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하고 세편째 보는 중인데요. 좋은 일 하시는거 보면서 저 역시 눈물이 나네요. 근데 혼자말로 하신건지 아이들 듣는 곳에서 1200페소 밖에 안되네라는 말은 좀... 주제넘었다고 하실거예요. 제가 아는 바로는 어떤면에서는 좋지는 않을 듯해서요. 암튼 이런 일에 관심만 가졌던 저마저도 후원이라는 일 직접 하고싶어지는 좋은 모습들 잘 봤습니다.
당신이 말한 천사님들이 좋은곳에서 밥 먹으라고 후원 하시건 모르나봐요? 그런 후원 속에서도 필선생님은 아이들 더 먹으라고 필선생님 안드시고 아이들 더 챙겨 주고 조금만 드시고 아이들 더 챙겨주시거든요!! 맛있는거 먹고 웃고 춤추고 밝게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안이꼽아요.? 당신이 참 한심하네요😊 왜그러지? 당신님 댓글!!
정말 공감 됩니다..아빠라고 아이를 돌보지 않고 학교 못가게 하는 아빠도 있었죠.. 필선생님 영상을 다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안가는 앨리스도 필선생님, 후원자 고운님들로 학교 생활 잘하구 영어도 많이 늘고 엄청 밝아 졌어요. 속상합니다 .. 봉사를 하는 사람에게 왜 칼을 꼽는지.
에그람은 이렇게 보니 정말 작네요..... 한식당에 가시면 묻지 말고 그냥 포크를 가져다 달라고 하셔야 하실듯 합니다...^^ 숟가락만으로 먹기도 힘들어 보이고 여우와 두루미가 생각나네요.. 자그마한 에그람이 동생들을 생각하고 챙기는 것이 애듯하네요.. 후원해주신분 필생님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즐겁게 보려해도 사람인지라 꼭~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가슴이 먹먹해 지내요. 아직한참 어린 꼬맹이인데 가족들 생각하고 챙기는거 보면 대견한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나만그런가. 에효. 잊지않고 신경써서 챙겨주신 후원자님 ( 감동)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필생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에그람은 가끔 영상에서 스치듯 보였었는데, 한참 후에야 깡깡 조카라는 걸 알았는데...처음으로 한식도 경험하고, 옷도 마음에 드는 거 사는 모습이 마음이 훈훈 하기도 하고, 착잡한 마음도 듭니다.... 조카들 잘 챙기는 깡깡이모하고 유쾌하신 할머니가 곁에 있어 다행 입니다... 웬지 ...영상 볼 때마다 스치듯 지나가는 마을 아이들도 생각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비전스쿨🎉 공주들 방가방방가 ❤얼굴 마담 린야공주 ❤똑부러지는 선생님 코치 샨공주 ❤와우 와 🎉캉캉 조카 애그람 보니 애초로움이 앞서네요 ❤캉캉 키도크고 예뻐 져서요 ❤조카도 많이 크고 캉캉 하고 단독 식사도 하고 ❤졸리비 가 더좋아 ❤옷도사고 식품을 더 살려고 하네 꼬마 생각이 기특 하네요 ❤🎉필생 님 캉캉 이 한글 배우게 했어 한국 취업 도와 주세요 잘보살퍼주세요 ❤후원자님 덕에 🎉필생 멋진영상 잘보고 더 잘봤습니다🎉 ❤🎉비전스쿨 더 발전을 기대하면 🎉화이팅 입니다
필생님,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그 결과로 생명이 다한다면 당신을 기억해줄 사람들이 넘 많다는거...... 우린 필생님처럼 그리 못해요. 그래서 대리만족이라도 공유하지만 늘 응원한답니다. 10년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그저 응원하고 이 소중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만 지켜볼 뿐이고, 그 과정도 필생님이 아니면 우린 볼 수도, 알 수도 없겠지요. 그러니, 평소 하시던 대로만 보여주세요. 응원할게요.
