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링크를 달면 자꾸 지워져서, 아예 본문을 옮겨왔습니다. 작성자는 저고요. 팩트 체크 해보자. 1.01:08, 패전으로 독일이 구석기 시대로 돌아갔다? 단순히 베르사유 조약의 배상금 문제라면 '아니 전혀.' 독일은 1차대전 동안 자국 영토에서 전투가 벌어지지도 않았고 구석기 시대는 아니지만 황폐화 된 곳은 프랑스-벨기에다. 그리고 영상에서 사용된 것처럼, 마르크화를 벽돌처럼 뭉탱이로 들고 다니던 건 1921년 초인플레이션 이후며, 오히려 배상금 독촉으로 독일에게 큰 자극이 됐던 건 프랑스-벨기에 군에 의한 루르 공업지대 장악이었다. 2. ~03:18까지 배후중상설을 얘기하는데, 기본적으로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프로이센 왕국, 독일제국까지 유대인은 고위 공직 진출에 차별이 있을지 언정 독일에서 부동산도, 직업도 뭐도 가지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었다. 낭트 칙령으로 프랑스에서 유대인들이 대규모로 쫓겨나고 받아 준 것도 프로이센이었으며, 이들에 대한 종교적 관용을 실천한 것도 프로이센이었다. 유대인은 2000년 동안 박해를 받은 게 아니라, 2000년 동안 유럽에 '잘 동화'했다. 비단 독일 뿐만 아니라 동유럽에서도 말이다.(러시아는 제외하고.) 1812년 유대인 해방령이 발표되고, 유대인에 대한 거주구역 제한, 직업에 대한 제한도 모두 사라졌다.(사실상 그 전에 이미 유명무실했지만.) 그리고 고리대금업자라고? 이거 반유대주의에서 하는 대표적인 프로파간다다. 정확하게 유대인들의 역할은 지그문트 바우만, 에서도 지적하듯이 귀족 계층과 농민 계층 사이에서의 마름 역할이었다. 유대인들은 마름 역할에서 그치지 않고 프로이센 왕정 및 귀족 계급에게 필요한 전문직, 그러니까 변호사나 상인, 중개인의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무엇보다 이들이 부유하다는 것도 반유대주의 프로파간다다. 모든 유대인이 전문직에 종사하지 못했다. 가령 한국에서 조선족이라고 다 노가다 뛰는 사람들은 아닌 것처럼 유대인들도 경제적으로 계층이 나뉘었고,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중산층 정도 였다. 이들은 독일인 사장의 회사를 다니고, 독일인 사업장에서 신발을 만들고 그렇게 살았다. 3. 03:28 히틀러가 미대에 입대하려고 독일에 갔다고? 이 분 사실 관계도 모르는 것 같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미대에 입시 실패하고 파리로 갔다. 그리고 독일에서 뮌헨으로 건너간 건 무명의 화가로서 '그림 값을' 뮌헨이 더 쳐줬기 때문이다. 미대 입시는 빈에서 이미 좌절됐다. 4. 03:35 독일이 오스트리아보다 앞섰다? 이거 무슨 근거로 얘기한건지? 그냥 앞섰다라고 말하면 모르겠는데, 문명이 앞섰다? 오스트리아는 지금의 오스트리아로 생각하면 안된다. 오스트리아는 1000년 가까이 중동부 유럽을 지배하던 오스트리아 제국이었고, 19세기 중반엔 대타협을 통해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으로, 제국수도 빈은 프로이센과는 비교도 안되게 발전되고 상업이나 공업도 대단한 나라였다. 근데 뭔 소리하는건지... 분명 다른 의미가 있으리라고 믿고 싶다. 5. 03:47 1914년 개전 초에 히틀러가 바이에른 왕국군에 자원 입대 했는데 무슨 독일이 인적 병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가. 무슨 근거로? 게다가 히틀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복무부적합 판정을 받고 바이에른 왕국군 입대를 위해 '청원서'까지 쓰며 보내달라고 안간힘을 써서 간거다. 저 부분만 보면 무슨 독일이 사람 없으니 히틀러라도 데려간 것처럼 곡해된다. 6. 바이마르 공화국 정치가 정당난립으로 개판이 됐다고 하는데... 그래 이건 넘어가자. 7. 05:16, 히틀러가 독일노동자당에서 개빡쳤던 첫 사례는 저런 '우리는 열등한 민족이야, 영국이 더 강해' 이런 소리 땜에 그런 게 아니라, 바이에른 분리주의 운동을 설파하는 연설을 듣고 개빡쳐서 앞으로 나가서 연설한 거다. 8. 07:07, 1923년 뮌헨 폭동은 히틀러가 아주 세세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폭동이 아니다. 1921년 앞서서 말한 프랑스-벨기에 연합군의 루르 점령 사태로, 독일 내부에선 애국주의 물결이 인다. 서로 으르렁 거리던 좌우정당들이 연합해서 연합군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고 연정과 화해 모드로 가자, 히틀러는 안그래도 자신의 정당은 지역 정당에 불과한대 이렇게 좌우거대정당들이 연합, 연정, 화해모드로 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는 조급함 속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정말 순진하게 시작했다. 지역 인사들을 호프집에 부르고 인질로 붙잡고 경찰들은 자기들을 안 쏠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과 함께 가두행진했다가 총 맞고 깜빵갔다. 근데 무슨 히틀러가 '나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단순한 자신감으로 했다? 방송국 점령을 실패했다고? 방송국 점령 전에, 가두행진을 위한 당원들도 제 시간에 못 오는 상황인대 무슨 방송국 점령인가. 9. 09:00 히틀러는 전국구 스타 못됐다. 감빵간 9개월 동안 당 내부는 슈트라서 형제와 괴벨스를 중심으로 한 좌-우파의 대립 속에서 난장판이 됐다. 그리고 지역 정당 지도자 나부랭이에 불과한대, 무슨 전국구 스타인가. 1924년부터 전국구 스타였으면, 바이마르 대통령 선거에서도 질 일도 없었겠지 않는가? 10. 11:33 프랑스-독일 국경의 요새화는 1차대전 전부터 시작됐다. 11. 