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르라미 보면서 엄청난 공포를 느끼기도 하고 슬픔도 느끼고 박장대소도 하고..ㄹㅇ 모든 장르를 섭렵했다ㅎㄷㄷ 선바넴 2023 겜 시상식에서 쓰르라미가 상 휩쓸었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후회 안함 시간순삭ㄹㅈㄷ 초반 2시간정도만 참으면 그담부턴 끊을수가없음ㅋㅋㅋㅋ 챕터 끊는타이밍도 예술이라 하나만더..하다가 잠못잠
사토코 욕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안감 사토코가 잘못을 저질렀던 것은 맞지만 그걸로 욕을 할게 아니라 사토코를 치료하는 게 맞는거지 왜 5살 아이한테 아빠가 휙휙 바뀌는 상황을 성숙하게 수용하고 받아들이기를 기대하는거지? 충분히 마음의 병이 발생할 수 있을 법한 상황이고, 그렇다면 사토코를 양치기 소녀라고 낙인찍을게 아니라 더 돌봐주고 치료해주는 게 맞는건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사토코가 옛날에 그런 잘못을 저질렀건 저지르지 않았건 지금 학대 상황은 도저히 합리화 될 수가 없는거임 인과응보니 뭐니 참 어이가 없다
극강의 비논리 하남자 케이이치 진짜 개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나도 중학교때 저정도로 이상하고 비논리적인 계획들 막 생각하고 그랬었던거 같아서 은근 또 이상하게 말이 됨... ㅋㅋㅋㅋ 막 가출할 계획 나가서 혼자 살 계획이라던지,,,, 심지어 또 이성을 잃은 상태니깐...
다들 케이이치 엄청 욕하는데 저도 초등학생때 친구가 가정에서 폭력을 당해서 저희집에 숨기려고 한 적이 있어서(심지어 생각도 똑같음. 벽장에 숨기려고했음)... 가까이 지내던 소중한 친구가 그런 삶을 살고있다는 걸 알게되면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게 당연한듯 특히 어린아이면 더 그렇고
케이이치가 욕먹는 이유가 단순히 그런 이유만은 아닌 것 같은데... 선바 말 대로 자기는 조금의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함.. 하지만 남한테는 너네 집에 숨겨달라느니 현실적으로 따져보는 애한테 너는 인간성이 없고 여기서 사토코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느니 너무 무리한 강요만을 함.. 자기는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레나의 말에 망설이면서 남한테는 누구를 죽여달라느니.. 이 점이 제일 비호감인데ㅠㅠ.. 중딩이라고 쳐도 너무 감정적임..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너무 매도하고 역정냄..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어렸을때 아는 동생이 집에서 심하게 맞고다녔어서.. 옷장에 숨겨주거나 책상밑에 숨어지내는건 어떨까하고 생각했었어요.. 확실히 어렸을땐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돼는거 같네요 저도 케이이치가 잘못한건 맞지만 제 어렸을때도 생각나서 심하게 욕하고싶진 않아요..ㅠㅠ
10:45:21 만 나이로 11세라서 6학년이구요, 추가로 케이이치 14세, 레나 13세, 미온 14세, 리카 11세, 시온 14세입니다. 3:38:21 옛날 일본 분위기상은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파랑, 멋있는거 여자는 핑크, 귀엽고 예쁜거 이런 성 고정관념이 우리나라 보다 한참 심했어서 그래요. 그리고 다들 케은우라고 부르면서 애가 잘생겼을거라고 하는데 예 진짜 공식설정상 케이이치는 히나미자와에서 여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로 꼽힌다고 합니다.
사실… 선바님 영상 한동안 안보다가 쓰르라미 하시는거 보고 바로 달려와서 봤는데,,,,,,,, 너무 재밌게 하시고 그래서 다시 선바님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도 길텐데 이렇게 3챕터까지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ㅠㅠ 해답편이 진짜 레전드 감동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쓰르라미 더욱 알려져서 너무 기뻐요🥹
@@Cantspeakjp_ninja 어... 전 선바님 방송 좋아하고 생방도 보거든요. 방송에서 유행하는 드립도 알고 싶고 다들 이야기 하니까 당연히 쓰르라미 따라 보고싶죠. 게다가 요즘은 쓰르라미가 생방 절반을 차지하는데... 불호요소가 몇몇 있어도 방장덕에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한것 뿐인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나요.
