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진짜.. 옛날부터 어떤 삶을 살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리스 2세트 생겼다는 말 듣고 머리가 아득해지고 무언가 비상한 짓을 하겠구나 했는데 뒤로 탄다는 말 듣고 충격 먹고 계속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최고야! 예능 신의 가호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생방에서 이 썰들었는데 후일담이 더 ㄹㅈㄷ 추뇽님 어머님께선 이 사태를 엄청 늦게 아심 ㅋㅋㅋㅋ(추뇽님이 성인 이후에 썰을 말함) *왜 어머님께선 당시 사태를 모르셨는가? 힐리스 묘기 후 팔에 상처가 심하게 났음에도, 어머님께 알리지않고 근처 친구집에 가서 친구 어머님한테 상처 소독받고 왔기 때문 ㅋㅋㅋㅋ *왜 잼민 추뇽이는 그걸 바로 말 못했나? 힐리스 묘기사태를 어머님께 말씀드리지 못한 이유가, 묘기 후 힐리스는 산산 조각났고...힐리스때문에 다치고온걸 아시게 되면 힐리스를 못타게 할까봐 불안해서 말 못했다고 하심 ㅋㅋㅋㅋ
나도 초딩때 인라인 탄 상태로 내리막길 개 무서워서 춘용님 처럼 기어서 내려가자..!했다가 턱 갈아버린 인간입니다..그냥 내리막길 타지마세요..주변에서 죨라게 중심 잘잡는다~라는 소리 다 필요없습니다. 성인되서도 흉터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물론 치료도 바로 집으로 튀어가서 했는데도 안지워져요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네요. 한창 S보드라는 걸 타고 다니던 잼민이 시절 아파트 내리막길 걸어내려가기 귀찮다고 그 위에 앉아서 발로 브레이크 하면 되지 하고 내려갔던 기억... 그리고... 비가 와 노면이 미끄러워졌던 날에도 그짓을 했다가 내리막길 끝 차도 중간까지 밀려들어가 차에 치일뻔한 기억... 무식하면... 용감하다... 예...
초딩동생 인라인을 사면서 고딩이였던 저에게까지 인라인을 사가지고 오셨던 어머니... 그리고 그런거 뭐하러타냐며 걍 짱박아뒀는데 하루는 아버지가 너 그거 어릴때 잘탔잖아 한번 타봐 .. 집앞 내리막에서 타고 내려오면 오천원 준다는 말에 당당히 타고 내려가다 앞에 주차되어있는 차에 박고 팅겨나감 그러고 ㅜㅡㅜ 오른쪽 어깨 빠짐 ㅋㅋㅋㅋㅋㅋ 왼쪽 손목골절 얼굴쓸림
저도 비슷한거 있어요 인라인 신고 내리막에서 타면 재미있게 해놓고 할머니옆 가파른 오르막 오르고 내리막 내려오다가 속력이 점점 붙는 느낌 바퀴가 땅이랑 닿아서 나는 거친 소리들 결국 이대로는 안돼겠다 싶어 그대로 옆으로 슬라이딩... 한쪽뺨 살이 다 쓸려나가는 일이있었죠... 지금은 다행히 흉터가 안남았지만 명절에 그렇게 다치고 아버지는 화나고 너는 왜 명절마다 다치냐 하면서 할머니가 아버지말리고... 참 그랬죠... 그시절 객기 가끔 그립다
*보고 따라하지 마세요*
+ 추가) 이 사건 이후에 우리 아파트에 안내방송으로 힐리스 묘수 금지령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 게 인간의 심리...
나는 손이아니라 팔꿈치에 대고 타야...ㅋㅋ
아니요
할게요
형 진짜.. 옛날부터 어떤 삶을 살은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힐리스 2세트 생겼다는 말 듣고 머리가 아득해지고 무언가 비상한 짓을 하겠구나 했는데
뒤로 탄다는 말 듣고 충격 먹고 계속 웃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최고야! 예능 신의 가호가 있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예상가는 행동이지만 뒤로 타는 건 꿈에도 상상 못함.
