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누나의 추억이 깃든 게임인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누나가 하늘나라로 떠난 후 한동안 제가 누나를 대신해 게임을 햇다가 먹고 사느라 바쁘다보니 이제는 기억 저편으로 밀려나 버린지 꽤 되었는데 조매력님과 이번 뮤지컬을 준비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왠지 오늘은 꿈에서나마 누나를 다시 만날 수 있을것 같네요 누나의 좋은 추억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번에 피리와 태평소, 생황을 연주한 국통입니다~ 대항해시대에 향수를 불러올만한 곡들을 취합, 선정 후 멋진 뮤지컬 무대로 만들어보자는 의견에 이번 뮤지컬을 기획해 다같이 힘차게 준비했습니다~ 사무소에서의 첫 연주이자 첫 기획을 준비하면서 짧고 굵은 말들과 의견들 그리고 충돌 가운데 멋진 작품이 태어나 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네이팜유님, 시카이트님, 수단갓님, 시옷님, 흑미밥님, 레초님, 찬성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고 잘 봤다는 말이 큰 힘이 되고 관심도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 송출에 엄청나게 큰 도움 주셨던 연도비님(대항해 송출해주실때 컴퓨터 터질뻔했다는데 결국 터지셨다는...ㅠㅠ) 연주 자리 마련해주신 사무장 조매력님과 영상 편집에 힘써주신 편집자님까지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생해주신 가야금의 보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원래 선장은 늦게 등장하는ㅂ...쿨럭 안녕하세요 선장역을 맡은 아코디언 연주자 시카이트입니다! 핳 이렇게 긴 연주는 역대 게편대 중에 처음이죠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모니터링 다해보고 보니 인터뷰가 많이 짤렸네요 (죄송.....) 그래서 여따가 짜투리 에피소드를 끄적여보려구요~ㅇㅅㅇ 1. 대본은 시카이트 본인이 만들었다. 수정은 국통님이 해주셨다. 2. 본인은 게임 대항해시대 1도 몰라서 유투브 알고리즘으로만 듣고 음악을 골랐다. 3. 게임을 모르다보니 어떻게 음악을 구성할까 고민하다가 던질까 싶던 참에 국통님이 함께하자고 손 잡아줬다. (랜선) 4. 게임 분위기를 알기 위해 결국 직접 대온에 가입하고 배도 선물받았다.(감사합니다) 5. 원래 엔딩은 배 부셔지고 신입만 살아남는 베드엔딩 설정이였다. Mast in the mist가 너무슬퍼서 세드엔딩으로 넣으려는데 그냥 마을 브금이라는 제보로 인해 부랴부랴 교체 되었다. (제보 ㄱㅅ) 6. 원래 대사도 라이브로 하려고했었다. 7. 대부분 납치로 대항해 팀에 합류했다. 8. 라이브 당일 연주 러닝타임은 50분이였다. (죄송합니다....2222) 생각이 더이상 안나는데 다른 에피소드도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치 놀러오세용~~ㅇㅅㅇ/ 그리고 이렇게 게편대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력시어터 이사장 조장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조장 따라와준 대항해팀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그리고 멋진 편집 해주신 갓집자님께 감사드리고 무대 연출 맡아주신 연도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ㅠㅠㅜㅠㅠㅠ 그래서 여기 대온 하시는분??
노는 부러진 곳 없이 모두 교체되었...ㅇㅊㅊ 안녕하세요 대항해시대 팀 기타 와 노잡이선원 맡은 수단갓 입니다ㅎㅎ 곡 순서 때문에 노래 끝날때마다 일렉과 통기타를 왔다갔다 바꾸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힘들었던 만큼 즐거웠고 애정이 컸던 팀 이였습니다! 매번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는 소장님, 멋지게 편집해주신 편집자님, 그리고 대항해시대 팀원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소소하게 유튜브와 트위치 하고 있으니 한번 놀러오시는게 어떨까요..?ㅎㅎ)
관객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따로계정이없어 본계정으로 댓글을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대항해시대 팀에서 베이스세션과 엔딩크래딧을 담당한 찬성입니다 저는 이번 게편대 컨텐츠 참여가 처음이라 많이 어려웠지만 이번 대항해시대 팀분들과 함께 도움받고 진행하다보니 그래도 살면서 하나의 좋은추억과 기억을 남길수있게되서 영광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대항해시대팀분들과 조력사무소 분들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항해시대팀 퍼커션을 맡은 호탕한 선원 네이팜유입니다 ㅎㅎ 처음에 이팀에 용병으로 참여하게되었지만 어느새에 부선장 역할하면서 팀원들과 여러곡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무척이나 곡들이 많고 호흡맞추는데 있어 많이 힘이 들었던 만큼 애정이 많이 갔던 팀이였습니다! 게편대와 같은 취지로 자리마련해주신 소장님께 무한한 감사드리며 멋지게 편집해주신 편집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항해 시대팀원들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다음항해는 언제죠? ㅋㅋ 시청자 여러분 함께 항해를 떠나볼까요? (소소하게 유투브 채널 운영하고있습니다! 한번씩 놀러오시는건 어떨까요?)