12:25 아르덴 숲에 대한 요새화를 돈이 없어서 못했지 일부러 안한 게 아니다. 게다가 아르덴 숲의 빽빽함은 기갑부대가 움직이기 편한 게 아니라 보병부대가 오히려 낫다. 뭔 기갑부대가 숲이고 나발이고 다 밀어버리냐, 전술로가 2개 였나? 되게 적은 숫자였고 그 좁고 별로 없는 전술로에 수 개 기갑사단, 보병사단을 때려 박으니 1940년 내내 구데리안이 말했듯 교통 정체, 적 항공기 공습에 대한 두려움, 프랑스군의 대응 모든 걸 건 도박이나 다름 없었다. 그리고 프랑스 군 시신 땜에 진격이 애를 먹은 적이 있다고? 누가? 어디서 그런 말을? 12. 13:19, 2차대전 얘기하는데 왜 지도는 1차대전임? 게다가 리벤트로프-몰로토프 조약은 이중전선 방지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폴란드 분할 및 소련이 발트3국에 대한 영유권 주장에 독일이 동의한다는 거다. 13. 14:56, 독일군이 모스크바를 점령? 아 그래 이 분은 군사 관련 책은 하나도 안 읽은 것 같으니 독일군이 대소련전쟁 당시 얼마나 심한 보급 문제를 겪었는지는 둘째치고, 1942년 청색작전에서 애당초 목표가 바쿠 유전지대였으며, 스탈린그라드는 자존심 싸움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 동영상에서도 말하듯 볼가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캅카스 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A집단군의 우측을 지켜줄 공간을 확보해야했고, 스탈린그라드는 산업화된 도시였으며 군수공장이 돌아가는 상태고 게다가 볼가강을 통해 랜드리스가 들어오던 루트 중 하나다. 스탈린그라드는 쳐야되는게 맞다. 문제는 그걸 지나치게 길어진 독일군의 전선 문제지. 14. 15:21, 예 소련은 그런 적 없습니다. 설마 지금 에너미 앳 더 게이트보시고 스탈린그라드 전투 설명하는 거 아니시죠? 15. 16:20 히틀러는 연합국이랑도 소련이랑도 협상할 생각 추호도 없었다. 16. 17:20 ... 볼가강 건널 때 가장 많은 피해를 준 건 독일군의 포사격이다. 학부를 넘어서 이제 대학원에서도 나치 독일 - 홀로코스트를 전공하는 입장에서 정말 이런 식의 동영상이 올라오면 참담하다. 한국은 설민석을 통해 배운 게 하나도 없는걸까? 썬킴씨가 역사를 전달하는 '메신져' 역할이라면 난 불만 없다. 근데 썸네일처럼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들고 오면서 저런 '틀린' 사실들을 진짜처럼 호도하는 순간 그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전문가냐 아니냐의 문제로만 끝나는 것도 아니다, 본인이 역사 메신져로서의 사명의식 혹은 직업의식이 분명한지에 대한 것도 의문인 것이다. 공공역사(Public History)가 유행하는 요즘, 역사 컨텐츠가 많아지는 건 고마운대 적어도 대학원에서 골골대는 과정생 하나라도 부르거나, 전공생이라도 불러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성의도 없고, 진심도 없고, 유명세에만 의존하니 참나... 제발 적어도 썸네일에 역사 전문가라는 거라도 지워달라.
이사람 이전 영상에서도 틀린정보를 사실인것처럼 전달해서 신뢰도가 없습니다 저도 바로 설민석 생각나더군요 틀린내용을 재미있게만 설명만 하면 다 되는건가요?역사를 제대로 모르면서 본인피셜을 역사라고 떠들어대니까 지금 이거 보는사람 거의 대다수가 사실인줄 알텐데 이런사람 자꾸 부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채널 신뢰도까지 무너짐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전쟁을 하면 의외로 쉽게 이길지도 모르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어 오판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고 전쟁이 일어날 시 이러한 국방력으로 끝까지 나라를 지키고 적국도 또한 초토화로 만들어버리겟다는 생각을 심어주어야 전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jieunko665그래서 곰이 한게 뭔가요? 평화적 제스쳐가 실패하고서도 한게 뭔가요? 평화적 제스쳐로 미국과 북한 둘이서만 만났나요? 한국은 그 자리에 없이요? 그것도 평화적 제스쳐인가요? 내일을 니들끼리 결정하세요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평화적 제스쳐요? 한국은 평화적 제스쳐하고, 북한은 뭘했죠??? 종전선언??? 종전선언을 혼자서 떠들면 끝나나요? 북한도 같이 종전선언 동의했나요??? 개인적으로 곰이 싫은게 떠든거는 많은데 해결한거는 단하나도 없고, 문제만 잔뜩 만들어놓고서 잘못했다고 하는게 없다는 겁니다 참고로 굥 검찰총장에 올린게 곰인고, 대통령 만든것도 곰패거리입니다 저는 곰, 굥 둘다 싫구요 역대급 대통령 중 좋은사람 없습니다
독일이 러시아를 침공했던이유가 서부전선의 전쟁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영국의 항전지속으로 인해) 장기전을 준비하지 못 한 독일이 전쟁물자가 부족해지고 조급해지자 영국이 소련을 믿고 항복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죠. 영국일이 잘 안 풀리자 소련을 먼저 항복시킨 후 영국을 공격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꿔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 브레스트 요새를 점령했고 나폴레옹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원을 확보하려고 킴캅스지역의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하고자 무리수를두면서 소련의 천황성작전으로 실패하고 전세가 완전히 기울게 되죠.
