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이 곡은 내가 볼때... 그동안 힙합 좀 한다고, 랩좀 한다고, 노래 ( 발라드나 기타 등등 ) 좀 한다고 시건방져 가지고 BTS를 아이돌이라고 업신 여기던 딴따라들과 , 같은 아이돌 중에서도 대형기획사 소속으로 BTS 무시하고 목에 힘 좀 들어갔던 아이돌이나 음악평론가나 관계자들에게 크게 한방 날리는 곡인것 같다. 니들이 말하는 그 잘난 예술이 도대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곡이나 쳐 듣고 찌그러져라~ 뭐 이런 느낌... 슈가가 랩에서도 말했듯이 예술을 술에다 비유한다면, 우리(BTS)예술은 차고 넘쳐서 과음이다 과음 이것들아~ 국내에서 그렇게 잘났다고 졸라 폼잡고 큰소리 치는데 정작 빌보드는 근처에도 못 가본 찌질이들... ㅋㅋㅋㅋㅋㅋㅋ 엠넷에서 처음 공개된 안무에서도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멤버들 다 퇴장할때 제일 마지막 V가 카메라를 보고 개무시하는 표정으로 흘깃 쳐다보고 퇴장할때 통쾌함을 느꼈다. 이제는 BTS에게 감히 대놓고 그런 소리는 못하고 뒤에서 씨부렁씨부렁~ 이것들은 부러움과 질투를 동시에 가지고 있고, BTS가 뭔가 실수 하기만 하면 트집잡아 공격할려고 눈을 부릅뜨고 있지
"슈퍼스타덤에 오르는 동안 한번도 월계관 위에서 쉬어본 적이 없다 " 상당히 인상적이면서 공감 가는 말 입니다. BTS는 한번도 이정도면 됐지~ 하고 안주하거나, 또는 이젠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어~ 하면서 나약해지지 않고, 또 인기에 취해서 거만해지지도 않고 항상 성실한 자세로 지금까지 쉬임없이 달려 온거 같습니다. 정말 살인적으로 빡빡한 일정속에서 끝없이 달려온거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달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응원 하고 싶습니다
진짜 방탄을 파면 팔수록 우리나라 언론이나 심지어 음악관련 기사까지도 정말 이렇게 얕을 수가 있나 싶다. 엔터회사에 제공하는 기사나 받아쓰지 기자의 시선으로 쓰는 깊이 있는 관련기사를 읽어본지가 언제인지.. 빌보드가 굉장히 잘 분석하고 아티스트로써의 음악적 성장과 미래를 디오니소스리뷰를 통해 잘 썼다고 생각해요. 짝짝짝 ~ 고마워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기사를 볼 수 없는 이유 : 가수의 음악성, 가사의 이해나 배경, 세계관, 메시지 등 이런것을 분석해서 보도할 맘은 전혀없고, 아이돌의 패션, 몸매, 외모, 어디서 뭐했는지..등 눈에 보여지는 부분에만 집중하기때문이다. 그런것만 내세워서 기사거리 뿌리는 기획사도 문제지. 냉큼 받아 적는 기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한마디로 뇌를 굴릴 생각이 없기때문.
