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어는 중국사람이 자기 지인을 같이 왔는데 저는 농산쪽으로 일을 하는데 그 중국인 무리중 어는 한 사람이 마스크를 아예 벗고 장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는 행패를 집적 목격을 해서 한 소리를 하려다가 제가 말단 직원이여서 그냥 참았습니다 ㅠㅠㅠ
제가 사는 호주에서도 큰 슈퍼마켓(코스트코 포함)에서 계산하기 전에 포장 뜯고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그 사람들의 국적은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몇몇은 중국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애들을 데리고 다니는 중국인들은 애들이 골라오는 걸 그자리에서 뜯어서 애들에게 먹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게 될 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llkk290 중국은 고대부터 고조선의 속국이었겠지 ~~~ 지금은 반도밖에 안남았다고 그딴식으로 무시하고 싶겠지만 만주벌판 빼앗기고 땅떵이는 작아졌어도 위대한 문화는 남아있고 땅떵이는 키웠는데 자기네 가진 문화가 없으니 창피한줄도 모르고 지들꺼라 우기기나 하고ᆢ 초딩도 아니고ᆢ 조선이 중국 눈치좀 봤다고 고대부터 어쩌고? 그딴식이면 너네는 몽골의 속국이었잖아 ㅎㅎ 전통복 하나도 제대로 없어서 남의 나라걸 자기꺼라 우기면서도 창피한줄도 모르는ᆢ 너네 논리대로 너네식대로 말하자면 미국에 차이나타운도 있고 화교들이 많이 가서 살고 그럼 미국의 소수민족인 화교들 문화는 다 미국꺼네 뭐 내세울 문화랄것도 없지만 그들이 쓰는 한자는 미국꺼고 미국 글자인 한자를 중국이 자기꺼라고 우기는 중인거지? ㅎㅎ
전쟁나면 난리날듯..물건 다 홈쳐갈듯..러시아 국민은 전쟁 반대하지만 중국 인민들은 더 부채질 할듯..그게 더 무서움..워낙 인구가 많고 각종 규제로 중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질 좋은 해외기업들은 철수하고 자국회사도 부도나 줄어들고 있으니..중국경제은 더 어려워지고. 자본주의 향수에 더
이런 영상마다 다는 글이지만 중국의 문화 1. 남에거 빼끼기 2. 좋은 다른 나라 문화 자기 문화라고 우기기 3. 나쁜 자신 문화 자기 문화 아니라고 우기기 4. 돈으로 심판 매수하기 라고 적었는데 여기서 +로 5. 쓰레기통에 소변 보기 6. 계산안한 물품 몰래 훔쳐 먹고 돈 안내기 라고 해야 갰네요
무식은 탄로난다. 양심은 가릴 수 없다 무엇을 더 가리고 무엇을 아니라고 할것인지 부끄러운지 모른는 건 사람이 이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인정하고 , 사과를할 수 있는 것이다.하물며 부끄러운지 모르는것 또한 죄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이어서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행위다. 무엇을 위해서 소위 돈도 있고, 배운다는 사람들이 왜? 미개한 행동을 하는지 퇴행하는 행위는 곧 도태됨을 알아야 할것이다. 인간답게 살자! 제~발🙏🙏🙏
중국은 비교불가이니 제쳐놓고... 한국의 전체적인 국민성도 아직은 이정도로 평가하긴 이르다고 봅니다. 휴양지나 캠핑장 같은 곳의 쓰레기 분리 수거장이나 식기세척장 등만 봐도 비양심적인 사람이 너무나 많거든요. 남들이 보지 않거나 자주 오지 않는 곳에서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너무 많습니다...
@@shoulderk9353 우리나라를 폄하할려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다는 겁니다 저역시 제가 수준이 높다고 생각 안하지만 폄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윗분도 언급 하셨지만 코스트코 양파 사건이나 이케아 연필 사건 그런것만 봐도 제가 볼땐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것 +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해외나갈때 시끄럽고 비매너짓 하는사람들 보면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이 대부분 인듯 했네요
@@정준환-b7g ㅋㅋㅋㅋ웃기네요 공짜에 환장하지 않는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그럼 지구상 인류라면 공짜에 환장하는건 당연한 인간의 본능이라고까지 해도 과장이 아닌데 공짜에 환장한다고 그 나라 국민 수준이 낮다고 일반화한다고요?? 네 종종 눈살 찌푸리는 행위들을 하는 사람들 볼 수 있죠 허나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 국민들도 안그러라는 법 없고 모르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국민들 교육수준이나 의식수준이 높으니 어딜가서도 한국인이라면 절레절레보다는 끄덕끄덕이 많은데 굳이 공짜니 어쩌니 들먹이면서 깎아내리고 싶나요? 잘못된 건 지적해서 고치는게 맞지만 감히 국민 수준 들먹이면서 일반화시켜서 폄하하는건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계산하기 전에 포장을 뜯는 것은 미국에서는 무조건 도둑으로 간주하지요. 캐쉬어가 보는 앞에서 먹을 수는 있어요. 한국은 균질의 사람들이 살아서 사회가 자정능력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미국도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평균 이하의 사람들이 많아요. 중국, 인도는 아예 내 놓아야 하고요. 극히 예외적인 사람들만 정상인듯 합니다.
나도 그 뉴스보고 황당했지. 그런데 우리나라에 조선족만 27만명이상 산다는거....중국인 화교까지 합하면 못해도 40만은 넘을거다. 그런데 그들 말투나 외형이 거의 한국인 같아서 점점더 구분하기 어려워짐.고로 이케아 연필사건이 한국인만 한짓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듬. 하는짓이 너무너도 중국인같기에...
@@username_username123 등가로 보는게 아니라 국뽕채널들에서 물고 빠는 정도의 시민의식이 아니라는거임 그리고 냉정하게 인식하고 시민의식 더 높이자는거고 또 중국에서 뜨어먹는넘이나 한국에서 뜨어먹는넘이나 또같은 도둑넘이고 일반인 도둑넘 갈라치기 하는것도 웃기지
식당처럼 손님이 음식을 몰래 갖다먹을 수 없고 서빙되는 걸 받아먹는 방식이라면 (아무리 많이 먹던 동일한 가격인 뷔페 방식도 마찬가지) 식사 후에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뭘 얼마나 줏어먹었는지 일일이 파악하기 힘든 마트 상품은 그게 안 되잖아요... 7~8종류 과자 까서 먹고 그 중에 하나 숨기면 마트 직원이 그걸 일일이 다 어떻게 찾아내라고? 안 그래도 바쁠 때는 줄이 길어져서 기다려야 하는데 저런 거 일일이 다 확인해야 하면 대기시간이 몇 배는 길어질텐데?
