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이 아이를 많이 낳는 이유는 1. 종교적 이유로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 여기기 때문이고 2. 이슬람 인구의 팽창으로 이스라엘에서 아랍 국회의원이 당선될 정도로 위협을 받기 때문에 애국심이 투철한 이스라엘 특별히 유대교신자들은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함
결국 이스라엘의 높은 출산률의 근간은 이스라엘의 국가로서의 응집력, 나라(하나님)를 위하는 마음, 아이를 귀히 여기는 마음이다. 우리나라가 출산률이 떨어진 것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더 먹고 살기 힘들때도 애 많이 낳음) 아이를 귀히 여기기 보다는 개인의 안락과 즐거움을 찾는 문화와 국가보다는 이제 개인을 중시하는 세태에서 이유를 찾는게 빠를듯. 그건 바깥 제도를 아무리 고쳐대도 단기간에 바꾸기 어려움.
@@STARGATE_SGC 의문점이 지구 역사중 인구가 많아 멸종한 적이 있나요? 인류가 살아온 역사중 그런적은 없죠. 산업발전과 그로인한 무분별한 자연파괴가 지구의 악영향을 주는거죠 인구수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아무리 많이 낳아도 개체수 조절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생태계 피라미드 구조처럼요 예전 5-8명이 평균 이었던 과거보다 1-2명 현 시점이 인구가 훨씬많죠 식에관한 의식개선 의료기술 발전으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죠
한국은 보육비보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 아이들이 경쟁력있는 인재로 키위기위한 시간,노력, 돈이 너무 많이들고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느것. 질좋은일자리도많아야겠지만, 대기업에서 혹은 화이트직업말고는 다른직업에 관심이없는게문제. 저희부부는 스카이와 인서울 중상ㅈ위대학나왔어도, 새벽청소,배달일을 직장다니면서도했어요. 대부분.. 그런 일을 한다는것에 의아해하고.. 자신은 그런일은 좀 하고싶지않다는다더군요. 모두가 한곳을바라보니 경쟁이치열해지고.. 불안..리스크가 커질수밖에없으니.. 아이를 안가지는것같네요
이게 고민인게 이슬람보다 하레디가 애를 더 많이 낳는데. 하레디 인구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 하레디는 평생 토라 연구를 하면서 사는데 병역도 면제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있음. 이번에 코로나로 전세계에서 거리두기를 하면서 언론에 나왔는데 집은 좁은데 식구는 많아서 그냥 집에 있는 순간 거리두기가 안됨.
영상의 끝부분에 중요한 요소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하레디나 다른 소외층이 아이를 많이 낳는것, 역사적 요인 및 주변인과 사회의 압박 때문에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당연시 된 것도 출산율을 높이고 있고요. 동성 커플의 결혼은 불법 이지만 대리모를 통한 '출산'은 가능한 것은 유대교 정부가 개방적이게 변하는게 아니라 출생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사회에서 난임인 여성이나 남성은 어떤 취급을 받을지도 궁금하네요...
요즘은 애착육아가 정상인것처럼 여겨저서 애 하나에 부모가 계속 쫒아다녀야 정서에도 좋고 잘키운다 생각하게 만들어놨음. 최근 10 년간 나은 아이들이 어떤세대 아이들보다 존귀하게 만들어 놨음. 키부츠같은 것만봐도 애착육아 아니라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경제활동을 잘함.. 애착육아가 정상이고 모든걸 부모잘못으로 돌리는 육아 지침 자체가 바껴야 사람들이 편하게 아이들을 나음.
애착이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문제는 그 애착의 도가 지나치다는것 키부츠 같이 공동 육아는 다양성에서 자연스레 사회를 배우는데 우리나라는 외동이 많고 부모에게만 배우기에 부모나 아이나 서로에게 애착이 너무 심함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자식이나 부모 모두 완전한 독립을 못함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부담 없이 자연스럽고 편해야 하는데 서로의 관심이 너무 크기에 서로 부담으로만 이어지는듯 함 그러니 그런 부담이 답답하니 출산을 꺼려하는게 아닐까함
@@jojojojo-hi8cr 교육비, 생활비가 출산율에 직접적인 영향이 거의 없다고 ? ㅋㅋ 댁은 뇌무현 때부터 흔해진 일가족 x살 뉴스는 전혀 못 본 모양이네 ? 이사람아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애 키울려면 세후로 한달 600만원은 벌어야돼..그 밑으로 벌면 정말 허덕이면서 살어..연봉 1억이 이것저것 다 떼면 6200만원에서 6300만원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냐 ? 진짜 전혀 돈은 벌어본 적이 없는 모양이네 ㅋㅋ
팔레스타인의 땅을 빼앗아 자식을 많이 낳아 공동 생활을 하는게 자랑이라고 한다면.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어떻게 이해할까요? 나라가 힘이 없어 땅을 빼앗기고. 빼앗은 자가 자식을 많이 낳아서 그 땅을 계속 유지할려는 모순된 상황이네요. 영국이 책임도 안지는 상황에 수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땅은 월래 팔레스타인이 주인이란걸 잊지 맙시다. 애를 많이 낳아서 굳히기 하는게 자랑은 아닌거 같습니다.
미혼남및 게이커플에게 대리모자격을 주다니...대리모는 자원봉사인가요? 댓가없이? 그건 아니겠죠? 결국 아이를 사고파는 매매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모든사람이 아이를 갖는 꿈을 이루게해준다니... 무슨 반려견 입양하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자라서 부모의 필요에 의해서 입양되고 길러졌다는걸 알면 어떤 기분일까요? 친엄마가 쿨하게 자원봉사?로 자신을 낳아서 모르는 게이커플에게 넘겼다니... 뭔저런 야만적이고 비정상적인 일이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인간이 어디까지 추악해질수 있는건지... 게다가 미혼남성은 대리모로 인한 입양이 왜 필요할까요? 그런사람이 가정의 기능을 잘 해가며 아이를 길러낼까요? 아이의 인권은 어딧나요? 괴물같은 생각입니다.
비하레디 유대인 출산율도 2.6이고 이스라엘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출산 많이 하는 건 사실.하레디 인구가 이스라엘 전체 12프로 남짓인데 하레디만 낳는다고 그 수치가 될 것 같니? 반미 반서방주의자들 놀이터인 나무위키 이스라엘 항목에 끄적인 거 하나보고 와서 아는척 좀 그만해라.
하레디가 워낙 특이한 케이스인데.. 토라만 공부하고 일 안하고 지원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 한국은 엘리트주의, 능력지상주의에 따른 학벌 이슈에다(이건 과다 경쟁으로 인한 자살, 번아웃, 삼포 등을 초래), 타락한 종교인들도 활보하지만 세속주의에(합리성이 지식은 늘려주지만 행복은 안 줌), 성 개방성도 최악이고. 일 중독도 너무 심함. 여러모로 너무 다름.