@@modugasarang4988 아뇨 2018년 연말에 마마 시상식에서 그 해 (2018년) 초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서 해체까지 고민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데뷔 초는 이제 시작인데 해체 고민을 왜 하나요... 그 땐 다들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기 바빴죠. 오히려 지금 너무나 높은 위치에 있고, 주위의 치솟는 기대와 그 위치의 무게가 너무 버겁고 두려워 다들 그 어느때보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역시 빌보드네요 어째 우리나라 미디어보다 영어가사도 아닌데 해석 분석을 이렇게 잘하는지 우리나라 미디어는 저번에 기자회견처럼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어설픈 질문만 해대고 새 앨범 발표 기자회견에 ㅍㅈ 얘기를 하지않나 수준이 진짜 떨어져요😞 빌보드가 탄이들을 알아봐줘서 진짜 고맙고 다행이예요
창작의고통,시대의호통,나와의소통! 이 청년들은 어쩜 이렇게 철학적인지 정말 감탄하면서 들어요. 가사가 참 깊으면서도 어렵지 않게(겉멋 들지 않은), 무엇보다도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서 듣는 사람 마음을 두드리네요. 월계관 위에서 편히 쉬기는 커녕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라이브 무대 놓지 않네요. 입만 뻥끗대는 이들과 차원이 다른 무대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살아있는 무대 늘 보여줘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자국의 젊은 청년들이 이룬 위업에 관한 평론을 해외 매체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심도있게 평가하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마치 흔히 있는 일인 냥 포털 어디 구석에서나 기사 몇 줄 써있더라구요. 그러고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 밴드라고 숟가락 얹는 꼴같지 않은 기사나 쓰고요. 언제 방탄이 성공하는 데 뒷바라지라도 했답니까? 방탄이 스스로 일어선 보이밴드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우리나라는 방탄의 존재를 담을 수 없는 작은 그릇 같아요. 그들의 아주 작은 일부분..특히 문제가 될 만한 부분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방탄의 그릇에 맞는 미국은(빌보드) 그들의 음악과 함께 아미를 그대로 받아드리고, 존중하며 그들의 탄생을 기뻐해주죠. 인기가요보다 훨씬 더 좋은 대접을 해주는 빌보드. 세계무대에서 훨훨 날아다니는 탄이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음악하길 바라봅니다.
우리나라 기자들은 이미 기자들이 아닌듯 해여... 정치 문화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방면에서 받아쓰거나 외신 번역돌려서 기사 내보낼 뿐 진짜 기사를 쓰거나 취재 하거나 심층분석하거나 이런 기자들은 아주 극소수 뿐인거 같아요..... 그러니 문화쪽에선 저딴 수준의 질문밖에 못 하고.. 방탄 혐한때매 고통받을 때도 일본 기사 번역해서 들고올 줄이나 알지 우리 입장표명 하는 기자는 1도 없고.. 정치관련해서도 예전에 오바마가 손들고 질문하세요 라며 기회를 줘도 아무도 안하고 쥐죽은듯이 있죠..
...한번도 월계관 위에서 쉬어본 적이 없다...😭
방탄은이미대한민국손을떠났다
세계적인팝스타다
세계무대에서하고싶은거다해라
우리무대에서 우리들끼리 볶고 있자나요
방탄은 세계로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마인드가 부족해요
방탄은 세계의 무대로 보내고
소비자의 안목을 높여야 되지 않을까요
무작정 열광하니 문제
솔직히 이 곡은 내가 볼때... 그동안 힙합 좀 한다고, 랩좀 한다고, 노래 ( 발라드나 기타 등등 ) 좀 한다고
시건방져 가지고 BTS를 아이돌이라고 업신 여기던 딴따라들과 , 같은 아이돌 중에서도
대형기획사 소속으로 BTS 무시하고 목에 힘 좀 들어갔던 아이돌이나 음악평론가나
관계자들에게 크게 한방 날리는 곡인것 같다.
니들이 말하는 그 잘난 예술이 도대체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 곡이나 쳐 듣고 찌그러져라~ 뭐 이런 느낌...
슈가가 랩에서도 말했듯이 예술을 술에다 비유한다면, 우리(BTS)예술은
차고 넘쳐서 과음이다 과음 이것들아~
국내에서 그렇게 잘났다고 졸라 폼잡고 큰소리 치는데
정작 빌보드는 근처에도 못 가본 찌질이들... ㅋㅋㅋㅋㅋㅋㅋ
엠넷에서 처음 공개된 안무에서도 마지막 엔딩 장면에서 멤버들 다 퇴장할때
제일 마지막 V가 카메라를 보고 개무시하는 표정으로 흘깃 쳐다보고 퇴장할때
통쾌함을 느꼈다.
이제는 BTS에게 감히 대놓고 그런 소리는 못하고 뒤에서 씨부렁씨부렁~
이것들은 부러움과 질투를 동시에 가지고 있고, BTS가 뭔가 실수 하기만 하면
트집잡아 공격할려고 눈을 부릅뜨고 있지
크~~~ 사이다 한사발...
인정!