이름이 에그람이였네요. 에그람은 쇼핑몰도 한식당도 전부 첫음 경험한거라 더욱 서먹할듯.. 옷도 사본적이 없으니 뭘 골라야 될지도 모를거 같구. 드레스는 저번 라이브에서 입은거네요^^ 이쁜옷 입었네 생각 했었는데 이 영상이였네요😊😊 깡깡 해바리기 검정 티셔츠😅😅😅😅 깡깡 가면 갈수록 이뻐지고 정말 쑥쑥 자란듯 .. 늘 동생들 챙기는 우리 깡깡이 .. 깡깡도 아이인데 말이죠. 오늘 아이들이 평상시랑은 좀 다른 느낌이?조용하구..잘 웃지도 않는거 같구? 피곤한가.. 오늘도 행복한 영상 잘봤습니다 후원해주신 무명님.필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이 아이 이름이 에그람 이었어요! 영상 볼 때 눈에 띄는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곱슬머리의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인 데 반가워요. 그런데 식사 중 수저로 잡채 먹는 모습이 무척 불편하네요. 얼마 먹지도 못했어요. 포크를 준비해 신경써 주는 세심한 베려를 기대합니다. 에그람이 얼마 정도의 식사가 진행된 뒤 질문이 필요한 데요, 폭풍 질문으로 제대로 먹지 못했고 린야, 깡깡은 양껏 먹는 가운데 린야는 잡채 한 올 제대로 건지지도 못하는 에그람에게 음료수 뭐 먹을 거냐고 덜렁거리고, 샨 역시 처음 온 에그람 식사를 주시해야 했어요. 에그람을 챙겨주시는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시어머니 장모들 많네요. 저는 세세한건 앞으로 입도 안 떼겠습니다. 별 문제도 아닌걸 자꾸 문제 삼으면 그게 문제가 되어버리는걸 알기에.. 이정도 참견하는 열정이면 내일이라도 직접 가서 후원하고 못사는 사람들 도와줄것만 같은 사람들이 많네요. 하나 경험으로 참조만 하시라 이야기 하고 싶은건, 부모가 없거나 편부모라고 불쌍하게 생각하거나 특히 더 신경써주는게 오히려 당사자에겐 안좋습니다. 당사자가 뭐가 모자란 사람 취급 받는거거든요. 오히려 편부모라는 다른 취급 없이 다른 애들과 똑같이 취급해주는게 당사자 아이에게도, 그걸보는 다른 아이들도 걔를 다른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편부모나 부모가 없다고 배려하는게 아니라 시시때때로 모자란 사람이라는 자각을 자꾸 일깨워주는 겁니다. 당사자는 그걸 굳이 생각하지 않고 살수있는데 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거 같으면 도움만 주면 되는 것이지 특별취급을 하는 순간 타인도 그걸보고 특별취급을 하게되고 나도 뭐가 모자란 사람인가? 라는 자각을 그 배려를 받는 이면에 감정을 적층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그 특별취급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고, 대부분 안좋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러죠. 거 봐라. 부모가 없거나 모자란 아이들은 뭐가 모자라도 모자라다.. 라는 말을 만든게 그 불쌍하다는 배려심의 결과 입니다. 부모를 배제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한 사람으로써의 존재로서만 평가를 받을텐데 부모가 두명이 아니라는 기준을 굳이 끼워서 판단을 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말로하는 배려 사실 별 도움 안됩니다. 안듣고 살아도 될 이야기를 쓸데없이 자꾸 일깨워 주는 거니까요. 난 불쌍한 사람이 아니고 불쌍한 취급 받을 이유가 없는데, 부모중 한명이 일찍 돌아가셨다고 그들이 말했던 배려들은 그냥 좋은 사람 코스프레의 말이었고, 실제 물리적 배려는 없었습니다. 저는 불쌍하거나 모자란 사람이 아니었는데 입으로만, 생각으로만 그렇게 취급했으니까요. 뒤돌아서면 끝입니다. 한쪽으로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하고, 말과 생각으로는 좋은 이야기 해준답시고 별 생각없는 애들에게 불쌍한 취급하는걸 자기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다.. 타인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건 말과 행동이 다른 겁니다. 굳이 필요없는 좋은 말 말고, 이런 물품하나, 식사한번 이게 차라리 도움됩니다. 그래도 저의 그 시절이 도움되는게 있다면 입으로, 말로만 생각으로만 괜찮은 사람인척 하는 사람들 쉽게 구별 가능하다는 거에요.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란걸 말 몇마디 나눠보면 알거든요. 