대항해시대 온라인으로 시리즈 처음 접했는데, 그 때의 충격이 아직 가시질 않습니다. 리스본 세비야에 바글바글하게 모여있기만 해도 즐겁던 시절 맨날 향신료가 폭락이라며 한숨짓던 똥배나온 교역소주인 아저씨 곁에서 유저들이 개인상점을 열고, 바다로 나와 향수병이며 폭풍이며 처음 겪어가면서 대서양에서 북해로, 북해에서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에서 인도로 점차 모험의 지평을 열어가던.... 유료화 이후로 급격하게 사람이 줄긴 했지만, 무료화 이후 다시 복귀하면서 남만무역도 다니고, 국가별 캠페인도 깨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많은 게임들과 많은 RPG를 해보았지만 역사 속 한 장면이 되어 생활같은 RPG를 즐긴게 대항해시대가 최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주해주신 분들, 조매력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꼬맹이시절 도스판 대항해시대2 에서 들었던 BGM들은 나이를 먹어도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항해를 시작하는 느낌의 wind ahead, 곡분위기와 곡명이 너무 어울리고 자장가가 되곤했던 mast in mist, 긴 항해를 마치고 엔딩에서 흘러나오던 close to home 온라인게임은 해보지못해서 모르는곡들도 많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연주를 들을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사장님과 대항해시대팀 참가하신 모든 세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 진짜 채팅 잘 안치는데 이건 어쩔수 없다 나의 청춘을 함께했던 대온 처음 인도에서 한시간반 걸려 향신료 가져오고 그걸로 업하면서 기뻐하며 배도 만들고 모험과 전투 사람들과 재밋게하던 게임이였는데 취업으로 인해 그 즐거움을 잊었었는데ㅎㅎㅎ 너무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65/65/65다 찍었지만요 ㅎㅎㅎ 내 케릭들은 그대로 있을려나... 노가다도 참 많했었는데...
참.....11년째 대항 하면서 잠시 쉰 적도 있지만, 인심 좋은 사람들, 좋은 브금, 유유자적한 항해의 매력에 늘 돌아가게되는 마성의 게임입니다. 막 스페인에서 독립한 네덜란드의 활기찬 브금, 여유로운 남유럽의 모습을 담은 포르투갈의 브금, 문화와 낭만이 가득한 프랑스의 브금, 나오진 않았지만 레콘키스타를 끝내고 유럽의 최강국이 된 스페인의 브금과, 항상 노을이 지는 베네치아의 서정적인 브금, 우중충한 안개가 낀 런던의 브금.... 모든 대항해시대의 브금이 매력적입니다. 카리브와 아프리카를 지날때 나오는 역동적인 음악도 참 마음에 듭니다! 마치 바스쿠 다 가마와 콜럼버스 이후 유럽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된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지나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항해사들의 기상을 표현한 것 같은 음악입니다. 이외에도 각 도시와 해역의 브금이 매우 좋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순항하세요!
으와... 리스본 테마곡에서 한번 프랑스 마르세유 테마에서 한번 소름돋았고 다른 날 조선 테마부터 보다가 mast in the mist 딱 나오는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더니 날씨가 30도가 넘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추위를 느꼈습니다 ㄷㄷㄷ 게임 시작해서 켠왕하려다가 to be continue 본 느낌이예요ㅋㅋ 재밌었습니다! 정말 모두 대단하세요~ 짝짝짝!! 정주행한 보람이 있네요^^ 대항해시대2는 진짜 한손가락에 꼽는 게임 중에 하나였고 그후로 나온 시리즈 들도 다 플레이했지만 정붙일 수준은 아니었고 대항온은 지금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리스본 항구 앞 죽돌이 인건 안 비밀...) 뜻하지 않게 추억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_ _ ) 재미있었습니다!!
