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끼많은 남자들이 자꾸 작업을거니까 더그럴듯 남자고 여자고 성격이 외향적이고 말주변이 좋은 사람들이 결혼후에도 물란하게 안들키고 바람을 지속적으로 피우는경우가 많음 제주변에도 있는데 결혼을 했는데도 전국적으로 애인을 가진 사람이 있음 성격이 외향적이고 말주변이 좋은 남자 여자들은 뒷조사는 한번해보는게 맘이 더편할듯 핸드폰도 2개 이름도 가명으로 만나고 치밀해서 아직도 안걸리고 여자들 만나고 다니는데 부인이 불쌍함 말은 못해주겟고 특히 주말부부식으로 살면 더 뒷조사는 해보는게 좋을듯 서로 그런거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머 서로 다른이성 만나면서 가정지키면서 살면되지만
기혼 3명중 1명은 외도를 하고 있다는 현실을 알고 파헤쳐서 막던지 인정하고 지내던지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마트에서 일하는 와이프가 나이가 많다고 안심하지 마라 요즘 결혼 안한 젊은 애들이 늘고 인생 즐기자는 마인드라 유부녀랑 섹파로 지내는 경우가 많음. 쉬는 날 맞춰서 밖에서 만나서 떡치고 술 마시고 들어가도 남편은 친구 만났거나 일때문이라고 생각함. 일 마치고도 기다려서 사람없을때 둘이 얘기하는 경우는 백프로임. 화장 몸매에 신경쓰고 보정속옷이나 장신구가 늘면 선물 받은것일 확률이 높음. 이게 위험한게 틀어져서 헤어지고 싶어도 놔주지않고 찐따붙는 경우가 생기고 협박하다 눈 돌아가서 가족을 해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수 있음. 모르면 한순간 인생 박살나고 여생이 고통임.
불륜은 처벌할 수 없다지만 남의 아이를 몰래 낳아서 가정생활을 오랫동안 해왔다면 남편을 기망한죄가 가볍다고 할 수 없습니다. 특별 사기죄로 처벌해야합니다. 그리고 남편분 그냥 깔끔하게 위자료 받고 이혼하시고 큰 아들 데리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 지금이라도 사실을 알게 된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미련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아닌건 아닙니다.~
요즘은 여자들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못 생겼거나 입에서 심한 냄세가 나고 거시기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선천적으로 심한 액취증이 있어 남자가 접근하기 힘든 여자나 유부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여자가 남자애인 혹은 남편외의 남자가 2명 3명 정도가 있다고 봐야하고 미혼인 경우도 남자던 여자던 사귀는 정식 애인 이외에 몇명의 남자를 겹처 사귀기에 남편 혹은 애인 그 이외의 남자들과 겹치기 섹스를 하다 보면 여자 자신도 태어난 아이의 아빠가 진짜 누구인지 햇갈릴때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의 그 어떤 동내에서는 여자분이 파이브썸을 하여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대 그 아이의 진짜 아빠를 가리기 위하여 4명의 남자가 모두 유전자 검사를 받아 태어난 아이의 유전자와 대조를 하였는대 그 4명 모두 친부가 아닌 판정이난 히한한 사건도 있었다 라고 말 하더군요
한쪽 잘못이 확실할 때 " 그 때 " 를 놓치지 말았으면, 그 때를 놓치고 어느정도 평온이 흐른뒤 아내가 남편에게 내가 이제 널보면 미안해서 같이 못살겠다 라고 나오는순간 남자는 그냥 깡패가되는거지 그 시기까지 가면 " 그 때 " 이혼할걸 하는 후회감이 무척 밀려올듯 ..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 싶다만 남편분 본인의 행복을 찾아서 살았으면 합니다. 계속 살다가 암걸립니다
공감... '그때'를 놓치면, 가해자는 되려 당당하게 지가 힘들다,,, 지 주장함. 상대방은 '그때'를 기점으로 추스리며 살아가는건데도, 이미 지난일 치부해버림. 글구 쎄빠지게 키우면 뭘함? 내 애 아니고, 밝혀진 이상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나중엔 그것마저 원망하거나 지 핏줄 찾네 어쩌네 할텐데?
이 댓글을 보시는 10대 20대 30대 40대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연애는 여자에 과거가 업소를 다녀든 몸을 팔았던 연애는 아무 여자랑 사귀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결혼만은 꼭 여자가 과거에 남자를 몇번 정도 사귀었고 , 동거 경험, 처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시대에 왠 처녀라구요????? 사람은 살아오면서 자아+인성+습성이 몸에 배이게 되어있습니다. 과거에 남자 많이 만나서 이남자 저 남자 몸 다~ 대준 여자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안 변하겠습니까??? 과거에 있었던 일이 곧 미래에 내가 겪에 될 일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보면 그사람과 미래에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결혼만은 꼭 남자경험 거의 없고 , 처녀랑 하는게 그나마 가정을 지키는 길 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가 곧 미래 입니다!! 그 사람 인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꼭 결혼만은 처녀랑 하는게 답입니다!! 연애는 여자과 동거를 햇든 뭘 했든 상관없습니다!! 꼭 결혼할 여자는 과거 확실하게 남자관계, 남자 만난 횟수 조사하고 결혼하세요!!!!
이건 정말… 개 같은 일이네요. 아…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이혼 해야죠. 어떻게 외도를 해서 다른 남자에 아이를 임신해서 이따위 짓거리를… 저는 남성입니다만 여성들은 누구 아이인지 안다고 하더군요. 날짜 계산을 해서 이겠죠. 몰랐더라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둘째는 데리고 물러나야 하는게 인간이라는게 짐승으로 불리지 않게 하는 방법 아니겠어요?
이래서 형사 간통죄를 다시 살려야된다니까 형량도 빡세게 올리고 아예 사회생활을 못 할 종도로 해야지 간통죄의 허용범위도 높이고 간통이 아닌 외도를 하는거 자체부터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대부분 상대방의 잘못으로 떠넘기는 사람이 대다수. 외도를 너무 쉽게 생각해 가정파괴로 피해보는게 자식에 배우자의 인생에 피해를 주는건데 거의 성범죄급 아니냐? 트라우마를 남기는거잖아 성범죄자 처럼 등본 등 간통죄가 있는지 확인할수 있게도 해야됨 지금 현행법으로는 잘못한 것들이 뻔뻔하게 저러고 다시 다른사람이랑 좋다고 또 살겠지
친자확인은 필수입니다...산부인과 출생시 법적으로 유전자 대조후 결과를 부모 각각 통보하게 법제정이 시급함.. 가혹할순 있으나..그게 부모.자식의 더 큰 아픔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임, 오히려 살아가면서 의심하고, 애가 어느정도 커서 유전자 검사회사에 어느 한쪽이 의뢰하고...결과지를 받고 집안싸움 나는것보단...차라리 출생과 동시에 결과통보가 낫다고 봄.
이러한 주장 2000 년대 중반 부터 꾸준히 있어 왔었습니다.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는 경우, 사생아인경우 를막을수가 있다. 두가지 경우 모두 빠르게 알게 되면별일없을수가 있다. 그리고아이들 에게는 친자확인서 선물이다. 넌 떳떳한 자식이라는 증표다. 그러나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성단체가 반대 한다. 그년들 미친거다.
찬성입니다 한남들 여자가 임신하면 버리고 튀는놈들이 너무 많은데 양육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유전자검사로 친부를 지정하여 튀는놈은 월급을 가압류하여 양육비를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친부로 확인되면 호적에 올려서 아이가 있는놈이 총각으로 속이고 결혼하는일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아이 아니라고 발뺌하는놈은 감옥에 처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유부남이 친부라면 ?
용서라는 말이 긍정적인 말같지만 굉장히 부정적인 말입니다. 용서라는 것은 억지로 자기 마음을 누르고 상대편의 상황을 수용한다는건데 부처님도 아니고 일반인간이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용서보단 이해를 한다해야죠. 하지만 이해를 하는것과 저지른 일을 처리하는것은 다르죠. 법 절차 밟고 이혼도 하고 둘째아이는 엄마에게 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외도하다 걸리고 14년전에는 외도해서 자식까시 낳고..결국 여자는 결혼후 첫아들 낳고 계속 외도 했다고 봐야함.. 과연 용서 한들 다시 외도 안할까? 여자는 외도에 중독된 여자임.. 100% 다시 외도함.. 한번도 외도 안한 여자는 있지만 한번만 외도한 여자는 없음.. 남자들은 아내 친구중 외도하는 친구가 있다면 반드시 만나지 못하게 해야함..방치할 경우 자기 아내도 외도할 확율이 아주 농후함.. 주위에 아내 외도로 이혼한 부부 보면 외도한 아내친구 때문에 같이 외도한 경우 아주 많음..
알게된 계기는 첫째는 딸이라 그렇다 치고 둘째는 아들인데 솔찍히 아들은 어떻게 해도 10개중 1개정도는 맞게 되어있겠죠 근데 완전히 틀렸답니다. 성격 생김새 하는행동 습관 등등... 본인과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더랍니다.그래서 여기저기 검색도해보고 결론은 친자확인 친자라도 확인해서 내자식이란걸 알아야 마음에 편할꺼 같아서 딸.아들 둘다 유전자 검사를 했답니다. 딸은 친딸 아들은 유전자가 틀리다는 답을 듣고 믿기지 않아서 다시 찾아가서 다시한번 해달라니까 그 연구원분이 하는말이 이건 틀릴수가 없는거니까 안해도 된다고 하더랍니다. 12년을 길렀는데 나라면 어땟을까요? 흠... 그분과 울면서 술많이 먹었습니다. 위로는 거것밖에는 할게 없더군요.
@@성격랜덤 와 이 사연 보면서 그냥 뭐 이런게 흔치 않은 그런 일인 줄 알았는데 댓글들에 사연 보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진짜 이분도 12년을 키운 아들이 자기자식 아니라면 어떤 허망함과 와이프한테 배신감을 느낄지 ... 너무 슬픈 사연이고 위자료라도 많이 받고 이혼 했으면 좋겠는데 대한민국 법이 또 그러질 못하니 ㅠㅠ
저여자정말 못된여자다. 남편입장에서도 이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방법을 찾기 어렵겠고, 저 아이 입장에서 아빠가 아닌 사람에게 아빠로알고 살았다는게, 하긴 평생을 저 아이의원망을 듣고 살텐데 그 죄값 니가 받아야지! 결혼 3년차 에 나온 둘째가 혼외자 라면 결혼초 부터 그랬고,그랬다면 아마도 유부남 직장상사일 경우가 크다. 이런 새끼들 첩처럼 세컨드 하나더 만들고 두집살림 하는경우가 있다. 그리고는 어리숙한 남자 속여서 결혼 시키고, 계속 즐기는거지! 참 지저분 하다.