정작 자신들은 자기들이 괜찮은 사람인줄 알아요. 하루종일 여러 애들 도와준다고 뺑이치는 사람에게 포크 안가져다줬다는 사람 수들 보십시요 ㅎㅎㅎ 원하면 이야기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는데 달라고 못하는건 그 아이들이 성장을 위해서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필요하다고 달라고 말하는 그게 인생을 바꿀수있는 습관이 될 수도 있죠. 그 기회를 막아버리고 자신이 옳다, 괜찮은 사람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애들 어리광 못 들어줘서 안달난 사람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립적으로 개선될 기회가 생기겠습니까. 긍정의 힘을 믿고 가야지 레일 못 깔아줘서 안달나는건 본인들 자식에게 그렇게 하심 됩니다. 발끈하는 사람들에게 욕 좀 들어먹겠지만 쓸데없는 참견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서 폭격 맞을 마음으로 글 썼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라면 애들 데리고 웃어가면서 몇시간이나 어울릴 자신이 없습니다. 그것도 매번..
가끔은 우리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가지고 있고 누리고 있는지 잊고 살아가는데 영상보고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아이들 너무 이쁘네요 순수하게 자라면 좋은나라가 될텐데 잘 지켜주면 좋겠네요
에그람 이 동생챙기는 모습이 어른인 나보다 훨 낫네요 엄마를 5세때 하늘나라로 보내드리구 어린 그마음 우리가 알까요?? 그람아 꿈을 잃지 말구 아빠와 동생 하구 행복을 꿈 꾸렴 😊😊😊😊😊😊😊
아이들이 정말 순수하네요
바르게 자라 곧은 사람으로서 세상에 희망과 빛을 주길 바란다.
그게 다야. 건강하고 오래 행복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사람들.
애들도 이쁘고 착하다 ...축복이 함께길
오랫동안 꾸준하기 힘든일인데 대단하십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아이들도 필생님 곁에서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Koerean Angels God Bless You. One day we will pay back to Korea. Korea Fighting !!
no you guys already help us in korea war
we korean always think that.
now our turn.!
thank you
고맙습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THIS KOREAN MEN IS ANGEL. GOD BLESS YOU !
감사합니다.
슈퍼탱크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필 대사님 행복해 보이네요
앞에 천사들이 있어서
예전 인도에서 살았을때 가난한 현지 애들이 생각나네요..나름 많이 베풀고 살았는데..필생 님 영상 보니 옛날 생각이 납니다..타국에서 봉사활동이 말이 쉽지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지 않으면 정말 힘든일 인걸 잘 알기에 필생 님의 헌신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여전히 밝고이쁘네요 영상잘보구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애들이 너무 순수하네요~
좋은일하십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에서는 가식이 없습니다! 성인이 돼면서 점점 가면을쓴 웃음을 짓게 돼기 때문에 그때부터가 슬퍼지는건데! 흠!
애들표정이 너무순박하고 순진하네요
무명님 감사합니다
착하다 착해 옷 사준다니 동생 꺼 까지 생각하는 그 마음이 너무 착해서 눈물이 납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모두. 자매인가요
왠만하면 아이들과 식사때 포크쫌 챙겨주세요. 한식당이라 아이들 부끄러워 못 시키는데,
먹는 내내 답답하네요.
포크 사용도 되는데..ㅠ.ㅠ.
그니까요 굳이 젓가락 사용하라는건 필요하면 젓가락을 다음에 할수 있자나요
포크준다해도 아이들이 젓가락 쓴다했다고 필생님이 댓글에 말했음
@@andy_jung 네. 들었읍니다. 근데 처음가는 한식당의 분위기. 한국인이 젓가락, 숟가락 쓰니까 포크사용하기 부끄러워 그런거라 보여요.
