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멘토님, 안녕하세요. 최종 면접 앞두고 제리 멘토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모의면접도 꾸준히 했었습니다. 저한테 모의면접이 도움 되었던 부분은 예상 질문을 대비하는 것보다 면접에 대한 마인드셋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하게 면접 마인드를 갖추면서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잘 보고 왔었습니다. 결국,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도 받았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취준생분들도 화이팅하십시오!
안녕하세요 제리 멘토님, 업로드 해주시는 양질의 영상들 항상 잘 시청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 직군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얼마 전 원하는 기업의 흥미 있는 포지션에 대한 상시 채용 공고가 올라와 지원서를 작성하며 해당 공고에 명시된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경험을 상세히 적고 투자가 자료까지 찾아가며 해당 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어필했음에도 아쉬운 결과를 얻긴 하였는데..... 포트폴리오는 아예 본 것 같지도 않더군요... 한 달 안에 결과를 안내 해준다고 명시되어 있었는데 한 달이 되기 딱 하루 전에 결과가 온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현업자분께 지원서를 읽고 제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생각해달라는 것이 비용이 들지 않기에 해당 과정에 불만은 없지만.. 그 분들에게 제 지원서는 한 달동안 미뤄두고 있다가 포트폴리오조차 보지 않고 결과를 통보할만한 정도였을까요... 제 글은 더 제가 더 알고싶지 않은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 정말 원하는 포지션이고, 재 지원이 가능하기에 준비 시간을 가진 후 재 지원을 해볼 생각이지만 아 저번에 볼 필요도 없었던 애네? 하고 바로 떨어뜨릴까봐 미래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참으로 착잡하네요 멘토님께서 지난 영상에서 말씀 해주셨듯이 "묻는 말에 대답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라"는 것을 나름 열심히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보았으나 현업자 분께서 좋은 마음으로 보시기엔 부족함이 역력히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봐왔던 공고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원했던 공고였는데 포트폴리오는 쳐다본적도 없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다시 멘토님의 영상 시청하며 부족한 점 복기하여 다음에는 좋은 결과 얻어 자랑하는 댓글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항상 양질의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제리멘토님 여쭤볼게 있습니다. 삼성전자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학점이 상당히 낮아서요..! 학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제가 경찰준비를 병행하느라 성적이 낮게 나오게 됐는데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를 보완하기 위해 이러저러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영업,마케팅 직무로 일 하다가 저번주에 삼성 신입 공채 영업마케팅 직무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직무면접은 준비한 대로 대답도 잘 하고 자사와 경쟁사 제품 정보관련 꼬리압박질문에도 잘 대응하여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 후 인성면접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처음에 준비한 자기소개를 엄청 버벅거리고, 면접 중반부에 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한 질문에도 버벅거리느라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습니다ㅜㅜ 필살기 관련해서도 자기소개서에 상세히 써 두어서 질문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자소서 읽으시고 "자소서 잘 쓰셨는데 직접 쓴게 맞나요? 쓰는데 얼마나 걸렸어요?" 라고 질문만 하시고는 필살기에 대해 물어보지 않아서 전혀 얘기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일것같아요?" "큰 회사 생활은 처음인데 잘 할 수 있겠어요?"라고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임원분들이 제가 못미더워서 질문을 하신 것인지 혹은 제 실수에도 불구하고 제가 마음에 들어서 미래에 관한 질문을 하신 것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여기밖에 남지 않아서 기다리는 동안 정말 피가 마르는데 보시기에 가능성이 있을까요...?
![[모의면접] 말 잘해도 합격 못 하는 숨겨진 비밀! 이 영상에 있습니다!](/img/1.gif)
당장 내일 아침 면접이었는데 알고리즘이 동앗줄을 내려주는건가봐요
제리멘토님, 2차 임원면접을 앞둔 지원자입니다.
항상 업로드 해주시는 내용에 대해 스스로 자문하고 고민한 결과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오후 최종면접에서도 꼭 좋은 결과 받은 후에 감사인사 드리러 오고 싶습니다. 화이팅!!!!
꼭 좋은 결과 있으실 바랍니다!!!!!! 👍👍😊😊
자기소개 준비 미흡하게했더니 이후에도 도미노처럼 무너졌습니다..
준비 다시해야지
저도 당장내일 면접이라 영상보게되었습니다. 마침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ㅠㅠ
제리멘토님 영상보면서 저번주에 면접 보고온다고 댓글남겼었는데
1차는 합격했습니다!
처음보는 면접이었는데 1차면접 3개 모두 합격하고
다음주에 최종 3개 봅니다!
항상 좋은영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ㅎㅎ
최종까지 달려보겠습니다!!!!
오 축하드립니다!!