브라보🍷옳소👏
제이홉, 정말 수고했고 좋은 곡 들려줘서 고마워요. BTS 뽀에버! 😍😍😍
7명천사들 다들 재능있고 멋지지만
Dionysus 제이홉 고생했어
안무팀장으로 안무 챙기랴
틈나는 대로 작사작곡에
이런 놀라운 곡까지...
앞으로도 훌륭하게 성장해 주길 기대할게요
고마워요 제이홉
사랑해요 방탄~~♥♥♥♥♥♥♥
홉아 고맙다. 좋은 곡 들려줘서...
진짜 외국매체들은 방탄에 대해서 심도있고 의미있게 기사를 써주는데가 많네요 진짜를 알아보듯이~ 우리나라 매체들은 성적에 대해서만 말하는데ㅜㅜ
이런 리뷰 너무 좋은것 같아요♡♡
성적만 말해줘도ㅈ고마울지경
꼬투리잡을까하고 컴백 회견에 보인 모 기자꼴 보세요
그게 울나라 기레기들 현실입니다
빌보드의 통찰력 있고 섬세한 분석 기사에 치유 받는다. BTS 기자회견 보니까 한국 연예부 기자들은 그저 꼰대 아니면 단세포들이라 짜증나.
"슈퍼스타덤에 오르는 동안 한번도 월계관 위에서 쉬어본 적이 없다 "
상당히 인상적이면서 공감 가는 말 입니다.
BTS는 한번도 이정도면 됐지~ 하고 안주하거나, 또는 이젠 힘들어서 더는 못하겠어~ 하면서 나약해지지 않고,
또 인기에 취해서 거만해지지도 않고 항상 성실한 자세로 지금까지 쉬임없이 달려 온거 같습니다.
정말 살인적으로 빡빡한 일정속에서 끝없이 달려온거 같네요.
그리고 앞으로도 당분간은 계속 달릴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응원 하고 싶습니다
제이홉 디오니소스 대박 얼마나 노력했을까 고마워 호비 👏👏👏🖒🖒🖒💟💟💟💟💟
안무와 노래가 파격적으로 멋진 노래. 무기력한 마음도
열광하게 만드는 곡
울 호비~~~진심 큰 고통을 겪었는가보네요~
그런 열정이 있었기에
멋진 노래가 탄생한 거겠죠~
늘 응원합니다~
바쁜 일정에 건강챙기기^^
울 방탄이들은 좋아할 수밖에 없다..이리보고 저리보아도 다 이쁘니까... 빌보드 고마워요...진심이 느껴지고 무척 분석적이네요..
진짜 방탄을 파면 팔수록 우리나라 언론이나 심지어 음악관련 기사까지도 정말 이렇게 얕을 수가 있나 싶다. 엔터회사에 제공하는 기사나 받아쓰지 기자의 시선으로 쓰는 깊이 있는 관련기사를 읽어본지가 언제인지.. 빌보드가 굉장히 잘 분석하고 아티스트로써의 음악적 성장과 미래를 디오니소스리뷰를 통해 잘 썼다고 생각해요. 짝짝짝 ~ 고마워요~
이정도의 추리력과 해석이 있으니까 빌보드가 권위 있는 (또는 있었던) 음악차트라고 하겠죠
흥미롭고 멋지네요 방탄도 해석도 ,
창작의 고통...
고마워. 방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기사를 볼 수 없는 이유
: 가수의 음악성, 가사의 이해나 배경, 세계관, 메시지 등 이런것을 분석해서 보도할 맘은 전혀없고, 아이돌의 패션, 몸매, 외모, 어디서 뭐했는지..등 눈에 보여지는 부분에만 집중하기때문이다.
그런것만 내세워서 기사거리 뿌리는 기획사도 문제지. 냉큼 받아 적는 기자는 말할 것도 없고..
한마디로 뇌를 굴릴 생각이 없기때문.
제이홉의 맠드로 입덕하고
제이홉의 디오니소스로 뎀!!!
BTS는 슈퍼스타덤에 오르는 동안 한번도 월계관 위에서 쉬어 본적이 없다...ㅠㅠㅠㅠㅠ 정말 멋지다😭💜💜💜💜 방탄소년단 사랑합니다~~~😍💜 계속해서 도전하고 전진하며 비상하세요~항상 함께 할게요!
