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익병~ 아내분 얘기하기 동안 중간에 한마디도 끊지않고 계속 듣는게 너무 보기 좋다~😊 아내분도 열불났다가 다시 누그려뜨리는거 보기 좋고~ 세상살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게 더 올바른 삶임 ㅋ 직장에선 아내도 직장동료일 뿐 함익병님의 말은 어쩔수 없이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진짜. 존경합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의사라고 권위부리지않고. 행함으로. 집안일 돕는 그모습들 진짜 .인품과. 성품이 넘 존경 스럽네요 직장일.한다고. 절대 집안일 안돕는 남편들. 엄청나게 많은데. 의사일.하고도 같은맘으로 아내를 도우니.진짜. 우리남편도.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 정신이. 아주 바른사람이라. 저도. 100%로. 함쌤의 모든것을 본받고. 저도. 거의 비슷한 생각 일치하는게. 많아요^^수고하세요
병원 접수에서 일하는 사람이 의사 진료형태를 알고 예약을 잡아야하는게 맞죠. 그게 접수보는분의 일이니까요.병원접수일을 다른 병원에서 했다면 의사에게 인터폰 못 했을거에요.남편과의 싸움에서 접은 이유는 그냥 현실과 타협한거죠. 함닥터와 사는거에 우쭐함이 심리에 있네요.절대 이혼 안하실겁니다.
그쵸 연대의대 피부과출신 키그고 잘생기고 돈잘벌고 운동잘하고 진짜 열쇠 3개 받고 불알 두쪽만 차고 장가가도 괜찮은 여자들이 줄을 서 있을 남자인데 저는 89년 피부과 전문의 연애결혼했는데 처가에서 강남 25평 아파트는 사 주셨습니다 혼수는 처남이 옆에 타고 트럭 1대가 왔습니다
@@하모니카-f8x 연애결혼 했는데 처가에서 해줬습니다 그당시 진짜 중매결혼하면 열쇠세개가 기본 이었습니다 근데 왜 의대안가고 서울대 이공계 갔나 몰라 그당시 의사의 위상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의사한테 시집간 여자들은 지금 다들 잘살잖아요 미래를 내다보는자만이 성공 합니다 이제서야 의대간다고 난리 지금 의대가는학생은 20년후에 크게 후회할듯
처음이라 모르셨겠고 많이 힘드셨겠지만, 접수처에서 예약잡을 때 진료시간까지 파악하셔야 되는건데 그 부분을 진료하는 의사에게 항의하는 경우는 드물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셨다는데 학교에서도 결이 비슷한 일이 있으셨다면 그게 중간에서 편들일도 아니고 얼마나 곤란할지 파악되실 듯 합니다.
하...강미형님 진짜 적반하장 똥오줌 구분못하시는 분이었네요 그렇게 안봤는데..ㅉㅉ 병원장이 남편인 병원에서 행정일 보면서 다른의사한테 그런소리하면 갑질이죠 아니면 본인이 진료를 하시던가...환자입장에선 한명이라도 진찰을 잘 해주기를 바라지 뭐 돈 세는거처럼 빨리빨리가 능사는아니죠 그건 선넘는거죠 만약 원장이 남편이 아니라면 다른의사한테 그런소리 하실수 있습니꺄? 공사는 구분을 해야죠 뭘 잘했다고 방송나와서 저런얘기 떠벌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창피한줄도모르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줄도 모르고 ㅉㅉ그래놓고 이혼하자고? 제정신인가?
