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로 이혼했던 전처가 아이를 보게 해달라는건 이제 관심이 상간남에게서 아이로 넘어 왔다는 겁니다 즉 상간남에게 싫증이 났다는 것이고 면접교섭권을 핑계로 몇번 만나다보면 슬쩍 아이를 위해 재결합하자는 얘기도 나올수 있습니다 이때 절대 받아주면 안되는게 한번 바람난 여자는 절대 한번으로 끝나는 법이 없다는 게 진리입니다 후배님이 현명한게 아이가 성인되면 아이의 선택에 맡기다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여자아이고 어리니 심성좋은 여자가 있다면 재혼도 고려해 보는것도 괜찮아 보여요
외도로 도망간 여자는 절대로 애한테 관심이 없어요. 오직 자기 안위만 생각하기때문에 애도 버리고 남자쫒아가는겁니다. 애한테 관심이 돌아온게 아니라 상간남과 헤어질거 같거나 헤어지니까 다른 안식처를 찾는건데 제일 만만한게 전남편이라 한번 찔러보는거죠. 그리웠던것처럼 몇번 찔러보다 중간에 또다른 사랑이 나타나면 매정하게 끊고 다시 새로운 남자랑 불타는 사랑을 시작하고... 이짓을 계속해대니까 매정하게 끊으라는겁니다. 그여자의 본능이라 돌아와서 얌전히 못살아요.
저도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입니다. 아내한테 경제권을 줬었고 열심히 일하며 월급 따박따박 줘도 항상 쪼들리길래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구나 자책하며 죽어라 일만했었습니다. 아내는 점점 애한테 짜증 내는 빈도도 심해지고 애는 항상 꽤재재한 몰골...결국 바람나서 있는 돈 싹 챙겨서 연락두절 되더군요. 지금 혼자서 3년째 키우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어렵지 않게 돈도 모았고 애 사달라는거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옷도 신발도 좋은거 사입히고 해도 매달 월급 절반이상 모으고 삽니다. 그 동안 돈이 안모였던게 경제권 가지고 있던 아내가 빼돌려서 딴 놈이랑 놀아나느라 그랬던거였습니다. 그걸 알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진짜 살인충동이라는게 생기더군요. 사람 잘만나야됩니다. 저는 크게 데여서 재혼할 생각도 전혀없고 애 하나 클때까지 뒷바라지하면서 나중에 은퇴할 나이되면 시골에 귀촌해서 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탄방동이투스 표현이 싱글 대디는 점수를 주고 싱글맘은 점수를 깍아야 한다는 표현도 아니고 단순히 싱글 대디는 점수를 높게 주어야 한다는데도 갑자기 싱글맘을 불러와서 비교하며 광분하는네요. 싱글 대디에게 점수를 주기 위해서 싱글맘의 점수를 뺏어오는 방법 밖에 없으신가 보죠? 무지한지 인성이 개차반 인지 그것도 아니면 패배의식이 뼈 속까지 스며들었는지??? 주변인들 인생 참 고달프겠다. ㅠㅠ
나도 아들12살때 애들엄마 바람나서 이혼하고 친권 양육권 포기하라하고 면접교섭권은 막지 않았는데 아들이 지금 26살인데 잘 찾지도 않더라구요 아들도 다 커서 아빠마음 이해한다고 할때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게 녹아내리더군요 이제는 지앞가림하며 잘살고 있 네요 따님이 커서 아버지를 이해할겁니다 ㅡ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 나이 쉰하나 제 생모는 백일된 저를 두고 집을나가 할머니손에서 자랐습니다 성인이 되어 친모를 찾아뵙지만 어른답지 못하고 실망에 연속..지금은 연끊고 살고있어요 사람이 싫으면 헤어질수 있습니다. 허나 두살딸을 두고가다니 진짜 독한사람인듯합니다. 해가지고 어두워지면 집에 있는 강아지들 걱정에 늦은 외출도 삼가합니다. 자식을 두고 가는건 사람이 아닌걸루 아님 데려가든지 양육비지급하고 가끔이라도 만나 애를 챙겼어야죠. 입에 올릴 가치도 없습니다 아빠분은 딸 봐서라도 건강챙기시고 본인의 행복도 중요하니 두분다 좋은 인연만나시길 바래봅니다. 고생많이 하셨어요.힘내세요~^^😅😅
좋습니다😊 개인적 소견 입니다.. 재결합은 절대반대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좋은사람만나세요.. 애키우는 싱글대디 휼륭 합니다 힘내세요.. 엄마는 만나게 해주세요 아님 정신병원 수면제 사러 갑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본인 스스로 정립이 되면 휘둘리지 않고 즐겁게 살수 있습니다.원플러스 원 하나조차 잃지앓고,둘을 얻는다.. 오늘 콘텐츠 50대로서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힘내세요 전 혼자서 4명키웠습니다 이젠 다성인이 되어서 걱정이 업지만 남자홀로 키운다는건 정말 힘들고 좌절과 희망마저 송두리체 아사가버리고 오직 책임 하나로 내자신을 돌아볼시간도업이 벌써 몸도마음도 늙어버린 쓸쓸한 인생이되었지만 애들이다행이 잘커주서 감사할뿐이지요 벌써 이혼하지가 26년째 제경험은 이혼이란 서로가 불행 해지는경우가 많은듯 전 애들 엄마가 애들보는건 오픈했어요 그런데도 애들은 엄마 을 멀리하데요 저만그런지 신통 할정도로 찿지도않하고요 지금도 간혹 9:11 전화 오는데 애들이 흣터저 살기에 전번가르처주고 보고싶으면 만나보라 하고 살고있어요 어쩜 그런게 더 마음이 편해질수도 있구요 님의 딸아이을 위하여 미래을 잘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여자분 만나야 아이한태 충격 이 않가길더더욱 바랍니다 늙으니 혼자사는게 많이 쓸쓸할때가 많아요 특이 몸이 아플땐 더그레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저도 싱글대디였지만 지금은 다른분과 결혼해서 삽니다. 돌잔치후 소송으로 헤어졌는데 그후 양육비는 물론이거니와 연락도 없다가 애가 중2때 되니 갑자기 연락오고 내가 아이를 때렸다고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하고 내가 아이를 유기했다고 신고하고 허위신고 수차례에 경찰들이 집까지 한달에 몇번씩 왔었네요. 친모라는 여자가 집에 찾아온것은 물론이고요. 학교에도 찾아가서 애만나게 해달라고 했다고 나에게 학교에서 전화와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냐고 묻더군요. 그당시 아동학대로 뉴스에도 나오는 때여서 저는 짓지도 않은 죄로인해 경찰조사까지 받았습니다. 그이후 아이는 불안증세에 심리치료까지 받았습니다. 그후 스토킹법이 개정된후 연락이 없어졌다가 요즘 또다시 경찰에 신고하길래 국민신문고 대검찰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처벌해달라고. 그이후 한번도 연락없네요. 애가 받을 스트레스는 생각지도 않고 애가 거부하는데도 만나려는 한국여자들의 이기심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저도 이혼8년차 아이셋 혼자 양육중입니다 얼마나힘드실지..7년간 잘키워오시고 잘해내왔지만 아이가 클수록 점점버거워진다는말씀 ..공감되네요 저두 요즘 아이들이 사춘기가오고 여러가지일들로 삶이 불안하고 버거워요..하지만 그래도 또 힘을 내고 앞으로 나갈수있는건 우리 아이들보고있음 또 웃고있네요^^♡우리할수있어요 함께힘내요 전 사실 수년간 타즈맨님 애청자인데 눈팅만하다 공감되어 댓글남깁니다😊
제 사촌 형님도 애 어릴 때 딸아이 이혼하셔서 혼자 키우셨는데 다 키워놓으니까 애미랑 살겠다고 애미한테 가더라고요 ㅠ 에효 ㅠ 거기도 여자가 잘 못 해서 이혼하고 재혼까지 했던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애한테 너무 인생 바치지 마세요 진짜 할 수 있는 만큼하시고, 좋은 사람 있으면 같이 안 살더라도 데이트도 하시고 남자 인생도 사시기 바랍니다 애들은 크면 지 인생 찾아갑니다 그 때 더 큰 현타 안 오려면 준비하셔야죠
여자 괜찮으면 결혼하는거죠. 흔히 이혼율이 45%라고 하지만 이건 산출방식의 오류고 실제 현재 총 이혼건/총 결혼건의 %는 10%초반입니다. 물론 이건 전체이다보니 너무 구세대까지라서 실질적으로 보려면 기간을 한정하는게 더 정확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30%를 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배우자가 불륜등의 귀책사유를 갖지 않는 한 결혼은 부부간의 대화와 이해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기 나름이예요. 단지 이 사람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단 확신이 있을 때 하세요. 지금 행복한지를 보면 안됩니다.
