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선이 떡밥 흘린거있음 ㅋㅋ 강선이형이 파이널판타지 좋아한다고 말할정도였고 카단캐릭터가 세피로스랑 정확하게 일치함 그 뒷바침하는게 카단성우가 유튜브로 세피로스참고해달라고 말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자신의 아버지 가족 정체를 알 경우에 흑화할 가능성이 높음 ㅋㅋㅋ 세피로스도 자기 정체 알고나서 흑화해버렸으니
저는 쿠르잔 북부 스토리에서 [심연] 속 루테란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자'라고 생각하며, 그런 루테란이 모험가에게 '카제로스는 죽음의 세계, 심연에서 [죽음]이 스스로의 의지를 지니게 되어 탄생한 존재'라고 한 것이 로스트아크 개발진이 우리 모험가에게 건내는 '공식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질서와 혼돈이 그러하였듯이 자연스레..." (죽음 또한 스스로의 의지를 지니게 되었다.) 라고 루테란이 말을 하였죠.) 현재는 유실물이나 기타 텍스트들을 통해, 그리고 유튜브나 여러 유저들이 카제로스 = 안타레스라고 확신에 가까운 '정의'를 내리고 있어서 이 이외의 의견이 크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카제로스의 소멸과 카단이 할 족과 안테레스와 관련된 더 먼 미래의 이야기가 더 공개 되었으면 하네요...
카단의 모티브로 언급된 캐릭터가 금강선 전 디렉터가 감명 깊게 플레이했던 파이널 판타지 7의 악역 세피로스입니다. 실제 성우분에게 연기 시 참고해 달라 요청하기도 하였고, 해당 악역이 은색 장발의 검사라는 캐릭터의 원형과 같은 존재로 게임사에서 많이 오마주됩니다. 그런데 이 친구의 출생이 카단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세피로스는 출생의 진실을 알고 타락하여 악역이 되었는데, 카단도 '일단 아크라시아를 지킨다'가 현재로서는 먼저지만 이후 어떻게 될지 변수이기에 참 묘한 점이 있네요.
저도 그 부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현재 아크라시아가 있는 차원말고 다른 차원을 보아서 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라우리엘이 실제로 미래를 위해 희생하였고 이것이 새 차원을 만들기 위한 희생이었다면? 그리고 혼돈계와 질서계 심연계가 합쳐지며 새로운 차원이 구성되는 것을 보았다면 이것을 차원을 보았다고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흘러가는 분위기는 할족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부활할 것 같은 느낌이며 게임의 시나리오를 길게 끌기 위해선 여러 방향으로 질질 끌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인 뇌피셜이었습니다!
라우리엘 집무실이었나? 아무튼 엘가시아 스크립트를 보면 카단과 라우리엘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측되는 스크립트가 있습니다. 해당 스크립트를 보면 카단은 라우리엘에게 "어째서 이런 힘을 지녔으면서...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는 거지?" 라는 말을 했었는데 라우리엘이 큐브를 사용하는 거는 이미 이전부터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카단을 발견한 장소도 큐브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큐브를 사용하는 건 이전부터 카단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단이 라우리엘에게 "너 차원을 보았군" 이라고 말한 이유는 라우리엘의 몸에 생긴 상처가 큐브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생긴 상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라우리엘이 자신의 기습 공격을 피한 것을 보고 큐브를 통해 무언가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너 차원을 보았군.. 어리석게도 이대사가 의미하는건 라우리엘이 큐브로 미래를 본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걸레짝 난 몸으로 내 급습까지 피할정도로 완벽한 계획을 짜놧다는것. 그게 순리대로 돌아가는 미래가 아닌 라우리엘이 계획하고 설계한 미래라는 것. 카단은 그런 의미로 어리석다고 한거 같습니다.