코로나 시기가 끝나고 중국인들이 관광오면 무인점포 거덜나겟네요 ㅠ
그 생각 못했는데,. 진짜 그러네요.
훔처가는게 반 아닐까요? 먹고 그자리 안버림 다행이죠
그러네요
무인점포는 그들이
노리는곳이 되겠어요
미개인들의 아지트가되겠군
이미 몇몇 점포들 털렸다고 뉴스 나왔었음
계산하기 전까지는 소유권이
판매자쪽에 있는 것이니,
계산 전에 먹으면 절도행위가 된다.
계산하기 전에 먹고 나중에 계산 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그걸 당연시 여기는 생각이 문제이다!
옳소,,휴지통에 오줌 싸는것도 당연히 여기니
정신상태가 개3류극임...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신뢰문제인데 ㅉㅉ
계산하기 전까지는 마트 소유지 손님 소유가 아니죠.
즉 훔쳐먹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먹고 나서 계산한다구요? 중국 사람들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억 포기할 수없는 시장이겠죠
유명한 철학자가 말했다
부끄러움을 알면 그는 중국인이 아니다 라고 ...
그분이?
중국인은 걍 인간이 아닌듯해요
음식을 사기전에 먹지안으면 중국인이 아닙니다
@@해린-w9f먹지 않으면
mc무현?
쟤네들은 지들의 생각과 행동을 세계인이 다 받아줘야 한다는 중화사상에 쩔어서, 뭐가 잘못됐는지 전혀 깨닫질 못한다ᆢ지성인이라는 작가란 인간이 저 정도니, 말해봤자 입만 아프다ᆢ손절이 답!!
중국인에게 딱 하나 있는게
"탐욕" 이고
중국인에게 딱 하나 없는게
"도덕성" 이다.
딱 하나만 없는건 아니고 없는 것중 하나가 도덕성 아닐까요
도덕을 아예 안배우는데 도덕성이 있을리가...?
도덕뜻 알까요ㅋ
@@아델-w4y 이게 정답인듯?ㅋㅋㅋㅋ
길거리에서 대소변보는건 수치심도 없다는겁니다
아 진짜 기억하기도 싫어요....판매직종으로 일하면서 중국인들 상대하면 짜증이 죽도록 올라옵니다....이젠 판매직을 안하지만 그때만 생각하면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이해 합니다
죽이고 싶었겠네요~~~~
중국인들이 계산하기 전에 먹는다게 어짜피 계산할테니까 먹는다는데 돈이 부족했으면 어쩔려고 저려나
@@ehh1102 돈이 부족하면 훔치면 되니까요. 그리고 어차피 돈 낼생각으로 먹는게 아니기도 합니다.
이마트가서 아빠랑 계산 하기 전에 다 먹고 버리고 왔다라고 자랑하던 학생이 기억납니다. 그 아빠 울 학원비 100만원 넘에 떼 먹었거든요. 부전자전. 그러니 아이가 피자먹을때 양손에 들고 먹죠. 그 욕심머리. 그런게 부모한테 그대로 배운겁니다.
저는 지금 이마트에서 근무하는 사람인데 어는 중국사람이 자기 지인을 같이 왔는데 저는 농산쪽으로 일을 하는데 그 중국인 무리중 어는 한 사람이 마스크를 아예 벗고 장을 보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는 행패를 집적 목격을 해서 한 소리를 하려다가 제가 말단 직원이여서 그냥 참았습니다 ㅠㅠㅠ
제가 사는 호주에서도 큰 슈퍼마켓(코스트코 포함)에서 계산하기 전에 포장 뜯고 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그 사람들의 국적은 확인해 보지 않았지만 몇몇은 중국어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중국인이라고 생각됩니다. 특히나 애들을 데리고 다니는 중국인들은 애들이 골라오는 걸 그자리에서 뜯어서 애들에게 먹이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는데,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게 될 지 참 궁금하더라고요.
나중에 그 중국공산당 조상 닮은 인간이되갰지요.
호주가 진짜 중국때문에 머리 터지죠
정확하게 지적하셨읍니다 공감합니다
짐승과 사람의 차이를 공자님께서 2500년전 부터 설명하심!! 거기에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으로 찬양 하셨음!!! 부끄러움을 모르는건 짐승과 다르지 않음을 이미 말씀하심!!!
아무카드도 안되고 지정카드만 되며 연회비받는 코스트코를 왜가냐.
그 공자도 중국인이다ㅋㅋ
역시 중간도 못 되는 코로나 원조국! 태생 자체가 가짜라 도둑질밖에 할 줄 모르는, 허구의 한족 왕조는 한,송,명 3왕조뿐이다. 그 외는 다 이민족 왕조로, 그 당시 한족은 가장 밑바닥 계급이었음. 몽골 왕조 원나라만 해도 1계급이 몽골인 2,3계급이 고려인,아랍인,여진인 등이고 4계급이 한족이었다. 상(은)나라 같은 상고시대 왕조는 북방에서 내려온 동이족 왕조. 만리장성으로 유명한 진나라마저도 서융계 왕조다. 5호16국이나 5대10국 모두 갈족,저족,강족,선비족 등 대부분 북방 이민족 정권이다. 북위나 수나라 당나라는 선비족 왕조, 요나라는 거란족 왕조, 원나라는 몽골 왕조, 금과 청나라는 만주(=여진=말갈=읍루=숙신)왕조다. 서방으로 간 투르크 등은 돌궐족 왕조 등 모두 북방 이민족 왕조다. 이이제이가 몽골이나 여진 등 북방 이민족 왕조로 들어서면 역으로 이한제한(以漢制漢) 곧, 한족으로서 한족을 제압한다는 방침으로 바꿔 세웠졌고,이 수법이 적중하여 이들은 쉽게 중원으로 들어가 한족을 지배 복속시키는데 성공하였다. 물론 반항하면 아예 씨를 말리는 식으로 학살하는 원나라 청나라 초기 모습만 봐도 알 수 있다. 게놈지도 나오고 얼마 안 있어 차이나에서 유전적으로 한족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도 나와 각 외신들에 발표났음
장강 이북과 이남으로 북방과 남방 민족으로 크게 분류된다고도 했고 기사 검색하면 금방 나옴. 한나라 유방은 흉노에 패하고 그 후 오랫동안 흉노에게 조공을 바쳐가며 지냈고 또 다른 이민족 왕조들이 들어섰을 때는 조공은 고사하고 나라 자체가 없어지고 노예처럼 지배를 받았으면서 어이가 없네. 그래서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 등도 자기 것이라 우기고 유적 탐사를 막고 역사공정을 하나.
