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자전거군요^^ 혹시 한국처럼 중고직거래 하는 어플도 있을까요? 2년 있다가 다시 와야하니 중고자전거 사서 타다가 팔고 오거나, 새거 타다가 팔고 오거나 할것 같아서요^^ 한국처럼 중고나라, 당근마켓이 없다면... mtb하나 사야할텐데 영상들 보니 대부분 생활자전거(?) 스러운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mtb나 로드자전거도 있겠지요?
Marktplaats 리는 어플이 중고거래를 하는 어플이고 페이스북 통해서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보통은 저렴한 시티바이크를 많이 타고다녀요. 대여를 하는 방법도 있고요. 보통 더치들은 자전거를 종류별로 기본 두개씩은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와서 좀 다녀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꺼에요^^
안녕하세요~저는 암스에 살고요 저도 3년 전에 브롬톤 사서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접이식이라 이동에 편한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기차타고 여행할때 가지고 탈 수 있어서 편했어요. (아직 비행기 안에는 실어서 이동해 본 적은 없네요^^) 아직 브롬톤으로 자전거 타는 거 익숙치 않으실 수도 있어서 몇 자 적고 가요. 저 같은 경우는 비오는 날은 트램 차선 가로 질러 길 건널때 바퀴가 작다보니 메탈로된 트램 차선이 미끄러워서 여태까지 2번 넘어졌어요. 비오는 날은 트램 차선 가로질러 길 건너실때 조심하셔, 저처럼 무릎에 상처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 그리고 대부분의 가게 들이 브롬톤 반만 접어서 자전거 가방 달고 유모차 처럼 밀고 들어가면 아무 말 안하거나, 뭐라고 할때는 완전히 접어서 들어가면 자전거와 함깨 들어와도 된다고 해서 괜찮았는데, 4년동안 딱 1군데의 정육점에서 저전거는 밖에 두고 오라고 해서 밖에 묶어 두고 들어갔어요. 락으로 묶어놔도 브롬톤은 비싸서 자전거 락을 끊거나, 자전거락의 마더키를 손에 넣어서 락을 열고 훔쳐가는 일도 있다고 해서 밖에서는 테라스 앉을때 눈 앞에 보이는 곳에 브롬톤을 묶어두는 일 제외하고는, 거의 가게에 들고 들어갔어요. 그래도 대부분 두 분이 같이 다니시는 것 같아서, 한분이 밖에서 자전거 맡아주시고 한분이 가게에서 물건 구입이나 테이크 아웃 받으실 수 있으실테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고가인 만큼 분실 되는 일 없이 오래 즐기시길 바랄께요. 봄도 왔고 날씨 점점 더 화창해 질테니 두 분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브롬튼 타시는군요! 반가워요 ^^ 저희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이 아직 어색한 초보 더치라서 비오는 날 굳이 자전거 타고 밖에 잘 안나갈 것 같아요..ㅠㅠ 무서워요.. 사람들 넘나 쌩쌩 달려서....ㅎㅎ 저희는 일단 날씨 좋을 때 사람 별로 없고 자전거 타기 좋은 곳에 가서 좀 익숙해지는게 목표에요! 4년간 타보신 노하우 전수 감사해요! 락으로 묶어놔도 끊어서 가져갈 수 있다니.. 워후.. 무섭네요;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도둑맞는다고 생각하니 넘나 맴찢.... 조심해서 잘 타고다닐께요 꿀팁들 넘넘 감사합니다!!
@@brianeaster : 그렇군요~! 화창한 날씨에만 탄다면야 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저는 자전거로 이동이 많아서 비오는 날에도 타요^^;트램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 바로 앞까지 가질 않아서요ㅎ) 아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점검 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반나절 또는 하루 맡겨서 아무 이상 없으면 돈을 안받으시고, 수리 할 부분이 있으면 돈을 받으시는 곳이었어요. 사신 곳에서 아직 말씀해주신 부분이 아니면 한번 나중에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가게 마다 다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그럼 오늘 오랜만에 화창하니,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역시... 네덜란드는 공기 좋고 재미 없으니 뭘 배우기 시작 하는군 ㅋㅋㅋ 네덜란드는 애들이 키가 커서 기본적인 자전거 휠이 엄청 컸음...그래서...처음에 자전거 출발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다친 기억이 ㅋㅋㅋ 본사애들중에 아는애들 있음ㅋㅋㅋㅋ 이 영상의 용도는...자전거 접고펴는법을 기억하기위한 도구가 되겠군....ㅋㅋㅋ 아...지난주 브라이언 한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why MCA... ㅋㅋ
공기좋고 재미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코로나 때문에 더 재미없으니....ㅠㅋㅋ 이제 날 좀 좋아지면 자전거라도 좀 타고 다니려구요...ㅋㅋ 아 자전거 타다가 허리 다치셨었어요?ㅋㅋㅋ 아 저도 어린이용을 사야하나 엄청 걱정했는데 이거 안장이 많이 내려가서 괜찮더라구요..ㅋㅋㅋ 자전거 접고 펴는거 몇번 더 연습하고있는데 아직도 어렵네요....ㅋㅋㅋ 빠른 시일내로 익숙해져야죠 ㅎㅎ Why MCA...허허.. 허...
