을 잘 펼치면 될 듯하다. 전문성 없는 일은 손도 대지 마라. 현재 나도 모든 것들 다 정리하고 내 전문 분야에 전념하고 있다 확실히 안전하다. 다만 시대의 변화에 대해 주의 깊게 살피고는 있다. 글이 너무 기네~~~ 상훈씨 정신차려라.
?릴리커플 구독자수 영상업로드수 대비 조회수 잘나옴 구독자 수보다 조회수높은 채널
일단 피드백답정너 스타일이란걸 예전부터 느꼈는데 역시나네요ㅋㅋㅋ그럼 이제 조회수안나온다 너무힘들다 라고 말씀을하지마세요ㅋㅋㅋ피드백 안받을거면서 왜 피드백을 원하시는거예요ㅋㅋ 코대표의 조언 이해를 못하신거같은데ㅋㅋㅋ그냥 힘들면 알아서 혼자참으시길ㅋㅋㅋ화이팅하세요ㅋㅋㅋ
고집이 아니라 미래 생각해봤을 때 맞는 방향이라고 봅니다. 코이티비로 유입되어서 인기가 많아졌을 때 그제서야 조금씩 일상을 찍는다? 애초에 말이 안되죠. 그때서야 주제를 바꾸기엔 코이티비로 유입된 구독자들의 혼란도 있을거고 더욱 반발이 심할거라고 봅니다. 코이님의 조언은 그냥 조언일 뿐 그게 답은 아니잖아요. 전 맞는 답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애초에 친하지도 않은 직원들 눈치보이고, 컨텐츠도 한정적이고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전. 채널 이름부터 코이티비 비하인드가 아닌데 다들 제발좀 감놔라 배놔라 하지들 마세요. 비하인드 안찍는다고 구독취소한다고 댓글남기는거 진짜 초등학생 마인드같아서 보기 언짢습니다. 보기싫음 안보면 되지 즈그들 뜻대로 안된다고 찡찡;; 저도 코밀리지만 눈쌀 찌푸려지는 댓글들이 많아요 참. 힘내세요 상훈님
단편적인 이야기로 논란 이후에 더이상 언급하지 말고 좋은 이야기만 담으라고 했을때 그 말뜻을 이해했다면 이런 영상이 또 올라오지 않았을거라고 봐요. 그냥 적당히 해보다가 적당히 사라지는 채널이 될거라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다음에서 네이버로, 유튭에서 숏츠로, 보유에서 소비로 가는 그런 현상들을 이해못하면 답 안나오는 겁니다. 진짜 상훈님을 응원한다면 매를 들어야 하는 타이밍 같네요. 뒤가 너무 명확하게 보이니. 그리고 애당초 포용하는 자세로 조언을 들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상황이 상황인지라 자존심이 앞서는게 너무 보이니 안타까웠음.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어짜피.. 상훈씨 채널이니 선택은 본인이 하는게 맞겠죠. 여느 초보 유튜버들이 누릴 수 없는 100만 유명 유튜버의 조언과 관심도 다시한번 되새겨 봤으면 하네요. 결코 그른 말이 아닐껍니다.
아무쪼록 많은 성장 바랍니다.
이사람은 성격이 일단 생각이 너무 많은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진지 빠는 이런 영상 자주 올리는데 보는사람이 일단 불편하고 그대가 말하는 부부의일상생활중 코이 식구들도 들어가있는 부분인데 그냥 자연스레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길거고 그러다보면 점점 그대가 생각하는 부부일상들 비중이 늘어나며 좋은 컨텐츠들도 나올거같은데 굳이 이런식의 영상으로 선긋는 짓을 하셔야했는가? 영상 찍는사람이 행복해야 보는사람들도 즐겁지 안겠는가? 하는 나의 생각입니다
에효...뭘 그렇게 선을 그어요.....촬영하다 코이티비 직원들이 나올때도 있고 함께 어울리다 보면 함께 나올때도 있는거지...그 사람들이 자기들 나온다고 출연료 달라는 것도 아니고....사람들은 코이티비의 아류채널이 되라는게 아니라....두분도 결국 몬스타즈에서 속해 일하는 직원이니 가끔 자연스레 몬스타즈 풍경도 나오고 하면 좋다는 거지...두분의 컨텐츠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잖아요....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돈 버셔야 하는거 아닌가요...? 지금은 영상수익도 올리고 구독자고 올려서 돈 벌 생각을 하셔야죠...상훈님의 우직함 정직, 고집 이런거 이해되요..하지만 현실은 지금은 두분콘텐츠만으로는 조회수도 성장도 힘들어요...국제커플외 다른 부부유투브 채널 혹시 보시나요...? 그 분들도 자신들 컨텐츠도 하지만 가끔 다른 채널들과 조인하고 서로 윈윈하는 영상도 만들고 그래요....구독자 많은 쪽에서 이끌어 줘서 구독자 올라가면서도 자기들 컨텐츠 다해요...에효...그냥 뭔가 안타깝네요...무쪽록 앞으로는 독립된 채널로 잘 성장하시길 바랍니다..또 해명 혹은 코대표랑 영상 잘못생각했다 이런 영상 반복적으로 올라오면 피로도만 올라가니 사람들 댓글들은 마음속으로만 새기시고, 긍정적이고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들로 상훈님의 결심을 보여주시기 바랍니다..연예인도 서비스직도...상처 받아도 티 안내고 다 본업 하잖아요..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웹툰 사업을 왜 밑에 직원 탓으로 돌리냐?