"드라군 자세면 더 좋았을 텐데."
고작해야 짝짝이로 신으려나 생각했던 자신을 반성합니다
이형... 법에 저촉되지 않는다는 하에 재밌는 거랑 재밌는 거는 다 해보는 스타일인 것 같다... 그러니까 인생이 레전드지 ㅋㅋ
브레이킹 배드 실사판 찍을듯ㅋㅋㅋ
안하지는 않았겠지.
다만 자랑이라고 말하긴 그러니까 방송에서 안 꺼내는듯.
@@00olion ㄹㅇㅋㅋ
과연 법에 저촉 안하는것만 했을까..? 배.춘.용…
*이 각박한 세상에서 웃음을 주기 위해 빌드업을 얼마나 쌓으신 겁니까..*
이형은 어떻게 이렇게 웃기게 설명을 하시는지 궁금하다
웃긴것도 있는데 상황이 말도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
말도 말인데 그림도 한몫하는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긴 편집과 센스 드립
우리와는 다른인생이여
일단 어떻게 살아있는지 궁금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형은 ㄹㅇ 지뢰임 쇼츠에 어쩌다 뜨기라도 하면 채널에 올라온 쇼츠 그날에 다 보게 됨
ㅅㅂㅋㅋㅋㅋ내가 딱 그랬음ㅋㅋㅋㅋㅋ
오옹..지금 그러는 중인데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ㅋㅋㅋ
와 역시 억카를 스스로 만들거나 만들어지는 춘용님!!!!아직까지 살아있는게 어떤면에선 대단 그자쳌ㅋㅋ
3:02 벨소리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도 안죽는 추뇽이는 그야말로 완전생물이 아닐까
이번화 진짜 배꼽빠지게 웃기네ㅋㅋㅋㅋ
난 이분이 왜 100만 유튜바가 아닌지 의문이다 진짜
너같은 애들이 늦게 재미 붙여서
왜냐하면 시작한지 1년이 안됬거든요... 1년만에 33만? 개쩌는 겁니당...
@@White_Tern_96 ㄹㅇ? 나는 숨겨진 보석 찾은 기분이럿는데 신상보석이엇네
아니브금 순삭 바뀌는게 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이 사람은 대채 인생을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썰 올라오는거 보지만 매일 볼떄마다 신기함ㅋㅋㅋ 어떡게 인생이 저렇게 될수가 있지 하면서 봄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되게 됨 ㅋㅋㅋ
힐리스 진짜 개추억.. 옛날에 애들 하나씩은 있었는데ㅋㅋ 다들 타고 다니고
형은 항상 '설마 그건 안하겠지' 싶은것만 했구나! 😂👍
정말 파리사건 영상 이후로 이렇게 웃은건 처음인것 같아요. 추뇽님은 모르겠고 유튜브 채널 만수무강 하세요ㅋㅋㅋ
이 형은 자연사 안한게 대단해...
하늘을 날기위해 파라솔을 쓴다는 멍청한 발상은 하지않았지만 리버스 사족보행 휠리스쇼는 흔쾌히 갈겨버리는 어린춘용…그는 도대체….
생방에서 이 썰들었는데 후일담이 더 ㄹㅈㄷ 추뇽님 어머님께선 이 사태를 엄청 늦게 아심 ㅋㅋㅋㅋ(추뇽님이 성인 이후에 썰을 말함)
*왜 어머님께선 당시 사태를 모르셨는가?
힐리스 묘기 후 팔에 상처가 심하게 났음에도, 어머님께 알리지않고 근처 친구집에 가서 친구 어머님한테 상처 소독받고 왔기 때문 ㅋㅋㅋㅋ
*왜 잼민 추뇽이는 그걸 바로 말 못했나?
