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볼싱의 1)의 효과를 쓰기에는 마나둠의 싱크로 조합식이 2+4, 4+4 , 4+6 , 4+8 ,2+8 로 이루어지고 7/8레벨의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사용한다 해봐야 액셀 스덕 정도라 조합식에 맞지 않고, 2)의 효과를 쓰기에는 레볼싱을 묘지에 묻을 방법이 없어 패에서 썩을 수도 있고 자체 기믹만의 연계만으로도 충분히 매끄러워서 굳이 용병으로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덱을 이 이상 압축하기도 어렵고, 이번 덱리는 고점에 초점을 맞춘거라 말림패를 줄이려면 참기 파츠를 빼는 것도 괜찮습니다.
고점을 높인 구축인 만큼 말림패의 가능성이 조금 늘어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초동을 늘린 구축이라, 전개패 정도는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최악의 손패는 얼라이브와 플라즈마가 같이 잡히는 경우와, 참기 시그마가 패에 들어오는 경우인데, 때문에 플라즈마를 한장 더 추가하거나, 앱시전을 한장 정도 더 투입하는 것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호감패 처리는 이매진을 통해할 수 있지만 그걸 위해 매수를 늘리는건 또 말림이 될 수 있기에.. 현재로선 최적화 시킨 것이 메인덱 43장이고 이건 직접해보시면서 조정해보시면 될 거 같아요.
레볼싱 채용하지 않는 이유가 있나요?
레볼싱의 1)의 효과를 쓰기에는 마나둠의 싱크로 조합식이 2+4, 4+4 , 4+6 , 4+8 ,2+8 로 이루어지고 7/8레벨의 드래곤족 싱크로 몬스터를 사용한다 해봐야 액셀 스덕 정도라 조합식에 맞지 않고, 2)의 효과를 쓰기에는 레볼싱을 묘지에 묻을 방법이 없어 패에서 썩을 수도 있고 자체 기믹만의 연계만으로도 충분히 매끄러워서 굳이 용병으로 쓸 이유가 없다고 생각되네요. 덱을 이 이상 압축하기도 어렵고, 이번 덱리는 고점에 초점을 맞춘거라 말림패를 줄이려면 참기 파츠를 빼는 것도 괜찮습니다.
3:03 착오가 있었네요. 럼블 제약은 엑스트라덱 한정이고, 방정식과의 사용 순서는 상관 없습니다.
잘봤습니다
실제로 캘러미티 죽고 나선 10싱 늘여놓는 쪽으로 가는 거로 알고 있는데 삼사라 원핸드로 전개가 된다는 점에서 장점이 크네요. 그런데 원래도 호감패 이슈가 좀 있는 덱인데 참기 파츠까지 있으면 은근 말리지 않나요?
고점을 높인 구축인 만큼 말림패의 가능성이 조금 늘어나긴 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초동을 늘린 구축이라, 전개패 정도는 꽤 잘 나오는 편입니다.
최악의 손패는 얼라이브와 플라즈마가 같이 잡히는 경우와, 참기 시그마가 패에 들어오는 경우인데, 때문에 플라즈마를 한장 더 추가하거나,
앱시전을 한장 정도 더 투입하는 것 정도를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호감패 처리는 이매진을 통해할 수 있지만 그걸 위해 매수를 늘리는건 또 말림이
될 수 있기에.. 현재로선 최적화 시킨 것이 메인덱 43장이고 이건 직접해보시면서 조정해보시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