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는건 어떤 경우에서도 안되는건 맞는데 임병장을 아예 공감할 수 없는건 아님 군대가 워낙 병신같아야지... 제가 임병장 탈주하기 전에 2014년 초에 입대했었는데 임병장 탈주했을때 제 계급은 일병이였음 일병이면 어느정도 일할 줄 알고 군대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꿰고 있을 계급임 일병임에도 불구하고 바로바로 느끼는게 군대는 개 망나니임... 정말 개인화기인 K2소총만 없었으면 군복입은 찐따가 다름없었음 이게 군인인가 의심될정도로... 대대 분위기도 막가는 분위기였고 심지어 우리 부대 위치가 파주였고 최전방까지 차타고 20분거리였고 긴장감이라곤 ㅈ도 없었음. 지금은 현역들 어떨지 모르겠는데 예비군 훈련장 가서 예비군 3년차 훈련 받았는데.. 별로 달라진건 없는듯 예비군 통제도 제대로 못하는걸 보면 ... 임병장 사건이 한번 더 터지면 이번이랑 비슷한 꼴 날것 같음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15년 서부전선 포격 사건때 현역으로 근무했었는데 곧 전쟁이 날 것만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모두 침착하게 실제 충격 신관을 포탄에 조립하고 2주동안 야외에서 포탄사격 명령만 하달되길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모두 실제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구요. 다들 우스갯소리로 "우리 죽는거 아니냐? ㅋㅋ" 라는 식의 대화가 오고 갔던게 기억나네요 평소에 간부들이 말했던 "너네 전우가 옆에서 내장 터져 죽으면 너네가 그 전우의 역할까지 맡아서 포사격을 해야한다"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옆에있는 내 후임이 참혹하게 죽을걸 생각하니 실제로 그런것도 아닌데 상상만으로 정말 아찔해지더군요 아마 다들 저와 같았을겁니다 그리고 평소에 병사들끼리 "전쟁나면 난 수송 한명 데리고 포차타고 탈영한다" 라는 식의 장난도 많이 쳤었는데 다들 침착하게 훈련받은데로 대처하니 뭔가 믿음직스럽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쟁통 긴장감 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기본은 지키자라는 겁니다 최소한 장애판정을 받은 사람을 현역으로 입대시키는 일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그새끼는 상병으로까지 전역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병력과 충돌도 잦았고 주변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죠. 군대가 무슨 요양원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런게 융통성은 아니지요 병력을 맞추기 위한 군대의 허술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걔는 관심병사라 훈련때 아무것도 안하고 실탄사격도 안합니다 즉 군인으로써 기본도 안되는 녀석이에요 군대에서 월급은 다 주고 있구요. 예산낭비죠 포대장 새끼는 머가리가 빻았는지 그런 놈을 전역수속 밟게 안하고 끝까지 데리고 간다라는 말따위나 하고 있고 .. 답답하죠 몇몇 장교들은 융통성이 있긴하지만 대다수가 그런 융통성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병사들의 의견을 수렴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 장교들 또한 있습니다 충분히 이행 할 수 있음에도 자기를 무시하는 행동이라 생각하는거죠. 임병장 사건만 봐도 군대가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습니다 주요 수색병력이 아니면 실탄은 물론 방탄복 또한 안줬죠.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방탄복이라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비축물자에 많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수색기간동안 입는다고 질긴방탄복이 찢어지거나 하는 일도 없을테구요 쓰고 다시 반납하면 됩니다 이게 융통성이죠 사람의 목숨이 최우선입니다. 아무도 사람이 하는 일에 완벽을 바라진 않습니다 군대도 결국은 사람이 사는 곳이죠 그러나 기본적인 지킬건 지키는 개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윤일병도 포함 아님 ?? 윤일병 사건때 육참총장 개빡쳐서 1야전 사령관 개털고 박그네 사령관 짜르고 , 그 이후로 임병장 터지고 5월인가? 육참총장이 병영문화혁신 이라 치고 아예 육군을 갈아 엎었지.. 동기생활관 만들고 정말 .. 14년 3월 군번 이지만 윤일병, 임병장으로 많은걸 겪음
진짜 임레이너 이 양반 덕분에 군생활 많이 좋아진거 확실함.. 내가 14년 군번이였는데 수색대다 보니깐 부대 특성상 군기가 심한 부대였는데 전역 다가오는 선임들 이야기 들어보면 12년 13년 군번들중에 부조리 구타가 일상인 새끼들 많았다고함. 임레이너랑 윤일병 사건때문에 부조리 구타가 많이 사라진거는 팩트임
@@Noname-6974- 보니까 간부출신이신 것 같은데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멋지고 좋은 간부도 분명 많은데, 그저 의무 때문에 군인이 된 병사들을 자기들보다 하등한 것인냥 도구처럼 부리는 간부도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행정계원들한테 부대에 남아있지도 않으면서 자기들 초과근무 찍게시키는건 모든 간부가 다 하던데 이건 부조리 아닌가요?
@@Noname-6974- 전 제 전공 잘 살려서 제 일 잘하고 있습니다. 군인은 존경 받을만 하지만 꼭 병사들한테 외면받는 간부가 '꼬우면 너도 간부해라'라는 말을 달고 살죠. 국방의 의무 아니면 간부들 밑에 있어야할 이유도 없고 단지 길이 다를 뿐인데요. 저야 천년만년 군대에만 있는게 아니니 요새는 어떨지 모르나 제가 군생활한 것도 그렇게 많이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임병장사건 이후로도 초과근무같은 간부의 사적인 지시도 많았습니다. 오히려 진급 앞둔 간부가 달달 볶아대서 병사들끼리 더 돈독했던 것 같네요
진짜 무슨 대령이상도 아닌 상병장이 짬티를 그리 내려고 하는지 체육복 자크도 못올리는 병신같은 부조리 말하면 끝이 없지.. 내적으로 뭐가 없으니 외적으로 뭔가 있어보이려는 병신투성이들 지네가 사격이나 훈련을 잘하고 실력있으면 후임들이 무시를 못하지 무슨 상병장 카르텔도 아니고 어휴 시바 난 사람 죽은 것도 최초목격해서 군대라면 치가 떨린다.