함선생이 무던한 사람이라 그렇치 일반 남자들은 아마 일하고 피곤하게 자는 사람 깨워 저렇게 행동하면 난리 나고 대판 싸움 벌어지지요~함 선생님 별 대수롭지 않는 일은 그냥 넘어가고 신경안쓰는 스탈인데, 아내분의 외형을 보면 몸에 화가 많아 보이고 성품이 까탈 스럽게 보입니다. 온화한 마음과 여유로운 성품의 사람들은 나이들어도 인상이 편안하고 환해 보이더군요~
그러게요 심정은 이해되지만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 남편,, 새벽에 자는 사람 깨워서 이혼하자 할 일인가요? 저 불같은 성격을 함쌤이 무던하니 받아내고 살지,, 지나고 나서 미안해한건 한 거고(그만큼 자신이 잘못했으니까요) 감정적으로 일처리하는 사람이 합리적이고 착실한 사람을 맨날 Ai 취급해놓고 다른 사람이 욕하는건 싫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네요 뭐
남자는 말로 표현을 잘 못해요~더군다나 옛날 분들은 더하죠~여자들은 작을일에도 서운한것 다 기억하고 있지만 남자들은 왜 화가 났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생각함이 많이 달라요~ 살다보니 성품이 너그러운 사람이 제일 부부 생활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ㅎㅎ
세상에 자기 맘대로 되는 건 거의 없다는 사실, 강미형씨는 알고 계신지요. 저 정도 나이가 되면 사리를 분별할 줄도 알고 젊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본인은 전혀 잘못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 분 보면 같은 성이라, 강씨 앉은 자리엔 풀도 안 난다는 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 아마 나도 저 분하고 같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네요.
함익병님은 돈많은 여자보다 본인 밥차려주는 여자가 1순위였을 듯. 열쇠받고 결혼할 때는 좋아보이지만 결혼하고나선 의사는 돈버는 기계이고 그 돈으로 호사 누리는 건 와이프랑 자식이더라구요. 밥도 못 얻어먹을걸요, 함익병씨는 본인이 대접받고 밥 잘 해줄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한거에요. 본인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죠. 여우인 듯.
음.. 1. 부인이 그 의사에게 직접 말하기 보다는 나중에 원장인 남편에게 공식적으로 건의를 해야했다. 2. 새벽 3시에 자는 사람 깨워서 하기 보다 일마치고 병원에서 했어야 했다. *우선 부인 잘못! *함익병도 당시에 부인을 좀 도닥그려 주면서 일마치고 병원에서 정식으로 대화를 제대로 했어야 했다.
함선생님 와이프보는눈이 꿀이 뚝뚝 떨어지네요 강미형님 넘좋겠어요
함익병~ 아내분 얘기하기 동안 중간에 한마디도 끊지않고 계속 듣는게 너무 보기 좋다~😊 아내분도 열불났다가 다시 누그려뜨리는거 보기 좋고~ 세상살면서 학교에서 배운 지식보다 삶의 지혜를 터득하는게 더 올바른 삶임 ㅋ
직장에선 아내도 직장동료일 뿐 함익병님의 말은 어쩔수 없이 이성적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
솔직하시고 가식이없어 넘좋습니다
이런게 현실입니다
두분은 천생연분입니다ㅡ
감성적인 아내분
이성적 .논리적 남편분ㅡㅡ
우리도 그런데 왜 불안불안 할까
두분의 케미가 재밌는건
좋으면 좋다 서운하면 서운타 말하고 표현한다음
마무리를 잘지으려는 태도
인것 같아요
함익병샘의 이성과
미형님의 감성이 사는동안
서로 북돋아주었을 것 같구요
싸우고 난 다음에 서로 얘기를 할수있는 건강한
부부가 되는게 멋진거라
생각해요
강미형님 나오실때 마다
참 현명하시며 지혜로우신분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함쌤~ 정말 멋진 아내분 입니다.
환자를보고있는게 아니고 노래방 이라잖아요
직장생활하면 저정도는 열받는것도 아닌데 ㅋㅋㅋㅋ 집안일이 천성이신분 같으네요 ㅎㅎ 함익병쌤 만난걸 천운으로 아셔야할듯ㅎㅎ
함쌤 부부~서로 사랑하는게 느껴집니다
함원장님 성격 참 좋으세요!~인격 👍
함쌤처럼 이렇게 성격 좋은분들 밖에선 최고 집에선 빵점 인분들 많읍니다 함쌤은 집에서도 마누라 눈치도 볼줄알고 괜찮은분 같네요
어쩜 저리사람이 멋있는지
@@와인-d3o아내에게 잘 하는 남자 가 최고지요 ㅎㅎㅎㅎ
@@와인-d3oㅡ3ㅡ3ㅡ333333333
말은 저래 보여도 제가 볼때 매사에 강미형님이 많이 맞춰주고 사시는거 같아요. 싸우고난 다음날도 제사 하러 가셨는디요..