제 나이 지금은 50을 바라보네요.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 밑에서 컸습니다. 1~2살 기억에도 없을때라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움? 같은것도 없죠. . 걱정많이 되시겠지만, 저도 다크고 결혼도 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별탈없이 따님도 잘클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다만, 아버님도 변함없이 애정을 주셔야겠죠. 책임도 다하시면서요. 1~2년전 친모가 생활수급대상자 신청한다며 처음으로 동사무소에서 우편을 받았습니다. 부양포기신청을 해야 생활수급신청을 한다나요?. 솔직히 별생각도 안듭디다. 아직 살아는 있네? 뭐 이정도? 이혼해서 나갈거면 잘 살기라도 할것이지 쯧쯧쯧. 아예 아이 기억에 없게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10년차 싱글대디입니다 양육권 친권을 모두 가진 딸둘 아들하나 제가 키우고 있는 대구에 싱글대디입니다. 공감합니다. 전처는 자기 인생이 소중하다며 이혼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육비도 안주지만 얘들이 좋으면 좋습니다. 벌써 얘들은 대학생들 고등학생이 되어버렸네요. 저 또한 제 인생보다 아이들에게 신경쓰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고 솔찍히 어머님이 많이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시간은 유수와 같이 빠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얘들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제 주변에서도 엄마가 있으나 마나한 어른같지도않은 정X 미숙한 사람이어서 그자식들이 커서 너무 실망해서 차단하더라구요..결국은 양육자의 말 행동이 아이에게 세뇌아닌 세뇌가 되자만..그래도 크면 아이는 아빠가 머라고해도 만날애는 만나고 안만날애는 안만나더라구요..그러니 걱정마세요..언제까지나 아이인 순간 언제까지나 아이인순간 없고 휘딱 지나가여..정말 세월 빠르더군요
인생은 모두가 나와 남과의 인연일 뿐 이죠. 내가 하는데로 아이가 따른다고 결코 옳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꼭 필요한 시기가 있고 점점 덜 필요하게 되어가고는 결국 부모로 부터 독립을 하는 게 모든 동물의 삶이죠. 엄마가 보고 싶은가 아이의 의사도 물어보고, 보고 싶다면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하고 결국 짝을 찾아 떠날 때 까지만 붙어 있는 것이고 이후로는 각자의 삶에 추억만이 남아서 또다른 삶이 시작 되는 것이죠.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다만 부모자식과의 천륜을 어떻게 끊겠습니까? 애기 엄마도 가슴 메어지게 보고싶을 텐대요~그리고 3학년4학년부터는 육아가 아닌 동반적 개념이기에 힘드신 일상에 예쁜 따님이 더 큰 힘이 될때가 있을것입니다 후배님과 같은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열심히 딸과 행복한 중년 남자입장입니다 그냥 힘내세요 모르는 분이지만 가슴 깊이 응원합니다
어차피 둘이 키워도 불안하고 혼자키워도 불안한것 같습니다.휴우~근데 끝까지들어보니 아버지되시는분이 건강한 마인드라 크게 걱정안하셔도될듯하네요.그런엄마랑 같이살게하는게 더 불안했을뻔하네요. 혼자키우셔도 정신 온전한양육자밑에서키우는게 아이들이 온전해질듯합니다.사춘기라 좀 힘든부분은 요즘 지역센터나 건강가정센터등등에서 무료상담등이 있어요.도움받으세요
이혼 이라는 것이 엄청난 후유증이 있는데... 공감합니다. 부디 힘 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천륜을 저버렸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갔다, 법적으로 다 정리했다 등, 이 모든 것이 그냥 다 어른들의 생각일 뿐이더군요. 아이들에게는 그냥 엄마고 아빠일 뿐, 천륜을 저버릴 순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벌은 하늘에 맡기고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엄마를 자유롭게 보게 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엄마 죽었다고 하고 싶었는데, 그냥 아이들을 위해서 제 마음을 비웠네요, 뭘 어떻게 하든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되겠지만, 얘들이 성인 이 되면 그때는 알아서 판단 하겠죠. 말이 길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항상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부족하다 느끼시지만 해주는 부모와 받는 아이는 서로 다르게 느끼지요. 그러니 마음을 다하고 어떻게 받아 들이질는 아이에게 맡기세요. 당신의 마음이 간절 할 수록 아이는 당신의 바램대로는 아닐지라도 올바르고 반듯하게 자랄 것입니다.
결혼을 잘해야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결혼을 잘못할거면 혼자 사는 인생보다 훨씬 더 불행한 것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분 보니까 하는 얘기인데요,,,제가 예전 영상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분과 이혼한 전처는 저분과 저분의 친구(혹은 지인)와 같이 만났다가 바람난 사람입니다. 이혼하고도 전화하면서 계좌번호부터 물어 보는 그 정도의 인성을 가진 여자와 결혼한게 가장 큰 불행의 씨앗이 된거죠. 저분의 인성을 존경합니다. 아마도 저라면 이혼전에 전처를 그대로 두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장님을 만들던지, 불구를 만들었을것 같은데요,,,
새근새근 자는 딸을 보며 모든 걸 주고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아빠가 있을까요. 자책과 원망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시는 게 최선일것 이고 따님도 다자라면 알게 될겁니다. 그때까지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심이 제일인거 아닐까요. 말씀속에 답답함 미안함 불안함이 다 느껴집니다만 어느 가정이라고 다 순탄치만은 않지요. 건강 꼭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아빠의 힘!