우리나라 군대는 강제징용이라 가고싶지가 않은 군대를 안가면 범죄취급이나 해대고 가면 윗대가리들의 책임을 낮은군인들 한데 떠맡기고 너무 지나치게 엄격하고 군에서도 뭐 폭력이나 따돌림이나 그런 사람들도 있다던데 얼마나 견디기가 힘들었으면 저렇게까지 했겠어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임병장 같은 내무 생활도 못 하는 고문관이 어떻게 전방 들어가지 참 희안하네 92년도 군번인데 93년도 전방 들어감 전방 들어가기 6개월 전부터 집안 내력 신원조회 싹 합니다 부모가 이혼하거나 그러면 다른부대로 전출보냄 내쫄다구 몸에 문신 있다는 하나만 으로 전출 보냄 전방 들어가기 전에 전출보내요 그리고 내무반에 고문관들 한두명 씩 있거든요 전출보냄
우리나라 지리적,외교적 특성상 강제 징용 필수적이다. 이해한다 근데 강제로 데려가면 대우는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자기인생에 소중한 몇년을 강제적으로 희생하라고 요구 하면 그만큼 대우해줘라 국가도 물론이지만 시민들 부터 바뀌어야한다 군바리라고 까기 바쁘지 말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말 태도 하나가 힘들다가도 힘이 나게 한다.
계급이 병장인데, 힘들어도 조금만 참지~ 내도 78년 2월 논산군번인데, 대부분 좋은 장교들이 있었는가하면 가끔은 제왕적 의식을 가지고 정당한 명분없이 일방적으로 구타하고 욕지거리하는 일부 극소수 부사관과 장교도 있었지. 내가 성격이 너무 정직하여 바른 말하다 구타도 많이 당했는데 그 때마다 억울한 심정에 확~ 저지를까 하다가도 에휴~ 내가 병으로 군복무한 죄라고 생각하고 참고 또 참아 위기를 넘겼지. 지휘관이 예하 병력을 지휘하려면 리더쉽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병들이 전시에 지휘관의 명령을 따르지.
실제로 장교가 아군병사를 탈영병으로 오인하여 먼저 사격했으나 명중에 실패했고 오인사격 당한 병사가 탈영병이 쏜줄 알고 장교와 교전시작.결과는 장교가 개털리고 역관광. 막상 임병장은 도주하는길에 수색대 병사가 보이자 다가가서 아저씨 뭐하세요?했고 그 병사는 작전중인데요? 아 네..하고 지나감. 도주하는길2 혼자 당당하게 걸어가니 어떤 간부가 와서 말검 어디가니? 간부가 심부름시켜서 어디 가는중입니다..어 그래 조심해라. 피아식별 수색 검문 경계 어느 하나도 안된 명불허전 대한민국 군대.만약 임병장이 독한 마음먹고 탈영해서도 싸울 생각을 했다면 강릉 무장공비사건급의 희생자가 나왔을것
나약하기 짝이없다 그것도 병장이 몇달만 참으면 제대해서 집에 갈텐데 병장이어도 밑에있는 쫄따구들이 병장을 병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왕따가 이니면 은따를 당했을 획률이 높다 그것도 최전방에서 소대장을 비롯한 장교들은 옷벗을 준비하시기를 진급이 물건너 갔고 불명예제대 확정 아니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이런일이 일어나나 한심한 군 기강이 문제다.
병장 탈영 참 신선했다..그 몇개월을 못버티고 어찌 이일상병을 참았을까? 서로 총을 겨눈 저들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다 헉어빠진 이 나라 군대와 수수방관하는 정권이 문제지요...그처 우리는 자식들 보내놓고 노심초사하는 일개 국민중 하나일뿐입니다..말로만 국민국민하지 저들이 우리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우리가 더 잘 알자나요? 시간이 지나 다시봐도 속상합니다
억지로 끌려간 상황에 훈련하는것도 조그튼데 인간관계에서 고통받는게 얼마나 삶이 숨막혔을지 상상이안간다 살인을 정당화하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군대라는조직이 참 그지같은게 실현이되고 크나큰 사건이 터지고서야 조금씩 변화한다는게 잘못된것이다 나라의부름에 강제로 의무복무하는것도 모자라 정신적인 피해까지입으니 사람이 미쳐돌아갈수밖에 난 군대에서 짬 좀 먹었다고 군부심부리고 계급부심부리고 짬부심부리는애들 한심하다 차도 얼마나 찼다고 사회 나오면 아무것도 안되는놈이 군대와갖고 대장놀이하는거 꼴보기역겹다 지가 뭐 되는줄알거생각하니 눈살찌푸려진다
8년전에 전역했는데 전역전까지 게이 의혹있던 선임 한놈이 근무중에 게이짓 하자고 해서 거부 하니깐 자살할때까지 괴롭힌다면서 진짜 개많이 맞았음 밥도 못먹게하고 대거 자루로 머리 후려치고 뺨때리고 발로차고 근무중에 대검으로 복부 푹 수시던데 날이 없어도 진짜 드럽게 아팠음 몸에 멍자국 엄청많아서 샤워도 못하고 그랬는데 얼굴에도 멍자국 많았는데 아무도 신경안씀 그러다가 이넘 죽일려고 마지막으로 집에전화하고 친구한테 전화했다가 대화내용 중대장이 듣고 나랑 그넘이랑 따로 격리시키던데 이넘이 했던짓을 전화내용으로 말했는데도 그걸 들었으면서 그냥 입다물게 시킴
람보가 따로 없습니다. 댓글이 임병장 덕분에 악폐가 많이 사라졌다라고 달려있네요. 제 아들도 22사단 고성에서 복무 중 입니다. 22사단은 별들의 고향이라는 얘기도 있고...암튼 좋지 않은 폐습이 사라져가는듯 하여 다행입니다. 임병장 사건으로 명을 달리한 모든 젊은 청춘들을 위해 애도를 표하며....갈굼 당할 일도 하지 말고 그렇다 해도 갈구지 않는 선진 병영 문화 이루어 주세요.ㅜㅜ.
모병제를 지금 사병제에서 지원으로만 바꾸면 가겠냐ㅋㅋㅋ월급이나 처우개선을 기반으로 하고 전환하자는거지ㅋㅋ빡대갈통들 많누 진짜...카투사 생활하는것처럼 시키면 충분히 모병제로 대체가능하다 훨씬 질좋은 군인에 전문적인 훈련까지...지금처럼 머릿수만 존나 채우려니까 임병장같은새끼 나온거 아니냐
당신의 분노를 이해합니다.
snake routine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생각해보니 개뿜음ㅋㅋ
snake routine 뭐래 억울해도 사람은 죽이는게 아닌데
사람을 죽이는건 어떤 경우에서도 안되는건 맞는데
임병장을 아예 공감할 수 없는건 아님
군대가 워낙 병신같아야지...
제가 임병장 탈주하기 전에 2014년 초에 입대했었는데
임병장 탈주했을때 제 계급은 일병이였음 일병이면 어느정도 일할 줄 알고 군대 사이클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꿰고 있을 계급임
일병임에도 불구하고 바로바로 느끼는게 군대는 개 망나니임... 정말 개인화기인 K2소총만 없었으면 군복입은 찐따가 다름없었음
이게 군인인가 의심될정도로... 대대 분위기도 막가는 분위기였고
심지어 우리 부대 위치가 파주였고 최전방까지 차타고 20분거리였고 긴장감이라곤 ㅈ도 없었음.
