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스토킹 감동이네요.. 부산고 60회 졸업생입니다. 손아섭선수(동기) 나왔을때도 댓글 안달았지만, 여기에는 댓글을 쓰지않을수가 없네요.. 염종석선배님께서 나오셔서 학교 이름 언급하시면서 그 옛날 손민한, 주형광 선배님들 이야기.. 술자리에서만 듣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옛 추억과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적 이렇게 고생 많으셨는지 몰랐는데, 그 고생이 92년 신인왕, 우승의 밑거름이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롯데 선수들도 그 근성을 이어받아 내년에는 꼭 우승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고, 선배님도 항상 건강히 잘지내십시오!!🙏🙏
90년대 중반 사직구장 옆 다뉴브아파트 8층에 사셨던 염종석선수.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17층에 살았었고 오며가면 인사도 나누고 염종석선수 어머님 찾아가서 염종석선수 사진과 사인이 있는 사인종이 자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어머님도 아주 친절하셨었구요. 야구를 워낙 좋아했기에 염종석선수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것이 친구들에게 큰 자랑거리였고, 인사를 받아주시고 한번씩 말 건네주실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지금도 어떤차를 타고 다녔었는지까지 기억이 날만큼 저에게는 최고의 선수. 히어로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롯데팬으로서 가슴 아픈 선수가 여러명 있는데 그중에 원탑이 염종석 선수입니다 최고의 투수가 될수 있었지만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킨 투수 부상에 굴하지 않고 온몸이 수술자국으로 덮여도 참아낸 의지 선수생활이 힘들어지자 롯데에 코치로 남아 끝까지 도움을 준 선수 정말 최고십니다 내가슴속 영원한 에이스 염종석 선수 정말 반갑고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 스토킹에서 전설적인 선수 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모든 선수들이 다나올때까지 오래오래 방송하시길 빕니다
지금도 잊혀지지않던 롯데의 영광의 순간에 주인공 염종석 전 야구선수이자 감독을 이렇게 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부상으로 힘들었어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를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수창위원은 정말 최고중의 최고👍 정용검 아나운서의 목소리도 최고👍 잘때마다 들으면서 매일 다시 보고 들어도 늘 재밌는 스토킹도 최고👍
롯데 레전드로 더 유명하시지만 엔씨팬들에겐 또 엠비씨경남 해설로도 유명하신데 스톡킹에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선수들 날카롭게 짚어주시는것도 좋고 홈런치거나 하면 갑자기 일어나셔서 일반팬들처럼 반응해주시는 것도 넘 친숙하고 재밌었어요ㅎㅎ 이제 감독님이시군용 덕분에 좋은해설 들을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염종석 감독님을 여기서 뵙다니!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캐스팅 대박입니다 듣기만 해도 소름돋는 1992 염종석님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핸드폰 게임에서도 염종석 선수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다시 롯데 코치 혹은 감독도 되어주세요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 알림 설정까지 해놓고 기다립니다ㅏㅏ
감히 주제넘은 말이 될 수 있지만 나이 들수록 인상은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염종석 선수 삶을 정말 선하게 살아오신 듯 해보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셨음 하네요. (feat. 동공강진 ㅋㅋ 이쯤되면 팬들과 제작진 모두가 원하는 강진행 기원 1일차 기도 들어갑니다 ㅋㅋㅋ)
95년도에 아버지와 함께 사직야구장에 처음 가던 날 1구1구 혼신을 다해서 던지는 염종석 선수 모습~ 26년이 지났는데도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너무나 강렬했던 그 모습 때문에 평생 롯데 자이언트 팬이 되버렸습니다. 매체에서 공개 된 수술자국으로 가득한 어깨 사진을 보며 팬으로써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 선수, 코치시절 경기 마치고 악수를 청했던적이 있었은데 모자를 벗으시고 악수 해주시는 모습은 젠틀 그 자체였으며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야구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와~!!! 염종석 감독님을 여기서 뵙다니.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스톡킹 여러분 감사합니다~ (_ _) 최근에 개봉한 1984 최동원을 보고 1992 염종석은 어땠을지도 궁금했는데 마침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4년이나 92년 우승 멤버들이 롯데 자이언츠를 이끄는 모습도 언젠가는 볼 수 있을지... 👑🏆🙏 다음 영상도 꼭 시청하겠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ㅎㅎ
그시절 저도 스무살이었고 그 생생한 야구 열기와 청춘의 한페이지가 고스란히 기억납니다.롯데와 염종석 선수는 저에게 아직도 우상입니다 지나가던 시내버스 68번만 봐도 염선수가 떠올랐던 시절이었어요 시간이 흐른후 연산동 동태집에서 지인과 계시던 모습을 우연히 뵀는데 제가 꾸벅 인사를 드리니 웃으며 너무 친절히 받아주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도자 생활 하시길 늘 바랬었는데 동의과대 감독님 하시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꼭 다시 롯데 사령탑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92년 어릴때 부산 살면서 아버지 손을꼭잡고 사직야구장 가서 염종석선수 실제로보고 응원도많이했었는데~ 이제 제가 삼남매 아빠가되어서~ 다시 92년 사직야구장 기억할수있어서 기분이좋네요~덕분에 돌아가신 아버님생각도 많이납니다~ 92년 아빠 손잡고 사직야구장 그시절 정말 그립네요 염종석감독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최동원 감독님을 잇는 안경 우완 계보의 염종석 감독님! 비록 직접 뵌적은 없지만 최동원 감독님을 비롯해서 저의 우상이십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롯데팬이 되면서 두번밖에 없는 우승년도 영상에 두분을 수백번씩 보면서 컸습니다. 