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홈페이지 www.imbc.com/br... 방송시간 Wed, Thu 오후 09:50~ Moon embracing the Sun(해를 품은 달), EP06회, 2012/01/19, MBC TV, Republic of Korea 보경과 혼례 중 내리는 비를 보며 연우 떠올리는 훤
난 양명이 너무 불쌍하다 먼저 사랑한 것도 양명이고 두번째로 다시 만나도 먼저 사랑한 것은 양명이지만 연우는 양명을 오라버니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세자를 선택했지.. 먼저 사랑한다고 물론 이어져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처음부터 한사람만 바라봤던 양명이 불쌍하더라.ㅜ
띵이뭉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원래 이거 원작이 소설 책이에요 그래서 이전에 성균관 스캔들이란 드라마도 원작 작가가 해품달 작가인데 그 책도 인기 많았고 드라마 한번 성공 한 적 있어서 더 많이 봤어요 게다가 한가인님 오래 쉬다가 돌아 온 작품 이기도 해서 기대 많았던 작품인데 멱살 캐리라 함은 애초에 안될 작품을 아역들이 끌고 가서 잘된 작품 이라고 해서 쓴 표현 같은데 그건 맞지 않은 말이죠
@@user-pm4mk4em6o 다른 드라마에 비해 아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고 아역들이 연기도 너무 잘하고 화제성도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네요 :) 작품은 별로인데 아역이 잘해서 살렸다는 말보단, 드라마의 시작쯤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하는데 보통 아역이 나오는 부분이 길어지면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아역이 너무 제대로라서 아역이 길게 나오는데도 시청률은 오히려 높았다는 얘기 같아요
Now the child actors are grown up i hope they do drama tgt again bcs i only watch this drama to watch them. Yeo jin goo and kim yoo jung chemistry is amazing. Kim so hyun did great too.
Imagine all the child actors now have amazing historical dramas. Yeo Jin Goo - The crowned clown Kim Yoo Jung - Love In the Moonlight Kim So Hyun - Ruler Master Of The Mask
METS affected Sohyun's career so much but also her beliefs. She have tons of drama as the female lead now and she never failed to pick the second male lead if anyone ask who she likes. I guess she truly understand the feeling of not being pick because she experience it herself here. She've come so far.
That time I was hoping so much that they postponed the project and wait till all the kids grown up to play the same character again. I couldnt able to hold my tears if they do so.... so much feels attached
Kim So Hyun looks more like Han Ga in. She should have played her younger counterpart in this drama. But being a villain suits her well because Kim Yoo Jung can only play good girl all the time.
Lols.. Kim Yoojung acting here was praised by knets more than Han gain’s acting though.,. If this drama having soohyun as gain’s counterpart it would messed up the scene.. well if Yoojung become villain here I guess she can play it well same how she playing well in romcom nowadays, it’s just her acting prowess always deserved to be the female lead counterpart..
@@rachellehcar8608 is that so? Playing a villain is not similar as playing in romcom dear. Well, both actress were really good in that drama. KSH got a lot of mean comments after playing a villain which means that she did a great job making viewers hate her character. Nevertheless, their acting prowess deserves to be the female lead counterpart as KSH also played a lot of younger version after METS such as Missing You and I Hear Your Voice
Jecca Ann Orita lol, I didn’t say romcom and villain character is the similar, what I’m trying to say if Yoojung will play a villain character she can play it well as her acting prowess is really amazing same as she pull those romcom character..no doubt with her versatility though...anyway she played villain character in the movie thread of lies and she was nominated as best actress in blue dragon award...
@@rachellehcar8608 okay then. I guess I was too bias on my first comment lmao. My bad. I know KYJ's abilities and she's indeed a great actress and KSH too. They both grew up to be the most sought after leading ladies of their generation.
@@rachellehcar8608 I don't think Yoo Jung is good at playing villain roles like So Hyun. Her face is so not convincing in portraying villain roles. That is why So Hyun is all over praised for her role in TMETS because she managed to pull off that hateful and desiring character.