미래예측학자들은 차이나는 반드시 민족이든 빈부격차든 종교든 어떤 이유로든 분열하게 돼있다고 주장한다. 신장위구르와 티베트,내몽골 등에서 이미 조짐이 나오고 있다.
한족은 허풍과 거짓을 전혀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이른바 '아큐산법(阿Q算法)'이라는 것이다.
아큐가 불량배들에게 두들겨 맞은 뒤 이렇게 생각한다. '내가 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으므로 사실은 내가 이긴 거야.' 그리고 아큐는 의기양양하게 걸어간다. 1920년대 한족 지식인들은 노신이 쓴 이 을 읽고 '혹시 내 얘기 하는 것 아닌가' 의심을 품었다고 한다. 수치를 모르는 한족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다. 역사는 조작하고 세뇌하면 된다. 우리를 지배했기 때문에 우리 조상이라고 우기며 정신승리로 자위할 뿐이다.
차이나의 조작과 달리, 남북국시대 반도의 통일신라(統一新羅)는 대륙의 발해를 북조(北朝), 또는 북국(北國)이라고 명백히 지칭하고 있다(『삼국사기』권 10 「신라본기」; 권37 지리지). 아마 이 당시까지만 해도 상당한 공통성을 가지고 있었다. 통일신라가 발해에 대하여 북조(北朝)라는 말을 사용한 것은 우리가 한반도 북쪽을 북한(北韓)이라고 부르는 것과도 다르지 않다. 즉 통일신라는 발해와 현재는 대립하고 있지만 결국은 통일이 되어야할 동족(同族) 전체의 일부라는 의식이 있다는 말이다.
한나라의 유방은 오만하게 흉노족을 정벌하고자 했다.
당시 흉노족은 모돈선우라는 영걸이 나타나 흉노족의 힘이 막강할 때였다.
유방의 30만 대군은 기세좋게 북방으로 진격했으나 흉노족의 포위에 걸려 전멸할 위기에 처했다.
포위된 유방은 온갖 뇌물을 다 바치고 앞으로 매년 엄청난 조공을 할 것이며 모돈선우를 황제나라 어버이로 모시고 유방은 신칭을 하기로 했다. 흉노족 일대의 영걸 모돈선우는 이 정전조건에 매우 만족하고 유방을 풀어 주었다.
그들의 사서는 유방이 모돈선우의 신하가 된 사실을 극구 숨긴다. 그리고 바친 조공도 오랑캐에 대한 하사품이라 왜곡을 하였다.
송나라 역시 마찬가지이다.
역사상 가장 약체로 평가받는 송이긴 하지만...
송나라는 거란족의 요, 탕쿠트족이 세운 서하와의 싸움에서 패하여 요나라에는 매년 금 20만냥과 비단 50만필을 서하에게는 금 10만냥과 차 2만근을 보내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명나라 때도 마찬가지다.
전세계를 지배하다가 몰락한 몽골족의 기마대는 여전히 강력한 세력으로 북방에 남아 있었다.
명나라 초기에 개국시조 주원장의 아들이자 명나라 최고의 영걸인 영락제가 즉위하고서는 고비사막을 넘어 몽골초원에까지 명나라 군대를 진주시켰지만 바람같이 사라지는 몽골기병대를 토벌하지는 못했다.
중기에 들어오면 몽골족이 아니라 투르크계통의 오이라트족 에센 타이지가 몽골초원을 통일했다. 그들은 명나라를 위협하자 이미 나약해빠진 명나라는 이 몽골족에 대해 마시장을 열고 울며 겨자 먹기로 수십만 마리의 몽골말을 비싼 값에 사주었고 몽골의 사신이 오면 입이 함지박만하게 벌어지는 선물을 안겼다.
처음에는 엄격하게 1000명까지 정원으로 하여 오라는 사신이 무려 3000명씩이나 왔다. 명나라는 이 3000명에게 모두 값비싼 선물을 안겼다. 말하자면 돈으로 북방의 평화와 국가안보를 산 셈이다.
그래도 명나라 입장에서 북방에 수십만의 군대를 주둔시키는 경비보다 이게 훨씬 싸게 먹혔다.
땅에 대한 욕심이 없는 몽골족 입장에서 중원대륙을 집어삼키지 못할 바에야 목숨걸고 군대를 동원하는 것보다 명나라를 위협하여 평화적으로 삥을 뜯는게 그 또한 구미에 맞았다.
명나라는 돈으로 명분도 얻고 북방의 국가안보도 지킨 셈이다. 하지만 역사기록은 어떻게 되는가?
몽골의 오이하트 4부의 패자 에센이 임금에게 조공을 바치러 오자 명나라에서 사은품을 하사한 것으로 기록된다. 물자가 부족한 몽골족 입장에서야 하사품이라 하든 뭐라고 치든 재물만 두둑히 뜯어내면 그만이다. 그러나 역사의 마지막에는 결국 명나라의 방대한 사서만 남았다.
몽골이 보잘 것 없으나마 조공품을 들고 명나라에 조공하러 왔을 때 임금께서 은혜로운 마음으로 변방의 오랑캐에게 하사품을 내린 것으로 기록된 것이다.
이게 실제와는 정반대인 그 날들의 황당한 조작된 역사이지만 글자로 남겨진 사서만이 진실이 된다. 1000번을 거짓말해라 그러면 진실로 여겨질 것이다라는 도둑놈의 인식이 뿌리 깊이 박혀있다.