야구를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고 미국에서 야구를 계속 할수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염종석 감독님의 명언이 특히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그때처럼 다시 던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는 그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에 있어 제일 행복한 순간이 될테니 뭐든 최선을 다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염종석 감독님! 감사합니다! 팬으로서 스톡킹에서 뵐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염종석.., 감독 보내요., 진짜 안타까운 선수였습니다. 롯데의최고를 넘어 kbo를 대표할 레전드가 충분히 될수있었는데..., 후배들에게 좋은인성을 갖추고 롱런할수있는 훌륭한선수가 될수있는길을 제시하는 선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방송을 보는순간에도 사직구장에서 멋진슬리이더로 삼진을 잡으면서 마운드를내려오던 모습이 선하네요^^
염종석 감독님 오랜만에 이렇게 뵙게 되니 참 좋네요. 굉장히 차분하게 조용조용 말씀을 하시는데 유머도 적절하게 넣어 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짠한 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참 듣기 부담없었고.... 무엇보다 이전에 몰랐던 이야기도 듣고나니 이후 이어질 내용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금요일까지 기다리기 현기증나니 빨리 올려주세욧!!!
드디어 나오셨네요!!! 롯데자이언츠의 레전드 염종석 선수님 ㅠㅠ 비록 2009년에 롯데팬이 되어 1992년 우승은 보지 못했지만 항상 롯데다이언츠 다큐멘터리나 혹은 코치로 계시던 모습만 보았네요. 너무 많이 던지셔서 짧은 전성기였지만 그래도 저희팀에서 우승하신 분이라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어떤 다큐에서 수술한 팔과 어깨를 보여주셨는데 후회 없으시냐고 물었을 때 다시 태어나도 롯데의 염종석 이고 싶다고 말씀하신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볼 때마다 눈물 나고 감사합니다 ㅠㅠ 올해 우리팀 최준용 선수가 염 감독님에 이어 신인왕을 탔으면 좋겠습니다 😊 + 쉼창 위원 ㅛ검언니 제작진분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 선수들 더 많이 불러주세요. ++ 스콧해미쉬 선크림 다른 유투브에서도 봤는데 스톡킹에서 만나서 반갑네요
2016년 5월.. 한화 삼성 3연전 경기중 2경기 연속 마무리로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는 심수창위원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많은시간이 지났지만 그 때 한화에서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심위원님 응원 하겠습니다 !
직접 1992년도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 그 당시 신인으로 롯데 우승에 보탬이된 염종석이라는 대단한 투수가 있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30년간 마지막 롯데 신인왕으로 남아있어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기쁘지만은 않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롯데에서 새로운 신인왕이 나와 염선수님이 보유한 '롯데 마지막 신인왕' 타이틀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염선수님 바람이 내년 2022년에는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승도 노려볼 수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98년인가 99년인가 예비군훈련때 "어 하고 뛰어가서 팬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또 옷 갈아 입을때 어깨와 팔꿈치 수술자국을 실제로 봤는데 진짜 안본사람은 모릅니다. 92년 우승에 그 팔을 희생했다는것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독님으로 승승장구하셨어 자이언츠선장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염종석 생각난다. 그때 그 시절.. 재수하던 시절에 재수종합반에 부산고출신들이 아주 많았죠. 대입때문에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롯데 야구 몰래보던 기억과 부고출신들이 그렇게 염종석을 칭찬하고 응원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참 응원 많이 했었는데… 그때 그런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가정환경이 너무 어려워서 프로에 갔는데 잘할수 있을까하고…결국 92시즌에 재수하던 부고출신들 시험에 거진 다 떨어짐. ㅎㅎ 맨날 응원한다고 야구장가고, 거기다 우승까지 하는 바람에… 학력고사 앞두고 코리언시리즈 보러갔다면 말 다했죠머..ㅎㅎㅎㅎ 묘하네요. 오늘 인터뷰.. 저 혼자 경성대 합격하고 들어갔던 기억이…새록새록..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부고출신들이 잘한 결정이었네요. 그 이후로 우승을 못하니… ㅠㅠ
롯데는 에이스의 어깨를 갈아넣어야 우승을 한다. 첫번째는 최동원 전설의 어깨를 두번째는 염감독님 어깨를. 그래서 우리 롯데 팬들은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박세웅선수가 에이스 반열에 올라서서 그 어깨를 갈아넣어야 우승한다고. 최동원 선수는 그래도 선수생활 하던중에 갈아넣었는데 염감독님은 첫해 갈아넣어서 진짜 항상 너무 슬펐다는 사실! 항상 응원합니다!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은 추억만으론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추억이 때로는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에서 버틸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웃음을 줍니다. 이 세상을 버틸 수 있는 힘과 많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등번호 68번이었던 염종석 선수의 앞날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입니다! 📣
오랜만에 대규모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무려 18(❗)명에게 드리는 상품 ㅎㅎ
염종석 편 영상(EP 46-1)에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수창이형이 쏘는 스콧 해미쉬 화장품 세트와 염종석 사인볼을 증정해 드립니다!
