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순간의 ‘직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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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7

  • @killergay5471
    @killergay5471 Год назад +56

    ㅈ되든 잘되든 신경끄고 매일 꼬박꼬박 쓴다는 것부터 잘하고 있는 거니까 무조건 써라

  • @로렌츠의힘
    @로렌츠의힘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가 지금 그렇게 쓰고있죠ㅋㅋ
    50화를 직감으로 쓰다보니 멘탈이 너덜너덜하고 독자도안나옵니다ㅋㅋ

  • @yusa5705
    @yusa5705 Год назад +7

    결론: 나비계곡의 목소리를 들으며 쓰자.

  • @러빙U
    @러빙U Год назад +3

    직감을 얻기 위해 집중, 사전의식.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꼭 필요했던 겁니다. ^-^

  • @user-nm2ki2sg3z
    @user-nm2ki2sg3z Год назад +5

    인간은 원래 멀티태스킹이 안 된다고 하죠.
    뇌 과학에서는 태스크 스위칭이 빠른 거라고 했음.

  • @hayeonkim7838
    @hayeonkim7838 Год назад +5

    오늘도 정말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 @juhyeonyu
    @juhyeonyu Год назад +2

    번뜩이는 영감을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군요, 잘 배우고 갑니다.

  •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Год назад +7

    순간 글이 존나 잘써지는 타이밍이나 삘이 오는 순간이 있음

  • @유도원-c5n
    @유도원-c5n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무슨 몰입상태라고 황농문? 이라는 분이 말씀하시기로는 생각을 오랬동안 하고 있으면 뇌 활성도가 높아진다고 하더라구요

  • @HS_1143
    @HS_1143 Год назад +3

    정말 유익한 영상이에요! 커피가 땡기네요

  • @수-s8r
    @수-s8r Год назад +3

    고마워요 요즘 이거 고민 많았는데
    잘 안 되더라도 도전해볼게요!❤

  • @이성진-v5f
    @이성진-v5f Год назад +2

    잘배우고갑니다

  • @webnovel_ssu
    @webnovel_ssu Год назад +3

    비슷한 결인지 모르겠지만 첫작 쓸땐 주인공이 이끌어간다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이게 내가 쓰는데 등장인물이 끌고 다니는 그게 맘에 안들어서 다음작부턴 제 생각대로 썻는데, 갈수록 망하더군요.
    그 이후엔 그런 일은 없고...ㅠ
    그게 제겐 번뜩임이었는지 모르겠네요.

  • @이강민-g3v5g
    @이강민-g3v5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들 힘냅시다

  • @novejt3241
    @novejt3241 Год назад +2

    요약 : 칸타타 헤이즐넛

  • @화금-l3s
    @화금-l3s Год назад +4

    항상 목소리 들을때마다 느끼는 건데요 캡틴 김수호 라는분 이랑 목소리 진짜 닮았네요 ㄷㄷㄷ

  • @럽다지어
    @럽다지어 Год назад +3

    보통 5천 자 쓰는데 3시간 ~ 6시간 정도가 정상일까요? 퇴고 포함해서

    • @응원주작
      @응원주작 Год назад +3

      쓰면 ok입니다!

    •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Год назад +2

      가끔 한편 내용이 1만자 가까이 되던데 문제가 되는 건가요?

    • @럽다지어
      @럽다지어 Год назад +2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기승전결이 깔끔하지 못한 거니 글을 좀 압축하면 되실 듯?

    •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Год назад +1

      @@럽다지어 한화가 6~7천자를 올리면 나쁜가요?

    • @럽다지어
      @럽다지어 Год назад +1

      @@그저평범하게바나나를 분량에 정답은 없지만 웹소설의 장점을 극대화시키려면 5천~6천 자가 적정선이라고 보긴 해요 물론 분량이 많아도 박진감을 유지할 수 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