아르덴 숲 설명에서 원래 전차가 숲에 못들어가고 보병이 숲에 잘 들어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아르덴은 인공숲이어서 나무들이 오와 열이 끝내주게 맞았다더군요 각도만 잘 맞춰서 보면 수 킬로미터 앞이 보일정도니 거긴 일반적인 숲으로 볼 수 없어서 생긴일입니다 또 거기 전차 밀어넣으려고 장애물 치우느라 고생한 공병들도 많았습니다
독일이 보병만 지나가서 프랑스군과 전투했더라면 실패했겠죠 숲 지나서오는 독일군보고서 프랑스군의 부대도 이동배치 되었겠죠 아무리 아르덴숲의 방비를 덜했더라도 프랑스군에 전차던 대포던 있었을것이구요 프랑스는 독일 공격할 생각이 없기에 마지노선 구축했을것이고, 방어할 목적이니 병력이 분산되어 있었을것 같구요 어디라도 밀리면 증원되는 병력편제도 있었을것이고 그 부대가 아르덴숲으로 배치되었겠죠 독일은 공격할거였으니 주력부대가 아르덴숲으로 통과했기에 병력이나 장비에서 프랑스가 밀렸을것 같네요 샘킴님이 설명시 전부 세세하게 설명하면 길어지니 크게 크게 설명하면서 빠진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현대전은 그렇죠 과거에는 오히려 전쟁한게 더 나았음. 글고 2차대전이 일어난건 단점만 있는게 아님 님이 지금 유튭에 댓달수 있는것도 2차대전 덕분임 그전쟁으로 인류의 기술발달이 비약적으로 크게 성장했기때문에 현대 의학기술,휴대폰,컴퓨터,와이파이등등 모든게 신기할정도로 무섭게 발전한거임 ex) 일본731부대(마루타),나치독일 아우슈비츠 수용소(인체실험,고문등),홀로코스트
아...악...참조자료 띄우다가 댓글이 지워져 버렸네요~!ㅠ_ㅠ 믿고 보는 썬킴샘의 세계사 오늘도 잘 시청하고 갑니다~!^^ 어느 곳이든 세계사를 보면 꼭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더라구요~! 세계사 주제로 강석균 작가님하고 김훈종 PD님하고 팟캐스트 안하시나요?!^^ㅋㅋㅋ 팟캐스트 하시면 가끔 댓글도 달아드리고 할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회차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1.바이마르 공화국의 경제는 충분히 배상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여러국가에서 충분히 감면해주고 봐주고 했습니다. 프랑스가 독일 공업지대인 루르 점령을 하였습니다 의해 바이바르 정부가 자존심 때문에 노동자들에게 파업을 지시하고 파업하면 돈을 지불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2년동안 어마무시한 금액을 지불한게 컸습니다 2.히틀러는 설득과 연설의 천재 요제프 괴벨스가 없었다면 당선은 힘들었고 당선 이후 총동권령 연설에서 전황을 다시 바꿨던 괴벨스의 연설까지 괴벨스가 없었으면 집권은 물론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전황을 바꿀 총력전 연설도 없었죠
@@koosangbon 대표적으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만 있는게 아니라 현재 시리아 아프칸 내전 , 다르푸르분쟁:수단 다르푸르, 차드전쟁: 차드 ,소말리아전쟁:소말리아남부 , 아프리카 말리전쟁, 예맨 전쟁 ,리비아 동부 서부 진영간 전쟁 ,보코 하람 반군,마그레브 반군 ,에티오피아 내전 ,마그레브 반군,미얀마 내전,아프가니스탄 내전 그리고 다음으로 일어날 중국 대만침공 전쟁 그냥 지금 세계 3차 대전으로 갈 위기인데 하.,; 전쟁은 이미 일어나고 있고 뉴스 안보는 너희들이 무감각 말귀 어두운거다
13:39 이렇게 그냥 간략화하는건 좀 아닌데.. 일단 그놈 입장에서는 소련 원래 점령할 계획 있었고 불가침조약은 스딸이 대숙청때문에 맺은 조약이었음. 글구나서 독일이 들어간 이유가 원래 계획도 있었고 석유 보유자원이 계속 떨어지고있어서 그런거임.. 물론 루마니아 자원지대는 충당을 못했고. 결정적 원인중 하나는 소련이 폴란드 침공할때 너무 성과를 못걷어서 (대숙청 때문에) 그놈이 지금 소련은 약한다는걸 간파해서임.
이 사람이 왜 역사 전문가인가요? 역사 전공도 아니고 원래 전공은 영어교육이랑 언론학이라고 나오던데... 저 옛날에 이분 영어강의 TV서 들어본 적 있어요. 어떤 영어 원어민이랑 공동으로 진행하던 거. 언변도 좋고 유머감각도 좋아서 인기가 있었죠. 그러다 한참 못 봤는데 이제 역사전문가라고 나오네요. 예전에 설민석도 역사는 전공하지도 않았는데 역사강의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입담이 좋아서...설민석이나 썬킴이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역사를 공부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상식이 풍부하고 강의를 재미있게 하는 건 알겠는데 역사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엔 역사 관련 이력이 불확실하고 찾을 수가 없네요.
1편 '전쟁나면 밝혀지는 미국의 실제 군사력' 보러가기
ruclips.net/video/Rb3a7JSprbc/видео.html
0:49 나쁜놈 착한놈이 나눠져있다고? ㅋㅋ 어떻게 역사전문가라는 양반이 저렇게 단순한 사고방식을 가질수 있는거지
영미프 이놈들이 진짜 착한놈들 맞음? 경제대공황 왔을때 지들 식민지 문 걸어잠그고 블록경제하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식민지가 없던 독일 일본 이탈리아가 경제가 ㅆ창이 나버렸는데?
영상 시작전에 자기소개도 없고, 사짜 냄새나서 프로필 찾아보니까 얘는 역사 전공자도 뭣도 아닌놈이 전문가랍시고 설쳐대는거였네 ㅋㅋㅋ 니 잘하는 연극이나 하지 왜? 설민석 뜨는거 보고 밴치마킹하는거?
@@dltnals0503❤❤❤❤❤❤❤❤❤
13:12
지도 좀 시대에 맞춰서 넣으세요. 2차대전 강의라면서 1900년도 유럽 지도를 넣으면 어쩌자는거임? 다른 영상도 그렇고 시대별 국기,지도 다 엉터리임
블로그 링크를 달면 자꾸 지워져서, 아예 본문을 옮겨왔습니다. 작성자는 저고요.
팩트 체크 해보자.
1.01:08, 패전으로 독일이 구석기 시대로 돌아갔다? 단순히 베르사유 조약의 배상금 문제라면 '아니 전혀.' 독일은 1차대전 동안 자국 영토에서 전투가 벌어지지도 않았고 구석기 시대는 아니지만 황폐화 된 곳은 프랑스-벨기에다. 그리고 영상에서 사용된 것처럼, 마르크화를 벽돌처럼 뭉탱이로 들고 다니던 건 1921년 초인플레이션 이후며, 오히려 배상금 독촉으로 독일에게 큰 자극이 됐던 건 프랑스-벨기에 군에 의한 루르 공업지대 장악이었다.
2. ~03:18까지 배후중상설을 얘기하는데, 기본적으로 브란덴부르크-프로이센, 프로이센 왕국, 독일제국까지 유대인은 고위 공직 진출에 차별이 있을지 언정 독일에서 부동산도, 직업도 뭐도 가지지 못하는 상태가 아니었다. 낭트 칙령으로 프랑스에서 유대인들이 대규모로 쫓겨나고 받아 준 것도 프로이센이었으며, 이들에 대한 종교적 관용을 실천한 것도 프로이센이었다. 유대인은 2000년 동안 박해를 받은 게 아니라, 2000년 동안 유럽에 '잘 동화'했다. 비단 독일 뿐만 아니라 동유럽에서도 말이다.(러시아는 제외하고.) 1812년 유대인 해방령이 발표되고, 유대인에 대한 거주구역 제한, 직업에 대한 제한도 모두 사라졌다.(사실상 그 전에 이미 유명무실했지만.) 그리고 고리대금업자라고? 이거 반유대주의에서 하는 대표적인 프로파간다다. 정확하게 유대인들의 역할은 지그문트 바우만, 에서도 지적하듯이 귀족 계층과 농민 계층 사이에서의 마름 역할이었다. 유대인들은 마름 역할에서 그치지 않고 프로이센 왕정 및 귀족 계급에게 필요한 전문직, 그러니까 변호사나 상인, 중개인의 역할을 꾸준히 해왔으며, 무엇보다 이들이 부유하다는 것도 반유대주의 프로파간다다. 모든 유대인이 전문직에 종사하지 못했다. 가령 한국에서 조선족이라고 다 노가다 뛰는 사람들은 아닌 것처럼 유대인들도 경제적으로 계층이 나뉘었고, 대부분의 유대인들은 중산층 정도 였다. 이들은 독일인 사장의 회사를 다니고, 독일인 사업장에서 신발을 만들고 그렇게 살았다.
