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321 is very classy discreet watch. I prefer it to the Daytona. Daytona is too showy, too loud bling bling jewelry. 321 is for the self assured confident man.
문워치를 정의할 때 저는 러프하게 말해서, Speedmaster 밑에 professional 이 써있으면 문워치이고 안써있으면 문워치는 아니고 문워치와 유사한 수많은 스피드마스터 중의 하나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저도 예외가 꽤 많았던거 압니다. 아주 잘 알아요. 칼리버321이 다이얼에 professional 이 안써있는데, 박스에는 Legendary Moonwatch 라고 써있어요(빨강글씨). 미치죠. 이게 문워치인지 정의하기가 애매함. 그냥 다이얼에 professional 박으면 될 것을. FOIS : First OMEGA in Space 첫번째 우주에 갔다온 시계. 유인우주선중 사람이 이 시계를 차고 우주(사실은 뭐 유인 첫번째이니 대기권밖 우주공기만 묻혔다가 다시 대기권진입. 그래도 유인 우주 퍼스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중에서 Speedmaster 글자 밑에 professional 이라고 써있는 것만이 기본적으로 문워치입니다. 드물게 예외가 있긴 해요. 허나 곁가지이니 생략합니다. 즉 professional 이 써진 스피드마스터만이 문워치인데 이게 또 유일하진 않아요. 첫번째 : 1969년 아폴로11호 유인 달 착륙. 첫번째로 유인 달 착륙해서 탐사선이 내려서 시계찬 우주인이 달을 밟은 시계(닐 암스트롱시계는 당시 고장나서 시계를 사령선에 두고 내렸고, 버즈올드린이 당시의 스피드마스터를 차고 내림.) 이후 후대가 문워치라는 시호를 바침. (그런데 1969년 후반기에 아폴로 12호가 두번째 유인달탐사 달착륙 했는데, 이건 인류가 개무시함. 이들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차고 달 밟고 임무도 더 진전된 임무를 수행했는데. 우주인 이름도 기억안됨. 이래서 위너 테익스 올. 승자독식. 1등만 기억되는 세상이라 함. 아폴로 12호를 기념하는 시계는 없음. 우주인이 누구였는지도 관심없음.) 두번째 : 1970년 아폴로 13호. 진짜 이당시 미국은 서너달 간격으로 유인 달착륙 미션을 계속했음. 유인 달 착륙선으로서는 11호, 12호에 이어 세번째인데(점점 특수미션을 확장하죠.) 11호와 12호는 목표치를 완수하고 돌아온 반면 13호는 달에 가기도 전 우주로 나간 초반에 고장나서 모든 임무 포기하고 무사귀환으로 목표를 바꿨는데, 무사귀환 가능성이 희박했음. 진로변경,궤도수정진입을 위해 모든 전자장비를 끄고 14초간 엔진재점화하라는 컴퓨터 계산이 나왔는데, 모든 전자장비를 꺼야했기에 스피드마스터의 크로노그래프로 14초간 엔진재점화 시간을 쟀음. 그래서 결론은 무사귀환 해피엔딩. 우주선 날려먹고 천문학적인 돈 날렸지만.. 이건 뭐 우주개발 초기에 당연한 거고 3명이 다 살았음. 즉 미션에는 실패했지만 모두 무사귀환해서 아폴로13호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실패"라고 부릅니다. 중도에 고장이 났기에 "궤도수정후 복귀"라는 실험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성공했죠. 그리고나서 NASA가 시계회사인 OMEGA社에 실버스누피 어워드를 줍니다. 공로상, 훈장이에요. 그래서 아폴로 13호 실버스누피 어워드도 professional 이 박힌 문워치입니다. 그래서 문워치는 크게 기본적으로 두가지에요. 1. 아폴로 11호 (가장 일반적. 리미티드에디션도 11호 기준으로 나옴) 2. 아폴로 13호 실버스누피어워드 여기서 함정 : 제가 위에서 곁가지도 있고 예외도 있다고 했습니다. 칼리버321같은 경우는 professional이 안써있는데 또 특별박스에는 빨간 글씨로 Legendary Moonwatch 라고 씌여있어요. 이런 것들이 정리하는 자를 힘들게 하는 겁니다. 괴로워요. 써머리하는 자는. 위키피디아 이런것도 교차검증해야지 누락, 헛점이 있어요.