끝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감사합니다 ~~~😊
제리 멘토님, 안녕하세요. 최종 면접 앞두고 제리 멘토님 영상 정주행하면서 모의면접도 꾸준히 했었습니다. 저한테 모의면접이 도움 되었던 부분은 예상 질문을 대비하는 것보다 면접에 대한 마인드셋이라고 생각해요. 꾸준하게 면접 마인드를 갖추면서 실전에서 긴장하지 않고, 면접을 잘 보고 왔었습니다. 결국, 최종합격이라는 결과도 받았구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른 취준생분들도 화이팅하십시오!
축하드려요! 저도 모의면접 보면서 이미지트레이닝과 마인드셋 준비 해야겠네요. 실전에선 너무 떨려서ㅜㅠ
안녕하세요 제리 멘토님, 업로드 해주시는 양질의 영상들 항상 잘 시청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저는 프로그래밍 직군을 희망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얼마 전 원하는 기업의 흥미 있는 포지션에 대한 상시 채용 공고가 올라와 지원서를 작성하며 해당 공고에 명시된 지원 자격에 해당하는 경험을 상세히 적고 투자가 자료까지 찾아가며 해당 기업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 어필했음에도 아쉬운 결과를 얻긴 하였는데..... 포트폴리오는 아예 본 것 같지도 않더군요... 한 달 안에 결과를 안내 해준다고 명시되어 있었는데 한 달이 되기 딱 하루 전에 결과가 온 것도 충격이었습니다..
현업자분께 지원서를 읽고 제가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인지 생각해달라는 것이 비용이 들지 않기에 해당 과정에 불만은 없지만.. 그 분들에게 제 지원서는 한 달동안 미뤄두고 있다가 포트폴리오조차 보지 않고 결과를 통보할만한 정도였을까요... 제 글은 더 제가 더 알고싶지 않은 사람이라고 판단하는 근거가 되었을 것이라는 사실이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ㅠ
정말 원하는 포지션이고, 재 지원이 가능하기에 준비 시간을 가진 후 재 지원을 해볼 생각이지만
아 저번에 볼 필요도 없었던 애네? 하고 바로 떨어뜨릴까봐 미래가 두렵기까지 합니다... 참으로 착잡하네요
멘토님께서 지난 영상에서 말씀 해주셨듯이 "묻는 말에 대답하고, 그 근거를 제시하라"는 것을 나름 열심히 충족하기 위해 노력해보았으나 현업자 분께서 좋은 마음으로 보시기엔 부족함이 역력히 드러났던 것 같습니다. 이제까지 봐왔던 공고 중 가장 진정성 있게 원했던 공고였는데 포트폴리오는 쳐다본적도 없다는 것이 너무 충격적입니다...🥺
다시 멘토님의 영상 시청하며 부족한 점 복기하여 다음에는 좋은 결과 얻어 자랑하는 댓글 작성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항상 양질의 영상 업로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서에 쓴 내용이나 키워드를 면접 1분 자기소개에서 유사하게 언급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운 답변을 전달하는 게 좋을까요?
대입 면접인데요
직무에 가장 필요한것을 하고 왜냐하면~이 아니라 그 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했던거 말해도 되나요?
08:14 쓰면 졸을 내용
제리멘토님 여쭤볼게 있습니다. 삼성전자 면접을 기다리고 있는데 제가 학점이 상당히 낮아서요..!
학점이 낮은 이유에 대해 물어보셨을 때 제가 경찰준비를 병행하느라 성적이 낮게 나오게 됐는데 안타깝게 생각하고 그를 보완하기 위해 이러저러했다~ 라고 솔직하게 말해도 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중소기업에서 영업,마케팅 직무로 일 하다가 저번주에 삼성 신입 공채 영업마케팅 직무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직무면접은 준비한 대로 대답도 잘 하고 자사와 경쟁사 제품 정보관련 꼬리압박질문에도 잘 대응하여 분위기가 좋았는데
그 후 인성면접에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처음에 준비한 자기소개를 엄청 버벅거리고, 면접 중반부에 회사에 대해 아는대로 말해보라고 한 질문에도 버벅거리느라 제대로 답변하지 못했습니다ㅜㅜ 필살기 관련해서도 자기소개서에 상세히 써 두어서 질문이 들어올 줄 알았는데 자소서 읽으시고 "자소서 잘 쓰셨는데 직접 쓴게 맞나요? 쓰는데 얼마나 걸렸어요?" 라고 질문만 하시고는 필살기에 대해 물어보지 않아서 전혀 얘기하지 못하고 나왔습니다...
다만 후반부에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일것같아요?" "큰 회사 생활은 처음인데 잘 할 수 있겠어요?"라고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임원분들이 제가 못미더워서 질문을 하신 것인지 혹은 제 실수에도 불구하고 제가 마음에 들어서 미래에 관한 질문을 하신 것인지 모르겠네요ㅜㅜ 여기밖에 남지 않아서 기다리는 동안 정말 피가 마르는데 보시기에 가능성이 있을까요...?