여기보니 바람나서 자식까지 버리고 가서 상간남이랑 처살면서도 아이한번 찾아오지않는 쓰레기들이 이리많은줄 몰랐네요 바람난 여자들은 어찌 다들 이리 패턴이 비슷한지.. 물론 바람난거 들켜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마음도 자신도 없다지만 지 살겠다고 자식들도 이리 헌신짝처럼 버리는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이리 많은줄은 미쳐 몰랐네요 저도 딸아이 6살때 전처의 계속된 외도로 결국은 집을 나가더니만 이혼하면서 친권, 양육권 포기한다는 서류에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도장찍는 모습보며 아~ 이딴걸 내가 목숨처럼 사랑했었구나. 이딴 쓰레기가 내 딸의 엄마였구나..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던 그딸이 지금 대학교 4학년 졸업반입니다 성인이된 딸아이가 주택입주문제로 호적초본을 떼보니 역시나 그여자 총각이었던 두번째 상간남이랑 애놓고 살고있네요 17년이 지났네요.. 조만간 그년한테 빅엿하나 먹이려 준비중입니다 세상에 자식조차 버리고 가는 저런 사람같지않은것들.. 그게 언제이든 꼭 벌받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싱글대디분들 힘내시고 아이들과함께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상간남과 애까지 님의 상처를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저도 전처가 다니면 교회의 이혼한 목사놈과 바람나 초1딸, 중2아들을 버리고 가출 결국 이혼하고 제가 8년째 키워 딸아이는 고등학생 아들은 제대하고 복학했습니다 저희가 보란듲이 잘사는게 진정한 복수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 (심지어 딸과 저도 얼굴을 아는 목사였죠)
하느님을 모시는 목사와 바람이라니 이건 정말 너무하는군요 이걸 보란듯이 잘사는 것으로 대응 한다하시는 분은 인간이 아니군요 그 목사는 사이비 사기꾼이고 종교를 팔아 선한 사람에게 고통을 주다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 목사님 할까요 그리고 착한 사모님 사모님 하겠지요 이건 천벌을 받아야하고 인간의 벌을 받아야하고 징치되어야만 합니다
아픈 이야기 시작은 배우자가 탁구를 시작 하면서 입니다. 처음에는 운동 삼아 취미로 시작을 했지요. 동호회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집에서는 아줌마 대접 받다가 이름 뒤에 "씨"자도 붙여주고 모임이 커지고 그 다음부터는 귀가 시간이 하루하루 늦어지고 술도 먹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결국 우물 안에 개구리가 우물을 박차고 나거더군요. 한번 나간 개구리 절대로 우물 안으로 돌아오지 않더군요. 시작은 아주 미미하게 시작 돼더군요.
전처가 목적이 있는듯 합니다 돈 맛 절대로 아이를 사적으로 만나게 해선 안 될듯 아이에게 유도질문 이용해 아빠 양육 약점을 찾아내 법적으로 이용할수 있을듯 사적으로 만나면 바로 신고 선수를 쳐야 할 듯 그럴려면 접근금지도 미리 해 놓는 것이 필요할 듯 담당변호사와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불안이 제일 큰 문제로 보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불안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어요. 더 잘해주겠다는 생각 보다는 어차피 엄마가 있어서 더 안좋아 졌을 상황이니, 지금 싱글대디로 키우는게 최선이다 다행이다 생각하시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세상에 완벽한건 없으니까요. 덧붙여 계속 불안하시면 대디님이 먼저 정신적 치료를 받아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그게 먼저인거 같네요.
외도로 이혼했던 전처가 아이를 보게 해달라는건 이제 관심이 상간남에게서 아이로 넘어 왔다는 겁니다 즉 상간남에게 싫증이 났다는 것이고 면접교섭권을 핑계로 몇번 만나다보면 슬쩍 아이를 위해 재결합하자는 얘기도 나올수 있습니다 이때 절대 받아주면 안되는게 한번 바람난 여자는 절대 한번으로 끝나는 법이 없다는 게 진리입니다 후배님이 현명한게 아이가 성인되면 아이의 선택에 맡기다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여자아이고 어리니 심성좋은 여자가 있다면 재혼도 고려해 보는것도 괜찮아 보여요
상간남한테 버려졌을지도 모를일입니다
믿으면 안됩니다
처음이 어렵죠 뭐든지
두번 새번은 싱겁죠
그게 아니라 1. 돈떨어짐 2. 상간남이 다 놀고 마음떠남.
이제 오갈데 없어져서 저러는거... ㅋㅋ 바람난 여자들 대부분 저럼.
후회+미련+좋은엄마라도 되어야겠다는 생각. 이거 합체임
외도로 도망간 여자는 절대로 애한테 관심이 없어요. 오직 자기 안위만 생각하기때문에 애도 버리고 남자쫒아가는겁니다. 애한테 관심이 돌아온게 아니라 상간남과 헤어질거 같거나 헤어지니까 다른 안식처를 찾는건데 제일 만만한게 전남편이라 한번 찔러보는거죠. 그리웠던것처럼 몇번 찔러보다 중간에 또다른 사랑이 나타나면 매정하게 끊고 다시 새로운 남자랑 불타는 사랑을 시작하고... 이짓을 계속해대니까 매정하게 끊으라는겁니다. 그여자의 본능이라 돌아와서 얌전히 못살아요.
심성좋은 여자가 있나? ㅋㅋㅋㅋ
저도 아들하나 키우고 있는 싱글대디입니다. 아내한테 경제권을 줬었고 열심히 일하며 월급 따박따박 줘도 항상 쪼들리길래 내가 부족해서 그런거구나 자책하며 죽어라 일만했었습니다. 아내는 점점 애한테 짜증 내는 빈도도 심해지고 애는 항상 꽤재재한 몰골...결국 바람나서 있는 돈 싹 챙겨서 연락두절 되더군요. 지금 혼자서 3년째 키우고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어렵지 않게 돈도 모았고 애 사달라는거 먹고싶은거 다 사주고 옷도 신발도 좋은거 사입히고 해도 매달 월급 절반이상 모으고 삽니다. 그 동안 돈이 안모였던게 경제권 가지고 있던 아내가 빼돌려서 딴 놈이랑 놀아나느라 그랬던거였습니다. 그걸 알고 얼마나 열이 받던지 진짜 살인충동이라는게 생기더군요. 사람 잘만나야됩니다. 저는 크게 데여서 재혼할 생각도 전혀없고 애 하나 클때까지 뒷바라지하면서 나중에 은퇴할 나이되면 시골에 귀촌해서 사는 꿈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살고있습니다.
힘내세요
동병상련😢
현명하시네요
ㄹㅇ 경제권은 결혼해도 함부러 주면 안되는듯...
힘내세요..응원 합니다.
6년차 입니다.