윤보경 어머니 비호감 ㅠㅠ 근데 윤보경 어머니 말도 일리가 있는게... 세자빈 자리 원래 윤보경 자리 맞기는 맞았음. 옛날부터 세자빈은 미리 정해놓고 간택은 형식적으로 하는건데, 대비측에서 윤씨가문 딸인 윤보경 낙점해 놓고 간택 하려고 했는데 이훤이 허연우랑 눈맞는 바람에 세자빈 간택 허연우가 뽑힐수 있게 아버지한테 때써서 허연우가 된건맞지
자자라 연우가 정당하게 뽑힌건 맞죠. 근데 원작 소설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보면 대비측에서 외척세력쪽인 파평윤씨 윤대형 딸인 윤보경 세자빈으로 미리 정해놓고 기다리는 상황이였고, 성조대왕도 이훤한테 세자빈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포기하라며 설득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이훤이 계속 아버지 설득해서 결국엔 공정한 간택으로 연우가 뽑힌거죠. 하지만 딸을 둔 어머니 입장에선 자기딸에 원래 세자빈으로 내정되있고 간택만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갑자기 다른 여자애가 세자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자기딸 밀쳐내고 세자빈 되었고, 그것때문에 자기딸은 처녀로 늙어죽는 거잖아요.. 그런데 구사일생으로 딸이 다시 세자빈 되고 혼례준비하는 딸한테 너무 기뻐서 저러는거죠
![[해를 품은 달] 26회 l “대답하라!” 월이란 무녀의 정체를 드디어 알게 된! ＜드라맛집＞](http://i.ytimg.com/vi/v9LI1wd9AaY/mqdefault.jpg)
여진구 연기진짜잘한다.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보내고 난 후, 그립고 너무 보고 싶지만 애써 담담해하는 저 모습을 어떻게 저렇게 훌륭하게 표현했어ㅠ
명지연 인정입니다 몇번이나 돌려보는지 몰라요 ㅜㅜ 여기 아역 짱짱이네요
여진구는 ㄹㅇ 연기력오지네요
여진구님 명품연기 제대로 보여줌!
진짜 명장면인게 보슬비는 훤과 양명한테만 내림.. 이게 둘이 연우를 계속 그리워하고 항상 곁에 있다는걸 뜻하는듯ㅠㅠ보면 혼례 풀샷이나 보경이가 훤이를 어리둥절해하면서 하늘 봄..작가도 작가지만 연출 미침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 분무기로 앞에서 물뿌리는데 연기 존나 잘하는 여진구
@@user-qj1xc4kd6v ㅋㅋㅋㅋㅋㅋㅋ
앞부분에 보경이 화장하는거 계속 돌려보게 된다....ㅋㅋㅋ 조선시대 화장하는거 너무 좋음ㅋㅋㅋ
까까꾸꾸 ㅇㅈ요
조선시대 메이크업asmr
나만그런줄ㅋㅋ
아니 여러분 10년전 드라마 아직도보시는군요?!
난 아직도 본다..^^ㅋㅋ
이거 솔직히 ost인 시간을 거슬러가 한 몫 했음... 하 아련터져 ㅜㅜㅠㅜㅜㅠㅜ
여진구 항상 연기 잘하고 해품달에서도 정말 인상 깊은 장면도 많고 다 잘했지만 이 장면이 제일 기억에 남더라구요. 진짜 저 나이에 저런 감정을 어떻게 저렇게 표현해내는지...앞으로도 두고두고 계속 생각날 연기에요 정말
Es muy cierto buena deducción
저거 보슬비 사실 분무기로 뿌린거래여.. 역시 킹갓여진구 연기력..
분무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름부터가 이미 대작 냄새 풀풀 풍겼네.. 연우=보슬비=무녀 월=달, 이훤=해,태양, 양명=태양에 가려진 빛, 운=비를 잠시만으로밖에 품을 수밖에 없는 구름, 설=눈 염=불꽃 등..