아니 그럼
싸웟다고 제사를 안지내요? ㅠ
싸운건싸운거고
본인 할일은 해야죠~~
강미형씨는 머든 남편위주로 사시는분
그러니 짝사랑하는맘으로 외로울듯
@@스테파니-j7e글쎄요. 신혼집에 시동생이 먼저들어가서 살어 신혼때 함쌤군대가고 시동생밥해먹이면서 출근해 그랬으니 함쌤이 져주시는거 아닐까요 아닥은 함쌤이 하셔야될듯
@@스테파니-j7e
아닥? 아가리? 닥치고?
수준 맞는분끼리 사는거예요
같이 레벨맞아사는데 신하들인것도 아니고 왜 그런말을 하시는지
사랑하는 사이끼리 아닥은 좀 저질스러운 표현인요 ㅠ이런글 쓰신분께 실망했어요
따스한 말 한마디 늘 내편인거 그걸 느끼고 싶은 거죠
진짜. 존경합니다 그리고 집안에서 의사라고 권위부리지않고. 행함으로. 집안일 돕는 그모습들 진짜 .인품과. 성품이 넘 존경 스럽네요
직장일.한다고. 절대 집안일 안돕는 남편들. 엄청나게 많은데. 의사일.하고도 같은맘으로 아내를 도우니.진짜. 우리남편도.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
정신이. 아주 바른사람이라. 저도. 100%로. 함쌤의 모든것을 본받고. 저도. 거의 비슷한 생각 일치하는게. 많아요^^수고하세요
저도 같은 생각.
돈번답시고 일체 집안일 안하는 남자 참 많은데
함익병씨 무던 ~~~하시고 순하시긴 하네요 ᆢ단점없는 사람 없죠 ᆢ
함쌤 동치미에 나오는것 넘 사이다!!❤
강미형사모님도 홧팅요
ㅋ ㅋ ㅋ 맞아요 내 남편은 나만 욕 할수있어요
함익병씨 부인 똑똑해요 ❤
함익병쌤 한테서
사모님 손길이 느껴져요.
남편을 존중하는 여자들의
모습이예요.
가정에서 남편건사 하시느라
노고와 희생이 굉장히 많을분.
그사랑의 힘이 단단해서
함쌤이 본인 와이프가 다른분들과
비교불가 최고인걸 또알고
사랑과신뢰가
가득한 부부 건강하세요
보기좋아요.
부럽습니다
함익병씨, 신사...
아내말에 웃고있는 자존감 높은 함익병씨...
신사인척 하는거지 에휴
@@versus2425척이라도 하는게 어디에요. 척도 못하는 사람도 많아요.
함생. 마눌림땜에 참 힘들게 사셨네.마눌님이 철딱서니 없네.
원래 동업이 힘들어요.여쌤이 성심성의껏 진료를 보셨나봐요….
강미형씨 마음이 넘 이해가 되네요. 속상하셨을 듯요. 함익병씨랑 천생연분이신듯요.ㅎㅎㅎ 둘이 넘 달라
오늘 너무 재밌네요
함원장님 부부 권위적이지 않고 친구처럼 서로 할 말 하면서 지내시는 모습 아주 보기 좋은데요.왜 와이프에 대한 평가를 하는지요?조금 과하다 싶었던 부분 사과 했잖아요?
함원장님 성격 좋으시고 남편으로 백점
저 정도면 저 인물에 저 능력으로 유흥도 안 즐기고 외도도 안하고 완벽할정도로 성실한 남편은 대한민국 상위 1%죠.
매일매일 병원에서 번돈 천원짜리까지 한푼도 안빼고 다 갔다줬다네요.
병원 접수에서 일하는 사람이 의사 진료형태를 알고 예약을 잡아야하는게 맞죠. 그게 접수보는분의 일이니까요.병원접수일을 다른 병원에서 했다면 의사에게 인터폰 못 했을거에요.남편과의 싸움에서 접은 이유는 그냥 현실과 타협한거죠. 함닥터와 사는거에 우쭐함이 심리에 있네요.절대 이혼 안하실겁니다.
