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붕붕 노래가 참 좋고요 ㅇㅅㅇ;; 근데 이로한도 너무 좋네요.. 사실 빈첸 이로한 김하온은 셋 다 잘하고 음악도 열심히 만드는 느낌이라 다 좋아서 순위를 매기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로한씨는 말도 잘해서 더 잘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곡을 들어보니 생활력도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2000년 6월 하고도 4일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 강원도 강릉, 어느 곳에서 시작한 초라한 삶을 살은 내가 여기에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시작은 엄마랑 나, 둘이 힘들게만 사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왔음을 알기에 나는 힘들지 않아, 힘들지 않아 처음 서울에 가게 된 17년 12월 4일 현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날 안던 엄마 사실 나도 울고 싶었어 무서웠으니까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어려우니까 눈물을 참고 돌아서 내 길을 걸었고 2평짜리 지하방에 썩어가며 버텼고 이제 기회가 왔지, 그래서 난 더는 숙이지 않아, 날 숨기지 않아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19평짜리 임대 아파트 창문을 열면 보여지는 논과 밭을 두고서 서울시 마포구 어느 곳에서 준비 중인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여기에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지금은 엄마, 아빠, 동생두고 참 멀리왔네 한 번 뿐인 인생 2개의 이름, 2개의 삶을 살아 이제는 나를 기억해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내가 책임지고 업어갈 내 여동생 날 버리지 않고 키워준 나의 엄마의 존재 배연서를 지우고 서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히 안 될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히 난 앞으로 더 쌓아갈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You gon' be alright kid There is always something better 너도 알고 있잖아 다 미리 겁을 먹잖아 I know I can If you tell me you can 다시 새로운 나로 태어나 Tell the world that you gon' be alright 이제 그만 그냥 이 참에 쉬자 내가 랩으로 뱉을 것들은 내 가슴에 박히는 비수야 간절함이 없는 놈들의 기회를 뺏고자 시작한 하얀 방 속의 고문이 날 키웠다 내 책상 위, 나와 동생의 사진 나의 성공의 이유, 하나 박고 들어가지 난 편법, 반칙 없어 내 랩은 단지 가난해 깊었던 한이 맺혀 서글퍼 많이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2018년 4월 14일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아이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아니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빈첸 전혀 들으러 가면 “김하온도 잘하긴 했는데 무대만 보면 탓하고 전혀가 ㄹㅈㄷ” 여기 오면 “붕붕은 식케이가 저랬는데 왜 김하온이 1등이냐..난 이로한 무대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김하온네 가면 “식케이가 무대찢은거 꼬매놨어..”/“식혜 파트 ㅈㄴ많네 난 걍 다 좋아 다 기억에 남고 다 찾아봐 붕붕 보면 무조건 전혀 듣고 이거 듣고 그래.. 셋다 ㄹㅈㄷ야
저는 오빠3명 언니1명이 있는데 오빠 두명만 성이달라서 어렸을땐 그냥 성 바꾼줄알았어요.. 근데 알아보니 오빠한명은 아빠의 전아내 아들이고 남은 오빠두명은 엄마의 전남편 의 아들인데 오빠들이 우연히 다 나이가 같은데 오빠들이 4살일때 아빠는 전아내와 엄마는 전남편과 이혼하고 현재저의 엄마 아빠가 만나서 일찍 저의 언니를 낳았고 2년뒤 절 낳았어요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저한테 이일을 안알려준것과 엄마 아빠가 각자 한번씩 이혼을 해봤는데 요새도 엄마 아빠가 너무 크게 싸우셔서..이혼을 또 하실것같네요.. 그리고..돈많은척하지만..가난에 치이며 산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내가 봐온 재혼가정자식중에 저렇게 자기 친아버지 아닌사람이랑 가까이지내고 배다른동생을 사랑하는 사람은 첨보네... 이것도 다 어머니도 좋은분이시고, 배연서님도 좋으신분이시고, 새아버지도 좋으신분이여서 이루어진 기적같다. 넷이 진짜 잘살았으면 좋겠네
난 이거 가사듣고 알아맞춤 ㅋㅋㅋㅋ
여기서 가사에서 알수있는데 슬프더라
배연서 놉 이로한
@@박성인-c1d 어느가사에서요?