3. 03:28 히틀러가 미대에 입대하려고 독일에 갔다고? 이 분 사실 관계도 모르는 것 같다. 히틀러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미대에 입시 실패하고 파리로 갔다. 그리고 독일에서 뮌헨으로 건너간 건 무명의 화가로서 '그림 값을' 뮌헨이 더 쳐줬기 때문이다. 미대 입시는 빈에서 이미 좌절됐다.
4. 03:35 독일이 오스트리아보다 앞섰다? 이거 무슨 근거로 얘기한건지? 그냥 앞섰다라고 말하면 모르겠는데, 문명이 앞섰다? 오스트리아는 지금의 오스트리아로 생각하면 안된다. 오스트리아는 1000년 가까이 중동부 유럽을 지배하던 오스트리아 제국이었고, 19세기 중반엔 대타협을 통해 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으로, 제국수도 빈은 프로이센과는 비교도 안되게 발전되고 상업이나 공업도 대단한 나라였다. 근데 뭔 소리하는건지... 분명 다른 의미가 있으리라고 믿고 싶다.
5. 03:47 1914년 개전 초에 히틀러가 바이에른 왕국군에 자원 입대 했는데 무슨 독일이 인적 병력이 부족하다고 하는가. 무슨 근거로? 게다가 히틀러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서 복무부적합 판정을 받고 바이에른 왕국군 입대를 위해 '청원서'까지 쓰며 보내달라고 안간힘을 써서 간거다. 저 부분만 보면 무슨 독일이 사람 없으니 히틀러라도 데려간 것처럼 곡해된다.
6. 바이마르 공화국 정치가 정당난립으로 개판이 됐다고 하는데... 그래 이건 넘어가자.
7. 05:16, 히틀러가 독일노동자당에서 개빡쳤던 첫 사례는 저런 '우리는 열등한 민족이야, 영국이 더 강해' 이런 소리 땜에 그런 게 아니라, 바이에른 분리주의 운동을 설파하는 연설을 듣고 개빡쳐서 앞으로 나가서 연설한 거다.
8. 07:07, 1923년 뮌헨 폭동은 히틀러가 아주 세세하게 계획하고 준비한 폭동이 아니다. 1921년 앞서서 말한 프랑스-벨기에 연합군의 루르 점령 사태로, 독일 내부에선 애국주의 물결이 인다. 서로 으르렁 거리던 좌우정당들이 연합해서 연합군의 행태에 대해 비난하고 연정과 화해 모드로 가자, 히틀러는 안그래도 자신의 정당은 지역 정당에 불과한대 이렇게 좌우거대정당들이 연합, 연정, 화해모드로 가면 아무것도 할 수 없으리라는 조급함 속에서 폭동을 일으켰다. 정말 순진하게 시작했다. 지역 인사들을 호프집에 부르고 인질로 붙잡고 경찰들은 자기들을 안 쏠 거라는 근거 없는 자신감과 함께 가두행진했다가 총 맞고 깜빵갔다. 근데 무슨 히틀러가 '나라 먹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라는 단순한 자신감으로 했다? 방송국 점령을 실패했다고? 방송국 점령 전에, 가두행진을 위한 당원들도 제 시간에 못 오는 상황인대 무슨 방송국 점령인가.
9. 09:00 히틀러는 전국구 스타 못됐다. 감빵간 9개월 동안 당 내부는 슈트라서 형제와 괴벨스를 중심으로 한 좌-우파의 대립 속에서 난장판이 됐다. 그리고 지역 정당 지도자 나부랭이에 불과한대, 무슨 전국구 스타인가. 1924년부터 전국구 스타였으면, 바이마르 대통령 선거에서도 질 일도 없었겠지 않는가?
10. 11:33 프랑스-독일 국경의 요새화는 1차대전 전부터 시작됐다.
11. 12:25 아르덴 숲에 대한 요새화를 돈이 없어서 못했지 일부러 안한 게 아니다. 게다가 아르덴 숲의 빽빽함은 기갑부대가 움직이기 편한 게 아니라 보병부대가 오히려 낫다. 뭔 기갑부대가 숲이고 나발이고 다 밀어버리냐, 전술로가 2개 였나? 되게 적은 숫자였고 그 좁고 별로 없는 전술로에 수 개 기갑사단, 보병사단을 때려 박으니 1940년 내내 구데리안이 말했듯 교통 정체, 적 항공기 공습에 대한 두려움, 프랑스군의 대응 모든 걸 건 도박이나 다름 없었다. 그리고 프랑스 군 시신 땜에 진격이 애를 먹은 적이 있다고? 누가? 어디서 그런 말을?
12. 13:19, 2차대전 얘기하는데 왜 지도는 1차대전임? 게다가 리벤트로프-몰로토프 조약은 이중전선 방지도 있지만 가장 중요한 건 폴란드 분할 및 소련이 발트3국에 대한 영유권 주장에 독일이 동의한다는 거다.
13. 14:56, 독일군이 모스크바를 점령? 아 그래 이 분은 군사 관련 책은 하나도 안 읽은 것 같으니 독일군이 대소련전쟁 당시 얼마나 심한 보급 문제를 겪었는지는 둘째치고, 1942년 청색작전에서 애당초 목표가 바쿠 유전지대였으며, 스탈린그라드는 자존심 싸움으로 들어간 게 아니라, 동영상에서도 말하듯 볼가강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캅카스 지역으로 들어가기 위해선 A집단군의 우측을 지켜줄 공간을 확보해야했고, 스탈린그라드는 산업화된 도시였으며 군수공장이 돌아가는 상태고 게다가 볼가강을 통해 랜드리스가 들어오던 루트 중 하나다. 스탈린그라드는 쳐야되는게 맞다. 문제는 그걸 지나치게 길어진 독일군의 전선 문제지.
14. 15:21, 예 소련은 그런 적 없습니다. 설마 지금 에너미 앳 더 게이트보시고 스탈린그라드 전투 설명하는 거 아니시죠?
15. 16:20 히틀러는 연합국이랑도 소련이랑도 협상할 생각 추호도 없었다.
16. 17:20 ... 볼가강 건널 때 가장 많은 피해를 준 건 독일군의 포사격이다.
