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이론을 세워보자면 반지하는 곰팡이가 쓸기 쉬워 벽을 2중으로 공간을 남겨 만들기도 하는데 그런 공간이 아닌가 싶음. 그 사이에 수분이 자꾸 고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정기적으로 관리는 해줘야 해서 문도 달려 있는거고... 집주인이 막아둔건 관리 소홀으로 그냥 청소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버렸기 때문에 그냥 막아둔거 아닐까.
국내에 저런것들은 경찰 또는 과학 범죄 특수 수사팀에 의뢰 하면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모든지 장난으로 치부 할 문제로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음 진짜 사실인데도 범죄자 또는 피해자가 정보를 공유 했을때 그것을 그대로 장난으로 받아들여 사실을 은폐 시키며 별거 아닌 것처럼 무산 시키려 드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진짜 장난과 진짜 범죄 사건인데 장난 처럼 은닉한 것을 구분을 잘 해야 하는데 둘다 그냥 인터넷이니 가볍게 흘러 넘김
집안 문 하나더 있으면 창고 벽 아님 보일러실 아님 다른집 외부랑 이어진거임. 내친구집 내부 화장실 외부랑 이어진 경우도 있음. 신기해서 내가 여러번 나가봄 옛날집들 재미있음. 그런데 뒤에 더럽고 벌레 쥐 나옴. 그러니까 열지 말라는거임. 그리고 누가 들어 올 수도 있으니 잠구고 그러는거임. 그러니까 집 구도 잘 보고 살아야함. 예상 못한 경우가 생김.
주작이지 만약 저 월세집이 사건현장이었고 세입자가 들어오고 나서야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면 세입자는 이런 사실을 이유로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과 함께 집을 빼줄것을 요구할수 있을거라고 유추할 수 있는데 세입자가 과거 집에서 안좋은 사건이 있었구나 하는 찝찝함에 집을 빼려는거지 저기에서 집주인이 무슨일을 저질렀다는 의심을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세입자가 사건현장인걸 알았다고해서 집주인이 굳이 커뮤니티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는 세입자를 죽여서 일을 크게 벌일 이유가 없음
해석:그 집에 있는 문을 열지 말라 했는데 그쪽은 사실 살해 현장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열지말라는건 살해 아님 학대 하거나 아님 다름으로 다른것을 뭐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동물썩은냄새는 사람이 아니였을까요? 그리고 그 140Hz 120Hz 이것은 거의 확실하게 세입자가 그 문을 열고 집주인이 알아서 살해를 한후,그거를 조작해 만든것이다.(참고로 제 예상입니다. 욕을 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말 하겠습니다. 왜 경찰에게 신고를 안하고.왜!집주인은 그문을 열지말라했는건지.. 미스터리네요 완전 그리고 그 문 하나때문에 지금 미쳐가고있네요.. 아무튼 거의 99.9999999999999999999999999%는 집주인은 살인자 아님 싸이코겠네요. 집을 싸게 해주고 그리고 문을 열지말라는것은 그 시체를 넣고 썩어서 냄새가 나는것이고.그리고 그 문을 열면 또 죽이고 한 3~4명은 죽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상 김배 였습니다.
목동에... 시세보다 싼... 옥탑방이 있었는데... 넓은 방 한 칸과... 거실... 겸 부엌이 존재했습니다. 평수는 17평정도나 되는 큰 옥탑방이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싸고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흘렀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어떤 날은 몸살이 난 듯 너무 몸이 안좋았어요.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계속 잔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죠. 자다가 꿈을 꾸기도 하고.... 누군가 계속 거실에서 돌아다녔습니다. 그때부터 집이 달리 보이더군요... 그 음산함은.... 처음에 봤던 햇살이 가득 비치는 집이 아닌... 기괴함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놓여 있던 거대한 유화는... 도대체 누가 그렸을지 모르겠지만... 꽤나 큰 그림이었고 무거웠습니다. 밤에 자다보면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그 발자국 소리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도대체 아무것도 없는데 그 발자국 소리는 어디서 들리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밤에 악몽을 꾸는 일이 많아졌고... 특히... 하늘 공중에 떠 있는 거대한 한옥문이 자꾸만 꿈에 나타났습니다. 어느날은 밤에 텔레비젼을 보는데... 무서운 비디오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무서운 장면이 보일까봐.... 텔레비젼을 껐습니다. 그런데 안꺼지는 겁니다. 리모컨을 아무리 눌러도 안꺼졌어요. 그래서.... 텔레비젼 전원 버튼을 눌렀어요. 그런데 안꺼집니다. 그리고 텔레비젼에서 귀신의 얼굴이 웃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 보기싫은 나머지.... 코드를 뽑았는데... 옛날 텔레비젼이라 그랬는지... 몇 초간 더... 텔레비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자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으려고... 일정한 장소에 스마트폰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스마트폰이 바닥에 엎어져있었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촬영된 영상을 보기위해 파일을 열었지만.... 재생 불가능한 동영상이란 문구가 뜹니다.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그 파일을 지우려고 했는데... 지워지지 않습니다. 핸드폰을 초기화해도... 그 파일은 남아있습니다. 알 수 없는 거대한 한옥문이 공중에 떠 있는 꿈은 자주 꿉니다... 그런데 어느날... 창 밖에.... 공중에... 거대한 한옥문이 떠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집을 그냥 나왔고... 그 뒤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고... 그냥 몸만 나왔습니다.