에브니 제이드의 편지에서 카단한테? '아비를 벨 여린 자' 에서 아비가 누구인지가 궁금하네옹... 할족의 아버지 일지, 세계의 아버지 일지, 혹은 그 외의 것일지... 스토리상에서 카단이 베어버린다라는 개념에 맞는 존재가 거의 없는것같아요! 물론 가디언을 죽인적도 있고, 스토리에서 카단을 죽여야한다고도 하고... 과연 카단에게 댕강당할 아비가 누굴지 궁금하네옹 그정도면 카단의 정체도 알 수 있게되겠죠?
하늘1이 루페온의 보구고 하늘2는 하늘1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일곱신들한테 준게 아닐까요 아비를 벨 여린 자가 카단이라 종막스토리에서 카제로스를 벨텐데 아이러니하게 자신의 검과 창조물에 베일 운명이면 재밌겠네요 안타레스 석상 공개된 시점에서 보구는 검으로 오피셜 박아서 안타레스 본인의 검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페온의 무서운점은 카단의 탄생에 많은 지분을 가지며, 그 의도가 안타레스를 대신하기 위한걸로 보인다는 것이다 할족이 전쟁을 일으킨 것도 안타레스가 그것을 묵인한 것도 질서의 미래에 위기가 온다는걸 알게되자 아크에 희망을 걸고 한 행동이며 이후 여러번의 전쟁이 결국 심연의 신을 탄생시켰다는 것과 할족이 남겨놓은 카단이 모험가와 함께 심연의 신인 카제로스와 싸운다는 것을 보면 루페온은 의도적으로 신을 탄생시켜 자신의 적들과 대항하도록 내세우고 있으며 이것은 루페온이 태존자가 아닌 존재를 신적존재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면 카제로스의 탄생 또한 루페온의 작품일 것으로 보인다
@@김토르 답글 감사드립니다 , 제발 스토리가 흥미진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피셜은 지금 3부작중 1부가 마무리단계라고 했는데 그럼앞으로 2부작이 남아있는 스토리인데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토리가 더 있을끼?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합니다 ... 아크 다 찾았고 열쇠 아만인거 알았고 루테란이 그시절에 카제로스 소멸이아닌 봉인으로 끝낼수밖에없다는 스토리 알았고 그럼 이다음은 뭐가더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아브렐슈드 정체가 카제로스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을거 같아서 그것도 한번 봐야될거 같아요 아직 카제로스 = 안타레스 라는 게 확정이 아닌 시점에서 카제로스한테 가장 충성하고 있는 아브렐슈드가 중요한 부분인데 정황상 아브렐슈드는 할족인 가능성이 정말 높죠 할족이라면 카제로스에 대한 충성심의 근거가 됩니다 그렇다면 멸족 위기의 직전에 추방당한 안타레스와 아브렐슈드가 심연에 들어간 후 다시 나온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개떡같은 추측은 아브렐은 할족이 아니다 라고 하면 뻘소리가 되는거죠 ㅋㅋ!
아 이것도 언젠간 저에 대한 QnA 영상을 만들면서 이야기할 예정이었는데 제가 미국에서 유학할 때 별명이 토르였습니다. 별명이 토르인 이유는 제가 잠에 들면 천둥 번개가 친다고 그래서..... (아니 근데 저 진짜 코 그렇게 안 곤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제가 코를 많이 곤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죽음이 쌓여지고 탄생한건 맞지만 카제로스의 주체가되는 영혼이 심연에 떨어지자 심연의 어떠한 이들의 혼이 그 영혼에 엉켜붙었다고 함 그리고 탄생한것이 카제로스이고 그 주체가되는 어떠한 영혼이 신의 영혼으로 추정되는데 정황상심연에 올만한 신의영혼은 안타레스뿐이라 그렇게 추측중임
![세계관 최강자 카단의 정체는 태초의 빛 아크? 할족과 카단의 연관성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sRtZu9mSomg/mqdefault.jpg)
![세계관 최강자 카단의 정체는 태초의 빛 아크? 할족과 카단의 연관성 [로스트아크]](/img/tr.png)
![🔥30분 순삭 주의🔥에키드나에 대한 모든 것! 에키드나 스토리 총정리 [로스트아크]](http://i.ytimg.com/vi/_6dMagtWWY0/mqdefault.jpg)
![《엘가시아》 라우리엘의 시점으로 다시보기 : 라우리엘이 '희생'을 선택한 이유 [로스트아크]](/img/1.gif)
큐브 6억수는 몇번을봐도 공포스럽네..