에이 그럴 리가 있느냐고?......
이것이 진실된 역사이고 이조차 사서는 전부 엉터리로 기록을 할 수가 없었다.
왜냐하면 이 시대에 명나라가 몽골족에게 한번 선물을 제대로 안 주다가 서로 충돌이 일어나서 마치 코미디처럼 군사지식이 전혀 없는 조정의 실력자 왕진이라는 환관의 고집으로 몽골족에게 도전할려고 50만대군을 일으키고 그도 왕진이 조종하는 꼭두각시 임금이 직접 친정을 하였다가 명나라 왕이 야전에서 생포를 당하는 치욕을 당한 것이다. 이것이 유명한 토목의 변이다.
우여곡절 끝에 토목의 변 이후 명나라는 다시는 몽골족에게 변변한 저항을 한번 하지 못하고 망할 때까지 비싼 경비를 들여 북방의 평화를 구걸하였다.
하지만 사서는 그래도 명분은 임금이 몽골족에 물품을 하사한 것으로 뻔뻔스럽게 기록을 하였다.
허풍이 심하기로 세계에서 제일가는 차이나인들의 행태가 결국은 역사상 최종적으로 승리했다.
남아있는 것은 대개 그들의 사서이기 때문이다.
중원대륙과 고구려와의 관계도 이런 식이라 보면 된다.
책봉은 외교적인 일종의 형식일 뿐인데도, 허풍이 세고 역사를 철저히 왜곡한 차이나인의 사서는 고구려가 마치 그들의 책봉을 받은 변방국가로 조작한 것이다. 이를 보면 동북•서북•서남 등 역사공정이 얼마나 형편없고 잘못되었는지 엿볼 수 있다.
참고로 한나라 역시 한민족에게 돈으로 평화를 구걸할 정도였다. 예를 들면 한나라는 고구려와의 경계선에 책구루를 설치하여 그 곳에 한나라의 물품을 갖다놓고, 고구려로 하여금 그 물품을 가져가게 했다고 한다. 이는 한나라가 고구려의 잦은 침략에 시달린 나머지 물품을 주며 고구려의 침략을 막은 것을 마치 하사했다는 식으로 기록한 것이다.
고구려 6대 임금인 태조는 자주 한나라를 공격하여 고조선의 옛 땅을 수복하는데 일생을 바친 임금이었다. 태조 때 하도 한나라를 공격하여 한나라의 영토와 주민들을 잡아가자 한나라에서는 고구려에 사신을 보내 한나라 주민을 돌려주면 어른은 비단 48필, 아이는 그 반의 값을 주겠다고 사정할 정도였다.
이러한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보면 차이나는 대단한 나라가 아니다. 오히려 동이족에게 갖은 침탈을 당한 나라였다. 우리 동이족에 비해 군사력이 약해서, 그들은 돈과 물품으로 평화를 살 정도였다. 돈으로 평화를 구걸한 나라, 이것이 바로 한족 역사의 흐름이고 그들의 실체이다.
@@Gag.. 그나마 공자는 사람이죠.
그런데 공자가 한족 맞나요.?
중공이 하도 역사 왜곡을 하니 한족인지도 의심스러움.
급정색은 커녕 나오지도 않았죠. 아 얼큰한 뉴스 여기껀 클릭안한다는걸 깜박했네
무식한것은 챙피함을모르며 고집 불통으로 무기나 다름없다. 아는만큼 보인다 라는 말이 중국과 일본인을보면 절실히 느낄 수 있다.
반도는 고대부터 중국의 종속국이었고 그 문화는 중국에서 유래했으며 반도의 역사조차도 한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llkk290 개소리
@@llkk290 1-1 조선족 니들 아직도 사람
@@llkk290 1-2 잡아먹지?
@@llkk290 중국은 고대부터 고조선의 속국이었겠지 ~~~
지금은 반도밖에 안남았다고 그딴식으로 무시하고 싶겠지만
만주벌판 빼앗기고 땅떵이는 작아졌어도 위대한 문화는 남아있고
땅떵이는 키웠는데 자기네 가진 문화가 없으니 창피한줄도 모르고 지들꺼라 우기기나 하고ᆢ 초딩도 아니고ᆢ
조선이 중국 눈치좀 봤다고 고대부터 어쩌고?
그딴식이면 너네는 몽골의 속국이었잖아 ㅎㅎ
전통복 하나도 제대로 없어서 남의 나라걸 자기꺼라 우기면서도 창피한줄도 모르는ᆢ
너네 논리대로 너네식대로 말하자면
미국에 차이나타운도 있고 화교들이 많이 가서 살고 그럼 미국의 소수민족인 화교들 문화는 다 미국꺼네 뭐 내세울 문화랄것도 없지만 그들이 쓰는 한자는 미국꺼고 미국 글자인 한자를 중국이 자기꺼라고 우기는 중인거지? ㅎㅎ
내가 일본을 싫어하는 이유는 한국인이기 때문이고
내가 중국을 싫어하는 이유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명언중의 명언이십니다.
반도는 고대부터 중국의 종속국이었고 그 문화는 중국에서 유래했으며 반도의 역사조차도 한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반도는 진화했고 중국은 짐승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llkk290 중국은 짐승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llkk290 근데 그 문화를 자기손으로 갈아치웠잖아요ㅋㅋ
남의 나라에 가서 계산도 안하고 쳐먹고 관습이니 이해해야 맞다고 오히려 억지를 부리는 잡족 들을 인간 이라고 할수있나,
다른 나라에 가면 그 나라 양식을 따라 주는게 예의죠.
전쟁나면 난리날듯..물건 다 홈쳐갈듯..러시아 국민은 전쟁 반대하지만 중국 인민들은 더 부채질 할듯..그게 더 무서움..워낙 인구가 많고 각종 규제로 중국이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질 좋은 해외기업들은 철수하고 자국회사도 부도나 줄어들고 있으니..중국경제은 더 어려워지고. 자본주의 향수에 더
사람이 사는 나라 동쪽에 잔악한 늑대들이 사는 큰 섬이 있고 서쪽엔 욕심만 많은 추악한 짐승들이 떼로 사는 대륙이 있다. 그 사이에서 수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5천 년 역사를 이어온 사람들은 참 위대한 것 같다.
