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가장 확실한 남한의 경제 돌파구는 북한이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우수한 노동력의 북한과 남한의 경험, 기술, 자본이 결합하면 정말 대단한 경제성장이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김진명 작가 의견대로 북미간의 무관세동맹이 정말 실현된다면 남북한 모두에게 엄청난 축복이 될 것 입니다. 세계의 공장 역할로서 중국을 대체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국이 인구 많고 땅 넓다지만 남한보다 수출액 규모는 5배정도 차이밖에 안납니다. 남북한 합작 사업으로 효율을 끌어올리면 가능한 이야기죠.
생각해볼 계획중 하나긴하지만, 북한과 미국이 하는걸 우리가 맺을수도 없고, 트럼트 행보에서 무관세 동맹이란게 있을수없고, 북한땅에서 생기는 이득을 우리만 갖을수도 없음. 나중에 안전해지면 미국기업이 직접 북한 땅에 들어가서 공장 지을려고하지 우릴거친것만 살일도 없고 북한도 우리기업에게만 열어줄리도 없음. 따라서 그렇게 생각대로 안됨. 그러나 북한이 생산기지로서 안전함이 검증되면 외국의 투자들이 몰릴건 분명하고 급성장할것도 분명한 사실임. 북한의 제재가 풀리고 북한의 자세변화가 전재되어야 가능한일. 앞으로 가능해보임. 세계적 거물들이 때를 기다리고 있음
질문하는 젊은사람중에 공장이 무지하게 큰부지 차지하는줄 알고있는데 엄청나게 나라만한 땅떵어리가 필요 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인천공항 부지 하나만 하나에도 전세계에 전화기를 공급할수있는 생산부지가 나온다. 게다가 남는다. 반도체는 더 작아 자동차는 인천공항부지 두배는 대야 전세계에 공급 가능하겟다. 조선소. 현재 있는 조소에다가 그만큼만 더 추가하면 전세계 공급 가능하다. 한마디로 국네에만 하더라도 국내에서 잘하는거 아니더라도 그냥 하던 산업만 치더라도 국내에서도 충분히 세계에 공급가능한 부지가 나온다..
틀린 말씀은 아니십니다.^^ 그러나, 현재 북한의 모든 후진성들은 사실이지만, 그 북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기량 습득력을 알고 계시다 라면 그런 말씀은 위험한 말씀 이시라는 것만 알려 드립니다. 그런 기량들을 지닌 북한 사람들과의 텀을 길게 두는 것은 오히려 한국에는 피해로 돌아 올수도 있겠지요? 그럼.
가짜 보수놈들이 김진명 작가를 욕하지만 미국에서 알아준다 미국 정보기관과 정부까지 조언을 들을 정도다 뭘 좀 알고 까대라 이놈들아 이 가짜보수 역적놈들아 김진명 작가만큼 지적 탄력성 있는 작가가 드물다 한국의 보물이야 이런 사람이야 말로 작가로서의 역량은 잘 모르겠지만 국제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분의 추리력과 판단력 높이 사야한다
해피라이프는 누구나 가지는 생각~!! 하지만 이런 개떡같은 프로로 국민의 정신을 해이하게 만드는 게 문제임. 정치가나 역사가나 소설가는 각자의 일에나 충실히,,,몬 놈의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을 소지하고 위협하는걸 잊었나? 하나도 해결 못하면서 몬 희망만 주는 퍠널들의 주입식 사고가 위험스럽다고 생각함.