- 참여기간 : 11.17(수) - 11.24(수)
- 참여방법 : 염종석 1편 영상(EP.46-1)에 좋아요와 댓글 남기면 끝!
(커뮤니티 댓글 X) 👉 ruclips.net/video/5wMiT8CiaQs/видео.html
- 경 품 : 스콧 해미쉬 화장품 세트 (15명) / 염종석 사인볼 (3명)🥳
- 당첨자발표 : 11.26 (금) 이후
⭐스톡킹 구독자들을 위한 스콧해미쉬의 특별한 세일⭐
- 아래 링크 통해서 접속하시면 특별가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
👉bit.ly/3HwrI1q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구독자 여러분! 항상 감사 드립니다. 👨❤️👨
스콧해미쉬와 심수창과 염종석과 스톡킹.
롯데 마지막신인왕이라니 그건 좀슬프긴하다
18명..
노린건가요
롯데에 새로운 신인왕이 등장하길! 스콧 해미쉬도 번창하세요 !
염종석 감독님~ 1992년 롯데 마지막 우승떄 신인왕 아직도 꼬리표를 달고 있는데 아쉽네요. ㅎㅎ 그래도 지도자로써도 화이팅하세요~
"롯데가 아닌 다른 유니폼을 입고 거두는 100승은 나에게 큰 의미가 없다"
롯데의 최동원에 이은 제2의 안경에이스 전성기를 이끈 염종석 감독님!! 그 어느 누구보다도 자이언츠를 사랑하고 아낀 선수였기에 지금의 염종석 감독님의 명성이 더욱 빛이 날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와 스토킹 감동이네요.. 부산고 60회 졸업생입니다. 손아섭선수(동기) 나왔을때도 댓글 안달았지만, 여기에는 댓글을 쓰지않을수가 없네요.. 염종석선배님께서 나오셔서 학교 이름 언급하시면서 그 옛날 손민한, 주형광 선배님들 이야기.. 술자리에서만 듣던 이야기를 직접 들으면서 옛 추억과 프라이드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렸을적 이렇게 고생 많으셨는지 몰랐는데, 그 고생이 92년 신인왕, 우승의 밑거름이 되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롯데 선수들도 그 근성을 이어받아 내년에는 꼭 우승하는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좋겠고, 선배님도 항상 건강히 잘지내십시오!!🙏🙏
염종석 레전드... 진짜 심수창 형님 섭외력 대단합니다.
어릴적 가장 부러워했던 남의팀 투수 1순위였습니다.
좋은 영상 너무 감사드려요 ㅠㅠ
롯데팬으로써 롯데의 마지막 우승의 염종석님을 스톡킹에서 보다니 수창이 형님 섭외력이 외모만큼 빛납니다!!!
90년대 중반 사직구장 옆 다뉴브아파트 8층에 사셨던 염종석선수. 초등학생이었던 저는 17층에 살았었고 오며가면 인사도 나누고 염종석선수 어머님 찾아가서 염종석선수 사진과 사인이 있는 사인종이 자주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어머님도 아주 친절하셨었구요. 야구를 워낙 좋아했기에 염종석선수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것이 친구들에게 큰 자랑거리였고, 인사를 받아주시고 한번씩 말 건네주실때면 세상을 다 가진듯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지금도 어떤차를 타고 다녔었는지까지 기억이 날만큼 저에게는 최고의 선수. 히어로였습니다.
감사했습니다.
롯데팬으로서 가슴 아픈 선수가 여러명 있는데 그중에 원탑이 염종석 선수입니다 최고의 투수가 될수 있었지만 팀을 위해 자신을 희생시킨 투수 부상에 굴하지 않고 온몸이 수술자국으로 덮여도 참아낸 의지 선수생활이 힘들어지자 롯데에 코치로 남아 끝까지 도움을 준 선수 정말 최고십니다 내가슴속 영원한 에이스 염종석 선수 정말 반갑고 승승장구 하시길 빕니다 스토킹에서 전설적인 선수 들이 많이 나오시는데 모든 선수들이 다나올때까지 오래오래 방송하시길 빕니다
롯데팬은 아니었지만
염종석선수 정말 좋아했었죠
추억돋는1992년이네요
건강챙기시구 좋은 학생들 많이
키워주시기를 응원합니다
와 염슬라 1992년에 영혼을 갈아넣은 최동원의 진정한 후계자! 다만 1992년 너무 무리한 나머지 롱런하지 못했다는거
그래도 국민학교적 추억의 야구선수를 보니 너무 반갑네용
롯데 우승시킨것만으로 대단한 선수임.