코이 사장이 되도 않게 웹툰을 선택한 잘못이지~ 그게 왜 밑에 직원 문제로 하는지 나는 거기에 이해가 안된다 ㅋㅋㅋㅋㅋ
슈카월드는 웹툰사업 찍먹하고 버린지 이미 백만년이 넘었다. 책임은 사장이 지는 거지, 직원이 지는게 아니야. 그건 짚고 넘어가야지
몬스타즈에서 퇴사하는게 서로 좋을거 같네요~~어차피 출근해야 할거도 없고 유튜브 촬영도 직원들도 반가워하지 않은거 같고 이쯤에서 해어져서 독립적으로. 운영하는게 좋을거 같네요~~
니가 뭐고? 퇴사하라마라고 존나 갑인척하노?ㅋㅋ 불편하면 보지마
@@user-bo2hp4dk9l니는 뭔데 나서노 찌글어져 있거라
@@user-bo2hp4dk9l 니나 내 댓글 보지마라, 강요한게 아니라 내 생각을 적은거 뿐인데 왜 니가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어휴 코이님이 이런 영상 올리면 독이 된다고 몇번을 이야기했는데 또 반복하네 어느 누가 유튜브를 이렇게 만들겠다고 선언하는걸 봐요. 스트레스만 계속 쌓이네요. 우유채널이나 옆집형처럼 코이티비 서브채널로 성장하다 구독자 모으고 독립을 하던가 이건 뭐 아무것도 아닌데 처음부터 마음대로 할거니까 보든말든 마음대로 하세요를 선언하는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는게 보기 싫어지네요.
그럼 보지마 ㅋㅋㅋ 안보면 되지 뭘 그렇게 남한테 스트레스 주고 앉아있냐 에휴
@@user-em4hk2jg1o 이게 맞음 ㅋㅋ 훈비네 채널에 지분 있는것도 아니고 마음에 안들면 안보고 떠나면 되는데 부득불 자기 입맛대로 고치려들고 ㅋㅋㅋ 쓴소리 하려면 10만원 20만원 후원해가면서 해라
상훈님 왕 똥고집이긴 하네요
결국 채널의 주인은 상훈님입니다
그렇게 결정 내렸으면 그렇게 하세요
결정에 책임을 지시고 후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대다수의 시청자의 의견이 있다면 다 이유가 있는 겁니다
꺾지 못하는 고집은 결국 끝까지 가봐야 결과가 나와요
정답이 없는 유튜브 세계니깐...
상훈 님의 신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한 번 영상 꾸준히 올리다 보면 좋은 기회가 올 수도 있어요
즐기시면서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게요
그리고 앞으로 구독자랑 소통을 위해서 이런 주제로는 영상 올리지 마세요
더 이상 한다면 반감만 생길 거 같습니다 (해명 고집 변명 금지)
상훈님 하고 싶은 영상 올리시면서 꿋꿋하게 생각하는 대로 운영하시길..
그냥 자기에 방향을 조심스럽게 나아가고 싶다는 이야기를 하는게 그렇게 잘못된건 아닌것 같은대요ㅠ 댓글들이 너무ㅠ 코이님께서 내뒤에 그냥숨어 전그때 그영상에서 그많은 구독자님들 앞에서 그표현이 상훈님에게는 한 남자로써 너무 상처였을것 같은데 그런표현은 영상뒤에서만ㅠ무너진마음. 잘 치유하며 애쓰는 모습이 보이는 듯 한데 본인들이 추구하는 방향으로도 해본다고 조심스럽게 전달하는게 나쁘진 않아보여요. 구독자분들마다 느끼시는 생각은 다를것같긴 하지만요. 전코이님도 상훈씨도 다좋아하는 구독자로써 두분 서로에게 오해가 가는일이 생길까 염려되네요.😢
옆집형, 찬영쿤, 스카이, 하늬, 승진, 릴리 등 코이티비에서 파생된 예시들이 많습니다.
대놓고 이용하라고 할 때 실컷 이용하고 배우시길 바랍니다.
몬스타즈 직원들을 상대로 이것 저것 시도해보며 경험치 및 조회수를 챙기다보면 코이티비와는 다른... 번뜩이는 길이 보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훈비네의 구독자 대부분은 코이티비 구독자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실제 상훈님만의 구독자는 아주 미비함을 직시하시길 바랍니다.
120만 코이티비 구독자 중에서도 아직 4만밖에 흡수 못하셨는데 코이티비에 선긋기 및 본인고집 발표는 굉장히 무모하다고 생각합니다.
상훈님의 뚝심있고 진중한 모습도 여우같은 코이님 및 우유같은 직원과 함께 할 때 빛을 발한다는 점 명심하시길...
너무나 안타까워 길게 댓글 남깁니다.
이렇게 무겁게 말고 자연스러운 일상 영상에서 언급을 하거나 코이대표님과도 먼저 이야기를 마친후에 영상을 올렸으면 좋았을 듯 싶네요.
선영상 올린후 대표님과 이야기 한다라는건 지원을 해주신 분과의 예의가 아닌듯 싶네요. 너무 성급한듯 합니다.
어쨌든 이런방향으로 가시기로 했으니 응원은 합니다. 다만 이후 영상에서 다시 코이티비 방향으로 돌아간다거나 그런 언급은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처음이 아니니 반복되면 안좋겠죠. 그리고 개인채널이니 공.사는 나누시겠죠? 일과시간 영상은 이제 없겠군요.