소설가는 그 소설상의 환상을 현실 세상에 접목시키려는 발상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물론 소설에서 이루어지는 착상이나 사고는 매우 훌륭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 소설상의 환상이, 꿈이 현실 정치에서 반영되거나 정치인들의 생각에 근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즉 소설은 어디까지나 소설이란 사실이다. 소설이나 쓰는 허접 @레기가 정치에 대해 대중 앞에서 논하는 것 자체는 넌센스라고 본다. 그러한 애기는 사적인 개인간에 주고 받을 애기이지 대중 앞에서 할 애기는 아니라고 본다. 구체적으로 다시 말한다면 세상을 바라보고 정치를 바라보는 안목이 부족하다고 본다. 실제 현실 정치에서 치고 받는 이전투구의 개싸움장에서 개싸움을 해보지 않았는데 어찌 정치를 알겠는가? 항상 말하는 내용이지만 바램은 바램으로 끝이 나는 것이다. 동북아의 중심에, 지구상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열강들의 각축장이다. 그러기에 통일도 어려운 것이다. 통일이 어느 집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실제 10년 이내 성사될 확율도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과거 독일의 사례에서 찿아볼 수 있다. 당시의 서독과 동독은 양측간 경제력의 차이가 기껏해야 4배 정도 수준이였다. 그러니까 서독이 좀 더 잘사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기에 양측 국민들 사이에 소득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 통일이 된다 하여도 그 격차를 얼마든지 짧은 기간내에 축소 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울나라와 북한은 경제력의 차이가 40대..........1의 차이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하늘과 땅 차이라는 사실(진실)이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는 절대 통일은 불가능하며, 아울러 국민들도 바라지 않는다. 쌍수를 들어 반대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통일은 우리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 그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부연해서 설명을 하자면, 주변국들이 모두가 강대국들 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이웃에 또 하나의 강국이 등장하는 것을 절대 바라지 않는다. 중국도 반대할 것이고, 일본도 반대할 것이고, 아울러 러시아도 반대할것이다. 그러면 과거 독일도 마찬가지 경우였는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짚어보자. 영국과 프랑스는 끝까지 반대를 고수했다. 미국도 역시 반대했다. 러시아도 반대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물건너 갔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다. 당시의 서독 총리가 그 문제를 내려놓지 않고 기나 긴 세월인 5년 동안 끊임없이 미국 대통령을 예방하였다. 여기서 미국의 허락을 득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 대통령만 OK하였다고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아니다. 소련이 있다. 소련을 구슬려야만 하는 숙제가 남아 있었다. 당시의 콜 총리가 발이 닳도록 소련을 방문하였다. 모르긴 해도 신발이 열컬레 정도 딸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당시에 미국은 자유진영이기에 맨 입으로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소련은 절대 맨 입으로 될 수 없는 노릇이였다. 아마도 나의 추측으로는 대략 50조 정도를 건넨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같이 통일은 그 여건이 맞아야 하고, 지도자의 끊질긴 신념이 없고서야 이루어질 수 없는 꿈속의 환상인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통일이 어쩌구 하는 망상은 버렸으면 한다. 그리고 북한의 시장을 이용해서 생필품을 생산해서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한다. 라는 발상 자체도 정말 소설속에서만 가능한 애기를 현실 세상에서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루어질 수 없는 환상을 사람들 마음속에 불어 넣어주는 행위도 나쁜 것이기에 그 책임이 따를수도 있다. 천사만고 생각해 보아도 그 해답이 보이지 않는데 마치 당장 이루어질 것만 같은 환상을 심어주는 것 외에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본다. 이런 애기를 할때 이 애기는 소설이라는 가정이라고 설정하고 말을 한다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현상(사건)은 결코 발생하지 않은 것인데 추정만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허풍을 불어 넣는 행위야말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그래도 사회의 지식인이면 지식인처럼 행동해야 하고 지식인다워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때 그 사람은 신뢰를 잃고 폄훼 당하기 일쑤이다. 공영 방송에 나와 함부로 말하지 않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램이다.
젊은이는 좋겠습니다. 나라의 미래들이시여!!!
`` 대`` 김진명작가로부터 좋은 말씀을 들었네요
남북이 정상회담을 어느정도 했는데도 불구하고 북한 저 자식이 자꾸 적대적으로 군다. 물자도 제공했는데
북한과 친해져 평화통일이야 굴뚝인데 북한이 자꾸 짜증나게 굴잖아
이렇게 멀리내다보고 혜안을 가진 사람들이 국민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줘야한다..자유한국당 친일매국노들으 기득권 유지논리에 선동질당하고 세뇌당하는 불쌍한 사람들을 계몽시켜야함.