![[브이부부] 역대급 푸짐한 "감바스 알 아히요" 요리 해먹기 / Cooking Gambas al Ajillo](http://i.ytimg.com/vi/fK4D8VLCTac/mqdefault.jpg)
![[브이부부] 역대급 푸짐한 "감바스 알 아히요" 요리 해먹기 / Cooking Gambas al Ajillo](/img/tr.png)
귀여운 자전거군요^^
혹시 한국처럼 중고직거래 하는 어플도
있을까요? 2년 있다가 다시 와야하니
중고자전거 사서 타다가 팔고 오거나,
새거 타다가 팔고 오거나 할것 같아서요^^
한국처럼 중고나라, 당근마켓이 없다면...
mtb하나 사야할텐데 영상들 보니
대부분 생활자전거(?) 스러운게 많이 보이더라고요^^ mtb나 로드자전거도 있겠지요?
Marktplaats 리는 어플이 중고거래를 하는 어플이고 페이스북 통해서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보통은 저렴한 시티바이크를 많이 타고다녀요. 대여를 하는 방법도 있고요. 보통 더치들은 자전거를 종류별로 기본 두개씩은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 와서 좀 다녀보시면 금방 감이 오실꺼에요^^
@@brianeaster 오호^^ 있다니 마음이 놓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자전거 타고 다닐,
저와 아이들의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자전거가 이쁘게 접히네요. 그리고 끌기도 좋게 미니바퀴도 따로있고..비행기 수하물까지 들어가다니 ㄷㄷ 신기하네요! 아직 비행기에 자전거 싣는사람은 못봤는데 이번영상도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네 미니바퀴가 뒷바퀴 렉 위에 작게 달려있어서 접으니 그 바뀌로 끌어지더라고요! 얼마나 고민해서 만들었을 지 참 대단한 것 같아요.. 수하물로 싣고다닐 일이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실을 수 있다고만 알고 있으려고요 ^^;ㅋㅋ 댓글 감사합니다 ^^
브롬톤 꾸준히 타셨어요? 요즘에도 타세요?
업힐 구간에선 어떠셨어요? 끌바 해야할 수준일까요?
아빠가 브롬톤 자전거 사주신다고 해서 질문드려봐요
네덜란드가 업힐 구간이 없이 평지라서...ㅎㅎ 저희는 생각보다 타고다닐 일이 없어서 저는 친오빠에게 줬고 남편은 가끔 타기는 해요 ㅎ 사주신다고 하면 안 받을 이유는 없겠지만 제 기준에서는 좀 너무 비싸기도 하고 도난 위험도 있어서 과하게 느껴지기는 했었어요..
자전거도둑조심하세요 저는 독일에서 3대 털렸네요 절단기로 끊어가요 자전거는 눈에 보이는곳에 놓아야한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 좋은 네덜란드 생활하세여 포테이토스틱먹고싶네여 세상젤맛난 암스테르담 포테이토스틱 ㅠㅠ
헉, 감사합니다! 자전거가 비싸다보니 웬만하면 어디 들어가더라도 접어서 들고 들어가고있어요..ㅎㅎ 앞으로도 조심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
로우라커랑 블랙칼라 넘 이쁘네요 ㅎㅎ 해외 매장보니 신기해요 ㅋㅋ
안녕하세요^^ 사실 저는 빨강도 예뻐서 사고싶긴 했는데, 초이스가 블랙밖에 없었어요 ㅠ 근데 사고보니 역시 블랙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ㅎㅎㅎ
Lucky. 요새 전 세계적으로 재고가 없대요. 저도 한 달 전에 미국에서 어렵게 구입 했어요.