What an excellent review! I always enjoy your reviews! There is a romance to owning a 321 Speedy, but if you want a more modern easily obtainable version, the 3861 Speedmaster Pro is a great choice. I imagine, for most of your viewers, the 3861 would offer better value for money. I feel the current 321 is not worth the cost to play.
노래의 가장 높은 음을 솔#으로 설정하던데 이 노래는 같은 솔#이어도 진짜 내기 힘든 고음임 ㅠ 애초에 딱 고음발성을 하기 위한 세팅을 하고 불러야 찍을 수 있는 고음인데 홍이삭은 애초에 그런 발성을 하지 않음 ㅠ 중저음도 저렇게 무겁고 꽉차게 진행을 하면 올리기 정말 힘든 음 ㅠ 그걸 저렇게 노래 잘하고 오래 한 사람이 몰랐울리 없고 먼가 결승인만큼 도전을 빡시게 해보자고 결정한거 같은데 머.... 그것도 나름 의미있다고 봄 근데 머 워낙 기량 좋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하니 앞으로가 너무너무 기대됨 ㅠ
부띠끄에서 321 구매후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판매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러그와 브레이슬릿의 틈이 보인다는거... 이게 한번 보이니 계속 보여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원조 시계를 보니 그것도 틈이 있음... 틈까지 재현한건가 싶음... 무브 때문에 구입한건데.. 크로노 버튼이 매우 뻑뻑하여.. (첫가동시 뻑뻑하고 그다음부터는 괜찮음)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타사 크로노를 구입했더니 그 모델도 그랬음... 그건 계속 착용했는데 좀 부드러워지더라는..
That's what's nice about it. Discreet only for ppl who know. Only Rolex ppl want everyone to see his watch. This is very tacky. I no longer wear my Rolexes. Feel ashamed. It already has. A bad reputation . Hope Omega stays discreet
VIP 호구 정책 일반인들도 구분할수 있게 벤츠처럼 최소한 S클과 S63과 비주얼과 성능차이는 둬야지. 보기에 구분 하기 힘들고 심장은 다르지만 느낄수 없는. 감성 없는 심장. 보기에 구분하기 힘든 특별함이 없는 보기에 같은 시계. VIP를 위한 정책이 아니고 호구 돈 뜯기 위한 맘에 안드는 오메가. 정신안차리네. 그러니 짝퉁 ㅌㄷ와 비교 당하지. 무너치...내 맘이 무너진다. 최소한 3배의 돈을 지급할 마음이 생기게 롤처럼 좀 다른 특별한 비쥬얼을 만들어야지. 머지? 똑같네? 과연 같아 보이는 보잘것 없는 시계에 이 돈을 지급해야돼? 라는 마음이 들게하는 오메~ 도대체 편들어 주고 싶어도 들어줄수가 없네.
321, 세드나골드, 스누피 모두 소유중인데 확실히 뭔가 마감에서의 고급스러움이나 은은한 멋은 321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브슬이 스누피랑 호환이 되었으면 싶었는데 안되어서 아쉽네요
Yes! 321 is very classy discreet watch. I prefer it to the Daytona. Daytona is too showy, too loud bling bling jewelry.
321 is for the self assured confident man.
문워치를 정의할 때
저는 러프하게 말해서,
Speedmaster 밑에 professional 이 써있으면 문워치이고 안써있으면 문워치는 아니고 문워치와 유사한 수많은 스피드마스터 중의 하나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런데, 저도 예외가 꽤 많았던거 압니다.
아주 잘 알아요.
칼리버321이 다이얼에 professional 이 안써있는데,
박스에는 Legendary Moonwatch 라고 써있어요(빨강글씨). 미치죠. 이게 문워치인지
정의하기가 애매함.
그냥 다이얼에 professional 박으면 될 것을.