하레디 보면 옛날 양반 생각남 일도 안 하고 글만 읽는데 그래도 출산율이 높았음 출산율이 높기위해서는 그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함 경제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 문제에 더 가까움 여성들이 결혼해서 출산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면 늘어날걸 사람은 리스크는 회피하고 득은 취할려고하고 당연히 한국 사회에서 출산은 리스크는 큰데 득은 적어서 그럼 옛날에는 여자들이 혼자 살거나 아이를 못 낳으면 사회구성원으로써 인정 못 받았지만 오늘날은 아니자나 당연히 혼자 잘 먹고 잘 살다가는거지 불쌍한건 그런 여성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사회구조를 유지시켜주는 남자들이지 그냥 이용만 당할뿐이니까
@@한승원-x5n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기독교랑 이스라엘 기독교랑 다르다고 생각해요 성경을 해석하는 시각도 그렇고요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죄악으로 구분하지만 저 나라는 동성애자 남성의 대리모 출산도 허용할 정도로 개방된 나라예요 우리나라는 청년들이 연애조차 안 하는 상태고요 물론 님 말씀에도 크게 동의해요
동성애자들이 저희들 끼리 좋아서 사는 건 이해는 하지만 대리모로 아이을 낳았을 때 아이가 받을 혼란을 생각해 봤는가?턱수염 수북한 엄마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아이는 애완견이 아니다.그냥 애완동물이나 키우고 사는 게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일 듯 싶다.
가자지구도 그 높은 인구밀도를 채우는게 반이 미성년이란것 이번 전쟁으로 알았음. 그 옆나라 이집트도 출산율 엄청나서 인구증가가 나라망하게 하는거라고 정부에서 말리는 정도라 던데.. 종교의 힘? 모래의 힘? 몰겠다. 지구에 자꾸 인간이 알까서 병들게 하는거 미안한데 좀 적당히 하지..
걍 뭐 다른게 있는게 아니고 다 돈임,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유럽 다수 나라들이 출산율을 유지하는 비결이 돈인데, 아이를 낳거나 입양을 했더나 대리 출산을 했을 경우 정부가 양육 비용을 싹 다 지원함. 대학까지 무료고 정부가 아이들 용돈도 매달 몇십만원 주고 뭐 금전적으로 다 지원함. 우리도 한부모 가정한테는 어느정도 유럽식으로 지원해주던데 아이 1명 있으면 매달 200정도 현금으로 주던데, 앞으로 수 년 후 우리가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넘으면 유럽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세상이 올거임.
돈이 문제일까 과연? 솔직히 말하자... 50년대 80년대 초까지 출산율 봐라.. 그당시 복지? 니들이 말하는 공짜 복지가 문제가 아니라 하루3끼 먹는게 해결이 제대로 안되던때다 니말이 맞을려면 그당시 출산률은 0이되어야해.. 근데 한집에 3-5명씩 낳앟음. 니말이 맞을려면 북한이나 공산권 국가는 수십명씩 낳아야 한다.. 그냥 종교적이유나 등등의 사회적 분위기 사회 시스템의 문제지.. 돈이다는 어니다.. 요새 3끼 걱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여자의 사회진출이 높아지고 그러면서 더이상 남자와 출산 양육 가정에 얼매이지 않아도 되는 여성이 늘기에 출산률은 점점 떨어질수 밖에 없다..이 문제는 일본 한국 중국등 다 겪는문제임.. 다만 유독 한중일에서 이게 뚜렷이 더 나타나는 이유는.. 출산에 따른 교육문제나 이런 압박감이 더 심하기때문에 자녀를 책임져야 하는 강도?가 워낙 높다보니 더 심하게 나타나는건 있지.. 서구권은 어느정도 키우면 니 인생은 니꺼.. 이렇게 가는데.. 한중일은.. 애들 유치원부터 명문 유치원이란걸로서로 싸우고들 앉아있으니 에휴.. 니가 말한 복지? ㅋㅋ 애들 학교 보낼돈이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 그거 다해주면 아마 한국인들 종특으로 명품유아소 뭐 이런걸료 서로 싸워가며 경쟁할걸..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유럽과 한국을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자원도 없고 관광도 부족한 나라에서 오로지 인적자원으로 수출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있을까싶은데, 똑똑한 인원이 줄어들고 그 마저도 부동산,유튜버,강사로 빠지니 … 그 때는 국밥 한 그릇 2만원 하는 시대겠죠 ? 더 나아진다고 보기는 어렵고 서서히 무뎌질 것 같습니다
우리하고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구나. 우리는 교육열이 너무 과열이 된 상태라서 문제인데다가 (특히 사교육), 그와 동시에, 인구수가 떨어지고 있어서 멸망을 걱정해야 할 상황인데, 저기는 양질의 교육이 모두에게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부양해야 할 머릿수만 늘고 있어서 문제인 것이구나. 교육 시스템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너무 입시위주라서 탈이고!!
국가발전을 위해 가정에서 부모를 내몰아 값싼 노동력을 확보해 성공했지만 출산율 감소와 개인주의 증가로 다양한 부작용이 나오고 있죠 부모의 마음을 경험하고 헤아려 따르면 결혼전 이미 육아 전문가가 되어있어 부담이 덜 하겠죠 과거 베이비붐 세대는 5살 누나가 동생을 돌보기도 어려서 부모역할 경험을 하고 자란 사람이 비범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예전에 2005년 정도에 방송에서 초등6년에 어머니를 여읜 여고생 이야기가 나왔는데 방과후 살림과 10살 터울 동생남매 육아 어머니를 대신해 가축농장 노동 개인 패스트푸드 알바까지 하면서 5년동안 학원 하나 안다니고 모든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더군요 꿈은 소박하게 선생님이고 인기도 있어 감투를 쓰고 있었죠 그러고 보면 천심이란 곧 부모의 마음인 거 같아요
경쟁때매 출산율이 낮다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의 한국은 4000년 역사중에서 지금이 가장 살기 좋은 시대라는 것을 간과하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한국보다 살기 어려운 국가들의 출산율이 높다는 것과 이집트, 중동, 동남아의 출산율을 볼 때 문화적, 종교적 영향이 출산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바꾸기 어렵다면 문화적 영향으로 출산율을 높이지 못하기 때문에 출산하면 사회적으로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살기 좋아진 거 맞는데 사람들 기준이 높아져서 주어진 상황에 감사할 줄 모르는 듯! 욕심들이 많고 다 같은 목표 가지고 있고.. 시설 좋고 뜨거운 물 잘 나오는 곳 살아도 월세라면 자가집 아니면 불행하고 목표는 높고 애 낳아도 키울 때 건강하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게 다가 아니라 성적도 미리 예습복습 해서 남들 제쳐야 하고 욕심들이 가득가득함
답을 너무 먼곳에서 찾으려 하는거 아닌가;;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결혼해서 내가 과연 행복할까? 아이를 낳아서 키울 여력이 되나? 둘다 자신 없으니 결혼을 안하고 아이 안낳는거지. 돈이 많아서 내 인생을 더 즐기고싶다고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임. 대부분 그럴 여력이 없으니 그런거 아닌가
![(유태인) 1편 0.2%의 기적, 유태인 성공의 미스터리 [세상실험] KBS 2009.12.06 방송](http://i.ytimg.com/vi/5mSXZ8wVTnc/mqdefault.jpg)
"이웃의 아이도 내 아이처럼"
예전에 우리 어머님들도 이런 마음이셨던 것 같은데...