현실적으로 이론을 세워보자면 반지하는 곰팡이가 쓸기 쉬워 벽을 2중으로 공간을 남겨 만들기도 하는데 그런 공간이 아닌가 싶음. 그 사이에 수분이 자꾸 고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정기적으로 관리는 해줘야 해서 문도 달려 있는거고... 집주인이 막아둔건 관리 소홀으로 그냥 청소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버렸기 때문에 그냥 막아둔거 아닐까.
옛날7.80년대 지어진 넓은 주택은 일층이나 반지하가 문이 여러개있고 방이 여러개있는데 그 문을 막아서 원룸처럼 방을 내어주기도 했음.
0:48 에 자막이..
ㅋㅋ 저거 문 열었는데 안에 곰팡이 가득해서 닫아놓은거였고 그래서 집주인이 세입자 호흡기 건강 걱정해서 열지말라고 한거였음ㅋㅋ 결국 아무일도 아니었고 호들갑 떨던애들 다들 꿀먹벙됨ㅋㅋㅋ
역시 침착하네 침착맨
이럴거 같더라
너 집주인이지
막아논 문은 분리해서 따로 나눠서 세를 내어준걸 수 있고,
글쓴이가, 처음에는 으스스하게 분위기를 잡고,
어수룩하게, 주작이라는걸 밝히면서, 마치 제 3자가 올린거처럼
유도하는 것까지가 시나리오 일 수 있음.
원래있던방 없애서 문열면 바로 떨어지니까 막은거 아님?
소오름 돋았는데 이글보고 웃었다ㅋㅋ
문에 있는 동물 썩는 냄새라면 시체가 썩는 냄새일텐데 왜 세입자는 집주인을 신고를 안했는가?
집주인은 왜 주작을 했는가?
왜 목소리의 변화가 있는가?
왜 문 뒤에 영상을 찍지 않았는가?
왜 집 주소를 알려주지 않았는가?
집주소를 ㅋㅋㅋㅋ 당연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고를 안한 이유는 집주인에게 끔찍하게 살해당한거 아닐까?
@다크배이권 ㅇㅇ웃음이 나와ㅋㅋㅋㄱㅋㅋㄴㄱㅋㅋ
@@수영김-n1f 니가 이해 못하는거야...
문을 보고 ㅈ됐다
집주인한테죽었나봐오
소오름할 때가 제일 소름돋는 듯
시체썩는 냄새는 아무리 밀봉을 잘해도 그 냄새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고로 자작이 맞음..
국내에 저런것들은 경찰 또는 과학 범죄 특수 수사팀에 의뢰 하면 빠르게 처리 할 수 있을거 같은데 모든지 장난으로 치부 할 문제로 넘어가려는 사람들이 많음 진짜 사실인데도 범죄자 또는 피해자가 정보를 공유 했을때 그것을 그대로 장난으로 받아들여 사실을 은폐 시키며 별거 아닌 것처럼 무산 시키려 드는 경우가 많음 그러니 진짜 장난과 진짜 범죄 사건인데 장난 처럼 은닉한 것을 구분을 잘 해야 하는데 둘다 그냥 인터넷이니 가볍게 흘러 넘김
우리집 반지하에도 저런거 있는데 오래된 집은 처음 지은 상태에서 증축되서 정화조 추가하면서 기존있던 정화조 천장이 막히면서 냄새나서 막아놓은거임
안그래도 하수구랑 연결되서 벌레랑 냄새 올라오니까 실리콘에 나사로 막아두니까 건들면 안되고 한두집만 쓰는 정화조라 3~4년정도에 한번씩 풀어서 비움
궁금해서 건들여봐 그냥 닫아두는걸로 안되니까 실리콘 발라놓은거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방세가 싸고..