지금은 현역들 어떨지 모르겠는데 예비군 훈련장 가서 예비군 3년차 훈련 받았는데.. 별로 달라진건 없는듯
예비군 통제도 제대로 못하는걸 보면 ... 임병장 사건이 한번 더 터지면 이번이랑 비슷한 꼴 날것 같음
기분 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2015년 서부전선 포격 사건때 현역으로 근무했었는데 곧 전쟁이 날 것만 같은 분위기 속에서도 모두 침착하게
실제 충격 신관을 포탄에 조립하고 2주동안 야외에서 포탄사격 명령만 하달되길 기다렸습니다 당연히 모두 실제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구요.
다들 우스갯소리로 "우리 죽는거 아니냐? ㅋㅋ" 라는 식의 대화가 오고 갔던게 기억나네요 평소에 간부들이 말했던
"너네 전우가 옆에서 내장 터져 죽으면 너네가 그 전우의 역할까지 맡아서 포사격을 해야한다" 라는 말이 떠올랐습니다 옆에있는 내 후임이 참혹하게 죽을걸 생각하니
실제로 그런것도 아닌데 상상만으로 정말 아찔해지더군요 아마 다들 저와 같았을겁니다 그리고 평소에 병사들끼리
"전쟁나면 난 수송 한명 데리고 포차타고 탈영한다" 라는 식의 장난도 많이 쳤었는데 다들 침착하게 훈련받은데로 대처하니 뭔가 믿음직스럽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전쟁통 긴장감 같은걸 바라는게 아닙니다 기본은 지키자라는 겁니다 최소한 장애판정을 받은 사람을 현역으로 입대시키는 일만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심지어 그새끼는 상병으로까지 전역했습니다 평소에 다른 병력과 충돌도 잦았고 주변 사람들이 스트레스 받는 일도 많았죠.
군대가 무슨 요양원도 아니고 말입니다 이런게 융통성은 아니지요 병력을 맞추기 위한 군대의 허술함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걔는 관심병사라 훈련때 아무것도 안하고 실탄사격도 안합니다 즉 군인으로써 기본도 안되는 녀석이에요 군대에서 월급은 다 주고 있구요.
예산낭비죠 포대장 새끼는 머가리가 빻았는지 그런 놈을 전역수속 밟게 안하고 끝까지 데리고 간다라는 말따위나 하고 있고 .. 답답하죠
몇몇 장교들은 융통성이 있긴하지만 대다수가 그런 융통성을 가지고 있진 않습니다.
병사들의 의견을 수렴해야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걸 무시하는 장교들 또한 있습니다 충분히 이행 할 수 있음에도 자기를 무시하는 행동이라 생각하는거죠.
임병장 사건만 봐도 군대가 얼마나 허술한지 알 수 있습니다 주요 수색병력이 아니면 실탄은 물론 방탄복 또한 안줬죠.
아무리 그래도 최소한 방탄복이라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비축물자에 많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수색기간동안 입는다고 질긴방탄복이 찢어지거나 하는 일도 없을테구요 쓰고 다시 반납하면 됩니다 이게 융통성이죠 사람의 목숨이 최우선입니다.
아무도 사람이 하는 일에 완벽을 바라진 않습니다 군대도 결국은 사람이 사는 곳이죠 그러나 기본적인 지킬건 지키는 개념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임레이너 덕분에 우리부대 부조리 싹잡았지 고맙다
임레이넠ㅋㅋㅋ
임레이너씹ㅋㅋㅋㅋ
윤일병도 저당시에 터짐... 희생이있어야 부조리가 없어지는 머한민국 군대
@@Cotton_of_niga 세상 모든 군대는 피의 교훈으로 배우는거임
헬지구시발
12군번인데 그당시만해도 부조리 진짜 심했다 1년이 넘는시간동안 인격모독,폭력,하루종일 괴롭히고,px데려가서 지들 먹을거까지 내카드로 긁게만들어서 돈은 항상 없었고..그 2명은 아직까지도 죽여버리고싶은데 그땐 너무 어렸고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했다...임병장 마음 100%이해가간다
니가 좀 멍청한듯
16군번 후방부대 였는데 부조리 ㅈㄴ 심했음. 폭력까진 없었어도 욕설,갈굼,집합 등등 일병까진 진짜 쥐죽은듯 살았음. 상병 되니 대대장이 부조리 없앤다고 마음의 편지 이등병,일병 한테 부조리심한 상,병장들 이름 적어라고 시켜서 그때부터 부조리 없어짐. 전입올때 이렇게 하지 속으로 욕 ㅈㄴ 함. ㄹㅇ 어이털림
@@김찬미-o1v ㅅㅂ 겨유 16년 군번들이 부조리 이야기 쳐하내 06년도 입대했으면 어쩔뻔? ㅉㅉㅉ거기다 후방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급장 떼고 맞짱 한번 뜹시다 이래야지
임다르크님. 덕분에 군대에서 한달에4번씩 마음의편지해서 영창을 선임들이 존나게갔습니다. 군 혁명을 일깨우신분
개폐급이노ㅋㅋㅋ
ㅋㅋㅋㅋㅋㅋ미친새끼ㅋㅋ
멋지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하시는거같은데 난 마편에 선임이름안씀...다른 부대원들이 존나썻지
선진병영을 이끄신 킹갓 마틴 루터 임 장군님..
ㅋㅋㅋㅋㅋㅋㅋ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개웃기넼ㅋㅋㅋ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ㄱㅋㄱ
“대한민국 육군사는 임병장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임레이너 ㄷㄷㄷ
윤일병도 포함 아님 ?? 윤일병 사건때 육참총장 개빡쳐서 1야전 사령관 개털고 박그네 사령관 짜르고 , 그 이후로 임병장 터지고 5월인가? 육참총장이 병영문화혁신 이라 치고 아예 육군을 갈아 엎었지.. 동기생활관 만들고 정말 .. 14년 3월 군번 이지만 윤일병, 임병장으로 많은걸 겪음
육군고등학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대한민국 해병대史는 2사단 총기난사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26사단에 입대했던 2016년 12월 군번입니다 임레이너좌 당신 덕분에 악폐습이 거의 사라지고 21개월동안 군생활 하면서 선 후임들이랑 친하게 지내고 무사 전역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임레이너 형님 21년 5월 개찐빠짬찌 군번으로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악폐습 거의 없었고 18개월 잘 복무하다 유격날 말출나와 개꿀빨다 전역했습니다. 따흑
09년 군번은 웃습니다ㅋㅋ
만약 제가 짬찌였다면 임레이저님에게
피살됬을지도...😂
진짜 임레이너 이 양반 덕분에 군생활 많이 좋아진거 확실함.. 내가 14년 군번이였는데 수색대다 보니깐 부대 특성상 군기가 심한 부대였는데 전역 다가오는 선임들 이야기 들어보면 12년 13년 군번들중에 부조리 구타가 일상인 새끼들 많았다고함. 임레이너랑 윤일병 사건때문에 부조리 구타가 많이 사라진거는 팩트임
ㅇㄱㄹㅇ 저당시 내가 상병이였는데 14년도에 임병장이랑 윤일병이 터짐. 헌병대인가 기무대가 우리부대와서 계급별대로 취사장에서 마편쓰고 걸린애들 징계 개먹음ㅋㅋㅋ 그이후로 왕고여도 애들 못건들겠더라
나도 14인데 큐큐큐 ㅇㅈ 분대별 생활관에서 동기생활관 됨스
제너럴 조 정신 ;;
13군번인데 와 임병장 윤일병덕에 상말~말년이 아주 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14년1월
임병장이 쏘아올린 작은 공. 임병장사건 이후 간부샛기들의 부조리가 많이 사라졌습니다.