사람들은 상훈씨 이야기 많이 관심
없어요
코대표님 말이 맞아요
구독 취소 하려다가 며칠 더 지켜봅니다
해명에도 관심 없어요
그냥 편하게 사람들 이야기 부담없이 보고
스트레스 풀려고 합니다
무겁게 자꾸 가지 마세요
제발입니다
아니 상훈님 채널에서 주인한테 관심없다는게 뭔말임 ㅋㅋㅋ 니들이 몬스타즈 직원들 영상으로 더 보고싶은걸 왜 여기서 화풀이임? 하긴 코이티비에서 이렇게 말하면 영구차단 바로 때려버리지^^
구독자 떠나가는소리
조회수 안나오는소리
싫어요 올라가는소리
에효ㅋㅋㅋ 숟가락 올려놓아도 될때 좀 키우고 팬좀 생겼을때 그러셨어야 됫을듯 너무 성급했네요
개인채널이니까 채널 주인이 알아서 하실 일이지만, 초이티비 관련 회사에서 근무하시면서 근무시간에도 촬영도하시고 편집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회사 급여 받으면서 다른 일 겸업하는건 회사 대표 입장에서보면 근무태만이겠죠, 급여 삭감되서 코사장이 유튜브하면서 좀 돈 보전할수 있게 도와준다고 했던거 같은데, 원하시는 영상 찍으시려면 우선 코이티비 웹툰회사를 그만두시고 채널운영하시면 이런 논란도 없을듯하네요..
누가 급여를 줘. 사실상 유튜버로 벌어먹고 살게 되어ㅛ는데.... 뭘 좀 알고 지껄여라
상훈님 삼십대 초반이시잖아요~
아직 무한한 잠재력이 있는 나이에요
코이대표가 지금은 상훈씨 한테 직장보스이지만 시간 지나고 나면 상훈님 인생에 스쳐가는 인연일 수도 있는거에요
코이대표 조언에 참고는하되 그 의견을 따라야 되는건 아니잖아요
상훈님 나이면 한국에서 대기업도 충분히 도전할수 있는 나이에요ㅎ
힘내시고 상훈님 인생은 상훈님꺼니까 너무 눈치보지말고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어떤방향이든 지금처럼 열심히 살면 결국은 목표를 이룰수 있을 겁니다ㅎ
코이대표가 답답해 할만하네요 그전엔 코이대표가 너무 하네 싶었는데 상훈씨 하는걸보니 순서를 항상 바꿔서 행동을 하는듯
먼저 코대표랑 얘기하고 상의를해서 의견이 일치됐을때 영상 올리는게 맞는듯한데 이영상에서도 먼저 선빵을 쳐버리고 코대표한테 얘기를 한다는거에 참 답답하네요
코대표 답답 하겠어요 소귀에 경 읽기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고집인데...다시 돌아가겠다는 컨셉인데...(1차적으로 실패한거라 생각되고)
코이티비를 맨날찍는게 아니라 코이티비 비중을 먼저 늘리다가
점차 개성을 찾아가면서 비중을 줄이고
두사람 이야기를 만들어가면 되는것인데..
홀로서기 좋습니다... 다음부터는 코이 입장관련 발표나 영상은 올리지 마세요... 답답합니다.
아니 조용히 코이티비 관련 도움을 받고 싶지 않으면 관련 영상을 찍지 않으시면 되는데... 자연스럽게 코이티비 관련 케미 영상을 찍으면서 본인 관련 생활 영상을 찍으시면 되는데..
이렇게 또 본인 입장 관련 영상이 아닌 코이티비 까 내리는 듯한 영상을 올리시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영상은 본인 속으로만 생각 하고 행동 하시면 되는데. 참 - -; 에휴~
앞으로는 코이 대표의 업무 영상이나 도움 관련 영상은 올리지 않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자연스럽게 융화 하는 법을 배우셔야 할 듯 합니다... 이런 영상은 독 입니다 독!
@@kangho77
진짜 훌륭한 조언입니다. 복이 노력없이 오면 감사함과 미안함을 잃어버리죠!!
본인얘기를 하는게 실망인게 아닙니다.
사장님은 사장님대로 많은걸 배려하고있는데 필요할때만 이용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좋지 않은것이지요.
말로하는것과 영상으로 올리는것이 맞지 않을뿐이에요 코이티비 코이티비를 애초에 안떠들면 되는일인데 계속 언급하고 내채널은 내껀데? 왜이래라 저래라지? 하는건 너무 앞뒤가 안맞습니다ㅎㅎ
굳이 이런얘기를.... 논란증폭기....
얘기한거 꼭 지키시길...
이런얘기 없이 자연스럽게 본인 생각데로 하면 좋을듯 합니다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고집대단합니다.
책임또한 본인이 지는건데. 천천히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저도 답답해서 이만빠이 할게요😢
그냥 코이티비를 떠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맨땅에 헤딩하듯 밖에 나가서 독립해서 하시면서 배우면 좋겠어요!
그럼 정말 빠르게 성공할 수도 있어요. 근데 이렇게 어정쩡한 상황은 이도저도 아닌 것 같네요ㅠ
그런 결단이라면 독립을 응원합니다! 다 때가 있는 법입니다.
상훈씨는 고집이 상당하신듯.
독자에게 하시는 얘기가 아니고 자신의 뜻을 독자들이 수긍할때 까지 말하고 있네요.
늘 자신이 옳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리시고.
코대표에게 궂이 말할 필요도 없어요. 그냥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면 보는 사람이 알아서 판단 합니다. 궂이 모든 이들에게 수긍 시켜야 만족을 하시는거, 남들도 똑같습니다. 자꾸 자기만족 때문에 끌어 부스럼 만들지 마시고 걍 하시고 싶은데로 하시면 볼 사람보고 안 볼사람 안볼건데 뭘 자꾸 구구절절 질질 늘립니까.
