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삼계점 7번가 피자 경남 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40 거림맥스랜드 101호 0507-1485-8783 남들에게 보여주는 과시용 조과물 보다는 건전한 취미생활 즐겨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제에서 볼락 던질찌낚시 입문하기 제일 편한 곳 "다포방파제 옆 자갈마당" 다포방파제 자갈마당 집어등은 라인보기용입니다.
볼락은 단독 생활하는 녀석이 아니라 군집성을 뛰며 특정 포인트에 은신하기 때문에 도보권 기준 그 특정 포인트만 찾으면 마릿수는 손맛은 봅니다. 던질찌낚시가 유리하다면 유리하고 루즈하다면 루즈할 수 있지만 시인성 때문에 캐스팅의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낚시의 장점은 기존 지그헤드 방식으로 공략할 수 없는 거리의 포인트 공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이즈 인데 그 사이즈란 것은 봄 시즌 기록 고기를 낚을 수 있지만 초반 시즌부터 덩치급을 생각한다면 험지나 테트라와 같은 포인트 공략을하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의 대상어에 만족하며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통영에 볼락 많지 않나요..? 통영권은 가보질 않았지만 퍽퍽할 것 같은데.. 지역이 가까우면 한번쯤은 가 드릴 수 있지만 통영까지 이동하는게 제 기준 여간 쉬운건 아닙니다. 그러나 던질찌낚시 조금만 배우면 볼락 전갱이 고등어 감성돔 농어 풀치등등 다양한 어종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배워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욕지 매물도 사량도 남해등등 계체수 많은 곳에서 낚시하면 그건 스킬이라기 보단 계체수가 많기 때문에 누구나 잡을 수 있습니다. 입문이라면 차라리 그러한 필드 추천 드려봅니다. 문제는 도보권 볼락인데.. 볼락이 어렵다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포인트만 알면 정말 쉬운게 볼락입니다. 남들은 잡는데 몇일간 다녀봐도 볼락이 안된다..그러면 그 포인트는 본인과 안맞을 수 있는 포이트라 생각하며 또 다른 제 3의 포인트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남부권 내려갈때면 피로도가 쌓입니다. 금년 아직 가보진 않았으나 가까운 장목권은 낱마리 수준이라 통행료 기름값 시간등을 고려해 남부로 내려갈뿐입니다. 장목권은 봄시즌 마릿수가 잘 나오니 그때 가볍게 동출해 보는 건 어떨까합니다.
김해 삼계점 7번가 피자
경남 김해시 해반천로144번길 40 거림맥스랜드 101호
0507-1485-8783
남들에게 보여주는 과시용 조과물 보다는 건전한 취미생활 즐겨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거제에서 볼락 던질찌낚시 입문하기 제일 편한 곳 "다포방파제 옆 자갈마당"
다포방파제 자갈마당 집어등은 라인보기용입니다.
앞으로 7번가 이용하겠슴다 싸부님~~
@@레드카드한도초과 아쉽지만
제 닉네임 이야기해도 써비스는 없습니다.ㅎ😆😁
멋진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볼락은 밤낚시라 주변 경관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 조금 일찍 진입해 주변뷰를 찍어봤습니다.
항상 귀찮으신데도불구하고 가르쳐주신다고 동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스승님~^^
고기 한마리 목숨을 걸기 보단
되돌릴 수 없는 오늘 이 순간 기왕 즐겨야 하는 취미라면 어떤 방법으로 재미있게 즐길것이냐를 먼저 생각해 보시기 바라며
공유된 필드보단 새로운 포인트 개척하며 탐사낚시 즐겨보시기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제자분과 즐거운 시간 보내셨네요.추운날씨에 고생하셨네요~~몸이 게을러져서 도보 안간지가 몇년인지 모르겠네요.하고잽이님 영상은 자꾸 밖으로 나가고 싶게 만드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이번주는 울산권도 너울이 높고
바람도 많이 불어서 힘드네요~
아직까지 준사미 갈볼락 준사미 왕사미 않보이네요 ㅋ
거제권 바람과 너울때문에 포인트 옴기며 볼락낚시 하신다고
고생 하셨습니다👍👍👍
너울 때문에 울산까지 가서 되돌아 온 경우가 많아 파고가 조금만 높으면 안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진 큰 사이즈는 보이지 않지만 산란후 덩어리들이 보일꺼라 생각합니다.
하고잽이님 덕분에 던질찌 입문해서 재밌게 즐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아아!