@@Noname-6974- 보니까 간부출신이신 것 같은데 '우리의 주적은 간부'라는 우스갯소리가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멋지고 좋은 간부도 분명 많은데, 그저 의무 때문에 군인이 된 병사들을 자기들보다 하등한 것인냥 도구처럼 부리는 간부도 엄청 많습니다.
그리고 행정계원들한테 부대에 남아있지도 않으면서 자기들 초과근무 찍게시키는건 모든 간부가 다 하던데 이건 부조리 아닌가요?
@@Noname-6974- 전 제 전공 잘 살려서 제 일 잘하고 있습니다. 군인은 존경 받을만 하지만 꼭 병사들한테 외면받는 간부가 '꼬우면 너도 간부해라'라는 말을 달고 살죠. 국방의 의무 아니면 간부들 밑에 있어야할 이유도 없고 단지 길이 다를 뿐인데요.
저야 천년만년 군대에만 있는게 아니니 요새는 어떨지 모르나 제가 군생활한 것도 그렇게 많이 오래되지는 않았는데 임병장사건 이후로도 초과근무같은 간부의 사적인 지시도 많았습니다.
오히려 진급 앞둔 간부가 달달 볶아대서 병사들끼리 더 돈독했던 것 같네요
@@Noname-6974- 혹시 군생활도 안해본 개짬찌 중위세요?
@@Noname-6974- 몇테크임??
@@Grape-Milk 중위면 군생활 최소 1년짬인데도 저러면 개폐급
정말 감사합니다, 임병장님. 당신의 희생으로 수백만의 아들들이 좀더 편한 군생활을 할수있게되었습니다. 언젠가 국군교도소에서 나오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재한 사형이 확정되어도 가석방 가능
@박수박 특사 같은걸로 무기나 유기징역으로 감형 받으면 가석방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럴일은 잘 없지만..
@박수박 전두환이 사형인데 사면 받고 풀려났어요
전두환
1심 사형
2심 무기
8개월 후 사면ㅋㅋㅋ
그새끼가 쏴죽인 애들은 뭐가되냐 뇌가 안굴러가?
억지로 끌려가서 괴롭힘 당하고 ㅈㄴ 불쌍 ㅋㅋㅋㅋ
나도 군대 전역했지만 가치관은 변화하게 만들어놓고 아직도 쌍팔년도식 징병제를 유지하는건 일방적인 희생강요다.
더군다나 페미사상이 들끓는 요즘시기에 남자들이 병역의무 무임승차하는 여자들을 보고도 군말없이 군대 가는거 자체를 고마워해야한다.
그냥 18개월통으로 끌려가서 있는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드.
여자는 임신하잖아 그만 징징대 군대 그까짓꺼 갔다오면 되잖아
하는놈 하...
@@kimmilk7712 팩트는 우리나라 출산률이 0% 대인거. 둘이서 하나를 안낳으니 우리나라 얼마못가서 인구 절반쪽나고 그럼 외국난민 받아와야지 그럼 다문화로 듣도보도 못한 사람들이랑 살아야지
애부터 3명 이상 낳고 말해야지
중요한건 그런 계념없는 여자들때문에 정상적인 여자들도 이상한취급 받는다는거임
글고 임신군대 합리화하는 년특이 지도 임신안함ㅋ
@@자유민주주의대한-b4z 결혼한사람은 낳아요. 문제는 청년들이 결혼을 안한다는거. 그중 제일큰문제는 집값이구요.
임병장 이후로 군대가 사람 살만한 곳이 됐다.
그나마
ㅈ같은 선임 있으면 힘든 거 맞긴 한데, 그래도 나 포함 내 주변 군필 친구들 중 임병장 때 이전처럼 심한 구타행위나 심각한 부조리 당한 애들은 없었음. 자살률 제일 높은 22사단 친구도 맞진 않았고 얼마 전에 자살해서 뉴스에 나온 23사단 나온 나도 구타는 없었음.
진짜 무슨 대령이상도 아닌 상병장이 짬티를 그리 내려고 하는지 체육복 자크도 못올리는 병신같은 부조리 말하면 끝이 없지.. 내적으로 뭐가 없으니 외적으로
뭔가 있어보이려는 병신투성이들 지네가 사격이나 훈련을 잘하고 실력있으면 후임들이 무시를 못하지 무슨 상병장 카르텔도 아니고 어휴 시바 난 사람 죽은 것도 최초목격해서 군대라면 치가 떨린다.
@q평r평느그집e평 59
@@sungchungeun 27소초
우리들의 영웅. 임레이너... 그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합니다. 그 한몸 불사지름으로써 군대가 바뀌었어요.
이새키 레알 오타쿠 관심병사였나보네 ㅋㅋㅋ 임레이너때문에 군생활편해졌노??
マルスェ가 아닐까요
ㅋㅋㅋㅋㅋ 고문관 특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힘듬
그전에 김일병이라고 더멋진녀석이 있었죠 ㅎㅎ
임병장 이때 대단했음... 전투력 최고... 잘 살길 바래요
임병장님 현역 군인입니다. 덕분에 별 부조리 없이 잘 살고있습니다. 조만간 왕고 먹는데 후임들에게도 싫은말 안하고 잘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따돌림은 안 당해본 사람은 모른다.
임병장님 15군번 공익 출신인데도 무한한 감사와 경외를 드립니다. 덕분에 훈련소 생활 편하게 보냈습니다.
적어도 2010년 중후반대 복무한 군인들은 임병장에게 고마워해야한다
압도적인 감사 "17군번 짬찌"
@@Nhy-x8k 오 나도 17년도 군번인데 난 7월군번ㅋ
난 6일 더 늦게 입대했으면 18군번 ㅋㅋ
@@김민석-r6t 우리 중대 17년 7월군번중에 김민석 있는데..?