절대 신혼부터 주말부부는 제경우와 같은데 그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험상 말하고싶다 서로가 나중엔 집착증이 생기고 무엇보다 자녀교육이 힘들어진다 요즘 아이들 사춘기도 빨라지고 절대 엄마 혼자 자녀를 가정교육시키기엔 감당이 안된다 게다가 맞벌이까지하면서 두가지일을 감당하기 힘들고 일정부분 포기하게되는 일이 생긴다 게다가 아이들이 대학이나 취직으로 독립하게되고 남편의 퇴직하여 함께 집에 있으려면 불편하고 서로 오랜세월 떨어져 살다보니 넘 어색하다 그러니 절대 처음부터 주말부부는 바람직하지않다
본인 아이만 데리고 살아야지. 여자에게는 최대한 많이 받아내고 여자와 둘째아이는 남은 인생 돈에 허덕이며 힘들게 살게 해야죠.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실화로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기가차고, 아이 낳을때마다 유전자검사를 해야한다는 불신을 심어주는것 같아서 씁씁하기도 하네요.
저도 아내가 외도했는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레파토리가 똑같네요. 육아하느라 힘들었다..외로웠다..정작 같이 여행다니고 웃으면서 행복한 모습은 다보였는데 막상 발각되니까 모든 화살은 남편한테 돌리더군요. 오히려 원망에 대상이됐구요. 정말 철저하게 속이고 이중적인 여자들에 모습에 치가 떨리네요.
남편도 남편이지만 둘째... 진짜 혼란스러울듯 .. 자기가 매일 아빠라고 부르던 사람이 진짜 아빠가 아니고... 분명 살면서 부모가 세상의 전부일텐게 엄마에대한 불신도 생길테고 엄청 복잡할것같음...괜히 아빠한테 미안한 마음 들기도 할거같고... 존재의 이유를 못찾을거같음... 진짜 여편네야.. 다른남자가 좋으면 이혼하고 만나라
정말 고문이겠네요 둘째아이에게도 정을 많이 주었을텐데 ..아이는 또 무슨 죄인가요 하루아침에 아버지가 다르다니 얼마나 충격받을까요 인간이기에 잠깐 실수는 할수있으나 이런 경우는 실수가 아니고 가치관과 양심문제예요. 이혼이 답이지만 남편분이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더이상의 형벌이 있을까싶네요 이런 사연 들으면 인생이 너무 힘들고 버거운 길이라는게 실감이 갑니다 남편분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스럽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부처의 마음으로 자비를 배풀고 살아도 앞으로 다시는 안그러리란 보장도 없고, 살다가 언제고 갈라서기 쉬운상황인데, 그동안 떨어져 살아서 아내분에 대한 사랑보단 가족애가 더 강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외도한거 알았을때도 넘어갔을거고, 남편분이 이러한 내용을 알리셔서 답을 구하고자 하시는거 보면 반반인거 같아요.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아내분과 많은 얘기 나누어보세요. 아내분이 남편분한테 너무큰 잘못을 하셨네요.
용서를 한다 치면 분명 엄청난 뒤끝이 남아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유지 할수 없겠지. 그리고 당장이야 둘째에게 주었던 사랑과 정성이 있으니 가슴이 저리고 슬픈 마음이 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만약 첫째는 공부도 잘하고 바르고 착하게 자라는데 둘째는 말도 안듣고 사고만 치는 아이로 자란다면 그런 모습까지 감당하고 사랑할수 있을까? 첫째는 나의 아이. 나를 닮아 저렇게 바르게 커가는데 둘째는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데 저딴짓만 하나.... 나도 모르게 두 아이를 비교하고 첫째 아이로 마음이 기우는건 어쩔수 없을텐데 그때는 어쩔거야... 나라면 지금은 힘들고 슬프겠지만 아이들에게 말하고 갈라서는게 미래의 더 큰 불화를 막을지도 모른다. 아내에게 위자료고 뭐고 안받을테니 깔끔하게 둘째 대리고 가라. 대신 첫째 아이가 원할때만 엄마를 만날수 있다 라는 약속을 꼭 받아야겠지. 둘째 아이 아빠를 찾아서 떠나거라...인데... 애들은 무슨 죄냐고 ㅜㅜ 갑자기 부모가 이혼하는데 이유가 동생이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다른 남자의 아이고 동생 아빠는 누구지도 모르고 이제 맘대로 볼수도 없고 에혀.... 몇번의 생을 살아도 한번 격을까 말까한 엄청난 불행이 한번에 몰아치면 애들은 제정신일까? 그게 무서워 남편이 참고 살자니 그건 또 지옥에도 없는 지옥이 되는거지. 모르겠다 증말. 그치만 분명한건 부인은 인간이 아니다. 최소한 임신했을때 남편의 아이가 아닌걸 알았을 거잖아. 그때라도 솔직히 말해 첫째가 어릴때 이혼을 하던지 아무도 모르게 중절이라도 받던지 하는 노력을 했어야지 왜 이사단을 만드냐. 갑자기 빡치네.
백변호사님 말이 맞다 용서해도 용서가 안돼 그리고 앞으로 사는날 겪게될 여럿 행사에 있어 갈등은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때마다 되새김되는 과거사와 아이 그거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시작부터 각오한 일이 아니라면 결국 제명에 못살만큼 스트레스와 상처가 크다 한번 정리하시고 사시다보면 정리가 될듯 죄없는 아이들에게 표정관리 조차 힘든일
애들이 상처가 클텐데 또 나이도 한참 사춘기때라 진짜 부모가 감당하기 버거울것임 그래도 그 남자 복이 있어 아이들 잘자라면 다행이라 봄 어차피 갈라서야 한다면 깔끔하게 짧게 끝내면 좋았을지도 아마도 지금은 정리하고 살듯 그 집에 희망은 큰애가 부모님들 이해하고 동생까지 챙겨야함 형도 사춘기나 동생도 엇나기기 시작하면 진짜 부모는 일이고 뭐고 다 안됨! 고로 남편은 정리했으니 연을 끊고 살아도 형은 같은 어머니 핏줄이니 변함없이 동생을 챙겨야 한다고 본다 그럴려면 화가나도 엇나가지 말고 바르게 커야한다 아이들 학업에 있어 그나이 성적이 미래를 바꾸는데 어미란것이 세상을 반으로 만들어 놓네 에휴
@@emilychoi934 섹파,낙태,불륜,원나잇,동거에 10대 20대때 이 남자 저남자 만나서 성관계 할건 다 하고 30대 노산 가까워지고 늙어가는 40대 경제력 후달려지기 시작할때 보험들려고 조건좋은 남자 즉 빨대 꽂아서 돈 빼먹을려고 매ㅉ매ㅉ혼으로 설거지 시키고 그 버릇 못 고치고 남편 돈 벌러갈때 불륜 저지르는 여편네가 너무 많아진 세상이니까요
@@김섭-y4j 워워워~~~~진정진정~넘의 새끼를 왜키워요. 그런뜻이 아니에요~얼마든지 자유와 선택에 따라서 검사를 할수 있는 문제이라 꼭 법까지 만들어서 강제해야 할까?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기분나쁘지 않게 잘 이야기해서 서로 합의하에 검사 받으면 되지안을까 생각되서요~ 트러블 안생기게 와이프 몰래 유전자 검사해서 내새끼인지 확인하는거 찬성!요즘 정신나간 여자 남자만죠. 무슨 막장이 이리도 만어요;;;;친자 확인하는건 대찬성 하지만 법으로까지!?!?! 그 .... 뭔 유전자검사하잖아욤 태아 유전자정상인지 고때 딱 확인되면 좋은데~저도 안해봐서 그런 옵션이 있는지 모르겠네용 얼른 과학발전이 되어야 알고보니 내아이가 아니야 이런게 없어질듯요.
와~~대박이네요 간통제 폐지의 결과물은 너무나 간통저지르는 사람들이 당당하다는 거예요ㆍ진짜 가해자들 이 더 얼굴 쳐들고 큰소리 치며 사는게 현실이드라구요 저 와이프는 진짜 사람이 아니므이다~~남의 애까지 낳고... 검은털난 짐승은 진짜 고쳐 쓰는게 아니예요~~~ 신뢰가 깨진이상은 살지못해요
와 생각만해도 억장이 무너지네...사랑하는 아들이 갑자기 내 아들이 아니라니... 사랑은 하는데 다른남자와 분륜으로 낳은 아들이라고 사랑하는 감정이 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닐텐데 아빠한테나 애들한테나 지옥같겠다. 파아래친 년 하나 때문에... 패널 말대로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가 안될 것 같은데 한 두달 바람 핀 것도 아니고 대체 몇 년을 속인거야? 결혼 이전에도 안그랬을 걸란 보장도 없고. 이런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심과 걱정 불안 등등은 계속 살면서 늘어날 듯
@@andylee4167당신 생각은 그렇죠 하지만 아이는 일어나는 상황으로 그정도 눈치없고 내가 아빠의 자식이 아니고 엄마의 부정으로 태어났다고 아이는 생각안하겟냐고요 아이가 무지 해맑은 아이라면 전혀 신경안쓰겠지만 좋고 싫음을 영아들도 느끼는데 초등생이 안느낄까 정말 해맑은 분이시네
요즘엔 결혼하면 무조건 유전자검사는 필수로 해야 합니다.(제 주변인도 결혼 3년만에 외도로 본인자식이 아니라는게 밝혀져서 여자가 이혼당하고 애델꼬 쪼겨났음)못삽니다.평생 남자에겐 트라우마가 되 살수없다고 봅니다. 여자가 시치미를 떼는겁니다.여잔 어떤놈애인지 분명히 압니다.알수밖에 없어요. 나쁜뇬.남자분 더이상 호구되지 말고 큰애땔꼬 이혼하세요.