이제는 "우리 아이만 왕처럼"으로 바뀐 한국의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한동네에서 아이를 키우는데 동네 모든 어른들이 살펴주셨죠.저두 10가구 남짓한 시골에서 컸는데 동네 이웃할머니 할아버지 댁에 가면 광주리에서 과바탕(옛날 수제과자)을 꺼내 주시기도 하고 놀다 배고프면 아무집에나 들어가도 숫가락 하나 주시며 이리와 앉아 밥먹어 하시던 어르신들이었죠.그때가 그립네요
생육하고 번성을 하라? 생육과 번성만 하면 지구의 역사를 봐서 알듯이 반드시 멸종이 됩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멸졷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를 해서요! ㅎ
94년생 어렸을 때 아침밥은 친구 엄니가 점심은 옆집 걔네 엄니가 저녁은 집에서 먹었네요 한부모가정이었는데 다 같이 열등감 없는 환경에서 행복하게 자랐네요 지금은 단지 브랜드별로 다르게 어울리지만요
미디어가 망친거임 비교문화
왕의 dna
참 가소롭던데요
이스라엘 유대교인들이 아이를 많이 낳는 이유는 1. 종교적 이유로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 여기기 때문이고
2. 이슬람 인구의 팽창으로 이스라엘에서 아랍 국회의원이 당선될 정도로 위협을 받기 때문에 애국심이 투철한 이스라엘 특별히 유대교신자들은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애국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 애들은 국가에 도움이 안됨. 군대안감, 세금안냄, 지원금 받아쳐먹음. 이걸 애국이라고 포장
@@Vidabello639 최소한 군대 가거나 세금 내거나 둘중에 하나는 해야 될거 같은데 문제네요
@@Vidabello639??
@@Vidabello639 여자도 애 안낳을거면 군대 가던가, 애 낳으면 면제가 맞다고 본다
@@mcdonnelldouglas4261 아.. 저들은 애낳고도 군대안보내는데 흥부처럼 애낳으면 면제라ㅋㅋㅋㅋ ㄱ혹시 흥부세요? ㅋㅋㅋ
출산과 양육이 애초에 여성에게 희생을 강요할 수밖에 없기때문에 자본주의가 발달할수록 여성인권이 높아질수록 출산율은 자동으로 낮아지는 거같음.
생육하고 번성을 하라? 생육과 번성만 하면 지구의 역사를 봐서 알듯이 반드시 멸종이 됩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멸졷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를 해서요! ㅎ
그럼요
ㅇㅇ맞음 유럽도 그런데
더심한곳이 한국임
우리는 출산율만 보면 여성인권이 어느정도 인거냐 ㅋㅋㅋ
@@김현우-x4p8o그래도 요즘은 워킹대디도 많더라 ㅎㅎ 그런집 늘어날수록 희망적인거지 뭐
미국에서 사는데 유대인 진짜 많이 낳는거 같긴함. 한 젊은 부부가 자기 관리는 못하고 아이 많이 낳는걸 보고 그리 좋은건 아니라 생각함
율법대로 낳는다는데 한명관리하기도 힘든데 왜 저리많이낳는지 아이가불쌍하다
@@트리플에이-o4o저 사람들은 자기위로 하는거지 종교가 무서운거
근데 그 부부가 애들은 잘 키우나요? 다들 학겨보내고 대학교육까지 시키려면 학비 장난아닐텐데
식품료가 계속 오르느데,,,많은 자식들을 어떻게 먹이고 키우나요?
유대교 율법이 히틀러한테 학살당한 유대인 600만명을 되살리자 이런거라 어쩔수없음 대신 쟤네들은 집단 커뮤니티 똘똥뭉쳐서 못사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보면됨 유대인들 돈개많음
텔아비브에 사는 워킹맘.. 아이들이 행복이고 축복이다 말하는데 영혼이 하나도 없음......저 얼굴이 현실입니다...
생육하고 번성을 하라? 생육과 번성만 하면 지구의 역사를 봐서 알듯이 반드시 멸종이 됩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멸졷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를 해서요! ㅎ
팩트는 한국인들 행복도가 훨씬 낮다.
종교를 광적으로 믿는 나라치고 정상적인 나라가 없던데 이스라엘도 대단하네 저 정도면 그냥 미친거지
돈없는데 아이많이 낳고 일은 안하면서 나라에 지원금 요구하는 사람들이 하레디임. 하레디한테 일이란 토라를 공부하는것. 직업이란 토라를 공부하는것ㅋㅋㅋㅋ
이스라엘은 왜요?? 하버드생 30 프로 이상이 유대인이고, 유대인은 미국에서도 머니 파워 엄청남. 유대교 탈무드는 지혜서로 명망 높고. 아이슈타인도 유대인, 빌게이츠 , 에디슨 , 스티븐 스필버그 다 유대인인데?
구글 , 마이크로 소프트 , 페이스북 , 인텔, 퀼컴 , 스타벅스 창업자도 유대인인데??
@@찌루박저 윗분이 말하는 유대인들은 이스라엘 거주히는 하레디들이고, 님이 말하는 유대인들은 타국에서 거주하는 유대인임. 이스라엘 거주라는 하레디들은 경전에 따라 생활함에 있어서 정상적인 직업을 얻기가 힘듬. 타국 유대인들은 하레디만큼은 아니고.
ㅇㅉㄹㄱ 성급한 일반화 좀 작작 해라..,@@찌루박
이스라엘 시오니즘으로 많은 군인으로 팔레스타인을 몰아내고 온전한 이스라엘 국가를 만들고 싶은 게 진짜 이유일텐데.. 이스라엘 사람들도 그렇게 말하던데.
맞아요
왜 히틀러가 유대인에게 홀로코스트를 했는지 알겠네..
디아스포라로 시절로 제발..
돌아가길..
생육하고 번성을 하라? 생육과 번성만 하면 지구의 역사를 봐서 알듯이 반드시 멸종이 됩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멸졷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를 해서요! ㅎ
대리모 출산을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거 역겹다.. 인권 어딨음?
게이 커플이 애를 원하면 입양해서 키우면 될 일이다. 욕나옴.
그 논리면 출산장려자체가 여성의 몸에 대한 착취아님?
@@알파카-q3vㄹㅇ ㅋㅋ
대리모한테 돈주고 하는거고 여자도 돈받고 낳아주는거 동의하고 하는거 아니에요? 뭐가 문제지?
텔아브비대 공공정책과 아모스제하비교수님의 상식선의 말씀에 적극공감이 갑니다
국가의 경제력과 군사력은 인구가 당연히 늘어나고 뒷받침되어야 가능합니다
생육하고 번성을 하라? 생육과 번성만 하면 지구의 역사를 봐서 알듯이 반드시 멸종이 됩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멸졷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를 해서요! ㅎ
TMI로 말하자면. 놀랍게도 팔레스타인의 출산율은 더 높습니다. 1970년과 2022년 기준으로 보면, 이스라엘 300만->917만 (3배). 팔레스타인 103만 -> 527만 (5배). 가자지구는 34만->212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민족과 평화협정을 하지 않는이유죠 정말 악독한놈들
그냥 한국뺴고 다 높음 잘사는 나라든 못사는 나라든
거의 설국열차 꼬리칸이네요 가자지구는 기본 생활하기 자체도 힘들다는데 출산율이 한국보다 높다니 제정신인가 싶습니다.
팔레스타인은 거의 자살행위네 ㅋㅋ
@@sh-sc7hp 한국이 꼴찌니까 당연하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출산률은 전세계에서 넘사벽 수준임.. (평균)
우리나라 출산율이 낮은건 사회적 분위기 때문이지 집값이나 교육비같은건 부수적인 것일뿐이라 생각했는데 이걸보니 더 확신하게 되네요
비교문화
세상에서 제일 나쁜거
그리고 체면문화
인문학적 수준이 많이 떨어져서 그럼. 비교문화라고 일축하기 보다는... 전체적으로 대중들 인문학 수준이 낮은 나라라서 의미없는 비교문화도 심한거임
결국 이스라엘의 높은 출산률의 근간은 이스라엘의 국가로서의 응집력, 나라(하나님)를 위하는 마음, 아이를 귀히 여기는 마음이다. 우리나라가 출산률이 떨어진 것도 먹고 살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더 먹고 살기 힘들때도 애 많이 낳음) 아이를 귀히 여기기 보다는 개인의 안락과 즐거움을 찾는 문화와 국가보다는 이제 개인을 중시하는 세태에서 이유를 찾는게 빠를듯. 그건 바깥 제도를 아무리 고쳐대도 단기간에 바꾸기 어려움.