지금도 잊혀지지않던 롯데의 영광의 순간에
주인공 염종석 전 야구선수이자 감독을
이렇게 보고 그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부상으로 힘들었어도 포기하지 않았던,
그를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수창위원은 정말 최고중의 최고👍
정용검 아나운서의 목소리도 최고👍
잘때마다 들으면서 매일 다시 보고 들어도
늘 재밌는 스토킹도 최고👍
궁티의 한때를 벗어난 인생의 오후
돌아보면 젊은날은 아름답다....
92년 한국시리즈가 갑자기 생각납니다!
염종석 감독님 건강하십시요~~
염종석 선수님...
너무 멋지십니다
예전 금테 안경쓰고 공을 던지는 모습을 보면서 고생은 안하신줄 알았는데
새로운 사실을 알았네요
올드 스타들도 불러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스톡킹 채널이 야구계의 숨겨진 분들과 이야기들 잘 발굴해주시는거 같아 너무 고맙게 보고 있어요ㅎ 염감독님 응원합니다 :)
진짜 스톡킹 보면서 프로 선수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쉼창 위원님의 섭외력도 상상초월이고 용검언니의 깔끔한 진행도 한 몫 하시는거 같네요. 앞으로도 좋은 컨텐츠 부탁드립니다~
롯데 레전드로 더 유명하시지만 엔씨팬들에겐 또 엠비씨경남 해설로도 유명하신데 스톡킹에서 보니까 더 반갑네요 선수들 날카롭게 짚어주시는것도 좋고 홈런치거나 하면 갑자기 일어나셔서 일반팬들처럼 반응해주시는 것도 넘 친숙하고 재밌었어요ㅎㅎ 이제 감독님이시군용 덕분에 좋은해설 들을수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애피소드를 보면 볼수록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ㅠㅠㅠㅠㅠ
지금보다 훨씬 더 어려운 시대 상황에서도,
한 팀의 프렌차이즈 스타로, 롯데의 마지막 우승이자 마지막 신인왕 타이틀 홀더로
몸과 자존심을 바쳤던 선수로 기억하겠습니다!
아니.염종석님 우와..롯데팬으로써 올해 제일 기쁜날이 오늘인거 같습니다🐥🐥
91학번으로서 당대에 92학번들 잘했는데 그중에 염종석선수 활약하는거 보고 이런 출중한선수가 부산에 있었나 했습니다
인생스토리 기대됩니다 ~ 부산팬은 아니었지만 최동원님, 염종석님은 선수로써 진짜 좋아했습니다..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심수창위원,정용검 아나운서도 당대 최고의 해설위원이자 스포츠아나운서임을 인정...
롯데의 마지막 우승 주역.... 염종석 선수님을 스톡킹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건강하세요.
21:30 웃으시며 일단은 절반의 성공이다 하시는데, 전 울컥하며 보고있네요.. 어머님 입장에서 염종석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우셨을지...
롯데의 전설 염종석 선수!
이번 편에서 많은 이야기들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기대됩니다
항상 특급 게스트분들 섭외해주시는 심수창 위원님 그리고 재밌는 진행 해주시는 정용검 아나운서님 덕분에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모든 편 다 봤어요)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
염종석 감독님을 여기서 뵙다니!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캐스팅 대박입니다
듣기만 해도 소름돋는 1992 염종석님 볼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심지어 핸드폰 게임에서도 염종석 선수님 쓰고 있습니다 ㅎㅎ
언젠가 다시 롯데 코치 혹은 감독도 되어주세요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
알림 설정까지 해놓고 기다립니다ㅏㅏ
최동원 선수 와 더불어 염종석 선수를 잊지 못합니다...
팔 수술자국...정말 보기만 해도 마음이 아프고 그랬습니다..
롯데 우승을 시켜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염종석 선수의 투혼 과 피칭 잊지 못할껍니다...
선수 개인의 입장으로 보자면 대학을 가는게 나았을듯 하면서도 모친께서 그 때 다치신 것도 어쩌면 천운인가 싶은
매일 와이프랑 저녁먹으면서 스톡킹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와이프가 부산사람이라 롯데 골수팬인데 이번편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스톡킹 화이팅 ^^
롯데팬으로서 잊을수없는 레전드들 중 한명이 염슬라! 이번 스톡킹 너무기대되네요
감히 주제넘은 말이 될 수 있지만 나이 들수록 인상은 그 사람의 살아온 인생을 대변한다고 하는데 염종석 선수 삶을 정말 선하게 살아오신 듯 해보여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행복하셨음 하네요. (feat. 동공강진 ㅋㅋ 이쯤되면 팬들과 제작진 모두가 원하는 강진행 기원 1일차 기도 들어갑니다 ㅋㅋㅋ)
95년도에 아버지와 함께 사직야구장에 처음 가던 날 1구1구 혼신을 다해서 던지는 염종석 선수 모습~ 26년이 지났는데도 그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 너무나 강렬했던 그 모습 때문에 평생 롯데 자이언트 팬이 되버렸습니다.