실링과 보석 걱정 할 필요 없는 라버지...
실제론 6억수 이상일수도 있음 ㅋㅋ
금강선 아찌 납치해서 다 실토해내게 만들고 싶은 캐릭 중 하나
금강선이 떡밥 흘린거있음 ㅋㅋ 강선이형이 파이널판타지 좋아한다고 말할정도였고 카단캐릭터가 세피로스랑 정확하게 일치함 그 뒷바침하는게 카단성우가 유튜브로 세피로스참고해달라고 말해버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자신의 아버지 가족 정체를 알 경우에 흑화할 가능성이 높음 ㅋㅋㅋ 세피로스도 자기 정체 알고나서 흑화해버렸으니
나히니르 보면 처음 만났을때는 검기가 흰색이었는데 엘가시아에서 라우리엘과 싸운 이후로는 황금빛 뿜어내면서 홀리한 연출로 나오더라구요. 혹시 검이 기운을 흡수하는 능력같은게 있다는 암시 아닐까 싶기도?
저는 쿠르잔 북부 스토리에서 [심연] 속 루테란이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자'라고 생각하며, 그런 루테란이 모험가에게 '카제로스는 죽음의 세계, 심연에서 [죽음]이 스스로의 의지를 지니게 되어 탄생한 존재'라고 한 것이 로스트아크 개발진이 우리 모험가에게 건내는 '공식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질서와 혼돈이 그러하였듯이 자연스레..." (죽음 또한 스스로의 의지를 지니게 되었다.) 라고 루테란이 말을 하였죠.)
현재는 유실물이나 기타 텍스트들을 통해, 그리고 유튜브나 여러 유저들이 카제로스 = 안타레스라고 확신에 가까운 '정의'를 내리고 있어서 이 이외의 의견이 크게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 같은데... 이에 대한 카제로스의 소멸과 카단이 할 족과 안테레스와 관련된 더 먼 미래의 이야기가 더 공개 되었으면 하네요...
카단의 모티브로 언급된 캐릭터가 금강선 전 디렉터가 감명 깊게 플레이했던 파이널 판타지 7의 악역 세피로스입니다. 실제 성우분에게 연기 시 참고해 달라 요청하기도 하였고, 해당 악역이 은색 장발의 검사라는 캐릭터의 원형과 같은 존재로 게임사에서 많이 오마주됩니다. 그런데 이 친구의 출생이 카단과 비슷한 점이 있습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세피로스는 출생의 진실을 알고 타락하여 악역이 되었는데, 카단도 '일단 아크라시아를 지킨다'가 현재로서는 먼저지만 이후 어떻게 될지 변수이기에 참 묘한 점이 있네요.
ㅋㅋ 제일 간지남 카단 대격돌 처음 봤을때 그 웅장함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안타레스의 조각일것만 같은게.. 모든 전쟁의 시작인 포튼쿨 전쟁 자체가 카단 때문에 일어난거잖아여. 갑자기 가디언을 죽여서 전쟁을 일으킬 이유가 없었는데, 나누어진 안타레스의 조각의 영향으로 차원을 결합해야하는 이끌림? 본성? 같은게 있었지 않을까요?
항상 토르님 영상 올라올 때 마다, 모든걸 AI 처럼 알고 있는 것 같은 분석 능력과 영상 퀄리티에 감탄합니다. 좋은 콘텐츠 항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만 있으시길 빌어요!
좋은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데 재밌게 봐주셔서 기쁘네요..!