어느정도 공감. 자본주의의 폐해이기도 한듯. 공동체의식이 없어지니 각자도생 하려면 애가 없어야하지...
애를 돼지처럼 빼는게 애를 귀하게 여기는 거냐?
ㅋㅋ 뭔 헛소리?
솔직히 차이점은 출산시 징병의무를
면제해주냐 아니냐 차이가 가장 큰 것
같네요.
둘째로는 남성차별을 심하게 하지 않구요.
지능이 높아져서 출산율저조한것도 있을듯 싶네요
14명 자식…어머니 고생 많으십니다
생육하고 번성을 하라? 생육과 번성만 하면 지구의 역사를 봐서 알듯이 반드시 멸종이 됩니다. 자연선택에 의한 멸졷이 아니더라도 너무 많은 자원을 소비를 해서요! ㅎ
@@STARGATE_SGC 의문점이 지구 역사중 인구가 많아 멸종한 적이 있나요? 인류가 살아온 역사중 그런적은 없죠. 산업발전과 그로인한 무분별한 자연파괴가 지구의 악영향을 주는거죠 인구수는 자연의 법칙에 따라 아무리 많이 낳아도 개체수 조절이 자연스럽게 됩니다. 생태계 피라미드 구조처럼요
예전 5-8명이 평균 이었던 과거보다 1-2명 현 시점이 인구가 훨씬많죠 식에관한 의식개선 의료기술 발전으로 장수하는 사람들이 늘어났기 때문이죠
흥미롭습니다
끔찍했던 시절을 거쳐서 이제는 행복하게들 살아야 되는데 저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빕니다.
"출산율이 높아질수록 이스라엘의 국력은 약해질 겁니다“ 에 대한 답이 너무 뒤에 5분에만 나와 있는거 아닌가요;;;
먹는것과 기도가 하루 일상이군요. 누가 일하나?
내가 일한다 너나 잘해라
@@남계시록-d4s 종교인들 이렇게 싸울러고만해요.
왜 시비 거심.기도합시다.
이스라엘은 모세오경에 있는대로 자녀를 많이 낳는 것을 하나님의 축복으로 여깁니다.
한국은 보육비보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 아이들이 경쟁력있는 인재로 키위기위한 시간,노력, 돈이 너무 많이들고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느것.
질좋은일자리도많아야겠지만,
대기업에서 혹은 화이트직업말고는 다른직업에 관심이없는게문제.
저희부부는 스카이와 인서울 중상ㅈ위대학나왔어도, 새벽청소,배달일을
직장다니면서도했어요.
대부분.. 그런 일을 한다는것에 의아해하고.. 자신은 그런일은 좀 하고싶지않다는다더군요.
모두가 한곳을바라보니 경쟁이치열해지고.. 불안..리스크가 커질수밖에없으니.. 아이를 안가지는것같네요
요즘에 부수입 얻기 의해 투잡하는 사람들 많죠. 투잡으로 배달을 하든 청소를 하든 그걸 안좋게 바라보는 사회인식이 바뀌어야 하는데 정말 이대로는 우리나라 큰일입니다.. ㅜ
@@영웅-z2p지금 그런 인식이 바뀌고 있습니다. 옛날 쌍팔년도때도 아닌데
이스라엘 인구 5백만명정도됨...나머진 이슬람임... 애를 안낳으면 이스라엘 국가 사라짐...이슬람에 먹임...
이게 고민인게 이슬람보다 하레디가 애를 더 많이 낳는데. 하레디 인구 비율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
하레디는 평생 토라 연구를 하면서 사는데 병역도 면제고, 이스라엘 사람들이 세금으로 먹여살리고 있음.
이번에 코로나로 전세계에서 거리두기를 하면서 언론에 나왔는데 집은 좁은데 식구는 많아서
그냥 집에 있는 순간 거리두기가 안됨.
이스라엘에 이슬람 인구가 잇다고요,
?? 아니먄 주변국이 이슬림국가란 뜻이ㅣㄴ가요
@@김성민-l9m이스라엘에 무슬림 아랍인 비율 20퍼임. 이스라엘 건국 당시에 국적 줫엇음. 하마스 축제 기습공격으로 죽은 사람들 중에 무슬림도 꽤 있었던 이유
@@llllIIlllIlllllllIllllllI 왜 주나요?? 그사람들은 그럼 이스라엘 편인가요?
출산율이 평균 6.6명 후덜덜하네요.
6.6은 하레디만이고 이스라엘 평균은 3내외에요. 즉 하레디와 무슬림을 제외하면 군대가고 일하는 사람들의 출산율은 2 미만일듯요.
@@yangboggo8223
아.. 그렇군요. 답변감사합니다.
@@yangboggo8223일반유대인은 3~4명쯤 되어요
영상의 끝부분에 중요한 요소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한 하레디나 다른 소외층이 아이를 많이 낳는것, 역사적 요인 및 주변인과 사회의 압박 때문에 아이를 많이 낳는것이 당연시 된 것도 출산율을 높이고 있고요.
동성 커플의 결혼은 불법 이지만 대리모를 통한 '출산'은 가능한 것은 유대교 정부가 개방적이게 변하는게 아니라 출생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런 사회에서 난임인 여성이나 남성은 어떤 취급을 받을지도 궁금하네요...
그돈도 지원한다잖아요ㅋㅋㅋㅋ
@@Vidabello639?
@@Vidabello639지원한다고 난임이나 불임인 여성이 임신할 수 있는건 아니죠 몸이 마음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안되는 사람은 안됨
결혼해서 대리출산하느거죠
이스라엘 가정의 자녀들은 어려서부터 압박감 많이 받겠다.. 본인도 커서 애 많이 낳아야되니.. 이건 뭐 삶 자체가 애를 낳기 위해 태어난듯
정통파 유대인이 애를 많이 낳는거죠. 근데 그들은 사회생활이나 공헌이 제한적이고 오히려 종교문제로 군대안간다던가 여러가지 골치가 많죠. 이그라엘 내부적으로도 그렇지만 유대인도 파나 그룹마다 다 다르기때문에 하나로 묶어서 말하기엔 문제있음.
요즘은 애착육아가 정상인것처럼 여겨저서 애 하나에 부모가 계속 쫒아다녀야 정서에도 좋고 잘키운다 생각하게 만들어놨음. 최근 10 년간 나은 아이들이 어떤세대 아이들보다 존귀하게 만들어 놨음.
키부츠같은 것만봐도 애착육아 아니라도 아이들은 건강하게 자라고 경제활동을 잘함..
애착육아가 정상이고 모든걸 부모잘못으로 돌리는 육아 지침 자체가 바껴야 사람들이 편하게 아이들을 나음.