@@Cantspeakjp_ninja 비판요소 하나 없고 아쉬운점 하나 없는 게임이 어디 있을까요? 제가 게임에 없는걸 꾸며내서 억지로 욕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비판할만한 점과 불호가 갈릴만한 점을 예로 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바님 방송덕에 웃어넘길 수 있다고도 했고요...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그냥 지나가시면 될텐데 보지말라니까??? 이런식으로 막말 먼저 해놓으시고선 그 댓은 쏙 지워 놓고 역겹다는 반응이 많아서 그랬다니 그냥 변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임 팬인건 이해하겠지만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Cantspeakjp_ninja 그런 말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그게 제 댓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선바님이 누가 해달래서 그런게 아니라 챕터 1부터 계속 그렇게 게임을 즐기셨잖아요. 잼겹다거나 쿨마케 같은 밈도 나오고 그런식으로요. 제가 선바님 욕한것도 아니고 게임 욕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불편한점 오글거리는 점을 웃음으로 바꿔주는 선바님 방송이 좋다고 감상 말한것 뿐인데 그것도 하면 안된다고요? 그리고 제가 쓰름방송 보는 이유는 이미 말씀 드렸잖아요. 선바님 방송이 좋아서 보는거라구요! 왜 자꾸 제가 게임을 욕하고 못쓸 댓을 쓴것 마냥 구시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진짜 채팅창보면서 너무 답답했음 다들 자기 중학생때 어땠는지 전혀 기억못하는 느낌임... 저런 답없는 상황에서 중학생이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란 당연히 저런 터무니 없는 방법들 뿐일 수 밖에 없음 물론 케이이치가 좀 지나치게 감정적인 면은 있긴함 근데 선바님 말대로 정말 친하고 여동생이라 생각했던 아이가 심각한 가정폭력 상황에 놓여있으면 저걸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충분히 저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는거임...겨우 중학생이잖아 심지어 지금 시대에 비해 엄청 옛날이고...작중 레나 미온 등등이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거지 케이이치 정도면 적당히 철없는 중학생임
아마 용기사쌤 3챕에서 빌런 부족해서 케이이치 나사 풀은듯.케이이치 절실하게 사토코 도울 생각하는건 보기좋음. 본인이 싫다해도 사토코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임. 하지만, 케이이치가 부모님을 장애물 취급하거나, 밥먹듯 속으로 남 깔보거나, 쌤한테 반말하고 소리지르는 것 이외에 기타등등 금쪽행동이 생김. 어차피 게임 캐릭터고, 맛간건 팩트임. 다른 챕터 보면 애가 이정도는 아님. 미성숙의 영역이 문제가 아니라 케이이치 3챕에서 성격이 ㅈㄴ 이상하게 뒤틀리고 주변애들 갑자기 부처가 되어버림. -케이이치가 욕먹는 이유 터무니없는 계획, 아이같은 행동방식 X 평소의 선넘은 금쪽행동들로 불쾌감 쌓임 O
나만 케이이치 이해가는건가... 케이이치 나름대로 친구생각하고 생각하는 방향이 이상한거지 친구 제일 걱정하고 애초에 중딩인데 저런 터무니없는 생각하는것도 당연함 자기 친구가 학대당하니까 자기 나름대로 걱정하는건데 주변 인물들도 케이이치한테 화내고 그러니까 애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정신나간거같은데... 중딩이 저 상황에서 뭘할수있겠음,애니까 저런 단순한 생각밖에 못하는거지 성인기준으로 생각하니까 케이이치가 이상해보이는거지...케이이치입장으로 보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고 막막하고 절망적인 상황임
![*시청주의* 절대로 예측할수 없는 전개 타타리 고로시 [쓰르라미 울적에 챕터3]](http://i.ytimg.com/vi/ZG7JTAymgp8/mqdefault.jpg)
![*시청주의* 절대로 예측할수 없는 전개 타타리 고로시 [쓰르라미 울적에 챕터3]](/img/tr.png)
선바님 이런 주인공빙의게임하실때 신기한거
선바님이 무슨말하고 다음누르면 바로 주인공이 선바님이랑 똑같은 대사침
역재 바루호도 이후로 제일 주인공이랑 싱크 높은 게임인듯ㅋㅋㅋㅋㅋㅋㅋ그만큼 엄청 몰입하시는것 같아서 시청자 입장에선 넘 재밌어요
진짜 빙의하신것마냥 대사나 생각이 똑같아서 웃기고 소름돋아요..ㅋㅋㅋㅋㅋ
ㅁㅈㅋㅋㅋㅋㅋㅋ개신기해요
특히 레나랑 딱 같은 타이밍에 화내는게 신기했음ㅋㅋㅋㅋ 진짜 스토리에 집중하고 있는거 같아서 더 재밌게 본듯
하 선르라미 본 이후로는 다른것엔 아무런 재미를 못느끼게 되었다.... 쓰르라미 스토리에 선바이치 해설이 진짜 합이 미쳤음
선으라밐ㅋㅋ
아 선바이치가 뭔가했네 ㅋㅋㅋㅋ
근데 꿀잼 ㅇㅈ
선바님이말하고 케이이치 고대로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르라미 왤케 웃기죠ㅋㅋㅋㅋㅋ
와….케이이치 성우님 ㅈㄴ대단하시다…………항상 느낌 특히 케이이치 엔젤모트가는 순간부터 미칠거같음
초등학생 상대로 진심으로 던지는 고교 선출 vs 초등학생들 패싸움이라고 생각하고 연장챙겨 나간 중딩
가슴이 쪼그라드는 하남자 매치업이다 진짜....
후자 개웃김ㅅㅂㅋㅋㄹㅋㄹㅋㄹㅌㅋ
선바 한창 안봤었는데 쓰르라미 우연히 보고 계속 보고 잇음...리액션 존잼...
쓰르라미 보면서 엄청난 공포를 느끼기도 하고 슬픔도 느끼고 박장대소도 하고..ㄹㅇ 모든 장르를 섭렵했다ㅎㄷㄷ 선바넴 2023 겜 시상식에서 쓰르라미가 상 휩쓸었길래 궁금해서 봤는데 후회 안함 시간순삭ㄹㅈㄷ 초반 2시간정도만 참으면 그담부턴 끊을수가없음ㅋㅋㅋㅋ 챕터 끊는타이밍도 예술이라 하나만더..하다가 잠못잠
현직 중딩으로써.. 케이이치 반응 이해됨.. 그 친구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 그리고 당장 자신이 아무것도 해줄수없다는 무력감과 뭐라도 해서 지옥에서 꺼내주자는 마음에서 나온 발상인데.. 다들 소름돋는 정신병자 취급해서 마음이 아프다..ㅜㅜㅜ.
7:37:00 케이이치의 지랄시작
이거 다시보려고 왔는데 다들 역시 여기를 많이보는구나 ㅋㅋㅋㅋ 레나의 ㄹㅇ 사이다 장면까지 이어보는 명장면
염병 중딩한테 여기시청자들은 무슨 방장도물든것같음
@@예스발나도 케황 좋아하긴 하는데 여기서는 웃긴거 맞음ㅋㅋㅋㅋㅋㅋ
왤케 긁혔서 진정행
@@예스발 케이이치임?