The only drama that I don't want the kids scene to end but continue until the end😭😭😭
These kids acting are so gooooood! 👍
OMG SAME 😭😭😭
this girl is she the wife of the king in the kdrama dong yi?
Me too.. 😂😂
sohyun x jingoo💙
They are not kids anymore 😂
4:45 여진구 연기 레전드..
4:45 여진구 이장면 제작진이 위에서 분무기 뿌리는 상황에서 연기한거라는데 진짜 대단하다 어떻게 몰입을 했지
보통 드라마아역들은 연기가 좀아쉬운데 해품달은 진짜 아역들이 다잘했다 연기....
3:25 자연스럽게 ost로이어지는거 너무좋다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진짜 여진구 저 아련한 연기는 못따라간다ㅠㅠㅠㅠ
와 분무기에 몰입하는 킹진구...
사랑하지도 않는 사람하고 결혼하는거 제일 불쌍함
맞ㅇㄱㆍ요옷은그냥거들뿐
맞아요
보경이 화장할때 나는 탁탁 달그락 소리 asmr같음..
새우 ㅇㅈㅇㅈ
뽀경이 화장할때 니눈 탁탁 달끄락 소리
많이 울어서 눈 부은 거ㅠㅠ 이 장면 연기 연출 브금 너무 좋고ㅠㅠ 해품달만의 아련한 감성은 진짜 오래 잊혀지지 않는다 아역들 성인버전 리메이크 좀..
진짜 해품달 배우들이 역대급이긴 하네.. 김수현 한가인부터 이미 레전든데 여진구 김유정 김소현 이태리 임시완.. 진짜 다 임팩트 크게 크게 굵직 굵직하게 있는 배우들..
난 양명이 너무 불쌍하다
먼저 사랑한 것도 양명이고 두번째로 다시 만나도 먼저 사랑한 것은 양명이지만 연우는 양명을 오라버니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았고 결국에는 세자를 선택했지.. 먼저 사랑한다고 물론 이어져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처음부터 한사람만 바라봤던 양명이 불쌍하더라.ㅜ
강민지 될놈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임다은 ㅠㅜㅠㅠㅠㅜㅠㅜㅠ
ㅇㅇㅇ ㅎ 굳건히 ~~
마지막에 죽을때 펑펑울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ㄹㅇ 안타까운 양명
양ㅇㅇㅇ명ㅇㅇ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역이 멱살캐리한 드라마
띵이뭉 그건 아닌것 같은데요 원래 이거 원작이 소설 책이에요 그래서 이전에 성균관 스캔들이란 드라마도 원작 작가가 해품달 작가인데 그 책도 인기 많았고 드라마 한번 성공 한 적 있어서 더 많이 봤어요 게다가 한가인님 오래 쉬다가 돌아 온 작품 이기도 해서 기대 많았던 작품인데 멱살 캐리라 함은 애초에 안될 작품을 아역들이 끌고 가서 잘된 작품 이라고 해서 쓴 표현 같은데 그건 맞지 않은 말이죠
@@user-pm4mk4em6o 이 분 말은 배우들 중에서 아역이 멱살캐리했단거 아닌가요?