학부를 넘어서 이제 대학원에서도 나치 독일 - 홀로코스트를 전공하는 입장에서 정말 이런 식의 동영상이 올라오면 참담하다. 한국은 설민석을 통해 배운 게 하나도 없는걸까? 썬킴씨가 역사를 전달하는 '메신져' 역할이라면 난 불만 없다. 근데 썸네일처럼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들고 오면서 저런 '틀린' 사실들을 진짜처럼 호도하는 순간 그건 문제라고 생각한다. 단순히 전문가냐 아니냐의 문제로만 끝나는 것도 아니다, 본인이 역사 메신져로서의 사명의식 혹은 직업의식이 분명한지에 대한 것도 의문인 것이다. 공공역사(Public History)가 유행하는 요즘, 역사 컨텐츠가 많아지는 건 고마운대 적어도 대학원에서 골골대는 과정생 하나라도 부르거나, 전공생이라도 불러서 이게 맞는지 아닌지 확인하는 게 그렇게 어려운가? 성의도 없고, 진심도 없고, 유명세에만 의존하니 참나... 제발 적어도 썸네일에 역사 전문가라는 거라도 지워달라.
이 글에 왜 좋아요가 하나밖에 없지?
역사를 단순 요깃거리 이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이렇게나 적단말인가?
@@QSdhkYr5QqVy7in 역사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도 감사하구요 ㅎㅎ; 단순 요깃거리는 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재미를 위해 사실을 튀틀어버리는 건 저도 동의하기 힘드네요.
니가 누구세요
이사람 이전 영상에서도 틀린정보를 사실인것처럼 전달해서 신뢰도가 없습니다 저도 바로 설민석 생각나더군요 틀린내용을 재미있게만 설명만 하면 다 되는건가요?역사를 제대로 모르면서 본인피셜을 역사라고 떠들어대니까 지금 이거 보는사람 거의 대다수가 사실인줄 알텐데 이런사람 자꾸 부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이 채널 신뢰도까지 무너짐
@@ddeeriring BODA 채널에도 DM 넣어봤는데 읽지도 않더군요 ㅎㅎ;
썬킴님의 역사 설명을 재밌고 상세하게 하는게 완전 매력있어요.
오늘도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투표 잘하라는 말이 가장 와닿는다
그러게요 이재명이 됐으면 이런 댓글도 못다는 개딸세상이 오니깐요 ㅠ
부카니스탄에 호구마냥 퍼주고 중국에 머리 조아리는 그 세력보단 윤무식이 나음 ㅇㅇ
이재명이 됐으면 .. 어우 상상만으로도 이민각이다..
이만갑에서 설명을 잘하고 말씀을 하실때 호흡!!!!!??? 소리도 안나고 진짜.. 명강의를 하셔서 즐겨 듣습니다
너무 재미 있고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와.. 진짜 스토리텔링 잘하신다... 넋 놓고 봤네..
자주 나와주세요 제발요~~
님도 그렇게 생각함? 전선킴님이 제일재미있는거 같음
⏫📥
3부 기대합니다^^
독일인 빙의된듯 정말 귀에쏙쏙들어오내요
근데 아이디가 홍차 ㅋㅋ
미친 강의다 . 다시 듣고 싶다
임용한 박사님, 서균렬 교수님, 샤를님, 썬킴님까지 게스트 섭외력 너무 좋아요.
小虫子尚且可以觅食，人何苦为了一口饭奔波不已。
youtubeeem.com/y1tqhEPoeTW
他讓那個在圖書館發出噪音的人嘗嘗什麼叫做 "知識就是力量(物理)"
썬킴?
군대는 갔다 왔나?
강대국에 독재자가 나오는걸 경계해야하다. 소말리아에서 독재자 나와봤자 신경도 안쓸거니까 ㅋㅋ
@@someday6553 아마 안간걸로 알고 있음요 ㅋㅋㅋ
@@someday6553 우리나라 절반은 군대를 안가고
군캉스라며 비하합니다. 그들보다야 낫죠 뭐
진짜 말 잘하시고 재미있게 얘기 해주시네ㅋㅋㅋ
구석기 시대로 돌아갔다는게 개웃김 ㅋㅋㅋ
전생에 히틀러였나봄
말 잘하시고 재미는 있는데 팩트체크가 하나도 안된게 함정... 틀린게 한두가지가 아님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전쟁을 하면 의외로 쉽게 이길지도 모르겠다는 잘못된 생각을 심어주어 오판하도록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강력한 국방력을 갖추고 전쟁이 일어날 시 이러한 국방력으로 끝까지 나라를 지키고 적국도 또한 초토화로 만들어버리겟다는 생각을 심어주어야 전쟁이 나지 않는 것입니다.
맞습니다. 평화는 돈으로 사는게 아니지요. 전정권은 돈으로 평화를 사려다가 삶은소대가리 소리나 듣고. 세금이 너무나 아깝습니다.
더불어만진 애들은 정권 잡으면 돈 주면서 평화쇼 또 할거임 100% ㅋㅋㅋㅋㅋㅋㅋ
맞습니다. 전쟁은 힘의 균형이 무너질때 일어나죠, 그래서 영국의 대 유럽 정책이 한 나라가 약해지면 그 나라를 도와줘서 힘의 균형을 맞추는 겁니다
만약 유럽이 통일이 되면 그 다음은 영국이라고 생각했거든요
@@yumihanda2896둘다 해야죠...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전쟁 전까지도 뒤통수 칠때까지도 평화적 제스쳐는 보여야하는겁니다.
@@jieunko665그래서 곰이 한게 뭔가요?
평화적 제스쳐가 실패하고서도 한게 뭔가요?
평화적 제스쳐로 미국과 북한 둘이서만 만났나요?
한국은 그 자리에 없이요?
그것도 평화적 제스쳐인가요?
내일을 니들끼리 결정하세요랑 뭐가 다른가요?
그리고 평화적 제스쳐요?
한국은 평화적 제스쳐하고, 북한은 뭘했죠???
종전선언???
종전선언을 혼자서 떠들면 끝나나요?
북한도 같이 종전선언 동의했나요???
개인적으로 곰이 싫은게 떠든거는 많은데 해결한거는 단하나도 없고, 문제만 잔뜩 만들어놓고서 잘못했다고 하는게 없다는 겁니다
참고로 굥 검찰총장에 올린게 곰인고, 대통령 만든것도 곰패거리입니다
저는 곰, 굥 둘다 싫구요
역대급 대통령 중 좋은사람 없습니다
😮😮😮😮역사이야기를 넘 유익하게 잼있게 잘 이해하기 쉽게 풀어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썬킴님😊
와...... 흡입력 미쳤다.....
귀에 쏙쏙들어가고
스킵 한번 안넘기고 봤네..
독일이 러시아를 침공했던이유가 서부전선의 전쟁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영국의 항전지속으로 인해) 장기전을 준비하지 못 한 독일이 전쟁물자가 부족해지고 조급해지자 영국이 소련을 믿고 항복을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죠.