@@Nhy-x8k 몇사단?
제너럴 조 이후 인종차별 이외의 군 내부의 부조리판을 완전히 뒤바꿔버린 최고의 인물이 2명있었지... 임 레이너와 윤투코프...
근데 ㄹㅇ 웃긴게 출동한 병들 관심사병이면 실탄도 안줬잖슴ㅋㅋㅋㅋ 저 사건 당시 수색한다는 영상에 나오는 병들 탄창 비어있는거 보고 어이 없었는데.
관심병사는 안주는게 맞지
@@공차마싯서마싯서 ㅇㅇ 그게 맞긴한데 애초에 실탄을 받아선 안되는 인원이면 수색작전에 투입되면 안된단 말이었음.
@@jinsim6042 그것도 맞지
@@공차마싯서마싯서 더 정확히는 군대 보내면 안되는 애들 마저도 강제징병 해버리는 K 국군
애들아 군대 ㅈ같고 못 버티겠음 조기전역이라도 해라. 그런다고 인생에 흠이 남는 것도 아니고
임병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선진병영생활에서 편한 군생할 하다 왔습니다 편히 쉬세요.
덕분에 군대 편히 갔다와서 잘 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일병, 임병장 두사건....
군대의 실체가 드러난 극소수의 사건...
(18년도에도 폭행, 갈굼이 있었으니 저시절엔 오죽했겠나 싶음....)
이때 당시 선임들한테 이야기 들어봤는데 개판이였다는데?ㅋㅋㅋㅋ오발쏘고 난리났다카던데
진짜 총대맨 병장. 하지만 정작 가해자는 많이 못 죽였다. 심지어 친했던 사람도 쏴버린... 그래도 감히 군대가 그들을 죽였다고 말해야 한다. 어떻게 개인의 문제인가 이것이. 조직의 문제이지.
장대호 열사님과 힘께 역사교과서에 영웅으로 기록이 될것이다......
병장이면 곧 제대인데 왜 탈영 했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욕만 할께 아니라 어떤 사연이 있는지 알고 판단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0:57 전방에서는 k3로 저격을 합니다. 그리고 저 사수가 눈을 바싹 대고 있는데 저러면 실사격때 눈에 멍듭니다. 고무로된 차양이 있지만 너무 가져다 대면 딱딱한부분이 눈을 침.
나도 군대있을 때 괴롭히고 폭행하던 선임 쏴죽이고 개머리판으로 머리통을 부수고 싶을 때 많았는데 가족들 생각하며 어거지로 버텼다.. 절대 임병장이 잘했다는건 아니지만 오죽하면 그랬을까하는 안타까운 생각이든다.
탈영ㆍ자살등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군부대는 수뇌부부터 전반적인 문제점이 있는건지, 군부대 비리도 어마어마 하다던데요, 유령 직업 군인 월급 횡령사례는 없는지 철저히 조사해 봐야 합니다
DP 보고 다시 왔습니다.
군인 분들 모두 대단하시고 감사합니다:
제너럴임, 임레이너
고맙습니다
참으면 윤일병처럼 자살하는 비극을겪게되고
못참으면 임병장처럼 동료전우를 죽이게되는거임.
상황이 저렇게 극한까지 몰아갈정도로 놔둔 국방부는 진짜 각성해야함.
윤일병은 자살은 아니지 살해당한거지
우리나라 군대는 강제징용이라
가고싶지가 않은 군대를 안가면 범죄취급이나
해대고 가면 윗대가리들의 책임을 낮은군인들 한데 떠맡기고 너무 지나치게 엄격하고
군에서도 뭐 폭력이나 따돌림이나 그런 사람들도 있다던데 얼마나 견디기가 힘들었으면 저렇게까지 했겠어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하훈이 전통이니까 설령 옳지않을일이라도 해야한다는 개소리를 정성스럽게 써놨네. 애초에 댓글에달린 논지자체를 이해하지 못한거보면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음
전쟁중이라
dingding 4
그럼 이민을가세요.ㅋㅋ
나라가있어야 가족이있고 친구가있는거지
뭐같은정부놈들이다똥싸질러대니깐개판이지만
dingding 4
강제징용은 일제시대때 얘기고 징집이겠짘ㅋㅋㅋ
임병장님 어리버리한 제가 덕분에 잘 적응하고 전역을300일 앞두고 있습니다.
사람 사는곳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150일남았겠네 ㅋㅋ
한170일 남았고 휴가 60일 있어여 ㅋ
와 이제 두달도안남았네? 미리 축하
@@할부디 이제 나왔겠네 ㅋㅋ 축하
솔직히 15군번 이후 군인들은 임병장한테 고마워해야된다
장교부상은 오인사격으로 인한 것... 전쟁 나면 아군의 눈먼 총알에 많은 희생자가 생길 듯
Park David 나병장때 전쟁나면 장교 한새끼 우리부대원이랑 밤에 몰래 죽이고 둿산에 묻을라고했다. 아직도 기억나네 1중대장 씹새기
@@headmeatcutter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eadmeatcutter ㅋㅋㅋㅋ실제로 베트남전에서 미군이 많이했던짓
나는 그런생각 ㄹㅇ 개많이했는데 전쟁나면 통신소대장부터 쏴죽이고 1호차 약탈해서 런하는 상상
@@headmeatcutter
찐 체크
임병장 같은 내무 생활도 못 하는 고문관이 어떻게 전방 들어가지 참 희안하네 92년도 군번인데 93년도 전방 들어감 전방 들어가기 6개월 전부터 집안 내력 신원조회 싹 합니다 부모가 이혼하거나 그러면 다른부대로 전출보냄 내쫄다구 몸에 문신 있다는 하나만 으로 전출 보냄 전방 들어가기 전에 전출보내요 그리고 내무반에 고문관들 한두명 씩 있거든요 전출보냄
우리나라 지리적,외교적 특성상 강제 징용 필수적이다. 이해한다 근데 강제로 데려가면 대우는 해줘야되는거 아니냐? 자기인생에 소중한 몇년을 강제적으로 희생하라고 요구 하면 그만큼 대우해줘라 국가도 물론이지만 시민들 부터 바뀌어야한다 군바리라고 까기 바쁘지 말고 감사하고 존경하는 말 태도 하나가 힘들다가도 힘이 나게 한다.