배같고 씨다른 동생일걸요
@@박박-t1m 처음시작 2000년 태어나 아무도없이 엄마와 둘이 살아가는 가사로 노래 시작.
2017년 서울로 올라왔고 2018년 평범한집안의평범한 아이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마지막 가사는 이제 배연서가 아닌 이로한으로서 서있다.
시즌 3 시작했지만 아직 이 무대
찾아보는사람 어디없니
쓰읍........미쓰!
소...손!
어엇..
들켰ㄷ....
저 저욧....
고등래퍼보고느끼는건데 이노래가 가장 오래기억남는거 같음..
나는 흔들리며 피는 꽃...
저도 문호준님 영상 보고 처음 접했는데 이게 제일 기억에 남음요
ㅇㅈㅇㅈ
오랫만에 다시 보는 영상인데도 뭉클....해ㅜ
난 붕붕
솔직히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하면서 계단올라가서 가족들 안아주는거 나만 감동적인가..?
그때 눈물 났어요 ㅠㅠ
송민호도 저러지 않았었나
ㅇㅈ
@@호있쨔-x1d 시작은 바비였죠
@어름 나돈데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내가 책임지고 업어갈 내 여동생,
날 버리지않고 키워준 나의 엄마의 존재,
배연서를 지우고 서 있는 아들 이로한.”
가정폭력 그리고 엄마의 재혼까지 그런 어린시절을 보냈어서 그런지 이무대 본방 볼때 펑펑 울었어요 저도 지금은 정말 잘 살고 있고 이로한도 저처럼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감동이였던 무대
많이 힘드셨겟어요 수고하셨어요
앞으로도 쭉 행복만 하시길
솔직히 라이브로 봤을때는
배연서가 더 잘했던 것 같은데;;
김하온 랩은 잘하긴했는데
식케이 호흡이 에바;;
읍 →흡
@@박진수-w7o 아!고칠게요
천식케이
배연서 보는 내내 소름...
안봐놓고공갈치네 임미
이 랩 시작할 땐 배연서의 이름으로 했지만 끝날 땐 이로한의 이름으로 끝난 게 너무 좋다 사람들이 외쳐주는 이름이 이로한인 게 진짜 감동임
보면서 소름이 몇번 들었는지 세기도 힘들다
3:28 이 부분이 젤 좋다
ㄹㅇ우승곡이였는데
플랜카드 얘기가 없네ㅜ 새아빠가 네 꿈을 응원해 고맙고 사랑해 연서야 들고 눈물 닦으시는 거 넘 뭉클해
솔까 파이널무대는 이로한이 제일잘했어...
애기 볼 만지는 거 왜 설레지
왜 이게 준우승이지 붕붕보다 더 기억에 나고 더 좋고 더 잘했는데..
개인적으로.. 붕붕 노래가 참 좋고요 ㅇㅅㅇ;; 근데 이로한도 너무 좋네요.. 사실 빈첸 이로한 김하온은 셋 다 잘하고 음악도 열심히 만드는 느낌이라 다 좋아서 순위를 매기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져요. 그리고 로한씨는 말도 잘해서 더 잘 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곡을 들어보니 생활력도 단단한 사람인 것 같아요.
둘다 잘했으니깐 그냥 내비두세요
취향차이죠 뭐
붕붕은 식케이만 아니었으면 진짜 완벽했는데... 개인적으로 무대 퀄리티는 이로한이 낫지만 하온이가 랩을 너무 잘했음
1:16 - 1:17 엘로가 왜 양현석처럼 보이냐
양다일도 살짝 ㅋㅋ
_ _ 저돜ㅋㅋㅋㅋ
ㅇㅈ
진짜 레전드 무대인듯...
이거 아직 보는사람 있음?
당연하지
제시한테서 풍겨나오는 그 오오라와 무대압도력 자체는 윤미래말고는 아무도 이길수없다. 재키와이도 그런데 제시의 그 허스키한 목소리에서 풍겨나오는 카리스마는 못이기지
@@으-q3y 누가 더 잘한다는거임?
@@으-q3y 그럴거 같았음
@@박박-t1m 그럼 말을 하지마
@@준서-i4q 준서야 그렇게 시비가 걸고 싶었냐ㅋㅋ
@@준서-i4q 존나 한심하게 산다
3:10 뜬금 없지만 여기서 제시 표정이 '올~ 이시키 쫌 부르는데?' 이러는거 같음 ㅋㅋ
0:47초오른쪽 그르르칵칵뱅실화?ㅋㅋㅋ
ㅋㅋㅋㅋㅍㅌㅌㅋㅍㅋㅍㅌㅌㅋ 어떻게 찾음?????
