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jin Port, a breakwater fishing area in Goseong-gun, Gangwo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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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life-vlog5895
    @life-vlog5895 4 года назад +1

    영상 볼때마다
    느낀건데
    자연으 소리가 거의 그대로 들어가요
    본인의 발자욱 소리말고는
    인적의 소리들이 잘없드라구요
    그래서 신기해요
    ^^
    이른 시간에 움직이시는건지^^
    새소리며 바람소리며
    넘 좋네요^^
    구름낀 항구
    아침 산책하는 느낌^^

    • @koreatraveleryu
      @koreatraveleryu  4 года назад

      저의 발자국 소리도 안담고 싶었지만...
      바닥에 깔려있는 자연의 소리가 안담길수가 없더라구요..
      이른 시간부터 해가 지기전까지 촬영하고 있습니다
      해가 지는 시간부터는 역광으로 인하여 어둡게 촬영 및
      그림자때문에 신경쓰이는 부분이 많아서 지양하고 있습니다.
      등산같은 경우는 최대한 빠르게 안쉬며 올라가면서도...
      숨을 헐떡이지 않도록 촬영하고 있습니다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pogenman78
    @pogenman78 4 года назад +1

    1번버스 종점 대진..
    영상잘봤습니다

    • @koreatraveleryu
      @koreatraveleryu  4 года назад +1

      거의 고성의 끝자락까지 올라가는 버스네요

    • @pogenman78
      @pogenman78 4 года назад

      @@koreatraveleryu 대진이 끝이라하네요.

    • @adamseyeschoi45
      @adamseyeschoi45 3 года назад

      어므나 영상이뜨길래 클릭햇더니 제가살던 그곳이 맙나봅니다 너무많이 변하엿지만 그래도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