저희 누나의 추억이 깃든 게임인데 이렇게 다시 만나게 되네요
누나가 하늘나라로 떠난 후 한동안 제가 누나를 대신해 게임을 햇다가
먹고 사느라 바쁘다보니 이제는 기억 저편으로 밀려나 버린지 꽤 되었는데
조매력님과 이번 뮤지컬을 준비해주신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왠지 오늘은 꿈에서나마 누나를 다시 만날 수 있을것 같네요
누나의 좋은 추억을 다시금 떠올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만큼은 꿈에서 누나분이랑 같이 게임하시면서 좋은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저희연주 잘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amstudio2023 두분 얘기에 지하철에서 눈물나네요 ㅠㅠ 두 분 다 행복하세요 ㅠ
하씨 좋은음악에 눈물나게 ㅠㅠㅠ 글주인분 앞으로 행복하세요
명곡엔 평가가 아니라 사연 댓글이 달리는군요 ㅜㅜ 행복하세요
누군지. 몰라도 바다에서 한번쯤은 마주친 분이시겠죠 그곳에서 편안하시길..
안녕하세요~ 이번에 피리와 태평소, 생황을 연주한 국통입니다~
대항해시대에 향수를 불러올만한 곡들을 취합, 선정 후 멋진 뮤지컬 무대로 만들어보자는 의견에
이번 뮤지컬을 기획해 다같이 힘차게 준비했습니다~
사무소에서의 첫 연주이자 첫 기획을 준비하면서 짧고 굵은 말들과 의견들 그리고 충돌 가운데
멋진 작품이 태어나 준 것 같아서 기분이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준비해주신 네이팜유님, 시카이트님, 수단갓님, 시옷님, 흑미밥님, 레초님, 찬성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고 잘 봤다는 말이 큰 힘이 되고 관심도 주시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습니다!
화면 송출에 엄청나게 큰 도움 주셨던 연도비님(대항해 송출해주실때 컴퓨터 터질뻔했다는데 결국 터지셨다는...ㅠㅠ)
연주 자리 마련해주신 사무장 조매력님과
영상 편집에 힘써주신 편집자님까지
모두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고생해주신 가야금의 보야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국통!! 국통!!
진짜 덕분에 생황을 직접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국통님덕에 옛날의 추억이 새록새록 ㅠㅠ 즐거웠습니다!
👍👍👍👍👍👍👍💯
국통!!!국통!!!
요새 태평소 배우고있는데 국뽕에 취하고 갑니다
원래 선장은 늦게 등장하는ㅂ...쿨럭
안녕하세요 선장역을 맡은 아코디언 연주자 시카이트입니다! 핳 이렇게 긴 연주는 역대 게편대 중에 처음이죠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모니터링 다해보고 보니 인터뷰가 많이 짤렸네요 (죄송.....)
그래서 여따가 짜투리 에피소드를 끄적여보려구요~ㅇㅅㅇ
1. 대본은 시카이트 본인이 만들었다. 수정은 국통님이 해주셨다.
2. 본인은 게임 대항해시대 1도 몰라서 유투브 알고리즘으로만 듣고 음악을 골랐다.
3. 게임을 모르다보니 어떻게 음악을 구성할까 고민하다가 던질까 싶던 참에 국통님이 함께하자고 손 잡아줬다. (랜선)
4. 게임 분위기를 알기 위해 결국 직접 대온에 가입하고 배도 선물받았다.(감사합니다)
5. 원래 엔딩은 배 부셔지고 신입만 살아남는 베드엔딩 설정이였다.
Mast in the mist가 너무슬퍼서 세드엔딩으로 넣으려는데 그냥 마을 브금이라는 제보로 인해 부랴부랴 교체 되었다. (제보 ㄱㅅ)
6. 원래 대사도 라이브로 하려고했었다.
7. 대부분 납치로 대항해 팀에 합류했다.
8. 라이브 당일 연주 러닝타임은 50분이였다. (죄송합니다....2222)
생각이 더이상 안나는데 다른 에피소드도 궁금하신 분들은 트위치 놀러오세용~~ㅇㅅㅇ/
그리고 이렇게 게편대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력시어터 이사장 조장님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조장 따라와준 대항해팀 너무 고맙고 감사하고 죄송해요.