영상 잘 봤습니다
재고가 많이 없군요.. 힘들게 사지는 않았지만 괜히 뿌듯하네요ㅎㅎ 사긴 샀지만 잘 타고다녀야 하는데 날씨가 안좋아서 아직 한 번도 못탔네요 ㅋㅋㅋ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네덜란드에서도 브롬톤을 많이 타는지 궁금합니다.
덴하그는 한번 가 봤는데 멋진 도시더군요.
즐겁게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네덜란드에 브롬튼 많이 타지 않아요! 도시에서는 저렴한 시티 바이크를 많이 탑니다. 브롬튼은 도난위험이 커서 묶어두고 어디 들어가기도 불안하고 매번 접어서 들고 들어가기도 번거로워서 비추에요..ㅋ
화면이 너무 깨져서 보여요
저만 그런걸까요? 동시에 다른 영상 켜보니 안 그렇고
유튜브 몇번이나 종료하고 다시 켜봐도 깨져요
오잉 그런가요? 제 폰에서는 문제없이 재생이 되는데 이상하네요 ㅠㅠㅠ
안녕하세요~저는 암스에 살고요 저도 3년 전에 브롬톤 사서 잘 타고 다니고 있어요.접이식이라 이동에 편한 게 가장 큰 장점 같아요.
기차타고 여행할때 가지고 탈 수 있어서 편했어요. (아직 비행기 안에는 실어서 이동해 본 적은 없네요^^)
아직 브롬톤으로 자전거 타는 거 익숙치 않으실 수도 있어서 몇 자 적고 가요.
저 같은 경우는 비오는 날은 트램 차선 가로 질러 길 건널때 바퀴가 작다보니 메탈로된 트램 차선이 미끄러워서 여태까지 2번 넘어졌어요.
비오는 날은 트램 차선 가로질러 길 건너실때 조심하셔, 저처럼 무릎에 상처나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 그리고 대부분의 가게 들이 브롬톤 반만 접어서 자전거 가방 달고 유모차 처럼 밀고 들어가면 아무 말 안하거나, 뭐라고 할때는 완전히 접어서 들어가면 자전거와 함깨 들어와도 된다고 해서 괜찮았는데, 4년동안 딱 1군데의 정육점에서 저전거는 밖에 두고 오라고 해서 밖에 묶어 두고 들어갔어요.
락으로 묶어놔도 브롬톤은 비싸서 자전거 락을 끊거나, 자전거락의 마더키를 손에 넣어서 락을 열고 훔쳐가는 일도 있다고 해서
밖에서는 테라스 앉을때 눈 앞에 보이는 곳에 브롬톤을 묶어두는 일 제외하고는, 거의 가게에 들고 들어갔어요.
그래도 대부분 두 분이 같이 다니시는 것 같아서, 한분이 밖에서 자전거 맡아주시고 한분이 가게에서 물건 구입이나 테이크 아웃 받으실 수 있으실테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고가인 만큼 분실 되는 일 없이 오래 즐기시길 바랄께요.
봄도 왔고 날씨 점점 더 화창해 질테니 두 분이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브롬튼 타시는군요! 반가워요 ^^
저희는.. 자전거로 이동하는 것이 아직 어색한 초보 더치라서 비오는 날 굳이 자전거 타고 밖에 잘 안나갈 것 같아요..ㅠㅠ 무서워요.. 사람들 넘나 쌩쌩 달려서....ㅎㅎ
저희는 일단 날씨 좋을 때 사람 별로 없고 자전거 타기 좋은 곳에 가서 좀 익숙해지는게 목표에요!
4년간 타보신 노하우 전수 감사해요! 락으로 묶어놔도 끊어서 가져갈 수 있다니.. 워후.. 무섭네요;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도둑맞는다고 생각하니 넘나 맴찢....
조심해서 잘 타고다닐께요 꿀팁들 넘넘 감사합니다!!