매체에서 공개 된 수술자국으로 가득한 어깨 사진을 보며 팬으로써 마음이 아팠습니다ㅠㅠ 선수, 코치시절 경기 마치고 악수를 청했던적이 있었은데 모자를 벗으시고 악수 해주시는 모습은 젠틀 그 자체였으며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야구장에서 뵙고 싶습니다
롯데가 아닌 다른 팀에서 활약했으면 엄청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선수였다. 한국야구에서 좋은 감독으로 기억되기를 기원합니다.
와~!!! 염종석 감독님을 여기서 뵙다니.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스톡킹 여러분 감사합니다~ (_ _)
최근에 개봉한 1984 최동원을 보고 1992 염종석은 어땠을지도 궁금했는데 마침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84년이나 92년 우승 멤버들이 롯데 자이언츠를 이끄는 모습도 언젠가는 볼 수 있을지... 👑🏆🙏
다음 영상도 꼭 시청하겠습니다~ 빨리 올려주세요~ ㅎㅎ
92 우승멤버 한분이 롯데감독시절 롯데팬들한테 욕먹었죠. 이종운 전 감독
레전드 드등장!!! 예전 우승때 영상도
보고 07년 선발, 08년 불펜투수로 활약할때도
봤었는데 드디어 스톡킹에 나왔네요 ㅎㅎ
이번 회 너무 기대되고 앞으로도 롯데
레전드 자주 나왔으면 좋겠어요 ^^
스톡킹을 통해 알게된 화려한 선수들 이면의 아픔과 고통. 이것만으로도 스토킹의 존재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습니다.
와 염종석 선수가 나올 줄이야! 진짜 스톡킹 대단하네요! 찐롯데팬으로써 이번편은 꼭 챙겨봐야 겠네요! 나머지 편도 기대 합니다! ㅎㅎ
롯팬은 아니지만 그의 수술자국 사진만 봐도 뭔가 차오르는게 있었는데 실제 선수생활에 대해서도 알게될것 같아 좋습니다.
스톡킹 섭외력에 늘 감탄합니다~^^
수창이 형님 용검언니의 케미는 두말할 것 없구요~
“전국노래자랑” 처럼 유튜브 장수 채널되서
EP1000 한번 가즈아~~~
롯데팬으로서 힘들 때도 있지만,,,,롯데팬이라고 당당하게 할 수 얘기할 수 있는 이유 중의 한 명,,,ㅠㅠ
그시절 저도 스무살이었고 그 생생한 야구 열기와 청춘의 한페이지가 고스란히 기억납니다.롯데와 염종석 선수는 저에게 아직도 우상입니다
지나가던
시내버스 68번만 봐도 염선수가 떠올랐던 시절이었어요
시간이 흐른후 연산동 동태집에서 지인과 계시던 모습을 우연히 뵀는데
제가 꾸벅 인사를 드리니 웃으며 너무 친절히 받아주시던 모습 아직도 기억납니다.
지도자 생활 하시길 늘 바랬었는데
동의과대 감독님 하시게 되서 너무 좋았습니다.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꼭 다시 롯데 사령탑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합니다
와 염슬라를 스톡킹에서 보게
될 줄은 정말 몰랐네요 섭외력 최고입니다...!!ㅠㅠㅠ
92년 어릴때 부산 살면서 아버지 손을꼭잡고 사직야구장 가서 염종석선수 실제로보고 응원도많이했었는데~
이제 제가 삼남매 아빠가되어서~
다시 92년 사직야구장 기억할수있어서
기분이좋네요~덕분에 돌아가신 아버님생각도 많이납니다~
92년 아빠 손잡고 사직야구장 그시절 정말 그립네요 염종석감독님 늘 응원하겠습니다🔥
와 섭외 대체 어떻게 하신겁니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코시3차전 끝나고 볼게요 행님~
안경에이스 염종석.....팔과 맞바꾼 92년의 우승...항상 감사합니다.
수창이형 롯데 있을때 정말 응원많이 했는데 이제 은퇴하시고 해설위원도 하시고 스톡킹도 하시면서 더 친근해져서 좋네요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세요
수창이형 섭외력 진짜 최고네요!
스톡킹은 진짜 수창이형이 mc인게 신의한수!
수능 전날인데 19년째 롯데팬으로써 염종석 감독님보고 바로 들어왔습니다.. 쉼창 위원님의 섭외력에 참을 수가 없네요…
수능 잘 보고 와요!
@@YSKo-ww8sl 감사합니다ㅠㅠ!!