그리고 멋진 편집 해주신 갓집자님께 감사드리고 무대 연출 맡아주신 연도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ㅠㅠㅜㅠㅠㅠ
그래서 여기 대온 하시는분??
멋진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에피소드가 있었다니... 재미있는 시간이 되셨을것같네요 오프 더 레코드 같은거 있었다면 정말 재미있었을것 같기도 하네요
다시 한번 멋진연주 감사드려요
@@m.crescentellsrd298 언젠가 있겠쪼? ㅎㅎ
선장님!!! 바이킹눈나!!! 시카이트!! 시카이트!!!
헬섭 닉넴 소울엔진 입니댜 감동입미다..마르세유 브금 들을때 눈물이..ㅠ좋은연주 감사합니다~두고두고 듣구싶어서 저장~
선장님 납치는 내가 당했는데 왜 제가 북을잡고있는거죠? ㅇㅊㅊ
노는 부러진 곳 없이 모두 교체되었...ㅇㅊㅊ
안녕하세요 대항해시대 팀 기타 와 노잡이선원 맡은 수단갓 입니다ㅎㅎ
곡 순서 때문에 노래 끝날때마다 일렉과 통기타를 왔다갔다 바꾸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그래도 힘들었던 만큼 즐거웠고 애정이 컸던 팀 이였습니다!
매번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는 소장님, 멋지게 편집해주신 편집자님,
그리고 대항해시대 팀원분들 모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소소하게 유튜브와 트위치 하고 있으니 한번 놀러오시는게 어떨까요..?ㅎㅎ)
수단갓!! 갓수단!!
꼬북갓! 꼬붓갓!
꼬북!꼬북!
수단갓!! 수단갓!!
!!갓단수 갓단수 갓단수
관객여러분께 안내말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따로계정이없어 본계정으로 댓글을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대항해시대 팀에서 베이스세션과 엔딩크래딧을 담당한 찬성입니다 저는 이번 게편대 컨텐츠 참여가 처음이라 많이 어려웠지만 이번 대항해시대 팀분들과 함께 도움받고 진행하다보니 그래도 살면서 하나의 좋은추억과 기억을 남길수있게되서 영광이였습니다 다시한번 대항해시대팀분들과 조력사무소 분들께 감사합니다!
찬성!! 찬성!!!
찬성이!!!찬성이!!
오 드디어 올라왔네요! 게더타운에서 알려주셨을 때부터 기대했는데 ㅎㅎ
@@pyc960502 앜ㅋㅋㅋㅋㅋㅋ감사합니다
찬성!!!!찬성!!!찬성!!!!!!
안녕하세요! 대항해시대팀 퍼커션을 맡은 호탕한 선원 네이팜유입니다 ㅎㅎ
처음에 이팀에 용병으로 참여하게되었지만 어느새에 부선장 역할하면서 팀원들과 여러곡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무척이나 곡들이 많고 호흡맞추는데 있어 많이 힘이 들었던 만큼 애정이 많이 갔던 팀이였습니다!
게편대와 같은 취지로 자리마련해주신 소장님께 무한한 감사드리며 멋지게 편집해주신 편집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대항해 시대팀원들 모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우리 다음항해는 언제죠? ㅋㅋ
시청자 여러분 함께 항해를 떠나볼까요?
(소소하게 유투브 채널 운영하고있습니다! 한번씩 놀러오시는건 어떨까요?)
네이팜!! 네이팜유!!!
팜유!!!!팜유!!!!팜유!!!
팜유짱 짱 !!!!
@@뮤크재우 숏짜란다~
@@ARIS_0602 아리스!!아리스!!
