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와는 초대형 깃발을 많이 사용하는군요. 관전 시야는 내다버리고 오직 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최우선 순위로... 하지만 골장면 때의 함성은 그다지 크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감정따윈 바람난 서포팅 머신들..... j리그는 축구 관전보다는 화려한 서포터즈 세력 구축과 대결을 매우 중시하는 듯합니다. 마치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듯이.. 역사를 배울 때도 그 시대를 가장 많이 다루기도 하다 보니까 배경이 되는 거겠죠. 포항은 목소리가 생각보다 크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저는 fa컵 결승전 직관을 다녀왔는데, 오히려 여성 팬층이 두터운 전북 원정단의 목소리가 더욱 리드하는 분위기였어요. 아... 역시 이런 무대는 수원의 등판이 제격인데...... 아챔 마렵네요. 진짜 어떻게든 잔류를 위해 싸워야지.
![[231209] 강원FC VS 김포FC 전반전 주요 응원](http://i.ytimg.com/vi/wcynOlliXb8/mqdefault.jpg)
最大のライバル！これからもいいライバルでいよう！
원정출입구에서 우라와 젊은애들한테 사진거절당해서 슬펐다😢
아저씨들이 대신 해줬지만😊
우라와 응원은 처음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믐데 보면 볼수록 npc 깉다는 생각이 든다
얘네 축구안봄 서포팅에 미쳤어ㅋㅋㅋ
어쩌면 수원 제외한 k리그 몇몇 서포터즈들은 서포터즈흉내만 내고 있다고 생각
@@북패헌터? 그건 아니죠 왜 다른 팀 서포터즈들 무시하는 발언을 하시는건지
포항은 응원 빡시게 하는게 맨 가운데 검은색 옷입은 레반테 뿐이라 화력이 딸리는건 확실
포항 서포팅석 맨 처음출석한 수원팬임
목소리작고크고 떠나서 너무 늦게 오는게 아닌게
아쉬웠던 포항서포터즈임
다 빡시게함 물론 중앙만 ㅇㅇ
우라와는 초대형 깃발을 많이 사용하는군요. 관전 시야는 내다버리고 오직 전장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데 최우선 순위로... 하지만 골장면 때의 함성은 그다지 크지 않았어요. 그야말로 감정따윈 바람난 서포팅 머신들..... j리그는 축구 관전보다는 화려한 서포터즈 세력 구축과 대결을 매우 중시하는 듯합니다. 마치 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듯이.. 역사를 배울 때도 그 시대를 가장 많이 다루기도 하다 보니까 배경이 되는 거겠죠.
포항은 목소리가 생각보다 크지 못하는 게 아쉽습니다.
저는 fa컵 결승전 직관을 다녀왔는데, 오히려 여성 팬층이 두터운 전북 원정단의 목소리가 더욱 리드하는 분위기였어요.
아... 역시 이런 무대는 수원의 등판이 제격인데...... 아챔 마렵네요. 진짜 어떻게든 잔류를 위해 싸워야지.
이미 우라와는 30년전부터 구축을 해왔던 문화.
수원이 유일하게 대응가능한 j리그 서포팅ㄷㄷ
@@BYZS_1213특히 오늘 우라와 야유소리는 진짜 충격그자체였음
포항선수들이니까 패스플레이가 가능했지 상대선수들 정신병만들어버림
지금 수원선수들이었음면 공 다 잃었음
부잉 소리가 비록 유럽 남미 수준에는 못미칠지 모르지만, 그렇다면 진짜 늘 그런 환경 속에 적응해서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들은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겠죠...
@@malddook5818ㅇㅇ챔스 갈라타사라이 야유는 전관중 4면이 다하더라고요
얘네도 그에 만만치 않아요
진짜 현장에서 청각스트레스 어마어마했습니다
상대선수에겐 재앙 그 자체에요
구장도 작은데 왠일로 우라와 애들이 빈 좌석을 남겼지
해외니까 그럴수도 평일에다가
원정 지리는데
@@북패헌터해외 원정인데 많이 왔네요ㅋㅋk리그도 하위권팀도 응원하는 사람 많았으면 좋겠다
우라와 홈 이지?
수원팬도 따봉날리는 서포팅
여긴 왜갔노 게이야 ㅋㅋ
수원이 못하니 딴 곳으로 자꾸샌다ㅠ
@@북패헌터 진짜 한번만 더속아보자는 마인드로 수원더비 예매완료
@@북패를존나패알면서 또 속는 수친놈들
@@북패를존나패 게이야! 수원더비 이겼다
@@북패헌터 ㅅ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