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워낙에 시골로 왔고 6,70년대 이민 오신분들과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 항상 저는 그리 오래된 교민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헤아려 보니 저도 어느덧 도미 30년 다 됐네요. 여기서 난 애들 다 출가했고 이젠 마눌과 둘이서 삽니다. 첨 가발가게서 일할때 강도가 총을 등에 대고 위협한 일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이지만 그때는 겁도 무서움도 없이 일만 했습니다. 영상에 선생님 사모님 병고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와 제 아내도 고생끝에 먹고 살만은 해 졌는데 둘 다 병이 덜컥. 수술 요양 반복중 입니다. 선생님과 사모님 평강을 빕니다.
일평생을열심히 살아온당신을 응원합니다.
계획하는일들 잘진행되고, 자녀들 손자들과
함께 행복하게 사시기바랍니다.~
배기성회장님!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죽을 고비를 넘기시고 성공 하시기까지... 지금은 사모님 케어하시느라 여념이 없으시고.
힘내세요. 하나님의 은혜로 지금껏 살아오신 것차럼 앞으로도 주님이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두 분위해 기도 합니다.
누구나 이민생활은 힘들고 적응이 쉽지
않지만 배 회장님의 성실하고 끈기있게
노력은 느끼는 바가 많습니다.
사모님의 쾌차하심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회장님 항상 강건하셔야 됩니다
사모님 병간호하시느라 재미대한체육회 에 못나오시지만 항상 존경합니다
멋진 우리 삼촌!! 항상 응원합니다.
멋지신 배 회장님!
You're the hero!
You're the history!
애틀랜타 한인사회는 배기성 회장님에게 많은 빚을 졌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더 많은 시람들에게 회장님의 수고와 노고와 헌신이 알려지길 기원합니다.
배기성회장님.
이민 초기에 생사를 넘는 고난을 딛고
조지아대한체육회장. 애틀랜타한인회장으로
봉사하시며 한인사회 리더로 수고하셨습니다.
지금은 치매에 걸린 사모님을 간병하며
힘드시겠지만 남은 인생을 주님께 의하며
행복하게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계속 화잇팅입니다.
회장님..화이팅..!!!
회장님~몰랐던 스토리네요 ㅎㅎ
앞으로는 행복한 기억만 만들어가세요~♡
다큐 영상 너무 감동적으로 보았습니다.
어려운 역경속에서도 잘 극복하시고 아름다운 삶을 걸어오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의 은혜을 다시한번 묵상해 봅니다.
앞으로 더욱 영육간에 강건하시고 행복한 삶 바랍니다.
오늘도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주님의 은총과 별이되신 부모님의 보살핌으로 기적적으로 살아가는 회장님의 앞으로의 인생을 축하드리고싶습니다*건강하시고
전 이민 일세 님들에게 존경을 표함니다 대단한 분들 임니다 . 65세 되시면 조국에서 이중 국적 받으시고 살기를 강력추천 드림니다 넘 수고 하셨읍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남은 生도 건강하고 멋지게 살자.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워낙에 시골로 왔고 6,70년대 이민 오신분들과 오랫동안 지내다 보니 항상 저는 그리 오래된 교민이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헤아려 보니 저도 어느덧 도미 30년 다 됐네요. 여기서 난 애들 다 출가했고 이젠 마눌과 둘이서 삽니다. 첨 가발가게서 일할때 강도가 총을 등에 대고 위협한 일도 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찔한 순간이지만 그때는 겁도 무서움도 없이 일만 했습니다.
영상에 선생님 사모님 병고에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저와 제 아내도 고생끝에 먹고 살만은 해 졌는데 둘 다 병이 덜컥. 수술 요양 반복중 입니다.
선생님과 사모님 평강을 빕니다.
존경합니다
잘봤어요. 35분영상에 인생을 다 담을순 없었겠지만 울림은 있네요
배기성화장님 험난 했던 이민생활 영상 절 봤습니다.남은 생에 하나님 보살핌속에 행복한 삶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르헨티나에 사는 이민자로써 공감합니다..어디든 내조국이 아닌이상 비슷하네요.
1세대 헌신..정말 눈물이 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