"배우자는 미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은 안했다" 이 말 절대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언젠가는 지금 퐁퐁이란 변화처럼 알게 될 것이다 배우자 중 누군가가 외도를 한 부부의 자식은 언젠간 커서 죽기 전까지 마음 한구석에 원망과 용서 할 수 없음을 안고 살아야 한다 평생 가면 쓰고 살아야 한다는 것 결국 이혼 안하는건 아이보다 자신의 욕심이지 진짜 애들이 존나 불쌍
남편분 속이 타 들어가겠네요. 저도 이 정도로 극단적이진 않지만 결혼 후 아내의 외도를 발견했고 잠깐의 외도라면 넘어가려고 했지만 결혼 전부터 어떤 유부남과 2년째 뒹굴고 있었더라구요. 다행히 아이는 없던 상태라 이런 경우까지 가진 않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면 충분히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이 뒤집어 지겠지만 남편분이 냉정하게 잘 판단하여 새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징은 힘들고 마음아프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증오와 혐오로 갑니다 남편분 큰애 데리고 나오세요. 그리고 큰애한테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그애가 나이가 들어도 이해합니다.. 둘째는 아내한테 주고 나오세요. 둘째는 아내가 저지런 결과입니다. 심경은 아해하지만 신경써지말고. 큰애를 위해서라도 또한 당신의 남아 있는 인생을 위해서 결단하세요. 시간이 자나면 결국은 큰애. 님편만 상처받습니다
이런 부부 내 친구도 있었다 낯선 전화받고 다짜고짜 3남매중에 두째 다섯살난 딸 유전자검사해보라는 전화였다 놀리는 전화라도 이렇게 기분나쁜전화가 없었을것 설명하기 너무 길어 결론만 얘기하면 평소 남편말고 바람핀 결과였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놈이 누구였겠는가? 확인해보니 맞는말이였다 그자를 물어물어 찿아내고 고소하고 다시 안그러겠다는 아내를 용서하고 없었던거로 하고 살지만 아내를 믿기보다 가정파탄이 두려워 산다하더라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심한 잘못을 할때에 세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잘못을 반성하고 가정에 충실해지는 경우 하나는 몰래 계속 외도를하는경우 마지막 가정에 충실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는 이렇게 못살겠다 너무 눈치보이고 죄인이지만 죄인처럼 살기 싫다 이혼하자 마지막때는 남자가 이성을 잃어요 살인충동 느낄수있습니다 이게 각각33%의 확률이라면 66%가 나와 아이들에 안좋은겁니다 그냥 이혼하고 둘째는 와이프가 첫째는 남편이 키우는게 답임
뭘 어떻게 해. 당장 이혼하고, 위자료 제대로 받아내고, 본인은 큰 아들 데리고 살고, 둘째는 어머니 따라 가야지..... 뭔 말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큰 아들에게 있어서는 저 여자가 어머니이니, 큰 아들 생각해서 법적인 고소는 하지 말고, 대신 위자료 제대로 받아내고 헤어져랏.... 이런 여자하고 뭔 같이 살아. 이것은 입장을 바꿔서 남자가 똑 같이 그랬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인생 짧아요 이제라도 알게됐으니 제자리찾아 정리하고 깔끔한 인생 사세요 이혼 위자료 많이 받고 둘째는 친아버지한테 보내세요. 첫째와 행복한 꽃길만 걸으면서 남은 인생 행복찾으세요 더러운 마누라 잊으시고요~둘째 키운 정도 있으시겠지만 주말부부로 아이들 많이 보지도 못하셨을텐데 깔끔히 잊고 아이 두명한테 줄 사랑 첫째한테 듬뿍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단군이래 여성비하적 단어를 가장 많이 탄생시킨게 지금 30 40 50대 여자들이란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죠.. 생각해보세요들.. 2000년대 초반.. 된장,KIM치 그때 여자들 20~30대 여자들이 지금 40~50대 여자들입니다 지금 2022년 30~40녀들이 탄생시킨게 있죠.. 설거지 퐁퐁
저희 삼촌도 중학생까지 키운 외동딸이 삼촌 딸이 아니었어요. 그때의 충격이 어땠을지는 상상도 안가요.. 이렇게 악의적인 일들은 정말 위자료가 현실적으로 몇억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사건을 사건반장을 통해봅니다
어떻게 남편을 두고
바람이나나요
제발이런사건은 대한민국사회에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람끼많은 남자들이 자꾸 작업을거니까 더그럴듯 남자고 여자고 성격이 외향적이고
말주변이 좋은 사람들이 결혼후에도 물란하게
안들키고 바람을 지속적으로 피우는경우가
많음 제주변에도 있는데 결혼을 했는데도 전국적으로 애인을 가진 사람이 있음
성격이 외향적이고 말주변이 좋은
남자 여자들은 뒷조사는 한번해보는게
맘이 더편할듯 핸드폰도 2개 이름도
가명으로 만나고 치밀해서 아직도 안걸리고
여자들 만나고 다니는데 부인이 불쌍함
말은 못해주겟고 특히 주말부부식으로
살면 더 뒷조사는 해보는게 좋을듯
서로 그런거 상관없이 살아간다면 머
서로 다른이성 만나면서 가정지키면서
살면되지만
기혼 3명중 1명은 외도를 하고 있다는 현실을 알고 파헤쳐서 막던지 인정하고 지내던지 본인들이 알아서 할 일.
마트에서 일하는 와이프가 나이가 많다고 안심하지 마라 요즘 결혼 안한 젊은 애들이 늘고 인생 즐기자는 마인드라 유부녀랑 섹파로 지내는 경우가 많음. 쉬는 날 맞춰서 밖에서 만나서 떡치고 술 마시고 들어가도 남편은 친구 만났거나 일때문이라고 생각함. 일 마치고도 기다려서 사람없을때 둘이 얘기하는 경우는 백프로임. 화장 몸매에 신경쓰고 보정속옷이나 장신구가 늘면 선물 받은것일 확률이 높음. 이게 위험한게 틀어져서 헤어지고 싶어도 놔주지않고 찐따붙는 경우가 생기고 협박하다 눈 돌아가서 가족을 해치는 최악의 상황이 생길수 있음. 모르면 한순간 인생 박살나고 여생이 고통임.
지금 이혼소송중인데 제집사람도 께임에서 만난 어린놈하고 난리부르스중인데 나도모르는 셋째를 가족증명서에 올려놓았네요 기가찹니다 허허~
와 간이 부은 여자들 많구나
도덕심강한 여자남자들은 늘 당하고 사는현실
이 속없는 여자야 몇사람한테 큰아픔을 주니 쾌락이 그리좋더냐 가족이 최고지 형편없는여자네요 남은 인생 편히 사세요 남편분
나쁜여자
진짜 형편없는 사람
쾌락 좋지 하루에 한번은 해줘야지
이래서 사람이 사람을 죽이나보네...순간 분노 못이길거 같음..
참 이해안가네요 씨가 날아왔던 심었던 와서 심었던 내밭에서 난 작물은 내꺼인거죠
불륜은 처벌할 수 없다지만 남의 아이를 몰래 낳아서 가정생활을 오랫동안 해왔다면 남편을 기망한죄가 가볍다고 할 수 없습니다. 특별 사기죄로 처벌해야합니다.
그리고 남편분 그냥 깔끔하게 위자료 받고 이혼하시고 큰 아들 데리고 마음 편하게 사세요. 지금이라도 사실을 알게 된것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인생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미련을 가지고 살 필요는 없다고 봐요. 아닌건 아닙니다.~
그냥 출생신고할 때 법적으로 유전자 검사하게 하면 됨 그럼 서로 깔끔하게 헤어지면 되니까
외도해서 남의씨를 받아 아이를 낳다니
남편은 본인 아이라고 믿고 키웟겟지,
이런 여성은 똥개하고 다름 없다.
@@황황용 동감
최소한 의 양심도 없는 뻔뻔함의 극치다
뻐꾸기 둥지
@Mr. LEE 응
너 결혼안햇지?? 애없지?ㅋ
야 갓난아기때부터 키웟을거아냐...둘째아들으ㄴ 어찌버리냐 ㅡㅡ 갓난아가때부터 키웟을텐데
외도는 용서할수 있어도
남의 아이를 출산하는건...이미 인간의 금도를 넘은거죠.
이혼하고 불륜남과 부인에게 위자료 빵빵하게 받아내고
둘째 아이는 친아버지한테 꼭 돌려보내서....그 불륜남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해줘야 합니다.
외도 용서한다는것도 ㅈㄴ 병신같은데 저런건 원시 말고 조선시대만 해도 명예살인 일어남 ㅇㅇ.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잖아요.
@@인스인스2023 여자는 알아요
@@덧없는풍성함 여자도 모를 수있죠. 한달에 임신가능한날이 며칠이나 되어요. 파트너가 여럿이면 모루죠. 나이트서 원나잇했을수도
@@Sun-kl5ql 여자가 걸레면 더 노답이지ㅋㅋ
작은애 입장에서는 이제까지 당연하게 아버지인줄 알았던 사람이 아니었다는 거니까..
그리고 자신이 외도로 나온 자식이란걸 어떻게 받아들일지.
바람피는 본인은 당장 즐겁겠지만 애한테 못할짓인걸 언제 깨달으려나. 다 업보 쌓는거지.
한국여자? 끄덕끄덕
둘째도 모든 사실 알게 될텐데... 한창 사춘기때 애도 힘들겠다..ㅠㅠ 친아빠인줄 알았던 사람이 아빠가 아니라니...진짜 아빠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빠가 누군지는 애미가 알겠죠.
저런 엄마는 나중에 자식한테도 팽당하겠죠
애미는 알고있다 둘째 아들도 불행하지
아빠가 누군지 모를 가능성도 있죠.
상대가 한명이 아니라면 모를수도
근데 바람피면서 피임도 안햇다는게 더신기함
이런냔들은 인도 사창가로 넘겨버려야됨
아니...남의 아이 임신한 채로 결혼해서 알고보니 첫째가 친자가 아니었다도 충격일테지만 둘째가 친자가 아니었다는 더 충격받을 듯....
근데 저게 무슨 짓이냐ㅠ 남편한테도 못할짓이고 애들한테도 큰 상처잖아ㅠㅠ
영상 내용을 봐서는 최근까지도 바람 피는 중이었네요.
요즘은 여자들중 대한민국에서 가장 못 생겼거나 입에서 심한 냄세가 나고 거시기에서 심한 악취가 나는 선천적으로 심한 액취증이 있어 남자가 접근하기 힘든 여자나 유부녀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여자가 남자애인 혹은 남편외의 남자가 2명 3명 정도가 있다고 봐야하고 미혼인 경우도 남자던 여자던 사귀는 정식 애인 이외에 몇명의 남자를 겹처 사귀기에 남편 혹은 애인 그 이외의 남자들과 겹치기 섹스를 하다 보면 여자 자신도 태어난 아이의 아빠가 진짜 누구인지 햇갈릴때가 많다고 합니다. 한국의 그 어떤 동내에서는 여자분이 파이브썸을 하여 태어난 아이가 있었는대 그 아이의 진짜 아빠를 가리기 위하여 4명의 남자가 모두 유전자 검사를 받아 태어난 아이의 유전자와 대조를 하였는대 그 4명 모두 친부가 아닌 판정이난 히한한 사건도 있었다 라고 말 하더군요
77H끗한 han국여za는 없다ㄹㅇ
@@이성호애미-l1d ..와 얘는 프사며 채널이며 댓글이며 제정신이 아니네.
넌 진짜 정신과 한번 가자..
연년생이면 애낳고 얼마 되지도 않았고 일도 해야 하는데 바람까지 피우고 대단하다 대단하다
그때가엄청힘들을시기라서 옆에서 누가건드려도 짜증날땐데 그짓을하고다닐 힘이있다니 진짜 대단하다. 엄청밝히나보네
진짜 ...대단한 여자네~~ 😮
헐렁한데 싸는놈도 대단하다
쓰레기는 꼭 쓰레기통에 버립시다 쓰레기통이 없으면 그냥 소각하세요
남의 자식 키워밨자 끝에가서는 자기아버지 찿아갑니다 이혼하세요
내자식만 내가 데려오고 둘째는 여자가 데려가서 살아야죠
그건 케바케
친아빠가 누군지 알아야 찾아가지ㅋ
친애비가 누군지도 모르면...도대체 몇놈을 쳐 만나고 다닌거야...저인간 인생을 저때구로 살까...친인척알면 뒤집어지겠네;;;;;;;;;;;
@@KK-nn9cw 그여자랑 잔놈은 모조리 유전자 검사 해봐야지 에휴~ 아빠찾아 삼천명이네
찾아가도 죽을때되서 상속은 꼬박꼬박 찾으러옴ㅋㅋ
오늘은 용서를 한다해도
트라우마로 남아요.