이놈의 흑화가 끝판왕임
그래요 그놈이 흑화하는것을.....카 마 인 이 부추킨 다???
라우리엘 캐릭터 너무 아깝다 한차례 나오고 끝날만한 인물이 아니였는데
양면성이라고 말하니까 카제로스가 죽음을 뜻한다면 아크라시아의 생명을 관장하는 기에나라는 존재가 뭔가 요상하긴함 카제로스와 기에나의 힘이 합쳐지면 실마엘이 생기는 것도 그렇고
이후 스토리에서 기에나가 뭔가 전면으로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듦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따 집에가서 볼께요!
오늘도 오셨군요..! 감사합니다!!
나히니르 navinos
son ivan 아비를 벨 검
이런 의미로 추측하더라구여
이제 토르님은 더 강해졌다...
설정집 보고난뒤 떡밥 다뿌리시겠네 ㅎㄷㄷ
오늘도 재미난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합니다 몸조심하시면서 영상 마니마니 만들어주세용~!
나히니르를 카멘에 꽂고 스위치......
나히니르를 카멘에 꽂고 스위치......
나히니르를 카멘에 꽂고 스위치......
나히니르를 카멘에 꽂고 스위치......
10:32 카단은 어떻게 심연을 열 수가 있는 걸까요.. 심연은 죽은 자만이 갈 수 있는 공간이고, 그런 규칙 때문에 카제로스가 자신의 죽음을 떼어내어, 심연 가장 깊은 곳에, 산 자만이 풀 수 있도록 봉인을 해뒀다고 하던데
그것또한 카단이 할족이라는 증거가 될 수 있을거같습니다. 할족은 무력뿐만아니라 차원과 공간이동에 특화되어있는 존재인데요. 심연이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서 일반 생물들은 죽어야만 도달 할 수 있는 공간이지만 할족과 같이 차원이동에 능력이 있으면 이동이 가능한것같습니다.
와 그럴듯하다 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나히니르 하늘ㅣㅣ는 너무 웃겨요😅 에이 설마 애너그램을 그런식으로 ㅣㅣ하는건 ㅋㅋㅋㅋ
설정집 영상 기대할게요
흑화하는 아군 캐릭터 떡밥은 로아 초기부터 있어왔고 스토리 상 큰 흥미요소인데
만약 실현 된다면 가장 큰 충격을 줄수 있는건 역시 카단일듯요
최강의 아군이 최악의 적으로
카멘은 카단 포함 모든 에스더들과 힘을 합쳐 막아냈었지만
카단은 그럼 어떻게...? ㄷㄷ
궁금한게 있는데 카양겔인가? 엘가시아 스토리에서 카단이 라우리엘이랑 싸우다 '너 미래를 보았군?' 이였나 뭐 비슷한말 한적 있잖아요
그럼 카단은 그전까진 라우리엘이 큐브를 사용하는걸 몰랏던건가요?!!? 라우리엘이 카단을 큐브속에서 꺼내준거 아닌가 ..
저도 그 부분이 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 아마도 현재 아크라시아가 있는 차원말고 다른 차원을 보아서 말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시뮬레이션을 돌려본 라우리엘이 실제로 미래를 위해 희생하였고 이것이 새 차원을 만들기 위한 희생이었다면? 그리고 혼돈계와 질서계 심연계가 합쳐지며 새로운 차원이 구성되는 것을 보았다면 이것을 차원을 보았다고 설명할 수 있지 않을까요? 실제로 흘러가는 분위기는 할족이 어떠한 방식으로든 부활할 것 같은 느낌이며 게임의 시나리오를 길게 끌기 위해선 여러 방향으로 질질 끌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개인적인 뇌피셜이었습니다!
라우리엘 집무실이었나? 아무튼 엘가시아 스크립트를 보면 카단과 라우리엘이 대화를 나눈 것으로 추측되는 스크립트가 있습니다.