사용해도 된다고, 편하게 먹게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별꺼는 아니지만 왜이리 불편하게 보이는지..
처음 맛보는 맛난거 앞에두고.
구독하고 세편째 보는 중인데요. 좋은 일 하시는거 보면서 저 역시 눈물이 나네요. 근데 혼자말로 하신건지 아이들 듣는 곳에서 1200페소 밖에 안되네라는 말은 좀... 주제넘었다고 하실거예요. 제가 아는 바로는 어떤면에서는 좋지는 않을 듯해서요. 암튼 이런 일에 관심만 가졌던 저마저도 후원이라는 일 직접 하고싶어지는 좋은 모습들 잘 봤습니다.
개구리가 울어줍니다
포크를 줘야 어린 아이가 먹지요
어린나이에 가족들을 먼저 생각 하는 모습이 대견 하기도 하면서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았읍니다😅😅
힘드실텐데 항상밝으시네요😊😊
어린아이들은 눈치보는게 많은거같은데
식당에서는 포오크를 묻지말고 미리챙겨주시는게
아무레도 젓가락른불편할테고 손으로할려고
할수있으니 조금힘드시드라도 ..😂😂
후원하신 무명님에께 감사를 드립니다. 🤗
꼬마친구 에그람이 나이에 걸맞게 빨리 철이들었는 듯~ 😘 구입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설텐데..ㅎㅎ
샨..& 린야~ 깡깡이 옆에서 많은것을 이끌어 주었야 할것으로 보이는~ 듯...
수고하셨습니다. 필생님~ 😀
감사합니다
처음 한국식당 경험 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항상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
응원 합니다 ^^
감사합니다
참 눈이가는 아이였는데, 자주 등장하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후원해주신분과 필생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하는것도 있지만 자기것만 많이 사가면
부모한테 엄청 혼나고, 형제 자매인대도 따돌림주고 한다네요 .
눈치를 엄청 보더라구요 가족들끼리도;;;;
필살때 후원 할때마다 그렇더라구요 후원 하면서도 항상 씁슬했던 기억이 나네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순수하고
해 맑은아이
여기 아이들
넘 이쁘다 ~
사슴처럼 예쁜 눈을 가진 아이네요.
항상 행복하고 씩씩하게 자라렴.
기왕이면 한국식당인데 양념 재워서 주지 일본야끼니꾸식으로 주네.
아가 잘챙기는 깡깡~^^
음식 챙기는거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는데 딱 나의 생각이 맞네요.
가슴이 먹먹하네요~
저렇게 어린데 가족을 언저생각하고~~
오늘은 내내 울적할듯요~~
그래도 필생님이 아이들에게 희망을 갖게하는것같아 기분이 업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가정에도움을
주신 천사님 사랑합니다 필생님 유튜브 영상 보면은 안타깝다 한마디 하고싶어용
지금까지 통역사 제대로 하는사람업다
필리핀 대학생 선생님들 많으십니다
한달에 5만 6만원선
영상은 볼때마다 한심하다 먹고 노래하고돈주면서
왜그러지 필생님
한심한영상이라면서 안보면 되지. 통역하는 샨에게 5 .6만원 매달 후원 하심 되긋네요😊
당신이 말한 천사님들이 좋은곳에서 밥 먹으라고 후원 하시건 모르나봐요? 그런 후원 속에서도 필선생님은 아이들 더 먹으라고 필선생님 안드시고 아이들 더 챙겨 주고 조금만 드시고 아이들 더 챙겨주시거든요!! 맛있는거 먹고 웃고 춤추고 밝게 행복해 하는 모습이 안이꼽아요.? 당신이 참 한심하네요😊 왜그러지? 당신님 댓글!!
지는 통역사 비용 후원해줄 헹핀도 안되는 느미 마른 졸 많아. 여 오지마라. 루저Saeki
그만합시다.대구리 뽀개기 전에...
댓글 이상하게 달지 말고 보지 마시죠.님은...