Then why do you have his words on your ID card?
아마도 그 글자는 조선이 만든 것 아니겠나. 아니면 침략자들이 강제로 쓰이게 했던가. @@noah-mo1sg
중국은 시민이 아니고, 인민이며, 미국은 시민, 우리나라는 국민입니다!
한국과 중국은 국민정신이 솔직히
하늘과 땅차이다
사회적응 정서가 생활습관이고
문화차이란걸 뙨놈국가 중국이
이해는 할려나
저것이 공자의 나라라고 홍보를 한단다.공자가 쪽팔리니깐 지 이름 팔지말래
반도는 고대부터 중국의 종속국이었고 그 문화는 중국에서 유래했으며 반도의 역사조차도 한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llkk290 개소리~
@@llkk290 1-1 조선족 니들 아직도 사람
@@llkk290 1-2 잡아먹지?
?????????? 아니 거지도 아니고 무슨 계산전에 포장을 뜯어처먹냐?? 뇌구조가 다른나라 사람들과 다른건가?
남의 나라 문화에 침 흘리지말고 니네 나라 백성들 기본 교육이나 잘 가르쳐라 갯수도 많은것들이 아주 징글 징글하다 하루빨리 천 사백개 부족국가로 나뉘어져야 할텐데
아 그래서 언제 정색하는데? 아놔
미치겠다..2020년 코스트코면...최근인데..아무데서나 오줌을싸다니...재정신들이 아니구나
자기중심적인 생각을가진사람들이 집단으로 뭉치니까 무섭네요.
동계올림픽에 중국선수들 반칙하는거나 중국축구선수들 반칙하는것도 결국 자기중심적인사상에서 자연스럽게 나온거네요. 남을 배려할줄 모름
집단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인가?
헐...왜저러고 살까~~
인구가 저렇게 많으니 갈라파고스화가 이상하게 되네 ㅋㅋㅋㅋㅋㅋ
저런 행동을 하면서 공자는 중국인이다 라고 씨부린다.
공자가 쪽팔려 죽었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공자 이 양반 죽었어요. 화딱지 나서
ㅋㅋㅋㅋ 계산안했는데 까서 마시는순간 도둑놈이지 ㅋㅋㅋㅋ
코스트코가 잘못했네..
확실히 차이나지......
한국인 출연자는 언제 급정색을 하나요??
까도 까도 자꾸만 까고싶은....
당신이 살 예정인 물건이지 구매 전이라면 아직 당신께 아니잖아 당연히 구매를 하고 사용하는 게 맞지
하여튼 종특이라니까.. 몇년전에 피렌체 여행갔는데 런던에서 피렌체가는 기내에서 중국인들 셋이 잡아뜯고 싸우다 승무원들한테 구금될뻔했는데 그때 유럽인들 표정 잊을수 없음ㅎ 마치 역겨운걸 본듯한 표정
더 가관은 피렌체 명품아울렛 더몰갔는데 중국인들이 빈캐리어 들고 매장오픈전에 떼로 우다다 뛰어감ㅋ 아무리 아울렛이라도 도떼기 시장도 아닌데 신발. 옷 착용했던거 아무데나 던져놓고 물건 선점하려고 직원이 재고 알아보고 있는데 가방을 양손에 6개씩들고ㅋㅋㅋㅋ 버버리매장에서 한 무리는 계산도 안하고 했다 우기고 한 무리는 욕심은 많아 가지고 계산대기한 내가 든 물건보더니 저거 내놓으라고 난리펴고; 심지어 영어도 못해서 설명은 듣지도 않고 일가족이 단체로 소리만 꽥꽥 지르고ㄷㄷ 직원들 혼이 다 나가보였던; 오죽하면 캐셔랑 나랑 둘다 인상찡그리다 눈마주쳤는데 내 여권보더니 중국인들은 괴롭다고 하소연 했겠냐고
먼저먹고 계산만 한다면 상관없는데, 쓰레기만 버리고 계산은 안할거잖아? 진짜 상식도 없고 도덕성도 없는족속들
중국은 625때 인해전술 하나로 스스로 이겼다 생각하지.
사람을 도구로만 쓰니,
생각이라는것을 못해....
불쌍하다...
물량고기방패전술ㅋㅋㅋ
원래 대국은 마음대로 해도 되는건대, 잘몰랐나보구나..
중공에서 저걸 바라면 안되지
법적으로 계산을 하기 전까지는 매장에 소유권이 있는 것..
돈을 내야 내 소유가 되어 먹을 수 있는 것.
중국 저 아줌마의 말은 어불성설..
신호등을 어길 수 있지만 그게 잘못된 것이라는 걸 모르고 당연히 해도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나 마찬가지..
우리나라도 비슷한 사례 있습니다
한국 이케아매점에서 쇼핑리스트 열심히 쓰라고 연필을 무료로 제공 했었는데 고객들이 하나같이 연필 한줌 집고는 당근마켓에 되팔렘 했었죠
우리나라도 경각심이 필요해 보입니다
진짜 코스트코 연필 거지 사건 개부끄러움 ㅋㅋㅋㅋ
우리나라도 몇몇 사람들때문에 평범한 사람들이 피해보죠... ㅠ
코스트코 양파/피클등 이제는 없어진 무제한 제공 ㅋㅋㅋㅋㅋ
코스트코던가에서 양파 썬거 무료 제공한 거 쓸어가서 없어진 것으로 아는데요.
2:37 이쯤되면 쇼핑보단 쇼킹인데
▶ 과 을 지키며 사는 사람들이 많은 나라가
입니다!
한국인 출연자?
어디요
어디에서요
안나오는데?
낚인 건가?
중국에 돈보고 가다간 돈만 잃는다는 것….
가끔 보면 마트에서 물같은거는 계산전에 먹는사람들 본적은 있지만.... 그건 급하거나 어쩔 수없는경우 빼곤
당연시 하는건 문제인거지
가끔 잊어버릴때 있음......정신이 나갈때 있어여....아싸 여기있었네 하고 찢어서 입으로....그러고선 깜짝놀라져 나 먼짓한거영....ㅜㅜ
@@jang760201 그걸 인식하고 잘못됐다고 인식하면 잘못이 아니죠!ㅎㅎ
대형마트에서 아이 어릴때 주스떼써서 미리 먹이고 계산한적이있어요ㅡ 말이통하는 나이가 아니었어서 ㅠ 진땀흘렸던 기억이있네요..