영국일이 잘 안 풀리자 소련을 먼저 항복시킨 후 영국을 공격하는 것으로 방향을 바꿔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 브레스트 요새를 점령했고 나폴레옹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원을 확보하려고 킴캅스지역의 스탈린그라드를 점령하고자 무리수를두면서 소련의 천황성작전으로 실패하고 전세가 완전히 기울게 되죠.
우리들의 두체께서 트롤링을 하셧습니다...바르바로사 작전이 이로인해 4개월 늣게 진행되었다고 합니다...설마 이걸로 지겠습네까? 총통을 위하여!
일본이 진주만 말고 소련 동부를 공격했다면 좋았을건데.
나폴레옹의 실패를 거울삼았으나..
둘다 겨울에 전투하는 역사의 반복을 시전하죠
@@LCH0228정말 신기해요 역사가 반복된다는게
@@벼락치기-e1s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르덴 숲 설명에서 원래 전차가 숲에 못들어가고 보병이 숲에 잘 들어가는게 일반적입니다 다만 아르덴은 인공숲이어서 나무들이 오와 열이 끝내주게 맞았다더군요 각도만 잘 맞춰서 보면 수 킬로미터 앞이 보일정도니 거긴 일반적인 숲으로 볼 수 없어서 생긴일입니다 또 거기 전차 밀어넣으려고 장애물 치우느라 고생한 공병들도 많았습니다
독일이 보병만 지나가서 프랑스군과 전투했더라면 실패했겠죠
숲 지나서오는 독일군보고서 프랑스군의 부대도 이동배치 되었겠죠
아무리 아르덴숲의 방비를 덜했더라도 프랑스군에 전차던 대포던 있었을것이구요
프랑스는 독일 공격할 생각이 없기에 마지노선 구축했을것이고, 방어할 목적이니 병력이 분산되어 있었을것 같구요
어디라도 밀리면 증원되는 병력편제도 있었을것이고 그 부대가 아르덴숲으로 배치되었겠죠
독일은 공격할거였으니 주력부대가 아르덴숲으로 통과했기에 병력이나 장비에서 프랑스가 밀렸을것 같네요
샘킴님이 설명시 전부 세세하게 설명하면 길어지니 크게 크게 설명하면서 빠진것은 아닐까 생각됩니다
@@LCH0228 샘킴은 요리연구가입니다
@@강아지-g9q 독일은 주력
프랑스군은 마지노선의 병력은 고대로인 상태에서의 병력
다르죠
이거 보고 바로 썬킴 채널가서 구독 박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이 아저씨 꿀잼이네
너무 재밌네요. 자주 나와주세요 👍
진짜 맛깔나게 잘 설명하시는데
이 정도면 1차 세계대전도 재미있게 설명하지 않을까요ㅋㅋ
세상에....너무 재밌게 설명해주시네요!
쌤킴형 왤케 웃기고 재밌냐 귀에 쏙쏙
샤를세환형이랑 같이 나오자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시간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자주 나와주시면 좋겠어요
세상에 무슨 강의가 이렇게 재밌을까.
썬킴님..진짜 재밌으시다 설명도 엄청잘해주시고 잘봤습니다
???: 전쟁해서 이겨도 손해, 지면 개10손해입니다
메기....
현대전은 그렇죠 과거에는 오히려 전쟁한게 더 나았음. 글고 2차대전이 일어난건 단점만 있는게 아님 님이 지금 유튭에 댓달수 있는것도 2차대전 덕분임 그전쟁으로 인류의 기술발달이 비약적으로 크게 성장했기때문에 현대 의학기술,휴대폰,컴퓨터,와이파이등등 모든게 신기할정도로 무섭게 발전한거임 ex) 일본731부대(마루타),나치독일 아우슈비츠 수용소(인체실험,고문등),홀로코스트
아...악...참조자료 띄우다가 댓글이 지워져 버렸네요~!ㅠ_ㅠ
믿고 보는 썬킴샘의 세계사 오늘도 잘 시청하고 갑니다~!^^
어느 곳이든 세계사를 보면 꼭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이어지더라구요~!
세계사 주제로 강석균 작가님하고 김훈종 PD님하고 팟캐스트 안하시나요?!^^ㅋㅋㅋ
팟캐스트 하시면 가끔 댓글도 달아드리고 할텐데 아쉽습니다~!^^
다음 회차때 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믿고 보는 썬킴
썬킴 선생님 너무 재밌습니다 우연히 영상 접했다 빠져들어서 썬킴 선생님 영상 다 찾아보는 중
*_혹시 이분 유튜브하시나여 설명이 진짜 재밌어요_*
1.바이마르 공화국의 경제는 충분히 배상을 충분히 가능했습니다 여러국가에서 충분히 감면해주고 봐주고 했습니다. 프랑스가 독일 공업지대인 루르 점령을 하였습니다 의해 바이바르 정부가 자존심 때문에 노동자들에게 파업을 지시하고 파업하면 돈을 지불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2년동안 어마무시한 금액을 지불한게 컸습니다
2.히틀러는 설득과 연설의 천재 요제프 괴벨스가 없었다면 당선은 힘들었고 당선 이후 총동권령 연설에서 전황을 다시 바꿨던 괴벨스의 연설까지 괴벨스가 없었으면 집권은 물론 스탈린그라드 전투 이후 전황을 바꿀 총력전 연설도 없었죠
9:25 굉장히 익숙한 ㅋㅋㅋㅋ 어디서 들어본듯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돌프 찢틀러
@@채송아-v5v 마 쨎삣네(그냥 찢어 버렸네)
BODA 내용을 전부다 볼 예정입니다. 깔끔하고 현실감있게 잘하시는군요.
히틀러 성대묘사 굿!!!!~~~~👍👍👍✨️썬킴님 넘 잼있어요 😊
자료영상 거의 없이 말로만 설명하는데도 이렇게 박진감 넘치고 귀와 뇌에 쏙쏙 박힐 줄이야.
대작 영화 한 편 본 거 같습니다.
진짜 개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
현대사를 이렇게 재미있게 들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강의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2차대전 이야기는 샤를세환한테 듣는게 제일 재미있다
그분 강의 듣다가 이런거 들으면 퀄리티 역체감 확옴ㄹㅇ
@@QSdhkYr5QqVy7in 이사람은 전쟁역사에 듣보잡인데 샤를세환은 국방TV에서 토전사(토크멘터리 전쟁사)로뜸
와....oio나 무섭네요.