냄새가 나고...
세입자가 상식적으로 행동했으면 쉽게 끝날일이었음 1. 일단 전세건 월세건 세입자면 계약 기간동안 자기 집이니 열기전에 신고한다.
2. 주작이면 깔끔하게 동영상으로 해명 했어야한다
세입자가 하지말라면 안하는 성격이라고 하더니 그 긴시간 공들여 문을 열어봤네
그렇게 저렴해도 집이 저모양이고 주변에 사람도 없으면 안살고싶을것같네요
난 세입자가 범인이고 연기하는것 같기도
ㄹㅇ 소름
ㅎㄷㄷ
@다크배이권 ?ㅋㅋㅋㅋ
후디디
핳닿닿
세입자들이 그문을 열면 집주인이 죽이는게 반복되는듯
오오...대박.....소름 돋아..........
나랑 같은생각 했구만
세입자들이 문 열면 그 뒤에서 "내가 분명히 열지 말라고 했지..? 열었네.. ㅎ" 라고 말하면서 웃고 있을듯. 도망치려고 하면 무언가로 내리찍고
저 글 주작이고 어그로끌려고 쇼한 거임 ㅋㅋ
@@lshgames5816 드라마 웹툰을 너무 많이 봤누...
저 소오름 나올때 넘 무서워요 ㅋㅋㅋㅋㅋ
이 채널 더 성장할 것 같네요!! 구독 합니다!
나는 이상황에 방에서 흐르는 물이 아깝네
채팅맨위에있어서 스포당한
제일 좋은집은 신축인 집인데 그집의 더한 공포는 전세사기;;
ㅋㅋ
저는 소오름님 때문에 더 무서워요 ㅋㅋㅋㅋ
저 문에 어쩌면 시체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상상이 든다..
최근에 빠져버린 이 채널..😘
ㅅㅂ 집주인인데 다가구주택이라 다른 방이랑 연결되어 있는 문을 도배해뒀더니 세입자 올때마다 열어봐서 짜증나네
ㅋㅋㅋ 대박
ㄷㄷ
으 더웠는데 오싹해져으.. 소오름 하는게 젤무서워요 시원하게 잘듯 감사요
내 방도 이사오기 전엔 벽에 곰팡이가 많아서 도배했었는데 ㅋㅋ
덕분에 이쁜 벽지로 바꿧죠
하마터면 맘에 안드는 벽지할 뻔 했네요
지금도 곰팡이가 특정한 곳에 자꾸 나서 짜증나긴 하지만요
자작임 이거 그냥 소설같은거임
한때 이렇게 자작글 쓰는게 유행이었음
커뮤니티 회원들 정모후
다음날부터 정모참석자들 아무도
글도 안쓰고 접속도 안했다는둥
이런 글 자작하는게 유행이던 시절이 있음
주변에 비해 지나치게 싼집은 반드시 의심해야함.
솔직히 현실적으로 보면 그곳이 반지하라 곰팡이가 지울 수 없을 정도로 집주인이 막아논 것이라고 보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목소리가 조금씩 바뀌는건 가능한일이긴한데...140헤르츠에서 120헤르츠로 바뀌는것은 조금 이상함.....
그냥 주작임
진짜 사건이 있는집이고 그걸 억지로 팔아야한다?? 그럼 문고리 자르고 석고보드 덮고 벽지 덮고 벽인척 하지 ㅋㅋㅋㅋㅋ
저 문앞에는 카메라가 있을거고 집주인은 그걸 계속 지켜보고 있었을듯. 문이 열리자마자 세입자를 죽였고 그렇게 범행은 계속 이어져 오는거
무서워..재밌당 구독하겠읍니다~~~!!!