@@예스발 어린아이를 마음깊이 아끼는 마음이 따뜻하신분
9:02:19 이런 걸 보면... 어떤 한 사람의 일기장을 정독하다보면 미운 사람도 보듬어줄 수밖에 없는 것 같음
사토코 욕하는 사람들 정말 이해안감 사토코가 잘못을 저질렀던 것은 맞지만 그걸로 욕을 할게 아니라 사토코를 치료하는 게 맞는거지 왜 5살 아이한테 아빠가 휙휙 바뀌는 상황을 성숙하게 수용하고 받아들이기를 기대하는거지? 충분히 마음의 병이 발생할 수 있을 법한 상황이고, 그렇다면 사토코를 양치기 소녀라고 낙인찍을게 아니라 더 돌봐주고 치료해주는 게 맞는건데... 그리고 가장 중요한 점은 사토코가 옛날에 그런 잘못을 저질렀건 저지르지 않았건 지금 학대 상황은 도저히 합리화 될 수가 없는거임 인과응보니 뭐니 참 어이가 없다
18:06
51:14 인정 빠른 ㅋㅇㅇㅊ
54:32 바늘밥
59:50 첫 니파~🌟
1:01:11 니파는 니파예요
1:15:35 아니..
1:18:49 먹었으면 ㅅㅂ 설거지를 하라고!
1:37:32 억까 서운미자와
1:42:58 예를 들면 음....... 못... 박아야겠지?
2:05:49 미... 니파~🌟
2:07:50 니파~🌟
2:14:48 사토코 카와이
2:16:20 리카!!
2:18:52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2:23:39 밥하기의 즐거움
2:33:29 심각한 주의력 결핍
2:37:43 케이이치는 간장이나 받아와!
2:44:31 ㅠㅠㅠ 내 아픈 손가락 사토코
3:07:46 ㅋㅋㅋㅋㅋㅋㅋ
3:08:50
3:14:59 아기고양이 리카
3:19:37 ㅋㅋㅋㅋㅋㅋㅋ
3:21:47 미이-
3:38:38 뭐가 문제냐
3:42:59 디저트가 뭔데
3:4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8:10 몇 수 앞을 내다보신 겁니까 미온님
4:17:08 오라~.
4:30:04 레나레나 ㅜㅜ
4:30:38 이제 오모치카에리는 몸에 내성 생김
4:34:09 귀여워
4:34:30 한컴타자연습 ㅅㅂㅋㅋㅋㅋ
4:38:57 레나의 하우 범위 어디까지
4:41:30 미친놈 감독카쿠시
4:47:02 중학생이 보통 부모님 집에 얹혀산다고 하나요?
4:48:44 반대입니다
5:02:40 오모치카에리~
5:15:30
5:27:46 다카라!
5:58:24 카와이소 카와이소데스~
6:02:00 즐겁지 않은 일: 손에 못박히기, 죽기
6:09:06 억텐 없이 정상적인 일상생활 불가능한 히나미자와
6:11:03 불쌍해 불쌍해예요
6:18:04 뱃살 사이에 낀 듯
6:22:40 목긁 ㄴ
6:26:10 사토코 결석만 모름
7:06:27 눈깔이.. 왜 그래!
7:20:41 밥해줄 사람 찾아 돌아온 숙부
7:44:23 ㄹㅈㄷ... 보다 충격먹음
7:46:58 개사이다
8:01:08 하남자
8:25:08 굳이 레나 리카랑 비교해야 돼?!
8:36:24 우정제일주의
8:48:51 생마케 의 결과 ㅋ
8:52:48 사토코 펫설
8:55:25 부모님 장애물 취급 ㄹㅈㄷ
8:56:30 결함
9:16:06 니라고
9:38:19 점심먹으러 학교오는 케이이치
9:50:10 악성민원인
10:10:29 ㅅㅂㅋㅋㅋㅋㅋ 진짜 청부살인 부탁이었네
10:13:11 ... 맞지 않아?
10:17:33 이번엔 타카노랑 토미타케 죽여야돼서 안 된다고ㅋㅋ
10:18:57 오니카쿠시 결재 도장 찍었습니다
10:46:12 리카 ㄱㅇㅇ
11:06:02 완전범죄 살해 꿀팁
11:08:53 뭔 기준이에요?
11:09:46 세상을 바꾸는 시간 25분
11:12:13 마에바라 케이이치가 선언한다. 넌 “실격”이야.
11:13:00 개그씬이죠?
수고하셨어요 ㄷㄷ
매번 타임라인 적어 주시는 분들 덕분에 재밌게 볼 수 있네요. 감사합니다!
탐라 감사합니당 ㅠㅠ
어쩔니파
시온이 미온 놀릴때마다 2챕 보고온 사람들이 깨어나라 내 안의 오니 참아 내 안의 오니 ㅇㅈㄹ하는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
5:00:00
자기전에도, 밥먹을 때도, 수업 들을 때도, 등교할 때도, 씻을 때도, 걸을 때도, 쉴 때도 쓰르라미
아니 수업 들을 때는 보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선바님이 애들말 따라는게 왤케 좋지ㅋㅋㅋㅌㅌㅠㅠ 미이~
케이이치 참교육하는 레나 7:46:58
크으으으 사이다 빛레나
이거보러왔습니다 와드 감사합니다
(게비스콘 짤)
뭔사이다 타려임 사토코걱정하는거잖아그리고 중딩임 방장도물든것같음
@@예스발 걱정하는마음은 백번 이해하나 미온만 몰아붙이는건 옳다고는 못하죵 본인집도 훌륭하니까요
극강의 비논리 하남자 케이이치 진짜 개웃기긴 한데 ㅋㅋㅋㅋ 생각해보면 나도 중학교때 저정도로 이상하고 비논리적인 계획들 막 생각하고 그랬었던거 같아서 은근 또 이상하게 말이 됨... ㅋㅋㅋㅋ 막 가출할 계획 나가서 혼자 살 계획이라던지,,,, 심지어 또 이성을 잃은 상태니깐...
"슬픔뿐인 인생에서 살아남기"
이 제목 열두 자가 왜 이렇게 와닿고 마음이 아프지
다들 케이이치 엄청 욕하는데
저도 초등학생때 친구가 가정에서 폭력을 당해서
저희집에 숨기려고 한 적이 있어서(심지어 생각도 똑같음. 벽장에 숨기려고했음)...