0:01 0:01 예고편부터 ㅗㅜㅑ
0:26 0:26 차밍조를 세계사 고득점으로 만든 게임 대항해시대
1:28 1:28 공연 전 관람 안내
2:51 2:51대항해시대 로그인테마곡
3:17 3:17 아코디언
3:59 3:59 태평소
6:03 6:03 대항해시대 암스테르담 테마곡
8:30 8:30 대항해시대 마르세유 테마곡
11:51 11:51 대항해시대 리스본 테마곡
14:28 14:28 대항해시대 주점 테마곡
17:52 17:52 대항해시대 WInd Ahead
21:11 21:11 대항해시대 조선테마곡
21:12 21:12 가야금
21:43 21:43 피리
25:10 25:10 생황 소리
27:33 27:33 대항해시대 Attack(리믹스 버전)
28:48 28:48 대항해시대 해적 테마
31:09 31:09 대항해시대 Mast in the mist
34:33 34:33 세션 소개
38:52 대항해시대 팀 인터뷰
40:04 가야금 눈나ㅏㅏㅏ
대항해시대는 90년대생들에게 추억이 조금씩 있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저는 주로 온라인과 2를 플레이 했었는데 20대가 되어있네요 (눈물 ㅠㅠ)
모두 대항해시대 세션분들의 열정을 담긴 음악을 들으며 함께 추억에 빠지는건 어떨까요
송출과 엔지니어링을 담당하게된 연도비 입니다.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끝까자 포기하지 않고 연주해준 세션여러분과 재밌게 들어준 매력님고ㅡ 여러분께 정말 감사합니다 !
연도비!! 갓도비!!!
갓도비 쨩!!
키보드로 바이올린 연주한 흑미밥입니당 재밌게 들어주세요오오오오!!
흑미밥!! 흑미밥!!!
미밥! 미밥!
흑미밥님 엄청나요~
미밥좌!!미밥좌!!
저번 소개팅은 잘 되셨나요?
대항해시대 팀에서 키보드 연주를 한 신입선원,
시옷입니다!!
좋은 자리 만들어주셔서 너모 감사하구 함께 연주해주신 팀원들도 고생하셨어요오오오오~~~~ 😍😍
근본이 느껴지는 연주였읍니다
시옷! 시옷! 시옷!
넘나 잘들었습니다~!!
시옷!! 시옷!! 숏!!
시옷!!!시옷!!!시옷!!!
헤헤 숏!숏!숏!! 감샤합니다ㅏㅏ
그러고보니 제 트위치 링크는 어째 누락된 것 같지만..
저도 트위치에서 피아노 치고 뭐시기 저시기 합니다 헿.. 놀러오셔요~~ 시옷3 임니다!!
이렇게 합주 준비하는 과정도 너무 궁금하다
진짜 오프 더 레코드 하나 나오면 좋을듯
오호...
백파이프 오르간을 태평소로 대처하는거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때 맨날 밤새도록 인도에 후추무역 하고와서는 학교에서 처자던 베프놈이 생각납니다. 지리관련 과목은 귀신같이 다 맞추던 대단한놈...
지금쯤 무역회사 대표가 되셨길..
@@churaven3306그 친구 운전면허 시험차량에서 시험관으로 옆에서 브레이크 밟아요 ㅋㅋ...
대항해시대 온라인으로 시리즈 처음 접했는데, 그 때의 충격이 아직 가시질 않습니다.
리스본 세비야에 바글바글하게 모여있기만 해도 즐겁던 시절
맨날 향신료가 폭락이라며 한숨짓던 똥배나온 교역소주인 아저씨 곁에서
유저들이 개인상점을 열고, 바다로 나와 향수병이며 폭풍이며 처음 겪어가면서
대서양에서 북해로, 북해에서 아프리카로, 아프리카에서 인도로 점차 모험의 지평을 열어가던....
유료화 이후로 급격하게 사람이 줄긴 했지만, 무료화 이후 다시 복귀하면서
남만무역도 다니고, 국가별 캠페인도 깨면서 정말 재미있게 했었는데
이렇게 다시 보니 너무 반갑고 좋네요.
많은 게임들과 많은 RPG를 해보았지만
역사 속 한 장면이 되어 생활같은 RPG를 즐긴게 대항해시대가 최초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연주해주신 분들, 조매력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탁드립니다/
ㅇㅈ 이정도 겜을 본적이 없음
"휴... 지금 향신료가 대폭락이야..."
- 리스본 교역소 주인 (메인 히로인)
누가 방폭 안했어어어어억!!
20:50 아 명금일하 대취타 ㅋㅋㅋㅋㅋㅋ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역시 국악 전공자가 있으니까 본격적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게편대 대항해시대편 드럼 레초입니다!
이 컨텐츠를 참여할 기회를 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유튜브에도 많이 놀라와주세용!
레초!! 레초!!!
레초!!!레초!!!!!!
레초! 레초!! 체초!!!!!!