저희 애들은 엄마가 보고싶어도 못보네요
큰놈은 고3 둘째는 중3 예쁜이~^^
작년 아들 녀석이 알바한돈으로 아빠 생일이라고 만들어준 현금 부채에 혼자 방에서 숨죽여 울었습니다~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내 아이들이 제게 돌려주는 사랑으로 힘내어 살아갑니다 ~~ 힘내세요
왜 못보나요?
@@최윤선-z6x
볼수없는 세상도 있지요
힘내세요....언젠간 좋은일이 올꺼예요
@@최윤선-z6x사별 하셨을수도
씽글 대디는 정말 점수 높게 줘야 해요...너무 좋은 아빠고 좋으신분 같습니다. 부디 딸과 행복한 날만 있기를 바레요.
왜 씽글대디는 점수를 더줘야나요??
무슨개똥철학이야??
씽글맘들은 남자보다 연봉도 낮은데 애들 키우는거 피눈물남!!
이런 남녀 성차별적 댓글을 보니 님도 안봐도 알만함 ~!! ㅉㅉ
부부관계는 항상 양쪽이야기 모두다
들어봐야함..누가 틀렸다는자체가 모순임
@@탄방동이투스
표현이 싱글 대디는 점수를 주고 싱글맘은 점수를 깍아야 한다는 표현도 아니고
단순히 싱글 대디는 점수를 높게 주어야 한다는데도 갑자기 싱글맘을 불러와서 비교하며 광분하는네요.
싱글 대디에게 점수를 주기 위해서 싱글맘의 점수를 뺏어오는 방법 밖에 없으신가 보죠?
무지한지 인성이 개차반 인지 그것도 아니면 패배의식이 뼈 속까지 스며들었는지???
주변인들 인생 참 고달프겠다. ㅠㅠ
엄마,아빠를 떠나서
자식을 혼자 키우는건 대단 해요~~
아침부터 눈물이 ㅠㅠㅠ 엄마 아빠 고맙습니당 ㅠㅠ🙇♀️❤️💙세상에 엄마 아빠분들 힘내세용 현실이 너어무 힘드시죠ㅠ자녀를 낳아 책임지고 키운다는것만으로도 당신은 👍 고생의 끝은 분명히 큰 선물로 보답할거에용🥰👍💯 이번 컨텐츠통해 한부모가정의 어려움을 잠시나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됐네요 감사합니다 타즈맨님 ❤️따님 키우시는 아빠분 우리가 지켜보고 있어용 어려운점 있으시면 타즈맨님 만나서 의논하시고 방송에도 출연해서 도움을 청하세용 모든 돌싱 자녀 키우시는 엄마 아빠분들 힘내세용 ❤️🩷🧡💛💚💙🩵💜
볼하트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 🤗 😊 💕
나도 아들12살때 애들엄마 바람나서 이혼하고 친권 양육권 포기하라하고 면접교섭권은 막지 않았는데 아들이 지금 26살인데
잘 찾지도 않더라구요
아들도 다 커서 아빠마음 이해한다고 할때 그동안 힘들었던 모든게 녹아내리더군요
이제는 지앞가림하며 잘살고 있 네요 따님이 커서 아버지를 이해할겁니다 ㅡ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7살에 아버지 돌아가시고 셋딸 친조부모에게 떠 넘기고 무책임하게 떠나간여자 있네요
대단하십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아버지가 이렇게 책임감이 있으시고 자상하시고 돈잘버시는데 아무문제 없는 집같습니다. 잘 될겁니다.
제 나이 쉰하나
제 생모는 백일된 저를 두고 집을나가 할머니손에서 자랐습니다
성인이 되어 친모를 찾아뵙지만
어른답지 못하고 실망에 연속..지금은 연끊고 살고있어요
사람이 싫으면 헤어질수 있습니다.
허나 두살딸을 두고가다니
진짜 독한사람인듯합니다.
해가지고 어두워지면 집에 있는 강아지들 걱정에 늦은 외출도 삼가합니다.
자식을 두고 가는건 사람이 아닌걸루
아님 데려가든지
양육비지급하고 가끔이라도 만나 애를
챙겼어야죠.
입에 올릴 가치도 없습니다
아빠분은 딸 봐서라도 건강챙기시고
본인의 행복도 중요하니 두분다
좋은 인연만나시길 바래봅니다.
고생많이 하셨어요.힘내세요~^^😅😅
할머니의 명복을 빌며 미매님두 힘내시길 바랍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네요
@user-gc8gi7bd8b
아이쿠 맘이 아프시겠어요.
저두 자식없이 신랑이랑 강쥐 6마리와살아요.
다 유기견인데 어디 변변한 여행도 안합니다.
강쥐를 키워보니 자식두고 간다는건
못할짓이라는게 더더욱 느껴지데요.
우울해 마시고 할머님시 흐뭇해하시도록
신나게 지내세요.
미련을 두면 못가신다는 말씀도 있더라구요.감사해요~^^♡♡
님은 얼굴이라도 보셨군요
그래도 너그럽게 용서하시고 편안하게 사세요
아빠 혼자 딸아이 키우기 얼마나 힘드실까요?
할머니나 고모라도 집 근처에서 살면서 많이 도와주실 수 있는 상황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일상생활속에서
딸아이에게 사랑하는 마음이 잘 전달되는 시간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습니다😊
개인적 소견 입니다..
재결합은 절대반대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바뀌지 않습니다.. 좋은사람만나세요.. 애키우는 싱글대디 휼륭 합니다 힘내세요.. 엄마는 만나게 해주세요 아님 정신병원 수면제 사러 갑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본인 스스로 정립이 되면 휘둘리지 않고 즐겁게 살수 있습니다.원플러스 원
하나조차 잃지앓고,둘을 얻는다..
오늘 콘텐츠 50대로서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
저도 싱글대디입니다 동영상보고 넘가슴이아프네요 공감도많이되고
싱글대디 화이팅~~~~
엄마라고 무조건 만나게 해주면 안됩니다. 나쁜 습관이 있는 부모에게 접촉하면 나쁜습관을 그대로 배우게 됩니다. 엄마라는 이름으로 아이가 아무런 경계없이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진짜 맞는 말씀이요
특히 딸이 있으면 딸을 엄마와 만나게 하면 안됩니다. 그 대로 똑같아 집니다
불안해 하지 마셔요! 지금까지 잘해오셨고 앞으로도 대화 많이 하시고 여행도 다녀오시고요! 요즘 애들 똑똑해서 뭐든 빠르게 배우더라고요! 아빠의 사랑으로 잘 성장할거에요! 행복을 기도합니다!
저도 혼자 아들셋을 키우는 싱글대디지만 정말 공감 갑니다 책임감도없고 무책임해서 바람나서 나갈떄는언제고 사과나 용서 바랄생각안하고 자기만 생각만하고 이기적인 사람들 상간남 최찬 78년생 평택 고덕 삼ㅅ 현장 근로자 삼성직발 팀장 남의가정 망가트린 이놈도 절대용서 못합니다
상대남자 도 나쁘지만 자식 셋 있는 바람난 여자가 나쁨
아들셋 키우는거 진짜 힘들었을것같네요 오마갓
응원합니다!