염종석 감독님 오랜만이시네요ㅎㅎ
잘 지내시는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대학교에서 좋은 선수들 많이 배출하셔서 KBO가 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힘써주세요ㅎㅎ
쉼창 해설위원도 엠베서더 되신거 축하드립니다!
와 롯데팬으로서 좋아했던 염종석 감독을 스토킹에서 보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염감독님 화이팅.
롯데팬인 친구가 엄청 자부심 가지던 선수...! 여기서 뵈니깐 더 반갑네요!! 롯팬분들 댓글도 같이 보니깐 더 느껴지네요ㅎㅎ
와 화장품 간지 뭐임.. 명품인듯~ 갖고싶어요!!! 아무튼 염감독님 너무 반갑네요ㅜㅜ 쉼창위원님 엠버서더 되신거도 축하드려요~!!!!
최동원 감독님을 잇는 안경 우완 계보의 염종석 감독님! 비록 직접 뵌적은 없지만 최동원 감독님을 비롯해서 저의 우상이십니다! 부산에서 태어나 자연스럽게 롯데팬이 되면서 두번밖에 없는 우승년도 영상에 두분을 수백번씩 보면서 컸습니다. 야구를 더 사랑하는 계기가 되었고 미국에서 야구를 계속 할수있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염종석 감독님의 명언이 특히 제 가슴을 울렸습니다. "그때처럼 다시 던질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는 그때 너무 행복했습니다." 지금 이 순간이 제 인생에 있어 제일 행복한 순간이 될테니 뭐든 최선을 다하면서 살게 되었습니다. 염종석 감독님! 감사합니다! 팬으로서 스톡킹에서 뵐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염슬라ㄷㄷ 롯데팬은 아니지만 92년 우승멤버인 염종석선수의 좋은 기운을 받아 내년에 좋은 성적을 거두었음 좋겠습니다.
92년생 롯데팬입니다...
늘 다큐랑 자료화면으로만 뵜었는데
이렇게 실제로 이야기하시는걸 보니 신선하네요;;;
제 살아생전 동안에는 롯데우승 볼수있겠죠?ㅠㅠㅠ
롯데팬은 아니었으나 개인적으로 응원했던 선수였는데.. 이렇게 스톡킹에서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너무 좋습니다 ㅎㅎ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염종석감독님 같이 예전 레전드 나오는편 너무 재밌는거같아요 :) 자주 레전드들 불러주시길..
정말 오랜만에 염종석.., 감독 보내요.,
진짜 안타까운 선수였습니다.
롯데의최고를 넘어 kbo를 대표할 레전드가 충분히 될수있었는데...,
후배들에게 좋은인성을 갖추고 롱런할수있는 훌륭한선수가 될수있는길을 제시하는 선배가 되시길 바랍니다.
방송을 보는순간에도 사직구장에서 멋진슬리이더로 삼진을 잡으면서 마운드를내려오던 모습이 선하네요^^
난 서울 사람으로 프로야구 초창기때는 팀보단 최동원을 좋아해서 롯데 좋아했구 90년대부터는 두산팬이지만 염종석 선수는 진심 아까우신 분입니다 한살 동생이지만 정말 존경합니다
롯데 선수들 분발해라 진짜루
팔꿈치를 갈아버린 염라이더... 혹사만 안했어도... 90년대 선수들 중에서 가장 아까운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염종석 감독님 오랜만에 이렇게 뵙게 되니 참 좋네요. 굉장히 차분하게 조용조용 말씀을 하시는데 유머도 적절하게 넣어 예상보다 훨씬 더 재미있게 봤습니다. 짠한 부분도 분명히 있는데 그런 부분까지도 참 듣기 부담없었고.... 무엇보다 이전에 몰랐던 이야기도 듣고나니 이후 이어질 내용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금요일까지 기다리기 현기증나니 빨리 올려주세욧!!!
진짜 염종석님이 나오실줄이야..롯팬들에게는 최동원 선수와 더불어 절대 못 잊을 선수죠!
드디어 나오셨네요!!! 롯데자이언츠의 레전드 염종석 선수님 ㅠㅠ 비록 2009년에 롯데팬이 되어 1992년 우승은 보지 못했지만 항상 롯데다이언츠 다큐멘터리나 혹은 코치로 계시던 모습만 보았네요. 너무 많이 던지셔서 짧은 전성기였지만 그래도 저희팀에서 우승하신 분이라 감사한 마음이 큽니다. 어떤 다큐에서 수술한 팔과 어깨를 보여주셨는데 후회 없으시냐고 물었을 때 다시 태어나도 롯데의 염종석 이고 싶다고 말씀하신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볼 때마다 눈물 나고 감사합니다 ㅠㅠ 올해 우리팀 최준용 선수가 염 감독님에 이어 신인왕을 탔으면 좋겠습니다 😊
+ 쉼창 위원 ㅛ검언니 제작진분들 항상 재밌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롯데 선수들 더 많이 불러주세요.