비슷한 일만 있어도 싸우게 될 겁니다.
많은 세월을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할겁니다.
아이 아빠를 얘기 않 하는 것은 뉘우침이
없다는 겁니다. 가족 보다 더 중요하게
지킬게 있는 겁니다.
서로 신뢰가 깨졌으니 싸울일만 남았겠죠
참고 살기 어려워보입니다
그래서 유전자 검사도 해본거 아닌가 의심스러우니까
갈라서라 참 한심한 인간들 여자야 정신차리고살아라
외도남을 지키고 싶어서가 아닐까요?
친아빠 누구인지.말안하는걸 보면?
아이아빠 가 누군지 밝히지 않는게 더 괘씸합나다 .
너무 분노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죄가 그냥 넘어 가겠습니까?
오늘이 내일이 아니더라도 어느날
괴로움에 빠져서 이 일을 생각하며 통탄
할 겁니다.
이게 인생입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
이 말씀은 원수를 갚는게 아니라
댓가를 치르는 겁니다.
바람핀 사람이 많아 누군지 몰라 그럴지도....
간통제 폐지후 이러한 사례가 너무나 많이 생기네요
남의 아이까지 출산하는 와이프 진짜 사람이 아닙니다
애초에 간통되폐지가 10년도안됐는데 폐지 후에생겼단 얘긴 말도안되는거죠
남자들이 참 불쌍한게 내 아이인지 아닌지 알수 있는 방법은 아내의 말뿐이라는게 참... 출산의 주체가 여성이다 보니 그냥 아내가 네 아이라고 하면 내 아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다는게 안타까움
간통제랑은 관련이 없습니다,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의 본능입니다.
유전자검사ㅡ많이들하것구먼ᆢ😊
마트다 마트 ❤❤❤❤❤
부부는 믿음 으로 사는데
부인의 외도를 안이상 평생을 이어갈수 있을까?
용서를 한다해도 평생 가슴과 머리엔
외도라는 단어가 응어리 져있을껀디...
깔끔하게 이혼이답이네요.
결혼 2년부터 외도면 13년동안 속이고 살았어면....
한쪽 잘못이 확실할 때 " 그 때 " 를 놓치지 말았으면, 그 때를 놓치고 어느정도 평온이 흐른뒤 아내가 남편에게 내가 이제 널보면 미안해서 같이 못살겠다 라고 나오는순간 남자는 그냥 깡패가되는거지 그 시기까지 가면 " 그 때 " 이혼할걸 하는 후회감이 무척 밀려올듯 ..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 싶다만 남편분 본인의 행복을 찾아서 살았으면 합니다. 계속 살다가 암걸립니다
글쓴이의 혜안에 무릎을 탁! 치게되네요
@@청파-m9f 6
애들잘못은 없죠 그렇다고 아빠잘못은 더더욱 없으니 엄마가 모든 책임을 지고 욕먹으며 살아야죠..
공감... '그때'를 놓치면, 가해자는 되려 당당하게 지가 힘들다,,, 지 주장함.
상대방은 '그때'를 기점으로 추스리며 살아가는건데도, 이미 지난일 치부해버림.
글구 쎄빠지게 키우면 뭘함? 내 애 아니고, 밝혀진 이상 영원한 비밀은 없다고, 나중엔 그것마저 원망하거나 지 핏줄 찾네 어쩌네 할텐데?
내마늘이 낳았으면 내 새키도 내자식 남의 새끼도 내자식
오래세월 길러 정 이 들대로 들었는데 무슨 이혼
그냥 눈감고 더 잘 사는게 정답이다
그것도 안들키고 바람 못피나?그 정도 능력으로 바람피려하나?
이혼하세요..
평생 괴로울거에요.
둘째아이 친부
모를리 없어요
그놈보호하고 호구같은정없는 남편을
완전개무시한거지요 가만놔두면안되요 이혼뒤직장도잘리게 해야되요
이건 맞아 죽어도 할말 없는거지, 인간쓰레기가 너무 많다
인간쓰레기들 너무 많아요
대한민국 남편들 딱 합니다
돈은 아내가 관리하고~
돌로 쳐 맞아 죽어도 할 말 없겠습니다
이 댓글을 보시는 10대 20대 30대 40대 남자분들 명심하세요!!!! 연애는 여자에 과거가 업소를 다녀든 몸을 팔았던 연애는 아무 여자랑 사귀어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결혼만은 꼭 여자가 과거에 남자를 몇번 정도 사귀었고 , 동거 경험, 처녀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결혼하는게 좋습니다. 요즘 시대에 왠 처녀라구요?????
사람은 살아오면서 자아+인성+습성이 몸에 배이게 되어있습니다. 과거에 남자 많이 만나서 이남자 저 남자 몸 다~ 대준 여자들이 나중에 결혼해서 안 변하겠습니까??? 과거에 있었던 일이 곧 미래에 내가 겪에 될 일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과거를 보면 그사람과 미래에 어떻게 될지 예상을 할수가 있습니다.
결혼만은 꼭 남자경험 거의 없고 , 처녀랑 하는게 그나마 가정을 지키는 길 입니다. 사람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과거가 곧 미래 입니다!! 그 사람 인품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다!!!
꼭 결혼만은 처녀랑 하는게 답입니다!! 연애는 여자과 동거를 햇든 뭘 했든 상관없습니다!! 꼭 결혼할 여자는 과거 확실하게 남자관계, 남자 만난 횟수 조사하고 결혼하세요!!!!
중학생이면 얼굴이 첫째랑 둘째랑 많이 다르겠지
@@꿀꿀-c8c 옛날 같으면 마을 정자 나무에 묶어놓고 돌팔메질로 동네사람들이 공개처형했을 일이지.
한놈도 아니고 몇놈인지도 모를 놈들과 수시로 희희닥거렸을테고 애 까지 낳아 남편 애 처럼 속였다니.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지. 눈치 못챘으면 계속됬을 부인의 더러운 관계들. 부처도 용서 못할걸.
짐승미만
난감하네 이건 용서가 답이 아니지
평생을 얼굴보고 어찌 살겠누
서로에게 고문이지
아이는 또 무슨 죄고
남편분 하늘이 두번은 무너졌겠네. ..
이건 정말… 개 같은 일이네요. 아…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닙니다. 이혼 해야죠. 어떻게 외도를 해서 다른 남자에 아이를 임신해서 이따위 짓거리를… 저는 남성입니다만 여성들은 누구 아이인지 안다고 하더군요. 날짜 계산을 해서 이겠죠.
몰랐더라도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둘째는 데리고 물러나야 하는게 인간이라는게 짐승으로 불리지 않게 하는 방법 아니겠어요?
이혼하고 각자 자식 데려가야죠 그리고 그동안 둘째 자녀에게 들어갔던 모든 비용 청구하고 위자료도 받아야죠
이른바 용서라는 것을 잘못하면
상대방은 허용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반성이 안되는 거구요
그러다보니 나중엔 더 큰소리 치는거에요 살다보니 그렇더라구요
초장부터 잘라내지 못하면
저런 족속들은 점점 영역을 넓혀요
앞뒤 생각없이 본능이 앞서서
지르고 보더라구요
앞으로 60~70년을 살아갈 둘째 아이의 인생은 어찌하라는거냐.. 감히 내가 그 아이의 인생에 찾아올 고난을 100분의 1정도 가정을 할수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정말 그 아이는 어찌살아야 할지 감도 안온다
엄마가 둘째 진짜 아빠를
찾아 주어야 하지~
그게 인륜이고 도리지...
애가 불쌍하니, 현재 아저씨가 짐어지라는 거임?
엄마년이 2배로 책임지거나, 생부를 수소문해서 반반으로 나누어지고 애한테도 생부를 찾아줘야지.
아저씨는 손절하고 큰아들이 받았을 정신충격을 신경해야 정상임.
진짜 이런 이야기 너무 많이 들리는 걸 보면, 결혼같은 손해보는 일을 굳이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내 피땀눈물 갈아서 일궈놓은 사회적 지위와 경제적인 자원, 그리고 감정적인 소모를 사실상 생판 남인 이성과 나누어야 한다는게 너무 리스크가 큰 일인 듯.
결혼하지마세요 이러고 결혼하면서 속으로 아깝다 이러면 밴댕이소갈딱지
결혼 하지 마세요. 이런 마인드면 안하는 게 서로에게 좋은 일.
결혼을 돈으로 계산하면 90% 사람은 결혼 못 할 껄!!!
애들아 돈 많이 모았으면 중동이나 모로코 남미쪽여자들로 가길 바란다 요새 아랍계랑 남미계 여자들이랑 결혼하기 좋다잉. 대신 아랍계열은 이슬람 개종해야하고, 진짜 별일없으면 부인 4명까지 가능함
여잔데 같은 생각
아이 아버지 가 누군줄 모른다는건 상식적으로 얼마나 많이 바람을 피웠어면 모를가,,,ㅠㅠㅠ 아이 아버지가 모른다에 충격이다,,,
설마 모를까요??? 모르는척하는 거지...
진짜 몰라도 문제지만 알면서도 불륜남 보호하려고 감추는건 더 큰 문제임 가족과 제새끼보다 불륜남이 소중하다는 거니까
씨뿌린 남자는 얼마나 좋아할가 양육비 안내고 전세계에 씨를 뿌리고 다니니
@@동작-h8u 현재 만나는 사람 유전자검사가 빠를듯요
@@온달바보-b5j 그래서 알파남은 여성에게 규칙을 깨게 만들고 베타남(퐁퐁)은 책임만 진다는 말이 나오죠
이래서 형사 간통죄를 다시 살려야된다니까 형량도 빡세게 올리고 아예 사회생활을 못 할 종도로 해야지
간통죄의 허용범위도 높이고 간통이 아닌 외도를 하는거 자체부터가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대부분 상대방의 잘못으로 떠넘기는 사람이 대다수. 외도를 너무 쉽게 생각해
가정파괴로 피해보는게 자식에 배우자의 인생에 피해를 주는건데 거의 성범죄급 아니냐? 트라우마를 남기는거잖아
성범죄자 처럼 등본 등 간통죄가 있는지 확인할수 있게도 해야됨
지금 현행법으로는 잘못한 것들이 뻔뻔하게 저러고 다시 다른사람이랑 좋다고 또 살겠지
친자확인 의무화가 더 절실해요
민사로 금융치료 받는건 여전함. ㅎㅎㅎ
친자확인은 필수입니다...산부인과 출생시 법적으로 유전자 대조후 결과를 부모 각각 통보하게 법제정이 시급함.. 가혹할순 있으나..그게 부모.자식의 더 큰 아픔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임,
오히려 살아가면서 의심하고, 애가 어느정도 커서 유전자 검사회사에 어느 한쪽이 의뢰하고...결과지를 받고 집안싸움 나는것보단...차라리 출생과 동시에 결과통보가 낫다고 봄.