키부츠도 부모가 아니면 전담해서 제대로 장성스럽게 맡아줄 이웃이 있었던 거고, 애착은 여전히 중요함. 괜히 심리학자들이 애착을 강조하는 게 아님
애착이 중요하지만
우리나라 문제는 그 애착의 도가 지나치다는것
키부츠 같이 공동 육아는 다양성에서 자연스레 사회를 배우는데
우리나라는 외동이 많고 부모에게만 배우기에
부모나 아이나 서로에게 애착이 너무 심함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자식이나 부모 모두 완전한 독립을 못함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부담 없이 자연스럽고 편해야 하는데 서로의 관심이 너무 크기에 서로 부담으로만 이어지는듯 함
그러니 그런 부담이 답답하니 출산을 꺼려하는게 아닐까함
그래서 지금 색히들이 그렇게 개념없이 생각없이 키워지니 무식하기만 하고 죄없는 선생들도 죽어나가고 참 좋은 나라 되었음😂
게이 커플 대리모를 여기에 왜 넣노? 중동국가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절실함으로 3명 낳는건데.
다큐가 몇년도에 제작된건지 궁금합니다.
2023년 9월에 제작된 영상 같습니다. ^^
영상 초반부터 엄마 혼자 요리하는게 아니라 할배가 같이 요리하고 있는게 인상적이네. 집안일&육아를 남자들도 하니까 저래 많이 낳지.
우리나라도 옛날에 여자가 살림만 하던 때는 애 셋씩 낳았잖슴? 살림 안 도와주고 살림만 하게 해줘도 애를 낳지. ...지금은 여자가 돈도 벌고 애도 낳고 살림도 하고 애도 키우고 하니.....애를 안 낳는거구.
남자들 가사참여 늘었다고 해도....아직 멀었다..
@@hmk265+엄청난 물가상승과 높아진 교육수준으로 여성의 사회진출로 결혼도 늦어짐
그럼 니네도 남자들만큼 벌어오지 왜? 돈도 남자가 더벌어와야되면서 가사일은 반반?
@@piy5288 왜 이스라엘도 여자가 훨씬 적게 번다는데 영상보니까 아빠가 애들 탁구 가르치고 테이블에서 애들 공부가르치고 엄청 가정적이구만ㅋㅋㅋㅋ 한국남자들은 여자들이 똑같이 벌어와야 가사일 해줌?
@@piy5288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유럽이나 북미만 가도 외벌이에도 집안일 하고 육아도 하는 가정적인 남자들 쎄고 쎘다. 한국에서 태어난걸 다행으로 여겨.
5~6이나 키울수 있다는게 대단하다 교육비 생활비 장난아닌데
@@user-jd7gu6sx9n 전부다 그런건 아니지만 유대인 여자들이 정말 지독하고 잔혹하기로 유명한데..
@@user-jd7gu6sx9n 그리고 유대인은 세파라딤이나 아쉬케나지나 전부다 모계로 혈통을 찾음..아버지가 유대인이면 유대계로 분류되고 대우도 유대인이랑 완전히 다르다는 사실..
@@jojojojo-hi8cr 교육비, 생활비가 출산율에 직접적인 영향이 거의 없다고 ? ㅋㅋ 댁은 뇌무현 때부터 흔해진 일가족 x살 뉴스는 전혀 못 본 모양이네 ? 이사람아 지방 중소도시에서도 애 키울려면 세후로 한달 600만원은 벌어야돼..그 밑으로 벌면 정말 허덕이면서 살어..연봉 1억이 이것저것 다 떼면 6200만원에서 6300만원이라는 사실은 알고 있냐 ?
진짜 전혀 돈은 벌어본 적이 없는 모양이네 ㅋㅋ
@@user-jd7gu6sx9n 영상에 보면 아빠가 탁구도 가르치고 테이블에 연필들고 앉아서 애들이랑 같이 뭐하는데요?
하레디는 기도하고 경전보는거로 국가에서 돈이 나옴
그래서 다른 직업인들이 불만 높음
현재 우리나라 저출산의 원인과 전혀 관련 없는 국가의 이야기.
이스라엘처럼 아이 안낳으면 강제징병 하는 식으로 바뀌면 지금 출산율보다 배는 늘어날거임 ㅋ
이스라엘이 강한이유는...
교육자체가 주입식 쓰지도않는 지식을 꾸역꾸역 배우지 않기때문이지..
철학 사상 금융 정치 생활등 정말 필요한 교육만 하고 원하는 교육이 있으면 어릴때부터 깊게 공부할수있음
우리나라는 필요도없는 것들을 배우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허비함
흐미 저기 여성들은 애기들 5~6명씩 낳으면서 무슨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2년에 한명씩만 낳아도...
내가 여성이라면 스스로 가축인가 하고 생각들듯..
지금의 한국에선 절대 불가능.
저런 나라는 독신이나 딩크는 살기 어렵습니다 차별도 심하고 … 해외로 도망가는 경우도 많다네요
종교 특성상 미혼이면 가만안둠
세금때문에 못 버팀
헐 건강상 문제로 딩크일수도 있는건데😢
그래서 고학력자들이 미국으로 나감. 그 고학력자들이 이번전쟁으로 많이 들어옴
@@보고싶어-x5q 탈무드 읽어보시면 십년이상 아이가 생기지 않으면 자동이혼입니다 뭐 둘이 좋아서 이혼 안하겠다고 버티면 어쩔수 없지만 … 그리고 이스라엘은 대리모 정자은행 난자은행 다 합법이고 동성커플도 자녀낳으라고 합니다
@@도바이올렛 헐 개인 의견은 무시인가봐요 강요아닌가요ㄷㄷ;;
팔레스타인의 땅을 빼앗아 자식을 많이 낳아 공동 생활을 하는게 자랑이라고 한다면. 팔레스타인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어떻게 이해할까요?
나라가 힘이 없어 땅을 빼앗기고. 빼앗은 자가 자식을 많이 낳아서 그 땅을 계속 유지할려는 모순된 상황이네요. 영국이 책임도 안지는 상황에 수많은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그 땅은 월래 팔레스타인이 주인이란걸 잊지 맙시다. 애를 많이 낳아서 굳히기 하는게 자랑은 아닌거 같습니다.
23:06ㅋㅋㅋㅋㅋ득도한 듯한 표정이넹 ㅋㅋ
우리나라는 아직 행복한 삶이 무엇인지 모르고 물질적 가치에 치중해서 이런거임 지식인과 정치인들은 앞으로 국가적으로 어떤 가치를 두고 나아갈지 진지하게 고민할때
애는 여자가 낳는데 더 낳지 못한 걸 왜 남자들이 아쉬워하냐 어이없네
민족이 국가를 이루고 국가는 개인을 보호하고 평화를 지켜줍니다. 우리가 함께 공동체를 이루지 않으면 지금과 같은 평화를 누릴수 없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와 세상이 백인이 줄고 인도랑 아시아 아프리카만 늘어나는 추세인데.. 너희들이 있었구나 ㅠㅠ 했지만 현실은 또 전쟁.. 에고
하레디들이 평균 6-7명 낳으면서 군대도 세금도 안낸다면서.. 그 사람들이 출산율 올려준거 아니냐..
하레디 이거 출산율만 높지 완전 이스라엘 시회악이던데. 완전 개불쌍함.. 애들이 교육도 못받고 일찍 결혼해 애만 많이 낳음.. 애 많이 낳을수록 보조금이 올라가므로.