아역때가 시청률도 제일 높았죠
@@user-pm4mk4em6o 다른 드라마에 비해 아역이 차지하는 비중도 높고 아역들이 연기도 너무 잘하고 화제성도 있어서 그렇게 말씀하신거 같네요 :)
작품은 별로인데 아역이 잘해서 살렸다는 말보단, 드라마의 시작쯤에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야 하는데 보통 아역이 나오는 부분이 길어지면 사람들이 싫어하는데, 아역이 너무 제대로라서 아역이 길게 나오는데도 시청률은 오히려 높았다는 얘기 같아요
@@user-pm4mk4em6o 책 인기 많아봐야 전국민적으로 유명한것도 아니었고, 솔직히 아역 캐스팅이며 연기 넘 좋아서 시청률 멱살캐리한거 맞죠. 성인되고 한가인이랑 김수현이랑 나이차이도 있어보이고 월이 원작과 다르게 너무 건장하다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요. 끝나고 아역스페셜 부분도 많이 방영되었고 이걸로 여진구팬도 엄청 늘었구요. 저도 솔직히 성인연기자로 바뀌고 실망했는데 아역들이 캐리해놔서 그냥 봤습니다. 구가의서는 구월령이 캐리했다면, 해품달은 아역이 캐리한거 맞아요. 저도 그렇고 다들 아역이 계속 했으면 좋겠다고 그랬는걸요.
여진구 연기 너무잘해... ㅠㅠㅠㅠㅠㅠ
아 여진구 연기 잘하고 얼굴 개잘생겼다 어떡해
아니진짜 너무귀여움ㅋㅋㅋㅋㅋ큐ㅠㅠㅠ김소현 여진구 김유정 셋다 졸귀...최근에 정주행하면서 계속 아궁귀여웤아구국ㅇ아궁귀여워개귀여웡ㅇ아구구졸라ㅏ존귀아구야ㅠㅠㅠ
모든 드라마 통틀어 아역이 하드캐리한 작품 중에 탑오브 탑인 작품인듯 하네요!🤗
어린 양명 잘생겼다...
나중에 양명 넘 불쌍해 ㅠㅠㅠ
카이 Exo 배우가 임시완이죠..
여진구 울면서 웃는거 너무 슬프다….
Damn this show was really good. The 3 kids are now grown ups, and became great actors themselves.
2021
To be honest, I watched this drama years ago bcuz of the kids actor.. And now, all of them really mature and grown bocome good actors
yesss. let them remake this drama with this grown up"kids actor/actress" . please 😭
@@Mimi-zz9ez agree 😭😭
Now the child actors are grown up i hope they do drama tgt again bcs i only watch this drama to watch them. Yeo jin goo and kim yoo jung chemistry is amazing. Kim so hyun did great too.
yeess please please. i love this drama so much, especially the kids 😭 remake this drama pliss. Yeo Jin Goo, Yoo Jung . please
If they'll ever play in a drama together, I hope they're doing historical drama like this 😍
아니ㅜ항상 느끼는건뎈ㅋㅋㅋㅋㅋㅋ 초반에 보경이 머리 참빗으로 빗을때 그렇게 빗으면 빗겨지겠냐곸ㅋㅋㅋㅋㅋㅋㅋ
내이름 ㅇㅈ
ㄴㄴ 원래 옛날에 다 그렇게빗던거 맞음 촘촘하게
최혜승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 빗이 머리를 스쳐지나가잖아욬ㅋㅋ 겉만 호로록
빡빡빗으면 비듬일어나서?ㅎㅎ
머리를 왁스로 고정해서 머리카락이 딱딱하게굳었기때문에 안빗겨져요ㅠ
해를품은 달에서 제일 가장 불쌍한 사람은 남주도 여주도 아닌 양명군 인것같애요 좋아하는사람 얻지도못하고 지켜주지도 못하고 잃고나중에 또 기회가왔는데도..
또 그 아픔이 반복되고
그러고서 마지막에 슬프게 희생까지하고
리본 대군 입니다! 그렇죠 양명 이란 이름도 태양의 그림자 라고... 합니다...
대군 아닙니다..대군은 왕과 정실인 중전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을 말하는데 양명의 어머니는 후궁이기에 대군이 아닌 양명군입니다.
여진구는 아역때도 지금도 연기 개잘해..
여진구 응원해.
이거 보고 여진구가 너무 연기를 잘하고 +ost도 한몫함 보자마자 찾아서 배경화면해놨었는데ㅜㅜ
비 내리는거보고 죽은 연인생각하고 웃으면서 슬픈데 ㅁㅊ연기여서 ㅜㅜ
어른들의 횡포땜에...