북한에 미군 4만주둔시키고 미국기업.일본기업.대한민국기업등이 수배조투자하면 15년이면 남북한이 갈라진다...
김진명 작가 님을 한번 뵙고 싶은데 어찌 해야 하나요?
건강건강건강 건강하십시오~^^ 팬입니다~
김진명 참 대단한 분
애들이 우리나라를 저희나라 라고 표현하는 저 버릇은 방송이나 강연장 등에서 수 많은 정치인, 고위공무원, 시사평론가 이런 지식층이라는 놈들이 그렇게 말해온 학습효과 때문에 감염되어 심각하다.
김진명님 살아있는역사 국가에 보물 온국민이 다알고있어어 우리의역사관이 살고 진정한 자존심을 살릴때다 김진명가 함께해야 산다
역시 가장 확실한 남한의 경제 돌파구는 북한이죠.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우수한 노동력의 북한과 남한의 경험, 기술, 자본이 결합하면 정말 대단한 경제성장이 일어날 수 있을 겁니다. 김진명 작가 의견대로 북미간의 무관세동맹이 정말 실현된다면 남북한 모두에게 엄청난 축복이 될 것 입니다. 세계의 공장 역할로서 중국을 대체하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국이 인구 많고 땅 넓다지만 남한보다 수출액 규모는 5배정도 차이밖에 안납니다. 남북한 합작 사업으로 효율을 끌어올리면 가능한 이야기죠.
생각해볼 계획중 하나긴하지만, 북한과 미국이 하는걸 우리가 맺을수도 없고, 트럼트 행보에서 무관세 동맹이란게 있을수없고, 북한땅에서 생기는 이득을 우리만 갖을수도 없음. 나중에 안전해지면 미국기업이 직접 북한 땅에 들어가서 공장 지을려고하지 우릴거친것만 살일도 없고 북한도 우리기업에게만 열어줄리도 없음. 따라서 그렇게 생각대로 안됨. 그러나 북한이 생산기지로서 안전함이 검증되면 외국의 투자들이 몰릴건 분명하고 급성장할것도 분명한 사실임. 북한의 제재가 풀리고 북한의 자세변화가 전재되어야 가능한일. 앞으로 가능해보임. 세계적 거물들이 때를 기다리고 있음
한국은 "중제자"?... 제일 멍청한 전제 같아요.... 이것을 물어보는 학생이나... 답하는 사람이나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우린 "당사자" 중에서도 핵심 당사자 이고요...
남에게 우리 앞날에 대한 권한을 넘겨준 순간부터 100년전 치욕의 재현입니다.
음악소리가신경쓰입ㄴㆍ다.항상감사합니다
중국이 가만있을까 중국은북한을 계속품안에 끼고있을려고한다 통일이되면 중국이불리하니까 이문제를해결하는데 초점을두어야한다고본다
질문하는 젊은사람중에 공장이 무지하게 큰부지 차지하는줄 알고있는데
엄청나게 나라만한 땅떵어리가 필요 할거라는 생각은 착각이다.
인천공항 부지 하나만 하나에도 전세계에 전화기를 공급할수있는 생산부지가 나온다. 게다가 남는다.
반도체는 더 작아
자동차는 인천공항부지 두배는 대야 전세계에 공급 가능하겟다.
조선소. 현재 있는 조소에다가 그만큼만 더 추가하면 전세계 공급 가능하다.
한마디로 국네에만 하더라도
국내에서 잘하는거 아니더라도 그냥 하던 산업만 치더라도
국내에서도 충분히 세계에 공급가능한 부지가 나온다..