FOIS : First OMEGA in Space 첫번째 우주에 갔다온 시계.
유인우주선중 사람이 이 시계를 차고 우주(사실은 뭐 유인 첫번째이니 대기권밖 우주공기만 묻혔다가 다시 대기권진입. 그래도 유인 우주 퍼스트 오메가)
스피드마스터중에서 Speedmaster 글자 밑에 professional 이라고 써있는 것만이 기본적으로 문워치입니다.
드물게 예외가 있긴 해요. 허나 곁가지이니 생략합니다.
즉 professional 이 써진 스피드마스터만이 문워치인데
이게 또 유일하진 않아요.
첫번째 : 1969년 아폴로11호 유인 달 착륙. 첫번째로 유인 달 착륙해서 탐사선이 내려서 시계찬 우주인이 달을 밟은 시계(닐 암스트롱시계는 당시 고장나서 시계를 사령선에 두고 내렸고, 버즈올드린이 당시의 스피드마스터를 차고 내림.) 이후 후대가 문워치라는 시호를 바침.
(그런데 1969년 후반기에 아폴로 12호가 두번째 유인달탐사 달착륙 했는데, 이건 인류가 개무시함.
이들도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차고 달 밟고 임무도 더 진전된 임무를 수행했는데. 우주인 이름도 기억안됨.
이래서 위너 테익스 올. 승자독식.
1등만 기억되는 세상이라 함.
아폴로 12호를 기념하는 시계는 없음. 우주인이 누구였는지도 관심없음.)
두번째 : 1970년 아폴로 13호.
진짜 이당시 미국은 서너달 간격으로 유인 달착륙 미션을 계속했음.
유인 달 착륙선으로서는 11호, 12호에 이어 세번째인데(점점 특수미션을 확장하죠.)
11호와 12호는 목표치를 완수하고 돌아온 반면
13호는 달에 가기도 전 우주로 나간 초반에 고장나서 모든 임무 포기하고
무사귀환으로 목표를 바꿨는데,
무사귀환 가능성이 희박했음.
진로변경,궤도수정진입을 위해
모든 전자장비를 끄고 14초간 엔진재점화하라는 컴퓨터 계산이 나왔는데, 모든 전자장비를 꺼야했기에
스피드마스터의 크로노그래프로 14초간 엔진재점화 시간을 쟀음.
그래서 결론은 무사귀환 해피엔딩.
우주선 날려먹고 천문학적인 돈 날렸지만.. 이건 뭐 우주개발 초기에 당연한 거고 3명이 다 살았음.
즉 미션에는 실패했지만 모두 무사귀환해서
아폴로13호를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실패"라고 부릅니다.
중도에 고장이 났기에 "궤도수정후 복귀"라는 실험을 할 수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성공했죠.
그리고나서 NASA가 시계회사인 OMEGA社에 실버스누피 어워드를 줍니다.
공로상, 훈장이에요.
그래서 아폴로 13호 실버스누피 어워드도 professional 이 박힌 문워치입니다.
그래서 문워치는 크게 기본적으로 두가지에요.
1. 아폴로 11호 (가장 일반적. 리미티드에디션도 11호 기준으로 나옴)
2. 아폴로 13호 실버스누피어워드
여기서 함정 : 제가 위에서 곁가지도 있고 예외도 있다고 했습니다.
칼리버321같은 경우는 professional이 안써있는데
또 특별박스에는 빨간 글씨로 Legendary Moonwatch 라고 씌여있어요.
이런 것들이 정리하는 자를 힘들게 하는 겁니다. 괴로워요. 써머리하는 자는.
위키피디아 이런것도 교차검증해야지
누락, 헛점이 있어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What an excellent review! I always enjoy your reviews!
There is a romance to owning a 321 Speedy, but if you want a more modern easily obtainable version, the 3861 Speedmaster Pro is a great choice.
I imagine, for most of your viewers, the 3861 would offer better value for money. I feel the current 321 is not worth the cost to play.
좋은 리뷰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수준 높은 리뷰입니다 허허허..