볼락은 단독 생활하는 녀석이 아니라
군집성을 뛰며 특정 포인트에 은신하기 때문에 도보권 기준 그 특정 포인트만 찾으면 마릿수는 손맛은 봅니다.
던질찌낚시가 유리하다면 유리하고 루즈하다면 루즈할 수 있지만 시인성 때문에 캐스팅의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낚시의 장점은 기존 지그헤드 방식으로 공략할 수 없는 거리의 포인트 공략이 가능하기 때문에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사이즈 인데 그 사이즈란 것은 봄 시즌 기록 고기를 낚을 수 있지만 초반 시즌부터 덩치급을 생각한다면 험지나 테트라와 같은 포인트 공략을하면 됩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의 대상어에 만족하며 가볍게 즐기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영상잘보고배웁니다
혹시
겨울낚시복이랑
신발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출한번 해보고싶네요 지그헤드게임만하니 장타던질찌 배워보고싶은 게임이네요
통영에 볼락 많지 않나요..?
통영권은 가보질 않았지만 퍽퍽할 것 같은데..
지역이 가까우면 한번쯤은 가 드릴 수 있지만 통영까지 이동하는게 제 기준 여간 쉬운건 아닙니다.
그러나 던질찌낚시 조금만 배우면 볼락 전갱이 고등어 감성돔 농어 풀치등등 다양한 어종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에 한번쯤 배워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셔요 잽이님~^^
발판편한 필드에서 왕사미 볼락 얼굴보기 쉽진 않네요
그렇다고 한 두마리 덩어리 잡으려 테트라포드나 험지 다니는건 아닌 것 같아 주차후 편하게 즐길만한 곳을 찾아 다니게 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여수권 조황 좋으면 연락 주십쇼
영상제작에 엄청노력하신게 보이네요👍👍
몰입감을 올리기 위해 컷 편집이 좋으나 그로인해 제 낚시 시간이 줄어들고 겨울날씨, 야간낚시 특성상 다양하게 찍을 수 없다는 것이 아쉬울때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스터와 그랜드 마스터 동출이가..ㅋㅋ
연도 우도 생명체가 없습니다 ㅠㅠ
저는 가지 않는 포인트지만
연도 맞은편 장항에 요즘 들어가지니 그 곳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 기준 연도는 등대권 칠천도 방향에서 갈뽈 왕볼락을 자주 낚았습니다.
시간되면 동출하고 싶습니다.입문입니다
욕지 매물도 사량도 남해등등 계체수 많은 곳에서 낚시하면 그건 스킬이라기 보단 계체수가 많기 때문에 누구나 잡을 수 있습니다.
입문이라면 차라리 그러한 필드 추천 드려봅니다.
문제는 도보권 볼락인데..
볼락이 어렵다 생각하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으나 포인트만 알면 정말 쉬운게 볼락입니다.
남들은 잡는데 몇일간 다녀봐도 볼락이 안된다..그러면 그 포인트는 본인과 안맞을 수 있는 포이트라 생각하며 또 다른 제 3의 포인트 도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저 역시남부권 내려갈때면 피로도가 쌓입니다. 금년 아직 가보진 않았으나 가까운 장목권은 낱마리 수준이라 통행료 기름값 시간등을 고려해 남부로 내려갈뿐입니다.
장목권은 봄시즌 마릿수가 잘 나오니 그때 가볍게 동출해 보는 건 어떨까합니다.
아....저는 저번주 주말에 똑같이 여차방파제 갔는데 낚시대만 빼놓고 가서 그냥 돌아왔네요... 전라도 광주에서......ㅋㅋㅋㅋㅋㅋㅋ.....
급하게 서두르다 가끔은 저도 하나씩 빼먹을때가 있습니다.
여차방파제 던질찌낚시가 아니라면 방파제 초입 외항쪽 갯바위와 테트라 연결지점 공략하면 볼락 손맛은 보실껍니다.
엥~
헔😆😅..
낚시 가면서 릴을안챙겨 가는거는
장가 가면서 x추 안달고 가는거랑 같은데
2등
-다포방파제 자갈길은 주차후 3분~5분 사이즈는 대체로 17cm~18cm정도입니다.
밑걸림 발생률이 낮아 채비 손실도 줄일수 있는 필드입니다.
테트라포드 타지 않고 퇴근길 안전하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면 될 것 같습니다.
1등
20cm 급은 우측측 갯바위 벽치기 갈뽈 포인트 입니다.
던질찌 입문하기 좋으니 기회되면 한번 가보는 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