++ 스콧해미쉬 선크림 다른 유투브에서도 봤는데 스톡킹에서 만나서 반갑네요
항상 제가 살던 집, 학교 앞이 사직구장이였는데 롯데의 전설이 나오셨네요 ㄷㄷ 실제로 봐도 젠틀하십니다.
항상 야구게임 하면서 봤던 선수였는데 실제로 스톡킹에서 얼굴을 보니까 감회가 새롭네요 다음편이 더더욱 기대가 됩니다👍
염종석...최고였죠 롯데
안경 에이스의 계보를 이어준..
스톡킹 덕분에 츄억에 젖어보네요..
감사
이번 편도 레전드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스톡킹ㅎㅎㅎ
2016년 5월.. 한화 삼성 3연전 경기중 2경기 연속 마무리로 혼신의 힘을 다해 던지는 심수창위원을 보며 많은 감동을 받고 지금까지도 잊지 못하고있습니다.
많은시간이 지났지만 그 때 한화에서 한경기 한경기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심위원님 응원 하겠습니다 !
염종석 감독님 오랜만에 보니 참 좋네요. 역쉬 믿고보는 쉼창님의 핵인싸 섭외능력 갑입니다.
어릴 때 야구게임하면 항상 선발로 사용하시던 염종석 선수가 나와서 아주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대가 되네요.
1편보고 느낀점 염종석 선수는 정말 효자시다!
어머님 교통사고로 인해
대학 진학 포기하고 프로에 들어갔다는게 참 큰 감동을 주네요ㅜㅜ
롯데 안경에이스하면 고 최동원 염종석 박세웅 이 세명의 선수로 전 기억하고 싶습니다~~
잘보고갑니다!!ㅎㅎ
박세웅은 빼요 ㅋㅋㅋㅋ 방어율 4-5점따리가 뭔 에이스임ㅋㅋㅋ 걍 4-5선발급임
92년 준플레이오프 삼성과 1차전 선발 등판하셨을때
3:0 완봉승 아직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해 한국시리즈까지 사실상 염종석이라는
고졸신인 선수를 위한 무대였죠 ^^
이렇게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
금욜밤이었던 같은데 사직의 연두색 인조잔디가 생각나네요
담날 낮에 친구집에서 봤던 박동희선수의 대구에서의 완봉승도 기억나구요
진짜 기다려왔던 게스트 ㅎㅎㅎ 롯데 찐팬으로서 기다렸습니다 ㅎ
염종석 선수님 오랜만에 뵈서 좋네요.^^
염종석 선수님 말씀 해주시는게 재밌네요.
몰랐던 것을 잘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랜기간 롯데를 응원했습니다 저는 비록 염종석 감독님의 마지막 불꽃만 보았지만 예전 영상을 보면서 염감독님이 가졌던 그 투혼과 의지를 보았습니다 이렇게 스톡킹에 나와서 근황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염슬라 화이팅!
이름만 들어도 짠한 이름 최동원선수 염종석선수…오랜자이언츠 팬으로써 92년도 영광을 다시 한번 느끼고 싶네요
센스있는 18세트! 항상 스톡킹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삼성 선수들도 더 많이 해주세요~
94년생 롯팬으로써 92년 레전드를 모셔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전설의 투수 염종석 감독님을 스톡킹 아니면 어디서 보랴.. 섭외력 정말 대단합니다 이후의 에피소드들 기대합니다!!
롯데 우승을 위해 헌신했던 염슬라ㅠㅡㅠ
진짜 대단하고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염감독님 말씀도 너무 재밌게 잘하셔서 다음 편 기대됩니다 ㅎㅎ 구도의 심장 항상 응원합니다!!
염종석 선수 실화입니까? ㅠㅠㅠ 얼굴만 뵈도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직접 1992년도 경기를 보진 못했지만 , 그 당시 신인으로 롯데 우승에 보탬이된 염종석이라는 대단한 투수가 있었다는건 알고있습니다. 30년간 마지막 롯데 신인왕으로 남아있어 기분이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기쁘지만은 않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롯데에서 새로운 신인왕이 나와 염선수님이 보유한 '롯데 마지막 신인왕' 타이틀을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염선수님 바람이 내년 2022년에는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우승도 노려볼 수있는 한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와 진짜 염슬라님을 뵙다니 ㄷㄷ
스톡킹 섭외력 진짜 대단해용!!
와 염종석 감독님.. 수창이형 섭외력 대단하십니다!
98년인가 99년인가 예비군훈련때 "어 하고 뛰어가서 팬입니다"라고 인사를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또 옷 갈아 입을때 어깨와 팔꿈치 수술자국을 실제로 봤는데 진짜 안본사람은 모릅니다. 92년 우승에 그 팔을 희생했다는것에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독님으로 승승장구하셨어 자이언츠선장으로 복귀하시길 바랍니다.
심장이 보고만있어도 뛰는남자
수없이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있는
창모 화이팅!!