ㅋㅋㅋㅋㅋ
나는 붕붕보다 이노래가더좋은거같은데 나만그런가?
그래서 붕붕이 이겼잖슴
@@k1net1x11 이긴거랑 별개로 무대는 이로한이 찢은듯
걍 둘다좋음
솔직히 하온이가 랩을 못하는건 아닌데 파이널에서 이로한 보다 못햇음 중간에 식케이 절은거보면 이로한이 우승해도 무방햇음
@별라치 붕붕 식케이 라이브 개별로 아니였나 방청객 맞음 ?
이무대는 엘로의 더블링이 진짜 신의 한수다 자세히 들어보면 심심하지않게 소스를 쳐주는 더블링이 진짜 예술이다
엘로 옆에 사람 엘로 누군지 모르는듯...
고등래퍼2:엘로
고등래퍼3:기린
사람들이 모르는 사람
@@이세환-w6e 기린이면 그 목긴 전설의 동물아닌가요?
장영민 예??
@@이세환-w6e 드립입니다
진짜 기린하고 전설의 동물 기린을 섞어놨네ㅋㅋ
이건 분명히 명곡으로 인정 받는다
이거보고 울었다
4:43 개무섭 ;;
송서연 아전나웃기네 ㅋㅋㅋㅋ
시즌 3이 끝났지만 시즌 2는 정말 감동적이고 대단했다
마지막에 관객들 배연서! 배연서!가 아니라 이로한! 이로한!이라고 한거 찐 감동
너무 잘했당 배연서!! 이거 자주 보러 옵니다 볼때마다 눈물나고 넘 잘해요!!
가족 만날때 ㅠㅠㅠㅠㅠ
LEE ROHAN
랩을 들으면서 운 처음이자 마지막 노래. 그리고 들을때마다 또 난다
아...근디 솔직히 이번 고등래퍼는 이로한(배연서)이 이겼어야 했는데..
ㅇㅈ
ㅇㅈ 하온이가 잘했어도 식케이가쫌 호흡이 딸렸음...
@@eongy4013 하오니는 민시기가 잘못한줄 몰라때요
근데 이로한이랑 배연서랑 차이가 뭐에요?
취향차이임ㅁ
이로한이 하는 랩은 가사 안봐도 될 정도로 잘 들림 흥해라
💘이💘로💘한💘
볼때마다 가슴찡하고.. 눈물나네 연서또는 로한이 가는길 항상 밝고 좋은일만 있길
여동생진짜기엽
2021.1.19이후 아직도 보는사람있음 생존신고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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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8
2020 1.28
2020. 2. 3
2021.2.5
21.02.10
진짜 몇번을 봐도 엘로 더블링이 진짜 개 지린다.. 곡 주인을 더 부각 시켜주면서 자기 파트는 확실하게 대중들한테 각인시키는게 쉬운 일이 아닌데..
떠올라서 오랜만에 듣는데도 중반부에 가까울수록 너무 좋음..
안녕하세요 쇼미9 떨어진거 보고 눈물 흘리면서 또 눈물 흘리러 온 사람입니다.. 로한 사랑해 꼭 성공하자.. 😭❤️
고등래퍼3가 나와도 챙겨보는 고등래퍼2.. 진짜 너무 잘불러서 기억에 남는다
쇼미9 에서 제일 아쉬운 래퍼,, 음색이랑 래핑 둘 다 진짜 좋은데 너무 아쉽다
아직도 듣는사람없냐 듣는사람있음 킹정인데
나
나
이 무대가 4년이나 됐네.. 노래 스밍할때마다 무대가 생각나서 꼭 보러옴
이로한님 빠이탱
솔까 고랩 2때는 하온이는 싸이퍼,병재는 세미파이널, 로한이는 파이널이 씹레전드였음...그니깐 결론 셋 다 존나 잘한다ㅜㅜ
이로한♡♡
쇼미충 고랲충인데 이때까지 피처링 무대 중에 일등이다
인기빨없이 미쳤다 볼때마다ㅠㅠ불변임
ㅠㅠ 랩이 다들리니까 너무 슬프다ㅠㅠㅠ
이유는 너무 가사가 슬픈데 다들려서ㅠㅠ
노래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똑똑히 생각나는거같고 믿어준 아버지하면서 아버지 안아뷸때 진짜 울컥했다 태어나서 노래듣고 눈물쏟은적 없는데
진짜 무대랑 노래자체가 완벽해.. 주기적으로 듣게됨 ... 다 행복하자..