가슴이 짠하네요~
나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6~70년도에 이런 삶이였는데 ㅜㅜ
이 어린 소녀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감사합니다
에그람!!작년 첫등장부터 긴영상은 없으나 과자나눔 주로 먹는거 나눔할때 잠깐씩 나왔었는데 유난히 맑은 눈동자를 가진아이라구 생각했었죠 오늘영상엔 거의 거적대기를 입었지만 맑은눈동자의 순수함과 어쩌면 저나이대 한국아이보다 더 예쁘네요 다만 5살에엄마가 죽어서 그런지 어딘가모르게 슬픔이 배어있고 자신감이 떨어지네요 에그람의 엄마얘기에 잠시눈물이날뻔ㅜㅜ 에그람 자신감 가지고 잘자라길-.무명님 필생님 에그람(임프레스) 화이팅!!!!
감사합니다
구독한지 얼마 안된 1인입니다.. 촬영하시는 곳이 필리핀 어느 지역인지 궁금합니다...
세부입니다
참감동적이네요❤🎉❤🎉
내가
능력이되면
한국에데려오고싶으네요❤🎉❤🎉
엄나죽고
혼자많이울었을듯❤🎉❤🎉
순간순간
어둠이
있는꼬나네요❤🎉❤🎉
잘자라야할터인데
한창 가지고싶은것도 먹고싶은거도 많은 나이일텐데 옷사준다는 말에 울고 옷은 많이 사고싶은데 생필품 살생각에 망설이는 아이의 마음이 기특하면서 맘아프네요.
이젠 샨 마을에서 필생님은 가족같은 존재가 되어버렸네요.
항상 건강 잘챙기길 바랍니다.
정말 공감 됩니다..아빠라고 아이를 돌보지 않고 학교 못가게 하는 아빠도 있었죠.. 필선생님 영상을 다보셨는지 모르겠지만 학교 안가는 앨리스도 필선생님, 후원자 고운님들로 학교 생활 잘하구 영어도 많이 늘고 엄청 밝아 졌어요. 속상합니다 .. 봉사를 하는 사람에게 왜 칼을 꼽는지.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생님 따갈로그나 비사어는 번역해주는 사람있으셔요?자막 보그 궁금해서요
샨에게 물어 보아서 영어로 받아서 제가 다시 번역해요^^
깡깡이 눈치를 너무 보네! 손톱 그만 물어 뜯고 자신감울 가져라! 넌 참 항상 솔선수범하는 착한 아이 더구나! 이쁘다!!! 이마을도 처음에 깡깡 때문에 알게 된 거였는데…
잡채를 수저와 손으로 먹는데 아무도 신경써 주시지 않네......
포크준다해도 젓가락 쓴다했다구 필생님이 댓글에 말했음
@@만법은참나의신비한작말좀 이쁘게해라
필리핀은 손으로 음식먹는 문화가 있고 젓가락질이 익숙치않은데 그게 무슨상관임
@@이상헌-i4bㅋㅋㅋ~ 앞으로 입만 터는 인간들 입을 인두로 지져버린다 이말이 하고 싶은거지유?😊
에그람! 밝고 건강하게 ...화이팅..^^♥♥♥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착하긴한데
넘 눈치 보네요
따갈로그 좀 배우셨야할거가토요
뭔가 조금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
@@4-hx6ev아직도 여서 기웃거리고 노냐? 얼른 나가서 편의점 알바라도 알아보거라. 다쪼가튼노마.
무명님 무지바쁘시네요! 여기저기 후원하시랴 ...고맙고 감사합니다! 후원하시는 모든분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필생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
이분은 다른 무명님이세요 ^^
배경음이 너무좋아요.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게 다 여자아이들이네요 제가 모르는 뭔가 있는건가요? 저 나라에는 남자들도많을텐데요.
도움과 보호가 특히 더 필요한 어린 소녀들을 후원 해주는것이고
그것이 곧바로 그녀들의 가족에게 이어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모르는 뭔가는 없다고 봅니다;;;;;
칼로오칸에 꼭 후원하고 싶은 가족이 있는데 가능할까요?