크로노그래프 시계 안좋아하는데 달에 최초로간헤리티지로 유일하게 사고싶은 시계
지금도 유일하게 우주에 갈 수 있는 시계죠^^
처음 알았네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웁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빌런님의 말씀대로 헤잘라이트 곡률을 구현한 사파이러글래스 스피드마스터 FOIS 나왔네요😮
3:10 쯤에 나오는 세이코 시계는 MOD 인가요? 뜬금없지만 정말 예쁩니다
세이코에서 비공식적으로 출시한 모델입니다
3:09 이 때 나오는 세이코 시계는 뭔가요?
세이코 모드 39 같네요
@@송재영-p4g 인터넷에 뭐라고 검색해야 나오나요??
MOD 아니고, 실제 존재하는 모델로
곧 리뷰 올리겠습니다.
정확한 품명은 없는듯 합니다.
@@watchvillain2 seiko shinzone edition 4
Love the 321! and it's very classy not loud and tacky showoff watch like a Daytona.
항상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럭셔리 문워치의 끝판왕 캐노푸스 골드 321도 언젠가 나오면 좋겠네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노래의 가장 높은 음을 솔#으로 설정하던데
이 노래는 같은 솔#이어도 진짜 내기 힘든 고음임 ㅠ 애초에 딱 고음발성을 하기 위한 세팅을 하고 불러야 찍을 수 있는 고음인데
홍이삭은 애초에 그런 발성을 하지 않음 ㅠ 중저음도 저렇게 무겁고 꽉차게 진행을 하면 올리기 정말 힘든 음 ㅠ
그걸 저렇게 노래 잘하고 오래 한 사람이 몰랐울리 없고 먼가 결승인만큼 도전을 빡시게 해보자고 결정한거 같은데 머.... 그것도 나름 의미있다고 봄
근데 머 워낙 기량 좋고 음악적으로도 훌륭하니 앞으로가 너무너무 기대됨 ㅠ
??? 시계 영상에 웬 노래가..
321모델 언제 올릴지 항상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고급스러운 영상 잘 봤습니다.항상 수고가 많으십니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321 진짜 예술이네요. 영상보자마자 문워치 뽕 500배...
댓글 감사합니다
321 is beautiful and classy!
와...321을 유튜브에서 보는 날이 오네
ㄷㄷㄷ
321모델의 존재도 모르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오메가 vip 인생 목표….ㅋㅋㅋㅋㅋ
이번리뷰도 잘봤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빌런님 영상볼라고 4k모니터 구입함..아니 영상퀄이 항상 너무 좋습니다!
최근 문워치 관심 가지면서 보고 있는데 빌런님 덕분에 전문적인 리뷰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Best review in youtube so far
Facts!
덕분에 훌륭한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면 cal. 321이 선보인건 스피드마스터 론칭 시점이 아닌 1940년대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친구 아버지가 시계 좋아하시는데 스마가 오메가 마크가 저렇게 달랐었는데 무시무시한 거였군요;; 짭인중 알았는데
와 321... 감사합니다 빌런님
문워치 팬으로써 그저 무한 감사 🙇🏻♂
제가 감사하죠
흐어 멋진 영상입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캬........드디어 321을 여기서 보게되는 날이 왔다!!!!!!!
왔다오왔다오
저는 문워치 솔직히 좀 식어서 처분하고 모나코 걸프 사려고합니다 와치빌런님은 어찌 생각하시나요 많은 시계를 경험해본건 아니지만 흔하지않은? 개성있는 그런 수요가 많이 없는 그런 시계를 찾게되더라구요 현재 파네라이 422,1305 가지고있습니다
모나코도 좋은 시계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만나보진 못했지만요
@@watchvillain2 그렇다면 제가 사서 보내드리면 되는걸까요?ㅎㅎ
저 혹시 빌런님 문워치 크로노그래프 초침이 오메가로고 가리는게 싫어서 옆으로 치워두고 멈춰뒀는데 기기 수명이나 오버홀 시기에 영향을 줄까요?
굳이 시계에 도움이 될것 같진 않습니다.
