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비가 조금 들더라도 안전을 고려해서 설치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사고는 한순간입니다. 그나마 콘크리트 천장과 중천장의 높이가 된다면 위 방법도 나쁘다고만 할 순 없는데요. 높이가 낮은 곳은 앙카와 전선볼트를 이용해서 콘크리트에 바로 고정하실것을 추천드려요. 이후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도 앞서 글을 올려주신 아이시님처럼 영상을 제작해서 self로 설치가능한 시공사례를 공유드릴께요.
알리에서 영상의 실리펜과 동일 제품 배송 받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안내 하는 설치방법 보고 저도 자가로 설치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주문 한건데 실링펜 배송받아 열어보니 모터등 엄청 무겁내요. 천정 석고보드에 나무 부분에 연결해서 지탱할 수준이 아닙니다. 석고보드위 콘크리트 부분에서 연결해서 내려오는 보강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예전 아파트 거실등들이 유리로 되어있어 무겁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보강되어 있습니다.
혼자 이렇게 다시는건 자유지만 루바사이에 건것도 아니고 석고보드 위에 이렇게 엉성하게 고정한것을 보강이라고 생각하고 올리신게 할말이 없네요... 절대 이렇게 달지마세요.. 이건 진짜 잘못된 방법입니다. 도움주고 싶으신 맘은 알겠지만 잘못된 방법을 이렇게 버젓이 올리는건 너무 무책임 하네요.. 최소한 다루끼는 석고보드에 닿지는 말아야 합니다. 무게도 문제지만 진동이 더 문제구요 이런구조면 루바를 3.5mm기리로 뚫어주고 목상을 같이 체결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수평계로 수평도 안맞추고... 십자로 전방향 수평이 제일 중요합니다. 다같이 헬파티 하실목적 아니면 자각하시고 영상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무슨짖입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신축아파트에 다운라이트랑 실링팬 설치하는 분들이 이런식으로 하더군요 요즘 실링팬은 dc모터를 써서 많이 가벼운게 사실이지만, 실링팬은 회전운동을 하는 제품입니다. 즉, 무게만 고려할게 아니란거죠. 제대로 시공하려면 천장 일부 따내고, 슬라브 구조물부터 전산볼트든 각재든 고정시키고 달대개념의 기둥이 내려와 천장(석고보드)을 잡아주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실제로 실링팬 떨어진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대부분 달대작업없이 설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뭐 선택은 본인몫입니다. ㅎㅎ
그리고 실링팬에 바로 다는 조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등이 낮게 달리고, 좁은면에서 광량이 많이 나올시 눈부심이 심합니다. 실링팬 공사를 하실때 필히 조명공사부분은 유튜브에 올라온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적절한 조도와 눈으로 빛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설계된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걸 추천드립니다. 실링팬 아래 달린 등은 비추합니다.
사실 저 등을 때고 난다음 아까 보니 알류미늄 바가 있는데 구지 다루끼2개를 넣어서 시공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한쪽은 알미늄 바에 직접 피스하고 다루끼1개 붙여서 시공 하면 알미늄바가 튼튼하게 잡고 있기때문에 다루끼는 서브적인 고정바 역활로 하면 튼튼 할건데 구지 알미늄바에 안하고 다루끼2개를 고집하는게 이해가안감
음... 보강을 하는 느낌만 내는거에요... 보강이란 이름으로 이런 영상 엄청 많이 올라오네요. 위험한데... 진동이 계속 발생하는 실링팬. 저렇게 하면 쪼가리 목재인데 결국 석고 보드에 목재가 길게 붙어있는거 밖에 안됩니다. 다루끼에 정확하게 걸어야죠... 언제 떨어지냐 차이지만 저라면 아이들 저 밑에서 절대 못놀게 합니다. 잘 버텨도 한번의 낙하면 끝나죠. 헝그리로 하겠다 하면 내시경이라도 사서 직접 보고 다루끼에 피스 박던지 천정에 앙카라도 박아서 지탱해야 합니다.
@@aisi 업체랑 기사님은 실링팬문제는 아니고 천장안에 철근이 실링팬 진동으로 맞닿으면서 나는 소리라고 하시는데.. 전 이해가 안가네요, 진동은 켤때부터 있는건데 그럼 처음부터 소리가 나야지 켜놓은지 30분정도지나고부터 소리가 났다 안났다 할 수가 있는건가요??....
![[셀프인테리어TIP] 조명 설치, 커튼 설치, 빔프로젝터 설치할 때 천장 속 나무상 쉽게 찾는 방법 알고 계시나요?](http://i.ytimg.com/vi/1B18Y1jjS9g/mqdefault.jpg)
이방법도 강성이 충분히 나옴 고장나서 원심이 안나오는 상황에서도 잘 버팁니다 저걸 불안하다 생각들면 어쩔수 없지만 충분해 보입니다.