좀 차겁게 들리겠지만, 다들 상훈씨 이상으로 생각과 판단력을 가지고 계십니다. 왜 이해하지 못할까? 하는 생각들 위험 합니다. 이해 못해 보이겠지만 실상은 저 구름위에서 상훈씨 내려보고 있다고 생각하세요.😊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아니 이건 고집이 아니라 채널의 정체성을 잘 찾은거 아닌가? 여긴 엄연히 훈비네 라는 채널인데 몬스타즈 직원이 나올 수 있지만 둘 만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채널아닌가요..? 몬스타즈 직원이 중심이 되면 제2의 코이티비가 되는거죠.. 굳이 제2의 코이티비가 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과연 재미있을까요? 코이티비를 모르고 새로 유입되는 사람들은 ‘엥 이게 무슨 채널이지’라고 생각할거입니다. 상훈님의 의견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몬스타즈 직원들만 보고싶은 아저씨들 단체로 화난거같은데 채널 이름만 봐도 코이티비 서브채널이 전혀 아닌데 ㅋㅋㅋㅋㅋ
@@user-ur8ky3dd1e가입년도 ㅋㅋ 41분전 웃고갑니다
@@user-ur8ky3dd1e 코이티비 안티 납셧네 ㅋㅋ여기 댓글 20개정도 남겼던데 ㅋㅋㅋㅋ 화날게 있나요 ㅋㅋㅋ볼 채널이 넘쳐 나는데 ㅋㅋ코이티비 관련 채널만해도 10개는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틀 @@D.K_K
@@D.K_K ㅋㅋㅋㅋㅋㅋㅋ상훈이검거
상훈,단비가 회사에서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보통 직장인은 하루중에 반은 회사에서 보내게 될텐데....코이티비의 출연자가 아니라, 상훈 단비씨가 하루중에 많은시간을 보내는 곳에서 찍는게 제일 솔직한 본인들의 영상 아닌가요?
코이티비를 통해 상훈님을 알게되고 훈비네 채널도 알게되었지만 코이티비와는 다른 방향의 영상이 좋아서 계속 시청하고 있습니다.
전 상훈님의 의견에 동의해요 계속 코이티비 영상에 나오는분들의 영상이 올라오면 코이티비 제2,제3 채널로 생각할것 같아요.
시청자수나 조회수가 조금 천천히 올라가더라도 초반 영상 스타일이나 원하시는 방향으로 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응원할께요! 화이팅하세요!!!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코이 말길을못알아듣네 자연스럽게나중에 물흐르듯이 지나가는데 답답하다
영상 뒤에도 보시면 주로 코이식구만 찍지는 않겠다라는거죠. 맞는 길입니다. ㅋㅋ 뒤 영상까지 다 보셔야해요 저도 제목만보고 오해하고 비판 했다 삭제함 ^^
친하지도 않고 업무도 안겹치는 몬스타즈 직원들이랑 몇십분 영상만 찍고 빠지는것도 참 쉽겠다 ㅋㅋㅋ
@@user-ur8ky3dd1e 그걸 어려워도 해야 먹고사는거지 인생 쉬운줄아네
@@user-ur8ky3dd1e
그럼 친해지면 되겠네요! 돈 버는데 그 정도 수고는 해야죠!
그게 안되는걸 코이대표가 너무 잘아니까 자기가 찍어주는 것만 찍으라고 한것이겠지요.
이제 결혼도했고 아내도있으니 자존심이 슬슬 상하는거지 위에서 하라는대로하기 존심이 상하는거죠
다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예전에 스카이님이나 옆집형처럼 자기만의 재밋는 컨텐츠 +@로 코이식구 슬슬 묻어가면 될거 같은데 고집 엄청 쌔네요~
물흐르듯 보면되는데
쓸때없게 뭐라그러네요?
칭찬도 자꾸들으면 짜증납니다.
아집이라고 하죠
말이 웃기네요 스카이님이 언제 코이식구들한테 묻어갔죠? 솔직히 코이티비가 스카이님이나 옆집형. 존재로 더 성장한거죠. 전 그들도 코이티비 어느 정도 지분은 있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써 상훈씨가 부부 일상을 찍겠다는데 굳이 댓글을 공격할 필요가 있나요
부부는 부부대로 찍고 코티비는 코티비대로 찍으면 되는걸 코티비가 더 크니까 그대로 따라가는 ㅁㅊ소리죠~!!!
님은 상대가 무조건 요거해! 그러면서 왜 그러는지 설명도 안해주고 무식하게 고집부리면 따라갑니까!!!
말되는소리를 지껄여야 들어주지
중요한 이야기를 하실때는 웃지 마시고 말해주세요
중간중간에 웃으면서 말 하는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딱 제가 생각했던것을 말씀해 주시네요. 웃음도 타이밍 맞춰 웃어야 되는거 같습니다.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소신있게 할거면 그냥 조용히 가요...
왜 반발있을거 뻔한 영상으로 사람들 억화심을 사나요
그리고 앞으로 대표님 찾아가서 조언같은것도 구하지마세요 하라는데로도 안하는데 뭔조언을 구해 ㅇㅈ???
천천히 단단히 간다고 했는데 천천히 소멸 될꺼같지...느낌이 쌔한데....
그냥 지금 조회수 돈이 필요하니깐
코이티비 이용하라고
그다음 좀 금전적 안정적으로 되면
그때 본인스토리를하라고
말하잖아요
당연히 길게볼때는 본인스토리로가야죠
지금은 웹툰사업도 있고 자금이필요하니깐
코이티비이용하라고~~~~~~~~~~~~~~~~~~~~~~~~~~~~~~~~~~~~~~~~~~~~~~~~~~~~~~~~~~~~~~~~~~
그니까요… 웹툰 정리될때까지만 하라는데…. 안타까울뿐입니다
이게맞음...