생후 일정기간은 친자확인 불분명함
이러한 주장 2000 년대 중반 부터 꾸준히 있어 왔었습니다.
병원에서 아이가 바뀌는 경우, 사생아인경우
를막을수가 있다.
두가지 경우 모두 빠르게 알게 되면별일없을수가 있다.
그리고아이들 에게는
친자확인서 선물이다.
넌 떳떳한 자식이라는 증표다.
그러나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여성단체가 반대 한다. 그년들 미친거다.
@@illililiililllili5623
태아에 있는 아이도 친자검사 가능한걸로 압니다.
태아 와 산모 건강 때문에
법으로 막은거임.
실례로 누구 아이인지 몰라서 태아 친자검사한경우 있었습니다.
그후 그아이 친부와 결혼하고요.
물론지금은 불법이라 못하지만!
잘못된것을 바로잡을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못하게한다? 이건 미친거다.
찬성입니다 한남들 여자가 임신하면 버리고 튀는놈들이 너무 많은데
양육자를 지정해야 합니다
유전자검사로 친부를 지정하여 튀는놈은 월급을 가압류하여 양육비를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친부로 확인되면 호적에 올려서 아이가 있는놈이 총각으로 속이고 결혼하는일을 막아야 합니다
그리고 내아이 아니라고 발뺌하는놈은 감옥에 처넣어야 합니다
그런데 만약 유부남이 친부라면 ?
@@illililiililllili5623 이해가 안가네요...강간 사건경우 여자 질속에 남아있는 정액 만으로도 유전자 대조가 가능한데...이미 출생한 아이의 친자확인이 불분명할리가요..
아…정말 무서운 세상이다…
차라리 모든걸 솔직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어떤결과가 나오든 나을텐데…
아내분의 말이 더 무섭네요…
이야….참….무슨 악마도 아니고…
둘째 출산하고 좋아했을 남편분얼굴이 떠오르는 듯해서
더더욱 아내분께 소름이 끼치네요…
용서라는 말이 긍정적인 말같지만 굉장히 부정적인 말입니다. 용서라는 것은 억지로 자기 마음을 누르고 상대편의 상황을 수용한다는건데 부처님도 아니고 일반인간이 할수 있는게 아니에요. 용서보단 이해를 한다해야죠. 하지만 이해를 하는것과 저지른 일을 처리하는것은 다르죠. 법 절차 밟고 이혼도 하고 둘째아이는 엄마에게 보내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 않을까.
외도하다 걸리고 14년전에는 외도해서 자식까시 낳고..결국 여자는 결혼후 첫아들 낳고 계속 외도 했다고 봐야함.. 과연 용서 한들 다시 외도 안할까? 여자는 외도에 중독된 여자임.. 100% 다시 외도함..
한번도 외도 안한 여자는 있지만 한번만 외도한 여자는 없음..
남자들은 아내 친구중 외도하는 친구가 있다면 반드시 만나지 못하게 해야함..방치할 경우 자기 아내도 외도할 확율이 아주 농후함..
주위에 아내 외도로 이혼한 부부 보면 외도한 아내친구 때문에 같이 외도한 경우 아주 많음..
맞음.. 합리적 남자를 읽어보시면 감이 올듯.. 여자란 동물에 대해서
남편도 불쌍하지만 그렇게 태어난 애도 진짜 불쌍하다... 자기가 외도로 태어난 애라는 거 알면 엄청 충격일텐데...
ㅎㅊㅊㅊㅊㅊㅊㅊ*ㅊㅊ*ㅎㅁㅁㅎ*ㅊ**ㅁㅁㅁㅁㅁㅁㅎ*ㅁ
재벌이나 유명 연예인들도 외도해서 낳은 자식 많잖아요 재산 많이 물려 주는데 뭔 충격? 원래 외도 불륜하는 것들이 뻔뻔하고 양심없는 종자들이라 그 유전자 그대로 물려 받아서 충격 받지도 않음 오히려 적반하장
어쩔 수 없지만 창녀의 자식을 키울 수는 없음
같이 살다간 살인날걸
그건 애랑 엄마가 짐어질 문제죠.
얘가 따지기를 자기의 출생을 지금 아저씨한테 물어야 할까요? 지 엄마한테 물어야 할까요?
하 숨막힌다 ㅠㅠ
생각보다 이런일 많습니다.
저의 주변에도 이런분 있어서 이혼한분 계신데
정말 정말 힘들어 합니다.
첫째딸은 내딸 둘째아들은 남의아들 12살 이럴땐 어찌해야할지
저는 감히 상상도 안됩니다.
알게된 계기는 첫째는 딸이라 그렇다 치고 둘째는 아들인데
솔찍히 아들은 어떻게 해도 10개중 1개정도는 맞게 되어있겠죠
근데 완전히 틀렸답니다.
성격 생김새 하는행동 습관 등등...
본인과 맞는 부분이 하나도 없더랍니다.그래서 여기저기 검색도해보고
결론은 친자확인 친자라도 확인해서 내자식이란걸 알아야 마음에
편할꺼 같아서 딸.아들 둘다 유전자 검사를 했답니다.
딸은 친딸 아들은 유전자가 틀리다는 답을 듣고 믿기지 않아서
다시 찾아가서 다시한번 해달라니까 그 연구원분이 하는말이
이건 틀릴수가 없는거니까 안해도 된다고 하더랍니다.
12년을 길렀는데 나라면 어땟을까요? 흠...
그분과 울면서 술많이 먹었습니다.
위로는 거것밖에는 할게 없더군요.
@@성격랜덤 와 이 사연 보면서 그냥 뭐 이런게 흔치 않은 그런 일인 줄 알았는데 댓글들에 사연 보니 너무 슬프네요 ㅜㅜ 진짜 이분도 12년을 키운 아들이 자기자식 아니라면 어떤 허망함과 와이프한테 배신감을 느낄지 ... 너무 슬픈 사연이고 위자료라도 많이 받고 이혼 했으면 좋겠는데 대한민국 법이 또 그러질 못하니 ㅠㅠ
이혼해야지 왜사는지ㅜㅜ
@@성격랜덤 1
기가 차는군요
결국은 여자가 다름넘 씨을 품고왔다는거 ㅋ
더큰문제가 남았네요
만약에 기억을 더듬어서 둘째의 아버지를 찾았다고 처도 그아버지가 또다른 가정의 가장이라면?
그가정도 풍비박산 난다는거
여자가 얼마나 개념없이 생각도없이 그짖을 하고다녔으면 저럴수가있나 진짜
또다른 가정의 가장이라도 책임감없이 임자있는 사람과의 외도에 대한 책임은 져야지 맞지.
애들과 외도틀 하지 않은 정상적인 배우자만 피해...
@@bluespade7620 그 남자와 결혼한 여자와 그 자녀들 또한 피해자가 된다는거 아닐까? 상간남이야 뒈지던 알바아니지만.
@@Cro-cop 그렇더라도 알려져야지. 그래야 그 상간남이 사회적으로 매장당하고 고통을 받지.
이제 부터 살인사건 생기면
꼭 남편말 들어보고 판단해야겠습니다 ㅎ
외도로 둘째출산.년년생
최근 외도 발각.
결혼과 동시에 외도했을 가능성이 높고
세째도 어쩜 낙태 가능성 높음 ㅎ
징그럽고 끔찍한 여자들 천지 ㅎ
족보도 개족보됨 ㅡㅡ개새끼도아니고 에휴
가정을 파탄으로 몰아간 저런 여자는 감방에 보내야 합니다.
용서를 한다? 해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이 남아요.
아이들이 무슨 죄 입니까?
간통죄가 없어져서 처벌은 불가할듯
황당한게 뭐줄알아요 자신이 불륜해서 낳아서 큰소리칩니다,
자기자식이라생각했는데 자기랑 아무상관없을때 황당함,
이나라 간통죄 60년만에 패지된것도 아주 더러운법이니까 저렇게 개판으로 가정이 돌아갑니다 살인범하고 간통죄법 강해야 이나라가 질서가 있고 평탄합니다
평생 지울수없는 큰상처를 입엇는데
빠른 시일내에 헤어 지는것이 자신을 위한 길입니다
@@정순태-t6l 이놈에 나라는 간통죄가 없어지니까 아주 질서개판됩니다
저여자정말 못된여자다.
남편입장에서도 이상황을
어떻게 수습해야 할지
방법을 찾기 어렵겠고,
저 아이 입장에서 아빠가 아닌 사람에게 아빠로알고 살았다는게,
하긴
평생을 저 아이의원망을
듣고 살텐데 그 죄값 니가 받아야지!
결혼 3년차 에 나온 둘째가 혼외자 라면 결혼초 부터 그랬고,그랬다면 아마도 유부남 직장상사일 경우가 크다.
이런 새끼들 첩처럼 세컨드 하나더 만들고
두집살림 하는경우가 있다.
그리고는 어리숙한 남자 속여서 결혼 시키고,
계속 즐기는거지!
참 지저분 하다.
아이들이 한살차이래요 그러면 큰아들도 어쩌면??? 확실함을 위해서 유전자검사를 해보는게 미덥겠다
ㅇㄱㄹㅇㅋㅋㅋㅋ 어리숙한 주변 사람 소개시켜줘서 책임은 그사람 한테 지게하고~ 그 사람 스케쥴도 줄줄 꿰고 있겠다 뭐..ㅋㅋ
한번 걸레는 영원한 걸레일 수 밖에 없다.이혼 하지 않으면 평생 찝찔하고 더러운 기분으로 살아야 한다.미련 버려라.지난 일 잊어버리고 용감히 살아라.
아이 아빠가 누군지 모른다는건 남자도 한둘이 아니라는 것 같다.
어차피 참고 살아봐야 기억은 지워지지 않는다. 따라서 살아봐야 앞으로 서로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이다.
트러블 계속 생기느니 정말 결혼 잘못해서 사나운 팔자지만 빨리 헤어지고 자신의 삶을 사는게..
남편분 절대 용서 하지 마세요
지버릇 개 못 줍니다
둘째 아버지가 누구인줄 모른다가
더 충격이다.
이 여자는 도저히 용서 불가다.
모른다고잡아떼는지
진짠지 모르겠네요ㄷㄷㄷㄷ
여자보다 남자가 더 웃긴다 그냥키우지 멀케내냐
@@미르나므 너 나랑 바람펴서 애하나 만들어 볼래? 그리고 잘 키워보렴
@@미르나므 니자식도 그냥 키워라
@@마히로타다이 한둘이 아니라면...모를수도 있겠죠..
이런 경우 이혼시 진짜 막대한 배상과 위자료를 물려야 한다.
