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작하는 댓글들 쉐프라고 하기는 모자라고 그냥 조리사들 같은데 면요리 하나에 3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냐? 느그들 시간,노력은 비싸게 인정받고 싶으면서 왜 그돈을 벌기위한 손님들의 시간과 노력은 인정을 안하냐? 적정 값 이란게 있지. 정말 조리사들 수준이 딱 컵라면 값 수준같네.
간과 익힘 정도를 매우 중요시 하는 안성재 쉐프가 "제가 좀전에 소스를 하나하나 맛 봤는데 간이 다 맞아요" "근데 딱 한가지는 그 한가지는 아무 맛도 안나는 꽃을 넣었어요" "맛은 맞는데 전혀 필요 없는 재료가 올라갔기 때문에 보류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보류자 중 4명 추가 선발에서 첫번 째로 뜸도 안들이고 호명한 요리사가 '나폴리 맛피아' 라 인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님 말구요
![[라디오스타] *사람 많은 곳에서 보지 마시오* 개그맨보다 더 웃긴 배우들 2시간 모음.zip MBC150506방송](/img/1.gif)
조만간 다이닝 붐이 일겠구만
양산형 쇼츠 개싫어하는데
이건 필요한 정보가 정확하게 들어가서 맘에듬
최강록은 정말...식당 이름도 '네오'. 두음 법칙을 적용해서 마음을 숨기려 했지만 숨겨지지 않는 그 마음
@@WooJoo0618 와 이건 생각도 못했다 레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당 규모가 크지 않아 직접 출연진들이 요리하는걸 볼 수 있는 식당 위주로 정리했습니다
정말 이 식당에서 먹어보고 싶어서 한국에 가고 싶네요.
다들 역시 한가닥씩하시는분들 😊
오 깔끔하고 빠른정보 굿굿 🩵
주방장이라고 불러주세요
어제봣는데 재미있더라
파스타는 아무리 극찬이라고해도......특별한 단백질(고기나 새우)이 많이 들어있지도 않은데 25000-28000은.....아무리 그래도 선넘은거 같음. 미슐랭 1스타도 이가격은 안할껀데
원가 대비 따져서 파스타 못 먹으면 카페 음료는 하나도 못 마셔요 ㅋㅋ 카페 음료들 거진 다 원가 대비 몇십배 뻥튀기인데
아 원가충은 이제그만 제대로된 업장에서 재료가 차지하는 비용은 30% 전후임
나머지가 임대료. 인건비. 각종 공과금. 세금. 기타 집비임
저런집이 전남 고흥에 매장내고 외국인 노동자 고용하면 가격 반으로 줄일수 있음
@@logner2492도산공원 주변이라도 알리오올리오 3만원 비싼건 맞음ㅋㅋ
갈사람 가고 맘에 안들면 안가면됨
@@user-sh4kt8hd3i 커피원가나 파스타 원가나 비슷해 뭘 아냐 ㅋㅋ커피가 얼마에 들어오는지 ?
하물며 커피는 머신도 수천만원까지 할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
파스타는 유투브에 흔해 개나 소나 다 만든다고
커피는 원두부터 로스팅 하고 숙성 까지 진짜 아무나 못하는 거야
파스타 하는법 유투브에 수억개 된다
커피는 재료만 있다고 할 수 있는게 아니야
근데도 싸 커피는
파스타는 팬하나랑 재료 몇개만?있으면 누구나 하는
데일리 음식이야
커피 3만원에 먹을래?
라면 3만원에 먹을래?
욕나오지
근데 파스타는 괞찬데
ㅁㅊ 허세충들 ㅋㅋ
인간에게는 양심이라는게 있어 몰라?
모르면 3만원에 파스타 먹고 박수치면되
원가에20배 넘게 측정했는데 호구짓 ㅋㅋ
중식바인데 왜 이름이 에다마메?
정통중국요리 집이 아니라 일식 중화요리집인듯
이거 재미있는건 알겠는데 숏츠랑 알고리즘에 계속 뜨니까 봤던거 또 보고 또 보고 알고리즘에 그만 떴으면 ㅋㅋ
실력없는것들도 껴있네 홍보하러 나왔군
저 면 하나에 3만원ㅋㅋㅋㅋ
@@Awioq-e3i 원재료가 직장인들 시간, 노동이지 뭔 원재료가 없어
원재료값만 생각하면서 살거면 평생 코스트코대용량제품 사다 조리해먹으면됨 저면 하나에 들어간 시간 노력 같은건 폄하하면서 내 노동은 소중하다 주장하는건 굉장히 모순적인 행동임😢
평생 그렇게 밑바닥에서 살아 컵라면 쳐먹으면서 응 ㅋ⫬ㅋ⫬ㅋ⫬ㅋ⫬
발작하는 댓글들 쉐프라고 하기는 모자라고 그냥 조리사들 같은데 면요리 하나에 3만원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냐?
느그들 시간,노력은 비싸게 인정받고 싶으면서 왜 그돈을 벌기위한 손님들의 시간과 노력은 인정을 안하냐? 적정 값 이란게 있지.
정말 조리사들 수준이 딱 컵라면 값 수준같네.
@@노조냥이ㄹㅇ ㅋㅋㅋㅋㅋㅋ 알리오 올리오 3만원이면 존나 비싼건데 왤케 이악물고 달려드냐
만두 파스타 쓰잘때기없는 꽃장식
올렸다고 지적받았는데 뭘 인정했다는거임?
간과 익힘 정도를 매우 중요시 하는 안성재 쉐프가
"제가 좀전에 소스를 하나하나 맛 봤는데 간이 다 맞아요"
"근데 딱 한가지는 그 한가지는
아무 맛도 안나는 꽃을 넣었어요"
"맛은 맞는데 전혀 필요 없는 재료가 올라갔기 때문에 보류 하겠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보류자 중 4명 추가 선발에서
첫번 째로 뜸도 안들이고 호명한 요리사가 '나폴리 맛피아' 라 인정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님 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