제일중요한 신격화 체제유지는 어떻케 할건지는 말씀을 안히시고 장미빚 미래만 말씀하시네요 체재유지만 아니면 벌써 한국수준만큼 살고잇겠죠
좌파 우파 국민들은 왜 만드는지 우리는 하나아닌가 좋은 말씀을 하는데도 좌파라니 그런말들을 올리는사람도 있던데 이건 아니잖어
문재인 빨갱이가 나라를 없애려고 하니까
구상은 좋은데 그렇게 안된다고 봅니다. (국가는 왜 실패 하는가)를 보면 답이 잘 나와 있음
문대통령은 대한민국을 위해 시급히 김진명씨 같은 사상가. 예언가.역사학자를 책사로 청화대에 모셔야할것이다 그에게서 범상치않은 기운을 나만 느낀것인가?
틀린 말씀은 아니십니다.^^
그러나,
현재 북한의 모든 후진성들은 사실이지만,
그 북한 사람들의 전문적인 기량 습득력을
알고 계시다 라면 그런 말씀은 위험한 말씀 이시라는 것만 알려 드립니다.
그런 기량들을 지닌 북한 사람들과의 텀을 길게 두는 것은 오히려 한국에는 피해로 돌아 올수도 있겠지요?
그럼.
김진명 작가님이 하신말중에 한가지 말하고 싶으셨지만 못하신말중에 세대간의갈등중에 자기의 친족 할머니 한테은 아이을 맡기지만 어린이집 영유아 보육기관에서 종사하시는 분들의 연령은 나이드신분들에대한 선입견이 너무 심해서 반대하시분분들의 일침이라 생각합니다 .
재밌는게 22살 학생이 질문에 대해 답은 못하고 입으로는 존중합니다 하고 표정은 썩음
개성공단처럼 통제 관리 감시 가능한 공장만 수두룩하게 때려박것지 노예급 인권비로 공장돌려서 번돈 그돈 누구 주머니 드가냐 일하는 당사자도 대우못받고 하는데 구린내 풀풀난다
우리입장에서는 좋은시나리오네요. 중국이 가만히 있을까요?
나라의 보물을 왜 불러내 기회를 주지 않는지 답답합니다.
김진명 눈동자에 영혼이 가득차있네요
아파는 안보이구? 왜서 맘에읍는말하나 ?
중국 제품없어도 전혀 피해 없는거 리포트랑 통계로 나와서 이제 틀린말 ㅋㅋㅋ
말 잘하심니다대통령께 말씀해주세요
내공이 역시 대단하십니다~ 얼마나 찾고 뛰었기에 ~ 존경합니다
정치인이 필히 본 받아야 할 분 김 진 명 선생님 👍
나라사랑 역시개눈에는 똥 만보이는군! 거기앉아있는 한심한 젊은것들 앞날이 훤하구먼!
가짜 보수놈들이 김진명 작가를 욕하지만 미국에서 알아준다 미국 정보기관과 정부까지
조언을 들을 정도다 뭘 좀 알고 까대라 이놈들아 이 가짜보수 역적놈들아 김진명 작가만큼
지적 탄력성 있는 작가가 드물다 한국의 보물이야 이런 사람이야 말로 작가로서의 역량은
잘 모르겠지만 국제 정치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분의 추리력과 판단력 높이 사야한다
조지소로스
ㅋㅋ 작가가 작가로서의 소질이 있어야겠죠.
이남자 눈이 사람 여럿
잡어먹을 놈 눈같아요
섬뜻해요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우리나라의 운명에대해 항상 고민하고 해결책을 연구해 왔던 김진명 작가를 청와대에 초청해서 나라의 미래에대해 함께 논의해야합니다
임현선 초대하겠어? 빨간물이 검어 질려고 하는 대통령? 에라이 시 👣
아직도 생각이 일제시대나 군부독재 시대에 머물러있는 사람들이 있다니 에휴 참 불쌍타!
역시 나라를 생각하는 차원이 다릅니다 ㆍ북한 경제가 발전하면 차차 자유민주주의로 흡수된다고 봅니다 ~
이사람 제갈공명이네 모든걸 꿰뚫어보고 있어
젊은이들이 애를 낳지않는 이유를 모른는건지 참 분위기 파악을 못하네 나머지도 실망스럽기 까지 하다 어휴
당장의 통일은 한국은 감당할 수 없다. 분단된 채 10년이상 가다가 북한이 한국의 반정도 왔으때 자연스런 통행과 통일을 이루면 된다. 한가지 조건 . 미국과 손잡고 중국타도. 북한은 핵포기안해도되고 정권도 연장할 수 있다.