훌륭하십니다 !
노가다새끼랑. 바람났내. 수준하고는
딸아이 잘 키우시고 조금만 더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응원합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부자되세요!!
참치회 급 땡기네요~~~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이혼한 여자는 절대 만나는거 아니예요..
돈떨어지고 거지같이 살다가 이남자 저남자한테 벌려주고 이제와서 돈없다고 아이들핑계로 들어와서 살려는 건데..
절대받아주면 안되요.
돌싱후배님 사연은 시리즈로 보다보니 진짜 짠하고 열불 터지네요.... 유튜브 하나 파시면 열구독자 되겠습니다...이런거로라도 도움 드리고 싶네요 진짜
힘내세요 전 혼자서 4명키웠습니다 이젠 다성인이 되어서 걱정이 업지만 남자홀로 키운다는건 정말 힘들고 좌절과 희망마저 송두리체 아사가버리고 오직 책임 하나로 내자신을 돌아볼시간도업이 벌써 몸도마음도 늙어버린 쓸쓸한 인생이되었지만 애들이다행이 잘커주서 감사할뿐이지요 벌써 이혼하지가 26년째 제경험은 이혼이란 서로가 불행 해지는경우가 많은듯 전 애들 엄마가 애들보는건 오픈했어요 그런데도 애들은 엄마 을 멀리하데요 저만그런지 신통 할정도로 찿지도않하고요 지금도 간혹 9:11 전화 오는데 애들이 흣터저 살기에 전번가르처주고 보고싶으면 만나보라 하고 살고있어요 어쩜 그런게 더 마음이 편해질수도 있구요 님의 딸아이을 위하여 미래을 잘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여자분 만나야 아이한태 충격 이 않가길더더욱 바랍니다 늙으니 혼자사는게 많이 쓸쓸할때가 많아요 특이 몸이 아플땐 더그레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좋은날이 올겁니다😮
존경합니다. 저희 아빠도 딸. 둘 혼자 키우셨어요. 양육비 그딴거 없이 남부럽지 않게 세상에서 제일 존경하는 아빠. 나의 슈퍼맨♡
저도 싱글대디였지만 지금은 다른분과 결혼해서 삽니다. 돌잔치후 소송으로 헤어졌는데 그후 양육비는 물론이거니와 연락도 없다가 애가 중2때 되니 갑자기 연락오고 내가 아이를 때렸다고 아동학대로 경찰에 신고하고 내가 아이를 유기했다고 신고하고 허위신고 수차례에 경찰들이 집까지 한달에 몇번씩 왔었네요. 친모라는 여자가 집에 찾아온것은 물론이고요. 학교에도 찾아가서 애만나게 해달라고 했다고 나에게 학교에서 전화와서 어떻게 처리해야하냐고 묻더군요. 그당시 아동학대로 뉴스에도 나오는 때여서 저는 짓지도 않은 죄로인해 경찰조사까지 받았습니다. 그이후 아이는 불안증세에 심리치료까지 받았습니다. 그후 스토킹법이 개정된후 연락이 없어졌다가 요즘 또다시 경찰에 신고하길래 국민신문고 대검찰청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처벌해달라고. 그이후 한번도 연락없네요. 애가 받을 스트레스는 생각지도 않고 애가 거부하는데도 만나려는 한국여자들의 이기심에 진절머리가 나네요.
노처녀 히스테리도 정신병인거처럼 그거 정신병입니다.
집착이고 본인감정만 생각하는 이기심이죠.
아이가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되고 아마 평생갈겁니다.
거기에 왜 한국여자가 들어갑니까
전처가 문제지 그리고 부부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상대방 애기도 들어봐야 됩니다
@@Kim-x8d6m 부부의 얘기를 양쪽다 듣고 경찰에서 검찰로 송치했다더군요. 그럼 이제 수긍이 되나요?
@@shyboy1잘 하셨어요!
불안한 싱글대디 맘이 이해가 됩니다 예전에 영상 기억이 나네요
아이가 벌써 초딩이 되었네요 엄마없이 딸아이를 키우는게 쉬운일은 아니지만 아이는 건강하게 잘 성장 할거예요
저리 아빠의 사랑이 절절이 느껴지는데 전처의 등장이 걸림이 있지만 또 해결책도 있을거예요
싱글대디와 딸 조합...
하... 아빠가 책임감이 넘치니까 응원하게되네
차라리 아들이었으면 좀 어떻게 해볼수 있을텐데 딸이라 더 어려울수 있을듯..
힘내세요 !
후배분은 분명히 잘해나가실 겁니다. 지금껏 그래왔듯이..
따님과 함께 행복하소서..
아이 아빠 존경합니다
아이가 아빠의 이런 책임감 있는 영향으로 잘 자랄겁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저도 이혼8년차 아이셋 혼자 양육중입니다 얼마나힘드실지..7년간 잘키워오시고 잘해내왔지만 아이가 클수록 점점버거워진다는말씀 ..공감되네요
저두 요즘 아이들이 사춘기가오고 여러가지일들로 삶이 불안하고 버거워요..하지만 그래도 또 힘을 내고 앞으로 나갈수있는건 우리 아이들보고있음 또 웃고있네요^^♡우리할수있어요 함께힘내요
전 사실 수년간 타즈맨님 애청자인데 눈팅만하다 공감되어 댓글남깁니다😊
여성가족부에서 지원이 혼자 자녀 양육하는 여성들하고 똑같이 있나요? 한번 여성가족부에 문의를 해보시는게 어떤지
힘내세요
저도. 딸둘 혼자키웠네요
전 넷 키웠습니다
결혼 10년 만에 이혼 했는데
그당시 큰 딸 10살 막내 4살 이었죠
벌써 그세월이 21년 지났습니다
아직도 혼자 이긴 하지만 지금 자식들 하는것 보면 이혼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엄도열-p3r
저랑 연배가 비슷하실 듯 하신 어마어마하신 분이군요.
존경스럽습니다.
저두 애 셋 키우긴 했지만 90%는 아내 몫이었습니다.
덕분에 애들도 잘 성장했고 엄마를 무지 좋아합니다.
@@akekskf 출가 둘 시겼습니다
손주가 4명 인데 이젠 손주들 재롱 떠는
재미에 행복을 느끼면서 삽니다
7년전에 애 양육권대신 돈가지고 가져간여자. 참 양심없네요
헤어질때 아이2살이였을텐데. 그 핏덩이놔두고 가장힘들때 떠났다가 이제 애다크니까 양육비 30주고 엄마짓하겠다? 참 양심없다
동감×2
30이뭡니까.백만원씩 주고 만나라.엄마소리 듣고 싶으며
그냥 욕망대로 살게 놔 두면 됩니다 인간이 아닌거죠
엄마가 아이데리고
살면 받을것많죠.
국가에서
최근에 사고로 아들죽으니 보험금 보상금 받으려고 아기때 버리고 48년간 연락없다가 짠 나타난 80넘은 할망구
기사본거 생각나네요....
진짜 골치 아프시겠습니다. 차라리 결혼 안하고 혼자 사는게 마음 편할 것 같네요.