나오는 애만 나오네요
@@4-hx6ev외모 위주?? 참나..당신이 옆마을 후원 하시면 되겠네요 인물이 정말 아닌 사람 위주로
후원 해주시는 분들이 한아이를 지목해서 후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원 하는 분들중에 옆마을 미혼모라던지.. 등등..그런분들 후원 해달라는 분들도 있으시구요.. 자주 나오는 아이들은 필선생님 도와주고 샨 같은 경우는 통역 해주는거라 그래요.
@@4-hx6ev조또모름 ㅕㄴ 눈팅이나 해라 다쪼야. 여기저기 악플이나 처대지말고. 항시 조똥ㅓㅂㅅ는 거들이 졸 씨푸려.
후원해주시는 분과 필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얘들에게 상처되는말 하지마세요 결국 나에게 돌아오는 것입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에그람은 이렇게 보니 정말 작네요.....
한식당에 가시면 묻지 말고
그냥 포크를 가져다 달라고 하셔야 하실듯 합니다...^^
숟가락만으로 먹기도 힘들어 보이고
여우와 두루미가 생각나네요..
자그마한 에그람이 동생들을 생각하고
챙기는 것이 애듯하네요..
후원해주신분 필생님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이름이 에그람인지 처음 알았네요
이 아이가 처음 깡깡을 만났을 때 안고 다니던 그 아이 맞죠? 아닌가? 아 그 아이는 작작이지! 어쨌든 많이 컸네요 엄마가 없었군요 기죽지 않고 잘 자라길 빕니다 어린 나이에 동생 생각하고 참 기특하네요
이런 영상 볼때마다 즐겁게 보려해도 사람인지라 꼭~ 감정이입이 되버려서 가슴이 먹먹해 지내요. 아직한참 어린 꼬맹이인데 가족들 생각하고 챙기는거 보면 대견한게 아니라 그냥 안타까운 마음이 먼저 드네요. 나만그런가. 에효. 잊지않고 신경써서 챙겨주신 후원자님 ( 감동) 감사합니다. 오늘도 고생하신 필생님 후원자님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에그람을 후원해 주신 친절한 구독자님 감사합니다~~~^^
뭔가 답답함 ..
정말 좋은 일 하십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에그람은 가끔 영상에서 스치듯 보였었는데, 한참 후에야 깡깡 조카라는 걸 알았는데...처음으로 한식도 경험하고, 옷도 마음에 드는 거 사는 모습이 마음이 훈훈 하기도 하고,
착잡한 마음도 듭니다.... 조카들 잘 챙기는 깡깡이모하고 유쾌하신 할머니가 곁에 있어 다행 입니다...
웬지 ...영상 볼 때마다 스치듯 지나가는 마을 아이들도 생각 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수고 하셨습니다...
스치듯 지나가는 아이들.. 그걸 지나치지 않고 눈여거 보고 후원하는 분들 정말 고운님 들이죠~ 당신의 댓글도 고운님들처럼 한분인거 같습니다 ❤
감사합니다
❤🎉비전스쿨🎉 공주들 방가방방가 ❤얼굴 마담 린야공주 ❤똑부러지는 선생님 코치 샨공주 ❤와우 와 🎉캉캉 조카 애그람 보니 애초로움이 앞서네요 ❤캉캉 키도크고 예뻐 져서요 ❤조카도 많이 크고 캉캉 하고 단독 식사도 하고 ❤졸리비 가 더좋아 ❤옷도사고 식품을 더 살려고 하네 꼬마 생각이 기특 하네요 ❤🎉필생 님 캉캉 이 한글 배우게 했어 한국 취업 도와 주세요 잘보살퍼주세요
❤후원자님 덕에 🎉필생 멋진영상 잘보고 더 잘봤습니다🎉
❤🎉비전스쿨 더 발전을 기대하면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Linya❤❤❤
❤❤❤❤❤
필생님, 시작은 미약했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그 결과로 생명이 다한다면 당신을 기억해줄 사람들이 넘 많다는거...... 우린 필생님처럼 그리 못해요. 그래서 대리만족이라도 공유하지만 늘 응원한답니다. 10년 후 어떤 일이 벌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그저 응원하고 이 소중한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하는지만 지켜볼 뿐이고, 그 과정도 필생님이 아니면 우린 볼 수도, 알 수도 없겠지요. 그러니, 평소 하시던 대로만 보여주세요. 응원할게요.