작년초 진이 해체를 할까 고민을 했었다고 했는데 해체하지않고 이렇게 좋은앨범 발표해줘서 고마워 애들아^^
해체할까 고민은 데뷔 초기겠죠
올해 초에 그런 고백을 했다는 의미같네요
@@modugasarang4988 마마 시상식에서 이야기했습니다.
@@modugasarang4988 아뇨 2018년 연말에 마마 시상식에서 그 해 (2018년) 초에 심적으로 많이 힘들었어서 해체까지 고민했었다고 말했습니다. 데뷔 초는 이제 시작인데 해체 고민을 왜 하나요... 그 땐 다들 열심히 꿈을 향해 달리기 바빴죠. 오히려 지금 너무나 높은 위치에 있고, 주위의 치솟는 기대와 그 위치의 무게가 너무 버겁고 두려워 다들 그 어느때보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어했다고 합니다.
또 울컥함~
멋지다 이 곡을 만든 탄이들만 속뜻을 가장 잘알겠지만 도전하고 노력하고 성취하는건 그 과정이 힘들지만 멋지게 결과를 보여주는 멋진 팀이란건 모두가 알게 되었고 인정하는 거니까 응원해요 bts
역시 빌보드네요 어째 우리나라 미디어보다
영어가사도 아닌데 해석 분석을 이렇게 잘하는지
우리나라 미디어는 저번에 기자회견처럼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어설픈 질문만 해대고
새 앨범 발표 기자회견에 ㅍㅈ 얘기를 하지않나
수준이 진짜 떨어져요😞 빌보드가 탄이들을
알아봐줘서 진짜 고맙고 다행이예요
이렇게 멋지고 깊이있는 음악해석을 해준 미국 음악계 감사 합니다.
'그들은 월계관 위에서 한번도 쉬어본 적 없다' 방탄을 설명하는 가장 완전한 문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음악적해석은 우리나라가 따라갈수가없구나 예리하고 비범하기까지한 빌보드 감사합니다😊👍👍👍💕
한국언론은 왜 자국가수인데도 이런 해석조차 못하는건지??????
그런 해석할 전문기자도ㅈ없고
그냥 어떻게든 기사 거리만 잡으려고 작은ㅊ꼬투리도 크게 만들 기만 할 뿐 기레기들에게 그런거 바라지 마세요
기뤠기에게 뭘 바랄까요 ...
저런 생각도 못할 뿐더러 설령 하더라도 누구 눈치보느라 쓰지도 못할꺼에요.
소우주로 쓴 기사가 올라왔던데 좋았어요~~
우리나라에는 기레기 밖에 살지 않나봐요. 전문가라고 하는 사람들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기식대로 짜맞춰서 이상한 무늬만 입히고... 🤨
빌보드 감사해요 사랑해요^^^^^
와.. 진짜 리뷰 수준이.. 감탄스럽네요..
정말 통찰력있는 리뷰라 깜놀
다시 우리 안을 들여다 보게되는데...
창작의고통,시대의호통,나와의소통! 이 청년들은 어쩜 이렇게 철학적인지 정말 감탄하면서 들어요. 가사가 참 깊으면서도 어렵지 않게(겉멋 들지 않은), 무엇보다도 솔직하게 자신들의 이야기를 해서 듣는 사람 마음을 두드리네요. 월계관 위에서 편히 쉬기는 커녕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라이브 무대 놓지 않네요. 입만 뻥끗대는 이들과 차원이 다른 무대 선물해줘서 고마워요. 살아있는 무대 늘 보여줘서...
제이홉 국위선양 감사~
💕💕💕💕💕💕💕💕
우리나라 기자들은 왜 자극적이거나 단순한 근황, 스케줄 기사, 사진 한 컷으로 말 만들어서 기사를 쓸까? 이렇게 음악적인 분석을 한 기사는 본적이 없는것 같다.. 요즘 미국 언론 특히 빌보드에 왜이리 감사한지..ㅠㅠ
그래서 기레기라고들 하죠.
기레기들 뭐 떡고물이나 촌지나 바랄뿐 그런 능력없어요
요즘 보면 기자들 머리 쓰기 싫어 하나봐....알아보고 기사 쓰는 것 못봤음...그대로 짹짹짹....