우리 진구 정말 어릴때부터 연기를 했었는데.. 쩝 연기하는것도 바쁜데 요리도 해 축구도 해 심지어 공부까지!!! 진구 정말 참으로 성실한 청년이로다~
나 이거 또 보고있네.. 무슨 해마다 정주행 하는 듯
분무기에 저런 세상 아련한 눈빛을 낼 수 있다니 ㄹㅇ 배우는 다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Imagine all the child actors now have amazing historical dramas.
Yeo Jin Goo - The crowned clown
Kim Yoo Jung - Love In the Moonlight
Kim So Hyun - Ruler Master Of The Mask
I'd add Tale of Nokdu for Kim So Hyun. She showcased a good performance there.
I strongly recommend Kim Yu-jeong's Hong Cheon-gi. He showed off his great acting skills.
와 여진구 연기 대단하다👍🏻👏👏👏
와.. 이건 진짜.. 언제봐도 대대명작이다..대박이여
여진구 진짜연기잘하는게 저기 보슬비부분 메이킹보면 분무기러뿌리는데 나였으면 웃겨서 듀금
여진구는 진짜ㅜ 연기가...미쳤구나....애였는데ㅜ저때ㅜ세상에ㅜ
METS affected Sohyun's career so much but also her beliefs. She have tons of drama as the female lead now and she never failed to pick the second male lead if anyone ask who she likes. I guess she truly understand the feeling of not being pick because she experience it herself here. She've come so far.
2:21 아니 기러기 가짜 모형인줄 알았는데 여기서 빼꼼 고개 돌리넼ㅋㅋㅋ쿠ㅠㅜㅠ 너무 귀엽다ㅠㅜㅠㅜㅠㅜㅠㅜ
눈물이 주룩주룩.....
Until now, this drama always be one of the best historical dramaaaaaa! Love it!
This truly was my favorite kdrama when I was younger
Me too
The only drama that makes me cry like my tears are in a bucket🤧😢
Are you been watching ashes of love ?is very good drama.
연우가 양명군이랑 잘 돼서 둘이 알콩달콩 사는 것도 보고싶다. 해품달 정주행 할 때마다 내가 연우였으면 양명을 택했을 거란 생각 천번만번 하는 듯
Hard to believe they were 13 here
Such amamzinggg actors, dialogue delivery,expression
No wonder they r top lead actors now in k industry
진심 추억의해품달..오랜만에다시봐듀..명작...
이때 여진구 중학생 아닌가. 눈빛연기가 성인연기자 저리가라하는듯
저때 17살이였어요
@@user-fs4hw4yh4f 16살임
The first k drama i love the most...
전하!슬프시면서 혼례를 하시니 너무 속이 탐니다😭
김소현 어릴때 저 가체쓰고 무게 견디기 얼마나 힘들었을까...
This is one of my all time favorite kdramas and some of my favorite actos and actresses. 💕
아역들이 다들 잘컸어요~♡
얼마전 생각나서 해품달 다시보는 중인데 역시 명작♥♥
그리고 둘은 환생해서 보고 싶다에서 만나게 되는데..
그건 김소현..
저 영상속은 김소현이랑 여진구잖아요.. 그래서 보고싶다에서 만난다라고 얘기한거같은뎀ㅋㅋ
여기 급하게 찍었다고 했었낰ㅋㅋㅋ
국혼인데 조촐한 거 보소ㅋㅋㅋ
ka ren 처가집에서 하고 궁궐 가서 크게 할 걸요
원래 세자빈 집에서 하는거에요
ㅎ ㅋ
앞부분 화장하는거 조선판 asmr임
The child actors and actresses in this drama are now successful and making their own names in big/huge dramas . I love all of them 🥰
Agree. Their generation is the best.
can't help bursting into tears when watching this scene :(((( the melody of Back in time make me despress :((((
What happen in this scene?