작가님의 생각하고 허 경영총재님하고 생각이 너무 딱 맞네요. 미. 정관계. 북한의 문제. 통일. 한미관계등등...
이런 얄팍한 지식인이란 사람을 경계 해야 한다.
EBS에서 저런 말을 하냐?!
ㅁㅊ
너무 편협한 사고관이군요.
이양반과 유시민 은 답없따
북한이 양질의 노동력을 보유? 미국이 뒷통수 치는게 특기라고? 본인의 생각을 사실인것처럼 말씀하시네요! 대한민국 기업들이 광속으로 북한에 들어간다니! 무슨 생각을 가지신건지?
사이비 작가의 무가치한 내용 ``` 인터넷만 잘 뒤져보도 알수 있는 사실을 이렇게 오역하여 혹세무민 하다니
북한은 살수있지만 김정은이가 살수있을까?
너무 감성적인 순진한 생각은 오히려 위험하다....
김진명씨 그렇게 대단히 여기는 중국인으로 귀하를 하시오 ~
미국이란 나라가 경제의존도를 한곳에 집약할거갔은가? 발상이 특이하긴하지만 그건아닌거같소
현재 미국의 가장 큰 적은 중국이고 남북한이 그 적을 막는 팬스 역할을 한다면 미국에게는 남북한에게 의지하는게 책략 적으로 맞음 그러면서 일본과 동남아시아 까지 경제 고리로 묶어 중국을 고립시키는것이 미국에게는 득이 될수도
김진명씨!점치지 마시고 본업에 충실하세요!
몽상가
전문가도 아니고... 말그대로 작가에게 무슨...
그냥 시험공부나해 답답한 대한민국 ㅋㅋ 20년 후 우리는 세게인들과 경쟁 할 수잏겠냐? ㅋ
진명아 분석은 누구나한다 그래서 어떻게 하자는거냐... 잘하자 그딴거말고 이눔아
이 양반 꿈꾸고있는건 설마 아니겠지?빨리 청와대에 모셔라 환장하겠네
하 답답하네.. 태영호씨 책을 사서 봐라.. 작가 소설 책에 물어보지 말고..정은이 힘길러 주자는 개소리좀 하지마라
사이비 대중추리작가
해피라이프는 누구나 가지는 생각~!! 하지만 이런 개떡같은 프로로 국민의 정신을 해이하게 만드는 게 문제임.
정치가나 역사가나 소설가는 각자의 일에나 충실히,,,몬 놈의 현실성 떨어지는 이야기를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핵을 소지하고 위협하는걸 잊었나? 하나도 해결 못하면서 몬 희망만 주는 퍠널들의 주입식 사고가 위험스럽다고 생각함.
소설가는 그 소설상의 환상을 현실 세상에 접목시키려는 발상은 아주 위험한 발상이다.
물론 소설에서 이루어지는 착상이나 사고는 매우 훌륭하다고 본다.
하지만 그 소설상의 환상이, 꿈이 현실 정치에서 반영되거나 정치인들의 생각에 근접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즉 소설은 어디까지나 소설이란 사실이다.
소설이나 쓰는 허접 @레기가 정치에 대해 대중 앞에서 논하는 것 자체는 넌센스라고 본다.
그러한 애기는 사적인 개인간에 주고 받을 애기이지 대중 앞에서 할 애기는 아니라고 본다.
구체적으로 다시 말한다면 세상을 바라보고 정치를 바라보는 안목이 부족하다고 본다.
실제 현실 정치에서 치고 받는 이전투구의 개싸움장에서 개싸움을 해보지 않았는데 어찌 정치를 알겠는가? 항상 말하는 내용이지만 바램은 바램으로 끝이 나는 것이다.