절대 신혼부터 주말부부는 제경우와 같은데
그건 절대 바람직하지 않다고 경험상 말하고싶다 서로가 나중엔 집착증이 생기고
무엇보다 자녀교육이 힘들어진다
요즘 아이들 사춘기도 빨라지고 절대 엄마
혼자 자녀를 가정교육시키기엔 감당이 안된다
게다가 맞벌이까지하면서 두가지일을
감당하기 힘들고 일정부분 포기하게되는
일이 생긴다 게다가 아이들이 대학이나
취직으로 독립하게되고 남편의 퇴직하여
함께 집에 있으려면 불편하고 서로 오랜세월
떨어져 살다보니 넘 어색하다
그러니 절대 처음부터 주말부부는
바람직하지않다
완전 동감
요즘 암커ㅅ들은 주말 부부하면
남편 몰래 지 애가 누구
아빠인지도 구별 못하게 발정난짓
하고 다니나보네
이러니 설거지란말이 생기고
왜 살인이 나는지 알거 같다 ㅉ
어느 헹님이 서울 충주 주말부분데, 결국 깨지고 ᆢ애도 누구앤지 모르겟더군
@MI mi 주말부부 98% 내연녀 내연남 생김. 돈 적게 벌어도 주말부부 하지마 ㅡ기러기아빠 기러기 엄마 주말부부. 절대반대 극구반대
젊어서 믿음을 주지 않을경우 나이 들어서도 믿음이 가지않아 정이 떨어져 힘듭니다. 나이들어 같이 살아도 미움이 커저 작은일에도 응분하게 되고 미워하게 됩니다. 젊은 분들 이러지 마세요.상대방은 평생토록 배신감에 얼마나 상처가 되겠습니까.
아줌마하고 비슷한 성별이에요
왜 요즘 사람을 걸고 넘어져요
2000년 초반 된장,KIM치녀로 D러운 풍문을 날리던
아줌마들이요~
본인 아이만 데리고 살아야지. 여자에게는 최대한 많이 받아내고 여자와 둘째아이는 남은 인생 돈에 허덕이며 힘들게 살게 해야죠.
드라마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을 실화로 일어났다는 소식을 들을때마다 기가차고, 아이 낳을때마다 유전자검사를 해야한다는 불신을 심어주는것 같아서 씁씁하기도 하네요.
저도 아내가 외도했는데 여자들은 하나같이 레파토리가 똑같네요. 육아하느라 힘들었다..외로웠다..정작 같이 여행다니고 웃으면서 행복한 모습은 다보였는데 막상 발각되니까 모든 화살은 남편한테 돌리더군요. 오히려 원망에 대상이됐구요. 정말 철저하게 속이고 이중적인 여자들에 모습에 치가 떨리네요.
헤어지세요 여자랑 무는 바람들면 못써요
하늘이 두쪽이 나도 진리임 여자는 바람나면 아이도 가정도 다 버리고 상간남 따라 갑니다
제대로 된 사람은
남편이 아무리 개차반이라도
바람 안핀다.
지저분하게 서류정리도 안하고
자식 부끄럽게
멍멍이 발정났니?
@@Innerfit24 본인 기준에 일반화 시키는건 자신이 실패했으니 동질감을 느끼지 못하니 타인에게 손가락질 하는꼴이지.
@@켄도락
남자 만나려면
서류깨끗이 정리하고 만나야지.
괜히 찔리나보네 ㅋㅋ
@@Innerfit24 세상에 바람피는 사람들이 그렇게 쉽게 헤어지고 만나면 다행이지만 사회적 시선 등등 포기하기 어려우니 일탈을 하는거지.
님대로 논리라면 그냥 결혼을 하지 말아야지ㅋ
남편도 남편이지만 둘째... 진짜 혼란스러울듯 .. 자기가 매일 아빠라고 부르던 사람이 진짜 아빠가 아니고... 분명 살면서 부모가 세상의 전부일텐게 엄마에대한 불신도 생길테고 엄청 복잡할것같음...괜히 아빠한테 미안한 마음 들기도 할거같고... 존재의 이유를 못찾을거같음... 진짜 여편네야.. 다른남자가 좋으면 이혼하고 만나라
실제로 저런 여자가 많다는게 문제죠..... 친구놈아 레지던트때 별일 다봤다네요.;;;; 그놈아가 있던 대학병원이 친자확인을 해주는데... 병원도 사람들 일터다보니 말이 돌고 돌죠.. 애 낳았는데 혼혈나와서 뒤집어진 케이스도 더러 있구요......
혼혈 ㅋㅋㅋ
혼혈 ㅋㅋ 대박 ㅋㅋ
정말 고문이겠네요
둘째아이에게도 정을 많이 주었을텐데 ..아이는 또 무슨 죄인가요
하루아침에 아버지가 다르다니 얼마나 충격받을까요
인간이기에 잠깐 실수는 할수있으나
이런 경우는 실수가 아니고 가치관과 양심문제예요.
이혼이 답이지만 남편분이 아내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더이상의 형벌이 있을까싶네요
이런 사연 들으면 인생이 너무 힘들고 버거운 길이라는게 실감이 갑니다
남편분 정신적으로 많이 고통스럽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아내가 남편을 사랑하기보다는
꽈추의 쾌감을 사랑한것뿐...
용서 하느니
어쩌구 저쩌구
님이 이일을 당해도 용서???
남일 이라고 쉽게 말하는건 아닌거 아닐까요...
용서같은소리하네 ....
용서는 또 다른 불행을 가져 옵니다.
자기 일 아니라고 쉽게 말하네 본인 남편도
다른 여자한테 업둥이 얻어와두 실수니까
진심 사랑이니까 그이상의 형벌은 없겠죠
업둥이는 죄 없으니 꼭 용서하세요^^
실수 ? 피임 안한실수 ? 며러명중 감 안와요 ? 이런것도 실수 ?
여자가 더무서워 이혼해야지 참뻔뻔한여자 내가다열받네 부부가아니라 친구네 애인 따로있었네 용서받고 계속만난다 결론은 이혼으로간다
어찌보면... 사건사고가 아닌게 다행이다. 남편분은 어떤 마음과 정신으로 살까...진심 너무 걱정이고 맘아프다.
징기스칸은 부인이 겁탈당한거지만 이건 같이사는데 외도라니 징기스칸도 외도는 못참을꺼다
남편분 대단하네요
드라마에서 본적 있은데 이게 현실 와
남편 분은 인생을 헛 살았다,
어질하다;
한국여자? 끄덕끄덕
당연히 이혼해야지! 저걸 알고 어떻게 살아? 용서를 해준다해도 평생을 고통속에 살게된다.
후회 안남기려면 아내에게 위자료를 받고 헤어져야 맞다.
평생 가슴치며 살지말고 이혼하고 위자료받고 큰아들 데리고 나오는게 답이다
정답 위자료 받고 큰아들만
나였어도 위자료 다 받고
둘다 데리고 살듯
피는 섞이지는 않았지만
살아온 세월이 있으니 친아들처럼 생각하고 키울듯
짐승만도 못한 발정난 여편네한테
받아낼수 있는 위자료는 싹 다 받아냈으면 좋겠네요
큰아들 양육비도 꼭 받고~
@@L0316p 평생 생각들걸요?
입양도 아니고 아내가 외도로 낳은 아들인대 볼때마다 어떤생각들까요?
당장은 애가 안타까워도 둘째는 아내에게 보내는게 맞다봅니다
아내한테 위자료 청구해서 이혼해야함 더구나 아들하나가 친자가 아니면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음 주말부부라서 여편네가 스케줄 짜놓고 대놓고 바람폈네ㅠ 이미 가정파탄났음 참고살이유도 없음 그리고 친자도 아닌 둘째아들이랑부자관계도 빨리 정리해야함 냅두면 재산상속도 됨
남편분 용서하면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요.그냥 이혼이 해결책임
그런데 아들은 어떻게 하죠?
@@팅거벨 상속문제등을 생각하면 친자관계 정리해야겠죠
@@팅거벨 엄마가 사고쳤으니 엄마가 책임져야죠.
@@팅거벨 아들...이라뇨? 피한방울 안섞였는데 동네 아는 아이라고 해야죠
아들은 외도한 girl레년 입장에서 부르는거고요 ^^ 당연히 아빠없이 크는거죠. 그 원망은 몸 함부로 내준 엄마가 감내해야할 숙명임
@@팅거벨 그건 지애미가 고민할 문제지
갈라서야죠.설령 아내가
더이상 외도를 하지 않는다 해도,평생 의심하고 살게 될겁니다.
그보다 괴롭고,스트레스 쌓일 일이 또 있겠습니까?
아이들이 너무 불행해지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부처의 마음으로 자비를 배풀고 살아도 앞으로 다시는 안그러리란 보장도 없고, 살다가 언제고 갈라서기 쉬운상황인데, 그동안 떨어져 살아서 아내분에 대한 사랑보단 가족애가 더 강하신거 같아요. 그래서 외도한거 알았을때도 넘어갔을거고, 남편분이 이러한 내용을 알리셔서 답을 구하고자 하시는거 보면 반반인거 같아요. 차분하게 생각하시고 아내분과 많은 얘기 나누어보세요. 아내분이 남편분한테 너무큰 잘못을 하셨네요.
남편분 마음이 어떨지..ㅠ 아내가 앞으로 잘한다고 해도 이 상처는 평생 지워지지 않을텐데 남의 아이까지 내 가정에 낳아 살고있었다니.. 사람이 징그럽다 진짜.
헤어지고 여자는 자살을 해야함
미치년이잖아요
어떻게 남의 씨를 ~~
주위에 외도한사람들보니 첨이 어렵지 나중에는대놓고 만나더군요~인간은 바뀌지 않아요ㅠ
동감요
이세상 그 모든것은 다 변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다 변하죠 내마음도 그어떠한것도 영원한건 없습니다
용서를 한다 치면 분명 엄청난 뒤끝이 남아 정상적인 가정 생활을 유지 할수 없겠지.
그리고 당장이야 둘째에게 주었던 사랑과 정성이 있으니 가슴이 저리고 슬픈 마음이 들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만약 첫째는 공부도 잘하고 바르고 착하게 자라는데 둘째는 말도 안듣고 사고만 치는 아이로 자란다면 그런 모습까지 감당하고 사랑할수 있을까?
첫째는 나의 아이. 나를 닮아 저렇게 바르게 커가는데 둘째는 누구의 아이인지도 모르는데 저딴짓만 하나....
나도 모르게 두 아이를 비교하고 첫째 아이로 마음이 기우는건 어쩔수 없을텐데 그때는 어쩔거야...
나라면 지금은 힘들고 슬프겠지만 아이들에게 말하고 갈라서는게 미래의 더 큰 불화를 막을지도 모른다.
아내에게 위자료고 뭐고 안받을테니 깔끔하게 둘째 대리고 가라.
대신 첫째 아이가 원할때만 엄마를 만날수 있다 라는 약속을 꼭 받아야겠지.
둘째 아이 아빠를 찾아서 떠나거라...인데...
