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플 받은게 있어 교체해 사용해 봤는데 두께가..ㅎㄷㄷ 다시 교체해놨습니다. 내일 그러니까 다시말해 오늘 7번가 구독자님과 동출이 있어 -> 팔랑포 갔다 남부에서 만나 그날 새벽에 뽕맞은 7번가 구독자님 40마리 볼락잡고 어깨뽕이 들어가 한번 더 가보고 싶다고 해서 북서풍 바람을 피해 다시 거제 남부권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만한 필드 갈 예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제가 추구하는 방법이 정답일 순 없지만 경험이 많아 다양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상 좋은 스승은 없다는 것으로 표현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매일 쌀밥만 먹으면 물리듯 고기가 잘나온다 하여도 매일 그 필드만 찾게되면 한계점이 다달아 사이즈 관계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첫걸음 "퇴근길 탐사낚시" 추천 드립니다.
영상을 찍을때 마다 디테일하게 찍어야지 하면서 시작을 하지만 막상 낚시중엔 그 부분이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고기 많은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탐사낚시를 즐긴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가덕권 제가 가는 곳 사이즈가 좋으나 그 필드만 고집하게 되면 어느 한계점이 다달아 자기 발전이 없습니다. 탐사다니며 즐겨보는 것은 지금과 또 다른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들이 쌓여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테트라에 볼락이 잘나오는 것은 알지만 그것 구독자들 안전에 위배되고 위험한 곳에 노출시켜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안낚하세요라며 테트라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게 되면 그 사람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아..이날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영상을 못찍었습니다. 저는 잡고 못잡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생자리 탐사를 즐기는 편이라 고기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채비 한 상태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을껍니다. 구독자 7번가 피자집 대표님 만나 남부권으로 내려가 코칭해드리고 저는 차에서 잠을 청했는데 일어나니 40마리 잡고 얼마나 좋아하든..😜 호랑이님 꾸준히 시청해 주시기 감사합니다. 날씨는 안좋으나 내일 7번가 피자집분과 거제 남부권으로 다시 마실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볼락 던질찌낚시를 하면서 집어등 사용해 본적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던질찌만 운용하기 때문에 근거리 발앞쪽 포인트 공략은 하지 않아 집어등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즐겨 사용하는 필드는 원거리 간출여나 수중여 몰밭등을 타겟으로 공략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비거리 70m 이상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포인트를 찾아 즐기기 때문입니다.
지그헤드 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리트리브를 빠르게 운용하는 편이라 던질찌낚시에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질문한 던질찌가 표층에 있기 때문에 리트리브만 추구하게 되면 지그헤드가 부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리트리브게임만 추구한다면 싱킹타입이 맞습니다. 싱킹타입 사용시 지그헤드 그램수는 저그램으로 운용 플로팅은 슬로우 리트리브 스테이 호핑등을 섞어 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스탑엔고가 맞을 순 있으나 천천히 지그를 떨굴때 폴링 바이트가 보기보다 잘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후 플로트 타입의 장점을 응용하게 되었지만 바닥권 위주로 공략할시 2g 이상 운용하게 되면 바닥감은 좋으나 밑걸리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채비 손실이란 근심이 생깁니다. 대상어에 따라 다르지만 고그램 운용할땐 감성돔 위주의 낚시를 할때 2g 이상 바닥층 낚시를 추구하며 수심이 있는 필드에서는 필드 상황을 보며 고그램 지그를 선택해 운용하는 편입니다. ※ 볼락 초반 시즌 해초 여 수중여 석축 테트라등의 필드 여건에 맞는 군락지를 찾아 보는 것이 좋고 본 시즌엔 몰주변을 공력하면 됩니다.
던질찌낚시는 대상어종에 따라 운용법도 다르다 볼 수 있지만 큰 틀에서 전유동낚시 방식이라 보면 편합니다. 전유동은 조류에 태울수도 있고 던질찌는 원투력이 좋아 원거리 캐스팅후 끌어오는 끄심바리낚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그헤드 선택에 따라 달라질꺼라 생각합니다. 찌낚시 처럼 조류를 태운다면 지그헤드를 높혀주는 방법도 있으나 찌낚시 처럼 (완충고무 대신 수중쿠션-전유동) 체결해 운용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2g 지그 운용해 볼때 바닥까지 천천히 잘 내려간다 생각합니다. 단 수심이 있는 만큼 그 바닥감이 좀 드뎠습니다. 문제는 조류 세기에 따라 채비란 것이 내려갈 수도 내려가지 않을 수도 있으며 라인 굵기에 따라 침강 속도역시 달라집니다. 예) 농어 던질찌낚시 - 플로트 던질찌에 0.5g 정도 운용하고 원거리 캐스팅후 입질을 기다릴수 있습니다. 0.5g 지그헤드라 내려가지 않으므로 목줄 길이 만큼은 수심이 확보됩니다. 알아시피 농어는 상층이라 큰 문제는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가덕에서 농어를 잡아보니 폴링에도 반응이 좋았고 리트리브에도 반응이 좋아 정답이 없었다 생각듭니다.