힐리스 묘기사태를 어머님께 말씀드리지 못한 이유가, 묘기 후 힐리스는 산산 조각났고...힐리스때문에 다치고온걸 아시게 되면 힐리스를 못타게 할까봐 불안해서 말 못했다고 하심 ㅋㅋㅋㅋ
소름돋는 건 엄마가 오늘 영상 보고 '이미 알고 있었다' 선언
@@bellybuttonthief 혹시 이것도 어머님의 암살계획...?
이분이랑은 초면이지만 인생이 유튜브를 위한 빌드업이셨을것같음
아ㅋㅋㅋ 이 분은 너무 잘 끊어..ㅋㅋㅋ 결국 풀버전 보고옴ㅋㅋㅋㅋㅋㅋㅋ
힐리스 진짜 추억이다. 어렸을 때 동네 친구 중에 딱 한 명 가지고 있었는데 축구할 때 걸리적거린다고 신발 바꿔신자해서 처음 타보고, 공 차려다 바퀴때문에 다리 찢어진 이후론 쳐다도 안 봤음 ㅋㅋㅋㅋㅋ
출근버스에서 빵터졌음😂 덕분에 웃고 하루 시작합니다~ㅎㅎ
아니 진짜 형ㅋㅋㅋㅋㅋㅋㅋ 설마 했는데 바로 하는겈ㅋㅋㅋㅋㅋ
진짜 형의 인생의 반의 반의 반의 반만 살아보고 싶닼ㅋㅋㅋ
생방 비하인드가 이러고 타박상만입고 집을가서 어머니가 몰랐다는게 존나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말을 할지 다 예상이 가는데도 웃김ㅋㅋㅋㅋ
자꾸 슬픈 생각나서 울 것 같아 웃기 위해 추뇽님 영상을 봤습니다.. 웃었습니다.. 울고 웃었습니다
자전거 타고 올라오시던 분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위에서 애가 드라군이 된 채로 뒤로 내려오는데 심지어 멈추지도 않아
1:55 수원에서 사셨다고요!!!!!!
한국의 1세대 워머신은 바로 배춘용이었다....
머리는 지켰지만 능지는 지키지 못한 잼춘용이었군요
2:15 요시 야히! 소리랑 역재생한 거 ㅈㄴ 웃기넼ㅎㅋㅎㅋㅎㅋㅎㅋㅎ
추뇽이형 영상볼때 주의점
1.물마실때 보지 말것
2.절대 따라하지 말것
참 키우기 힘든 어린이셨어요😂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형 어떻게 아직 살아있어...?
진짜 개 잘 끊네 풀버전 안 보고 못 배기겠자너..
1:41 그림 브금 개ㅈㄹ 모든게 완벽해ㅋㅋㅋ
나같은 사람이 또있었구나? ㅋㅋㅋㅋ
왜 이런 사람이 한 명 더있냐고 ㅋㅋㅋ
1:37 순간 싸한 직감이 들었는데 이게 맞네
나도 초딩때 인라인 탄 상태로 내리막길 개 무서워서 춘용님 처럼 기어서 내려가자..!했다가 턱 갈아버린 인간입니다..그냥 내리막길 타지마세요..주변에서 죨라게 중심 잘잡는다~라는 소리 다 필요없습니다. 성인되서도 흉터는 지워지지 않았습니다..물론 치료도 바로 집으로 튀어가서 했는데도 안지워져요
이번거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 너무웃곀ㅋ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손으로 신는거면 어렸을때부터 제대로 미치셨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은 세상이 날 억까한다고 할 자격이없어...
세상의 어느 누가 손에도 힐리스를 낄 생각을 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안죽으신게 천운인 분임ㅋㅋ
육아난이도 에베레스트급 배춘용
ㅋㅋㅋㅋㅋㅋㅋ 잼민이 때는 미친짓이어도 개쩌는데 하면서 실행하는게 대단했던거 같아요 (초3때 비눗방울 궁금해서 마셔본 사람) 지금도 딱히.. 대단하게 발전하지는 않았습니다
비눗방울 마시는 건 좀;;
@@bellybuttonthief ㅋㅋㅋㅋㅋ
에 다들 살면서 한번쯤 마셔보는거 아니었나요?