가난한집 딸인데 왜 이혼하겠어요
강미형씨는
남편복이 많으신분같애요~
엄청 미인이셨어요 예나지금이나 이쁘면 땡이죠
의사남편 복이넘치네
사람은 자기가진것에 감사할줄 알아야된다는거지
그쵸 연대의대 피부과출신
키그고 잘생기고 돈잘벌고
운동잘하고 진짜 열쇠 3개 받고 불알 두쪽만 차고 장가가도 괜찮은 여자들이 줄을 서 있을 남자인데
저는 89년 피부과 전문의
연애결혼했는데 처가에서 강남 25평 아파트는 사 주셨습니다 혼수는 처남이 옆에 타고 트럭 1대가 왔습니다
@@제갈공명-d1j
자랑이십니다
결혼이 비지니스네요 ㅋ
@@하모니카-f8x 연애결혼 했는데 처가에서 해줬습니다
그당시 진짜 중매결혼하면 열쇠세개가 기본 이었습니다
근데 왜 의대안가고 서울대 이공계 갔나 몰라
그당시 의사의 위상이 지금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의사한테 시집간 여자들은 지금 다들 잘살잖아요
미래를 내다보는자만이 성공 합니다
이제서야 의대간다고 난리
지금 의대가는학생은 20년후에 크게 후회할듯
자랑이다
뭐 하나가 넘치게 충족되는거보다 뭐 하나가 너무 결핍이면 힘든 면도 있는거 같아요.
복에 겨웁다는 느낌이 ~
처음이라 모르셨겠고 많이 힘드셨겠지만, 접수처에서 예약잡을 때 진료시간까지 파악하셔야 되는건데 그 부분을 진료하는 의사에게 항의하는 경우는 드물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셨다는데 학교에서도 결이 비슷한 일이 있으셨다면 그게 중간에서 편들일도 아니고 얼마나 곤란할지 파악되실 듯 합니다.
진료시간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의사선생님 감사합니다.
ㅋ 너무웃긴다 실컨남편욕하고 남이 하면 안된다 이말 18번 ㅋ 욕 하고 마지막에 물타기ㆍ 일반 여자들을 어찌보고 자기들끼리 멋있네 현명하네 지혜롭데 함익병씨가 넘 이성적이긴 하지만 ㆍ하긴 남편 욕을해야 티비도나오고 돈도버니깐 재미로보자😂
그러게요
혼자험담하고프면 남에게하지말고 혼자하면답이지
남들어라고 흉보면상대는 동조하게마련인걸 ‥보인은되고남은안되고‥ㅋ
남편 흉 실컷 봐놓고 동조 해 주면 싫다니.. 이중성격인가?
전 여자지만 함선생의 반응이
그렇게 잘못됐다는 생각이 안되네요.
병원에서 그런 감정처리도 못하고
파들파들 떠는 강여사가 잘못이네요.
여기서 마음 상했다고 근무중인 남편한테 쪼르르 달려가는 것. 별로네요
동치미 진짜 재밌어요.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리 예약손님이 밀려도 일단 진료가 끝나고 나중에 얘기를 하던지 전화로 그게 뭔가요. 딱 봐도 에스더샘이신듯.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원장사모 대단하십니다. 하루종일 진료하다 들어온 남편 깨워서 이혼하자라니.
여에스더님 맞네요 ㅋ
뭔 근거로 에스더쌤이래? 웃기네 😅
@@꽃과나무-v6j 함익병쌤이랑 동업경험있으면서 강미형 여사님이랑도 친분있는분 여에스더님밖에없으심.
@@도롱도롱-r9s 지인이나 가족이세요? 그걸 어캐 단정지을수 있냐구요
@@꽃과나무-v6j ㅋ 좀 지능이 딸리시는분같아서 더 말안섞을게요.
님은 여에스더님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
아마도 반대라서 서로 끌리셨을거예요
이성적인 분 받쳐주며 사시느라 맘고생 좀 있지만 크게보면 잘 어울리세요 멋진 두분~^^♡
함익병 와이프 다혈질인가? 진료 중 전화를 하질 않나, 자기가 남편 흉 실컷 봐놓고 심진화 씨한테 자기 남편한테 안 좋은 리엑션 하지 말라고 방송 중에 얘기하는 거 보고 깜놀.. 매너는 좀 챙겨야!!