독감 장염 어깨결림등 콜라보로 인해 한동안 컨디션 최악이였습니다.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최대한 자주 업로드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도그랬네요ㅠㅠ
않그래도영상 업로드가없으셔서
무슨일있나 연락드리려했는데!!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독감에 고생을 했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늘 안낚하시길 바랍니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질문이 있는데 합사 굵기가 0.5에서 다시 0.4로 바꾸셨던데 비거리때문에 다시 바꾸신건가요?
샘플 받은게 있어 교체해 사용해 봤는데 두께가..ㅎㄷㄷ
다시 교체해놨습니다.
내일 그러니까 다시말해 오늘 7번가 구독자님과 동출이 있어 -> 팔랑포 갔다 남부에서 만나 그날 새벽에 뽕맞은 7번가 구독자님
40마리 볼락잡고 어깨뽕이 들어가 한번 더 가보고 싶다고 해서 북서풍 바람을 피해 다시 거제 남부권 편하고 안전하게 즐길만한 필드 갈 예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어복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라이브방송 기다리고있겠습니다😊
하고잽이님 덕에 던질찌 입문 준비하고있습니다. 영상 자주올려주세요. 건강 챙기시구요.😊
제가 추구하는 방법이 정답일 순 없지만 경험이 많아 다양한 데이터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험이상 좋은 스승은 없다는 것으로 표현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매일 쌀밥만 먹으면 물리듯 고기가 잘나온다 하여도 매일 그 필드만 찾게되면 한계점이 다달아 사이즈 관계없이 다양한 경험을 쌓는 첫걸음 "퇴근길 탐사낚시" 추천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관리 잘 하세요 올 한해도 즐거운 출조 하시고 좋은 영상 많이 남겨주세요 담달부터 국외로 나가는지라 대리만족 해야합니더
요즘 날씨가 안좋아 울산을 못가고 있는데 다음 기회가 있을때 커피한잔 햇으면 합니다
새해에는 감성돔 어복이 함께 하길..😋
한편한편 영상 퀄리티가 너무좋습니다
특히 시작부분 너무 맘에들어요 엉덩이가 함께 들썩이는느낌입니다ㅎㅎ
겨울이라 야간낚시가 힘들지만
최대한 예전 처럼 영상을 편집해 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볼락낚시 잘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곽꽈님 지역 남해쪽으로 가면 좋으나 이동거리에 비해 사실 마릿수는 잘 나오나 사이즈가 사실 아쉬운 감이 있습니다.
올해는 살짝 볼락쪽으로 장르를 한번 바꿔 운용해 보시면 또 다른 소소한 재미를 느낄 수 있을껍니다.
출조마다 어복 함께하시고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초보 볼락인으로 영상 계속 올리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영상 잘보겠습니다😊
영상을 찍을때 마다 디테일하게 찍어야지 하면서 시작을 하지만 막상 낚시중엔 그 부분이 부족한점이 많습니다.
한가지 추가하고 싶은 것은 고기 많은곳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탐사낚시를 즐긴다는 것을 알아두시면 좋겠습니다.
가덕권 제가 가는 곳 사이즈가 좋으나 그 필드만 고집하게 되면 어느 한계점이 다달아 자기 발전이 없습니다. 탐사다니며 즐겨보는 것은 지금과 또 다른 다양한 경험과 데이터들이 쌓여 한걸음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끝으로 테트라에 볼락이 잘나오는 것은 알지만 그것 구독자들 안전에 위배되고 위험한 곳에 노출시켜 사고를 유발시킬 수 있습니다.
안낚하세요라며 테트라 영상을 지속적으로 올리게 되면 그 사람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될 수 있지 않겠습니까.
늦었지만 복 많이 받으시고 안낚하시기 바랍니다.😛😋
항상 대박이면 또 낚시가 재미없겠죠.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날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영상을 못찍었습니다.
저는 잡고 못잡고를 즐기는 것이 아니라 생자리 탐사를 즐기는 편이라 고기는 큰 의미를 두지 않습니다.
그리고 채비 한 상태로 이동하는 모습이 보였을껍니다.
구독자 7번가 피자집 대표님 만나 남부권으로 내려가 코칭해드리고 저는 차에서 잠을 청했는데
일어나니 40마리 잡고 얼마나 좋아하든..😜
호랑이님 꾸준히 시청해 주시기 감사합니다.
날씨는 안좋으나 내일 7번가 피자집분과 거제 남부권으로 다시 마실갈 예정으로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아프지말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응원 드립니다👍👍👍
언제 울산한번 가야하는데..쉬는날 마다 날씨가 따라주질 않네요
동해바다 너울이 너무 무서워 돌아온적있기에..
2024년 가정헤 평화와 행복이 함께 하시고 사용하는 작대기 어복운도 찾아오길..😀😍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강바다님 주말 잘 보내시고 근하신년 새해에는 어복 충만하길 기원하겠습니다.😛
바람은 계산하는 것이 아니다. 극복하는 것이다.
영화 최종병기 활 중에서...
수고하셨습니다.