감사합니다
이름이 에그람이였네요.
에그람은 쇼핑몰도 한식당도 전부 첫음 경험한거라 더욱 서먹할듯.. 옷도 사본적이 없으니 뭘 골라야 될지도 모를거 같구.
드레스는 저번 라이브에서 입은거네요^^
이쁜옷 입었네 생각 했었는데 이 영상이였네요😊😊
깡깡 해바리기 검정 티셔츠😅😅😅😅
깡깡 가면 갈수록 이뻐지고 정말 쑥쑥 자란듯 .. 늘 동생들 챙기는 우리 깡깡이 .. 깡깡도 아이인데 말이죠.
오늘 아이들이 평상시랑은 좀 다른 느낌이?조용하구..잘 웃지도 않는거 같구? 피곤한가..
오늘도 행복한 영상 잘봤습니다
후원해주신 무명님.필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처음 가보는 곳이라 좀 긴장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감사합니다
기쁨주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41 좋아요 꾸욱 누르고 편안히 잘 쉬여갑니다~^^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 동생거 챙기네요.....
필선생님,덕분에 즐겁게 보고있어요,한가지
궁금해서요,악수대신 이마를 툭 치시며
인사를 아이들하고
하시던데 그곳 풍습인가요?난 성당에서
자주보던 영성체나
견진받을때 받는데
연관이 있어요,궁금해서요?실례를 무릅쓰고 여쭤봐요...
존경하는 어른에게 하는 필리핀의 인사법이예요^^
애들이 천사네요. 너무 이쁘네요. 근데 한글도 가르쳐 주세요. ㅎㅎ
thanks all,,sponsors ❤❤
영어도 배우면서 하는거지요
동생 생각도하고 기특하네요
이 아이 이름이 에그람 이었어요! 영상 볼 때 눈에 띄는 반짝이는 눈을 가지고 곱슬머리의 귀엽고 사랑스런 아이인 데 반가워요.
그런데 식사 중 수저로 잡채 먹는 모습이 무척 불편하네요. 얼마 먹지도 못했어요. 포크를 준비해 신경써 주는 세심한 베려를 기대합니다.
에그람이 얼마 정도의 식사가 진행된 뒤 질문이 필요한 데요, 폭풍 질문으로 제대로 먹지 못했고
린야, 깡깡은 양껏 먹는 가운데 린야는 잡채 한 올 제대로 건지지도 못하는 에그람에게 음료수 뭐 먹을 거냐고 덜렁거리고, 샨 역시 처음 온 에그람 식사를 주시해야 했어요.
에그람을 챙겨주시는 김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작년 첫등장때부터 에그람이 참 맑은 눈동자 반짝이는 눈을 가진아이라 느꼈고 어린애가 파마했나? 했는데 곱슬머리네요 귀엽고 착하게 생겼죠 ㅜㅜ
포크를 주려 했는데 아이들이 괜찮다고 해서.. 제가 부족했나 보네요.^^
편집이 그렇게 되어서 그렇지 식사는 1시간 넘게 충분히 했어요. 감사합니다.
@@이상헌-i4b이 똘은 암대나 악플 처 다네. 어이 그지색캬. 니 통장봐라. 기초수급비 들 왔는가.
아....깡깡 조카군요..
천사 한분더 동참하심
에그람이 였네. 항상 외소하고 자신감없이 화면에 나오던데.에그람이 자신감있게 잘먹고 잘 커갔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채널은 유독 많은 선비님과 시어머니들이 왕성히 활동하고있네요
댓글 몇줄에 보여요
불편러 불편러
시어머니 장모들 많네요. 저는 세세한건 앞으로 입도 안 떼겠습니다. 별 문제도 아닌걸 자꾸 문제 삼으면 그게 문제가 되어버리는걸 알기에..
이정도 참견하는 열정이면 내일이라도 직접 가서 후원하고 못사는 사람들 도와줄것만 같은 사람들이 많네요.