@@brianeaster : 그렇군요~! 화창한 날씨에만 탄다면야 별 문제 없을 거 같아요😊
(저는 자전거로 이동이 많아서 비오는 날에도 타요^^;트램은 제가 원하는 목적지 바로 앞까지 가질 않아서요ㅎ)
아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점검 받으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반나절 또는 하루 맡겨서 아무 이상 없으면 돈을 안받으시고, 수리 할 부분이 있으면 돈을 받으시는 곳이었어요. 사신 곳에서 아직 말씀해주신 부분이 아니면 한번 나중에 물어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가게 마다 다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그럼 오늘 오랜만에 화창하니, 즐거운 날 보내시길 바랄께요:)
@@hsatelier4205 네!! 일단 3개월 후에 검사 한 번 받으러 오라고 하더라고요! 브롬튼 선배님이 계시니 넘 든든하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_
@@brianeaster : 네~ 그럴께요. 브이부부 님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랄께요:)
안녕하세요. 저는 주재원으로 로테르담에 나와서 살고 있어요. 저역시 이런 자전거 사서 타고 싶은데, 밖에 놔두기 무섭게 훔쳐간데서 사기가 무섭네요. ㅜ
안녕하세요 반가워요^^ 저거 사면 절대 밖에 못 놔둬요.. 접어서 들고 들어가야해요ㅋㅋ 비추입니당.. 저도 저렴한 시티 바이크로 다시 사려고요 ㅋㅋ
브롬톤은 로우라커 ㅎㅎ
보는 눈이 있으시네요 ㅎ
가방도 사셔야 하고 ..
안장, 그립도 바꾸시고... 후미등도 교체하셔야 하고 ..
개미지옥 입문 축하드려요 ㅎ
안녕하세요 ^^
헉, 안장이랑 그립도 바꾸나요?? ㅋㅋㅋ 일단 자잘하게 이것저것 사고있고 가방도 보고있긴 한데.... 개미지옥이군요....ㅎㅎㅎㅎ
@@brianeaster brooks 검색 하시면 되요 ㅋ
@@ethank7463 개미지옥으로 가는 길까지 안내해주시네요 ㅎㅎ 당장 들어가봐야겠어요 ㅎㅎㅎㅎㅎ
헐 재고가 있다니..
네! 저희가 갔을때는 꽤 있었어요..ㅎㅎ 그래서 재고가 있는게 신기한건지 몰랐는데 댓글보고 알았어요..ㅎㅎ
한국엔 저 자전거 신품으로 구하기 매우 어려워서, 중고도 무조건 150만원부터 시작하는..;; 부럽습니당;;ㅜ
아 정말요..? 후우.. 중고도 비싸다고는 하더라고요.. 여기도 수량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다행히 그나마 몇 개가 있어서 고를 수는 있었어요! ^^
여름에 브롬톤 타고 공원 놀러가면 재밌겠어요. 차에 실어서 멀리 국립공원가도 좋을 듯 해요. 저도 전기자전거 한대 플렉스 했는데 아직 안와서 기다려집니당. 항상 자전거 잠금장치 유의하시고 안전라이딩 하셔용 :) (네덜란드 자전거 도둑이 많아서,,,)
네~! 일단 도시에서 타기 좀 무섭기도 해서.. 멀리 자전거 타기 좋은 곳으로 가보려고요 >_< 오! 전기자전거 저희도 알아봤었는데! 어떨지 궁금하네요 ㅎㅎ
도둑 조심해서 잘 타고다녀볼께요 감사합니다~^^
역시... 네덜란드는 공기 좋고 재미 없으니 뭘 배우기 시작 하는군 ㅋㅋㅋ 네덜란드는 애들이 키가 커서 기본적인 자전거 휠이 엄청 컸음...그래서...처음에 자전거 출발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다친 기억이 ㅋㅋㅋ 본사애들중에 아는애들 있음ㅋㅋㅋㅋ
이 영상의 용도는...자전거 접고펴는법을 기억하기위한 도구가 되겠군....ㅋㅋㅋ
아...지난주 브라이언 한 말이 아직도 생각난다.. why MCA... ㅋㅋ
공기좋고 재미없으니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코로나 때문에 더 재미없으니....ㅠㅋㅋ 이제 날 좀 좋아지면 자전거라도 좀 타고 다니려구요...ㅋㅋ
아 자전거 타다가 허리 다치셨었어요?ㅋㅋㅋ 아 저도 어린이용을 사야하나 엄청 걱정했는데 이거 안장이 많이 내려가서 괜찮더라구요..ㅋㅋㅋ
자전거 접고 펴는거 몇번 더 연습하고있는데 아직도 어렵네요....ㅋㅋㅋ 빠른 시일내로 익숙해져야죠 ㅎㅎ
Why MCA...허허.. 허...
외국은 한국보다 더 쌀듯 한데...
네 한국에서 사는 것 보다는 싼 것 같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