친권있으면 아무걱정 얀하셔도 됨니다.후배님의 말씀이 다 맞습니다.얘기가 보고싶다면 그동안 못받은 양육비 다 받으시고 얘기가 지금 초등학생 이면 매달 ㅣ20만언씩 받아야 정상입니다 그조건이 성립될때 얘기를 보여주는게 맞구여 20샬이든 30살이던 얘기 보여주시는건 아빠 자유입니다~왜‼️❓️❓️❓️그 중요한 친권자 이시니까요! !불안해 하시면서 잠 못잘이유 없습니다.당당하게 자신있게 지금처럼 키우시면 됩니다 화이팅 하세요~
제 사촌 형님도 애 어릴 때 딸아이 이혼하셔서 혼자 키우셨는데
다 키워놓으니까 애미랑 살겠다고 애미한테 가더라고요 ㅠ
에효 ㅠ 거기도 여자가 잘 못 해서 이혼하고 재혼까지 했던데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애한테 너무 인생 바치지 마세요
진짜 할 수 있는 만큼하시고, 좋은 사람 있으면 같이 안 살더라도 데이트도 하시고
남자 인생도 사시기 바랍니다
애들은 크면 지 인생 찾아갑니다
그 때 더 큰 현타 안 오려면 준비하셔야죠
그동안 이발 하신것중에 이번 머리가 가장 맘에드네요
사실적인 영상이네요 도움많이됩니다 감사합니다~~그리고 힘내십쇼 말씀하시는분!!화이팅! 딸이쁘게 잘키우십쇼
30대 후반인데 결혼하고 싶다가도 이런 영상 보면 겁이 덜컥 나네요ㅜ
무조건 정관수술 해야 됩니다. 농담이 아닙니다 님의 인생을 구할수 있습니다
뭐하러 가시밭길을....
여자 괜찮으면 결혼하는거죠. 흔히 이혼율이 45%라고 하지만 이건 산출방식의 오류고 실제 현재 총 이혼건/총 결혼건의 %는 10%초반입니다. 물론 이건 전체이다보니 너무 구세대까지라서 실질적으로 보려면 기간을 한정하는게 더 정확하긴 하겠지만 그래도 30%를 넘진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배우자가 불륜등의 귀책사유를 갖지 않는 한 결혼은 부부간의 대화와 이해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하기 나름이예요. 단지 이 사람과 앞으로도 행복하게 살 수 있단 확신이 있을 때 하세요. 지금 행복한지를 보면 안됩니다.
@@andmathanitopia8278 헤어지고 싶지만 그냥 사는 사람도 계산에 넣으시길.
제 나이 지금은 50을 바라보네요.
어려서 부모님이 이혼하고, 아버지 밑에서 컸습니다. 1~2살 기억에도 없을때라 어머니에 대한 기억은 아예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움? 같은것도 없죠. .
걱정많이 되시겠지만, 저도 다크고 결혼도 하고 잘살고 있습니다. 별탈없이 따님도 잘클겁니다. 너무 걱정마세요. 다만, 아버님도 변함없이 애정을 주셔야겠죠. 책임도 다하시면서요.
1~2년전 친모가 생활수급대상자 신청한다며 처음으로 동사무소에서 우편을 받았습니다. 부양포기신청을 해야 생활수급신청을 한다나요?.
솔직히 별생각도 안듭디다. 아직 살아는 있네? 뭐 이정도? 이혼해서 나갈거면 잘 살기라도 할것이지 쯧쯧쯧.
아예 아이 기억에 없게 하는게 나을듯 합니다.
우리는 경험해볼려고 태어난겁니다 친구의 아픔이 짠하네요ㅠㅠ
아버지 현명하십니다.
물론 아버지가 두딸을 키우는건..정말 힘든일입니다. 조금만 더 힘내시고 건강하셔야 합니다. 화이팅~
남자분이 개념이 있으시네
절대 전처 받아주지마세요
남자들의 세계에서 말하는말이잇죠 바람난 여자는받아주는게아닙니다 절대로 그냥 버리는게 맞는겁니다
힘내세요,하늘은 돕는자를 돕습니다.앞으로 더 좋은길이 열릴줄 믿습니다.
인생 선배님들 인생얘기 들으며 많이 배웁니다. 형님들 파이팅입니다.
10년차 싱글대디입니다
양육권 친권을 모두 가진
딸둘 아들하나 제가 키우고
있는 대구에 싱글대디입니다.
공감합니다.
전처는 자기 인생이 소중하다며
이혼을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양육비도 안주지만 얘들이
좋으면 좋습니다.
벌써 얘들은 대학생들 고등학생이
되어버렸네요.
저 또한 제 인생보다 아이들에게
신경쓰다보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고 솔찍히 어머님이 많이
도와 주시고 계십니다.
시간은 유수와 같이 빠릅니다.
건강관리 잘하세요
얘들을 위해서.
본인을 위해서.
제 주변에서도 엄마가 있으나 마나한 어른같지도않은 정X 미숙한 사람이어서 그자식들이 커서 너무 실망해서 차단하더라구요..결국은 양육자의 말 행동이 아이에게 세뇌아닌 세뇌가 되자만..그래도 크면 아이는 아빠가 머라고해도 만날애는 만나고 안만날애는 안만나더라구요..그러니 걱정마세요..언제까지나 아이인 순간 언제까지나 아이인순간 없고 휘딱 지나가여..정말 세월 빠르더군요
짝이 맞지 않는 결혼은 극악이다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짝이 맞는 결혼은 싱글보다 좋다 생각합니다.
인생은 모두가 나와 남과의 인연일 뿐 이죠.
내가 하는데로 아이가 따른다고 결코 옳은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꼭 필요한 시기가 있고 점점 덜 필요하게 되어가고는 결국 부모로 부터 독립을 하는 게 모든 동물의 삶이죠. 엄마가 보고 싶은가 아이의 의사도 물어보고, 보고 싶다면 보여주는 게 좋을 듯 하고 결국 짝을 찾아 떠날 때 까지만 붙어 있는 것이고 이후로는 각자의 삶에 추억만이 남아서 또다른 삶이 시작 되는 것이죠.
그냥 지금처럼 혼자 벌어서 하고 싶은 거 맘대로 하며 맘 편히 이 생 살아야 하나 싶네요.😢
후배가 아니라 친구같네요~말투가~ㅎ
두 분 화이팅~~💪
그날어디갓나요?
@@keywest1030뭔일있음?
모두 주접 떨지말고
보고싶은거만 보면 됨
아...
대체 주말 라방에서 무슨 일이 있었기에 .....
안타까운 마음 뿐이네요...
제가 그날 못본것이 다행인건지.....
제가 다 알 수도 없고.
알지도 못하지만,
그간 제가 알고 있는 타즈님이 설령 아닐지라도...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
@@아라리오-o4x 여자분이 망쳐놨어요.. 그분 방송보시면 창피하실텐데..
@@keywest1030너한테 한 말이야
후배분 예전영상 다봤습니다.