가까이 지내던 소중한 친구가 그런 삶을 살고있다는 걸 알게되면
이성적인 판단이 안되는게 당연한듯
특히 어린아이면 더 그렇고
친구가 학대당한다고 유괴해서 자기집 벽장에 가둬서 요강에 배변보게 하면서 기생충처럼 지내게 해야겠다고 생각 하는걸 욕하지말고 이해해달라는 소리세요?
@@user-ky7qk5jf1h그런걸 생각하고 고려할 수 있는게 성인이죠ㅜㅜㅋㅋ,.. 적어도 고딩은 돼야 그런 예민하고 급박한 상황에 거기까지 생각할수 있지않을까요 ㅋㅋ… 공감은 못해도 이해는 해줄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user-ky7qk5jf1h그부분은 저도 케이이치가 너무 갔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모든장면에서 캐이이치에대한 욕만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
케이이치가 욕먹는 이유가 단순히 그런 이유만은 아닌 것 같은데... 선바 말 대로 자기는 조금의 책임도 지지 않으려고 함.. 하지만 남한테는 너네 집에 숨겨달라느니 현실적으로 따져보는 애한테 너는 인간성이 없고 여기서 사토코를 진심으로 생각하는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느니 너무 무리한 강요만을 함.. 자기는 부모님한테 말도 못하고 레나의 말에 망설이면서 남한테는 누구를 죽여달라느니.. 이 점이 제일 비호감인데ㅠㅠ.. 중딩이라고 쳐도 너무 감정적임.. 자기랑 생각이 다르면 너무 매도하고 역정냄..
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도 어렸을때 아는 동생이 집에서 심하게 맞고다녔어서.. 옷장에 숨겨주거나 책상밑에 숨어지내는건 어떨까하고 생각했었어요.. 확실히 어렸을땐 이성적인 판단이 잘 안돼는거 같네요 저도 케이이치가 잘못한건 맞지만 제 어렸을때도 생각나서 심하게 욕하고싶진 않아요..ㅠㅠ
남자는 달콤한 걸 먹으면 안 된다는 거나 성적 농담하는 거나 구시대적 드립이 난무하는 건 숨이 막히지만 게임 자체는 진짜 감정선이 너무 잘 느껴져서 좋음 ㅋㅋㅋㅋㅋ
10:45:21 만 나이로 11세라서 6학년이구요, 추가로 케이이치 14세, 레나 13세, 미온 14세, 리카 11세, 시온 14세입니다.
3:38:21 옛날 일본 분위기상은 우리나라에서 남자는 파랑, 멋있는거 여자는 핑크, 귀엽고 예쁜거 이런 성 고정관념이 우리나라 보다 한참 심했어서 그래요.
그리고 다들 케은우라고 부르면서 애가 잘생겼을거라고 하는데 예 진짜 공식설정상 케이이치는 히나미자와에서 여장이 가장 잘 어울리는 남자로 꼽힌다고 합니다.
막줄보고 내용 다 까먹음
진짜 예쁘장한 남자애였군요… 미온이나 감독이 케이이치 피부 곱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 이유가 있네
개인적으로는 챕터3이 제일 흥미진진하고 재밌네요 부활동 비중도 적고 ㅋㅋㅋ 특히 사토코 얘기는 진짜 있을법한 얘기 같아서 더 몰입되는....
근데 중후반 케이이치 하는 꼬라지가 너무 진입장벽임; 중간에 왜저러는겨.... 지난번 앤젤모트때도 그렇고 잔인함보다는 일상파트가 진입장벽이 큰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선바님 영상 한동안 안보다가 쓰르라미 하시는거 보고 바로 달려와서 봤는데,,,,,,,, 너무 재밌게 하시고 그래서 다시 선바님 입덕하게 되었습니다…. 스토리도 길텐데 이렇게 3챕터까지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ㅠㅠ 해답편이 진짜 레전드 감동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덕분에 쓰르라미 더욱 알려져서 너무 기뻐요🥹
나도 선바 구독 안하고 가아아아끔씩 보던 사람이었는데 미친 쓰르라미때문에 구독함 쓰르라미 진짜 너무 꿀잼 선르라미
저도..ㅠ 완전 꿀잼ㅠ
@@어쩔티비-t2k 저도 ㅋㅋㅋㅋㅋ 너무재밋음...
진짜 이런류 플탐 긴 스토리겜은 선바가 제일 재밌다...... 보다 말다 해도 선바가 제일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역재도 정주행하고 싶어지네
11:02:22부터 그냥 웃음이 절로 나오는 "moment"
11:08:58 "1500초"
11:10:13 허가를 "취소"한다
11:12:12 선이이치가 "선언"
11:13:50 "우루사이"
방장이 게임에 대한 짜증을 대신 내줘서 너무 좋음... 숨통이 트여.... 쓰르라미 보며 낡은 가치관, 캐릭터들의 기행, 오타쿠적 표현 등등 속이 콱 막히는데 방장이 하나하나 분통내고 웃기게 승화 시켜줘서 간신히 볼 수 있어
@@Cantspeakjp_ninja뭔 쌉소리야 볼 수 있다니까 옘병하네 ㅋㅋ
@@Cantspeakjp_ninja 어... 전 선바님 방송 좋아하고 생방도 보거든요. 방송에서 유행하는 드립도 알고 싶고 다들 이야기 하니까 당연히 쓰르라미 따라 보고싶죠. 게다가 요즘은 쓰르라미가 생방 절반을 차지하는데...
불호요소가 몇몇 있어도 방장덕에 재밌게 보고 있다고 말한것 뿐인데 왜 그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시나요.
@@Cantspeakjp_ninja 비판요소 하나 없고 아쉬운점 하나 없는 게임이 어디 있을까요? 제가 게임에 없는걸 꾸며내서 억지로 욕한것도 아니고 충분히 비판할만한 점과 불호가 갈릴만한 점을 예로 들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바님 방송덕에 웃어넘길 수 있다고도 했고요...