심진화는 너무 촐싹대는게 매너가 꽝이예요
함익병씨 아내는 다혈질 로 보여요
@@이정희-b8c9l그게 개그우먼이 할일이에요 뉴스토론도 아니고..
다혈질 맞아요 전형적인 아줌마에 욕심이 턱이 차서 본인이 남편 욕할때 맞장구 치면 승질나는 이중성격 쩌네요 😮😮
맞아요,,저런여자가주위를망쳐요
함선생님~넘 착하신것같아요~아무리 속상해도 일 끝내고 자는 남편한테 ~야! 일어나 으앗 와이프 무서워요ㅠ😢
함익병씨는 언제 보아도
멋집니다.
하...강미형님 진짜 적반하장 똥오줌 구분못하시는 분이었네요 그렇게 안봤는데..ㅉㅉ 병원장이 남편인 병원에서 행정일 보면서 다른의사한테 그런소리하면 갑질이죠 아니면 본인이 진료를 하시던가...환자입장에선 한명이라도 진찰을 잘 해주기를 바라지 뭐 돈 세는거처럼 빨리빨리가 능사는아니죠 그건 선넘는거죠 만약 원장이 남편이 아니라면 다른의사한테 그런소리 하실수 있습니꺄? 공사는 구분을 해야죠 뭘 잘했다고 방송나와서 저런얘기 떠벌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창피한줄도모르고 자기가 뭘 잘못했는줄도 모르고 ㅉㅉ그래놓고 이혼하자고? 제정신인가?
에스더샘이신듯. 평소 친했다고 하는거 보니.알만한분이 공과사도 구분을 못하시고.진료 끝나고 나중에 조용히 얘기를 하던지.
둘이 달라서 부부인가봄~ 잘어울림^^
아이구 극성…
남편한테까지는 그렇다쳐도
다른 의사한테 접수 업무 보면서
주제를 모르고 의사한테 훈계를.
동료의사끼리도 조심해서
해야할 말을.
공과사를 구분못하고 병원에서
다른 의사에게 남편에게 하듯 지적질을 하다니.
저 강남 병원 내원했을때
한 이비인후과 의사 아내가
환자인 저보러 명령으로
지적질하고 싸우자고 달라드는데
ㅋㅋㅋ정말 웃기더라구요.
의사가 본인 밖에 없는지 아내는 남편 직장에서 조심해야죠.
함익병 선생님
착하시네요
아내가 이해하세요
새벽에 깨워 분노풀이는 폭력입니다. 당해본 사람만 알아요. 함원장님은 도인이시네요.
함선생이 무던한 사람이라 그렇치 일반 남자들은 아마 일하고 피곤하게 자는 사람 깨워 저렇게 행동하면 난리 나고 대판 싸움 벌어지지요~함 선생님 별 대수롭지 않는 일은 그냥 넘어가고 신경안쓰는 스탈인데, 아내분의 외형을 보면 몸에 화가 많아 보이고 성품이 까탈 스럽게 보입니다. 온화한 마음과 여유로운 성품의 사람들은 나이들어도 인상이 편안하고 환해 보이더군요~
맞아요 아무리 화나도 상상 못할 상황..ㅜㅜ
아니죠.남편 직장에서 타 의사에게 상담실장 신분으로 환자상담 중 코칭?은 잘못된 겁니다.
말도 안돼죠 전문직인 사람에게 상담실장이 이래라저래라 라니
아무리페이닥터래도 대표원장도 그런말은 못해요 그런데 상담실장인 병원장 마누라가 그런 전화를 진료중에 하면 저래도 누구래도 그만둘 생각으로 그렇게말할거같네요.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있는거같아요
강미형사모님 멋지세요
100점인 남편과 아내는 없어요, 장점이 더 많으면 좋은배우자라고 생각하시고. 두사람이 보내야할시간 낭비마세요.