이혼 4년차 15세 13세 애아빠입니다.
전처는 직장동료와 바람나서 집을 나가면서 이혼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애가 엄마보고싶다고 하면 보여주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전처가 애한테 카스라팅만 안한다면요
전 이혼후 애들하고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
행복해 지세요.
절대 고쳐쓰실 생각은 마시고요
저희 애들은 면접교섭하다 눈에서 멀어지니 요즘은 연락 끈은지 오래됬어요
애가 흔들리지 않게 마음의 다짐에 대해서 알려줘야 합니다. 엄마의 이혼 사유를 가르쳐 줘도 된다고 생각 합니다. 알려주지 않으면 내용을 모르는 애는 엄마에 대한 연민을 지나치게 많이 가질수 있거든요.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가됩니다
그냥 열심히 사는게 답인거 같더라구요
힘내시고 아이 커가는거 보면서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닙니다
다만 부모자식과의 천륜을 어떻게 끊겠습니까? 애기 엄마도 가슴 메어지게 보고싶을 텐대요~그리고 3학년4학년부터는 육아가 아닌 동반적 개념이기에 힘드신 일상에 예쁜 따님이 더 큰 힘이 될때가 있을것입니다
후배님과 같은 시간을 보냈고 지금도 열심히 딸과 행복한 중년 남자입장입니다
그냥 힘내세요 모르는 분이지만 가슴 깊이 응원합니다
참 양심 없는 인간들 너무많아
그 전부인 돈 때문 입니다. 아이가 친구분 사후 유산상속등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지금 초교생이면 10년 정도 투자후 친구분 모은 재산이나 보험등 싹 가져갈수도 있어요. 장윤정 구하라 친모들의 사건을 참고해보세요.
타즈맨의 이러한 네러티브는 다른 유튜브에서 따라할 수 없죠. 언제든 인생의 진솔한 이야기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타즈맨님 감사합니다🙏자세한내막은 잘 모르지만은
정말 애는 상처를받아선 절대로 안됩니다 인두껍을 쓴 전처분이시네
저도 모든 싱글 부모님들의 상황 마음은 모르지만 저분 정도 책임감과 성실함이면 큰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부담이 되시고 좋지않은 꿈을 꾸는 것도 책임감과 사랑이 있기 때문에 부담이 되시는 거라 생각이 드네요
응원합니다 💕👍🏼
독수 공방하지 말고 빨리 짝찾으세요 사랑은 다른 사랑으로 잊혀진다. ㅎㅎ
음...아이를위해서 엄마와 자연스럽게 만나게해주는게 아이 정서적으로 좋지않을까요? 속으로 아이도 엄마가 보고싶을텐데 그걸 억지로 참고견뎌야 하는거...힘든일일꺼같아요
와이프로는 꼴도보기싫겠지만
아이한테는 엄마니까요~~
양육비 안보내는 베드마더들도 명단 공개하고 언론에서도 다뤘으면 좋겠네요
아이를 이혼합의에 이용하다니..엄마도
아니네요.지금도 양육비 명목으로 먼짓
을 할지..전 남편분이 왜 저렇게 얘기하
시는지 알겠네요ㅠ
이런걸 보면 또 싱글인 즈맨형님이 나아보이기도 하고..
정말로 결혼은 복불복인거 같아요.
각기 다 장단점이 있음. 😔😔😔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뭐든 재밌게 보고 있답니다
자식은 거가 이닙니다
자식에게 물어 보심이 어떨지
자식이 원하면 양육비 1만원이라두 받고 친견해 주는것이 맞는듯
너무 아둥 바둥 햐봐야
자식은 독립 인격체
이혼후 8년만에 전처가 찾아온다 == 니 재산 반갈한거 8년만에 연하남이랑 다쓰고 거지되서 오갈대가 없는더 너말고 다른 호구가 없는거 같다.
어차피 둘이 키워도 불안하고 혼자키워도 불안한것 같습니다.휴우~근데 끝까지들어보니 아버지되시는분이 건강한 마인드라 크게 걱정안하셔도될듯하네요.그런엄마랑 같이살게하는게 더 불안했을뻔하네요. 혼자키우셔도 정신 온전한양육자밑에서키우는게 아이들이 온전해질듯합니다.사춘기라 좀 힘든부분은 요즘 지역센터나 건강가정센터등등에서 무료상담등이 있어요.도움받으세요
아버님 힘네세요. 응원합니다.
이혼 이라는 것이 엄청난 후유증이 있는데... 공감합니다. 부디 힘 내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천륜을 저버렸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갔다, 법적으로 다 정리했다 등, 이 모든 것이 그냥 다 어른들의 생각일 뿐이더군요. 아이들에게는 그냥 엄마고 아빠일 뿐, 천륜을 저버릴 순 없더군요. 그래서 저는 벌은 하늘에 맡기고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서 아이들을 위해 엄마를 자유롭게 보게 했습니다. 마음 같아선 엄마 죽었다고 하고 싶었는데, 그냥 아이들을 위해서 제 마음을 비웠네요, 뭘 어떻게 하든 아이들에게는 상처가 되겠지만, 얘들이 성인 이 되면 그때는 알아서 판단 하겠죠. 말이 길었습니다. 건강 하세요.
아버님 응원합니다!.. 정신상태모자란애라고 학떼는거보면... 알거같아요.' 😢
양육비줄거믄 이혼하지도 않았겠죠.ㅜ애한테 집착은하고싶고 책임은지기싫고 맘대로하고싶고..양육비 가끔준다고 그걸빌미삼아 책임다했다 주장할거같네요.남얘기같지않아서ㅜ
절대 잘못 생각하신건데 이혼하는여자는 아이를 생각조차 하지않더라구요 제가 바람난여자만나고니까 그렇다라구요 여자는진짜 어려운 존재입니다
항상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스란이 아이에게 전해집니다. 부족하다 느끼시지만 해주는 부모와 받는 아이는 서로 다르게 느끼지요. 그러니 마음을 다하고 어떻게 받아 들이질는 아이에게 맡기세요. 당신의 마음이 간절 할 수록 아이는 당신의 바램대로는 아닐지라도 올바르고 반듯하게 자랄 것입니다.
결혼을 잘해야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결혼을 잘못할거면 혼자 사는 인생보다 훨씬 더 불행한 것입니다. 영상에 나오는 분 보니까 하는 얘기인데요,,,제가 예전 영상을 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분과 이혼한 전처는 저분과 저분의 친구(혹은 지인)와 같이 만났다가 바람난 사람입니다. 이혼하고도 전화하면서 계좌번호부터 물어 보는 그 정도의 인성을 가진 여자와 결혼한게 가장 큰 불행의 씨앗이 된거죠. 저분의 인성을 존경합니다. 아마도 저라면 이혼전에 전처를 그대로 두지는 않았을것 같네요. 장님을 만들던지, 불구를 만들었을것 같은데요,,,
헤어질때 서운해도 엄마를 만나는게 좋지요. 아이들도 이해할테니까요
두 분 모두 응원합니다. 따님은 아빠의 사랑을 받고 귀하게 잘 자랄 것이며 후배님과의 끈끈한 우정에 두 분 서로 힘이 되어 줄 것이고요. 응원합니다! ^^
영상언제 올라와요ㅜㅜ현기증닙ㆍ니다 보고싶네유
항상 응원합니다 ~^^
새근새근 자는 딸을 보며 모든 걸 주고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아빠가 있을까요. 자책과 원망보다 열심히 사는 모습 보여주시는 게 최선일것 이고 따님도 다자라면 알게 될겁니다. 그때까지 현실을 충실히 살아가심이 제일인거 아닐까요. 말씀속에 답답함 미안함 불안함이 다 느껴집니다만 어느 가정이라고 다 순탄치만은 않지요. 건강 꼭 잘 챙기시고 힘내세요. 아빠의 힘!