해당 스크립트를 보면 카단은 라우리엘에게 "어째서 이런 힘을 지녔으면서...가만히 기다리고만 있는 거지?" 라는 말을 했었는데 라우리엘이 큐브를 사용하는 거는 이미 이전부터 알고 있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말씀해주신대로 카단을 발견한 장소도 큐브 속에서 발견했기 때문에 큐브를 사용하는 건 이전부터 카단도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카단이 라우리엘에게 "너 차원을 보았군" 이라고 말한 이유는 라우리엘의 몸에 생긴 상처가 큐브를 과도하게 사용해서 생긴 상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라우리엘이 자신의 기습 공격을 피한 것을 보고 큐브를 통해 무언가 계획을 세웠다고 생각해서 그런 말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너 차원을 보았군.. 어리석게도
이대사가 의미하는건 라우리엘이 큐브로 미래를 본걸 의미하는게 아니라
걸레짝 난 몸으로 내 급습까지 피할정도로 완벽한 계획을 짜놧다는것. 그게 순리대로 돌아가는 미래가 아닌 라우리엘이 계획하고 설계한 미래라는 것. 카단은 그런 의미로 어리석다고 한거 같습니다.
에브니 제이드의 편지에서 카단한테? '아비를 벨 여린 자' 에서 아비가 누구인지가 궁금하네옹... 할족의 아버지 일지, 세계의 아버지 일지, 혹은 그 외의 것일지...
스토리상에서 카단이 베어버린다라는 개념에 맞는 존재가 거의 없는것같아요! 물론 가디언을 죽인적도 있고, 스토리에서 카단을 죽여야한다고도 하고... 과연 카단에게 댕강당할 아비가 누굴지 궁금하네옹 그정도면 카단의 정체도 알 수 있게되겠죠?
안타레스죠
안타레스 = 카제로스 = 할의 창조주
카단도 할의 일부. 카제로스를 벨 카단.
하늘1이 루페온의 보구고
하늘2는 하늘1을 모티브로 만들어서 일곱신들한테 준게 아닐까요
아비를 벨 여린 자가 카단이라 종막스토리에서 카제로스를 벨텐데 아이러니하게 자신의 검과 창조물에 베일 운명이면 재밌겠네요
안타레스 석상 공개된 시점에서 보구는 검으로 오피셜 박아서 안타레스 본인의 검 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금강선의 최애캐릭 카단! 아만도 아니고 루테란도 아닌 왜 카단일까? 그의 뒤에 얼마나 위대한 서사가 있는걸까?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설정집이 오면 많은 떡밥들이 풀수있겠군요
라우리엘...ㅠ 그저 빛
행방불명된 카단은 아마 림레이크 대륙 후일담 혹은 이후에 출시될 신규대륙에서 떡밥이 풀리지않을까 생각되네요 림레이크대륙이아마 겨울 로아온떄 공개되지않을까 생각이되는데 거기서 행방불명된 샨디와 진저웨일 이둘의 생사가 어떻게될지가 먼저 공개될듯합니다
림레이크는 아직 최소 1년정도 남은게 아직 쿠르잔 전쟁 상황도 다 완성 안되어있음
섭주님 스토리 잘 보고 갑니다. 카단서버 만세
루페온의 무서운점은 카단의 탄생에 많은 지분을 가지며, 그 의도가 안타레스를 대신하기 위한걸로 보인다는 것이다
할족이 전쟁을 일으킨 것도 안타레스가 그것을 묵인한 것도 질서의 미래에 위기가 온다는걸 알게되자 아크에 희망을 걸고 한 행동이며
이후 여러번의 전쟁이 결국 심연의 신을 탄생시켰다는 것과 할족이 남겨놓은 카단이 모험가와 함께 심연의 신인 카제로스와 싸운다는 것을 보면
루페온은 의도적으로 신을 탄생시켜 자신의 적들과 대항하도록 내세우고 있으며 이것은 루페온이 태존자가 아닌 존재를 신적존재로 만들 수 있다고 본다면
카제로스의 탄생 또한 루페온의 작품일 것으로 보인다
역시 라버지의 뜻대로..