@광호님 미군도 20억은 안줌
저때 뭐 탈영직후 북쪽으로 이동한다고 월북의도가졌다 간첩이다 어쩐다 하는거보고 ㅈㄴ어이없었는데 최근 해수부공무원 총살사건보고 우리나라는 단 1도 변한게없다고 다시한번 생각하게됨
계급이 병장인데, 힘들어도 조금만 참지~
내도 78년 2월 논산군번인데, 대부분 좋은 장교들이 있었는가하면 가끔은 제왕적 의식을 가지고 정당한 명분없이 일방적으로 구타하고 욕지거리하는 일부 극소수 부사관과 장교도 있었지.
내가 성격이 너무 정직하여 바른 말하다 구타도 많이 당했는데 그 때마다 억울한 심정에 확~ 저지를까 하다가도 에휴~ 내가 병으로 군복무한 죄라고 생각하고 참고 또 참아 위기를 넘겼지.
지휘관이 예하 병력을 지휘하려면 리더쉽이 필요하다. 그래야 사병들이 전시에 지휘관의 명령을 따르지.
참으면 윤일병 못참으면 임병장이 괜히 나온게아닐텐데
실제로 장교가 아군병사를 탈영병으로 오인하여 먼저 사격했으나 명중에 실패했고 오인사격 당한 병사가 탈영병이 쏜줄 알고 장교와 교전시작.결과는 장교가 개털리고 역관광.
막상 임병장은 도주하는길에 수색대 병사가 보이자 다가가서 아저씨 뭐하세요?했고 그 병사는 작전중인데요? 아 네..하고 지나감.
도주하는길2 혼자 당당하게 걸어가니 어떤 간부가 와서 말검 어디가니? 간부가 심부름시켜서 어디 가는중입니다..어 그래 조심해라.
피아식별 수색 검문 경계 어느 하나도 안된 명불허전 대한민국 군대.만약 임병장이 독한 마음먹고 탈영해서도 싸울 생각을 했다면 강릉 무장공비사건급의 희생자가 나왔을것
ㅋㅋ 다 필요없다 걍 직업군인들이 전부 주적임
특히 장교들 지들 밥그릇 챙긴다고 애들 하나도 안돌보고, 말 같지도 않은 개 쌉소리로(진짜 사회였으면 대가리 벽돌로 찍을만한) 사람 ㅈㄴ 빡돌게나 하고 사건터지면 숨기기 바쁘고 ㅋㅋ
카이팅하는 임병장ㄷㄷ
나약하기 짝이없다 그것도 병장이
몇달만 참으면 제대해서 집에 갈텐데 병장이어도 밑에있는
쫄따구들이 병장을 병장으로
인정하지 않고 왕따가 이니면
은따를 당했을 획률이 높다
그것도 최전방에서
소대장을 비롯한 장교들은
옷벗을 준비하시기를 진급이
물건너 갔고 불명예제대 확정
아니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레
이런일이 일어나나 한심한
군 기강이 문제다.
내가 잘못본게 아니라면 병사들 방탄복도 지급 안해주고 전술조끼 달랑 하나 입히고 투입시킨거 같은데 맞나?
실탄 대치상황인데 방탄복도 안주는 국군 클라스
구리 방탄복줫는데 ㅋㅋㅋ?
구리 팔이면 방호 안되지 않나
표백제 원래 방탄복에는 팔부분없어요 움직임 불편해서
깔거면 알고 까자 좀 그냥 모두까기인형이네
ㄹㅇ 무식 인증..... 미군도 방탄복은 팔 부분이 없는게....ㅋㅋㅋ
얼마나 ㅈ같았으면 조금만 참으면 되는 군생활 후의 인생까지 포기하고 저렇게 했을까 싶다.....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보지 않고서는 비난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무리 그래도 사람을 죽였는데 그게 용서가 될까요?
@@한요섭-m4z 오죽히나 개ㅈ같으면 저런 괴물이 됬을까는 생각못해요?? 사람은 결국 인내심의 한계라는게 있어요 님아..
@@michel94818 인내심의 한계가 있어서 사람을 죽이면 그건 정신병자죠. 살인은 아무리 그래도 정당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살려서 감방에 넣고 평생 고통받게 하는게 그냥 죽이는것 보다 훨씬 잔인하다고 봅니다만.
@@한요섭-m4z ㅇㅈ이게맞지 인내심의 한계라...상황을 해결하려고 얼마나 시도한지는 모르겠는데 살인을 정당화하는 자체가 개노답모순이지ㅋㅋ그럼 나도 빡치면 그냥 죽이면되겠네ㅋㅋ그런식이면 법은 왜 존재함??ㅋㅋ국가는??ㅋㅋ
@@한요섭-m4z 사람 안죽였지않음?
임병장이 그런선택을 하게된 원인을 찿아 개선해야할텐데. 전쟁터에서 목숨을 함께할 전우를 왕따시키고 괴롭힌다는건 적군과 다를게 무언지. 안타까울뿐
임병장은 영웅이다 !!!
바뀌지 않을것 같던 경직된 적폐집단을 움직이고 사회에 이름을 남겼다
병장 탈영 참 신선했다..그 몇개월을 못버티고 어찌 이일상병을 참았을까? 서로 총을 겨눈 저들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다 헉어빠진 이 나라 군대와 수수방관하는 정권이 문제지요...그처 우리는 자식들 보내놓고 노심초사하는 일개 국민중 하나일뿐입니다..말로만 국민국민하지 저들이 우리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우리가 더 잘 알자나요? 시간이 지나 다시봐도 속상합니다
임병장님..그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돌았구만
@@realdreamer0942 돌긴 왜돌아 거지같은 군대 만들고 젊은남성들 괴롭히는 대한민국이 나쁜거지 임병장 같은사람이 왜나오겠냐 군대가 그ㅡ만큼 부조리 완전체라는거야
@@realdreamer0942 아니 씨발 저러니 징집률 100찍기전이라 갈등 폭발하지ㅋㅋ
대체 씨발 마카롱 떡볶이 마라탕 후룩후룩 흡입하면서 스타벅스 커피 쪽쪽 빨고 군인비하 한남비하 페미질하면서 혜화역에서 쿵쾅쿵쾅 목소리 쩌렁쩌렁 한년들 두마리정도만있으면 지금 끌려가는 저체중 한남 한마리정도는 그냥 찢어버릴 기세로 누비는년들
잉여자원들 뒀다 뭐하냐고 씨발 누가 해병대나 특전부대 처가래? 거긴 한남중에서도 뛰는애들 차출하는곳이고 짜피 대가리밀면 남녀 구분도 못할텐데 육해공가서 잡일하고 1 총알받이 몫 하라고
존나 언제까지 안보무임승차 하게 냅둘거냐? 지금이 가부장제 시대냐 개좆팔육 틀딱이새끼들아?
@@rrentau3998지랄하지마라 무고한 사람도 죽었다 시발놈아
@@rrentau3998괴롭힌놈만죽였으면 몰라 자기도와주던놈도죽였다
임병장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군생활 보다 수훨하게 한거같습니다 충성!