사람이 영악한면이 쫌 있어야함을 느끼네요.. 그쥬너무 답답해요. 멀리멀리봐야지여...
제 생각도 딱 이거네요! 좀 영리하게 가면 좋겠는데 알려줘도 안들으니 답답!
맞아요~ 코이님이 이것때문에 코이티비 이용해서 수익을 얻으라는 말인데... 코이님이 뭐가 아쉬워서 개인채널을 하라마라고 얘기할까요... 월급 삭감되고 수익이 안나니까 코이티비 구독자들로 인해 수익도 올리고 구독자도 늘리라는 말인데........;;; 코이님말이 딱 맞네요~ 얘기하면 할수록 구독자나 시청자들 다 답변해줘야한다고... 굳이 이런말들 할이유가 없는데... 왜 일 만들어서 분란조짐을 만드려고 하는지... 지금도 댓글에 코이님과 상훈님 두편에 서서 욕하고... 정말 이해가 가질 않네요.... 에효...gg
이래서 코이 사장이 해명같은거 하지말라고 했잖아요. 답글보면 이것때문에 또 서로들 언쟁 중이네요.. 그냥 알리지 말고 계속하세요. 자기가 하고싶은거 해야지 누가 시킨다고 그것만 하면 바보잖아요. 그래서 코이사장 앞에서 아니요 제 방송 계속하고 싶습니다 라고 말했으면 이런 언쟁들 없을거고 본인도 이런 구차한 변명도 안해도 되고. 그렇게 코이 사장이 신경쓰이면 과감히 사표쓰고 코이 사장처럼 자기 사업하면서 마음편히 유튜브 하시던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상태에서는 꿈을 이룰수 없어요.
재미가 없어서 안보는건데......이런말 할려면 코이하고 우선 이야기 하고 해야 되는것 아닌가? 아직은 코이 직원인데......허이구...
밥그릇... 키워보겠습니다
찍고싶은거 찍으시는게 낫습니다. 코이티비 회사원들찍는건 영원히 그곳에 종속되어 있게됩니다. 여기 비난하는분들은 상훈님의 발전보단 그냥 코이티비 영상을 더보고싶은 사람입니다. 나중에독립적인 채널을 위해서라도 조회수가 안나오더라노 찍고싶은거 찍으시고 발전하는게 낫죠. 비난하는사람들에 휘둘리지마요.
여기서 뭐 코이티비사람들 안찍으면 구취하겠다고 협박하는사람들 역겹네요. 지들 생각만하는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떠날사람 붙 잡지말고, 자신의 이야기든 코이티비사람들이든 맘대로 찍으세요. 베트남관련한 한국에 있는 사람들은 잘모르는 것이나 장소 등 이런컨텐츠가 많았으면해요. 상훈씨 부부의 이야기보다는ㅋㅋㅋ개인적으로 호치민의 젊은 사람들이있는 핫플갔던 내용이 궁금했고 재밌었습니다.
상훈이 똥고집이 대단하다. 굳이 쉬운길을 놔두고 또 고집부리네.
쉬운길이 너무 짧다고 생각안함? 한계도 명확하고 니가 원하는건 훈비네 채널이 아니라 걍 몬스타즈 직원 보고싶은거아님?
코이대표가 왜그리 격노했는지 이제 제대로 알꺼같은데
저만 느낀건지..ㅠ 상훈님 제발 대표님의 뜻좀.....
상훈님 말씀대로 본인의 채널이니 방향은 상훈님이 결정하는 것이겠죠
구독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응원하실 분들은 응원하실테고,
코이티비 컨텐츠를 원하면 훈비채널을 안 보는게 맞는거죠
며칠을 기다려봤지만..
코이티비에서 유입된 구독자인 저는 이쯤에서 구취를 하는게 맞는 것 같군요
코이티비에 상훈씨가 나온다고 하더라도
이미 다른 길을 걷기로 한 사실을 알고있는 저희가 상훈씨를 전과 같은 느낌으로 볼 수 있을 진 모르겠네요
스카이님이나 하니님과 함께 코이티비에 활동하셨던 그 추억들은 좋은 마음으로 가져갈게요..
더 드릴말씀은 없네요.. 화이팅입니다
답답하다. 코이가 뭐가 답답해서 그런 말을 했겠냐? 일단 경제적 자유를 쟁취하기 위한 가장
지름길을 제시 해 줬을 뿐인데 연예인 병이 왔구만~
그냥 이분은 능력은 없는데 코이티비에 묻혀 사는 느낌임 ;;
이야, 시청자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인격적인 모독을 아예 대 놓고 하네
유투브 채널 댓글 시스템이 개 같은게 이딴걸 방치 한다는거지
왜 사람들은 단지 이 내용으로만 자기들이 단정 짓고 제멋대로 해석하는지 에휴
사람마다 고충이 있겠고 그걸 상훈씨는 이미 코사장님한테 이야기 하지 않았을까요?
응원 감사합니다!!
맞아요 훈비네 채널이죠 훈비부부의 일상과 한베부부의 생활을 찍어야 맞아요 전 코이티비 식구들 촬영도 아니라고 봅니다 상훈님 부부의 일상도 잼있다면 충분히 구독자는 늘것이라생각해요😊
성훈이가 알아서 하는거지 잘되든 못되든 그거는 성훈씨 책임질 문제고 어쩌든 화이팅하세요~😊
재미 없어지면 안볼꺼면서 무책임한 댓글
주인공 이름을 맘대로 바꾸지 ㅁㅏ세요. 상훈이라고....