와 대항해시대3 광팬으로서 이번 컨텐츠 너무 좋습니다. 중2때 엄마에게 공부에 도움된다고 속여 간신히 사낸 그 게임! 덕분에 세계사 역사 세계지리는 만점만 받았다능.. 왜 있나 싶던 사회과부도는 이때 쏠쏠히 써먹었죠 ㅎㅎ
대항해시대 온라인 유저입니다 현재 시험준비중이라 제 항해는 지금 카이로에 정박하고 1년째 멈춰있어여 ㅠㅠ 빨리시험끝나고 하고 싶어여 ㅠㅜㅠㅠ
온라인 아직 할만한가요???
오호... 글섭 어케합니까?
한섭은 몇주전 풍신 30일을 출석보상으로 풀어서 풍신 30일이 3억~4억내외합니다 근데 서버가 간당간당해요 업뎃은 꾸준히하고있는데
같이 환수도실래요?
아니면 남만이나 육메퍼러가실래요?
대항해시대 노래를 듣고 있으니 드넓은 바다와 끝없는 수평선 넘어 신세계가 보인다
2:24 공연 시작 고증
꼬맹이시절 도스판 대항해시대2 에서 들었던 BGM들은 나이를 먹어도 잊혀지지가 않더군요.
항해를 시작하는 느낌의 wind ahead, 곡분위기와 곡명이 너무 어울리고 자장가가 되곤했던 mast in mist, 긴 항해를 마치고 엔딩에서 흘러나오던 close to home
온라인게임은 해보지못해서 모르는곡들도 많았지만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좋은 연주를 들을수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조사장님과 대항해시대팀 참가하신 모든 세션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주점 브금은 진짜 너무 좋다
대항해 시대는 못 참지
항해 테마의 곡들은 시카이트님이 항상들어가는듯ㅋㅋㅋㅋ
사실...... 누군가가 저를 추천하면서 태그 박제된 것부터 시작....되엇.......
@@sikaviking 와ㅋㅋㅋ본인이 와주시다니!
바이킹이라 배나 바다랑 잘 어울리시는듯
@@firey4112 그러게요 어쩌다가 이렇게 시작되었죠.....ㅇㅅㅇ 하핫
제 인생게임을 여기서 만날 줄이야... 한동안 못들어갔는데 내일 다시 게임 켜야겠네요ㅋㅋㅋㅋㅋ
태평소가 위화감없이 노래에 잘 어울립니다 ㄷㄷㄷㄷ
대항해시대 16년째하고 잇습니다 지금도 배띠워놧고요! 갠적으로 바다 항해음악 아프리카랑 호주가 제일 맘에들더군요^^
어렸을적에 비싼술 사먹여서 선원들 싹 다 좋은 애들로 맞췄는데 식량을 사는걸 잊어서 다 떼죽음 당함 미안 친구들..
맹약의 술이었나요?? 그 충성도 100%만들어주는 술
@@amoan6900 저는 제가 조금 손해봐도 밥은 챙겨갑니다ㅋㅋㅋ
이거 보니깐 대항온 접속하고 싶어졌다…
모험하면서 발견했던 게임 내 유적들을 직접 보면 몰입감 최고였는데 특히 중남미 퀘스트
계속 틀어놓기 좋네...
공연 잘 보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가서 또 보는 느낌
덕분에 방구석에서 세계여행을 다해보네요 허허허
오늘부터 다시 시작된 게편대 업로드 일정에 벌써부터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오늘도 일용할 싱크룸 영상 감사합니다 밍죠님~~
아 진짜 채팅 잘 안치는데 이건 어쩔수 없다 나의 청춘을 함께했던 대온 처음 인도에서 한시간반 걸려 향신료 가져오고 그걸로 업하면서 기뻐하며 배도 만들고 모험과 전투 사람들과 재밋게하던 게임이였는데 취업으로 인해 그 즐거움을 잊었었는데ㅎㅎㅎ 너무 추억이네요 감사합니다. 물론 65/65/65다 찍었지만요 ㅎㅎㅎ 내 케릭들은 그대로 있을려나... 노가다도 참 많했었는데...
참.....11년째 대항 하면서 잠시 쉰 적도 있지만, 인심 좋은 사람들, 좋은 브금, 유유자적한 항해의 매력에 늘 돌아가게되는 마성의 게임입니다.