바로 12시로 갖다놓겠습니다 감사함다~
스누피는 아직도 8천만원 이상 소비시 예약가능인가요ㅠㅠㅠ 하
321 말끔하니 이쁘네요. ^^
제작자의 수량조절로
가격이 세배나 올라가는군요
출시가 역시 두배이상 정도로 비싼걸로 알고 있습니다.
빌런님 영상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이번 영상이랑은 상관없는 댓글이지만.. 리뷰요청은 어떻게 받으시나요?
메일로 접수 받고 있습니다.
@@watchvillain2 대기 중인게 많아 구독자 리뷰는 안받으시는군요ㅠ sbgp017을 최근에 구매해서 빌런님 영상으로 만나보고 싶었는데 아쉽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있어요!!!
스피드 마스터 시리즈 321 3861 둘다 제 드림워치인데 둘 중 하나라도 30대 돼기 전에 구매하고 싶네유 ㅋㅋ
이번 게스트는 파텍 월타와 맞먹는 분이 오신듯 와우
(튜더 레인저?)
레인저 리뷰해야되는데..
@@watchvillain2 다시보니 세이코네요ㅎ
너무 닮아서 레인저 겟하신줄 알았습니다
중간에 나온 세이코 369 다이얼 시계는 품명이 뭔가요? .. 다음엔 리베르소 모노 클래식 스몰세컨즈 모델 리뷰도 보고싶네요 ㅜ
리베르소 준비하겠습니다.
세이코도 리뷰 곧 준비하겠습니다.
정식 출시제품이 아니라서 품명이 없습니다
부띠끄에서 321 구매후 팔까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판매하게 되었는데... 가장 큰 이유는 러그와 브레이슬릿의 틈이 보인다는거... 이게 한번 보이니 계속 보여서.. 참을수가 없더라구요 ㅠ.ㅠ.
원조 시계를 보니 그것도 틈이 있음... 틈까지 재현한건가 싶음...
무브 때문에 구입한건데.. 크로노 버튼이 매우 뻑뻑하여.. (첫가동시 뻑뻑하고 그다음부터는 괜찮음) 실망했던 기억이 있는데..
타사 크로노를 구입했더니 그 모델도 그랬음... 그건 계속 착용했는데 좀 부드러워지더라는..
스피드마스터57 리뷰 부탁드립니다.ㅠ
어우, 요즘 스피드마스터만 오지게 수리해서 그런지 보기만 해도 스트레스 받네... 색 들어간 센터 핸즈는 무뽑되면 멘탈 터지는데 으윽
Ed White 만의 감성은 정말 특별하긴 하죠!!
댓글 감사합니다
예물 시계로 오메가 문워치와 아쿠아테라
그리고 iwc 마크 18 또는 20 중 추천해 주실
모델이 있을까요..?
시계에 오래계실 생각이라면
문워치
예물로 끝내실 생각이라면
아쿠아테라 추천드립니다
아름답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Another very elegant review I really like the music
빌런님, Seiko sarw041 모델 리뷰 가능할까요??
구하게 되면 갈께요
감사합니다 빌런님🙃
진짜 섭외력 ㄷㄷ
ㄷㄷㄷ
빌란님 세이코 모델은 찾아봐도 안보이는데 현재는 구매가 불가능한 제품일까요?
세이코 shinzone 으로 검색해보세요
@@watchvillain2 너무 감사합니다^^
작고하신 할아버지께서 즐겨차던 시계브랜드가 오메가라 그런지 더 애착가는 시계입니다. 북한 김일성도 오메가 좋아했던거보면 1920~30년대생들에겐 낭만이였나봅니다.
p.s 김일성 오메가 리뷰하시면 레전드 등극...
댓글 감사합니다
오늘 리뷰로 증명되었네여.... 오메가는 할수 있지만 스와치 그룹안에서 능력 봉인당한것..... 스와치 그룹은 오메가 급을 올려라 진짜...차라리...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ㄷㄷ 321리뷰를 보게 될줄이야
^^
오늘 신너치 사파 샀는데 다음 문워치는 언제쯤 나올까요???