함선생님, 홍박사님. 다들 그만한 남편들은 잘 없는듯. 고맙게생각하고 사셔요~~
ㅁ😂🎉❤🎉🎉😂❤😂❤아 ❤나 ❤❤❤
복에겨워서
진짜 멋있네요
함익병 선생님 화이팅입니다
부인은 지혜를 쓰세요
불평 표정바꾸고 다내려놓고 긍정적으로 사세요 표정과리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남편도 똑같은데 알면서 안하는게 아니고 그냥 선천적으로 벙어리인것처럼 감성이 앖는거니까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 대신 비논리적인 비상식적인 일은 안하니까 생각하기따라 엄청 편하게 살수 있어여
맞아요 저도 사모님처럼 속이 문드러져서 점집까지 갔었는데 딱 요렇게 말씀하셨어요 절대 허튼짓 안하고 비논리적이거나 비이성적인짓 안하는 사람이니 냅두고 편하게 살라구요^^
강미형씨!!! 남편들이 거의 그런식으로.살아요 .부인들 속터지는짓을 아주 잘 하지요. 남들은 이해못하는 꼭 그런게 있답니다.백퍼 이해함.
강미형님 정말 현명하십니다~😊
이거보고 더욱 함 익병 무던하고 좋은 남편이라 생각 기센 부인인데 잘 참네
기센부인은 맞는데..또 그 만큼 추진력도 있고..밑에서 물신양면 보조역할도 잘 하시는듯..
와 눈독들이는 여자들 많으니...남편은 내꺼야! 라고 단정짓는 저 센스
함샘이 결이 고우니 왔지...
결이 고운 의사 사위 얻고 싶다
진료중에 닥터한테 전화해서 빨리 끝내라고 푸쉬하는 건 잘못한 거죠. 일반 병원 실장님들은 그렇게 안해요 병원 사모님이라는 위세가 있으니 그리 한 거죠
함선생님은 완벽한분이세요 ㅋㅋㅋ 함선생님은 바른생활 철저한계획적인 분이시더군요 😂😂😂😂😂
함의장이 성격이 좋으시네.
부인은 센여인으로 느껴짐.
본인은 모르겠지요.
사람이 그렇지만
함익병 선생님 부부의 모습은 항상 보기 좋아요.
힐링~~ 입니다.
더욱 행복 하세요~!
함임병님 천생연분이십니다.
다른 여성분 맞났으면 힘익병님 병났을겁니다.
정말 아내분같은찐사랑 없어요.
윤석열같은 부인들많아요.
나에게 따뜾한밥상을 차려준다는것은 온전한 마음과 사랑없이은 할수없어요.
강형미님 말투가 별로라 싫어했는데
강형미님이 많이 양보하고 맞추고 사시는 듯 해요 생각도 바르신듯~
의리죠.좋은남편.최고남편.반듯한 의식
함선생님 ~넘좋아요 뵙고싶습니다~♡
그여자쌤 성함이 에스더쌤이시구나 ㅎㅎㅎ
강미형님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남편이 편들어주지 않고 다독여주지 않았다고 그렇게 화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당연히 속은 상하겠죠
그러게요 심정은 이해되지만 아침에 출근해야 하는 남편,, 새벽에 자는 사람 깨워서 이혼하자 할 일인가요? 저 불같은 성격을 함쌤이 무던하니 받아내고 살지,, 지나고 나서 미안해한건 한 거고(그만큼 자신이 잘못했으니까요) 감정적으로 일처리하는 사람이 합리적이고 착실한 사람을 맨날 Ai 취급해놓고 다른 사람이 욕하는건 싫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이네요 뭐
함익병님 언제나 멋진남자👍👍👍👍👍
하 하 하일씨 안녕하세요😂
동치미가족들 안녕하세요 😂
재미있어요
가정에 좋은 부부는
사랑하고 서로가
아끼면서 이해하면서
정직하게 소통이 어느
부부에게나 중요한 것
아닐까요 🙏
사랑은 용서하는 것
사랑은 ? 😂😂😂
사랑은 용서하는 것
사랑은 희생하는 것 🙏❤️
남자는 말로 표현을 잘 못해요~더군다나 옛날 분들은 더하죠~여자들은 작을일에도 서운한것 다 기억하고 있지만 남자들은 왜 화가 났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남자는 여자와 생각함이 많이 달라요~ 살다보니 성품이 너그러운 사람이 제일 부부 생활에 편하고 좋은것 같아요 ~ㅎㅎ
세상에 자기 맘대로 되는 건 거의 없다는 사실, 강미형씨는 알고 계신지요. 저 정도 나이가 되면 사리를 분별할 줄도 알고 젊은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하는데 본인은 전혀 잘못이 없는 사람이라 생각하는 것 같아요. 저 분 보면 같은 성이라, 강씨 앉은 자리엔 풀도 안 난다는 소리 하도 많이 들어서 아마 나도 저 분하고 같을 거란 생각이 들어서 씁쓸하네요.