설치비가 조금 들더라도 안전을 고려해서
설치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사고는 한순간입니다.
그나마 콘크리트 천장과 중천장의 높이가 된다면
위 방법도 나쁘다고만 할 순 없는데요.
높이가 낮은 곳은 앙카와 전선볼트를 이용해서 콘크리트에
바로 고정하실것을 추천드려요.
이후에 시간이 허락한다면, 저도 앞서 글을 올려주신 아이시님처럼
영상을 제작해서 self로 설치가능한 시공사례를 공유드릴께요.
알리에서 영상의 실리펜과 동일 제품 배송 받았습니다. 유튜브에서 안내 하는 설치방법 보고 저도 자가로 설치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으로 주문 한건데 실링펜 배송받아 열어보니 모터등 엄청 무겁내요. 천정 석고보드에 나무 부분에 연결해서 지탱할 수준이 아닙니다. 석고보드위 콘크리트 부분에서 연결해서 내려오는 보강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예전 아파트 거실등들이 유리로 되어있어 무겁기 때문에 그런식으로 보강되어 있습니다.
ㅎㅎㅎ 정말 업자들 싫어하네요
부실시공의 원흉들이 언제부터 양심시공했다고
걱정해주는척 오지네요
다루끼에 튼튼히 물려있어 걱정없이 사용하실수있을듯....
이거 정말 안떨어지고 사용하겠네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말씀하시는 그 다루끼가 힘을 버티지 못하게 제대로 설치가 되어있지 않아서 그런거 아닌가요?
도배할대 천장이랑 벽 부분 도배 벽지를 남겨뒀다면 사각으로 짜르고 앙카로 천장 보강부터 제대로하고난후 석고 치고 달아야 합니다...
저리 달면 진동으로 점점 떨어질수도 있고 공짐음?? 으로 층간소음의 주범이 되는 경우도 많아요...
안녕하세요. 저는 천장에서 전원 선이 2개여서 하얀 플라스틱 연결 커넥터도 양쪽 2개짜리에다가 꽂았는데요,, 혹시 천장제일 위쪽 브라켓에 있는 노란 선도 접지를 같이 동시에 끼워서 물려줘야 할까요? 아님 그냥 놔둬도 될까요?
노란선은 접지선인데요. 없으시면 연결 안하셔도 됩니다.
ruclips.net/video/5weqiY0Ey8E/видео.htmlsi=L2joEd5Uo2FWxLwg&start=225
혼자 이렇게 다시는건 자유지만 루바사이에 건것도 아니고 석고보드 위에 이렇게 엉성하게 고정한것을 보강이라고 생각하고 올리신게 할말이 없네요... 절대 이렇게 달지마세요.. 이건 진짜 잘못된 방법입니다. 도움주고 싶으신 맘은 알겠지만 잘못된 방법을 이렇게 버젓이 올리는건 너무 무책임 하네요.. 최소한 다루끼는 석고보드에 닿지는 말아야 합니다. 무게도 문제지만 진동이 더 문제구요 이런구조면 루바를 3.5mm기리로 뚫어주고 목상을 같이 체결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수평계로 수평도 안맞추고... 십자로 전방향 수평이 제일 중요합니다. 다같이 헬파티 하실목적 아니면 자각하시고 영상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이게 무슨짖입니까.. 이런 말도 안되는 방법으로..
저의 집은 천장배선이 검은색 흰색 파랑색 녹색(절연테이프로동봉돼어 있었음)입니다.
연결을 검정+검정, 흰색+흰색 연결을 했는데도 작동이 안돼더라구요~
그래서 검정+검정, 파랑+흰색 도 해보았으나 안됐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간지남-m5n 2등 스위치 구조인 것 같은데요.
아마 흰색이 공통선 일 것 같고요.
검-흰 또는 파-흰 연결해보세요.
그리고 분리전에 연결을 먼저 확인해두셔야 나중에 원복 하기 쉬운데요.
근데 저 각목을 붙잡고 고정해주는건 뭘까요? 잘 이해가 안되서요 ㅜㅜ
@@Labongtogether 새로 넣은 다루끼가 고정안되면 나사를 박기가 쉽지 않아서 고정이 필요합니다.
천정판넬(합판 등)일 듯요.~
신축아파트에 다운라이트랑 실링팬 설치하는 분들이 이런식으로 하더군요
요즘 실링팬은 dc모터를 써서 많이 가벼운게 사실이지만, 실링팬은 회전운동을 하는 제품입니다.
즉, 무게만 고려할게 아니란거죠.
제대로 시공하려면 천장 일부 따내고, 슬라브 구조물부터 전산볼트든 각재든 고정시키고 달대개념의 기둥이 내려와 천장(석고보드)을 잡아주는 방식이어야 합니다.