무너치 리뉴얼주기는 되게 긴편입니다
@@watchvillain2 다행입니다 ㅎㅎ
휴...행복 "수령완료"
완료
321 브슬이나 케이스 마감이나 진짜 오지는데.... 그 부분이 강조가 안되고 오히려 절하된 느낌이라 321 착용자로서 아쉽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가격 차이는 얼마나 있는거죠?😮
와............
댓글 감사합니다
근디 321 브슬이 해외에서는 극찬을 받던데 그 정도까진 아닌가보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와!!
댓글 감사합니다
진정한 문워치!
댓글 감사드립니다~
브러싱 폴리싱?? 뭔차이엥요??
반짝이는 마감-폴리싱
안반짝이는 마감-브러싱
@@watchvillain2 오호 ~~ 그런거구나 ㅋㅋ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뭐라도 좋으니 문워치 한점이라도 기추 하고픈 시계인.....
댓글 감사합니다
신형 운모버전 구매 후 321에드화이틀 알게돼
뭔가 저렴이 문워치 느낌이 강하게 들기시작해 방출하였습니다. 그리고 결국 마침내
서브마리너 흑콤을 구매했네요ㅎ
👍
@@watchvillain2 321안사고 흑콤 샀다고 반전개그 한건데... 재미없었나보네요ㅎ
갓워치
댓글 감사합니다
형 오메가 이 모델도 리뷰해줘
234.30.41.21.03.001
씨마300 해리티지 청판
구하면 갑니다!
왜 19mm이여ㅠ 아참 근데 어차피 못사지ㅠㅠ 슬프다ㅋㅋㅋ
슬프지만 일반인의 시각에선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짭으로 보일거같네요 ㅠㅠ 한명한명 붙잡고 vip에게만 제공된다 설명할수도 없고 ㅠㅠ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That's what's nice about it. Discreet only for ppl who know.
Only Rolex ppl want everyone to see his watch. This is very tacky.
I no longer wear my Rolexes. Feel ashamed. It already has. A bad reputation .
Hope Omega stays discreet
근데 뭐가 다른거임?
그래서 리셀프리미엄은?
프리미엄은 모르겠습니당
Not important...you buy the watch because you love it.
이여……
ㄷㄷㄷ
일반 문워치가 더 이뻐보인
개인적으로 일반문워치의 케이스를 더 좋아합니다
321은 무브 자체가 하이엔드고 따로 본사에서 특별하게 관리해서 생산하는데 무브가 비슷하다니 ㅋㅋ… 3861은 근본 없고 애초에 코액시얼 자체가 헤리티지나 가치가 있는 무브가 아니라 그냥 내구도용인데…
항상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코액시얼 자체는 비하이엔드 시계무브중에서는 두손가락안에 꼽는 무브입니다 이건 또 뭔소린가요;;
오메가 시계는 싸고 예쁘네
오메가는 좋게 보고 싶지만 답이 없.... 어떤 시계든 오메가처럼 마구잡이 찍어내고 난잡한 라인이라면.... 하.... 어떤 시계든 오메가라면 가치를 인정 못 받는... 오메가.... 하... 답이 없....
ㅋㅋㅋ더 비싸게 받네 ㅋㅋㅋㅋㅋㅋ
VIP 호구 정책
일반인들도 구분할수 있게
벤츠처럼 최소한
S클과 S63과 비주얼과 성능차이는 둬야지.
보기에 구분 하기 힘들고
심장은 다르지만 느낄수 없는.
감성 없는 심장.
보기에 구분하기 힘든 특별함이 없는
보기에 같은 시계.
VIP를 위한 정책이 아니고
호구 돈 뜯기 위한
맘에 안드는 오메가.
정신안차리네.
그러니 짝퉁 ㅌㄷ와 비교 당하지.
무너치...내 맘이 무너진다.
최소한 3배의 돈을 지급할 마음이 생기게
롤처럼 좀 다른 특별한 비쥬얼을 만들어야지.
머지? 똑같네?
과연 같아 보이는 보잘것 없는 시계에 이 돈을 지급해야돼? 라는 마음이 들게하는 오메~
도대체 편들어 주고 싶어도 들어줄수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