@@bellybuttonthief 이라고 온갖 상한 음식 다 먹어본 사람이 말합니다
전 어릴 때 배고파서 노란색 아이클레이에서 바나나맛이 날 거 같아서 입에 넣어봄
당연히 조금 씹다가 구역질 날 거 같아서 뱉음ㅋㅋ
"정말 등신같은 생각인걸?"
"당장하자"
트랜스포머가 변신하다가 중간에 멈춘다면 저런 느낌일 거야
좟 된거지
아니 이형 진짜 국어 비유하는 시간에는 뒤지게 잘했을듯 ㅋㅋ
3:02 이거 벨소리 어케낸거임??ㄹㅇ 그게 더신기함 저 머리보다
저머리는 항상 봐왔으니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2연속 나혼자 다음내용 예상하다가 다 틀린게 너무 웃겨서 배아파 뒤지기 직전 ㅋㅋㅋㅋㅋㅋㅋ
어버이날 꼭 잘챙기셨기를 바랍니다....
저도 비슷한 기억이 있네요. 한창 S보드라는 걸 타고 다니던 잼민이 시절 아파트 내리막길 걸어내려가기 귀찮다고 그 위에 앉아서 발로 브레이크 하면 되지 하고 내려갔던 기억... 그리고... 비가 와 노면이 미끄러워졌던 날에도 그짓을 했다가 내리막길 끝 차도 중간까지 밀려들어가 차에 치일뻔한 기억... 무식하면... 용감하다... 예...
영상에 나오는 그림은 모두 춘용님께서 직접 그리시는건가요?
초딩동생 인라인을 사면서 고딩이였던 저에게까지 인라인을 사가지고 오셨던 어머니... 그리고 그런거 뭐하러타냐며 걍 짱박아뒀는데 하루는 아버지가 너 그거 어릴때 잘탔잖아 한번 타봐 .. 집앞 내리막에서 타고 내려오면 오천원 준다는 말에 당당히 타고 내려가다 앞에 주차되어있는 차에 박고 팅겨나감 그러고 ㅜㅡㅜ 오른쪽 어깨 빠짐 ㅋㅋㅋㅋㅋㅋ 왼쪽 손목골절 얼굴쓸림
썸네일을 보고 이렇게 설랬던 적이 없다
여기 썸낼은 가면 갈수록 더욱 진국이라니깐
정말 듣다보면 지금까지 멀쩡하신게 신기하네요 허허 😅😅
이분 거의 처음 영상 올릴때 부터
봤는데....와 벌써 33만? 몇천인가 그때 부터 본거 같은데
이야 어떻게 살아계세요 진짜...
고누리를 꺽고 만화1위를 차지한 개그맨급 만화가
결말까지 완ㅋ벽ㅋ
썸넬이 미쳤네
오늘 인라인 스케이트 두세트 주문하겠습니다 정말 묘수네요!
ㅋㅋㅋㅋㅋ 자전거 타고 언덜길 오르는데. 갑자기 힐리스를 양발로 쓰는 꼬마 보고 그 자전거 주인의 마음을 알것 같네요..
ュ...ユ...그 폭력적인 자전거 벨이 뭔지 그림보고 알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챠라락캉!챨캉!
바퀴 달린 드라군 잼민춘용 그냥 미쳤다...
아이사람..4족보행 힐리스를 하다니 나두 했는데 나도 처참히 깨짐 ㅠㅠ그래도 헬멧해서 살았음 ㅋㅋㅋ무릎까진거 아직도 남아있음 ㅋㅋㅋㅋ 살깟이 거의 벗겨져서 ㅋㅋㅋ응급실 끌려갈때 엄마한테 압수되었지만 ㅋㅋ
겟또다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0
동네에 저런 아이들이 하나씩 있나 보다...저희 동네도 저렇게 타고다니다가 차랑 맞선본 애가 있었음 죽지는 않았지만 그동시 목격자가 학교선생님이라 힐리스의 악함을 동네방네 소문 냈고 힐리스를 갖고있던 애들에게서 힐리스가 사라지게되었지만....잊을수없다 밤마다 들리던 힐리스의 바퀴소리..