@@담담-p7p 진상이라고 썼지만 어쩔수없는경우는 죄송하다하고 하는건 괜찮지요. 그정도는?ㅎㅎ
애들이 울고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답니다 흑흑
체면이 그렇게 중요하다는 사람들이 남이 다보는 공공장소에서 애고 어른이고 엉덩이 내놓고 대소변 보는게 체면차리는건가?
한국인 출연자가 급정색한 부분이 어디에요?
중국디즈니 시탕장식 떼어간거 진짜 헐!! 미쳐...참 말이안나옴요. 제발 예의좀 지키지...질서의식도 없고...
이런 영상마다 다는 글이지만 중국의 문화
1. 남에거 빼끼기
2. 좋은 다른 나라 문화 자기 문화라고 우기기
3. 나쁜 자신 문화 자기 문화 아니라고 우기기
4. 돈으로 심판 매수하기
라고 적었는데 여기서 +로
5. 쓰레기통에 소변 보기
6. 계산안한 물품 몰래 훔쳐 먹고 돈 안내기
라고 해야 갰네요
중국엔 버스에서도 똥을 사는 사건도 있었데요
거리에있는 의자에서 볼일도보죠
이제는 이탈리아 피자, 파스타 부터 예수님까지 중국거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
@@이제계란한판이다 @아미
그럼 +공공장소에서 일보기 추가해야 겠네요
한국 은 도둑 나라 로 중국 의 한자 까지 훔치려 하는데, 나 는 한국 을 싫어하는 것 은 그들 이 지구 의 공기 를 낭비하고 죽으면 지구 의 땅 을 낭비하기 때문 이다
ㅋㅋ 돈도안내고 먹고 버리고 ㅋㅋ
어차피 계산할 거라는 이런식의 논리라면
어차피 뒈질꺼 빨리 다 뒈져버리는게 전세계와 지구를 위한 일일거다.
마트 가서 목이 너무 말라서 물 사고 줄이 하두 길어서 열어서 마시고 계산하고 쇼핑은 한적은 있지만 사과를 해야쥐 이만 저만 해서 이렇게 됐다고 죄송 하다고 어떻게 저걸 정상적인 행동이라고 생각 하지
아무리 목이 말라도 계산을 하고 마셔야죠. 대기줄이 제아무리 길어도 30분 내외일텐데, 그시간동안 참는다고 큰일날것도 아니고...
우리나라 같으면 물 한병들고 카운터에 가서 줄서있는 사람들에게 양해 구하면 금방 해결하죠. 중국인들 천박한 졸부근성 고치기 어려울 겁니다.
공자님도 얼마나 부끄러우셨으면 ...
동방예의지국이란 동방에는 예의를 잘 지키는 나라가 있다. 너희들도 예의 좀 지켜라!
반도는 고대부터 중국의 종속국이었고 그 문화는 중국에서 유래했으며 반도의 역사조차도 한자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
@@llkk290 한자 자체가 중국의 것이 아닌데 ㅋㅋㅋㅋㅋㅋ 유럽의 알파벳이 대영제국의 것이나 나치 독일의 것이 아니었듯이 ㅋㅋ
@@llkk290 종속국한테 쳐맞고 멸망하는 나라가 있구나.... 여러번이나....
근데 니들 뿌리는 대체 누구냐?
최소한 자신의 뿌리는 알고 지껄여라.
한반도는 뿌리를 중요시하고 숭배한다.
니들 뿌리는?
마트에서 일한적 있는데 계산전에 애들한테 포장된 음식 먹이는 부모님들 꽤 많음 보통은 다 계산하기는 하지만 계산도 안하고 다먹고 그냥 쓰레기통 버리는 일이 없진않음
어느나라 일임?
@@그만쳐돌아다녀라쫌 한국이요
@@웰시코기쪼리와치로포 꽤 많다는거면 손님을 열명으로 봤을 때 5명 이상이라는 걸로 받아들여지는데 제가 잘못 이해한건가요.?
@@단군조선 중국에 비하면 현저히 적지만 그런 몰상식한사람이 한국에도 있다는거고 꽤 있다는 말은 각자 생각에 따라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웰시코기쪼리와치로포 몰상식한 사람은 어디에도 있습니다.
저도 서비스 업종 알바하면서 느꼈고요.
단지 님의 단어 선택이 다른 분들에게 오해의 소지가 있을 것 같아서요.
지리적으로도 가깝고 외형은 비슷하지만
제네들은 기본적으로 염치라는게 없다.
우리나라서 진상피는 사람들중엔 저쪽피가 꽤 흐를꺼야 순혈은 아니고 많이 희석된걸테도 우리나라선 독보적인 개념상실인으로 활동할 정도지
그러니 걔네를 사람이라안보고 떼족이라 하지
서양 사람들이 한국인과 중국인 잘 못 구별 할 수도 있으니 입국 받지 말자 한국 이미지 망가진다
저 디즈니랜드 몇년전에 인첨 검암
에 매립지땅워에 건설한다고
소문났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짓는다고
그당시는 코로나 이전 몆년전이라
중국이 인구도시장도 크고
한국은 별볼이없다고 생각한
디즈니ㅈ랜드
쭉 중국과가라
그래서 중국이 아무리 경제대국이라도 선진국이라고는 절대 안 부릅니다. 기본 에티켓과 법치가 이루어져야 선진국이지요.
원시인(?)들을 보는 느낌이랄까... ㅋㅋㅋ
ㅎㅎ 우리나라 코스트코 초창기에 양파거지 생각들 안나시나봐요
중국이라 쓰고
개 돼지 쓰레기라고 읽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예능 카피해서 짝퉁으로 만드는 게 일상인 중국 방송사에서 어쩌다사장 이란 예능 프로그램은
도저히 못 카피하는 이유죠. 자신들의 인간성과 국민성을 아니까..
무식은 탄로난다.