그 계산할 나이가 지나서..😂
요즘은 몸이 좀 많이 상한 것 같습니다.
추위도 잘타고 낚시가 좀 물린다는 정도..권태기랄까..
뭘 극복합니까? 쉬어야 됩니다
@@맹틀근딱 쉬겟습니다.
그런데 내일 바람피할만한 남부권으로 가보려고 합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2024년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영상 잘봣습니다 볼락을 처음해보려고하는데 집어등은 녹색이 아니시던데 집어가되나요?? 그리고 랜턴을 목에 걸고 계시던데 회사명좀 알수있을까요?
볼락 던질찌낚시를 하면서 집어등 사용해 본적 없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던질찌만 운용하기 때문에 근거리 발앞쪽 포인트 공략은 하지 않아 집어등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즐겨 사용하는 필드는 원거리 간출여나 수중여 몰밭등을 타겟으로 공략하며 즐기고 있습니다.
비거리 70m 이상 나오기 때문에 그러한 포인트를 찾아 즐기기 때문입니다.
건강잘 챙기세요
건강보다 영상이 먼저? 인것 아시죠?ㅋㅋㅋㅋ
오호라..
최대한 즐기며 올려보겠지만 동창 때문에 손가락이 얼어 겨울낚시 힙듭니다.
플로팅 타입의 캐스팅볼을 사용하여 저그램지그헤드를 바닥까지 폴링시켰을 경우 리트리브시에 상층으로 뜨지않을까요? 전구간 바닥층 탐색이 가능할까요
지그헤드 게임에 익숙한 사람은 리트리브를 빠르게 운용하는 편이라 던질찌낚시에 익숙해질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질문한 던질찌가 표층에 있기 때문에 리트리브만 추구하게 되면 지그헤드가 부상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리트리브게임만 추구한다면 싱킹타입이 맞습니다. 싱킹타입 사용시 지그헤드 그램수는 저그램으로 운용
플로팅은 슬로우 리트리브 스테이 호핑등을 섞어 운용하는 것이 효과적인데 스탑엔고가 맞을 순 있으나 천천히 지그를 떨굴때 폴링 바이트가 보기보다 잘 나오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후 플로트 타입의 장점을 응용하게 되었지만 바닥권 위주로 공략할시 2g 이상 운용하게 되면 바닥감은 좋으나 밑걸리는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되어 채비 손실이란 근심이 생깁니다.
대상어에 따라 다르지만 고그램 운용할땐 감성돔 위주의 낚시를 할때 2g 이상 바닥층 낚시를 추구하며 수심이 있는 필드에서는 필드 상황을 보며 고그램 지그를 선택해 운용하는 편입니다.
※ 볼락 초반 시즌
해초 여 수중여 석축 테트라등의 필드 여건에 맞는 군락지를 찾아 보는 것이 좋고 본 시즌엔 몰주변을 공력하면 됩니다.
재비님 캐스팅볼 플로팅 부력으로 입질이 들어오는 구간으로 조류에 흘리면서 액션없이 잡는거와 리트리브와 각종 액션을 주는것과 조과 차이가 날까요? 청개비를 사용하면 그냥 뭔가 물어줄것 같은 느낌이 많이들어서요 이것이 너무 궁금합니당 독감 조심하세용
던질찌낚시는 대상어종에 따라 운용법도 다르다 볼 수 있지만 큰 틀에서 전유동낚시 방식이라 보면 편합니다.
전유동은 조류에 태울수도 있고 던질찌는 원투력이 좋아 원거리 캐스팅후 끌어오는 끄심바리낚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문제는 지그헤드 선택에 따라 달라질꺼라 생각합니다.
찌낚시 처럼 조류를 태운다면 지그헤드를 높혀주는 방법도 있으나 찌낚시 처럼 (완충고무 대신 수중쿠션-전유동) 체결해 운용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2g 지그 운용해 볼때 바닥까지 천천히 잘 내려간다 생각합니다. 단 수심이 있는 만큼 그 바닥감이 좀 드뎠습니다.
문제는 조류 세기에 따라 채비란 것이 내려갈 수도 내려가지 않을 수도 있으며 라인 굵기에 따라 침강 속도역시 달라집니다.
예) 농어 던질찌낚시 - 플로트 던질찌에 0.5g 정도 운용하고 원거리 캐스팅후 입질을 기다릴수 있습니다. 0.5g 지그헤드라 내려가지 않으므로 목줄 길이 만큼은 수심이 확보됩니다. 알아시피 농어는 상층이라 큰 문제는 되질 않습니다. 그런데 가덕에서 농어를 잡아보니 폴링에도 반응이 좋았고 리트리브에도 반응이 좋아 정답이 없었다 생각듭니다.
여기가 젖볼 천국 거긴가~~^^
젖뽈은 남해 삼천포가 천국..😜
청뽈 갈뽈 가지리 않고 손맛보는 스타일이라!
거가낚시 한번가야하는데
필드에서 우연히 만나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해에는 어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일등
근하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주말 낚시 약속이 있으면 풍성한 손맛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