바르칸 카제로스 카멘 3대 1로 맞다이 뜨는 카단님님님..
오늘도 숭배합니다 고트시여
카단 트리시온에 있지 않나요? 쿠르잔 남부 스토리 밀면서 카단이랑 베아트리스랑 삼자대면 하는데
디테일도 세심하게 만든 로스트아크 정말 대단한 게임입니다
카제로스는 그냥 혼돈과 질서의 의한 심연에서 탄생한 새로운 죽음의신 아님?
로아는 접었지만 스토리는 꾸준히 보는중ㅎㅎ책으로나왔음좋겠음..ㅜ
사실 카단보단 나히니르가 더 궁금함..
이게 전부인가.. 나약해졌군 카멘
카마인 과 카멘은 이그하람의 두 조각이고 카제로스는 신계이서 추방안한 안타레스까진 알고있지만 항상 카멘,카마인,카제로스,카단... 이 카씨집안들의 정체 궁금했는데 카단 정체를 확실이 스마게에서 알려주었스면 합니다,,
카단이 불과 빛으로 빚어졌다면 카멘은 불과 어둠으로 빚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네요
안타레스쪽 스토리 너무 궁금하다
혼자서 스토리 볼땐 카단이 안타레스이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3부에 나올 카단레이드도 진짜재밋을듯
팩트기반 인가요 뇌피셜인가요 /
제목보고 봤습니다 영상은 아직 안보고 댓 남기는데 기대하겠습니다!!!
아직 카단의 정체가 오피셜로 나오지 않아서 100% 팩트라고 말한 순 없지만 지금까지 공개된 스크립트를 바탕으로 추측한 내용이라 50% 이상은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발 맞았으면...)
@@김토르 답글 감사드립니다 , 제발 스토리가 흥미진진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피셜은 지금 3부작중 1부가
마무리단계라고 했는데 그럼앞으로 2부작이 남아있는 스토리인데 정말 기대됩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스토리가 더 있을끼? 하는 의구심이 들기도합니다 ... 아크 다 찾았고 열쇠 아만인거 알았고 루테란이 그시절에 카제로스 소멸이아닌 봉인으로 끝낼수밖에없다는 스토리 알았고 그럼 이다음은 뭐가더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히후니89 2부는 루테란이야기 나올수도 있다고하더군요
그래서 같은 카씨인가
엘가시아에서 나히니르가 큐브를 흡수하고 잠시 카단에게 돌아가지않고 버티던 장면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라버지는 그저 고트...
카단이 안타레스같은데.. 에브니 할이 큐브로 미래를보고 무언가의 계획을 위해 신계에서 추방된 안타레스를 큐브에 숨겨둔것같음
지금 설정집 분석중이신가요?
오늘 설정집이 도착해서 자기 전에 읽어볼 예정입니다..!
@@김토르 좋은 영상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아브렐슈드 정체가 카제로스에 대한 정보가 들어있을거 같아서 그것도 한번 봐야될거 같아요
아직 카제로스 = 안타레스 라는 게 확정이 아닌 시점에서 카제로스한테 가장 충성하고 있는 아브렐슈드가 중요한 부분인데
정황상 아브렐슈드는 할족인 가능성이 정말 높죠 할족이라면 카제로스에 대한 충성심의 근거가 됩니다
그렇다면 멸족 위기의 직전에 추방당한 안타레스와 아브렐슈드가 심연에 들어간 후 다시 나온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이 개떡같은 추측은 아브렐은 할족이 아니다 라고 하면 뻘소리가 되는거죠 ㅋㅋ!
카단무기 볼때마다 유캔도 생각남
이스테르섬에서 카단이 나히니르 소환할때 카단 머리 위로 거대하고 희미한 남성이 나오는뎅 그 정체는 뭐지 알고 계실까요? ㅠㅠ 궁금해죽겠어유
그건 아마 카단의 형상일겁니다
트리시온에 카마인도 갈 수 있지않나요?