그러니 말씀하신대로 그냥 지나가시면 될텐데 보지말라니까??? 이런식으로 막말 먼저 해놓으시고선 그 댓은 쏙 지워 놓고 역겹다는 반응이 많아서 그랬다니 그냥 변명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게임 팬인건 이해하겠지만 다른 사람 의견도 존중해주세요.
@@Cantspeakjp_ninja 그런 말이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그게 제 댓이랑 무슨 상관인가요. 선바님이 누가 해달래서 그런게 아니라 챕터 1부터 계속 그렇게 게임을 즐기셨잖아요. 잼겹다거나 쿨마케 같은 밈도 나오고 그런식으로요.
제가 선바님 욕한것도 아니고 게임 욕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불편한점 오글거리는 점을 웃음으로 바꿔주는 선바님 방송이 좋다고 감상 말한것 뿐인데 그것도 하면 안된다고요?
그리고 제가 쓰름방송 보는 이유는 이미 말씀 드렸잖아요. 선바님 방송이 좋아서 보는거라구요! 왜 자꾸 제가 게임을 욕하고 못쓸 댓을 쓴것 마냥 구시는지 모르겠어요.
누구랑 싸우시는진 모르겠지만 공감합니다.. ㅋㅋ 씹덕이라 자부하지만 저런 오타쿠 감성 낡은 가치관 극혐함
6:06:17 레나의 마인드가 정말 멋있다.... 이 게임을 보면서 뭔가를 배울 줄은(?) 몰랐어,,😢
레나도 레나인데..이건 더 가서 이 스토리를 쓴 작가의 마인드가 아닐까..멋있네용
7:47:00 이 장면은 두고두고 봐야 할 만큼 잊을 수가 없다
10:48:00 갑갑하다
20:10 카레카쿠시
52:11 미~~~🎶
1:00:21 니니
1:06:26 일러
1:47:15 맴찢 ㅜㅜ
1:53:07 일러 이의있음!
2:10:22 레난
3:10:33 신캐 이리에
3:16:14 카와이~🐱일러
3:42:09 뇌절의 시작 ~ 3:52:10 결과
4:02:30 사토코 일러
4:06:41 감독은 감독????
4:44:08 전학
4:52:55 플래그..? &시온등장
5:10:25 시온 일러
5:22:08 저주
5:27:45 레나
5:40:20 쿨마케 진마케 침마케
5:49:50 초반 시체 피해자
6:06:12 의미심장 레나
6:15:45 전생의 기억
6:25:04 호구조사 6:29:15ㅋㅋㅋ
6:37:30 사코토 이야기&또 베트
6:41:58 오오이시가 오야시로님의
6:55:03 레나 목소리같은데..
7:06:30 사토코!?
7:38:42 T온
7:47:00 레나 사이다
8:49:00 기생충 작전(?)
9:16:09 내가 아닌건 확실해
9:20:18 라이프워크?
9:29:20 3가지맹세
9:33:43 지각은 지각
3챕의 케이이치는 견디기 힘드네요 ㅋㅋㅋㅋ중딩이라지만..
10:03:37 미온에게?
10:13:40 공범 케이이치
10:15:22 저주는 저주
10:18:05 타깃설정
10:23:55 이상한 부분📍
10:33:36 사토코 이야기
10:48:30 ㅠㅠㅠㅠㅠㅠㅠ
10:57:20 레나 폭발
11:02:25 각성? 11:04:20 11:11:40
11:08:57 1500초⭐⭐⭐
11:13:43 케이이치 흑역사 적립
(3챕 결말 스포주의)
6:02:30
방장 찐텐으로 사토코 걱정해주는 거 너무 짠하고 웃김ㅋㅋㅋ
아 진짜 이 편 너무 감정이입해서 울다가 화나다가 마지막쯤에 진짜 1500초 동안 웃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대급
와 이편 진짜 현실적이기도하고...ㅠㅠㅠ 빛레나 너무 좋고 우리 중2병 케은우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하 재밌다 흥미로워
쓰르르... 챕3 진짜 어질어질하고 매워..........
"4챕... 30분은 30분인 거예요"
중학교 졸업한지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솔직히 케이이치 대단하다고 생각함 나라면 중딩때도 지금도 도저히 저렇게 남을 아끼고 행동할 수 없었을 것 같음
그 아끼는 마음은 좋은데... 애가 자꾸 남탓을 해서...
책임 떠넘기는 모습이 있긴 했지만 사실 저정도만 해도 대단하긴 해요
아니.. 진짜 채팅창보면서 너무 답답했음 다들 자기 중학생때 어땠는지 전혀 기억못하는 느낌임... 저런 답없는 상황에서 중학생이 떠올릴 수 있는 방법이란 당연히 저런 터무니 없는 방법들 뿐일 수 밖에 없음 물론 케이이치가 좀 지나치게 감정적인 면은 있긴함 근데 선바님 말대로 정말 친하고 여동생이라 생각했던 아이가 심각한 가정폭력 상황에 놓여있으면 저걸 해결해야 한다는 생각에 충분히 저렇게 극단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는거임...겨우 중학생이잖아 심지어 지금 시대에 비해 엄청 옛날이고...작중 레나 미온 등등이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거지 케이이치 정도면 적당히 철없는 중학생임
채팅창에 극단적으로 케이이치 싫어하는 청자들 보면서 다들 나이가 좀 어린가 싶었음... 자기 또래정도가 아니고서야 어른이 중학생을 저렇게까지 비판한다는게 좀 이해가 안가더라
그니까요.... 케혐 볼때마다 진짜 쓰르라미 보기 싫어져요.....
저건 케혐해도 인정아님? ㅋㅋㅋ 초딩도 저런소리는 안하겠다.
