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어둔 동경을 노래하는 날 (시122:1-5) _ 마지영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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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him5030
    @him5030 2 месяца назад

    ❤아멘 하나님을 만나고 예배하며 찬송하는 기쁨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귀한 목사님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