실제로 실링팬 떨어진다는 뉴스가 나왔었는데, 대부분 달대작업없이 설치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죠
뭐 선택은 본인몫입니다. ㅎㅎ
그리고 실링팬에 바로 다는 조명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등이 낮게 달리고, 좁은면에서 광량이 많이 나올시 눈부심이 심합니다.
실링팬 공사를 하실때 필히 조명공사부분은 유튜브에 올라온 많은
사례들이 있습니다. 적절한 조도와 눈으로 빛이 직접 들어오지 않도록
설계된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걸 추천드립니다.
실링팬 아래 달린 등은 비추합니다.
수신기 전원선 흑(전압선) 백(중성선)이라고 라벨링 되어있네 교류라도 극성 맞춰줘야지 오류나 데미지없음, 천장전원선 청(전압선), 백(중성선)
토우앙카로 해도되지않나여
지지면적 때문에 동공앙카가 좋은 것 같아요.
다루끼 각목을 천정에 넣고 쓰면 천정제가 안무너 지나요?
천정제가 약한데 거기에 각목만 넣는다고 버틸수 있나요?
저도 직접해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알리제품은 인증이 안된제품 이라고 하던데 화재위험은 없을까요?
사실 저 등을 때고 난다음 아까 보니 알류미늄 바가 있는데 구지 다루끼2개를 넣어서 시공하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됨 한쪽은 알미늄 바에 직접 피스하고 다루끼1개 붙여서 시공 하면 알미늄바가 튼튼하게 잡고 있기때문에 다루끼는 서브적인 고정바 역활로 하면 튼튼 할건데 구지 알미늄바에 안하고 다루끼2개를 고집하는게
이해가안감
알미늄바는 석고보드만 얹어놓은거아님? 강도가 나온다고 봄?
깨먹은거 왜 편집함? ㅋㅋ
음... 보강을 하는 느낌만 내는거에요... 보강이란 이름으로 이런 영상 엄청 많이 올라오네요. 위험한데...
진동이 계속 발생하는 실링팬. 저렇게 하면 쪼가리 목재인데 결국 석고 보드에 목재가 길게 붙어있는거 밖에 안됩니다. 다루끼에 정확하게 걸어야죠...
언제 떨어지냐 차이지만 저라면 아이들 저 밑에서 절대 못놀게 합니다. 잘 버텨도 한번의 낙하면 끝나죠. 헝그리로 하겠다 하면 내시경이라도 사서 직접 보고 다루끼에 피스 박던지 천정에 앙카라도 박아서 지탱해야 합니다.
석고보드에 목재가 길게 있으면 하중이 분산되니 석고보드가 떨어질일이 없이않나요?
그냥웃고 갑니다 ㅎㅎㅎ
@@komkingofmountains8635 석고보드 자체가 힘을 크게 못버티는데 거기에 보강이 의미가 없다는거죠...
내 집에는 이렇게 설치 안할듯하네요.
결과적으로 석고보드가 잘 버티길 기도하는 방식이네요. 하중분산에서 웃고갑니다. 지붕에 구조물 설치하는데 트러스에는 연결안하고 기와에 묶어두는 소리
설치기사님이 이렇게 설치하신거 같은데 실링팬 켜두면 탁탁탁탁 소리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소사장 먼저 실링펜 날개를 분리하고 커버를 열어서 그냥 돌려보시고요. 어느 부분 소리 인지 확인해보세요.
@@aisi 업체랑 기사님은 실링팬문제는 아니고 천장안에 철근이 실링팬 진동으로 맞닿으면서 나는 소리라고 하시는데.. 전 이해가 안가네요, 진동은 켤때부터 있는건데 그럼 처음부터 소리가 나야지 켜놓은지 30분정도지나고부터 소리가 났다 안났다 할 수가 있는건가요??....
참부터 소리가 나는게 맞을 것 같아요. 제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흔들리는지 확인해보세요.
알리 후기 보니까 살때 같이 온 하얀 스폰지?포장지를 실링팬이랑 천장 맞닿는 부분 사이에 끼우면 소리 안난다고 하더라고요 한번 해보세요
대부분 리시버의 전선이 부딧혀서 나는 소리 입니다. 해체하시고 선정리 케이블타이로 묶어주세요
무슨 생각으로 저렇게 설치했담 ㅋㅋ 돈굳히려다 돈날렸네
아이고야 칼로 도려내는게 더빨라요
본영상에는 멀쩡하던데 cg인가?
에어컨 왼쪽 첫번째 간살 중간이 깨짓는데 6단으로 돌려볼게요 깨진부분 자르고 편집 급히게 마무리할때보면 실링팬 날로 가리게 찍으면서 마무리 깨진거 맞음
난 도대체 우리나라 일반적인 아파트에다 실링팬을 왜 다는건지 모르겠어 .... 그냥 진짜 무쓸모....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