전혀 불쌍해 보이지않고 행복해보입니다 당신이 더 불쌍한것 같군요 고독사보다 더 행복해보입니다
미혼남및 게이커플에게 대리모자격을 주다니...대리모는 자원봉사인가요? 댓가없이? 그건 아니겠죠? 결국 아이를 사고파는 매매로 밖에 보이지 않는데... 모든사람이 아이를 갖는 꿈을 이루게해준다니... 무슨 반려견 입양하는것도 아니고... 아이가 자라서 부모의 필요에 의해서 입양되고 길러졌다는걸 알면 어떤 기분일까요? 친엄마가 쿨하게 자원봉사?로 자신을 낳아서 모르는 게이커플에게 넘겼다니... 뭔저런 야만적이고 비정상적인 일이있다니... 믿을 수가 없네요. 인간이 어디까지 추악해질수 있는건지... 게다가 미혼남성은 대리모로 인한 입양이 왜 필요할까요? 그런사람이 가정의 기능을 잘 해가며 아이를 길러낼까요? 아이의 인권은 어딧나요? 괴물같은 생각입니다.
서로 애낳기 경쟁이구만!!!
하레디때문이겠지 일도 세금도 군대도 아무것도 안하는 이들 다만 돈은 많음
돈없어서 나라에 돈원하고 그걸로 시위집회하는데 무슨 돈이 많음ㅋㅋㅋㅋ
돈 없어요. 그래서 국가에서 지원금 받고 방 두개에 12명이 사는 정통유대교 가정 많아서 문제인데... 유대인이라고 돈 많다는건 편견이에요;;
민나 쓰미마셍
비하레디 유대인 출산율도 2.6이고 이스라엘 전체적으로 한국보다 훨씬 출산 많이 하는 건 사실.하레디 인구가 이스라엘 전체 12프로 남짓인데 하레디만 낳는다고 그 수치가 될 것 같니? 반미 반서방주의자들 놀이터인 나무위키 이스라엘 항목에 끄적인 거 하나보고 와서 아는척 좀 그만해라.
하레디 쓰레기그지들인디
애기들 진짜 너무 이뻐 어뜨케ㅋㅋ
맨 마지막 멘트가...
그래서 출산율 1위와 꼴찌인 대한민국이 무엇을 생각하고 해야 하는지...
90-2000년대 4명의 자녀를 낳았는데 후회가 막심하다
한명낳고 잘 기르는게 최고다
하레디가 워낙 특이한 케이스인데.. 토라만 공부하고 일 안하고 지원금으로 먹고사는 사람들이라. 한국은 엘리트주의, 능력지상주의에 따른 학벌 이슈에다(이건 과다 경쟁으로 인한 자살, 번아웃, 삼포 등을 초래), 타락한 종교인들도 활보하지만 세속주의에(합리성이 지식은 늘려주지만 행복은 안 줌), 성 개방성도 최악이고. 일 중독도 너무 심함. 여러모로 너무 다름.
하레디 보면 옛날 양반 생각남
일도 안 하고 글만 읽는데 그래도 출산율이 높았음
출산율이 높기위해서는 그에 맞는 시스템이 필요함
경제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 문제에 더 가까움
여성들이 결혼해서 출산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면 늘어날걸
사람은 리스크는 회피하고 득은 취할려고하고 당연히 한국 사회에서 출산은 리스크는 큰데 득은 적어서 그럼
옛날에는 여자들이 혼자 살거나 아이를 못 낳으면 사회구성원으로써 인정 못 받았지만 오늘날은 아니자나
당연히 혼자 잘 먹고 잘 살다가는거지
불쌍한건 그런 여성들이 잘 먹고 잘 살 수 있도록 사회구조를 유지시켜주는 남자들이지
그냥 이용만 당할뿐이니까
@@김지수-u7n6z한남임?
영국 사는데, 집값 사교육비용 전부 선진국이 더 비쌈 어린이집, 돌봄 서비스도 선진국이 더 비쌈, 애 키우는거 시설 교육 의료 전부 더 한국이 좋음 값도 저렴하고 단한가지, 보장된 휴가도 원하는만큼 쓸수 없음. 직장문화가 한국이 많이 힘든것같음
애가 커서 행복할거같지않을것도같고
부모들이 남들처럼 애키울수 없을것도 같으니깐 우리나라는 안낳는게 큰듯
뭐 결혼부터 남녀가 이것저것 조건 보고 하니깐 처음부터 결혼자체부터힘들기도 하지만 ㅋㅋㅋㅋ
일단 연애율통계부터가 역대급으로 낮음ㅋㅋ
우리도 한 때 덮어놓고 무작정 낳던 시대에 자녀가 너무 많아 나라에서 하나만 낳아 잘 기르자는 정책을 정부에서 폈었는데 지금은....... 본인 90년대생인데 나때만 해도 반에 친구들
45명씩 9반~10반까지 있었지
물론 기독교 성경에 보면 자녀 많이 낳는걸 축복으로 생각하니까 저 나라 종교 생각하면 자녀수가 많은 이유 알 수 있음 그 밖에 야근 문화도 우리보단 없을 거고.....
70년 80년대가 더 심했습니다
그 당시 학교는 무법지대였음
학폭과 선생폭력 가정폭력이 절정이던 시대 여자들은 종노릇하며 인간취급도 못 받음
나도 90년대후반인데 한반에 28명-32명 정도 였는데 중학교는 5반 고등학교는 10반 넘어감
@@user-many156그렇게 따지면 한국은 아시아에서만큼은 최강의 기독교 국가인데 초저출산인건 걍 사회적 혼란과 갈등, 개인들의 결혼 가치관 변화가 제일 큰것같음
@@한승원-x5n 개인적으로 우리나라 기독교랑 이스라엘 기독교랑 다르다고 생각해요 성경을 해석하는 시각도 그렇고요 우리나라는 동성애를 죄악으로 구분하지만 저 나라는 동성애자 남성의 대리모 출산도 허용할 정도로 개방된 나라예요 우리나라는 청년들이 연애조차 안 하는 상태고요 물론 님 말씀에도 크게 동의해요
동성애자들이 저희들 끼리 좋아서
사는 건 이해는 하지만 대리모로 아이을 낳았을 때 아이가 받을 혼란을 생각해 봤는가?턱수염 수북한 엄마를 아이가 이해할 수 있을까?
아이는 애완견이 아니다.그냥 애완동물이나 키우고 사는 게 한 아이의 인생을 망치지 않는 현명한 선택일 듯 싶다.
그 애들은 미국보내서 공부시킬수도 있지
남 육아에 훈수두지말고 니인생이나 똑바로 살어 ㅋ
저기는 전쟁때문에 사람이 마니 죽어서 유대인 생존을 위한 출산임
보통 전쟁많은 국가가 애많이낳음
역설적 이지만 종교가 사라져야 인류 평화가 찾아 올듯 신념이 인간을 악마화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
키부츠는 꽤나 매력적이네요....
가자지구도 그 높은 인구밀도를 채우는게 반이 미성년이란것 이번 전쟁으로 알았음.
그 옆나라 이집트도 출산율 엄청나서 인구증가가 나라망하게 하는거라고 정부에서 말리는 정도라 던데..
종교의 힘? 모래의 힘?
몰겠다.
지구에 자꾸 인간이 알까서 병들게 하는거 미안한데 좀 적당히 하지..
우리나라는 학원비 때문에 애 많이 못 낳음.