언론이 하나의 권력이 되어서 고인물이 되었죠 자정능력 잃은 지 아주 오래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인들은 자신들이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엘리트라고 생각하고 권위주의에 빠져있어요
기자가 아니라 파파라치 예요
언제쯤이면 우리나라도 이런 기사다운 기사가 날지...
앨범이 공개 되었을 때 미국 음악 매체
롤링스톤인가의 음악만 듣고 새로울게 없다는 평가보다는
빌보드가 훨씬 방탄이 종합예술을 하는 그룹이라는 걸 잘 이해하고 있고
애정이 있는 듯 보여지는 기사네요!
역시 빌보드..👍
방탄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정확한 분석을 해주는 빌보드 감사하네요 우리나라에서도 방탄을 사랑해주는 팬들이 더욱 더 늘었으면하는 바램입니다..👏 방탄 힘내고,다치지말길...
우리나라는 왜 이런 기사를 볼 수 없는걸까요?
춤 노래 연기등 이런예술성을 딴따라 광대라고 생각하던 시기에서 얼마지나지않았어요ㅜ 좀더 많은 시간과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어갈때쯤 저런해석이 나오지않을까요
창작에 대한 도전과 실험정신은 더 높은 단계로의 진화를 위한 필수적인 프로세스다. BTS가 가는 길이 옳다고 본다.
월계관 위에서 쉬어본적 없다는 표현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쉴틈없이 달려운 방탄소년단!
더 단단해지길♡더 사랑가득하길♡
💜💜💜💜💜💜💜💜💜💜💜💜
나는 이아이들 또래의 아빠로서 그리고 방탄 아미들 의 리액션 을보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보고있으면 자랑스럽고 정말 행복하다. 애들아 그리고 아미분들 정말 사랑합니다..방탄들 사랑해,,자랑스러워~~~~~~
완전 마음에 드는 리뷰네요
기사 쓴분이 아미이건 아니건 정말 열심히 방탄에 대해 공부하셨네요 ^^
음악적, 예술적 심도있는 분석이 돋보이는 기사네요.
가수들의 가쉽거리나 쫓는 국내 기레기들은 좀 보고 배우는 계기가 되길...
이영상 누르자마자 생각했던건 우리나라 가수인데 왜 빌보드가 더 잘알고 있나 였어요. 기자님들 자극적인 기사들만 찾지말고 진정성과 창의성을 좀 찾아 기사를 쓰셨으면 합니다. 제발...
공감합니다 한국 기자들은 정말 숟가락 얹은 기사만 그나마도 발로써요 ㅜㅜ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자국의 젊은 청년들이 이룬 위업에 관한 평론을 해외 매체에서 깊은 관심을 갖고 심도있게 평가하는데 정작 국내에서는 마치 흔히 있는 일인 냥 포털 어디 구석에서나 기사 몇 줄 써있더라구요.
그러고는 한국이 낳은 세계적 밴드라고 숟가락 얹는 꼴같지 않은 기사나 쓰고요.
언제 방탄이 성공하는 데 뒷바라지라도 했답니까?
방탄이 스스로 일어선 보이밴드임은 누구나 다 알고 있어요.
국내 기자들이 몰라서 그러는게 아님..기존 기득권에 편승되어 있어 일부러 안하는거임...(제벌기업을 조선일보가 한통속으로 감싸고 도는것과 메한가지..2018 연말음악축제에 각 방송사별 엔딩이 BTS가 아닌 EXO였다는걸 복기해보시면 이해가 가실듯.)
빌보드가 예리한 관찰력으로 디오니소스를 분석해줬네요...방탄의 음악성에 관한 얘기를 심도있게 해주니 방탄의 예술성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듯 해요~~원~샷~두~샷~
와 멋지네요~ 왜 우리나라에는 제프밴자민이나 빌보드지에 나오는 이런 심층적인 분석을 할 수있는 기자가 없을까요..😭
없음~~박진영처럼 일본 애들 모아서 매국노짓 하기 바쁘고 돈밖에 모름!!