현재 병영문화를만드신 킹갓 임레이너.. 그는 대체..
임장군은 아직도 현역이다~~~비록 군교도소 이지만~~모든건 나라 책임이다~~한 젊은이를 국가가 데려가서 그렇게 구타 방치한 간부들과 함께
1:28 중령 대위 ㅎㄷㄷ
잘한건 절대 아니지만 저분의 행동으로 군대도 많이 좋아진건 맞는듯 저때만해도 핸드폰안에서 쓰는거 상상이나 했겠나... 동기생활관이랑
멋진게 아닌데 왤케 멋지지... ㅠㅠ
WTF ? ㅋ
?
오히려 지금은 진짜 당나라군대가 된게 함정
저게 멋있다고?
myway ㅋㅋ걍우리나라군대비판하는거가태여
"영웅"임병장
@비누 뇌절 그만 ㅅㅂ 뭐만하면 임쪙융? ㅉ
유튜브 1년동안 안녕 트롯트 좆노잼
장교부상은 아군끼리 싸우다 부상당한거쟈나 ㅣㅣㅋㅋ
뉴스 사실대로 보도 안하래?
레드미닷컴 맞춤법 고쳐!!
수색대끼리 탈영병인주알고 총격전해서 맞은거ㅋㅋ
최범수 네담 공익
최범수 공익이 공익이 버스를 20번이나 혼자 타네 ~~
하긴 군복똑같으니까 피아식별 힘들겠지 ㅋㅋㅋㅋ
병장이 굳이 탈영을??? 자세한 내막을 알아봐야 할 거 같아요~~~ 탈영을 조장한 주변 인물들은 없었는지? 무기 관리가 허술한건 아니었는지~ 심리적으로 왕따 시킨 분위기는 없었는지~~~
내가 진짜 예비역으로 할 말이 없다 이해가 되니깐 쿠데타 안난게 다행이지
미국도 저렇게 민간인끼리 트러블나면 총기사고가 흔하게 나는데 군대라는 감옥같은 환경에서 의무적으로 거쳐야하는 감옥에서 사고가 해외보다 적게나는게 참으로 선비인거임.. 아무쪼록 군대 환경이 개편되고 인명피해도 안나길 바랄뿐..
이제 공짜로 노예 부리듯이 억지로 다 끌고가는거 그만해야함 50만명 일자리 만드는 쉬운방법이 바로 모병제다
뭐래 휴전국가에서
휴전국가에서 모병제하면 좆되란 소린가?
모병제 안하면 내가 느그들하고 이딴나라 지키려 끌려가야 되냐
현재 한국군대 강제징용, 강제징병제는 70~80년대 쌍팔년도 마인드에서나 어울리는 제도임. 하루빨리 당장 폐지해야한다.
그때 임병장이 의도치 않게 피해입힌
사람들한텐 억울하겠지만 그외사람들은
오히려 임병장한테 고마워해야함
덕분에 조금이라도 개선된거지
그래도 병장인데 이럴정도면
군대 문제 심한거지
22사단이 제대로된 사람이 1~2% 극소수
그나머지 정신병자 혹은 싸이코패스 소시오패스가 많아서 큰일이였던것이죠
하지만 부조리 악은 사라지지 않았죠
제 생각에는 22사단을 완전히 바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나 저 탈영병 때문에 파견갔었던 13군번인데 탈영병 실탄 들고 도주했는데 우리한테는 실탄 안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만약에 탈영병이랑 조우했으면 어찌됐을지 지금 생각하면 존나 아찔하네
아저씨 뭐해요?
아이고 병장이시면 조금만 더 참으시지...안타갑네요...
참으라니 ㅋㅋㅋㅋ 그럼 바뀌는게 없죠
참으면 윤일병 생성기 되는거고 저지르면 트레이너되는거네
진짜 안타깝긴 함
전역이 코앞인데
억지로 끌려간 상황에 훈련하는것도 조그튼데 인간관계에서 고통받는게 얼마나 삶이 숨막혔을지 상상이안간다 살인을 정당화하려는건 아니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간다
군대라는조직이 참 그지같은게 실현이되고
크나큰 사건이 터지고서야 조금씩 변화한다는게 잘못된것이다
나라의부름에 강제로 의무복무하는것도 모자라 정신적인 피해까지입으니 사람이 미쳐돌아갈수밖에
난 군대에서 짬 좀 먹었다고 군부심부리고 계급부심부리고 짬부심부리는애들 한심하다
차도 얼마나 찼다고 사회 나오면 아무것도 안되는놈이 군대와갖고 대장놀이하는거 꼴보기역겹다
지가 뭐 되는줄알거생각하니 눈살찌푸려진다
군대에서 얼마나 괴롭힘을 당했으면 저랬을까
강제로 끌고가서 대우와 취급이 좋은것도 아닌데 탈영하지말라고 하면
동물들한테 먹기만 하고 싸지말라는것과 다른게 있나
60발에서 10몇발 쏴서 12명이 죽음? 무슨 에임핵 내장 탑재 인간인가 구라도 티가안나게 해야지
핵쟁이임
수류탄포함이잖슴...잘보시길
12명의사상자가있는거고
사상자는 사망자,부상자포함한거에요
5명사망 7명부상인가 그럴겁니다.
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까 총 존나잘쏘네 A급병사노
이해합니다
ㅎ ㅎ 옛날 생각난다 연천애반스다리 보초쓰고있는데 무전이와서 중대장하는말. 5사단 무장탈영병이 있으니 경계근무 잘쓰라고 긴급타전!!! 그러나 우리보초는 총알을 넣어본적이없는. 빈깝떼기 M16가지고 보초쓰는디 ㅋ ㅋ 그래서 나타나면. 우짜던동. 도주를 도와주는게 최선이다 생각했찌
이 사건 이후로 한달에 4~5번 마음의 편지쓰고 일, 이등병 애들한테 매일마다 장교가 부조리 있냐고 물어봄
지금다시 나와라 영웅된다
고마워요 임병장 자살생각만 매일같이 하던 지옥같은 군생활 당신덕에 조금이나마 편하게 했습니다
이거 알고보니 아군 오인사격이라는 게 레전드
임병장 사건 몰라요? 아군오인이 아니라 탈영한거임
김태경 오인사격한 사람어케됨?? ㅈ된거아님?ㅋㅋㅋ 간부한테 ㅋㅋㅋ
같은군복이니 피아식별이 안됐겠지 뭐
@@todtn123 그래서 내분이 위험한 겨
누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싸우니까
@자비무 과실치사면 죽었단건데 관통상당한 장교 죽었나요?