동북아의 중심에, 지구상 한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열강들의 각축장이다.
그러기에 통일도 어려운 것이다.
통일이 어느 집 강아지 이름도 아니고, 실제 10년 이내 성사될 확율도 없다고 본다.
그 이유는 과거 독일의 사례에서 찿아볼 수 있다.
당시의 서독과 동독은 양측간 경제력의 차이가 기껏해야 4배 정도 수준이였다.
그러니까 서독이 좀 더 잘사는 수준이라고 보면 된다.
그러기에 양측 국민들 사이에 소득 격차가 그리 크지 않았다.
통일이 된다 하여도 그 격차를 얼마든지 짧은 기간내에 축소 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울나라와 북한은 경제력의 차이가 40대..........1의 차이이다.
이는 다시 말해서 하늘과 땅 차이라는 사실(진실)이다.
이러한 상황하에서는 절대 통일은 불가능하며, 아울러 국민들도 바라지 않는다.
쌍수를 들어 반대할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통일은 우리 힘만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결코 아니라는 분명한 사실이다 .
그 이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잘 알것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부연해서 설명을 하자면, 주변국들이 모두가 강대국들 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강대국들이 자신들의 이웃에 또 하나의 강국이 등장하는 것을 절대 바라지 않는다.
중국도 반대할 것이고, 일본도 반대할 것이고, 아울러 러시아도 반대할것이다.
그러면 과거 독일도 마찬가지 경우였는데 어떻게 극복했는지 짚어보자.
영국과 프랑스는 끝까지 반대를 고수했다.
미국도 역시 반대했다.
러시아도 반대했다.
이렇게 되면 모든 것이 물건너 갔다는 사실은 누구라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반전 상황이 발생되는 것이다.
당시의 서독 총리가 그 문제를 내려놓지 않고 기나 긴 세월인 5년 동안 끊임없이 미국 대통령을 예방하였다. 여기서 미국의 허락을 득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렇다고 미국 대통령만 OK하였다고 만사형통으로 이루어진 결과는 아니다.
소련이 있다. 소련을 구슬려야만 하는 숙제가 남아 있었다.
당시의 콜 총리가 발이 닳도록 소련을 방문하였다.
모르긴 해도 신발이 열컬레 정도 딸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당시에 미국은 자유진영이기에 맨 입으로 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소련은 절대 맨 입으로 될 수 없는 노릇이였다. 아마도 나의 추측으로는 대략 50조 정도를 건넨 것으로 알고 있다.
이와같이 통일은 그 여건이 맞아야 하고, 지도자의 끊질긴 신념이 없고서야 이루어질 수 없는 꿈속의 환상인 것이다. 그래서 말인데 통일이 어쩌구 하는 망상은 버렸으면 한다.
그리고 북한의 시장을 이용해서 생필품을 생산해서 미국에 무관세로 수출한다. 라는 발상 자체도 정말 소설속에서만 가능한 애기를 현실 세상에서 하는것으로 보인다.
이루어질 수 없는 환상을 사람들 마음속에 불어 넣어주는 행위도 나쁜 것이기에 그 책임이 따를수도 있다.
천사만고 생각해 보아도 그 해답이 보이지 않는데 마치 당장 이루어질 것만 같은 환상을 심어주는 것 외에 신빙성이 전혀 없다고 본다. 이런 애기를 할때 이 애기는 소설이라는 가정이라고 설정하고 말을 한다면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한 현상(사건)은 결코 발생하지 않은 것인데 추정만으로 대중들의 마음에 허풍을 불어 넣는 행위야말로 비난 받아 마땅하다고 본다.
그래도 사회의 지식인이면 지식인처럼 행동해야 하고 지식인다워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들때 그 사람은 신뢰를 잃고 폄훼 당하기 일쑤이다.
공영 방송에 나와 함부로 말하지 않기를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램이다.
무슨 강연회 사회자 복장이 19금 토크쇼냐 나가요냐...
교육방송 EBS 제작진은 각성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