외국에서는 저런 분석도 해주며 인정과관심격려해주는데 울나라이서는 그저 이용하려는 것들만 잇으니!ㅠ
나도 그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빌보드 미국이 방탄 을. 좋아 하는거죠
이래서 빌보드인가보네요.우리나라에선 심도있게 기사내준 곳을 못본듯..경제효과만 주구장창 강조만하고..저런점은 좀배웠으면 좋겠네요
이번 곡들이 다 좋아요. 그냥 하는 말이 아니라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디오니소스는 충격
이야~이런게 기사죠~ 분석이 아주 멋지네요~♡
너무 좋은 기사네요~~^^ 빌보드 최고 🙏
뭉클한 이유가 뭐지..ㅠㅠ
역시 괜히 빌보드가 아니네요. 섬세한 분석..
이정도면 우리 방탄이들 음악천재 아니냐?
정말 자랑스럽다
정말 멋진 해석이네요. 그들의 세계관을 잘 이해하고 있는 글이어서 좋아요.
이번 디오니수스를 솔직히말하자면 음반으로 먼저 들을 때는 새롭다라고 생각하며 가사는 난해하게 느꼈습니다.그리고 무대를 본 후, 전율은.... 제이홉 너가 다 했다. 대단하다고 생각하게하더군요. 방탄의 도전이 엿보여서 감동했어요ㅜㅜ
제 생각하고 비슷하시네요 ㅎㅎ
빌보드의 깊이있는분석 그래서 빌보드 빌보드 하나봅니다 우리언론이나 매체는 왜 이런분석을 하지 못할까요 우리 bts 너무나도 자랑스럽고 멋지고 최고입니다 월계관위에서 쉬어본적이 없다라는말 넘나 가슴에 와닿네요
끊임없는 도전!! 이제는 안주해도 되는데도 끝없이 도전하는 방탄소년단!! 그대들이 이루고자 하는 모든것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우와...배운 사람 글이네요~👍
방탄 초창기 때부터 팬이였던 나로써
진짜 이번 디오니소스는 방탄이 끝까지 안고 갈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이 든다
감사한BTS~~아무튼 ㆍ무조건감사한BTS~♡♡
대단해 자랑스런 대한의 아들들. 항상 안전하고 건강하길 기도하고 있어.💚🙏❤
영상 너무 감사해요~
정말 빌보드가 정확하게 해석한것 같아요.
정말! 탄이들의 음악은 계속 빠져들게 됩니다! 이러니 아미들이 더더더더더......열광적 이지요. 심금을 울리는 음악!
여태까지 그랬지만 방탄의 인기의 비결은 무대 퍼포먼스 라이브 칼군무 등도 있지만 그냥 이어폰끼고 듣기만해도 노래가 너무 좋다는것이다.어쩔땐 발라드 어쩔땐 댄스 어쩔땐 힙합 장르구분없이 모든 것을 소화해내는 당신들은 대체..
BTS바보님 빌보드 디오니소스 리뷰해석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분석이네요. 멋집니다.역시 이래서 빌보드 월드클라스네요. 그곳에서 인정받은 우리 방탄소년단 정말 최고이고 자랑스러워요.
와, 참 멋진 해석이네요!
오~ 빌보드가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방탄소년단을 바라보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그리고 수준 높은 해석!!
40대 아미인 저에게 누군가 묻더군요 방탄이 왜 좋냐고...노래가 좋아서요...40년 넘게 살면서 랩과 힙합을 듣고 좋아하게될지 몰랐어요 무엇보다 제 삶의 위로가 되어주고 나자신을 사랑해야 한다는걸 알려주네요. 방탄소년단 정말 존경하고 고마워요.
완전 공감합니다. 저는 57세된 직장여성이자 세아이의 엄마인데요. 아이돌은 저하곤 전혀 상관없는 세상인줄만 알았어요. 하긴 이제 방탄은 아이돌을 너머 월드클래스의 아티스트이지만요
저도요ㅎ
랩 힙합 전혀 듣질 않고 갬성 발라드 좋아했는데
방탄 덕질 3년 차에 최애가 제이홉이라는 아이러니..
랩라 가장 좋아하고 최애곡이 맠드에요:)
뭔가 내가 못하는 거에 대해 리스펙을 느껴서 랩라가 좋은 건가 싶은ㅎ
@@greengreen3034 공감하는 50대죠^^ BTS 는 사랑입니다.