@@user-ze4rr5ot1t ㅋㅋㅋ 이름 고치라고 들어 왔다 누가 선수 치네
동감합니다 👍🐕&🐂 난리네요
코이티비 직원중에서도 빨대 꼽아도 욕 안먹는 유일한 경우같은데 이걸 본인이 걷어차는건 좀....
코이티비와 상훈티비는 서로를 위해 이제 이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구독 취소하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돈 없어서 웹튠 직원
커피 리필 하는 영상 찍으면서
수익성 없는 길을 선택 하는건 아이러니
관심이 이어지는건 두분다
코이티비 소속사로 있기에
그런거라고 봅니다
릴리 하늬 스카이 채널 경우는 지금 코이티비소속사는 아니고
나름 구독자수 유지하며 갈수 있는 원동력 은 코이티비 가 뒷받침 해준거는 진리입니다
훈비커플은 아직. 코이티비 서 성장중이기 때문에 아끼는 마음과 안타까움이 더 한것 뿐입니다
떡상은 열심히 하다보면 됩니다 😊😊😊
님의 욕심으로 코이티비에 종속되게 하지마요. 다 생각이 있고하니 조회수안나와도 도전하는거죠
코이님의 생각도 맞고, 지금 상훈님의 생각도 충분히 일리가 있어요. 상훈님의 결정이 틀리지 않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yttst7110 사람들 안보면 관심이 멀어지는게 아니라 그냥 사라지는게 요즘 유투브 세상입니다. 세상에 볼거는 차고 넘치는데 새로 생기는 채널 일부러 와서 관심 가져주고 걱정해주고 격려해주는게 보통 행운인가요? 그걸 굳이 걷어 차면서 내 채널 정체성 찾는다고 선언한다면 구독자들 상당수가 실망감이 더 클거 같습니다.
@@kangyouezio9685니가 뭔데 실망한다 마냐 하냐?
상훈띠 사람들이 코이티비 채널을 바란다기 보다 코대표와 상훈띠의 유튜브관련 고민상담 영상을 올린게 신호탄이에요~
영상 안담고 코대표랑 개별적으로 미팅했어도 되는건데 괜시리 영상으로 업로드해서 댓글 여론에 휩쓸리는지...
고생 사서 한다... 는 표현이 여기에 딱 맞는거 같네요
하고싶은거 하세요.
여론에 휩쓸리지말고
해보고 싶은거 하시고 결과에 승복하시면 됩니다.
뭐든지 간에 자유뒤에 책임이 따르잖아요.
대표는 그걸 왜 쓰죠? 대표는 괜찮습니까?
저분은 안되는거고요..?
@@tlias 코이대표님은 상훈님 등장이 전혀 이득이 없어요, 정말 상훈님 채널 키워주려고 노출시켜준거고요! 왜 코이카페 영상 안 올라와요? 그 댓글 있다고 이런 영상 찍어 올리는게 아쉽네요 ㅠ 조금만 더 참고 10만까지는 가시지ㅠ
@@user-zf1uf6dc1z
과연.. 그럴까요
직원들 초상권 이용해서 착취하는 영상보다는 독립영상이 좋네요 저는
조금 답답하네요. 좋은 마음으로 힘을 드리고자 구독중인데..재미가 없...
한집안의 가장으로서 회사의 관리자로서 유연함을 보이시는게..
고집스러운면이 보여서 걱정이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4만 이에요~
아직도 횡설수설
정체성 없는건 그나마 이해 되지요 하지만 컨텐을 어떻게 가져갈건지 도 오락가락, 카메라 앵글도 엉망 ㅜ 3~4만 유툽 분들 얼마나 피나는지 공부가 더 되야할듯 합니다
그냥 독서실 분위기 갇어요
정말 안타깝네요 하나 하나 의미부여 하지마세요(변명 설명) 그거 바라보는 입장에서 답답한게 아니라 되게 피곤합니다.친구 놈중에 하나가 그런 애 있는데 하나 하나 의미 부여해서 삽니다. 친구가 이런 말 했는데 무슨 뜻이야? 이런식으로요 그 친구 주변에 아무도 없어요 물론 이기적인 면도 있어서 그렇지만 물론 자기 색깔 찾는거 중요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걸 구독자들한테 일일히 설명하고 코이티비 직원들 안 나오네 그런 댓글에 바로 반응해서 의미부여 해서 설명해서 살면 자기도 피곤 남들도 피곤해요 굳이 말로써 그렇게 하지 말고 영상에서 조금씩 조금씩 분량 줄이면 되는걸 굳이 설명을합니까 그렇게 살다보면 스트레스 받아요 그래도 상훈님은 눈치라도 좀 있어 보이는데 제가 말 한 친구는 눈치도 없어요 자기를 왜 싫어 하는지를 모름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이런 방향으로 갈꺼였으면 첨부터 코이티비를 묻히지 말았어야하지 않나하네요....