사랑하는 딸 ♡
사랑하고 아껴주세요.
잘보고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데 번개 한번 참석할라고 시간 조율이...
나도 이혼8년인데 연락은 안하고산다~~~~^^ 보기도 싫다~~^^
절대 재결합은 안됩니다.
재결합하면 다시 준비해서 달아 납니다. 남자는 바람펴도 결국 가정으로 돌아오지만 여자는 다른 남자 알면 자식까지 버리고 돈만 들고 달아납니다. 돌아오면 살림에는 관심 없고 새남자 주려고 양말까지 훔쳐서 달아납니다.
후배님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처음부터 쭉 듣어보니 열심히 사셨는데 안타깝습니다 좋은 여자만나고 행복하세요
잘보구 있습니다..
기회되면 술 한잔 하구 싶은 그런 캐릭터이신거 같아요..선하게 생기신것두 좋구요..ㅎ
딸이 아빠가 자기 키워준 거 평생 잊지 않을겁니다. 그게 후배님 인생의 최대 업적이 될거에요..
이혼할때 바닥 그이상을 보게 된다고 하더니 ㅜ
후배분 힘내세요
여기보니 바람나서 자식까지 버리고 가서 상간남이랑 처살면서도 아이한번 찾아오지않는 쓰레기들이
이리많은줄 몰랐네요
바람난 여자들은 어찌 다들 이리 패턴이 비슷한지..
물론 바람난거 들켜서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마음도 자신도 없다지만 지 살겠다고 자식들도 이리 헌신짝처럼 버리는 짐승보다 못한것들이 이리 많은줄은 미쳐 몰랐네요
저도 딸아이 6살때 전처의 계속된 외도로 결국은 집을 나가더니만 이혼하면서 친권, 양육권 포기한다는 서류에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도장찍는 모습보며 아~ 이딴걸 내가 목숨처럼 사랑했었구나.
이딴 쓰레기가 내 딸의 엄마였구나..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않았던 그딸이 지금 대학교 4학년 졸업반입니다
성인이된 딸아이가 주택입주문제로 호적초본을 떼보니 역시나 그여자 총각이었던 두번째 상간남이랑 애놓고 살고있네요
17년이 지났네요..
조만간 그년한테 빅엿하나 먹이려 준비중입니다
세상에 자식조차 버리고 가는 저런 사람같지않은것들..
그게 언제이든 꼭 벌받으리라 믿습니다
모든 싱글대디분들 힘내시고 아이들과함께 행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상간남과 애까지
님의 상처를 말로 표현할수
없네요
저도 전처가 다니면 교회의
이혼한 목사놈과 바람나
초1딸, 중2아들을 버리고 가출 결국 이혼하고 제가 8년째 키워 딸아이는 고등학생 아들은 제대하고 복학했습니다
저희가 보란듲이 잘사는게
진정한 복수가 될 것입니다
화이팅 ~~~~
(심지어 딸과 저도 얼굴을 아는 목사였죠)
하느님을 모시는 목사와 바람이라니
이건 정말 너무하는군요
이걸 보란듯이 잘사는 것으로 대응 한다하시는 분은 인간이 아니군요
그 목사는 사이비 사기꾼이고 종교를 팔아 선한 사람에게 고통을 주다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목사님 목사님 할까요
그리고 착한 사모님 사모님 하겠지요
이건 천벌을 받아야하고
인간의 벌을 받아야하고
징치되어야만 합니다
아픈 이야기 시작은 배우자가 탁구를 시작 하면서 입니다. 처음에는 운동 삼아 취미로 시작을 했지요. 동호회에서 이 사람 저 사람 만나면서 집에서는 아줌마 대접 받다가 이름 뒤에 "씨"자도 붙여주고 모임이 커지고 그 다음부터는 귀가 시간이 하루하루 늦어지고 술도 먹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결국 우물 안에 개구리가 우물을 박차고 나거더군요. 한번 나간 개구리 절대로 우물 안으로 돌아오지 않더군요. 시작은 아주 미미하게 시작 돼더군요.
우와 진짜로 후배얘기하는 동안 젓가락을 한번도 놓지않고계속 먹는모습만봐도 견적이딱나오네
훌륭한 아빠로 끝까지 남으시길 바랍니다.
부부 사이 얘긴 양쪽다 들어봐야 아는데…남자 혼자 키우긴 힘드는건 맞죠! 싱글데디 싱글망들 화이팅!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도 신중하게 ㅋㅋㅋㅋ
영상보니 멋지고 좋은 아빠이신거 같네요.. 응원합니다.
전처가 목적이 있는듯 합니다
돈 맛
절대로 아이를 사적으로 만나게 해선
안 될듯 아이에게 유도질문 이용해 아빠
양육 약점을 찾아내 법적으로 이용할수 있을듯 사적으로 만나면 바로 신고
선수를 쳐야 할 듯 그럴려면 접근금지도 미리 해 놓는 것이 필요할 듯 담당변호사와 상담 한번 받아보세요
딸은 아빠의 진심을 볼줄 압니다
집착하지 마시고 선하게 잘 살아내려는 아빠의 안정적인 모습에 딸도 안정감을 느끼지요.!
이건 애가 보고싶었다기보다 남편이 죽었을때 재산및 보험금등등을 노린 꼼수임
불안이 제일 큰 문제로 보입니다. 같은 상황에서도 불안이 있고 없는 사람이 있어요. 더 잘해주겠다는 생각 보다는 어차피 엄마가 있어서 더 안좋아 졌을 상황이니, 지금 싱글대디로 키우는게 최선이다 다행이다 생각하시는 편이 나아 보입니다. 세상에 완벽한건 없으니까요. 덧붙여 계속 불안하시면 대디님이 먼저 정신적 치료를 받아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그게 먼저인거 같네요.
내가 늘 하는 말이 있는데, 상대방을 고를 땐 머리와 가슴으로 고르지 않고 생식기로 암컷 수컷 고르는 순간 당신 인생은 골로 간다라고 얘기합니다.
형님 이발 시원하니
잘하셨네요 ㅎ
그러고보니 그러네
보기 좋네
개인마다 집마다 사정이 다 있다 .......
본인 건강 잘 챙기시고, 딸이 철이 빨리 들겠네요 ...
애는 만나게해줘 좋든싫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