막 스페인에서 독립한 네덜란드의 활기찬 브금, 여유로운 남유럽의 모습을 담은 포르투갈의 브금, 문화와 낭만이 가득한 프랑스의 브금, 나오진 않았지만 레콘키스타를 끝내고 유럽의 최강국이 된 스페인의 브금과, 항상 노을이 지는 베네치아의 서정적인 브금, 우중충한 안개가 낀 런던의 브금.... 모든 대항해시대의 브금이 매력적입니다.
카리브와 아프리카를 지날때 나오는 역동적인 음악도 참 마음에 듭니다! 마치 바스쿠 다 가마와 콜럼버스 이후 유럽인들에게 기회의 땅이 된 아메리카, 아프리카를 지나 전 세계로 뻗어나가는 항해사들의 기상을 표현한 것 같은 음악입니다.
이외에도 각 도시와 해역의 브금이 매우 좋습니다. 꼭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순항하세요!
캬 세계일주 했다
11:51 ㅗㅜㅑ.. 리스본 항구에서 사람들이랑 노가리 까던 시절이 떠오른다..
와...와...와!!! 아프리카 항해 음악 정말 좋아했는데 누가 안 해주나...
'게임의 순기능'
우와 최애게임 음악 들으니 넘 좋네요 흐뭇ㅋ
대항해시대 현생이바빠서 못들어간지 오래됐지만 진짜
노래를 들으면 막 울컥해지는 뭔가가 있네요
시작부터 놀랐네요. 태평소의 소리가 묘하게 백파이프 소리와도 비슷해져서 진짜 이국적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직접 연기까지 하셨네요 드라마 한편 본거같은
최근 서버오류로 맘고생하는 머항온 유저들에게 선물이 되는 영상이네요 감사합니다!
게임은 모르지만 오랜만에 문화생활 지대로 즐기는 이기분 짜릿해요
17:50 ㅠㅠ 소름...
처음 로그인화면 음악 너무 좋아요.
이게임 아직도 잘 살아서 영업하고 있으니까 심심하면 놀러오세요. 산전수전 다 겪은 유저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전설의 OST라니 와우
와 주점 한 10년전쯤에 누가 다음팟에 피아노 연주 올렸던거 밖에 영상 없어서 그거로만 들었는데 긴버전은 처음;;
아니 한국사람들 수행평가와 조별과제로 다져진 이 퀄리티 진짜 뭐냐고 ㅠㅠ
아.. 바다가 나를 부르는구나.. 다시 복귀할 때가 된건가.. 연주가 너무 훌륭해요!!
합주도 멋진데 상황극 하는 트수들이 더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왔다왔어 내 잼민이때의 추억 ㅠ
제 인생겜 라그나로크도 기회가 된다면 좋겠네요 :)
와진짜 개띵곡들 천지다 와,,,, 동남아까지 가서 육메 사다가 북해에 나를때가 그립다 ㅠㅠㅠ
노래 시작하자마자 웃으시는거 보니까 먼가 기분 좋다
아ㅋㅋ 어제 봤지렁ㅋㅋ
가야금 썸네일에 이끌렸네
이게 게임컨텐츠다...
아...내가 세계지리를 보게만든 원인이라니
백만 유튜버가 좋아할 영상이네요
아.. 어째서 눈물이..
안녕하세요 대항해시대 온라인 12년차 고인물입니다 진짜 대단하네요....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싱크룸이랑 슈퍼밴드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다
대항해시대 브금 잘 모르는데도 넘모 좋고~
헐 대항온 요즘 간당간당 하는데 감사합니다 ㅠㅠ
우왕 듣기 좋군요 'ㅅ')b
으와... 리스본 테마곡에서 한번 프랑스 마르세유 테마에서 한번 소름돋았고 다른 날 조선 테마부터 보다가 mast in the mist 딱 나오는데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더니 날씨가 30도가 넘는데 온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추위를 느꼈습니다 ㄷㄷㄷ 게임 시작해서 켠왕하려다가 to be continue 본 느낌이예요ㅋㅋ 재밌었습니다! 정말 모두 대단하세요~ 짝짝짝!! 정주행한 보람이 있네요^^
대항해시대2는 진짜 한손가락에 꼽는 게임 중에 하나였고 그후로 나온 시리즈 들도 다 플레이했지만 정붙일 수준은 아니었고 대항온은 지금도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리스본 항구 앞 죽돌이 인건 안 비밀...)
뜻하지 않게 추억여행을 하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_ _ ) 재미있었습니다!!