4:48
2000년 6월 하고도 4일
평범한 집안의 평범한 아이
강원도 강릉, 어느 곳에서
시작한 초라한 삶을 살은 내가 여기에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시작은 엄마랑 나, 둘이 힘들게만 사네
그래도 행복하게 살아왔음을 알기에
나는 힘들지 않아, 힘들지 않아
처음 서울에 가게 된 17년 12월 4일
현관 앞에 눈물을 흘리며 날 안던 엄마
사실 나도 울고 싶었어 무서웠으니까
보이지 않는 길을 걷는 건 어려우니까
눈물을 참고 돌아서 내 길을 걸었고
2평짜리 지하방에 썩어가며 버텼고
이제 기회가 왔지, 그래서 난
더는 숙이지 않아, 날 숨기지 않아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19평짜리 임대 아파트
창문을 열면 보여지는 논과 밭을
두고서 서울시 마포구 어느 곳에서
준비 중인 삶을 살고 있는 내가 여기에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지금은 엄마, 아빠, 동생두고 참 멀리왔네
한 번 뿐인 인생
2개의 이름, 2개의 삶을 살아
이제는 나를 기억해
확신하는 날 믿어준 아버지
내가 책임지고 업어갈 내 여동생
날 버리지 않고 키워준 나의 엄마의 존재
배연서를 지우고 서있는 아들 이로한
가난했던 날을 등져 당당히
3개월 만의 성공, 실패도 겪어 번번히
안 될거란 생각을 부숴 산산히
난 앞으로 더 쌓아갈거야 더욱 단단히
어서 나를 깨워줘 꿈에서
벗어나볼게 이젠 나를 위해
나를 울리던 그 밤도
나를 부르던 그 이름도
날 가둬두지 못해
Please give me the light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You gon' be alright kid
There is always something better
너도 알고 있잖아 다 미리 겁을 먹잖아
I know I can If you tell me you can
다시 새로운 나로 태어나
Tell the world that you gon' be alright
이제 그만
그냥 이 참에 쉬자
내가 랩으로 뱉을 것들은
내 가슴에 박히는 비수야
간절함이 없는 놈들의 기회를 뺏고자
시작한 하얀 방 속의 고문이 날 키웠다
내 책상 위, 나와 동생의 사진
나의 성공의 이유, 하나 박고 들어가지
난 편법, 반칙 없어
내 랩은 단지
가난해 깊었던 한이 맺혀 서글퍼 많이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두 개인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가
바라봐, 어제와 다른 나의 오늘
두 개의 성, 두 개의 이름
두 개의 삶, 두 개의 길을
두 개의 나의 발로 당당히 걸어
두 가지 성, 두 가지 이름
두 가지 삶, 두 가지 길을
2018년 4월 14일
평범한 집안에 평범한 아이
성은 배, 이름은 연서라고 하네
아니 성은 이, 이름은 로한이라 하네
수고하셨습니담!
2019년에 와서 다시봐도 내인생최고의랩이다
아직 듣고 있는사람 있나??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더 좋은듯
진짜 개좋다 하~ 진짜 울었따 개좋네
올라가서 아버지 안아주는 거 약간
송민호 쇼미 4때 겁 부르면서 아버지 안아주는 거 같다..ㅠㅜ
Jessi💞
어떻게 이런 무대를 했는데 우승이 아니냐고. 하아…
노래 다시 들어봐도 정말 가슴에 박힌다
이걸 몇백번을 봤는데 볼때마다 눈물남
솔찍히 고랩2는 누가 우승하든 다 잘함... 내 기준에서는 파이널 올라간 사람들이 공동우승 이라고 생각함..
노래들으면서 울어버리게 되는 곡이 고등래퍼에서만 2곡이 나오네...
빈첸 전혀 들으러 가면 “김하온도 잘하긴 했는데 무대만 보면 탓하고 전혀가 ㄹㅈㄷ”
여기 오면 “붕붕은 식케이가 저랬는데 왜 김하온이 1등이냐..난 이로한 무대가 제일 기억에 남는데..”