양심은 가릴 수 없다
무엇을 더 가리고 무엇을 아니라고 할것인지 부끄러운지 모른는 건 사람이 이니다. 사람이기 때문에 실수도 인정하고 , 사과를할 수 있는 것이다.하물며 부끄러운지 모르는것 또한 죄가 될 수도 있다. 사람이어서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하는 행위다. 무엇을 위해서 소위 돈도 있고, 배운다는 사람들이 왜? 미개한 행동을 하는지 퇴행하는 행위는 곧 도태됨을 알아야 할것이다. 인간답게 살자! 제~발🙏🙏🙏
우리나라 시민의식 진짜 많이 좋아졌다! 8~90년대만해도 백화점 바겐세일때 몸싸움하시는분들 간혹있었는데ㅋ중국인들의 시민의식도 빨리 발전하길..
딱한가지는지금후진국 이죠 가래침 담배꽁초휙버리는거
여자들 무시하고 나이 들면 대학교수든 전문직이든 무조건 아줌마라며 밑으로 후려치는 후진적 문화도 아직 있죠
중국,한국별 마트 물건이 다팔리려고 할때
중국:어라 이쉬키가 어딜가져가 내놔
한국:어 다팔렸네 ㄲㅂ..내일와야될듯
내일와야될듯 하기전에 더있는지 직원이나 사장님께 물어보고 읎다고하면 그때 안타까운 표정으로 한숨쉬죠
돗대 매너
중국은 비교불가이니 제쳐놓고...
한국의 전체적인 국민성도 아직은 이정도로 평가하긴 이르다고 봅니다.
휴양지나 캠핑장 같은 곳의 쓰레기 분리 수거장이나 식기세척장 등만 봐도 비양심적인 사람이 너무나 많거든요.
남들이 보지 않거나 자주 오지 않는 곳에서 파렴치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아직은 너무 많습니다...
코스트코면.. 한국 제품도 있었을텐데, 한국 제품도 집어갔겠군. 저러면서 한한령을 지키긴 하는지 궁금해요.
그래서.누가정색했는데..제목으로 낚시..
혐한하면서 한드보는 일본도 같은부류
코스트코 전체 매출을 팍팍 올려주는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코스트코 회장이 눈물이 난다고 하니 대단합니다잉.~ 개웃기네 ㅋㅋㅋ
와 어떻게 살면 저렇게 개념이 없을 수가있지?
저 썸네일에 걸린 중국이 해외방송에서 전통문화라며 자랑하자, 한국인 출연자가 급정색한 이유 ㄷㄷ 는 어디서 찾나요? 이렇게 조회수 올려서 행복 하십니까? 에혀~
대국이라 하기엔 소인배들이 너무 많고, 소국이라 하기엔 땅덩어리가 크니, 그냥 중국이라 한다.
“Too many small minded people(小人) in big land(大土) so we just call them medium nation(中国: China).”
대국이라하지마시고 큰똥이라 부릅시다 우리똥의 일부입니다 ㅋㅋㅋ
중국판 비정상회담은 비용내고 쓴건가요?
나라는 돈이 있는데...
국민이 돈이 없음...
거의 저들은 생존만 가능하면
뭐든 하려는 원시부족임...
중국의 모습... 일본도 부지런히 따라가고 있음...
공산당
중국의 백만장자가 한국 인구만큼 있습니다. 돈 문제가 아니라 그냥 시민의식이 부족한 거예요.
@@paullee6844 돈 문제 맞죠..한달 10만원 이하의 수입으로 사는 사람들이 중국 인구의 과반수가 넘고 그마저도 쓰레기를 먹고 살 정도로 중국의 식재료도 부익부 빈익빈이라서...
@@찬인-r7p 호주에 있는 중국인들은 가난한 사람이 없어요. 이민을 올 정도의 사람들은 재정적으로 일단 문제가 없어야 합니다. 그런데도 똑같은 행동을 하는 건 시민의식이 문제인 것이지 가난해서가 아니예요. 물론 중국 본토에서는 돈이 문제일 수가 있겠지만 말입니다.
중국은 여행도 가지 마시길...정상인도 중국가면 비정상으로 되서 돌아오는듯...
사람 사는게 다 그렇지~란 말이 예외가 되는 유일무이한 나라 어떻게 살아왔길래 인간이 저럴수 있지?
그래서 한국인 출연자가 급 정색한 장면이 몇분 몇초인데요?
아무리 그래도 시민의식을 중국과 비교 하는 건 선 넘었다고 본다..
우리나라가 어떤 민족인데 중국 같은 저급한 국민과 비교를 하다니요?
비교한 자체가 수치다.. 영상 내려 주세요....
문제는 결제를 안하고 가잖아. 김포공항이마트 20년전부터 매장내 성품취식금지 시킨 이유가 뭔지아나. 여행온 중국애들이 매장내 김밥이나 과자 취식하고 매대에 숨겨놓거나 매장구석에 던져놓고 가서 그렇다. 몇번이나 그걸보고 어이없었던 기억난다
이게 사람인가 짐승인가 아니면 그 이하인가
STOP HATING CHINESE THEY ARE HUMANS TOO. IM KOREAN BUT THIS NOT RIGHT. KOREANS HAS BAD MANNERS TOO!
여러분들 이제 이틀남았습니다 투표안하신분들은 꼭 꼭 꼭 ~~~3월9일날 소중한 투표 참여해주세여
트럭에서 과일 같은거 떨어졌을때, 그냥 지나가면 일본인, 주어서 집에 가져가면 중국인, 주어서 트럭 짐칸에 다시 넣어주면 한국인...
어떤 나라의 수준을 알고 싶으면 그 나라에서 상품을 팔면 된다.
사람새끠들이 아니다
정말 중국다운 행동이네.
백년이 가도 그 이상의 질서있는 행동은 나오지 못할 듯ᆢ
솔직히 우리나라 사람들도 수준은 그리 높다고 생각은 안합니다. 근데 중국은 진짜 그냥 상식이 원시인 수준인듯 하네요
우리나라 수준은 높은거에요.. 외국은 아예 팔 물건 아니면 내어 놓지ㅡ않음........
본인이 그렇다고 우리나라 사람들 수준까지 폄하하면 안되죠 당신같은 몇몇이 평균을 깎아먹는건데...