리스본.. 대항온 유저들의 고향이지.. 음..!!힐링된다..흐어어.. 성불한드아아아!!
주점까지..!! 진짜로 성불할지도...
3:59 갑분 거상이 돼버리는 매직
이게 머선129 대항이라니!!!!!!!!!!!!
와 대항 너무 기대했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와 진짜 미쳤다 ㅠㅠㅠㅠㅠ 10년전으로 추억 여행
대항해시대 온라인 아직도 연어처럼 종종 복귀하게 되는 게임 ㅎㅎㅎ 아 배타러 간다!
아, 진짜 게편대 노래 듣다보면 추억이 새록새록나서 다시금 게임을 하고싶은 마음이 드네요...그 때의 재미를 못느끼겠지만...추억을 생각하나게 해주셔 감사합니다! 다음엔 혹시 라그나로크도 가능할까요??
아 저도 제 인생겜 라그 해주시면 소원이 없겠는데 ㅠㅜ
대항해시대 ost는 뭔가 아련한 추억처럼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힐링되고 너무 좋습니다
너무좋아.... 그냥좋아... 아무이유ㅜ없다....
가슴이 웅장해질뻔했다가 다시 웅장해졌다
ㅋㅋㅋ 대항해시대 다시 깔고 로그인할뻔 했잖아요.. 대항해의 추억을 다시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다시 대항온 들어가고 싶어지네요
한때 대항온을 즐겼던 사람인데 추억이네요ㅎㅎ
아좋타 전이걸 매일 듣죠 ㅋㅋㅋㅋ
대항해시대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어린시절 꿈과 로망을 다시 마주하게됬어요.
너무 감동이에요.
치킨 먹으면서 봤는데 리스본 테마곡에서 치킨무 박자타면서 씹어먹었네 ,,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대항온 복귀하여 즐기는 유저입니다
이런 합주를 해서 브금 을 듣게될줄이야ㅠㅠ
대항온에 기존 브금도 너무 좋아하는데
지금 듣고있는 이 합주브금도 신선하고 너무 듣기좋아요!! 만약 대항온이 브금 리뉴얼을 한다면 꼭 이걸로 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다시 시작이야~~~~~~~~~
삐카츄?
와 대박! 어우씨 눙물난다 (ㅠ_ㅠ 감동이네요.
마르세이유는 아코디언 첫 음 듣고 소름돋았어요 0_0)乃 엄지척!!!
이 연주가 갓갓인이유
원곡들에 없던 기승전결을 만들어줌
내 유년기 시절...
거상을 했지-
벌써 20주년이 늼었는데
만랩하나없네
와 대항2 왜 없나했는데 이미했엇구나 진짜 미쳤어요 ㅠ 조매력님과 연주자님들께 무한한 감사를 ㅠㅠ 카탈리나 애란쵸 보고싶어서 다운 받아야겠다 ㅠㅠ
라그나로크 게편대 기원합니당 ㅜㅜㅜㅜㅜㅜㅜ
시카이트님은 이제 배만 타게 생겼네
오좋네요 추억이 ^^
얼마전 중학생큰아들과 함께 대항온 다시 시작했답니다
애가 세계 지리 유적을 좋아해서. ^^
대항해시대 OST는 안나오나 그러고있었는데.....
이게 나와버리네
감사합니다 ㅠㅠㅠㅠ
제일 기대했던건데 ㅋㅋㅋ다들 연주 너무 기깔나게 하시는데 연기가....연기가 ㅋㅋㅋㅋㅋㅋ 항마력 테스트가 됐어요 ㅋㅋㅋ그래도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좋은 연주 감사해요!즐항~~
본의아니게 항마력 테스트..였네요 ㅜㅜ
@@pamstudio2023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봤습니다ㅎㅎㅎ
호탕한 선원 자연스러워~~^^
슈로대도 나왔으면 좋겠지만..... 그럴리는 없겠죠?
GONG 을 한번 울려 줬으면 좋겠습니다
대항은 인정❤
아 갑자기 대항온 하고싶어지네 ㅋㅋ
레전드...중2때 갬성이 모락모락나네요 ㅎㅎ
그립읍니다
진짜 뜬금없고 영상이랑도 관계없겟지만 선장님 내 이상형이다
대항해시대3도 좋은 곡 많은데.. 커버하는거 듣고싶은데... 누가 안 해주시려나 (3로 대항 입문했던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