잘 봤습니다.🎉🎉
19:00
전쟁역사가 진짜 재밌음 근데 전쟁은 있어선 안됨
이미 하고 있는데
@@koosangbon 이게 말귀랑 뭔 상관이노 전쟁중인거 개팩튼데
@@koosangbon 대표적으로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만 있는게 아니라 현재 시리아 아프칸 내전 , 다르푸르분쟁:수단 다르푸르, 차드전쟁: 차드 ,소말리아전쟁:소말리아남부 , 아프리카 말리전쟁, 예맨 전쟁 ,리비아 동부 서부 진영간 전쟁 ,보코 하람 반군,마그레브 반군 ,에티오피아 내전 ,마그레브 반군,미얀마 내전,아프가니스탄 내전 그리고 다음으로 일어날 중국 대만침공 전쟁 그냥 지금 세계 3차 대전으로 갈 위기인데 하.,; 전쟁은 이미 일어나고 있고 뉴스 안보는 너희들이 무감각 말귀 어두운거다
라고 하기에는 인간들한테 밥그릇 싸움 하지 말라고 그러는거니.
줘다 빼앗아버리거나 인간들을 없애버리거나.
인간은 전쟁을 절대 멈추지 않음 집단 생활을 안하지 않는이상
20분 순삭... 너무 재밌어요
13:39 이렇게 그냥 간략화하는건 좀 아닌데..
일단 그놈 입장에서는 소련 원래 점령할 계획 있었고 불가침조약은 스딸이 대숙청때문에 맺은 조약이었음. 글구나서 독일이 들어간 이유가 원래 계획도 있었고 석유 보유자원이 계속 떨어지고있어서 그런거임.. 물론 루마니아 자원지대는 충당을 못했고.
결정적 원인중 하나는 소련이 폴란드 침공할때 너무 성과를 못걷어서 (대숙청 때문에) 그놈이 지금 소련은 약한다는걸 간파해서임.
@@삼겹살은비계지 그런거까지 다 넣어야지 이것빼고 저것빼면 그게 역사왜곡이죠
@@삼겹살은비계지 너무 간략화됬다 생각하진 않으세요? 물론 그놈이 싸이코인거 맞긴 한데, 하도 인간들이 그놈이 멍청이인줄 아니. 지금 댓글 쓴것만 해도 읽으면 20초 내외에 읽을법만한데.
프랑스, 폴란드는 상세히 준비한 히스토리대로 움직였다면 소련으로의 진격은 히틀러의 독주로 무대뽀였죠. 지휘관과 일선장군의 전술은 개나주고 겨울이든 뭐든 몰빵 때렸으니 그게 히틀러의 한계였죠.
다 큰 어른이되었기때문에 이런내용의 이야기는 쉽게 접할수없는데 엄청유익했습니다
진짜 재미있게 말씀하셔서 뇌리에 쏙쏙 박히네요!
든거없는 머리라 박히는거도 쉽긴하겠다 ㅋㅋ
@@란츠크네히트-s4i 니 머리 도화지
감사합니다.
제목 대문자로만 알던 세계사를
소문자로 더자세히 설명해 주시네요.
너무 재미있어요
저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시간이 순식간에 지났네 재밌어
김일성이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죽었고 지금도 부카니스탄 정치범 수용소에서는 많은 사람이 죽어 나가죠.
사실 한국전쟁은 스탈린이 김일성을 이용한거죠
윤재앙이 지금 일으키려는 전쟁은 모르노?
김일성이 스탈린을 이용했을수도....
@@najoeun 이념간의 대립에 대한민국이 희생된겁니다. 우리가 이용한게아니구요
@@jsj0113k 이런 역사 1도 모르는 애들때매 나라가 망하는거임ㅋㅋ
이만갑에서 설명을 잘하고
말씀을 하실때
호흡 소리도 안나고
진짜 명강의를 하셔서
즐겨 듣습니다❤❤❤
잘들었습니다 ㅎㅎ 제목에 역사전문가 라는 단어는 조금 부적절한듯 하지만
존잼입니다 감사합니다!!!😮
썬킴
너무좋아 ㅋㅋㅋㅋㅋ
목소리까지 너무 귀에때려 박는 발성
와 언변 몰입감 대박 이십니다 ㄷㄷㄷ ^^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썬킴쌤 잉글리쉬고고 잼나게 들었어요^^ 맛갈나는 진행이 이렇게 빛나네요^^
EBS FM Radio에서 "썬킴의 English Go Go" 매일 저녁 6시 생방송으로 16년 진행 했을때 인기짱이었지요.
졸라 설명 잘하신다...진짜 밥먹으면서 진짜 너무 재밌게 봤음
우와.진짜 재밌어요.스피드한 전개.최고네요.구독박고 정주행들어갑니다.
마지노선 아르덴숲에 안지은 이유가 벨기에가 거부해서라고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저도 이렇게 알고있는데 벨기에가 거부했다고
썬킴님!
정말역사공부의 sun이자,
善입니다.
최고입니다♠
히틀러 성대모사 개잘하시네요
우리나라도..지금 미친놈이 등장햇어요~~~
어떡하죠~~~
@@gd9209 차라리 히틀러처럼이라도 했으면
@jeong.je.su2001 그래...줄리..그여자~~
@@gd9209 아 찢재명이요? 그 사람 주변인들이 계속 "자살" 하는 사람이요?
@@gd9209 지금뿐이냐 503부터 문재앙 윤항문 3연속으로 병크인데 ㅋㅋㅋ
썬킴샘 잼나요 감사합니다 ❤
이야기 너무 재밌게 하신다 ㅎ
썬킴만 찾아봐도 세계사가 ~~👍
4:22 스탈린이 그 도시를 마음에 들어서 붙인게 아니라 러시아내전때 스탈린이 당원으로써 레닌이 내린 볼고그라드 사수 임무를 맡았는데 기적적으로 백군을 격퇴해내서 나중에 스탈린그라드라는 이름으로 바뀐것입니다
진짜 너무재밌다
뭔 소리야 실제로 유대인들이 베르사유 조약에서 독일인들 대신에 다 나오고 독일 성당들 사서 영화관으로 개조해서 포르노 틀고 트젠 책들 도서관까지 내고 장난이 아니어서 독일인들이 분노한건데
영상 유익하게 잘 봐습니다 ~~ 썬킴 따봉~~♡
히틀러보다 더한놈 “모택동” 을 기억해주세요
마오쩌둥도 매우 무능하지만 히틀러는 그것을 능가합니다.
마오쩌둥은 그나마 중국인만 착하게 만들었는데 히틀러는 타국 사람들을 죽여댔잖음
@@JD-gp5iv 8천만 vs 600만
마오쩌둥은 대약진 운동한다면서 참새 멸종시켜서 중국인들을 천만명가까이 굶겨죽인 쓰레기 독재자.