@@Sashtfu_ His first love should be his wife died by political conspiracy so he must have an arranged marriage :((((
으어 치장(?)하는거 asmr같아서 완전쥬아유 밤마다 들으러 온다는 ㅠㅠㅠ
My favorite 🥰 everyday I watch ds again and again n netflix # 1 for me love ds 🤗
Kim So Hyun beauty is never ending. She's always beautiful,
mbc진짜 내 최애 사극 드라마 맛집임 해품달에 기황후, 동이, 아랑사또 전 까지 싹다 mbc야
It's been 8 years but she didn't age that much.....
이건 첫부분 배경음악이 진짜미친다..국악인지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 들을때마다 소름돋음
진짜 이태리 잘생겼다.. 이민호.. 동명이인이 사기캐이긴 한데 이태리도 진짜..bb
That time I was hoping so much that they postponed the project and wait till all the kids grown up to play the same character again. I couldnt able to hold my tears if they do so.... so much feels attached
애초에 이훤이 자신 좋아하지않는걸 보경이도 알았고 연우를 좋아하고 있다는걸 알고 결혼했는데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만 죽어나는구나
Damn 8years ago? No wonder this child stars are grown up now
사랑하는 사람이 죽는다는 것은 슬프다
Kimsohyun💙
보경이는 이때는 몰랐겠지 세자가 금방 연우를 잊고 자신에게 마음을 줄줄알았겠지만 평생 연우를 마음속에 두고 자신에게 눈길 조차 주지않으니 아비도 자신을 그냥 어찌보면 이용하는관계니 보경이도 불쌍해
여진구.... 크으....
원래 드라마는 섭남이 더 좋은법인듯...
Прекрасная ДОРАМА!!!
Столько переживаний и слёз я пролила!) АКТЕРСКИЙ состав КЛАССНЫЙ!!! Спасибо АВТОРУ!!!
Kim So Hyun looks more like Han Ga in. She should have played her younger counterpart in this drama. But being a villain suits her well because Kim Yoo Jung can only play good girl all the time.
Lols.. Kim Yoojung acting here was praised by knets more than Han gain’s acting though.,. If this drama having soohyun as gain’s counterpart it would messed up the scene.. well if Yoojung become villain here I guess she can play it well same how she playing well in romcom nowadays, it’s just her acting prowess always deserved to be the female lead counterpart..
@@rachellehcar8608 is that so? Playing a villain is not similar as playing in romcom dear. Well, both actress were really good in that drama. KSH got a lot of mean comments after playing a villain which means that she did a great job making viewers hate her character. Nevertheless, their acting prowess deserves to be the female lead counterpart as KSH also played a lot of younger version after METS such as Missing You and I Hear Your Voice
Jecca Ann Orita lol, I didn’t say romcom and villain character is the similar, what I’m trying to say if Yoojung will play a villain character she can play it well as her acting prowess is really amazing same as she pull those romcom character..no doubt with her versatility though...anyway she played villain character in the movie thread of lies and she was nominated as best actress in blue dragon award...
@@rachellehcar8608 okay then. I guess I was too bias on my first comment lmao. My bad. I know KYJ's abilities and she's indeed a great actress and KSH too. They both grew up to be the most sought after leading ladies of their generation.
@@rachellehcar8608 I don't think Yoo Jung is good at playing villain roles like So Hyun. Her face is so not convincing in portraying villain roles. That is why So Hyun is all over praised for her role in TMETS because she managed to pull off that hateful and desiring character.
0:00 최고의 asmr...