ㅋㅋㅋㅋㅋ어머니는 힐리스 사준걸 후회했을까 아님 잘 사줬다고 생각했을까ㅋㅋㅋ
수원 어디 학교 다니셨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발은 생각하지도 못했다.....오ㅓ..........이게 육아난이도 최상인가......
맙소사 숨이 안쉬어집니다 119 불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당신..살아는 있는거죠?
배춘용이 나랑 동갑인거같다.... 그래도 형이라고 할게....❤ㅋㅋㅋ 나는 힐리스 타다가 바퀴빠져서 죽미끄러졌었어^^
작은 자갈한테 져서 빠져버리는 힐리스 바퀴 국룰
@@bellybuttonthief엄마한테 힐리스 금지 당했지만 잼해마 인라인스케이트 타다가 인대 늘어남~
진짴ㅋㅋㅋㅋㅋ 나 잼민추뇽썰이 제일 재밌엌ㅋㅋㅋㅋㅋ
어머님 대체 어떤삶을 살아오신겁니까...
나중가면 이 이야기는 신화라고 할정도로 믿기지 않는 이야기들밖에 없어 ㅋㅋㅋㅋ
춘용님이 어릴때 사고를 치거나 당하신건 저희에게 웃음을 주기위해 한 일들이 아닐까라는..
진짜 예전에 힐리스 유행할때 여름에 타고 다니다가 아스팔트에서 쭉 넘어져서 피 철철 떨어져서 센터로 뛰여가서 연고랑 소독약에..밴드 붙었던 기억이.......여름에 쭉 쓸려서 흉터가 손에 아직까지도 있다는ㅋㅋㅋㅋㅠㅠㅠ힐리스는 무기..입니다
도대체..어떻게 살아있는거에요...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미친 상황이넼ㅋㅋㅋㅋㅋㅋ4족보행ㅋㅋㅋㅋㅋㅋ
헐 위험하겠다
하지만 존나 재밌겠다 해보자
저도 비슷한거 있어요 인라인 신고 내리막에서 타면 재미있게 해놓고 할머니옆 가파른 오르막 오르고 내리막 내려오다가 속력이 점점 붙는 느낌 바퀴가 땅이랑 닿아서 나는 거친 소리들 결국 이대로는 안돼겠다 싶어 그대로 옆으로 슬라이딩... 한쪽뺨 살이 다 쓸려나가는 일이있었죠... 지금은 다행히 흉터가 안남았지만 명절에 그렇게 다치고 아버지는 화나고 너는 왜 명절마다 다치냐 하면서 할머니가 아버지말리고... 참 그랬죠... 그시절 객기 가끔 그립다
거...춘용씨는 겁이 없나?😅
한 세트 더 생겼다고 좋아라 할때 '설마' 생각을 가지마 마자. 역시나 였다.
님 혹시 수원 영통에서 사시나여?
1:22
2:22
오늘의 쇼츠 예측
지하주차장 알바할 때 애가 힐리스 타고 돌아다니다가 차에 치일 뻔한 거 구해줬더니 자기 애 왜 만지냐고 화내던 부모님 생각난다…
척추도둑 추뇽이
이정도면 억까가 아니라 본인이 택한것들이 아니었을까? 하는 합리적 의심
요즘 왜 틱톡 안올려용
이 분은 대체 어떻게 살아계신걸까..?
진짜 레전드네
춘용공 어떻게 살아계신것이오..내 증조할아버님께서 한 말씀이 옳았구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것이다" 그대는 진정 강한 사내로 구려.
힐리스 추억돈다....2010몇년에 유행했었는데
어떻게 아직까지 살아있는거죠?
미래의 배춘용이 이 썰을 풀기 위해 과거로 돌아가 츄라이를 시도했다는 게 학계의 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