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마 - 이현. 2021. 05. 04

[@sujinlee7655]

이현씨 청년이었을때 참 잘생기시고 귀엽기도 하시고 멋있으셨어요.카메라가 비쳐주는 옆모습 패기있게 노래를 부르시던 그 모습 잊혀지지 않습니다.참 아름다우셨어요 .이노래를 부르시면 턱이 가볍게 흔들리며 참 열정적이시면서도 아름다우셨어요.젊음은 그렇게 아름다운거더군요.지금은 그때의 패기는 없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세요.그옛날 50년전의 모습이 뇌리에 각인돼있습니다.잘있어요,춤추는 첫사랑,똑같애,잊지마.인생 참 짧아요. 젊음은 마치 전광석화이고요.늘 건강하시고 아름답고 행복한 노후되시기를 빕니다.💞💞💞

[@leechoi1326]

어릴때 듣던노래 노년이
되어 생각이 납니다

[@seoheasook]

저의 행사 18번곡예요

[@katacom]

옛날생각난다 ㅠㅠ

[@고종섭-x4m]

이노래 속에는 나의 옛날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가장맑고 깨끗한 무지가 전부인 어린이시절 학교놀이하던 추억을
현재로 이끌어 주는 노래이니까요
지극히 개인적 스토리가 공유의 공간에서
나를 그엣날에 잠시나마 살게하니 문명의 가치가 이해를 더 확장시켜 주는군요
집앞 바위동맹이 위에서 저멀리 보이던 국민학교와 그 분교인 일반 가옥같은 학교 가 찐하게 떠오르며 교육시설이 모자라 저 언덕 몇개 넘어 있었던 교회당
십자가 달린 학교도 떠오릅니다
어떻게보면 인생의 거대 화려한 현실이 소꿉장난 아닌가요
왕복 오십리를 걸어서 아니면 자전거 조그만 합승버스로 다니던 학교가 떠오르며 학교놀이 하던 그곳 그 일들이
좋아서 그냥 기쁘게 듣곤 합니다
심훈의 상록수가 연관 되기도 하는데
몽상가의 헛발질 인가하고 웃어봅니다
참 그때 진짜 칠판도 있었 거든요
판서를 했던 소꿉장난같지 않은 학교가
진짜 학교 이었을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의 다량 핵무기는 위험한 소꿉장난 이잖아요

[@정유진-y5s6h]

제가 좋아하는 가사 음도 좋아요

[@박명숙-d7n]

이현씨 안녕하세요
이렇게 유튜브로
이현씨 노래 따라해봅니다
잊지마 잊지마~~

[@정유진-y5s6h]

선생님!잊지말아요

[@reheat1005]

맨몸수영 하던 시절 잊지않았지~
비상탈출 공실린더 뺑이칠때에~
다이버의 꿈이있고 행복이 있어
교관이 미워도 원망마! 원망마! 원망마!

[@Reinhard_G.1965]

Very good voice and a joyful
melody! Thanks for sharing --
Like # 37 and my best wishes
from Germany!

[@구영석-e6z]

옛생각소녀마음

[@정상순-k8s]

가수. 이현
반갑읍니다

[@huyngheelee2761]

언제적노래인데참좋아요엊그제노래방가서잊지마불러봤어요너무행복합다이현형님멋지게살아갈거야방송국에서도불러주세요

[@김영-f6n]

❤

[@박민서-q7t]

유치원1학년

[@박민서-q7t]

초1

[@박민서-q7t]

중2

[@이정우-u2v]

언더워러 스퀏!!

[@CelavieDorothy]

여전히 몸에 카모!

[@25thAlbatross]

원망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