ㅋㅋ 맞음
학원 안보내면 되지 않아요? 학원 대문에 한국이 망해가고있다니
@@skfks4012ㅋㅋ 내 아이만큼은 좋은 직장 좋은 집 구하게 하고 싶은 대한밈국 특성상 학원에 안가는건 말이 안돼죠
한국 여자의 상향혼 때문입니다. 어떤 정상인이 나이 먹은 여자를 결혼식 비용 5천에 집 4억 가지고 사오나요? 너무 여자 가격 비싸요.
학원 안 다니면 되는 것을 남들 다 하니까 비교질 열등감으로 보내는 것 아닌가요?
이스라엘 망할일만 남았네. 백수가 저렇게 출산율 높으면 이집트 꼴나는거지
출산율TV에 답이 있습니다
하레디 덕에 출산율이 높은거지 뭘 그렇게 조사를 하나. 이거 한국인들 보면 그것만 보고 믿게 될텐데
하레디의 종교적 규율은 1.평생 놀아야 한다 2.자녀를 최대한 많이 나아야 한다. 두가지 규율로 살아간다. 전쟁을 반대하기때문에 팔레스타인이 하는 반시오니즘 시위에 참여하여 팔레스타인 사람들과 함께 시위을 한다. 그래서 이스라엘내 사회 갈등이 우리나라 보다 높다.
지구가 감당이 안되는데..... 출산율이 높다고 좋은건 아니다. 세상 흐름을 이해하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싶다
저렇게 끔직한 일들을 지네들이 격었으면서 수천년 전에 지네들 조상들이 살았다는 말도안되는 헛소리로 강재로 팔래스타니안인들의 땅과 소유들을 총칼로 빼았고 지금도 박해를 하고 학살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 참...
진짜 행복해보인다. 부럽네요.
이스라엘인들은 잘 살던 파키스탄인들 몰아내고 무력으로 뺏은 나라에서 호의호식하는 범죄자들임
걍 뭐 다른게 있는게 아니고 다 돈임,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유럽 다수 나라들이 출산율을 유지하는 비결이 돈인데, 아이를 낳거나 입양을 했더나 대리 출산을 했을 경우 정부가 양육 비용을 싹 다 지원함. 대학까지 무료고 정부가 아이들 용돈도 매달 몇십만원 주고 뭐 금전적으로 다 지원함. 우리도 한부모 가정한테는 어느정도 유럽식으로 지원해주던데 아이 1명 있으면 매달 200정도 현금으로 주던데, 앞으로 수 년 후 우리가 1인당 GDP가 4만 달러를 넘으면 유럽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싹 다 금전적으로 지원하는 세상이 올거임.
한부모 가정에 매달 200이라니 말이 되는 소리좀ㅋㅋㅋ 고딩엄빠보면 미혼모들 죄다 양육비도 못받고 돈없어서 힘들어하드만 매달 200은 무슨.
돈이 문제일까 과연? 솔직히 말하자... 50년대 80년대 초까지 출산율 봐라.. 그당시 복지? 니들이 말하는 공짜 복지가 문제가 아니라 하루3끼 먹는게 해결이 제대로 안되던때다 니말이 맞을려면 그당시 출산률은 0이되어야해.. 근데 한집에 3-5명씩 낳앟음. 니말이 맞을려면 북한이나 공산권 국가는 수십명씩 낳아야 한다..
그냥 종교적이유나 등등의 사회적 분위기 사회 시스템의 문제지.. 돈이다는 어니다.. 요새 3끼 걱정하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
사회가 고도화 될수록 여자의 사회진출이 높아지고 그러면서 더이상 남자와 출산 양육 가정에 얼매이지 않아도 되는 여성이 늘기에 출산률은 점점 떨어질수 밖에 없다..이 문제는 일본 한국 중국등 다 겪는문제임.. 다만 유독 한중일에서 이게 뚜렷이 더 나타나는 이유는.. 출산에 따른 교육문제나 이런 압박감이 더 심하기때문에 자녀를 책임져야 하는 강도?가 워낙 높다보니 더 심하게 나타나는건 있지.. 서구권은 어느정도 키우면 니 인생은 니꺼.. 이렇게 가는데.. 한중일은.. 애들 유치원부터 명문 유치원이란걸로서로 싸우고들 앉아있으니 에휴.. 니가 말한 복지? ㅋㅋ 애들 학교 보낼돈이 없는 사람이 몇이나 되냐.. 그거 다해주면 아마 한국인들 종특으로 명품유아소 뭐 이런걸료 서로 싸워가며 경쟁할걸..
맞는 말씀이긴 합니다만, 유럽과 한국을 비교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자원도 없고 관광도 부족한 나라에서 오로지 인적자원으로 수출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있을까싶은데, 똑똑한 인원이 줄어들고 그 마저도 부동산,유튜버,강사로 빠지니 … 그 때는 국밥 한 그릇 2만원 하는 시대겠죠 ? 더 나아진다고 보기는 어렵고 서서히 무뎌질 것 같습니다
한부모가정 아이 한명당 20만원 지원해주는데 모두 해당 되는거 아니고 소득금액조건에 부합되면 나옴.
걍 머 세상이 바뀌었는데 어쩔수없지 옛날보다 더 먹고살기는 좋아졌지만 시대가 바뀌면서, 세대도 바뀌었고 지금 세대는 다른 데에 돈 나갈데가 많아서 양육에 쓸 돈은 없는거임
왜 항상 이런 인권 낮은 나라에서만 출생율이 높은건가......
인권의식이 낮으니 아무렇게나 키워도 된다고 생각하니까.
이스라엘이 맞고 틀리고 인권 수준의 높고 낮음을 떠나서 물리적으로 우리나라 사람이 곧 사라질 거라는 건 예정된 결말임...
여성인권 낮은 나라가 출산율 높음
결국 이스라엘을 통해 이 다큐가 하고싶은 말은. 부모가 자녀를 편하게 키울 여건, 인프라를 구축해 놓으면 그 어떤 다른 외부요소를 제외하고도 출산율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이거네...
하레디를 제외한 다른 일반 가정들은 선진국과 별반 다르지 않은 출산율 기록 중
저기는 출산율이 나라 존망까지 미치니..우리도 멀지않아.
이스라엘 걱정할때가 아님. 우리나라는 그냥두면 나라가 없어짐. 빌게이츠가 엄청 좋아하겠네.
우리하고는 여러가지 면에서 다르구나.
우리는 교육열이 너무 과열이 된 상태라서 문제인데다가 (특히 사교육),
그와 동시에, 인구수가 떨어지고 있어서 멸망을 걱정해야 할 상황인데,
저기는 양질의 교육이 모두에게 미치지 못한 상황에서, 부양해야 할 머릿수만 늘고 있어서 문제인 것이구나. 교육 시스템이 이렇게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너무 입시위주라서 탈이고!!
어느 나라는 너무 안 낳아서 문제고
어느 나라는 너무 많이 낳아서 문제네
그냥 싸지르는 수준. 하나님이 피임하는 법과 머리 또한 인간에게 주었거늘.
엄밀히 따지자면 출산율이 가장 높은 나라는 그 니제르인 걸로 압니다..