공짜에 환장하는건 인정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코스트코 푸드코트의 양파, 피클처럼..ㅋㅋㅋㅋㅠㅠ
@@shoulderk9353 우리나라를 폄하할려는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봐도 그렇다는 겁니다 저역시 제가 수준이 높다고 생각 안하지만 폄하가 아니라 현실입니다 윗분도 언급 하셨지만 코스트코 양파 사건이나 이케아 연필 사건 그런것만 봐도 제가 볼땐 별반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느낀것 + 지인들 이야기 들어보면 해외나갈때 시끄럽고 비매너짓 하는사람들 보면 중국인 아니면 한국인이 대부분 인듯 했네요
@@정준환-b7g ㅋㅋㅋㅋ웃기네요 공짜에 환장하지 않는 사람 나와보라고 하세요 그럼 지구상 인류라면 공짜에 환장하는건 당연한 인간의 본능이라고까지 해도 과장이 아닌데 공짜에 환장한다고 그 나라 국민 수준이 낮다고 일반화한다고요?? 네 종종 눈살 찌푸리는 행위들을 하는 사람들 볼 수 있죠 허나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는 나라들 국민들도 안그러라는 법 없고 모르는 겁니다 대체적으로 국민들 교육수준이나 의식수준이 높으니 어딜가서도 한국인이라면 절레절레보다는 끄덕끄덕이 많은데 굳이 공짜니 어쩌니 들먹이면서 깎아내리고 싶나요? 잘못된 건 지적해서 고치는게 맞지만 감히 국민 수준 들먹이면서 일반화시켜서 폄하하는건 좋아보이지 않는데요?
정치가 바로 서야 국민이 우민이 안되는데 정치가 저모양이니. 중국의 미래가 참 걱정.
와씨ㅋㅋㅋㅋ비정상회담까지 카피했네
시민의식에 문제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질순 없겠죠.문제는 중국에선 저런일이 일상이라는게 참..
계산하기 전에 포장을 뜯는 것은 미국에서는 무조건 도둑으로 간주하지요. 캐쉬어가 보는 앞에서 먹을 수는 있어요. 한국은 균질의 사람들이 살아서 사회가 자정능력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미국도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평균 이하의 사람들이 많아요. 중국, 인도는 아예 내 놓아야 하고요. 극히 예외적인 사람들만 정상인듯 합니다.
괜히 때놈이라나. 때놈은 과학이지.
우리나라도 몇십년전에 그랬어요. 민족이나 국가의 성격이라기보다 경제 수준이예요.
우리나라?
한국?
언제 저런행동을??
어느 방송 이나 넷상 으로 나온거 하나 도없는 데??
혼자만 봤나??
한국 이케아가 개장초기에 매장용 연필이 분실이 많아서 고민이라고 했던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괜찮은지..
한국코스트코는 푸드코트에서 제공하는 다진양파를 한국사람들이 반찬통을 가지고와서 담아가는 추태를 보여 더이상 제공하지 않고있습니다.
@@경원김-f5p 양파 나옵니다
나도 그 뉴스보고 황당했지. 그런데 우리나라에 조선족만 27만명이상 산다는거....중국인 화교까지 합하면 못해도 40만은 넘을거다. 그런데 그들 말투나 외형이 거의 한국인 같아서 점점더 구분하기 어려워짐.고로 이케아 연필사건이 한국인만 한짓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듬. 하는짓이 너무너도 중국인같기에...
한국인이라서 일본싫어하면 중국인은 더 미워해야 합니다. 훨씬 많이 침략을했고 지배했고. 수백년동안 조공을 바쳤는데.조공으로 여자도 바치고. 왕자가 인질로 끌려가고. 세자도 중국인준 받아야하고.. 근데 왜 일본만 미워하지?
시민의식이라기 보단....민족성입니다...
약탈과 침탈의 DNA를 가진 중공인....창의적 DNA를 가진 한민족....
단세포 하등동물의 군집생활을 하며 자가포식하는 중공인....사실은 자기들 끼리 그러는것은 상관없습니다...주위의 다른나라를 약탈하고 수탈하는 DNA가 발현될때 문제가 되는것이죠.
전통문화 내용은 어디에
나오나요?
높은국민수준은 어려서부터 엄하게 교육받는 가정교육으로부터 생긴다고 본다.요즘의 내아이 우선시 하는 일부 부모들을 보면 앞으로 과연 우리의 국민의식이 같은 평가를 받을수 있게될지 조금 걱정스럽기는 하다.
솔직한 말로 우리나라도 코스트코에는 할말없음 양파거지 사건으로 양파 무한리필 막혔고 애들 운다고 초콜릿박스 뜯어서 애들한테 먹이고 진열대에 놓고 가는거 목격도 몇번했음. 그냥 어디가나 진상은 있고 중국이 빈도가 높은거는 맞지만 우리나라도 시민의식 높다고 할정도의 수준은 아직 아님
시민의식 낮은 나라에 살아서 좋겠네요.
@@username_username123 등가로 보는게 아니라 국뽕채널들에서 물고 빠는 정도의 시민의식이 아니라는거임 그리고 냉정하게 인식하고 시민의식 더 높이자는거고 또 중국에서 뜨어먹는넘이나 한국에서 뜨어먹는넘이나 또같은 도둑넘이고 일반인 도둑넘 갈라치기 하는것도 웃기지
중국은 까 먹고 맛 없으면 돈 안네요 그래서
비리먹어 보는거는 주장입니다 원시인 중국
식당처럼 손님이 음식을 몰래 갖다먹을 수 없고 서빙되는 걸 받아먹는 방식이라면 (아무리 많이 먹던 동일한 가격인 뷔페 방식도 마찬가지) 식사 후에 계산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뭘 얼마나 줏어먹었는지 일일이 파악하기 힘든 마트 상품은 그게 안 되잖아요... 7~8종류 과자 까서 먹고 그 중에 하나 숨기면 마트 직원이 그걸 일일이 다 어떻게 찾아내라고? 안 그래도 바쁠 때는 줄이 길어져서 기다려야 하는데 저런 거 일일이 다 확인해야 하면 대기시간이 몇 배는 길어질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