내생각엔 저 문을 따고 열려고 시도를 했다가 갑자기 주작이라 밝히는게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진범이 글순이에게 해를 끼쳐 직접 자신이 글을 쓴것같아요
그문은 다시 닫히고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왓을듯 모든 세입자들은 그방에서 썩고 있을듯
어릴때 살던 반지하(주택) 쪽방이랑 비슷한 구조인듯, 옷장 뒤쪽에 조금 작은 잠긴 문 하나 있었는데 윗집(주인집)하고 연결되는 통로라 들었음...
집안 문 하나더 있으면 창고 벽 아님 보일러실 아님 다른집 외부랑 이어진거임.
내친구집 내부 화장실 외부랑 이어진 경우도 있음.
신기해서 내가 여러번 나가봄 옛날집들 재미있음.
그런데 뒤에 더럽고 벌레 쥐 나옴.
그러니까 열지 말라는거임.
그리고 누가 들어 올 수도 있으니 잠구고 그러는거임.
그러니까 집 구도 잘 보고 살아야함.
예상 못한 경우가 생김.
이거..문 열면 집주인이 죽이고 그 방에 숨기고 또 세입자 들어와서 문 열면 죽이고 방에 숨기는게 반복되는듯
돈 쉽게 버는 방법.
세입자는 실종이라고 하믄될듯.
어차피 주변에 이웃도 없겠다,
증언이야 만들면 되지
퍽이나... 같은집에 들어온 세입자들이 사라지면 제일먼저 의심받는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심? 그리고 경찰이 실종자집을 한번도 안와볼까요? 아니면 왔다가 막아뒀으니 얌전히 돌아갈까요? ㅋㅋㅋㅋㅋㅋㅋ
푸른수염임?
와 존나 쩌는 괴담이다; 대단하네
6:29 미련이 남은 사람 ㅌㅋㅋㅋ
6:52 이것도 아니잖아 ㅋㅋ 2 개월 전에 리모댈링 전사진이 아니라고 ㅋㅋ 그리고 그방에핀 곰팡이도 인증했고 ㅋㅋㅋ
아~C
괜히 봤다 무셔~😱
보기전인데 무섭나욥!?😱
@@167a
네
저는 좀 무섭네요 ^^
@@초이베니 보고나니깐 저도 조금 무섭네여
0:48초에 자막 4949222222222 이 숫자 뭐야...?? 내용때문에 자막 오타 까지 소름 돋네...
세입자가. 집을. 내놓고 이사가려고 다시 댓글단거 아닐까요??방이나가야 자기가 나갈 수있으니까 소문나면 방안나갈까봐
소름돋아서 방귀가 나왔네요 ㄷㄷ
앗...아아
으더러워 당신얼굴도 더러울꺼같네요 우우우^^
맞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쁑
이런 영상이 트렌드구나.
확실히 한국인 수준이 많이 내려간듯.. 높았던적도없지만
일단 방 세개에 저렇게 넓은 집이 400에 30이라는것 자체가 말이 안돼 아무리 반지하라해도
차라리 경찰 불러 같이 열어보지
00:47초 숫자 뭐임..,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거 아닌가..
아 혼자 지금 보고있는데 옆도 못보고 있어요ㅠㅠㅠㅠ(소름돋아서)
0:48 자막이?
저 방 그때 어떤 유튜버가 촬영했었는데...누군지 기억이 안난다...최소 2..3년 전인데..
저 문 저희 할머니집에 있는데 열면 계단이 나오는데 올라가면 뭐 창고 같은 곳이던데요?
그냥 옆집이랑 연결된 문 아닐까..
목소리 이쁘시다
문 열지 마세요.😢
주작이지 만약 저 월세집이 사건현장이었고 세입자가 들어오고 나서야 사실을 알았다고 한다면 세입자는 이런 사실을 이유로 집주인에게 보증금 반환과 함께 집을 빼줄것을 요구할수 있을거라고 유추할 수 있는데 세입자가 과거 집에서 안좋은 사건이 있었구나 하는 찝찝함에 집을 빼려는거지 저기에서 집주인이 무슨일을 저질렀다는 의심을 하고 있는것도 아닌데 세입자가 사건현장인걸 알았다고해서 집주인이 굳이 커뮤니티에서도 이목을 끌고 있는 세입자를 죽여서 일을 크게 벌일 이유가 없음
무섭네요ㄷㄷㄷ
소오름...소리가 더무서움...