'내기하시죠'
'코이티비벤치마킹'영상에서 처럼 몬스타즈 사람들이랑 재밌는 무언갈할것 같이 말해놓으시고
몇개 찍다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서 기존에 찍던 방향성으로 가겠다고 하니
구독자들이 몬스타즈 식구들은 왜 안나와요? 라고 물어들보고
이렇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니 구독자들도 갈피를 못잡고 잘했네 못했네 라며 서로 댓글에서 싸우죠
지금 2주사이에 상훈님이 채널을 이렇게 하겠습니다란 계획 영상만 3째개네요
첨에 참교육 받겠다는 영상에서 한번 벤치마킹하겠다는 영상에서 한번 지금 이영상에서 또한번
이젠 완전히 마음 먹으셨으니 계획하는 영상말고 구독자들 헷갈리게 하는 영상말고 훈비네만의 영상을 지금처럼 1일1영상이든 일주일 3영상이든 꾸준히 만드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훈비네만의 스토리텔링이 말들어지지 않을까합니다
솔직히 전 코이티비나 우유채널이랑 다르게 상훈님만의 방법으로 몬스타즈 사람들이랑 재밌는 영상이 나올꺼라 생각했는데 아쉽긴 하네요....ㅠㅠ
그래도 응원합니다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다른유튜버들도 혼자살아남기힘들어서 그룹을 형성하고 합방을하는 마당에
코이티비에 얹혀가는게 뭐가 나쁘다고 생각하지마세요.뭐 상훈님채널에 저따위가 배내놔라 감내놔라할수없는거지만 성장고려하면 그게맞는거아닙니까~
그리고 이렇게 토론하고생각할게아니라
그냥 얹혀가면서 자연스럽게 또다른컨텐츠로 넘어가시면됩니다
그냥 생각좀하지말고 즐깁시다 상훈님
두분이야기를 담아가는게 싫고보기싫은게아니라 첫시작을 그렇게시작
하는게 어떤건가 싶은겁니다.
확틀지마시고 두루두루 섞여갑시다
그렇게크더라도 상훈님채널이지 코이티비라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그러면서 비중을 늘려가보면 좋지않을까요
이야기에는 주인공과 배경이라는 스토리가
있습니다 .주인공은두분이고
몬스타즈는 상훈님 일상속에그냥배경일뿐임 그게또재밌는거고
조언감사합니다~!
제목만 봤을때 설마?했는데 내용이 일치하네.. 상훈아 이런 영상은 굳이..? 라는 꼬릿말이 붙기 쉬워 자연스레 업로드 하면 될 것을..아이고 이러면 또 두갈레 여론이 형성되고 좋을게 없다..!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당연히 고집이죠
못 고치는 구만
이런 얘기 하는자체가 좀 그러네요 떠날때는 말없이
존나 이래라 저래라 토나오네
이거는 상훈님이랑 코이티비 욕할필요가 있나요? 그냥 선택에 책임만 따르면되는건데 대신에 이제 상훈님이 그동안 보여주신게 하나도 없어서 구독자분들이 걱정겸 이렇게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욕은 하지맙시다 ㅠ
요약: 관심은 감사한데 됐고 알아서 하겠다 그니까 볼거면 보고 아니면 말아라
근데 궁금한게 유투버가 하고 싶으신거죠?
지금 여기에 글 다시는 분들이 악의적인 악플러들도 아닙니다.
그럼 적어도 "구독자들의 의견을 잘 들었고 제가 하고자 하는 방향과 여러분의 의견을 반영해서 앞으로 재밌게 잘하겠다." 가 맞는거 아닙니까??
전 그냥 제거 할게요가 이게 무슨...
저 코이티비 오래보면서 그런 이야기 들어본적이 없어요.
이글을 쓰는데도 괜히 악플러 같고 그럽니다.
애정어린 말씀 감사합니다~!
코대표 말에 정답이 있어요
근자에 컨텐츠 노젬은 사실이에요
코대표 영상에는 상큼 발랄 오늘은 무슨일이 일어나지?
이런 궁금증을 유발하는 영상이 있어요
상훈씨는 그냥 일상
뒤에 나올영상에 궁굼증 유발이 없어요
발전하는 영상 만들어보세요
처음부터 대박은 없어요
노력하면 발전이 있을거에요
아들 같아서 응원해요
둘의 일상 생활속 영상에서 지루한 10분이 아니라
다음 영상에 무슨일이 생기지?
아니면 무슨 예기를 할까?
편집이든 구성이든 궁굼증을 심어봐요 ㅎ
화이팅
정말 보면 볼 수록 너무 별로에요
ㅋㅋㅋ 거리면서 답글다는것도 별로고
단비가 훈비넨데 왜 몬스타즈 찾냐고 말하는것도 별로고 (끼리끼리) ㅋㅋ 코이티비에서 대표님과 말한게 있으니 몬스타즈 찾는거죠 ;;
그냥 진짜 나중에 퇴사할거 생각해서 부부이야기로 가는 그런걸로 알고 구독 취소 하겠습니다 ㅋ
구독자가 높아지면 뭘하든 조회수가 나오고 할텐데 왜 자꾸 또 방향이 삐뚫어지는건지..ㅋㅋㅋ
그냥 이런거 언급하지마시고
자연스럽게 촬영하세요
긁어부스럼 만드는꼴같아요😢
일일히 구독자말에 다 답을제시해주지않으셔도됩니다
상훈씨ᆢ말이라는건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냥 채널에방향성의 말을아끼시고
대표님과 상의하면서 그렇게하세요ᆢ
애정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이게 맞음..본인만의 정체성을 찾는게 중요함.. 코이티비 유닛으로 남을건지 본인의 채널을 만들건지.. 각자의 선택이지만. 어떤 선택이든 존중받을 가치가 있음.. 누가 와서 감놔라 배놔라 할건 아님..
상훈씨 이건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에요. 성장해 나간다고 하는데 상훈씨가 말하는 그 성장이 무엇인가요? 자신들의 브이로그 같은 영상을 많이 만드는게 성장인가요?
아님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가 성장인가요? 많은 구독자와 조회수를 생각 한다면 구독자의 요구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영상을 올려야지 우리의 이야기를 담고 싶다
우리의 이야기를 하고 싶다 그렇게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알아 줄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최고의 크리에이터 중 하나인 빠니보틀도 영상을 만들면서 어느 시점부터
내가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것이냐 구독자들이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것이냐 선택의 시점이 왔다고 했죠 그리고 후자의 길을 택해서 여기까지 온거고
자 다시 잘 생각해 보세요 상훈씨가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 생각인가요? 아님 구독자가 만족하는 영상을 만들 생각인가요?