하늘II 가 아니라 I하늘I 아닐까요?
카제로스가 안타레스는 거의 확정이죠
떡밥이 워낙 풀린게 많기도 해서
라우리엘니뮤ㅠㅠ
8:00 맨날 옆에서 루테란이 저거 부르면서 트리시온 가서 안건가
아 상상하니까 개귀엽다ㅠ
할카단
근데 왜 이름이 김토르에요 디트세요?
아 이것도 언젠간 저에 대한 QnA 영상을 만들면서 이야기할 예정이었는데
제가 미국에서 유학할 때 별명이 토르였습니다. 별명이 토르인 이유는 제가 잠에 들면 천둥 번개가 친다고 그래서.....
(아니 근데 저 진짜 코 그렇게 안 곤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은 제가 코를 많이 곤다고 하더라고요 ㅠㅠ)
처음볼때 카단 악역이겠구나 악역 아님 끝ㅍㅏㄴ왕 대마왕 같이 생겼잔음 뭔가 산전수전다격은 얼굴에 웃지도안고 뭔가 앞에선 착한척 뒤에서 음모 궁중암투 꾸미게생긴 악마같잔음 맨날 이경영 신성록 처럼 앞에서웃고 속으로 맨날 나쁜짖할려고 감추고있는 얼굴 캐댄 처음엔 카멘 반쪽 이거나 쌍둥이인줄... 1막 카제로스 2막 이그하람 3막 루페온 4막 카단하고 싸울듯 뭐 10년후이야기지만 ㅋㅋ 세피로스 따라한거네여 카단이 디자인부터 세피로스는 대놓고 나쁜짖햇지 처음부터 그리고 목적은 신라회사 멸망
에 근데 카제로스는 루테란이 심연에서 언급한 죽음이 쌓여서 자아를 가진 존재라 하지 않았나? 근데 왜 카제로스가 안타레스가 되는건가요?
심연이 생기기 전에 있었던 대량의 죽음(할족의 멸족) 거기에 신도 포함이라면? 그 죽음들이 하나의 자아가되어 눈을 뜬것이 카제로스라면 같은 가정을 많이들 한데 이것도 가정일뿐이라
죽음이 쌓여지고 탄생한건 맞지만 카제로스의 주체가되는 영혼이 심연에 떨어지자 심연의 어떠한 이들의 혼이 그 영혼에 엉켜붙었다고 함 그리고 탄생한것이 카제로스이고 그 주체가되는 어떠한 영혼이 신의 영혼으로 추정되는데 정황상심연에 올만한 신의영혼은 안타레스뿐이라 그렇게 추측중임
안타레스가 소멸하면서 영혼이 심연가고 그게 뼈대로 됨 살은 할종족? 이런 느낌 아닐까요
이해가 안되는게 안타레스는 추방된것이지 소멸한게 아닌데 왜 카제로스=안타레스설이 지배적인건지...
@king-sungmin 그니까 소멸된적이 있냐는 거죠. 할족은 소멸, 안타레스는 추방인데
이래서 카씨들이 적폐 ㅋㅋㅋ 카씨들이 다 해먹는 아크라시아~
카씨가 적폐인 게 아니고 적폐들에게 카씨를 붙인거라고 아 ㅋ
나히나르 : 고만 불러!!😡
카단 = 안타레스 확실
??
이미 어디선가 걸어서 떨어지신거 아닌가요? ㅋㅋ
@relgknlkwd랄부랑 꼬꼬도 거십쇼
우리 섭주님 덕분에 서버 후회 절대 안하제.
젭알 로아온당첨좀!!!
저도 신청했습니다 ㅋㅋㅋㅋㅋ 하.. 이번엔 되겠죠..?
@@김토르 우리같이 당첨되서 손잡고 들어갑시다 ㅋㅋㅋㅋ
카단 카마인이잖아요?
카멘 카마인이 이그하람조각입니다
1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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