솔직히 목소리가 너무 무섭다..ㅠ ㄷㄷ
저긴 분명 백룸입니다.
한국인특 하지말란거함
ㅇㅈ요!
ㅋㅋㅋ
한국인 특이라기보다 그런사람들 많더라고요
하지말라면 더 해보고싶어하는 사람 진짜 안하는사람
이렇게 두종류로 나뉘는듯
아ㅋㅋㅋㅇㅈ
목소리가 예쁘네요 ㅎ
와... 뭐냐 세입자...열지 말라고 했는데...근데 진짜 세입자는 댓글 안 봤나 봐...ㄷㄷㄷ
집주인은 오히려 세입자가 문 열어주길 바랬을지도..그래야 확실한 살해 명분이 생기니까..근데 이야기가 마치 타인은지옥이다를 연상케 하네요
중간에 소오름만 안하면 좋았을텐데
소오름 나오는 장면이 더 소오름
사실 뒤에는 다른집이...
사실 그 문에는 바선생들이...............
위치가 딱 화장실인데?ㅋㅋ
아니 세입자가 문을 연거를집주인이 알았다쳐도
세입자가 평소에 무슨 사이트를 쓰는지 어떤 커뮤니티를 사용하는지 아니 애초에 컴퓨터로 게임아닌 다른걸하는지 어떻게알아요?
방에 씨씨티비라도 있나 ㅡㅡ
해석:그 집에 있는 문을 열지 말라 했는데 그쪽은 사실 살해 현장이였을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열지말라는건 살해 아님 학대 하거나 아님 다름으로 다른것을 뭐를 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동물썩은냄새는 사람이 아니였을까요?
그리고 그 140Hz 120Hz 이것은 거의 확실하게
세입자가 그 문을 열고 집주인이 알아서 살해를 한후,그거를 조작해 만든것이다.(참고로 제 예상입니다. 욕을 하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말 하겠습니다. 왜 경찰에게 신고를 안하고.왜!집주인은 그문을 열지말라했는건지.. 미스터리네요 완전 그리고 그 문 하나때문에 지금 미쳐가고있네요.. 아무튼 거의 99.9999999999999999999999999%는 집주인은 살인자 아님 싸이코겠네요.
집을 싸게 해주고 그리고 문을 열지말라는것은 그 시체를 넣고 썩어서 냄새가 나는것이고.그리고 그 문을 열면 또 죽이고 한 3~4명은 죽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튼 이상 김배 였습니다.
인간의 호기심이 때론 죽음을 부르는법
ㅋ 너무 초딩같당 ㅋ
나중에 나이 좀 먹은다음에 자기가 쓴 댓글 보면서 이불킥할거 생각하니까 벌써부터 웃기내 ㅋㅋ
이거 돌비채널에서
시청자가 재보한 내용이랑 비슷함
단 거기는 주택이
아닌 피시방이였는데
그안에 악귀가 있어서 봉인한거였는데
무시하고 들어갓다가 엿돨뻔하고
다시 봉인하고 죽다살아맘
오 신난다. 신나는 명품 컨텐츠군요.
왜 문 딸 때 사람 안 불렀던건지 이해 안 가는건 나만 그럼?
돈이 아까워도 의문의 방 할만큼 미궁에 빠져 있는 방에 볼트 박아놓고 실리콘까지 바르고 안에서까지 완벽 봉쇄를 했던거면 사람 불러서 열어볼만한데 왜 그런거임?
범인이 글쓴이 글을 우연히 보고 처리한거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님 지켜 보고있다가 처리했거나
문 열었는데 집주인이 삼겹살 구워 먹고 있으면?
걍 저거 열면 미미즈 나옴
재밌당
월세 안내서 집주인이 열받아서 죽이고 저방에다가 가둬두고 열지마라고하는것같음
소르음.....
이거네... 집주인이 세입자를 죽이고 자작인척.. ㅋㅋ
그럼 경찰에 신고하든가.
@@이선영-t2r5n 주소를 모르는데 어캐 신고해?
0:47뭐죠...?
+소오름 그럼가서 빨리알아봐요ㆍㆍ살인이 당연히 일어나는듯이 하면 안되죠ㆍㆍㆍ ㆍㆍㆍㆍ
썸네일보고 의문문 이라는중 ㅋㅋ
아니 그냥 신고를 하지
? 저건 수사를 해 봐야 할 사건인데 아무도 경찰에 신고를 안하네???