하나 경험으로 참조만 하시라 이야기 하고 싶은건, 부모가 없거나 편부모라고 불쌍하게 생각하거나 특히 더 신경써주는게 오히려 당사자에겐 안좋습니다.
당사자가 뭐가 모자란 사람 취급 받는거거든요. 오히려 편부모라는 다른 취급 없이 다른 애들과 똑같이 취급해주는게 당사자 아이에게도, 그걸보는 다른 아이들도 걔를 다른 취급을 하지 않습니다.
편부모나 부모가 없다고 배려하는게 아니라 시시때때로 모자란 사람이라는 자각을 자꾸 일깨워주는 겁니다. 당사자는 그걸 굳이 생각하지 않고 살수있는데 말입니다.
도움이 필요한거 같으면 도움만 주면 되는 것이지 특별취급을 하는 순간 타인도 그걸보고 특별취급을 하게되고 나도 뭐가 모자란 사람인가? 라는 자각을 그 배려를 받는 이면에 감정을 적층시키게 됩니다. 그리고 그 특별취급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고, 대부분 안좋은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러죠. 거 봐라. 부모가 없거나 모자란 아이들은 뭐가 모자라도 모자라다.. 라는 말을 만든게 그 불쌍하다는 배려심의 결과 입니다.
부모를 배제하고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한 사람으로써의 존재로서만 평가를 받을텐데 부모가 두명이 아니라는 기준을 굳이 끼워서 판단을 하는 거에요.
그리고 그 말로하는 배려 사실 별 도움 안됩니다. 안듣고 살아도 될 이야기를 쓸데없이 자꾸 일깨워 주는 거니까요.
난 불쌍한 사람이 아니고 불쌍한 취급 받을 이유가 없는데, 부모중 한명이 일찍 돌아가셨다고 그들이 말했던 배려들은 그냥 좋은 사람 코스프레의 말이었고, 실제 물리적 배려는 없었습니다.
저는 불쌍하거나 모자란 사람이 아니었는데 입으로만, 생각으로만 그렇게 취급했으니까요. 뒤돌아서면 끝입니다.
한쪽으로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하고, 말과 생각으로는 좋은 이야기 해준답시고 별 생각없는 애들에게 불쌍한 취급하는걸 자기 배려할줄 아는 사람이다.. 타인을 생각해주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건 말과 행동이 다른 겁니다.
굳이 필요없는 좋은 말 말고, 이런 물품하나, 식사한번 이게 차라리 도움됩니다.
그래도 저의 그 시절이 도움되는게 있다면 입으로, 말로만 생각으로만 괜찮은 사람인척 하는 사람들 쉽게 구별 가능하다는 거에요.
누구보다 이기적이고 자기 생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란걸 말 몇마디 나눠보면 알거든요. 정작 자신들은 자기들이 괜찮은 사람인줄 알아요. 하루종일 여러 애들 도와준다고 뺑이치는 사람에게 포크 안가져다줬다는 사람 수들 보십시요 ㅎㅎㅎ 원하면 이야기하라고 몇번이나 이야기하는데 달라고 못하는건 그 아이들이 성장을 위해서 지나가는 하나의 과정일 뿐입니다.
필요하다고 달라고 말하는 그게 인생을 바꿀수있는 습관이 될 수도 있죠. 그 기회를 막아버리고 자신이 옳다, 괜찮은 사람처럼 생각하지만 사실은 애들 어리광 못 들어줘서 안달난 사람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자립적으로 개선될 기회가 생기겠습니까.
긍정의 힘을 믿고 가야지 레일 못 깔아줘서 안달나는건 본인들 자식에게 그렇게 하심 됩니다.
발끈하는 사람들에게 욕 좀 들어먹겠지만 쓸데없는 참견이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서 폭격 맞을 마음으로 글 썼네요.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저라면 애들 데리고 웃어가면서 몇시간이나 어울릴 자신이 없습니다. 그것도 매번..
감사합니다
포크라도 좀 주지.
👍👍👍
에그람 참 예쁜아이네요
가족 것도 챙기는 기특하고 착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