행복은 본인들에 생각에서 만들어 지는것 같네요
국가발전을 위해 가정에서 부모를 내몰아 값싼 노동력을 확보해 성공했지만 출산율 감소와 개인주의 증가로 다양한 부작용이 나오고 있죠 부모의 마음을 경험하고 헤아려 따르면 결혼전 이미 육아 전문가가 되어있어 부담이 덜 하겠죠 과거 베이비붐 세대는 5살 누나가 동생을 돌보기도 어려서 부모역할 경험을 하고 자란 사람이 비범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예전에 2005년 정도에 방송에서 초등6년에 어머니를 여읜 여고생 이야기가 나왔는데 방과후 살림과 10살 터울 동생남매 육아 어머니를 대신해 가축농장 노동 개인 패스트푸드 알바까지 하면서 5년동안 학원 하나 안다니고 모든 시험에서 전교 1등을 하더군요 꿈은 소박하게 선생님이고 인기도 있어 감투를 쓰고 있었죠 그러고 보면 천심이란 곧 부모의 마음인 거 같아요
그들은 원주민인 팔레스타인에게 지옥을 선사하고 그들만의 천국을 세우고 그걸 즐기는 것 같다. 장벽을 세워서 자신의 안위는 도모하면서 불법적으로 유엔 인정 팔레스타인 땅도 먹어들어가고 있고 미국은 아무것도 안 한다. 불법 합법으미가 없는 땅이 된거다.
경쟁때매 출산율이 낮다고 하시는 분들은 지금의 한국은 4000년 역사중에서 지금이 가장 살기 좋은 시대라는 것을 간과하고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한국보다 살기 어려운 국가들의 출산율이 높다는 것과 이집트, 중동, 동남아의 출산율을 볼 때 문화적, 종교적 영향이 출산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것을 바꾸기 어렵다면 문화적 영향으로 출산율을 높이지 못하기 때문에 출산하면 사회적으로 어드밴티지를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착각하고 사시는거 같음. 가장 살기 좋은 시대는 아님. 보통 당신과 같은 사람들 보면 자기 상황과 자기 관점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판단해서 그래요. 조금더 세상을 넓게보는 훈련을 하도록 하세요.
살기 좋아진 거 맞는데 사람들 기준이 높아져서 주어진 상황에 감사할 줄 모르는 듯! 욕심들이 많고 다 같은 목표 가지고 있고.. 시설 좋고 뜨거운 물 잘 나오는 곳 살아도 월세라면 자가집 아니면 불행하고 목표는 높고 애 낳아도 키울 때 건강하고 사람들이랑 잘 어울리는 게 다가 아니라 성적도 미리 예습복습 해서 남들 제쳐야 하고 욕심들이 가득가득함
우리 어릴때 한 가정에 보통 6.7명은 낳았는데
그래도 그때가 좋았고
그때가 내 인생 중 가장 행복했다
그래서인지 이렇게 사는 이나라의 모습이 너무나 행복해보인다
우리나란 중소기업에서 임신하면 대체로 바로 ㅂㅂ니까 이지경인거
사회가 제도적으로 준비되기 전에 양성평등이 와버려서 망해버린거임
출산율은 복지정책이 중요한게 아니라 홍보정책이 중요하다ㆍ
답을 너무 먼곳에서 찾으려 하는거 아닌가;;
그냥 간단하게 생각해보면 결혼해서 내가 과연 행복할까? 아이를 낳아서 키울 여력이 되나? 둘다 자신 없으니 결혼을 안하고 아이 안낳는거지. 돈이 많아서 내 인생을 더 즐기고싶다고 결혼 안하고 아이 안낳는 사람은 별로 없을거임. 대부분 그럴 여력이 없으니 그런거 아닌가
하레디 특징은 정말.. 그냥 이스라엘하고도 많이.다른데..........이걸
...
하레디는 초정통 보수 유대교오 충산율이 8명이랍니다.
군대도 안가고 전쟁은 적극 지지하고, 대부분 실업자라 국가 세금으로 지원받고 상고 있다고 합니다.
특징은 죽으나 사나 선거는 확실하다고 합니다.
@@pcliner 네 전 기독교라서 평소에 다큐도 많이 보고 알고 있었어요. 한국사회랑은 비교할 수 조차 없는?.. 그런 맥락인 것 같아요ㅠ 아쉬운 다큐
말 좀 해봐요 뭐가 그리 다른데요
@@mingdiprincess 궁금하면 검색을 하세요^^ 직접
맞아요 그래서 현대화된 가족들 말곤 원래는 남자는 율법을 익히는 일(?)을 하고, 여자들은 아이를 키우고 돈을 버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해요~ 인터넷등 보디않고 신문을 읽고 대자보를 통해 소식을 알리는 등 이스라엘에서 10프로 정도의 아주 강경 유대인 이라고 보았네요
정통이 어쩌고 율법이 어쩌고 그러는데....... 요리도 코셔 어쩌고 하면서 식탁 위에 코카콜라랑 스프라이트........... ㅋㅋㅋㅋ
한국도 그렇고 중국도 그렇고 그당시에 이렇게 애낳다간 망한다고 산아제한을 했지. 지금 한국과 중국의 출산율이 어떻지? 한국은 0.7 중국은 0.8임. 이제 와서 다시 애낳으라고 부랴부랴 대책마련하려고하는데, 이스라엘은 어떨까?
40~50년대 집집마다 6~12명 자식 낳고 . 1~2명 굶어. 병들어 죽고. 먹을게 진짜 없었음 . 쥐 개구리 쥐약먹고 죽은개 도 먹었음.
우리나라는 국가 성장기는 지났죠. 정체기.
@@davidshin9200
70세 이상들은 꿀꿀이죽 먹고 살던 세대들임 현재 대부분 건물주들인데 무식 그 자체
하레디 출산율이 높은게 혼전순결율 때문에 그럼.
혼전순결 시대에선 연애 못하고 바로 일찍 결혼해서 출산율이 높은거임.
한국 기준으로 기혼자의 출산율은 80년대나 지금이나 별발 차이없음.
참 나쁜놈들인데 ㅜㅜ
군인이많이필요하기때문
이스라엘은 우리나라 우방국이자 대다수 여성분들이 국방의 의무를 집니다 존경받아마땅합니다
독일이 똑똑하네 유대인들 종교에 매몰된거 보니 참
우리 나라처럼 저출산으로 나라가 소멸되는 것보단 낫지 않나 ㅋ
지구도 생각해라.
@@안개비-w9o
어이 저런 나라들은 6~7명씩 낳아서 지구에 퍼뜨리고 있는데
한국만 인구 줄여서 뭐하겠노?
한국만 손해보는 짓이지.
유대인 똑똑하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되겠네요. 하향평준화 되는중
사회문화종교적 차이
맞벌이해야하는데 키울 시간이 없다.
이스라엘은 아이를 3명이상 안낳으면 군대 가야 함 ㅋㅋ
전쟁이 일어나도 600만명이 전사하기 쉽지않은데. 독일이 이렇게 많은 사람을 그냥 죽였다고 하니 믿을 수없는 학살입니다.
난 37에 결혼해 아이 둘을 출산했고 시간이 지나고보니 더 낳을걸 후회합니다.4명이나 5명 원했는데 남편은 둘만 원해서 둘에 만족해야했는데50이 훌쩍 넘어보니 아이 많은집이 부럽네요
유대교식 음식에 다이어트콜라 부부관계도 애 낳는 목적으로만 한다던데 그러니 애가 많지….
인구 많은게 좋냐? 그냥 인류는 다이어트 해야한다. 지금도 많음.더 줄여야함. 어찌보면 대한민국의 현상황이 인류를 살리는 길일듯.
인구를 줄이고 싶으면 본인부터 실천하길.
인류다이어트? 넌 그 다이어트 안하냐?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이스라엘은 궁극적으로 중동을 다먹어버릴려고 하고 있다고 생각함
그 초석으로 인구를 늘리는게 제일 중요한거겠지
한국도곧전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