애들은 무슨 죄냐고 ㅜㅜ
갑자기 부모가 이혼하는데 이유가 동생이 엄마가 바람피워서 낳은 다른 남자의 아이고 동생 아빠는 누구지도 모르고 이제 맘대로 볼수도 없고 에혀....
몇번의 생을 살아도 한번 격을까 말까한 엄청난 불행이 한번에 몰아치면 애들은 제정신일까?
그게 무서워 남편이 참고 살자니 그건 또 지옥에도 없는 지옥이 되는거지.
모르겠다 증말.
그치만 분명한건 부인은 인간이 아니다.
최소한 임신했을때 남편의 아이가 아닌걸 알았을 거잖아.
그때라도 솔직히 말해 첫째가 어릴때 이혼을 하던지 아무도 모르게 중절이라도 받던지 하는 노력을 했어야지 왜 이사단을 만드냐.
갑자기 빡치네.
이럴 경우에는 아이들에게 진실을 밝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나이이기 때문입니다. 그대신 부자간에 쌓아온 사랑을 유지하고 모두 심리 상담을 받으며 함께 고통을 이겨내기를 바랍니다.
이혼해라… 결코…행복할수없다… 머리로는 용서하고살자…하는데… 가슴이 용서를 못할꺼다… 내 경험으론… 난 용서를 못한다… 가슴이… 머리로는 아이땜에 용서하는데…ㅠㅠ 서로를 위해.. 해어짐이 답일것같은….
불륜을저지른 여자랑 정상적으로 살기는 너무힘들거 같네요
아이보면서 산다는게
힘든삶인데 사랑,행복이 없어지는데 어찌해야합니까
이혼이 답인건지
인생을 많이 살아온 저도...
그댓가를 여자는 뼈저리게 받고 고통느겨봐야 합니다
순간의 황홀을 맛보는
댓가 치고는 그여자도
너무도큰불행입니다
백변호사님 말이 맞다
용서해도 용서가 안돼
그리고 앞으로 사는날 겪게될 여럿
행사에 있어 갈등은 생길수밖에 없는데 그때마다 되새김되는 과거사와
아이 그거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
시작부터 각오한 일이 아니라면
결국 제명에 못살만큼 스트레스와
상처가 크다
한번 정리하시고 사시다보면
정리가 될듯
죄없는 아이들에게 표정관리 조차 힘든일
부인이 큰아들 그냥 방치하고 바람피러 다녔다는 이야기아닌가? 남편은 돈벌어오는 기계로 생각했다는거 진짜 이여자는 재활용도 안되는 여자다
일 다니느라 주말부부로 살았으면 아이는 친정이든 시댁이든 애 봐주는 사람을 구했던 해서 했겠죠
연년생이면 그냥 집에 남자 들엿겟고만뭘 맡겨.
아니죠 첫째도 수정만 지금 아빠
정자인거지 결혼전부터 알던 남자들과
결혼후에도 섹파로 지내고 사는
남자들이 수두룩 했다는거죠
그냥 저 여자는 결혼만 보험식으로 한거고
JIL은 공용으로 사용하고 산 거임
이런거 보면 살인사건 발생했을때
남자쪽 입장 들어보고 판단해야 하는건
이제 필수시대가 되지 않았나요?
@@김섭-y4j 남녀 문제로 보시는건 좀 아닌듯싶네요. 문제있는 남자들도 많아요
ㅠㅠ 둘째 아들은 무슨 죄인지...엄마란 여자 진짜 못됐네..남편에게도 진짜 나쁘지만 그 어린 아들이 겪어야될 고통은 어찌할건지..ㅜㅠ
늦었다 라고 샹각들때가 늦지 않음을 아셔야 하구요
때론 얼음처럼 냉정해야 행복이 찾아옵니다
애들이 상처가 클텐데
또 나이도 한참 사춘기때라
진짜 부모가 감당하기 버거울것임
그래도 그 남자 복이 있어
아이들 잘자라면 다행이라 봄
어차피 갈라서야 한다면
깔끔하게 짧게 끝내면 좋았을지도
아마도 지금은 정리하고 살듯
그 집에 희망은 큰애가 부모님들
이해하고 동생까지 챙겨야함
형도 사춘기나 동생도 엇나기기 시작하면 진짜 부모는 일이고 뭐고
다 안됨! 고로 남편은 정리했으니
연을 끊고 살아도
형은 같은 어머니 핏줄이니
변함없이 동생을 챙겨야 한다고 본다
그럴려면 화가나도
엇나가지 말고 바르게 커야한다
아이들 학업에 있어 그나이 성적이
미래를 바꾸는데
어미란것이 세상을 반으로 만들어 놓네
에휴
진짜 너무한다......
긴 시간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왔는데
남편에게도...아이에게도 너무 무서움 일인거같다.
이건 기만을 넘어
사기죄 아닌가?
남편의 저 비통함은
이루 말할수조차 없을텐데
저런 여자는 형사처벌로
진짜 강력히 처벌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런 여자, 남자들은 제발 천벌 받기를 기도합니다
큰아들은 남편이.
둘째는 아내가.
이혼이 답이죠. 작은 의심이 큰 사고로 이어지는 세상입니다.
후회없는 판단 하시길
진짜 아이출산시에 의무적으로 친자확인 검사 국가에서 해야한다
아내가..바람피고 애까지..낳고..남편은 모르고 살았다? 아...더럽다...진짜..
진짜 존나더럽다
한녀들 클라스 오지네요 ㅋㅋ
보테크가 최고의 직업인 한녀들 ㅋㅋ
더러운건둘째치고 뻔뻔하죠 요새철면피들이많아요ㅠ
77H끗한 한kuk여ja는 없다ㄹㅇ
@@효니A 한kuk여ja ㄹㅇ
이미 신뢰관계가 깨졋는데 어떻게 같이사누 이혼이 답이다. 아무리 용서해두 애일이 아니더라도 의심하면서 살아야 하는데 둘째가 자기애가 아니라는걸 알았다면 이건 더이상 유지하기 힘들지 그냥 답은 답정너인데 참
아이구, 여자야, 남편에게 진작 사죄하고, 즉시 낙태하든지, 그래도 같이 살든지,이혼하든지 결정했어야지.......남편 모르게 평생을 죄책감을 안고 살려고 했나? 이유가 어떠했던 여자는 신뢰성 상실....
남자가 한둘이 아닌가봐! 간도 크다.
저기서 용서하고 같이산다해도 싸울때마다 저거 생각나서 절대못삼ㅋㅋ 어쩌다 욱해서 아들한테 너 사실 내아들 아니라 다른남자 아들이라고 말하게 되면 진짜 파국임ㅋㅋㅋ
큰아들(친자가 확실하면) 데리고 나와서 위자료+생활비 받는수밖에없음
대책없는 음란녀 죄책감이라곤 눈꼽만큼도없네 진저리난다
내용 보니 최근까지도 외도였네요.
이제 부터 살인사건 나면
남편분말 꼭 들어보고 판단합시다 ㅎ
외도로 둘째출산.년년생
최근 외도 발각.
결혼과 동시에 외도,
세째 낙태 가능성 높음 ㅎ
두말할꺼 없이 이혼이지.
믿음을 저버린 자의 최후는 뭐...
애들 입장에서야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남편은 속이 속이겠나... 평생 보면서 살아야 하는데
저여자는 어찌하여 남편을
속이고 기만을 했는가? 남편 눈에 피눈물 흘리게했으니 이젠 본인차례일듯
칼로 살을 도려내는 형벌을 해야함
진짜 바람피는것도 용서해주는 남편이 거의 부처시네요..
근데 내 아들이 또 남의아들이면..
이건 진짜 피가 거꾸로쏠릴듯 ㅠㅠ
그러게요
의외로 바람피는걸 용서해주는 부부는많습니다 근데 이번 사연은 남편이 너무불쌍하네요
부처:나는 외도한거 용서한다 한적없다.
@@차태식-x4z 그래서 출산후 친자확인 의무화가 시행되야 하는겁니다
외도한거 용서하는것도 결국 자기가 그정도 감수하고 살수밖에 없는 급이라는거임. ㄹㅇ 병신같음. 인간을 믿나?
그냥 산부인과에서 출생하면 친자확인 필수로 해주게 법 바꾸자
산부인과에서 아이가 바뀔확률도 있고 큰돈 드는거도 아니고 그냥 필수로 해주면 안되겠니..?
당사자가 원하면 출생하자마자 하면되죠~친자확인이 그리 어려운일도 아닌데 법까지 개정해야되는 이유가 뭘까요?법바꾸는게 손바닥 뒤짚듯이 쉽고 사회적 비용이 없다면 찬성!심신미약 촉법 어쩌구 민식이나 정말바뀌어야하는 법 먼저 개정되고 나서요.
@@emilychoi934 법으로 규정하지 않으면 오빠 나 못믿는거야? 하면서 결혼생활 처음부터 균열생김. 차라리 국가에서 강제하게 하는게 나음
@@emilychoi934 섹파,낙태,불륜,원나잇,동거에
10대 20대때 이 남자 저남자
만나서 성관계 할건 다 하고
30대 노산 가까워지고
늙어가는 40대 경제력 후달려지기 시작할때
보험들려고 조건좋은 남자 즉 빨대 꽂아서
돈 빼먹을려고 매ㅉ매ㅉ혼으로
설거지 시키고 그 버릇 못 고치고
남편 돈 벌러갈때 불륜 저지르는
여편네가 너무 많아진 세상이니까요
@@emilychoi934 양심이란게 있으면 생각을 해보세요
남편 아이가 아닌데 왜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키워야 한다는겁니까?
처음부터 알고 친자확인을 해서
나중에 저런 피해자 남편이 나오지 않게 하자는거아닙니까
@@김섭-y4j 워워워~~~~진정진정~넘의 새끼를 왜키워요.
그런뜻이 아니에요~얼마든지 자유와 선택에 따라서 검사를 할수 있는 문제이라 꼭 법까지 만들어서 강제해야 할까?란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기분나쁘지 않게 잘 이야기해서 서로 합의하에 검사 받으면 되지안을까 생각되서요~ 트러블 안생기게 와이프 몰래 유전자 검사해서 내새끼인지 확인하는거 찬성!요즘 정신나간 여자 남자만죠. 무슨 막장이 이리도 만어요;;;;친자 확인하는건 대찬성 하지만 법으로까지!?!?! 그 .... 뭔 유전자검사하잖아욤 태아 유전자정상인지 고때 딱 확인되면 좋은데~저도 안해봐서 그런 옵션이 있는지 모르겠네용 얼른 과학발전이 되어야 알고보니 내아이가 아니야 이런게 없어질듯요.
용서해주는게 아니고 그냥 참아주는겁니다
자기자신의 화를 꾹꾹 누르며 순간순간 참아내는 응고의 시간입니다.절대 용서가 안됩니다.시간지나면 참는게 습관되서 조금 쉬워질뿐!
남은 시간이 더 많이 남았기에
이 것을 극복하기는 어렵습니다.
불행하게도 갈라서야 하는 것입니다.