코이티비에서 대놓고 밀어준다고 했는데, 왜 자꾸만 이런말을 하는지... 살짝쿵 아쉽네요~
때로는 아무생각없이 누군가를 믿고 그냥 해야할 때가 있는데, 생각이 많으신 듯 하네요
뭔가 사정이 있겠지요~ 그래도 화이팅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옆에서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데도... 먹지를 못하네... 안타까울뿐입니다... 힘내세요.
응원감사합니다~!
개인 이야기들을 얼마나 재미있어 하겠어요... 연예인도 아니고... 일상 모습을.. 좀 안타까움이 있네요.. 노여움 보단 안타까운거에요.. 유명한 유튜브들도 협업 하는 이유들이 있고 공중파도 들락 거리며 좀더 관심을 끌게 만들기도 하고...그렇다고 훈비님이 여행유튜브도 아니고... 예쁜 아이가 있거나 동물 유튜브로 힐링을 주는것도 아니고.. 두분 신혼을 추억으로 남기는걸로 가볍게 한다면 맞을 수 있지만... 주 목적이 돈이라고 하면... 코이티비가 아닌 혼자 잘 꾸려 나가고 싶다고 하면 어떤 확실한 주제라도 있어야 할것 같네요... 기운내시고 좋은 방향으로 좋은 결과(수익)을 내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시길..~
코이티비 오래보고 애청자이긴 하지만 무조건 자기의 길을 찾아가시는거 추천드립니다.
하니님도 그렇고 나가신 분들도 다 각자 잘 찾아가고 있습니다.
처음에 시행착오도 있고 오래 걸릴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자기 색이 없으면 결국 코이님 시청자들이 그냥 하나 거쳐가면서 볼 뿐이지
메인으로 보실거 같지 않습니다.
이게 맞습니다. 애초에 걍 몬스타즈 직원들 보고싶어서 온 사람들이 난리치는거임. 업무도 다르고 친분도 없는 코이티비 직원들이랑 잠깐 영상만 찍는것도 이상하고 애초에 그동안의 한국직원들처럼 이제 상훈님도 계약종료할 느낌임. 훈비네 채널 정체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분들하고 상훈님은 성격자체가틀림. 상훈님 성격으론 여행유투버같은 스타일론 절대성공못함
그건 사표쓰고 나가서 하는거고
부부가 일상과 행복한시간들을 조금이나마 추억으로 남기고싶고 해서 유투브를 만든걸수도있고 그걸 좋아하는 훈비네 부부만에 색깔에 구독자수가 생길수도 있는데...왜 다들 너가 누구때문에 이만큼 됐냐 이렇게 얘기하시는거 좋지않아요.. 상훈님이 코이티비 파생 유투버로 성공하고싶다면 대표님께 얘기를했겠죠... 그냥 부부만에 자연스런 일상을 올리고 일로 껴서 피곤하게 하고싶지않으셨을거같아요...
코이님이 너 월급 삭감얘기하고 그대신 너 유투브 잘되라고 소스 줄께 라면서 개입하는 순간 그것은 일에 연장선이고 더이상 부부에 자연스러운 일상이 담기질 못해요...코이대표님 욕하려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내가 몸담고 아끼는 회사 어려우면 월급 삭감 하는거 자진해서 하는거 맞다고생각해요 하지만 그것은 대표님이 삭감하자 이러는게 아니고 직원이 자진해서죠.. 다른직원들 월급 올려주는 영상 올리시면서 돈쓴만큼 매출안나오니 깍는거? 저는 이해가되지않아요 내가 다 책임질게 넌 내 뒤로 숨으라는라는 얘기도 사업을 누가 추진하고 누가 대표인가요??
할말이 많지만 더이상 하지않을께요.
아무튼 여러댓글에 흔들리고 상처 받지 마시고 신경 쓰지마세요~여기 있는사람들 말이 다맞는건 아니니까요 서로에게 진심으로 힘이되어주는 동반자가 있으니 서로에게 이쁜말 많이 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화이팅하세요~
영상 가다립니다~~~
초코우유 채널 보고 생각좀 해보세요.
왜 우유가 시청자들한테 사랑 받고 코이님한테 인정 받는건가?
생각이 너무 많으심..몬스타즈 직원이 안나오면 조회수가 안나오고 그럼 수익이 안나오쟎아여..그럼 손실이 발생하구...
이런 인간들때문에 더 스트레스받아서 지금 영상올린거아냐 작작해라 좀
코대표가 그렇게 이야기 했는데 아직도 정신못차림 냅둬야야 함 , 혼자 일어날때까지는 이용하라고 대놓고
이야기 했는데 참.....아직 배 안고픔
옆집형 찬영쿤 하니 등등 구독자 다 코이티비 구독자들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툽 천명 만명 찍기가 쉬운줄 아나?????? 한베커플 컨텐츠 재미없어요~ 깔리고 깔린게 그런 국제커플 이야기. 여기 구독자 99%는 코이티비에서 건너온건데ㅎ 진짜 황소 고집이네
흠...순서를 바꿔서 가보시는게...좋을것 같은데오. 의도는 알겠는데 먼저 성공이 빠른 컨텐츠하면서 의도하신 것들을 넣으면서 성장하고 담비님이랑 의도하신 것들도 인기 많아지면 많이찍으면 될 것 같은데... 진심으로 다시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코이님이 생각해서 신경써주는것도 기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