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실력’이 오른 걸 언제 알 수 있을까?

[@handleit-o7b]

7:20 돌이킬수 없다는거 격하게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

[@SeungBumJung93]

물방울 하나는 투명하지만, 그 물방울이 수없이 쌓여있는 바다는 푸른 것처럼.. 글에 투자한 시간은 어느 순간 보상이 됨.

[@현준최-y5b]

뭐라노

[@realsteel9398]

너무 아름다운 글입니다ㅜ

[@숭어-m9q]

태산열제공!!!!!!!!!!

[@연인-i9g]

첫작은 20화에서 포기하고 두 번째 작품을 준비중인데 아직 초반이다 보니까 하루하루가 정말 다르네요. 어제 썼던 소설이 부끄러워 보일 정도로 차이가 심하게 느껴집니다.

[@허허허-j7z]

전 정식 작가는 아니고 글 쓴지 4년 되어가는 청소년인데요, 얼마 전 아주 초반에 작업했던 글이 생각나서 한 번 읽어봤데..
제 과거 실력에 놀랐습니다.
당연히 막장스러운 부분도 보이고 과한 부분도 모여서 수정할 부분이 많이 보이지만, 너무 재미있어서 다음화를 찾게 될 정도 였어요. 어떻게 상황처리를 저렇게 했을까. 감탄했습니다. 다듬어보면 훨씬 좋은 작품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제 실력이 낮아졌다거나 그런건 아니곘죠-

[@Buddhainaroom]

필명 바꾼거 개웃기네 ㅋㅋㅋ 나비협곡 진화 나비계곡 ㅋㅋㅋㅋㅋ

[@끝나지않는이야기]

저는 많이 성장한것 같아요. 쓸데없는 부분까지 너무 디테일하게 써서 분량만 잡아먹는 실력에서 그래도 깔쌈하게 나오는 정도? 한 6개월만 빡세게 공부하면 그래도 '작가지망생'이라는 칭호를 달수 있을것 같은 느낌

[@cucuplatypus]

요즘 실력이 정체된 느낌이었는데...어흑. 이게 단순히 스타일이 정착된 건지 제가 저를 한계에 가둔 건지 몰라서 답답하네요. 그래도 계속 써야죠...지금 거 완결내고 차기작 쓸때는 더 잘 쓰겠죵

[@crown-k1u]

혹시 단편 쓰는 것도 좋은 방법인가요?

[@이성진-v5f]

잘배우고 갑니다

[@꾸꾸까까-v5c]

듣기전에 댓글!

[@이성진-v5f]

대오각성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