이때아직도 생생하게기억남 경기도양주에서근무하던 전역한달앞둔말년이었는데 이때가주말이었음 점심먹고 생활관에서 꿀잠자고있는데 방송으로 전대대원 병사식당으로 집합하라는거임 그래서 영문도모른채 쌍욕하면서 뭐야하면서 갔더니 좁아터진곳에서 전대대원들한테 영화 그래비티를보여주는거였음 재미없는데다가 이유도없이보여줘서 다들불만이터졌는데도 말도없이계속 화장실도못가게하고영화만쳐보여줌 그날저녁이다되서야 알고보니 여단에서 지침내려와서 병사들동요하지말라고 보여준거였음 ㅡㅡ 거긴강원도거 여긴경기도인데 아오 ㅅ1ㅂ 그때만생각하면 어이가없네 군대특유의 단순함과 무식함 이가갈립니다 ㅡㅡ
뭔가 멋있네 홀로 맞다이하겠다는 집념 크..성남자다
8년전에 전역했는데
전역전까지 게이 의혹있던 선임 한놈이
근무중에 게이짓 하자고 해서 거부 하니깐
자살할때까지 괴롭힌다면서 진짜 개많이 맞았음
밥도 못먹게하고 대거 자루로 머리 후려치고 뺨때리고 발로차고
근무중에 대검으로 복부 푹 수시던데 날이 없어도 진짜 드럽게 아팠음
몸에 멍자국 엄청많아서 샤워도 못하고 그랬는데
얼굴에도 멍자국 많았는데 아무도 신경안씀
그러다가 이넘 죽일려고 마지막으로 집에전화하고 친구한테 전화했다가
대화내용 중대장이 듣고 나랑 그넘이랑 따로 격리시키던데
이넘이 했던짓을 전화내용으로 말했는데도
그걸 들었으면서 그냥 입다물게 시킴
0:40 이와중에 해병대 전우회 침투력 무엇ㅋㅋ
현대사회에 존재하면 안되는 더러운 인권유린 범죄집단을 아직도 군대라고 부르며 여기에 기생하는 사회에서 오갈데 없는 사회페기물 직업군바리들에게 제공되는 노예제로 이용되는 징병제를 지금도 하고 있다는게 기가 막힌다
5년만에 다시 보게 되는데 앞으로도 이런 일 없이 모두 행복하진 않더라도 무사한 군생활 했으면 합니다.
이런 사고가 나야 비로서 개선책이 마련됩니다
사고친 병사로 인해 오히려 병영생활 개선을 촉발시킨 영웅됐군요
빵때문에 도로가 곳곳마다 통제되고 영화관객들 가방이 검색 당하는 피곤한 사회가 됐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극단적인선택을했을까...에휴..
그래도 병장분덕분에 군대가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다행이긴한데 참..비슷비슷한 나이에 ''갑질'' 과 ''부조리''를 배우니 안타까울뿐입니다
병장이면 잘 사려서 군제대하지 꼭 저렇게까지 해야됬나..우리아빠는 그런구타속에도 내가본적없는 우리아빠 눈물이 거기에떨어지는데도불구하고
화풀이로 나무에 주먹질만하며 잘버티셨는데..
@몰랑이 ㅋㅋㅋㅋㅋ
람보가 따로 없습니다. 댓글이 임병장 덕분에 악폐가 많이 사라졌다라고 달려있네요. 제 아들도 22사단 고성에서 복무 중 입니다. 22사단은 별들의 고향이라는 얘기도 있고...암튼 좋지 않은 폐습이 사라져가는듯 하여 다행입니다. 임병장 사건으로 명을 달리한 모든 젊은 청춘들을 위해 애도를 표하며....갈굼 당할 일도 하지 말고 그렇다 해도 갈구지 않는 선진 병영 문화 이루어 주세요.ㅜㅜ.
임병장 그가 있기에 우리가 살아있을 수 있었습니다
“때리지도 말고, 맞을 짖도 하지 말자. 필승 구타금지” 경례구호가 있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병장이면 제대가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애가 오죽하면 저랬겠나.
병장이 씨발 그많은시간참았는데 몇개월만지나면 전역하는거 얼마나 개 좆같았으면 저랬겠냐 14군번인데 임열사님 충성 당신 덕분에 조금 나아진 군생활을 할수있게되어서 감사했습니다
미국처럼 모병제로 바꾸자
가기 싫다는 아를 뭐하러 보내서 이사단이 나노
@머독아 사랑해•5년 전 월급을 그에맞게 측정해서 줘봐라 사병이어도 미군처럼 대우하고 외출외박시키면 갈놈들은 간다ㅋㅋ미필인가ㅋㅋ
@@욱이-p6m 그럼 그 세금은 너가내는거임?
@@윤재원-w4z 나라 지키고 싶으면 세금 내야지 ㅋㅋㅋㅋ 공짜로 하냐 그러면
@@윤재원-w4z 간부들 비리만없으면 충분히 가능한데 뭔소리임ㅋㅋㅋ
@@devruby2904 모병제하면 반에 반에반도 군인이 없을텐데 나라는 누가지키냐? ㅋㅋㅋ 그리고 그럼 간부들은 연봉 1억식주냐?
감사합니다
나 이때 병장이였고... 당직섯는데
그날 다지는줄 알았음..
아직도 생생히 기억함
군번은 나보다 한달 후임이던데....
비상걸려서 14개 생활관 30분마다 점검하고 총기함 열쇠 시건상태 확인후 지통실 보고하고.... 군생활중 젤 스펙다클 했음.....
군인이 노에라는 인식을 바꿔야 해요. 21세기에요. 군인은 재소자가 아니고 우리 자식들 진척들이 아니에요? 왜 인권이 너무 낮아요?
정말 멋있다 15사단 출신으로써 정말 멋지다 생각한다.
나와같은 사단이 아니지만 정말 대단하다 생각한다. 화이팅
임병장..얼마나 참기 힘들었으면 군대 구타문화 없애준 임레이너...
미군처럼 모병제와 국방부예산올려서 편하고 군인답게대우해주는국가로변하기를...
AYAKA XD 모병제하면 퍽이나 많이지원하겟다 지금도 가기싫어하는데
모병제 절대 불가요
모병제를 지금 사병제에서 지원으로만 바꾸면 가겠냐ㅋㅋㅋ월급이나 처우개선을 기반으로 하고 전환하자는거지ㅋㅋ빡대갈통들 많누 진짜...카투사 생활하는것처럼 시키면 충분히 모병제로 대체가능하다 훨씬 질좋은 군인에 전문적인 훈련까지...지금처럼 머릿수만 존나 채우려니까 임병장같은새끼 나온거 아니냐
사건사고에 ...경기도에 28사가 있으면 강원도는 22사인가...10년전 근무했지만 수면위로 올라오는 사건은 내가근무한 경기도28사단 친형이근무란 강원도 22사쪽에 제일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