히틀러는 국민들을 굶겨서 죽이지는 않음
북조선 독재자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대한민국 독재자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위험한놈은 용산에 있죠
설명 진짜 잘 하네요
숲이고 나발이고에서 바로거름ㅋㅋ
이 분 재밌게 이야기 해주시네
썬키의역사 너무재밌습나
너무 재미있게 들었네요^^b
역사를 전공한 사람에게는 절대 이런 예능이 나올수 없음.
썬킴 아재 이만깁에서만 봣는데 말 존나 잘하시네 ㅋㅋ 바로 구독한다 ㅋㅋ
근데 모스크바에서 스탈린그라드까지 너무 생략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
딱 설민석수준임 그냥 줄이고 왜곡해서 전체적으로 맞지만 세부사항은 여기저기 구멍나있고 듣기좋은소리만 해주는 그정도 수준
귀에 쏙쏙박힌다 재밌네요 ..
영프도 사실 아르덴숲을 칠거라고 알고있었음 하지만 예상외로 아르덴숲을 전부 배치하기에는 병력분산도 심했고 나치의 전격전이 너무 잘된거였음
그냥 당시 프랑스군이 정치적 분열때문에 전술이 1차대전때 그대로였음 그래서 독일군의 유연한 진격에 쪽도못쓰고 작살난거임
썬킴은 영어전문가 행세로 지난 20년간 살았습니다 근데 갑자기 역사전문가라고 ??
영어전문가 행세 ㅋㅋㅋㅋㅋㅋ
EBS에서 최고 인기상, 진행상을 매년 수상했습니다.검증이 안됐으면 국영방송에서 일을 할수있습니까?
귀에 쏙쏙 들어오는 세계사 이야기였숩니다 덕분에 점심 맛있게 먹으면서 봤습니다!
소련군이 베를린에 먼저들어간 이유는 연합군이 베를린 입성을 소련군에게 양보한걸로 아는데 아닌가?
사실 소련이 저정도 희생이 없었으면 연합군이 시간을 벌지 못했을거고
양보는 모르겠는데 당시 국경 보면 소련측이 배를린에 훨씬 더 가까웠음
상륙후에 내륙 들어가면서 연합군 죄다 갈려나가고 병참선도 길어져서...소련한테 동부전선 공세 부탁하면서 그 대가로 베를린 입성 내준걸로 앎 소련도 독일군들한테 몇백만명 죽어서 감정적으로든 정치적으로든 그걸 원하기도 했고..
@@대우김-v6h 솔직히 내가 몸빵 다했은데 연합국이 다처먹으면 개빡치지 ㅋㅋㅋ대신 한반도 반쪽 줬잖아
독일의 소련침공 바르바로사 작전
소련과 독일 많은 사람이 희생된 스탈린그라드 전투
인류최대의 기갑전 쿠르스크 전투
소련군의 역습 바그라티온 작전
그리고 독수리의 날개를 꺾은 베를린 전투까지..... 독소전쟁은 정말 2차대전의 일부라고 치기에는 스케일이 어마무시 했죠
히틀러가 오스트리아 출신(오스트리아헝가리제국)인것은 맞지만 죽을때까지 오스트리아국적이 아니라 중간에 무국적상태일때가 일부있고 독일국적을 취득합니다. 역사는 소설이 아닙니다. 공부를 더 하신후 영상을 찍으시거나 잘못된것을 전부 수정하시거나 자막처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쏙쏙들어옵니다~
생각해보니 독일이 소련을 공격하지 않았더라면 한국전쟁의 판도가 어떻게 뒤집어졌을지 의문이네요. 독일이 소련의 국력과 군인들을 말 그대로 갈아버린 덕분에 소련이 한국전쟁에 적극적으로 참전하지 못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전쟁은 우연하게 발생 된다는 말이 가슴에 ㅠ ㅠ
당장 걱정이다..
귀에 쏙쏙 머리에 팍팍
임우일 역사강의 폼 미쳤다.....
말씀 정말 잘 하십니다❤
제 2의 설민석
어조와 분위기,재미로 역사를 평가하려 들고
미시적이고 세부적인 조건은
나보다 모를거 같은 사짜인거 같은데..
마친 전공도 영화학이네
썬킴님 혹시 예전 노사연씨 라디오에 나오셔서 유익한 정보를 주시던 분이신가요?
이사람 그냥 제2 설민석 아니냐 역사전공도 아닌걸로 알고 그냥 이야기 스토리 텔링으로 먹고 사는거 아님?
어떻게 말씀을 이렇게 재밌게 하실까요
언제부터 이 형이 역사전문가냐???
*_원래 뭐하시는분임??설명 재밌게 잘하셔서 역사쪽 하시는분인줄 알았는데 아닌가보죠??_*
ㅋㅋㅋ씻팔 ebs에서도 영어전공아니고 영어 개판 해석해서 영어 전공자들 빡치게해서 게시판 맨날 썬킴 욕만있었음
썬킴은 EBS방송사 유래 없는 EGG를 최장16년 진행중 매년 최고상,인기상,진행상을 수상한 분입니다.
@@sun-n1w쉴드를 정말 열심히 하시네요
정말 재밌네요!
이 사람이 왜 역사 전문가인가요? 역사 전공도 아니고 원래 전공은 영어교육이랑 언론학이라고 나오던데... 저 옛날에 이분 영어강의 TV서 들어본 적 있어요. 어떤 영어 원어민이랑 공동으로 진행하던 거. 언변도 좋고 유머감각도 좋아서 인기가 있었죠. 그러다 한참 못 봤는데 이제 역사전문가라고 나오네요. 예전에 설민석도 역사는 전공하지도 않았는데 역사강의 하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죠. 입담이 좋아서...설민석이나 썬킴이나 언제 어디서 어떻게 역사를 공부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상식이 풍부하고 강의를 재미있게 하는 건 알겠는데 역사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붙이기엔 역사 관련 이력이 불확실하고 찾을 수가 없네요.
영어교육에 언론학이라.....
그냥 히틀러같은 연설가네..
미국에서 USC에서 언론학 석사. 대학 영화전공때 신상옥 감독이 영화를 하려면 사건 전후 맥락을 알아아 좋은 영화를 할수있다해서 대학때부터 역사,세계사를 공부했다고 TV 아침마당에서 말을함
2차세계대전 깔끔요약본이네 결론 미친놈은 조심하자
이 영상의 결론이 이렇게 귀결된다는점이 이 영상의 가장 큰 문제점이다
어째 영상에 깊이가 없누...
진짜 전문가들 찾아보다가 이런거 보니까 역체감 심하긴 함
썬킴샘 형돈이형 채널에서 알게됬는데 참재밌게 이야기 하시고 이해도 잘댐ㅋㅋ
재미있게 잘해주시는데 내용이 부정확게 너무 많네요.몇십분안에 축약하다보니 생략된 내용도 많고 잘못된 정보도 많아요. 약간 설민석 스타일이신듯. 보시는분들도 감안하고 보셔야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