평생을 어떻게 도덕적인
불감증 환자로 살지 못합니다.
제일 중요한 믿음의 가치가 훼손 되면 부부는 함께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진짜 이건 해도해도 너무하네 .. 심한말도 못하겠고.. 남편분 힘내세요.ㅠㅠ
첫째는 아빠가. 둘째는 애미가 키우면될듯
엄마없이 사는 첫째는 무슨죄..ㅜㅜ
둘째야 진짜 친아빠가 있기라도하지 에혀.
와~~대박이네요
간통제 폐지의 결과물은
너무나 간통저지르는 사람들이 당당하다는 거예요ㆍ진짜 가해자들 이 더 얼굴 쳐들고 큰소리 치며 사는게 현실이드라구요
저 와이프는 진짜 사람이 아니므이다~~남의 애까지 낳고...
검은털난 짐승은 진짜 고쳐 쓰는게 아니예요~~~
신뢰가 깨진이상은 살지못해요
와 생각만해도 억장이 무너지네...사랑하는 아들이 갑자기 내 아들이 아니라니... 사랑은 하는데 다른남자와 분륜으로 낳은 아들이라고 사랑하는 감정이 바로 사라지는 것도 아닐텐데 아빠한테나 애들한테나 지옥같겠다. 파아래친 년 하나 때문에... 패널 말대로 용서하고 싶어도 용서가 안될 것 같은데 한 두달 바람 핀 것도 아니고 대체 몇 년을 속인거야? 결혼 이전에도 안그랬을 걸란 보장도 없고. 이런식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의심과 걱정 불안 등등은 계속 살면서 늘어날 듯
둘째 아들은 절대 자기잘못이 아니고 죄책감을 갖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하는데
뭔 소리세요?ㅎㅎㅎ 아이들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말할 이유도 안되는걸.
@@andylee4167당신 생각은 그렇죠
하지만 아이는 일어나는 상황으로
그정도 눈치없고 내가 아빠의 자식이 아니고 엄마의 부정으로 태어났다고 아이는 생각안하겟냐고요 아이가 무지 해맑은 아이라면 전혀 신경안쓰겠지만 좋고 싫음을 영아들도 느끼는데 초등생이 안느낄까
정말 해맑은 분이시네
@@andylee4167 애 입장에선 다르죠
그쵸 물론 제가 둘째아들이었다면 제손으로 애미 뒤질때까지 패겠지만요
둘째 아이도
자기 아빠가 누군인지
궁금하다면
알 권리가 있다..
요즘엔 결혼하면 무조건 유전자검사는 필수로 해야 합니다.(제 주변인도 결혼 3년만에 외도로 본인자식이 아니라는게 밝혀져서 여자가 이혼당하고 애델꼬 쪼겨났음)못삽니다.평생 남자에겐 트라우마가 되 살수없다고 봅니다.
여자가 시치미를 떼는겁니다.여잔 어떤놈애인지 분명히 압니다.알수밖에 없어요.
나쁜뇬.남자분 더이상 호구되지 말고 큰애땔꼬 이혼하세요.
"배우자는 미웠지만 아이들을 위해서 이혼은 안했다"
이 말 절대적으로 틀렸다는 것을 언젠가는 지금 퐁퐁이란 변화처럼 알게 될 것이다
배우자 중 누군가가 외도를 한 부부의 자식은 언젠간 커서 죽기 전까지 마음 한구석에 원망과 용서 할 수 없음을 안고 살아야 한다
평생 가면 쓰고 살아야 한다는 것 결국 이혼 안하는건 아이보다 자신의 욕심이지 진짜 애들이 존나 불쌍
저도 주말부부에서 월말부부로지낸결과 가출후 재산분할신청을해왔어요
아이를생각해 외도도 용서해준적있었지만, 결국 이기적인 인간들은 아이도 가정도 아무생각없습니다.
저는 이혼은 안해주고있습니다만, 상가려소송과 재산분할소송은 승소했습니다.
아이들도 저런 엄마밑에선 좋은 영양 못받습니다
상심이 크시겠어요. 아이들 생각해서 힘내세요
남편분 속이 타 들어가겠네요. 저도 이 정도로 극단적이진 않지만 결혼 후 아내의 외도를 발견했고 잠깐의 외도라면 넘어가려고 했지만 결혼 전부터 어떤 유부남과 2년째 뒹굴고 있었더라구요. 다행히 아이는 없던 상태라 이런 경우까지 가진 않았지만, 발견하지 못했다면 충분히 그랬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속이 뒤집어 지겠지만 남편분이 냉정하게 잘 판단하여 새 인생을 사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징은 힘들고 마음아프지만
시간이 더 지나면 증오와 혐오로 갑니다
남편분 큰애 데리고 나오세요. 그리고 큰애한테 사실대로 이야기 하세요. 그래야 그애가 나이가 들어도 이해합니다..
둘째는 아내한테 주고 나오세요. 둘째는 아내가 저지런 결과입니다. 심경은 아해하지만 신경써지말고. 큰애를 위해서라도 또한 당신의 남아 있는 인생을 위해서 결단하세요. 시간이 자나면 결국은 큰애. 님편만 상처받습니다
이런 부부 내 친구도 있었다
낯선 전화받고 다짜고짜 3남매중에 두째 다섯살난 딸
유전자검사해보라는 전화였다 놀리는 전화라도 이렇게 기분나쁜전화가 없었을것 설명하기 너무 길어 결론만 얘기하면 평소 남편말고 바람핀 결과였다 그러한 사실을 아는놈이 누구였겠는가?
확인해보니 맞는말이였다
그자를 물어물어 찿아내고 고소하고 다시 안그러겠다는 아내를 용서하고 없었던거로 하고 살지만 아내를 믿기보다 가정파탄이 두려워 산다하더라
아이들은 얼마나 상처를 받을까.. 자기들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아이들만 생각한다면 용서하고 살아야겠지만 그런들 행복한 가정이 될 수 있을까.. 그렇다고 이혼하면 진짜 아이들은 어떡하나...
이런 사연 보면 이제 친자 확인은 필수네
ㅇㅇ 화류계 사람들 말로는 친자가 아닌경우가 한국부부 전체10퍼센트는된다고함ㅋㅋㅋ
믿거나말거나지만 ㅋㅋㅋ
지금 친자확인으로 친자 아닌 비율이 40퍼
@@kjd750205 10퍼가 아니라 40퍼임
@@눈썹-d5e 페미등장으로 70%
@@눈썹-d5e 의심되는 상황에만 친자확인하니까 40퍼정도 나오는거지, 평균적으로는 낮을수밖에 없죠
어느 한쪽이 일방적으로 심한 잘못을 할때에 세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잘못을 반성하고 가정에 충실해지는 경우 하나는 몰래 계속 외도를하는경우 마지막 가정에 충실하게 지내다가 어느날 갑자기 자기는 이렇게 못살겠다 너무 눈치보이고 죄인이지만 죄인처럼 살기 싫다 이혼하자 마지막때는 남자가 이성을 잃어요 살인충동 느낄수있습니다 이게 각각33%의 확률이라면 66%가 나와 아이들에 안좋은겁니다 그냥 이혼하고 둘째는 와이프가 첫째는 남편이 키우는게 답임
뭘 어떻게 해. 당장 이혼하고, 위자료 제대로 받아내고, 본인은 큰 아들 데리고 살고, 둘째는 어머니 따라 가야지..... 뭔 말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큰 아들에게 있어서는 저 여자가 어머니이니, 큰 아들 생각해서 법적인 고소는 하지 말고, 대신 위자료 제대로 받아내고 헤어져랏.... 이런 여자하고 뭔 같이 살아. 이것은 입장을 바꿔서 남자가 똑 같이 그랬다고 해도 마찬가지다.
주말 부부나 해외유학 보내서 기러기 아빠나 이런거 하면은 대부분 가정 파탄나더라. 퐁퐁이형 불쌍하다..ㅠㅠ
법적으로 산부인과에서 친자확인 필수로 하게끔 강제해야 함
그래서 출생증명서에 혈액형 친자확인률 기록 되어야 된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ㅇㅈ
페미들 반대할듯
기사 내용보는데 왜 이리 더러움이 느껴지는지.....
절대 이혼하는게 맞는듯 합니다.
가끔 내자식도 눈돌아갈 정도로 화나는데
내 애가 아니란걸 아는데 그걸 참을수 있을까요?
애 키워본 사람은 알겁니다.
인생 짧아요 이제라도 알게됐으니 제자리찾아 정리하고 깔끔한 인생 사세요 이혼 위자료 많이 받고 둘째는 친아버지한테 보내세요. 첫째와 행복한 꽃길만 걸으면서 남은 인생 행복찾으세요 더러운 마누라 잊으시고요~둘째 키운 정도 있으시겠지만 주말부부로 아이들 많이 보지도 못하셨을텐데 깔끔히 잊고 아이 두명한테 줄 사랑 첫째한테 듬뿍주시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퐁퐁이형 이혼 위자료 청구하고,
남의 아이 키워온 양육비 청구하세요.
간통죄는 없어졌지만 둘째 친아빠와 애엄마 민사 소송 하시고요.
ㅋㅋㅋ이럴빠엔 독거노인이낫지
@@호호하하-b4n 왜지? 첫째아이만 데리고 본인도 새삶찾으면되지
@@건이-x9v 그렇긴한데 님이 저상황겪으면 정신 말짱할거같음? 남일이라고 쉽게생각하지말고...
식기세척기로 바뀐지 오래다
요즘은 한 동네에. 본남편 애인. 두 남자를 몇 십년을 유지하고 지내도 지인들은 다 알지만 말을 못해주는 상황 본 남편 본 처만 모르는 경우 많아요ㅠㅠ
맞습니다.
내 지인도 그랬어요.
말도 안돼~!! ㅜㅜ
단군이래 여성비하적 단어를
가장 많이 탄생시킨게
지금 30 40 50대 여자들이란
말이 그냥 생긴게 아니죠..
생각해보세요들..
2000년대 초반.. 된장,KIM치
그때 여자들 20~30대 여자들이
지금 40~50대 여자들입니다
지금 2022년 30~40녀들이
탄생시킨게 있죠..
설거지 퐁퐁
결혼할때 심부름센터에
산부인과 진료기록과 빚,통장잔액
그리고 결혼후에 친자확인은
필수시대를 만들어 버린 설거지 창사지들 답네요
좌파들이 저짓하려고 간통죄 없앰
이걸 용서하고 사는 사람은 부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의외로 불쌍한 부처들이 많아요 ㅜㅜ
@@정정-k2m 너도?
@@삶은소대가리구속수사 다행이 아직 입니다 ㅋㅋㅋ
@@정정-k2m 추카추카
부처=호구 가 아니잖아
4:57 쌩뚱맞는 이희진 기자한테는 왜 질문을 하는것이며
그걸 대답하는 저 이희진 기자는 뭔 병맛 대답을 하는거지?
그래서 뭐 어쨌다고.
바람펴도 된다는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