하 이장면 너무 좋아서 주기적으로 보러 오는 영상임ㅠㅠㅠ 진짜 다시 사극 찍어주면 안될까ㅠㅠㅠㅠ 그때까지 존버한다
0:13 저 시대에는 주방집게늘 저런 용도로 썼구나
우리집은 엄마가 빨래 삶을 때 쓰는데
윤보경 어머니 비호감 ㅠㅠ 근데 윤보경 어머니 말도 일리가 있는게... 세자빈 자리 원래 윤보경 자리 맞기는 맞았음. 옛날부터 세자빈은 미리 정해놓고 간택은 형식적으로 하는건데, 대비측에서 윤씨가문 딸인 윤보경 낙점해 놓고 간택 하려고 했는데 이훤이 허연우랑 눈맞는 바람에 세자빈 간택 허연우가 뽑힐수 있게 아버지한테 때써서 허연우가 된건맞지
자자라 연우가 정당하게 뽑힌건 맞죠. 근데 원작 소설에서도 그렇고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보면 대비측에서 외척세력쪽인 파평윤씨 윤대형 딸인 윤보경 세자빈으로 미리 정해놓고 기다리는 상황이였고, 성조대왕도 이훤한테 세자빈은 이미 정해져 있으니 포기하라며 설득하고 있었구요, 그런데 이훤이 계속 아버지 설득해서 결국엔 공정한 간택으로 연우가 뽑힌거죠. 하지만 딸을 둔 어머니 입장에선 자기딸에 원래 세자빈으로 내정되있고 간택만 기다리고 있던 상황이였는데 갑자기 다른 여자애가 세자 마음에 든다는 이유로 자기딸 밀쳐내고 세자빈 되었고, 그것때문에 자기딸은 처녀로 늙어죽는 거잖아요.. 그런데 구사일생으로 딸이 다시 세자빈 되고 혼례준비하는 딸한테 너무 기뻐서 저러는거죠
ㄴㄴ 저 시대 때는 내정자가 있는 게 자연스러운 거였음
ㄴㄴ 굳이 정당한걸로만 따지면 허연우가 정당한거고 윤보경은 외척들 이익챙길려고 세자빈 뺏은거임.. 현대로 비유하면 국민들 선거로 최다득표로 정당하게 뽑힌 대통령후보 밀어내고 비선실세가 득표수 조작해서 대통령자리 차지한거랑 비슷한거임
굳이 남주여주 눈 안맞았어도 허연우가 능력면으로나 가문면으로나 가장 왕권강화나 정치안정을 위해서 세자빈이 되어야했음
원래 세자빈은 안정하고 뽑는거고 정해놓고 하는거는 외척들의 세력이 있을때다 알았냐?
소현이는 예쁘고 여진구는 잘 생기고 둘이 좋은 작품에서 다시만났으면 좋을듯 ~
i still cry when i watch this 😭😭😭😭
What happen.i didn't understand.
@@pt3examfighting143 you have to watch this dramà
the best drama ever 😭👍
진구 잘해
아....뭐가 이렇게 답답해!!!!!
그래서 더 끌린다ㅋㅋ
저 가체가 되게 무겁다는데
김소현양이 어리셨을때
힘드셨겠네요.
그리고 연기 진짜 잘하시네요.👍👍
- 저의 킬링파트
♡ 0:11
♡ 0:16
Watch again n again.. 2019 still watch. Fv drama.. Ooo this king look so hate his father in law... N so sad his married the evil famili..
Came from 2024 watching my girl Yoo Jung 😊❤
진짜 해품달은 브금이 다했어요 진짜로 ㅠㅠㅠㅠㅠ
Hermoso kdrama me gustan mucho por su cultura 😘
외모는 한가인 아역하기엔 얘가 더 어울리는데
คือชอบตอนเด็กเล่นมากเลยอะ
โอ้ยน้ำตาไหลโว้ยยยยย 😭😭😭
โทดนะคะ หนังเรื่องอะไรหรอคะ
난 세자랑 보경이보다 세자랑 연우가 더 어울림
윤보경 아빠가 웃는것 되게 자상해보이고 좋았는데 악역이라고 생각하니 비호감.......
딸도 권력의 도구로 쓴 인간임...ㅎㅎ 부정이라곤 없었던거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