쉼창형 농담인거알죵? 스톡킹 화이팅!!
스토킹을 즐겨보는 애청자로써 염종석 감독님이 나와서 너무 좋네요 ㅎㅎ 그당시 살진 않았지만 마구마구 게임을 통해 염종석 카드를 즐겨써서 알고있습니다 ㅎㅎ 이번 염종석님편도 즐겁게 보겠습니다~
점점 게스트가 후덜덜 스톡킹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농구편도 또해주세요 ㅋㅋ
감독님 NC 중계 잘 들었습니다ㅎㅎ
경기 직접 볼 수 없는 날도 라디오 중계 들으면서 야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염슬라님. 늘 응원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ㅎㅎ 스톡킹에 나오셔서 너무 반갑네요
롯데 마지막 우승 주역의 염라대왕 염종석 감독님 반갑습니다~~ 혹사로 인한 수술자국이 참 인상적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좋아요를 누르지 않을수 없는 게스트 섭외력.
너무 좋아요 :)
우린 언제쯤 또 신인왕을 볼수있을까요..ㅠㅠ
진짜 대형게스트시네요 ㄷㄷ 최동원의 재림으로 다들 불렸었는데 벌써 시간이 오래됐네요 ㅎㅎ 염슬라편도 잘보겠습니다
염종석님 예전spotv해설위원으로 활동하실때보고 오랜만에 뵙게되네요 신인시절은 역대kbo최고의 선수였고 그 이후에도 롯데의선발 한축을 담당했던 염종석님을 다시뵙게되어 좋았습니다
염종석 생각난다. 그때 그 시절..
재수하던 시절에 재수종합반에 부산고출신들이 아주 많았죠. 대입때문에 야간 자율학습시간에 롯데 야구 몰래보던 기억과 부고출신들이 그렇게 염종석을 칭찬하고 응원하던 시절이 있었네요. 참 응원 많이 했었는데… 그때 그런말들을 많이 들었어요. 가정환경이 너무 어려워서 프로에 갔는데 잘할수 있을까하고…결국 92시즌에 재수하던 부고출신들 시험에 거진 다 떨어짐. ㅎㅎ 맨날 응원한다고 야구장가고, 거기다 우승까지 하는 바람에… 학력고사 앞두고 코리언시리즈 보러갔다면 말 다했죠머..ㅎㅎㅎㅎ 묘하네요. 오늘 인터뷰.. 저 혼자 경성대 합격하고 들어갔던 기억이…새록새록..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부고출신들이 잘한 결정이었네요. 그 이후로 우승을 못하니… ㅠㅠ
스톡킹에 나온 분들 하나하나 야구얘기 들으면 찐팬이 되더라구여...역시 오래 선수생활 하신 분들은 그 이유가 있다라구여...역쒸 레전드는 다르네여...
염종석 감독님 화이팅..!!!
와우 ㅎ 염종석 선수를 볼줄이야 ㅎ 기억이 새록새록 엘팬이지만 몇번 직관 가서 봤었습니다.
야구팬.엘팬으로 수창이형를 좋아해서
보게된 스톡킹 ! 후회1도없이 보고있어요 ㅎ
진성 롯데팬으로서 염슬라님 나오는 영상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항상 쉼창님 혀놀림 보면서 즐거웠는데, 염종석 감독님의 담담한 영상 보면서 또 새로운 맛이 느껴지네요
롯데는 에이스의 어깨를 갈아넣어야 우승을 한다. 첫번째는 최동원 전설의 어깨를 두번째는 염감독님 어깨를.
그래서 우리 롯데 팬들은 이런 이야기도 합니다. 박세웅선수가 에이스 반열에 올라서서 그 어깨를 갈아넣어야 우승한다고. 최동원 선수는 그래도 선수생활 하던중에 갈아넣었는데 염감독님은 첫해 갈아넣어서 진짜 항상 너무 슬펐다는 사실! 항상 응원합니다!
세웅이 어깨 망가뜨리지마 ㅠㅠ
차라리 투수진들을 키워
물론 우스갯소리겠지만 21세기에 다시는 그런일이 반복되지않길..박세웅선수 좋은선수니 아껴써서 롱런했음 좋겠습니다
정확히는 안경에이스의 오른팔을 갈아넣어야 우승할 수 있죠 그런 의미에서 박세웅 선수가 적합하네여
롯데 팬은 아니지만 올드 스타들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쉼창해설위원 더 많이 섭외해 주세요
롯데팬으로 대형 레전드까지 섭외까지! 정말 예전 향수까지 느끼게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할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람은 추억만으론 살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추억이 때로는 각박하고 메마른 세상에서 버틸 수 있는 힘과 용기 그리고 웃음을 줍니다. 이 세상을 버틸 수 있는 힘과 많은 용기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의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등번호 68번이었던 염종석 선수의 앞날을 격하게 응원합니다.
시대를 풍미한 최고의 슬라이더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롯데는 언제 다시 우승을 할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