기자의 진지하고 깊이있는 통찰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휼륭한 기사네요.😊
정말 너무 멋진 리뷰네요....울컥하게 하네...ㅠㅠ
전설을 되어가고 있구나..그저 환상적일 뿐이다...
아... 리뷰 좋다.. 이번 앨범 곡중.. 꼭 퍼포먼스와 같이 보길 기대했고.. 컴백무대 보는 순간.. 기대 충족 이상의 기쁨이었네요...감각적으로 느껴지는 강렬함 신선함... 아티스트로서 자부심이 느껴지는 가사.... 멋짐이 폭발한곡...♥️
해석에 감사드려요.♡
가슴이 뭉클할만큼 정확하게제대로 잘써주신 빌보드에게 너무너무 고맙단말씀드리고싶네요... 우리의이댓글들을 빌보드가볼수있었으면하는.. 이렇게 우리타니들의마음과생각을 잘읽어내다니... 한국50대아미로서 부끄럽고고맙습니다..
부끄럽다. 다른 나라에서는 음악적으로 해석을 내 놓는데 여기 기자들은 말도 안되는 것에 집착하고 까기만 하고 ~~방탄! 역시 방탄! 앞으로도 더더욱 실험적인 작곡에 ~~화이팅!
제이홉씨는 만드는 노래들마다 팬들도 좋아하고 평론가들 마저 좋아하는 그런 명작들만 만들어내는 듯요😍😍
천재 작곡가 jhooooooooooope😭😭😭😭
항상 밝은 빛 전해주는 호프메신저 사랑스런 제이홉 화이팅!!
제이홉 멋있네요~♡
제이홉은 진짜 유니크하고, 창의적이야~👍👍👍👍
띵곡~
멋집니다... 세계적인 그룹으며, 우리의 자랑입니다. 한국을 더 널리 알리고 그들의 문화를 만들고 그매력에 저도 BTS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나 응원합니다.
정말 흥미로운 해석과 분석의 기사!
땡큐 빌보드!👍🏼👍🏼👍🏼
쉬어본적이없지.
역시 우리 음악계가 미국을 못 따라가는 이유를 알듯.. 우리 음악계는 오직 돈만 쫓을뿐 작품 자체에 대한 감상과 비평은 제로 상태이다. K팝의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 당분간 BTS로 인해 밝은듯 보이겠지만..
Jhoooope💜💜💜
우리나라는 방탄의 존재를 담을 수 없는 작은 그릇 같아요.
그들의 아주 작은 일부분..특히 문제가 될 만한 부분만 집요하게 물고 늘어지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방탄의 그릇에 맞는 미국은(빌보드)
그들의 음악과 함께 아미를 그대로 받아드리고, 존중하며 그들의 탄생을 기뻐해주죠.
인기가요보다 훨씬 더 좋은 대접을 해주는 빌보드.
세계무대에서 훨훨 날아다니는 탄이들.
건강하게 오래오래 음악하길 바라봅니다.
아.. 정말 이렇게도 깊이있고 가슴에 와닿는 리뷰 해주시는 빌보드 관계자분께 정말 감사하네요.. 우리 탄이들 정말 넘나도 멋지죠~~~!!! 일곱천사들.. 영원히 사랑해요~~~~~~ 💜💜💜💜💜💜💜
나도 최애곡,,
홉아 고생했어 ㅜㅜ
Rm이 말했죠
호비가 춤신으로 합류해
랩을 배우고 작사작곡을 해네는 과정을 보면서 너무 놀라웠다고...
그리고 dionysus 해낼 줄 알았다고
호비 정말 수고했어 보라해 J-hope~~♥ 보라해 방탄~~♥
디오니소스는 한번들으면 절대 못헤어남 매일같이 한곡무한반복으로 듣고있음 노동요이기도함 듣고있음 일의 능률이 오름 오늘도 팀원들한테 영업했더니 전부 사무실에서 계속 무한반복으로 틀어놓고 일함ㅋㅋㅋㅋㅋㅋㅋ야너두? 야나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멋지네요^^
역시 명불허전 ! 빌보드가 세계 음악의 중심인지 이해가 간다. 통찰력 있고 예리한 분석. 한국 언론이나 음악 전문가에게서는 한번도 듣지못한 심도있는 기사. 한글 가사 내용을 우리보다 더 이해하고 BTS 가 앞으로 갈 방향 까지 예측하니 더 할말이 없네요.