사회생활 안해봤나 감히 직원이 의사한테 진료중에 진료 빨리 끝내라니 병원장도 진료중에 빨리끝내라고 못한다
밥해주는거말고 해주는게 뭐가있나 돈도 다 갖다주고 가정적이고 그런일로 이혼하자니. 좋다는여자 줄섰다
천성이 무식한 여자 인갸봐요
@@권지연-d9i
무식.. 인정
제정신인가 싶다
감히 진료하는 의사한테
일개 직원이 진료를 끝내라 마라
강미형여사님 진정한 현모양처네 전형적인 전업주부에 대단한 주부입니다 똑부러진 여사님 화이팅
이혼하면 누가 손해인데 저런 완벽한 남자를 자기가 이혼하자고 했다니 이혼하면 자기가 뭘볼꺼 있다고 뭐해서 먹고 살라고 이혼하자고 했나 함익병 그때 이혼했어면 젊고 예쁜 여자랑 바로 결혼했겟네
감성. 공감능력이라고는 1도 없는 사람하고 살 사람
많지 않을껄요
젊은 처녀들이 우르르 몰려올듯...
30대 아가씨하고도 결혼할수있음 이혼하면 감사합니다하고 가야지 ㅋㅋㅋㅋㅋ
근께 이혼 말만했지
지계산은 하는여자~
이혼하면
여자가 줄서서 대기 ㅋㅋ
로버트할리 ㅋㅋㅋㅋ 아 넘 재밌네 ㅋㅋ 귀여워요
와이프가 눈이 부리 부리하고
목소리는 군인같이
여전사
남편엑게 야!
야!
야~
며느리도 딱 여전사
특전사 스탈이 어울리겠어요~
강미형씨 멋있다
함선생님 끝까지 사모님 말씀들어주시는 모습 멋지네요.🎉
사모님두 참고 사시길 잘 하신듯요.같은 여자로서 존경스럽습니다.❤❤❤
두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
응원합니다.
강미형씨 말투가 시원시원하니 좋아요 결혼30년차가보니 함쌤은 지인으로선 충분히 좋은분이겠지만 아내된 입장에선 많이 힘들었을것같아요
함 익병 원장님 반듯한 이미지
존경합니다 강 미향 사모님
긍정적인 마인드에 존경 합니다
함익병님은 돈많은 여자보다 본인 밥차려주는 여자가 1순위였을 듯. 열쇠받고 결혼할 때는 좋아보이지만 결혼하고나선 의사는 돈버는 기계이고 그 돈으로 호사 누리는 건 와이프랑 자식이더라구요. 밥도 못 얻어먹을걸요, 함익병씨는 본인이 대접받고 밥 잘 해줄 수 있는 배우자를 선택한거에요. 본인을 위한 현명한 선택이죠. 여우인 듯.
노래방을 딴여자랑 짝지어서 ㅋㅋㅋㅋ
함익병 귀엽네 ㅋ
강미형님 동치미 나오신분중 최고세요!mc포함!정말 똑순이니까 함원장님도 탄탄대로맞다!미형 언니 친모의 사위도 전략인거예요!언니의 주장 참 많이 낯첬으면합니다!예 언니가 남편 일부종사면 언니도 따지질마시길!언니 친모도 정신조종하에 먼길 떠나신거예요!
두분 잘 어울리네요❤
해박 하시고,
재치와 지혜를 겸비한
멋진부인을 두신겁니다.
함익병선생님,
부인을 참 잘 만나신겁니다.
젊은 날, 보는 눈이 정확하셨군요 ㅎ
보기 좋아요^^
두분 존경함 솔찍하신분들...
난 함익병씨 열렬팬❤❤ 그러나 아내 강미형씨가 현명히 맞춰서 잘하셔요 여자로써 부럽고 존경스러움요!