김하온네 가면 “식케이가 무대찢은거 꼬매놨어..”/“식혜 파트 ㅈㄴ많네
난 걍 다 좋아 다 기억에 남고 다 찾아봐 붕붕 보면 무조건 전혀 듣고 이거 듣고 그래.. 셋다 ㄹㅈㄷ야
고등래퍼 이로한 슬퍼 😢
이노래앤 진짜 자기의 슬펐던 감정이다 드러나있다.---
호준방송보고 온분?
미
저여
ㅋㅋㅋㅋㅋ
저여
ㅈ ㅓ ㅇ
ㅛ
4:42 형 잘생겼어요
저는 오빠3명 언니1명이 있는데
오빠 두명만 성이달라서 어렸을땐
그냥 성 바꾼줄알았어요..
근데 알아보니 오빠한명은 아빠의 전아내
아들이고 남은 오빠두명은 엄마의 전남편
의 아들인데 오빠들이 우연히 다 나이가 같은데 오빠들이 4살일때 아빠는 전아내와 엄마는 전남편과 이혼하고
현재저의 엄마 아빠가 만나서 일찍 저의 언니를 낳았고 2년뒤 절 낳았어요
이런 일이 있었는데 저한테 이일을 안알려준것과 엄마 아빠가 각자 한번씩 이혼을 해봤는데 요새도 엄마 아빠가 너무
크게 싸우셔서..이혼을 또 하실것같네요..
그리고..돈많은척하지만..가난에 치이며
산다는게 너무 힘드네요
입대 9시간 전에 보고 들어갑니다 충성!
김하온이 왜 이겼는지 이해가 안됌.. 배연서 김하온 다 잘하긴 했는데 라이브는 식케이 호흡 개구데기라 당연히 배연서가 우승할 줄 알았는데.. 게다가 갠적으로 이 노래가 감정있는거 같은데..
걍 다 인기 투표인거 같음
무조건 첫이상이 60%정도차지 한다보면됨
음원차이가 너무나버림 그것때문에2차투표에서 표차가 벌려짐
라이브50 음원50 하면 좋을텐데..
김하온이 더 잘함
김하온이 더 랩실력이 있어서
소중함을 아는 사람인것 같다.
3:27
부터 존나 멋있네 로한이...
아 진짜 소름끼침...너무 잘해서... ㄹㅇ 눈물나와
와...진짜...대박.
멋지다 증말
다시봐도 나이는 어렀지만 성숙하고 어른스럽고 우승 그이상을 줄만큼 누구보다 가장 빛나고 멋진 모습였다
Lee Rohan ❤❤❤
힙알못이지만 진심 이곡은 명곡이다!!
고랩2가 제일 수준 높았다
여전히 레전드구먼
다시봐도 왜 2위일까 이게 이건 1위곡임
아버지 어머니는 자신이 키운 아들이
이렇게 자랑스럽게 자랐다는걸 보면 무슨 생각이 드실까
힘들게 사는사람은 일찍 인간이 된다 다른 양아치들 미래도 없는 벌레들
대박아 힘들게 살아도 근본이 벌레면 그냥 평생 벌레새끼임 ㅋㅋ
@@nopainnogainn ㅈㄹ하네
@너여자를데리고간놈 양홍원? ㅋㅋㅋ
이 무대는 말 그대로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이로한이제일좋더라
맨 처음에 따단따다다단~ 이 멜로디 너무 좋다
졸라눈물남
와 나 이노래 이제이해했는데 너무 감동적이다
엘로 더블링 개미쳤다..
이거보고 나만 질질짬?
지금 오열중
내가 제일좋아하는 래퍼:이로한
몇번을 봐도 소름돋고 대단하다 이로한..
이노래는 들을때마다 부를때마다 눈물나
2020년 7월에 보시는 분
와 생각해보니까 서울올라간지 3~4달도안돼서 이정도면 개 씹 재능이었네
따라하게 되는 노래 가사.
2019년 되서 또보러왔어요~
출첵하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왜 아직도 이걸 듣고있는가
1:00그르르칵칵뱅뱅 뒤에 본사람 나밖에없음?
알고리즘은 위대하다 일주일에 한 번 씩 이게 뜨네 ..
난 매일 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