원댓글 싹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케이이치 마음 진짜 다 이해되는데 ㅋㅋㅋㅋㅋㅋ오히려 장말 세세하고 사실적이어서, 굉장히 몰입해서 보게되고 재미있음 최고최고 ㅜㅜㅜ
그나이대에 딱 할만한 멘트와 감정선이어서 볼때마다 표현력 미쳤다고 생각해요ㅋㅋㅋㅋㅋㅋ
현직 중학생이라 그런가 몇몇 부분만 빼고 거의 이해됨 채팅창 보면서 의아했음
와 이거ㅠ틀어놓고 자꾸 자서 진짜 100번은 들어온듯
선바 통찰력 진짜 공감되는게
레나랑 미온 진짜 안 친해보인다고 계속 느껴졌고
결정적으로 미온이 레나 때린 직후의 그 묘한 기분이 진짜 공감됐던ㄷ
사토코 엉덩이 때린다는 묘사 도라에몽에서 진구 엄마가 진구 엉덩이 때리는 장면 정도로 생각했는데 채팅창 너무 험악해서 당황함 ㄷㄷ
18:35 엔젤모트
19:46 이어진다고?
28:04 킹받네 28:15 킹받네22
31:22 이래서 최단시나리오
38:26 레나네 집
56:19 케은우
59:23 털러온거 아니지?
1:03:26 케은우 가만히 있어.
1:04:03 그렇지 그거야
1:07:23 못
1:08:28 오니카쿠시
1:14:55 뒤통수를 어떻게 치려고
1:24:35 1챕과 같은말 다른 분위기
1:47:39 그만 말해!!
1:59:10 쾌척ㅋㅋㅋ
2:09:06 케은우
2:10:35 명탐정 레난
2:13:38 왜이리 다정함??
2:16:56 그런말 하지마라
2:18:57 카레 욕이라니까ㅋㅋㅋㅋㅋ
2:25:33 옛모습
2:27:04 불안하게 왜이래
2:31:35 ㄹㅇ
2:37:18 부엌이 어떻든..
2:42:08 닮으면 "전학" 간다고?
3:39:13 모든건 소노자키가로 이어진다
3:42:19~3:52:31 [뭘 상상하든 상상 그이상이니 마음 굳게 먹고 누르는 걸 추천]
3:58:40 연하아니야?
4:03:48 아. 사토시
4:06:40 감독?????????
4:11:44 첫인상 박살
4:13:53 케은우
4:14:41 그 감독 맞나봐 자주나오네
4:20:00 히나미자와에서 나가!
4:23:13 이해가 되면서 안돼
4:27:42 쾌척ㅋㅋㅋ
4:40:51 추리가 안돼
4:58:21 불편한 투샷
4:58:51 케은우라면...
5:10:37 전학
5:14:25 우소다!!!
5:22:32 레나야 나 무섭다
5:26:23 3챕터 첫 동태눈
5:27:50 레나 표정
5:30:20 안친해보여
5:39:01 마에바라 후회이치
5:40:30 그렇게 될거야
5:43:58 사은우=케은우=실종?
5:55:38 무언갈 알고 잊어야해 하는 패턴 또 나왔고
6:02:30 떡밥
6:03:17 목이 찢어져ㅋㅋㅋㅋㅋ
6:05:31 진짜 불안하다
6:38:00 학대
7:06:22 사..토코..?
7:15:29 서로서로 죽였지
7:38:34~7:46:10 떠넘기기 미챴다.. 미온한테 악감정 있니
7:50:50 기존쎄ㄷㄷ
8:01:08 여전한 케이이치
8:36:20 케이이치에게 친구란 무엇인가?
8:50:55~9:00:40 아 제발
9:07:44 3챕터 토미타케 ☆첫등장☆
9:16:07 너야
9:30:05 앟!! 아악!!! 아악?!!!
10:48:32 이..이게 사랑스러워...??
11:04:14 사토코는 괴물눈을 못하니까 네가 하는거냐 케이이치
11:05:53 ㄹㅇㅋㅋ
11:00:00부터 레전드다 진짜... 와... 다른의미로
11:14:57 진짜 괴물눈을 하는거냐 마에바라 케이이치! ㅋㅋㅋ
11:15:19 역지사지
다음편부턴 그냥 채팅카쿠시 하고 봐야겠다ㅋㅋ
다들 욕 하니까 까고 다들 빠니까 빠는 분위기는 ㄹㅇ 인방 특인가보네 ㅋㅋㅋㅋㅋㅋㅋ..
난 채팅창 아예 안 봄
물타기 개심함 ㄹㅇ…
아 카레로 인신공격하는거 존나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이 슬프면 몰입할 수 있고 나도 이번 챕터 개그씬이랑 우울한 장면 보면서 되게 흥미롭게 보긴했는데. 과몰입 하면서 진심으로 미온이나 케이이치 사토코 캐혐하는 사람들은 영상을 좀 쉬면서 봤으면 좋겠음
ㅇㅈ..
리카 하뉴 못잖게 짠하고 아픈 손꾸락인데...
케이이치는 욕 처먹을만함
아오~뭐래 ㅋㅋ
아 마지막 케이이치 개웃기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이병 레전드
케이이치 진짜 안타깝다..
개인적으로 1챕보다 더 미쳐가는거같아서 안타깝네
생방에서 사토코를 점례라고 이름 붙여줘서 그런가ㅠㅠ 뭔가 더 안타깝고 맘이 아팠음..ㅠㅠ
역시 선바방송은 채팅창 가리고 봐야하는 🎉🎉
해답편 꼭 봐야해요!! 그래야 이해가 가니까 특히 미온 시온 같이 나오는편
7:47:07 와 진짜 레나 짝짝짝 박수...! 말 진짜 속 시원하게한다 ㅜㅋㅋㅋㅋㅋ
초고교급 말하실때마다 나 움찔거린다구….단간 123 이제 풀렀으니까 해줬으면 좋겠다 ㅠㅜㅜ
아마 용기사쌤 3챕에서 빌런 부족해서 케이이치 나사 풀은듯.케이이치 절실하게 사토코 도울 생각하는건 보기좋음. 본인이 싫다해도 사토코는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한 상황임. 하지만, 케이이치가 부모님을 장애물 취급하거나, 밥먹듯 속으로 남 깔보거나, 쌤한테 반말하고 소리지르는 것 이외에 기타등등 금쪽행동이 생김. 어차피 게임 캐릭터고, 맛간건 팩트임. 다른 챕터 보면 애가 이정도는 아님. 미성숙의 영역이 문제가 아니라 케이이치 3챕에서 성격이 ㅈㄴ 이상하게 뒤틀리고 주변애들 갑자기 부처가 되어버림.