에스더쌤이네요 함익병 앤 에스더 클리닉시절
ㅎㅎ
앙큼
에스더포뮬러는 2008년에 개업한 회사입니다. 저 이야기 속 61년생인 함익병 씨가 49살에 재개업 했다고 했으니까 2010년도 얘기입니다.
숫자계산이라는 걸 좀 해봐라. 노인네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기는.
오늘의 교훈 노래방은 역시
짝을 맞춰서 가야 재밌다 ㅎ
월권이야 다른선생님 쪽에서는 월급받는다고 push하나? 그것도 부인이? 엄청기분나쁘지 저여자분은 그런걸 모르나? 페이닥터니까 자기가 조절하려든다는것이 큰 잘못인것을 알아야한다 그런뜻이 아니었더라도 그분의 위치를 생각한다면 돈빨리벌어야하는데 손님을 그리오래붙들고있으면 어떻게? 로 받아들여지니까
함원장님 철없을나이 강씨 만나 고생이 많네요ㆍ주장도 쎄고 고집도쎄고 무셔~ 함원장님에 느긋한 성격이니까 감당하지요
20분만에 왔다고? 그런 남자 이세상에 찾기 힘들다 진짜...20분만에 오는 태도면, 그거면 됐다. 그걸 바라는건데.
호강에 받쳤다. 이그~~교양머리라곤 없고. 함선생이 아깝다
호강에바쳐 살고있네요 그만한 남자또구할까요
여러모로 남자가 넘 아깝고 여자는 분수를 너무 모르교
@@권지연-d9i 얼굴도 할매상
밸런스 붕괴
아이고 부부일은 부부밖에 모릅니다
남이 보는거와 달라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아내분 참 똑똑해요
남편은 원인제공
20분만에 오길 잘하셨아요.
최고에 엘리트 분들께서
야 ㅡ 너 이러는것은 좀
그런것은 둘 있을때만 하시고 ㅡ
89년 피부과 전문의 입니다 코를 많이 특히 술마시면 코를 심하게 골아 안방에서 쫐겨났어요
지금 각방 씁니다
서로 너무 행복합니다
음..
1. 부인이 그 의사에게 직접 말하기 보다는 나중에 원장인 남편에게 공식적으로 건의를 해야했다.
2. 새벽 3시에 자는 사람 깨워서 하기 보다 일마치고 병원에서 했어야 했다.
*우선 부인 잘못!
*함익병도 당시에 부인을 좀 도닥그려 주면서 일마치고 병원에서 정식으로 대화를 제대로 했어야 했다.
동치미에서 사는 얘기 들으니까 재미있네요
그 진료오래보시는동료 의사분이
바로 여에스더 였어요
ㅋㅋ
아 진짜요?ㅋㄷㅋㄷㅋㄷ우끼닭
와 자존심 진짜 바사삭 해졋겟다 ㅠ 여에스더엿다니 ㄷㄷ
여에스더한테 페이두배준다고 같이하자했는데 여에스더가 싫다고
해서 그럼 개업을. 하라고 해서 병원알아봐줬다고 그러던데요
@@오다이어터
두명 이름 걸고 같이 일했던 적 있음
함익병은 자기한테 가장 소중한 사람의
속은 뒤집어놓는 스타일.
엄마 부인 한테는 영 아닌거 같다
우리 남편 보는듯, 저런 남편이 상사로는 좋지만 부인에게 눈물 쏟게 만드는 스타일. 저도 참고 삽니다.
백퍼공감합니다 함익병보면 꼬박꼬박 말대꾸하구 아주깐족 깐족 피곤한 스타일 강미형씨 예쁜 얼굴인데 맘고생하셔서 많이 상하셨어요 저런스타일은 아주싫다
예전 백년손님 보면 장모님한테 예의도 없이 꼬박 꼬박 잔소리 아휴 밥맛
그래요 ~누그든 다 살다보면 이런 사연이 다 있죠~극복하고 살아지니까 사는겁니다
함익병씨 아내분 멋지다
부부생활은 다 똑같구나.
양재천에서 저두분과 강아지를 몇번 봤는데 난 사모님이 우아한 카리스마 있더라 그리고 남펴을 능가하는 아우라가 있던데~
그 우아한 카리스마와 자존감은 잘난남편과사는 나르시즘에서 나오는것
강미형 사모님 도 멋쪄요 최고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