무섭겠다.
아닠ㅋㅋㅋㅋㅋㅋㅋ 집 이 얼마나 넓었길래 ㅋㅋㅋㅋ
? 새집주인 멍청인가 문 열을때 경찰한테 신고해서 같이 열어야지 그걸 혼자열면 나같으면 절대 혼자 안함 아... 이거 봐서 밤 못자겠네... 닭살 진짜 돋음
140hz 랑 120hz는 너무 웃긴데...
100~200단위는 킥 드럼 정도의 말도안되게 낮은소리인데..
사람의 목소리를 hz로 분류하는것도.. 말이안됨...
이건 맞죠 아무도 안산다? 그러면 살인사건이지
저거..열면 않되요
반지하라며?? 근데 왜 또 3층이야?
소가 계단을 오르면 소오름
문에 니키 미나즈는 뭐야 ㅋㅋㅋ
0:49 ? 이거 뭐임
저희집도 월세가 싼데 벌레나옴
안에 바퀴벌레있으니까)절대로..열지마세요...
그냥 문을 막을게아니라 없애고 벽을 막으면대지 무슨 수수께기 사람 시험하는것도 아니고..
목동에... 시세보다 싼... 옥탑방이 있었는데... 넓은 방 한 칸과... 거실... 겸 부엌이 존재했습니다.
평수는 17평정도나 되는 큰 옥탑방이었습니다.
처음엔 너무 싸고 좋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흘렀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그런데 어느날 부터인가.... 잠을 자도 계속 피곤하고... 어떤 날은 몸살이 난 듯 너무 몸이 안좋았어요.
아무리 자도 피곤하고... 계속 잔병에 시달리기 시작했죠.
자다가 꿈을 꾸기도 하고.... 누군가 계속 거실에서 돌아다녔습니다.
그때부터 집이 달리 보이더군요... 그 음산함은.... 처음에 봤던 햇살이 가득 비치는 집이 아닌...
기괴함이 가득해 보였습니다. 특히... 화장실에 놓여 있던 거대한 유화는... 도대체 누가 그렸을지 모르겠지만... 꽤나 큰 그림이었고 무거웠습니다.
밤에 자다보면 누군가의 발자국 소리가 들리고... 그 발자국 소리는 점점 가까워지는데... 도대체 아무것도 없는데 그 발자국 소리는 어디서 들리는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밤에 악몽을 꾸는 일이 많아졌고... 특히... 하늘 공중에 떠 있는 거대한 한옥문이 자꾸만 꿈에 나타났습니다.
어느날은 밤에 텔레비젼을 보는데... 무서운 비디오라는 프로그램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거기서 무서운 장면이 보일까봐.... 텔레비젼을 껐습니다.
그런데 안꺼지는 겁니다. 리모컨을 아무리 눌러도 안꺼졌어요. 그래서.... 텔레비젼 전원 버튼을 눌렀어요.
그런데 안꺼집니다.
그리고 텔레비젼에서 귀신의 얼굴이 웃고있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너무 보기싫은 나머지.... 코드를 뽑았는데... 옛날 텔레비젼이라 그랬는지... 몇 초간 더... 텔레비젼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제가 자는 모습을... 스마트폰으로 찍으려고... 일정한 장소에 스마트폰을 설치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놀랍게도... 스마트폰이 바닥에 엎어져있었습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촬영된 영상을 보기위해 파일을 열었지만.... 재생 불가능한 동영상이란 문구가 뜹니다.
불길한 느낌이 들어서 그 파일을 지우려고 했는데... 지워지지 않습니다. 핸드폰을 초기화해도... 그 파일은 남아있습니다.
알 수 없는 거대한 한옥문이 공중에 떠 있는 꿈은 자주 꿉니다...
그런데 어느날... 창 밖에.... 공중에... 거대한 한옥문이 떠 있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그 집을 그냥 나왔고... 그 뒤로 다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가지고 나오지 않았고... 그냥 몸만 나왔습니다.
잘하셨어요 ㅎㅎ
는내용의 소설을 읽었는데 무섭더라고요 ㄷㄷ
팩트가 뭐여 문열면 안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