-케이이치가 욕먹는 이유
터무니없는 계획, 아이같은 행동방식 X
평소의 선넘은 금쪽행동들로 불쾌감 쌓임 O
선바님 너무 재미있어요! 요즘 항상 쓰르라미 재생목록 틀어두고 아껴 보고 있습니다. 역전재판도 재미있었지만 이번 쓰르라미 시리즈 해설은 그 이상입니다!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집 지하실에는 시체가 10구 있어... 이게 내가 숨긴 전부야 ㅋㅋㅋㅋㅋ
02:18:55 아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더 예의없는 선 넘는 발언에 입틀막하는 거 개웃김ㅋㅋㅋㅋㅋ
7:47:00
10:57:00
개사이다시작
7:40:03 개극단적이라서 개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한두시간 넘는거 끝까지 볼까말깐데 선바님이면 가능 개재밋음
케이이치는 왜 챕터 1부터 꾸준히 주가가 떨어지는가.....
선바님 ㄹㅇ 폼 미쳤음 ㄹㅇ 쓰르라미애니보면서 세상 험상궂게 잼겨움을 견뎠었는데 선바님이 하시면서 막 뚜드려 패는 게 너무 웃겨서 개재밌음
처음엔 사토코 압정가지고 장난치는거 보고 극혐했는데 타타리고로시 보고 사토코 최애됨.. 너무 안타까운 인생 아니냐구ㅜㅜ
근데 그거 딱 '하지만... 이렇게라도 하지않으면 오니쨩 나를 봐주지 않으니까...!! 😣' 식 클리셰 냄시가 나기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2:23
"...뭐야 대체. 시험 대책법은 전에 알려줬잖아?
참고로 치에 선생님이 수업 중에 흥, 하고 소리 없이 웃는 걸 교과서로 가렸을 때는 다음 시험범위야."
일어더빙은 이렇게 들리는데, 한국어 자막 와이라노
텍스트는 원본의 번역버전이고 보이스는 콘솔 검열버전이라 그렇대요!
중간에 사토코 집으로 데려올 생각할 때 사람이 아니라 마치 애완동물 데려오는 것처럼 생각하는 게 무섭다..
"아마 당신은 추리조차 불가능할 테지요."
나만 케이이치 이해가는건가...
케이이치 나름대로 친구생각하고 생각하는 방향이 이상한거지
친구 제일 걱정하고 애초에 중딩인데 저런 터무니없는 생각하는것도 당연함
자기 친구가 학대당하니까 자기 나름대로 걱정하는건데 주변 인물들도 케이이치한테 화내고
그러니까 애가 할수있는게 없어서 정신나간거같은데...
중딩이 저 상황에서 뭘할수있겠음,애니까 저런 단순한 생각밖에 못하는거지
성인기준으로 생각하니까 케이이치가 이상해보이는거지...케이이치입장으로 보면
아무것도 할수있는게 없고 막막하고 절망적인 상황임
ㄹㅇㄹㅇㄹㅇ... 한창 질풍노도할 시기인데 충분히 가능한 상황인듯요
7:44:30 진짜 개극혐이치 시작…. 없던 정도 다 떨어짐….. 빛레나 없엇으면 우짤뻔
진짜 이번편은 보기힘들정도로 케이이치가 너무 심하게 극혐임... 급발진 오져버림...그와중에 사토코는 너무 불쌍함...
진짜 2000년대 오타쿠 감성 너무 대단하다
튕겨나간지가 몇번짼지.. ㅋㅋㅋ
미이... 전 요즘 선바님이 플레이하는 쓰르라미 울적에 보면서 산다.예요. 니파~☆그림 그릴 때마다 보면서 그리면 재밌사와요~ 오호호호호~ 밥친구 일까나, 까나~! 하우~☆! 선바, 8챕까지 안 하면... '싫어'?
오호호호호도 넣어주세요
@@이-n2l 알겠사와요
우리 모두 파이토-오에요!!
제대로 쓰며든거예요. 니파~☆
아저씨는 밥친구가 생겨서 기쁘네~
11:02:25 전설의 1500초
게임영상보면서 실제로 헙,흣,헉,어? 한는 경우는 없었는데 선바님 쓰르라미는 너무 재밌어서 저도 모르게 과몰입하나봐요ㅋㅋ 시간이 길어서 잠들때도 있는데 기억나는 부분부터 다시봐요.. 그렇게 밤낮이 바뀌었답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 열심히 정주행 하겠습니당!
영상 보고 나니까 제목 너무 슬프다.. 슬픔 뿐인 인생에서 살아간다는 사실이 사토코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아놔
드디어 올라왔다
해답편 보고나면 완전히 다른관점으로 보게되요 그래서 저는 해답편 보고 다시 문제편을 봤어요 처음봤을때랑 완전히 다르게 보이니까 완전히 다른느낌이더라구요
케이이치 3호기는 너무나 버티기 힘들다...........................................
5:17:10 여기부터 수상한낌새 시작
케이이치는 정말 얼굴이랑 말빨 외에는 쓸모가 전혀 없는 하남자 사기꾼 타입인거야....?