정말 깊이있고,
탁월하고,
고 품격의 리뷰이네!
이번 앨범에서 제일 멋진 곡! 가사 음미하고 더 좋아짐
울나라 연예부 기자들은 음악을 듣지도 분석도 하지 않습니다. 왠지 그냥 바빠서 철자법 틀린 기사만 무수히 쏟아내고 차트순위 인기 순위만 관심을 갖죠. 네이버 댓글 순위 코너를 보면 가관입니다.
40대가 들어도 정말 최고 멋있고 의미있는 곡이고 안무도 입이 벌어질정도로 멋있는데 티비에서 이곡으로 많이 좀 봤음 좋겠어요.ㅜ
공감이 가는 멋진 해석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아마도 이곡은 이 시리즈의 다음편이 될 것으로 예상하는 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진심어린 관심을 갖고 디오니소스를 분석한 기자의 열정이 돋보이는 기사네요.
예리하게 분석했네요. 우리나라 어떤 비평가보다 더 정확하게 방탄을 꿰뚫어 보고있어요. 방탄보유국으로서 이정도의 비평은 해줘야하는데 말예요. 우리나라에서 전문가라하는 사람들보다 오히려 유튜버들의 분석이 더 정확한 느낌입니다.
아, 진짜. 이번 음반을 잔잔한 러브레터로
듣다가 쨍! 하니 정신차리며
아, 이게 날것 그대로의 방탄이다.
라고 느끼게 된 노래 디오니소스.
RM의 페르소나에서 말하는 꾸밈없는 본질
이 그대로. 아~~ 이래서 방탄~ 방탄인거다.
저도 이 노래 듣자마자 너무 좋았어요.
빌보드님~~~이런멋진곡 빌보드무대서 할수있게 꼭좀 부탁드려요ㅎㅎ
작은시하나만 하고내려오긴 너무아쉬워용~~~~^^
7명의 창의력 천재들이 모였으니~
앞으로 얼마나 더 멋찐 야망~이 펼쳐질지.. 가슴이 벅차 오르고 두근두근 거리네여💗💓💞💝🙏🙏🙏🙏🙏🙏🙏👍👍👍👍👍👍👍
춤을 추던 아이가 랩을 배우고, 작사를 하고(아버지의영향으로 문학적 감성이 풍부한것 같다.) 작곡을 배우고.
피나는 노력을 했왔기에 숨겨져 있던 재능이 꽃을 피운다.
아티스트 젱이홉~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이런 기사는 우리나라에서 먼저 나와야 하지 않을까요?
외국기자가 앨범 수록곡 목록만으로도 BTS의 의도를 설명할 정도인데도... 자국 기자라는 넘이 신곡 발표기자회견에서
표절시비를 묻는 어처구니 없는 행태까지 보이는 지경이니...............
우리나라 기자들은 이미 기자들이 아닌듯 해여... 정치 문화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방면에서 받아쓰거나 외신 번역돌려서 기사 내보낼 뿐 진짜 기사를 쓰거나 취재 하거나 심층분석하거나 이런 기자들은 아주 극소수 뿐인거 같아요..... 그러니 문화쪽에선 저딴 수준의 질문밖에 못 하고.. 방탄 혐한때매 고통받을 때도 일본 기사 번역해서 들고올 줄이나 알지 우리 입장표명 하는 기자는 1도 없고.. 정치관련해서도 예전에 오바마가 손들고 질문하세요 라며 기회를 줘도 아무도 안하고 쥐죽은듯이 있죠..
@@티크림 좋은 기사 선별해 번역이라도 해서 출처 붙여서 올려주면 좋을텐데 말이죠
역시 권위와 워딩의 깊이는 따라갈수가 없다.
BTS 노래와 무대들은 뭐 맞아 본 적 없지만 그런 느낌이 들도록 완전 좋아 미치기 직전까지 몰고 가는 특징이 있는듯 즉 마성이 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