와 케이이치... 내가 어릴때 햄스터 몰래 키우고싶다면서 계획 세웠을때 하는 생각이랑 똑같네.... ㅋㄹㅋㄹㅋㅋㄹㅋㅋㅋㅋㅋ사토코는 벽장에 짱박아두면 되는 존재냐고 ㄹㅋㄹㅋㅋ
7:46:58 3챕중 유일하게 맘에드는 장면 ㅋㅋㅋㅋㅋㅋ 이떄 케이이치 레나전용 도끼로 처찍혀도 ㅇㅈ
염병한다 중딩한테 무슨 이래서 여성시청자가너무많아서 방장도 물든것같음
@@예스발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셈 쓰르라미 하는 유튜버들 많은데 여초라 싫으면 굳이 왜 찾아와서 보고있는거임 대체? 설명 ㄱㄱ
@@예스발싫은데 왜 댓글 ㅈㄴ 남겨가면서 꾸득꾸득 챙겨보고있는건지 설명 ㄱㄱ 설명 ㄱㄱ
위에 ㅍㅁ
@@예스발 설명못하쥬 나한테 짐 ㅅㄱ
아무도 케이이치가 중학생이란 것에는 집중하지 않는 것 같은 화였다. 케이이치는 그냥 중학생이다. 심지어 중학생치고는 대부분에서 상위권인 편.
비호감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주인공이라는 직업에 과몰입을 한걸까?
아직 케이이치가 중학생 2학년이다보니 생각들이 많이 어리네요….,,,조금 현실적이랄까 그래도 얘는 착혀..
가장 많이 본 부분이 레나의 랄랄라라니ㅋㄱㅋㅋㄱㄱㅋ
11시간 짜리인데 일부라는거....
쓰르라미!!! 넘 좋음
이것만 기다렸다고 젠장….!
목내밀고 해답편만 기다리는....어이대체뭐가숨겨져있었던거냐고이마을~!!!!
하….2챕보고 이것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 이건 진짜 야금야금 아껴볼게요
선바방송 쓰르라미땜에 오랜만에 보는데 생방 청자 수준 개에바네ㅋㅋㅋ.. 연령층이 어린건지.. 방송 재밌자고 보는거 아님? 지들끼리 물고뜯고 난리났네
케이이치 이번에 너무 비호감이었는데 원인 제공자 보다 욕을 배로 먹으니까 불쌍해서 품음 ㅋㅋㅋㅋ 케이이치야 다음부턴 잘하자......
2:53:39 흠
4:44:50
5:31:37 똑같은 패턴
5:37:22 비밀얘기
5:44:12 사토시 여친 정체
9:21:41 아빠
이 영상 처음 접했을때: 9시간?! 안봐..
현재: 쓰르라미..언제올라오ㅏ....헥헥...
5:41:01 ㅋㅋㅋㅋㅋㅋ나도 같이 따라 웃게 되네
7:50:17 사라믈! 짜 윜춬식켜허..
3챕 케이이치 너무 짜증나서 보기 힘들었지만.. 선바님이 대신 싫어해줘서 버텼습니다… 해결편 어서 보고싶네요!
요즘 선바님 영상 매일 봐요^^ 넘 재밌게 게임을 즐기는 리액션에 긍정적이고 유쾌한 통찰력을 보며 덕분에 우울증을 거의 극복했어요. 그리고 호응해주시는 구독분들의 챗도 잘 보고 있어요 모두 고맙습니다😊
사토코 궁둥이 때리는거 그냥 짱구엄마가 짱구 궁둥이 때리는 느낌같았는데 채팅 왤케 험악해
리카가 진 이유
사토코: 케이이치 밥 대신 해줌
케이이치: 열정을 불태움(물리)
리카: 뒹굴뒹굴
부모님한테 하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불속성인건 분명한 케이이치 🔥🔥🔥🔥🔥
1:04:25 8:35:40 편하냐?
1:13:50 2:02:39 2:09:05 2:59:10 4:13:39 4:58:50 케은우
1:18:45 나를 돌봐주는 잔소리꾼 여동생..?
2:11:02 도청
2:56:51 레나 믿고 학교 다니는 건데
3:19:26 밥 3공기 뚝딱
4:18:35 이런 점밖에 없는것 같은데?!
4:20:05 꺼지라는 커뮤니케이션
4:48:43 좋은 마음은 것 같지만 난 반대야
5:15:35 리카...??
6:05:05 산김에 관까지
6:15:50 6:17:50 아는 아저씨
6:43:09 바로 유언비어 퍼트리기 ㅋㅋㅋㅋ
7:15:30 서로서로 죽이는 관계
7:43:15 무섭다...
8:26:30 '용서 못한다' 선언
8:27:32 내려주세요 마에바라군
9:27:23 어려운 일은 어렵게
7:46:58 가장 많이 다시 본 장면... 쥰내시원
7:46:53 레나 일침 (속시원함)
11:08:55 1500초 타령 웃겨서 북마크
11:09:50 "내가 살려두었으니까"
해결편 존버합니다. 해결편보고 방장이 납득하실지 제일 궁금함
나는 납득 못하실거 같다고 생각하는데...쓰르라미 계속 보고 애정을 가졌으니..납득..어느정도는 하실거같네요
솔직히 메아카시편도 납득 못하실듯.. ㅋㅋ 방장 t성향이 강해보여서 범죄자 미화한다고 뭐라 할것같아 ㅋㅋ
트릭적인건 사실 어떤게 나온 순간에서 의미가 없어지긴 했죠 ㅠㅠㅋㅋㅋ 아 이거 해답편 볼라면 7챕까진 해야하는데 4567챕 킵 개꿀~~
@@youandmehere_youtube 맞죠 추리하는 의미가 없어서...방장이 안좋아하는 류임..
대댓 이런글 왜쓰는거임 근들갑 ㄹㅈㄷ 그때 되면 알겠지~ 방장이 이런말때문에 예상가서 흥미가 식는다잖음
선바님 이대로 쭉 쓰르라미 해주세요..🥹
채팅창 진짜 답답하네 뭐만 하면 케이이치 탓, 케이이치 잘못이래ㅋㅋㅋㅋ 침착하게 사토코 달래고 있구만 넌 좀 꺼지라니ㅋㅋ 어이없네
운동해라 마에바라 케이이치
운마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